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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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드라마CD NEW STAGE03 - EXTRA



-CAST-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프로듀서(?) : 타이 유우키                타카기 쥰이치로 : 故토쿠마루 칸




조식전대는 포기하고, 그냥 드라마CD NS 03을 마저 번역.

부록 트랙으로 코토리씨가 주역!

......이면, 내용은 뻔하지 뭐. (...)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국민적 아이돌 오토나시 코토리 탄생!?-
코토리 : (내 이름은 오토나시 코토리. 765프로의 사무원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해
            야지!)

(덜컹)

코토리 : 안녕하세요!
하루카 : 아, 어서와, 코토리.
아즈사 : 어서 오렴, 코토리.
코토리 : 네, 안녕하세요. ...인데, 어라? 왠지 위화감이...
리츠코 : 왜 멍-한 표정이야, 코토리?
코토리 : 왠지 갑자기 모두가 스스럼이 없어진 것 같아서...
하루카 : 에? 기분탓 아냐? ...랄까, 왜 난데없이 경어야?
미키 : Pi짱, 왠지 이상해.
코토리 : Pi짱!?
미키 : 코토리니까 Pi짱. 늘 그렇게 불렀잖아?
코토리 : 미키... 아무리그래도 Pi짱은...

(덜컹)

타카기 사장 : 모두들 좋은 아침이로군. 오토나시군도 잘 쉬었나?
코토리 : 아, 다행이다. 사장님만은 평소랑 다름없어. 아참,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네요. 금방
            차 끓여올게요.
타카기 사장 : 아니, 아니, 아니! 그런 건 안해도 돼!
리츠코 : 그래, 코토리.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아이돌이 차셔틀이라니.
코토리 : 잘 나가는?
하루카 : 오토나시 코토리에게 차 심부름을 시켰다는게 밝혀졌다간, 전국 300만명의 팬에게
            무슨 소릴 들을지 알 수 없죠.
타카기 사장 : 암, 그렇고말고.
코토리 : 전국 300만명의 팬!?
미키 : 완~전 인기 짱 아이돌 오토나시 코토리~ 진짜 굉장하다니까. 미키는 친구에게 마구
         자랑하고 있는 걸.
코토리 : 네에?
아즈사 : 맞다, 지난번에 찍은 사진집. 출판사에서 보내왔더라. 여기.
코토리 : 국민적 아이돌이 처음 선보이는 대담한 샷...!? 전권 오토나시 코토리 특집! 이, 이
            사진집은 대체 뭐죠?

(팔락팔락)

코토리 : 저, 정말로 내 사진집이야... 앗!? 코스프레까지 하고 있어!? 윽... 뭐, 뭐예요, 이
            비키니는!? 싫어~!
미키 : 음~ 정말 잘 찍혔어. 아! 이 사진 정말 귀엽다-
하루카 : 에~ 난 이게 괜찮아 보이는데? 코토리의 사랑스러운 느낌이 잘 살아있어.
리츠코 : 아니, 아니. 매니아적으로는 이 노을지는 사진이지. 따분한 듯한 분위기 속에 순간
            적으로 보이는 어른의 매력이 진~~~하게 묻어나는 것이!!
코토리 : 서, 설마 여기는 내가 아이돌이 된 세계? 그러고 보니 어제 자기 전에 본 영화가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타카기 사장 : 오토나시군, 아까부터 뭔가 중얼거리던데, 괜찮은가?
코토리 : 하, 하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일이...
타카기 사장 : 오토나시군?
코토리 : 네, 네엣!?
타카기 사장 : 정신 똑바로 차려주게. 오늘은 다음 라이브에 입을 의상을 맞춰봐야 하니까.
               해서, 의상은 이걸세!
코토리 : 에?
아즈사 : 어머나~ 귀여운 세일러복이네.
코토리 : 세일러복!?
미키 : 잘 어울릴지도!
하루카 : 얘, 얘. 빨리 입어봐, 코토리.
코토리 : 무슨 소리에요? 세일러복은 10년도 더 전에 입어본게 마지막인데.
리츠코 : 어... 아... 저기... 무슨 소리야, 코토리?
아즈사 : 코토리, 오늘은 왠지 좀 이상한데? 어디 아프니?
코토리 : 에?
하루카 : 저기, 코토리. 혹시, 이거 입기 싫으니?
코토리 : 아니요. 입고 싶으냐 아니냐로 묻는다면, 잠깐 입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긴 하지
            만...이 아니라!
리츠코 : 그럼 문제없잖아?
코토리 : 하지만 그 왜, 전 진작에 20살을 넘겼으니... 그, 뭐랄까. 그건 너무 애처롭다랄까
            요. 그...
타카기 사장 : 오토나시군!
코토리 : 네, 네!?
타카기 사장 : 이 세일러복은 자네에게 어울릴 거라 생각해서 내가 골라온 걸세. 자네를 발
               굴하고, 누구보다도 자네를 지켜봐온 이 내가 말일세.
코토리 : 사장님...
타카기 사장 : 오토나시군. 자네는 이 세일러복을 본 순간, 무언가를 느꼈을 걸세. 그래...
               아련한 가슴의 설레임을...
코토리 : 그건...
타카기 사장 : 그럼 그 설레임을 따르면 돼. 단언하지! 자네는 세일러복을 입어야 하네! 세
               일러복은 자네에게 입혀지기 위해 만들어졌어. 아니, 오히려 자네가 세일러복 그
               자체일세!
코토리 : 사장님... 알겠습니다. 탈의실에 갔다올게요!

(코토리 퇴장)

리츠코 : 푸후훗. 변함없이 사장님의 거센 설득엔 홀라당 넘어간다니까.
아즈사 : 평소의 코토리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

코토리 : 으... 막상 입으려니까 용기가 필요하네... 하, 하지만 지금의 난 아이돌인 듯 하
            고... 왠지 나이도 어려진 것 같으니까,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겠지? 응!

(세일러복 착용)

코토리 : 어, 어때요?
하루카 : 꺄아- 귀여워!
아즈사 : 정말 잘 어울린다, 코토리.
미키 : 응, 응. P짱에게 딱이야.
리츠코 : 과연 여동생 컨셉의 아이돌.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
코토리 : 아, 그럴까요? 우후후후.
타카기 사장 : 오오오, 잘 어울리는구만, 오토나시군!
코토리 : 아, 감사합니다, 사장님.
타카기 사장 : 이야~ 근데 정말 스물...
코토리 : XX...
타카기 사장 : ...로는 안보이는군.
코토리 : 우훗. ...에? 바, 방금 뭐라고?
타카기 사장 : 스물...
코토리 : XX...
타카기 사장 : ...살로는 안보인다고 했네만?
코토리 : ......역시 나이는 그대로잖아요~!!?

*******************

코토리 : 하앗!!? 하아... 하아... 어라? 여기는... 내 방? 그렇다는 건, 방금건... 꿈? 하아, 왠
            지 아침부터 무지 피곤해졌어요...

*******************

코토리 : 안녕하세요...
하루카 : 아, 안녕하세요, 코토리씨.
아즈사 : 좋은 아침이에요, 오토나시씨.
코토리 : 다행이다... 여기는 언제나의 세계인가봐...
리츠코 : 네? 코토리씨, 뭐라고 하셨어요?
코토리 : 아, 아니요. 아무 것도.

(덜컹)

타카기 : 좋은 아침일세, 모두들.
코토리 : 아, 사장님...
하루카 : 아앗, 프로듀서씨! 지각이잖아요.
타카기 : 미안하구만, 아마미군.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리츠코 : 그렇게 정신이 없어서 어떡해요? 이래서야 앞날이 피곤하겠어.
미키 : 거기 있는 사람.
타카기 : 오오, 미키군.
미키 : 있잖아, 미키 졸려. 집에 가도 돼?
타카기 : 이보게, 이보게. 오늘은 레슨이 있지 않은가?
미키 : 피곤해~ 아후-
코토리 : 서, 설마. 여기는...
프로듀서(?) : 모두들 안녕.
코토리 : 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아즈사 : 안녕하세요, 사장님.
리츠코 : 사장님, 좀 들어보세요! 프로듀서가 오늘도 지각했다구요!
프로듀서(?) : 그래? 이보게, 타카기군. 정신 똑바로 차려주지 않으면 곤란해.
타카기 : 죄송합니다, 사장님...
프로듀서(?) : 자네는 말이야. 일도 못해, 분위기 파악도 못해, 아이돌은 화나게 해, 레슨은
               실패해... 그러면서 태도는 묘하게 윗사람 같고, 언제나 그림자 밖에 안보이고. 정
               말로 잘난게 한구석도 없군!
타카기 : 아...
프로듀서(?) : 아-가 아니야, 아-가. 정말 반성하고 있는 건가?
코토리 : 저, 저기,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응? 무슨 소린가, 오토나시군. 프로듀서는 저쪽. 난 사장!
코토리 : 또, 또 엉뚱한 세계로 와버렸어요~!

덧글

  • 소시민A군 2012/01/13 23:14 # 답글

    망상왕 코토리 화이팅! (...)
  • SAngel 2012/01/14 13:55 #

    여자니까 여왕. (쓸데없는 태클)
  • Ciel 2012/01/14 04:26 # 삭제 답글

    코토리 귀여워요 코토리. 특히 -데스~ 할때 악센트를 주는게 귀여워요.
  • SAngel 2012/01/14 13:55 #

    전용 에피소드가 하나쯤...이라고 생각했지만, 애니메이션 마스터 보너스 트랙에서 다 해먹고 있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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