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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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OLM@STER MASTER LIVE 01 - 보너스 트랙 번역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후타미 아미&마미 : 시모다 아사미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과연 각하, 빈틈이 없으십니다!

하지만 그 대사(話せばわかる, 話せば)는 마치 찌질한 악의 총수의 최후 같잖아요. (...)

어쨌거나, 공식이 약빨고 쓴 시나리오 되겠습니다.

야요이가 귀엽기는 하지만... 결국 여기서도 실패. 이걸로 3번째(애니 2화, No Make! 21화)인가.

생각해보면 확실히 야요이와 미키의 나이 차이는 달랑 1살.

월 수로 따지면 고작 4개월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도 이런 차이인걸 보면

식생활이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치하야도 그렇고)



덧 - 도중에 소리가 좀 어긋나는 건 자체 불량인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http://nicosound.anyap.info/sound/sm2652194
↑청취 하는 곳

코토리 : 이상으로 765프로 감사제 라이브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아, 저기, 그, 오늘의 앵
            콜곡은 당 라이브용의 신곡 [함께]였습니다. 이제부터도 여러분과 함께 눈부신 미
            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지금까지의 추억을 되새기며 웃을 수 있도록,
            765프로는 최선을 다하겠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수께끼의 아이
            돌 후타미 마미는 저와 마찬가지로 수수깨끼인 덮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번
            765프로 감사제 라이브는, 키사라기 치하야, 미나세 이오리, 키쿠치 마코토, 아키즈
            키 리츠코, 하기와라 유키호. 이상의 5명의 아이돌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상, 76
            5프로, 오토나시 코토리였습니다!

*******************

코토리 : 하아, 매번 그렇지만 사회 보는 것도 긴장 돼. 그래도 이번엔 아무런 문제없이 끝
            나서 다행이야♪
아미 : 와-이, 피요~ 다녀왔어!
코토리 : 아, 아미. 수고했어... 꺄앗!?

(와락)

코토리 : 아미, 갑자기 안겨들다니, 어쩐 일이니? 오늘은 응석꾸러기 모드?
아미 : 이히히~ 피요의 가슴, 정말 기분좋아~♥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거 같아...
마미 : 앗! 아미만 치사해! 나도 피요 가슴에 얼굴을 묻고 피로 풀거야!
아미 : 응후후~ 안 돼. 이 가슴은 평생 아미가 전세냈지롱.
코토리 : 저기, 그건 조금... 곤란한데.
마미 : 그럼 마미는 아즈사 언니 가슴으로 해야지! 아즈사 언니, 수고했어!
아즈사 : 후훗, 수고했어. 마미가 이런 가슴으로 안정이 된다면, 얼마든지. 자아.
마미 : 와아~ 이야~ 뭔가 정말로 안정이 돼...
아즈사 : 저기 그런데, 오토나시씨. 근처에서 프로듀서씨 못보셨어요?
마미 : 부드러워~ 말랑말랑해~
코토리 : 프로듀서씨요? 아마 PA(음향장치) 근처에 계시지 않을까요? 용건이라도 있으세요?
마미 : 이게 마미에게도 있었으면~
아즈사 : 아니요, 오늘은 라이브가 끝나면 바로 반성회를 열자고 하셨거든요.
마미 : 따뜻해... 왠지 점점 졸리기 시작했어~
코토리 : 반성회요? 과연, 다음 라이브를 위해 이미 ‘의욕충만 일요일’이란 거군요.
미키 : 음- 하지만 미키적으로는 별로 반성할 곳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야요이 : 저기, 미키 언니. 일부러 생각해낼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요?
미키 : 그것도 그렇네요.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어디서 빈둥대고 있는 거람.
하루카 : 아마도 특별 프로듀서씨에게 인사하러 간거 아닐까?
미키 : 확실히. 팬 대표군, 좀 미덥지 못해 보였으니까 프로듀서가 도와주고 있는 걸지도.
         뭐, 프로듀서도 의지는 안되지만.
코토리 : 후후훗. 말이 좀 심하다, 미키. ‘조금’ 의지가 안된다 정도는 해줘야지. 어디, 그러
            면 전 일단 주변을 좀 둘러보고 올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세요.
아즈사 : 부탁해요.
아미 : 으이구~ 기진맥진 아미들이 전부 모여있는데 오빠가 없다니- 오빠가 제일 반성해야
         하는거 아냐, 마미?
마미 : 그러게 말야. 이렇게 각박한 세상, 역시 아즈사 언니에게 치유받을 수 밖에 없어~
         아즈사 언니~ 와락!
아미 : 아앗! 마미, 치사하다! 아미는 가슴 베개를 잃은 가엾은 어린 양인데~!
미키 : 웃흥♥ 아미, 미키의 가슴 빌려줄까?
아미 : 에-!? 응후후~ 확실히, 미키미키의 가슴도 버리기엔 아깝지. 그치, 마미?
마미 : 응! 그치만... 응~훗훗~ 하루룽거도 은근히 무시할 수 없지-
아미 : 그것도 그렇네. 그러면 오늘은 하루룽의 적절한 사이즈에...
하루카 : 잠... 아미! 마미!
아미&마미 : 아와왓, 하루룽, 미아...!
하루카 : 그런 소린 좀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주면, 조금은 섹시 이미지도 오를 텐데.
마미 : 잇히히... 하루룽, 의외로 시커먼 구석이 있다니까.
하루카 : 시, 시커멓다니. 오해야-!
야요이 : 아, 아, 아미...! 마미!
아미 : 응? 왜 그래, 야요잇치?
야요이 : 나... 내거, 내건...
아미 : 내거...? 뭐?
야요이 : 내, 내거... 내...거... 으... 우... 아, 아무 것도 아냐!
마미 : 흐~음. 이상한 야요잇치.
아즈사 : 후훗, 야요이도 여자애구나.
야요이 : 아! 그, 그그런게 아니에요! 그... 섹시란 거, 왠지 굉장하다 싶어서...
미키 : 궁금하면 야요이도 섹시한 의상 같은거 입어보면 좋지 않을까? 미키랑 1살 밖에 차
         이 안나니까, 꽤 먹힐거 같은데.
야요이 : 전 뭘 해도 미키 언니처럼 섹시해지지는 못해요...
아즈사 : 어머? 그건 모르는 일이라구? 머리 풀고 있으면 어른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리
         고, 똑부러진 언니 같은 부분도 있잖니?
야요이 : 그, 그래요?
아즈사 : 응. 그래, 야요이라면 섹시 1급은 될거라고 생각해.
야요이 : 이, 일급이요!? 아즈사 언니가 그렇게 말해주니 왠지 기뻐요! 에헤헷♪
아미 : 야요잇치 좋겠다~ 아미도 오빠의 두근을 가슴가슴하게 만들고 싶은데...
아즈사 : 어머머, 아미랑 마미도 충분히 섹시하단다. 프로듀서씨도 분명, 두근이 가슴가슴할
            거야. 그럼, 너희들은 섹시 2급쯤 될까?
마미 : 정말!?
아미 : 야호-! 아즈사 언니에게 섹시 2급 받았다~! ...그치만, 야요잇치에게 밀렸어.
마미 : 왠지 납득이 안가...
하루카 : 저기, 아즈사씨! 전 섹시 몇 급인가요?
아즈사 : 어머, 하루카라면 글쎄... 섹시 초급이려나? 자주 넘어지는 부분이 남성의 보호본능
            을 자극할거 같아.
하루카 : 정말이요? 아하하핫, 신난다.
미키 : 아앗! 저기, 저기. 미키, 반성할 점을 깨달았어. 오늘 라이브는 섹시함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하루카 : 섹시함?
미키 : 응. 오늘은 뉴어레인지로 즐거운 곡 중심이었으니까, 평소보다 섹시함이 부족하지 않
         았나 싶어.
아즈사 : 그러네... 내가 부른 [포지티브]는 평소보다 즐거운 어레인지였고.
하루카 : 내가 부른 relations도 섹시랑은 좀 거리가 있었을지도?
아미&마미 : 으... 엔카도 특촬도 섹시는 아닐지도...
야요이 : 저기... 역시, 섹시함은 중요한 걸까요, 미키 언니?
미키 : 당연하지! 남자들은 다들 야한걸 좋아한다고 하니까. 회장의 남자들도 다들 섹시를
         원했을 거야.
아미&마미 : 음음, 확실히...
아즈사 : 그건 조금 비약적인 것 같지만, 아이돌이라면 조금은 섹시함이 필요할 때가 있을
            지도 모르겠네.
하루카 : 저기, 그럼 다음은 어떻게 하죠? 어쨌든 곧 치하야들의 라이브가 있으니까, 저희들
            이 알아낸걸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야요이 : 하지만 우선 우리들이 섹시함을 익히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알려줄 수
            없을지도 몰라요.
아즈사 : 음~ 그럴지도 모르겠네...
하루카 : 섹시란게 어떤 느낌이려나...? 음~ 흠흠. 팬 여러분~ 오늘도 기운, 넘쳐? ...라던가?
아미 : 에로하긴 하지만 섹시하진 않아.
하루카 : 아미, 무슨 의미니!?
미키 : 음, 확실히... 새삼 생각해보려니 어려워.
아미 : 미키미키는 전신 섹시니까 깊게 생각할 것도 없잖아. ‘아후’라고만 해도 섹시하고.
미키 : 아후~
하루카 : 화, 확실히...
마키 : 마미, 아즈사 언니걸 들어보고 싶어-
아즈사 : 에, 나? 그럼... 프로듀서씨, 식사 먼저 하실래요? 목욕부터? 아니면... 우훗♥
마미 : 므핫-!! 이거야, 이거!!
하루카 : 확시히, 여자인 나도 넋이 나갈지도.
아미 : 자, 자. 야요잇치도 일단 섹시한 인사 같은 거라도 해봐.
야요이 : 에엑!? 섹시한 인사!? 난 그런건 무리야...
마미 : 야요잇치는 섹시 1급이잖아? 그럼 할 수 있을 거야~
야요이 : 마미, 혹시 아까걸 신경 쓰고 있는 걸까...? 하지만 역시, 아즈사 언니에게 받은 섹
            시 1급의 증거를 증명해보지 않으면 안되겠죠!
미키 : 야요이, Let's go-! 야!
야요이 : 네! 우... 그치만 어떻게 해야하지... ...저, 저기... 우... 웃우~! 다 같이! 함께~! 하
            이, 터-칫! 우, 웃훙~♥

(와장창)

하루카 : 꺄앗! 까, 깜짝이야...
아즈사 : 오토나시씨, 무슨 일이에요?
코토리 : 느, 늦었다...
미키 : 코토리, 뭐가 늦었는데?
코토리 : 마, 마이크가...
아미 : 마이크가 어쨌는데, 피요?
코토리 : 내, 내 나레이션용 마이크 전원이 아직 켜져있는 상태로...
아즈사 : 에? 마이크의 전원이라니... 서, 설마!?
마미 : 에? 그게 무슨...... 으아앗!? 설마!!?
아미 : 설마, 전부 생중계됐다거나!?
코토리 : 아직 퇴장하지 않은 팬들에게 아주 청아하고 확실하게...
야요이 : 아하하... 농담...이죠? 설마, 방금 제 인사가 회장에... 아하... 아하... 아하하하... 아
            하하하하!
하루카 : 아앗, 야요이!? 정신 차려!
미키 : 야요이가 망가졌어!?
아즈사 : 우후후... 야요이, 더 이상 가르칠게 없구나. 섹시 5단으로 임명할...게...

(털썩)

마미 : 아아아아아~!? 아즈사 언니도 쓰러졌어!
하루카 : 아아아... 프로듀서씨! 오늘의 반성회 결과는,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것’이었던 걸
            지도. 미키, 일단 어떻게 좀 해봐~
미키 : 에? 저기, 그... 회장에 있는 팬 여러분~! 다음 765프로 감사제도 기대해줘!
하루카 : 나도 쓰러질거 같아... 아빠아...
코토리 : 이번에는 문제없이 끝날 예정이었을 텐데~!? 이젠 싫어-!
아미 : 우왓! 오빠가 무서운 얼굴로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어!
하루카 : 프로듀서씨! 대화로 해결해요, 대화로!
마미 : 마미는 잘 못 없어! 사회가 잘못된 거야! 정치가 문제인 거라구!
미키 : 미, 미키는 한 발 먼저 잠들게!






덧글

  • 소시민A군 2012/01/19 08:06 # 답글

    하루카는 이런 쪽에서는 거의 대부분 당하는 개그를 담당하더군요.
    그게 매력. (...)
  • SAngel 2012/01/19 21:04 #

    평소의 모습은 그렇게 바보도 아닌거 같은데. (...)
  • akashic 2012/01/19 10:07 # 삭제 답글

    확실히 야요이는 머리 풀면 어른스러워보일 것 같긴 하지만, 저런 사고를 쳐서야 갈 길이 멀군요. 더군다나 마지막 설교 타임 예고될 때 태도 보면 다들 아직 애들입니다. 프로듀서가 의지 안된다 뭐다 하면서도 인기 있는 이유가 있긴 있군요.

    그나저나 치하야는 언급 된 것도 없는데 가슴 얘기만 나오면……(먼산)
  • SAngel 2012/01/19 21:04 #

    그것이 치하야의 숙명...(...)
  • 해그리드 2012/01/19 15:50 # 삭제 답글

    하루각하는 역시 공식도 인정한 각하군요. 마스터 아티스트에서도 거짓말을 해서라도 좋은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하고... 알고보면 속이 가장 시꺼먼애가 아닐까 합니다...
  • SAngel 2012/01/19 21:04 #

    공식에서도 각하의 모습은 은근히 자주 나오더라구요.
  • 펭후 2012/01/19 20:07 # 삭제 답글

    으아 저게다 흘러들어갔다니
  • SAngel 2012/01/19 21:05 #

    다른 애들은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지도 모르지만, 아미와 마미는 활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대스캔들.
  • Ciel 2012/01/20 00:43 # 삭제 답글

    야요이가 하이터치라고 한건지, 파이터치라고 한건지, 내 귀가 이상한건지 심각하게 고민중....
  • SAngel 2012/01/20 19:44 #

    일본인도 파이터치로 들리나 보니까 괜찮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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