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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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MASTERPIECE 05 - 보너스 트랙 토크 번역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키사라기 치하야 : 이마이 아사미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미나세 이오리 : 쿠기미야 리에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하기와라 유키호 : 오치아이 유리카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후타미 아미&마미 : 시모다 아사미




ttp://nicosound.anyap.info/sound/sm1275073
↑청취할 수 있는 곳

ttp://www.nicozon.net/watch/sm7394157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은 이쪽

아즈사 : 안녕하세요. 이번 사회를 맡은 미우라 아즈사입니다. 지금 전, 조금 전까지 음반
            녹음이 행해지고 있었던 스튜디오 앞에 나와있는데요, 안에 들어가서 모두랑 인터
            뷰를 해도 좋을지 어떨지 고민하던 중이예요. 갑자기 들어가면 다들 놀랄지도 모르
            고... 음~ 어찌해야 좋을까요...?

*******************

이오리 : 팬에게 보내는 코멘트 녹음한다고 하지 않았어? 빨리 시작하자구. 안하면 난 그냥
            간다?
리츠코 : 안 돼, 이오리. 사회를 맡은 아즈사씨의 준비가 끝날 때까지 좀 기다리라구.
야요이 : 리츠코 언니 말대로야. CD를 사준 여러분께 인사는 꼭 해야지, 이오리.
이오리 : 하아... 야요이는 너무 성실하다니까. 머리는 별로 안좋지만.
야요이 : 에헤헷, 칭찬받았다~♪
마코토 : 야요이, 뒷부분은 칭찬이 아니야...
치하야 : 하지만, 확실히 늦네요, 아즈사씨.
아미 : 또 길 잃은거 아냐?
유키호 : 어, 어쩌면 한심한 내게 진저리가 나서 멀리 떠나버린 걸지도... 우우, 죄송해요-!
하루카 : 아아아, 그럴리는 없으니까 울지마, 유키호! 내가 가서 상황을 보고 올게. 웃! ...문
            이 안열리네? 잠깐 좀 도와주지 않을래?
야요이 : 네~

*******************

아즈사 : 음~ 계속 고민만 하고있을 수도 없고, 일단 스튜디오에 들어가 볼까합니다. 응~!
            어머나, 문이 안열리네요? 어떻게 된 거지? 에잇! 밀어서 안되면...
일동 : 당겨라! 꺄아아앗-!!?
아즈사 : 아야야... 미안해, 얘들아. 다치진 않았니? 괜찮아? 그럼...
아즈사(?) : 이번에도 팬들에게 감사인사부터 전해볼까~ CD를 구입해주신 여러분... 하나,
              둘!
일동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아즈사(?) : 우후훗~♥ 그러면 우선 담당한 곡마다 인터뷰를... 흠, 흠! 어머나? 아까부터 목
              소리가 이상하네...?
하루카 : 저기... 이번에 사회는 아즈사씨였죠? 근데 왜 아까부터 이오리가 말하고 있니?
이오리(?) : 하아? 무슨 소리니, 하루카! 이오리는 나라구? 이렇게 귀여운 나와 아즈사를 착
              각하다니, 안경 맞춰야 하는거 아냐?
치하야(?) : 마코토? 말하는 내용이 이상한데? 혹시 아까 머리라도 부딪힌거 아니니?
마코토(?) : 마코토는 나라구, 아미. 그러는 아미도 평소랑은 좀 다른데? 어딘가 이상해.
리츠코(?) : 잠깐, 잠깐! 다들 진정하고, 상황을 정리해보자.
야요이(?) : 웃우~! 굉장해요! 유키호 언니가 수습에 나섰네요. 어쩐일일까나?
리츠코(?) : 방금 말한 건, 말투를 보니, 야요이지?
야요이(?) : 물론이죠!
하루카 : 에엣!? 그치만 겉모습은 치하야인데? 생긴 것도, 목소리도... 근데, 안은 야요이...인
            거야?
리츠코(?) : 아무래도 아까 부딪혔을 때, 우리들의 영혼과 육신이 뒤바뀌었나봐. 아까부터
              목소리가 이상한 건 그 때문이야. 다들 거울을 보라구!
마코토(이오): 바보 아니니? 설마 옛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현실에서... 꺄아아앗!? 내
              귀여운 얼굴이 묘하게 남자다워졌어!? 게다가 내 아름다운 목소리가... 목소리가...!
              너무해~!
유키호(?) : 이오리는 마코토 안에 들어간 거로군.
아즈사(마코) : 너무하다니, 무슨 소리야!? ...아, 난 아즈사씨의 몸이다!? 우와~ 다양한 의미
              로 굉장한걸? 평생 이대로라도 괜찮겠어!
아미(치하) : 아즈사씨에게 들어간 건 마코토고. 참고로 난 치하야지만, 몸은 아미인가봐. 정
              말 이상한 기분이야.
이오리(아즈) : 전 아즈사지만, 몸은 이오리인가 봐요~ 으음~ 젊어졌네요~♪
야요이(유키) : 기뻐할 때가 아니에요. 만약 평생 이대로 살아야 한다면... 전 몸은 야요이지
              만, 안에 있는 건 유키호예요. 야요이가 이렇게 활기가 없어서는, 분명 팬들이 화
              낼 거예요... 우우... 어쩌지...
유키호(리츠) : 그렇게 따지자면 나도 마찬가지일걸. 난 리츠코지만, 외견은 유키호니까. 이
              렇게 야무진 유키호... 팬들은 분명 실망할 테지.
리츠코(아미) : 뭐, 재밌으니까 아무래도 좋지 않아? 아미는 릿짱의 몸안에 들어와 있어. 나
              름 지낼만 할지도~?
리츠코(마미) : 에, 거짓말! 마미도 릿짱 안에 들어와 있는데?
유키호(리츠) : 에엣!? 내 몸에 둘이서 들어가 있는 거야!? 그런 일이...
리츠코(아미) : 아미는 릿짱의 오른팔을 움직일 수 있어!
리츠코(마미) : 마미는 릿짱의 왼팔을 움직일 수 있어!
리츠코(아미) : 와- 굉장하다! 로봇 조종하는거 같아!
리츠코(마미) : 진짜 재밌다! 응~후후~ 릿짱 로봇 발진! 간다~!
유키호(리츠) : 너희들, 남의 몸으로 장난치지 마! ...잠깐만... 아미랑 마미가 한 몸에 들어가
              있다면... 몸이 하나 남는다는 건데?
하루카 : 아앗! 저, 정말이다! 마미의 몸이 쓰러져있어!
야요이(유키) : 히익...! 무, 무서워요...
치하야(야요) : 주, 죽은 건가요?
리츠코(마미) : 안죽었어! 마미는 릿짱의 몸 안에 있다니까~
마코토(이오) : 그래... 마미는 릿짱의 안에서... 그리고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갈
              거야...
리츠코(마미) : 죽은 쪽으로 아름답게 치장하지 말라니까! 마미는 정말로 살아있다구~!
아즈사(마코) : 뭐가 어떻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리츠코의 말대로 우리들의 몸과 영
              혼이 바뀐건 틀림없나 보네.
하루카 : 아하하... 뭐랄까, 누가 누구의 몸속에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어. ...응? 어라? 어라
            라!?
치하야(야요) : 왜 그러세요, 하루카 언니?
하루카 : 저기... 저만 아무와도 몸이 바뀌지 않았는데요? 아마미 하루카 그대로인데요...
마코토(이오) : 뭐어? 혼자서만 그러기야!? 전부터 생각했는데, 하루카는 의외로 협조성이
              없다니까. 니히힛♪
아미(치하) : 확실히, 약간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하루카 : 에엣!? 나 때문인 거야!? 이게 나 때문이었어!? 우우...
이오리(아즈) : 어쨌든, 언젠가는 다들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까? 지금은 우선 CD에 대해
              얘길 해보고 싶은데... 인터뷰해도 괜찮겠니?
하루카 : 제게 있어서는 매우 중대한 문제를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린 기분이지만, 과연 아
            즈사씨. 아무리 모습이 이오리가 되어도 마이페이스적인 부분은 여전하시네요.
이오리(아즈) : 우훗~ 고마워.
아즈사(마코) : 그러니까, 내가 보기엔 칭찬이 아닌 것 같은데... 뭐, 아무래도 좋지만.
이오리(아즈) : 우선은, [Here we go!!]팀부터 나와주세요.
하루카 : 네,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치하야(야요) : 타카츠키 야요이예요-!
마코토(이오) : 미나세 이오리! ...였던 사람입니다.
이오리(아즈) : 저기 이오리, 괜찮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지금은 목소리가 변했
              지만, 노래는 이오리의 목소리로 확실하게 불렀잖니?
마코토(이오) : 그래, 맞아. 미나세 이오리의 마지막 미성(美聲), 모두의 마음에 확실히 남겨
              두길 바래.
하루카 : 지금의 목소리도 귀여워, 마코토...가 아니라, 이오리! ‘그렇게 노골적으로 싫어하면
            상처입는 사람이 있잖니. (소곤소곤)’
치하야(야요) : 저쪽에서 아즈사 언니의 모습을 한 마코토 언니가 주먹을 쥔채 어깨를 떨고
              있는데요?
이오리(아즈) : 그런건 제껴두고, 이번 노래에서 꼭 들어봐야할 곳이 어딘지 가르쳐주지 않
              을래?
하루카 : 중대한 문제를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버리시는군요, 이오리...가 아니라, 아즈사씨!
            아~ 헷갈려~!
치하야(야요) : 그러니까... 이번 노래는, 조금 제멋대로지만 꿈을 향해 귀엽게 노력하는 소
              녀의 노래예요!
마코토(이오) : 맞아, 예전의 나처럼. 그래서 어쨌든 귀엽게 불렀다구.
하루카 : 소녀제군들은 이 노래를 듣고 귀여운 투정을 공부해주세요!
치하야(야요) : 네! 귀여운 투정이라면 용서해줄지도 몰라요. 전, 상점가에서 시장 볼때, 1엔
              이 모자라서 열심히 깎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깎아줬던 적이 있었어요! 조금 제
              멋대로였을지도 모르지만, 이득 봤죠~!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마코토(이오) : 제멋대로랄지, 그냥 값을 깎았을 뿐인 것 같지만... 뭐, 됐어. 어쨌든, [Here
              we go!!]를 꼭 들어줘! 귀여웠던 나를 잊지마!
이오리(아즈) : 어딘가 서글픈 분위기가 풍기는 코멘트, 고마웠어요. 그나저나, 누가 누구인
              지 정말 정신이 없네. 그럼 다음은 [First Stage]팀의 3명입니다~
아즈사(마코) : 잘 부탁드립니다. 키쿠치 마코토예요!
야요이(유키) : 저, 저기... 그렇게 안보이시겠지만, 하기와라 유키호예요... 죄송해요.
리츠코(아미) : 하나가 된 후타미 아미 앤드~
리츠코(마미) : 마미입니다~! 아, 마미라고 해버렸다. 방금건 비밀로 부탁~
아즈사(마코) : 아미도 마미도 너무 장난만치면 안 돼. 리츠코의 몸이니까 소중히 다뤄야지.
이오리(아즈) : 그런건 지금 아무래도 좋은 문제고, 이번 노래에 대해 소개해주지 않겠니?
하루카 : 또 굉장히 중요한 사항을 아무렇지 않은 걸로 만들어버렸구나, 이오리...가 아니라,
            아즈사씨였죠. 으~ 정신 사나워!
아즈사(마코) : 처음에 아즈사씨가 이번의 사회를 맡았다는 얘길 들었을 때는, 인선 미스라
              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건 아즈사씨밖에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리츠코(아미) : 그럼 노래에 대한 감상을 말해줄게! [First Stage]는 말이지, 부끄럼쟁이 소
              녀의 노래라구!
아즈사(마코) : 응. 우리들이 갖고 있는 순정을 전부 담아서 불렀으니까, 사랑을 하는 소녀
              만이 갖고있는 설레임이 잘 전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유키) : 에에!? 저, 저기... 남성에게 두근두근 하는 건, 역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
              서 그런걸까요?
아즈사(마코) : 보통 그렇지 않을까?
야요이(유키) : 전 거리에서 남성이랑 스쳐지나갈 때는 언제나 심장이 쿵쾅거리고, 호흡도
              거칠어져요. 전 혹시, 굉장히 반하기 쉬운 타입인 걸까요? 아, 변덕이 심해서 죄
              송해요...
리츠코(아미) : 에~ 유키호의 두근거림은 조금 다른거 같은데?
아즈사(마코) : 그, 그래, 유키호. 내가 말한건 평범한 소녀의 경우이고...
리츠코(마미) : 맞아, 맞아. 유키호는 이상한 여자니까, 그 두근거림은 사랑이 아닐 거야.
이오리(아즈) : 다행이네요, 야요이...가 아니라, 유키호.
야요이(유키) : 네... 쉽게 반하는 타입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그 대신, 정상이 아니란 얘길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요...
이오리(아즈) : 그러면 계속해서, [파랑새]팀입니다~
야요이(유키) : 무시당했어요...!
아미(치하) :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오늘 아즈사씨의, 마치 사람이 바뀐 듯한 진행이 대단
              한 것 같네요.
유키호(리츠) : 아키즈키 리츠코입니다. 뭐, 실제로 사람이 바뀐 상태지만. 외견의 이오리와
              내부의 아즈사씨가 융합하여, 새로운 인격이 형성되고 있는 듯한 느낌. 정말 흥
              미있는 현상이야. ...무섭기도 하지만.
이오리(아즈) : 그리고 저, 미우라 아즈사의 3명이 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치하야, 이번 녹
              음은 어땠나요?
아미(치하) : [파랑새]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공감이 가는 노래예요. 자신의 영혼과 공명하
              는 멋진 노래와 만나게 된 것을, 한 사람의 가수로서 정말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유키호(리츠) : 그런 제대로 된 코멘트가 아미 입에서 나오는걸 듣고 있자니, 굉장한 위화감
              이 들어.
이오리(아즈) : 그러는 리츠코씨도, 언제나처럼 또랑또랑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네요~
              안경을 끼지 않은 리츠코씨라니, 역시 있을 수 없어요.
유키호(리츠) : 아즈사씨는, 제 모습이 유키호란 점이 아니라, 안경이 없는 부분에서 위화감
              을 느끼시는 거군요. 즉, 리츠코의 정체성은 안경에 있다는 거로군.
이오리(아즈) : 음~ 어려운건 잘 모르겠지만, 노래의 감상을 들려주시겠어요, 리츠코씨?
유키호(리츠) : 저의 존재의의에 관계된 중대사항을 아주 간단히 넘겨버린 것 같지만, 뭐,
              좋아요. 전 이 노래의 당당한 느낌을 중시해서 노래했습니다. 긍정적인 이별, 애
              절한 분위기의 노래이지만, 동시에 굉장히 멋진 노래라고 생각해요.
이오리(아즈) : 그러네요. 사랑에 이별을 고하고, 홀로 자신의 길을 걷는 용기있는 여성의
              노래. 흉내내기는 어렵겠지만, 정말 멋진 노래예요~
아미(치하) : 이번 CD는, [First Stage]가 사랑을 시작하는 노래, [Here we go!!]가 한창
              사랑에 빠져있는 노래, 그리고 [파랑새]가 사랑의 끝을 알리는 노래죠.
유키호(리츠) : 저희들이 표현한, 각기 다른 사랑의 표정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오리(아즈) : 멋지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러면, 팬 여러분. 이제부터도 저희들을 많이 응
              원해주세요~
아즈사(마코) : 팬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 거니까요.
하루카 : 맞아요. 저희들도 이제부터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치, 야요이? ...가
            아니라, 지금은 유키호!
야요이(유키) : 아, 네! 이런 상태가 되어버린데다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고, 앞으로의 삶이 막막하기도 하지만, 이 목숨이 이어지는 한은 열심히......
              우...흐윽... 죄송해요. 역시 노력은 힘들 것 같아요. 이런 전 구멍을 파고 묻힐게
              요~
하루카 : 아아~ 파지 마! 묻히지도 마! 울지 말라니까, 유키호. 맞다, 나 슈크림 만들어 왔
            는데. 다함께 먹자. 그러면 기운이 날지도? 가져올 테니까, 잠깐 기다려-
야요이(유키) : 만약, 정말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쩌지...
유키호(리츠) : 확실히... 일상생활은 물론, 아이돌 생활도 틀림없이 지장이 생기겠지.
리츠코(아미) : 그치만 재밌으니까 아미는 한동안 이대로 있어도 좋아~
아즈사(마코) : 난 평생 이대로라도... 아즈사씨의 몸이라면 남자로 오해받는 일도 없을 테
            고. 페로몬이 팍팍, 인생은 장미빛~♪
마코토(이오) : 아즈사! ...가 아니지. 마코토는 그럴지 몰라도, 내 인생은 흙빛이라구! 난 미
              나세 이오리로 있는게 좋아! 다른 사람의 몸으로 남은 인생을 사는 건 절~~~대
              로 싫어!! 흥!
유키호(리츠) : 심정은 이해하지만, 여기서 그런다고 해결될 일이 아냐.
이오리(아즈) : 그러네요. 모두들, 진정하렴~ ...어머나? 그러고 보니, 하루카가 늦네?
치하야(야요) : 제가 가서 보고 올게요~! 에잇! ...어라? 문이 안열려요. 저 좀 도와주세요-!
아미(치하) : 응-

*******************

하루카 : 늦어서 미안~ 어라? 또 문이 안열려... 에잇, 밀어서 안된다면!
일동 : 당겨라! 꺄아아앗-!!?
하루카 : 아야야야... 다들 괜찮니!? ...아까도 봤던 것 같은 이 전개는... 혹시, 다들 원대로
            돌아온거 아니니!?
리츠코 : 으흠! 아- 아- 아- 아, 아키즈키 리츠코입니다! 아, 정말 원래대로 돌아왔어!? 잘
            했어, 하루카-
하루카 : 다행이네요.
야요이 : 하지만, 여차하면 프로듀서가 어떻게든 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오리 : 역시 야요이는 태평하다니까.
야요이 : 웃우-! 또 칭찬받았어요! 오늘은 최고네요-
마코토 : 그러니까 칭찬한게 아니래도. ...아니, 이제 아무 말도 않을래.
치하야 : 하지만 나도 사실, 타카츠키랑 같은 생각을 했어.
아즈사 : 우리들이 곤란할 때는 언제나 프로듀서씨가 도와주셨으니까.
하루카 : 오늘은 어찌어찌 잘 해결됐지만, 대부분 프로듀서씨가 없으면 문제해결이 안되죠.
치하야 : 맞아, 지금까지도 그랬고. 분명 앞으로도...
마미 : 별 수 없지. 오빠랑 마미들은 이심동체니까.
유키호 : 저기, 일심동체인게...
마미 : 그래, 그래, 그... 일단동태. 오빠에겐 ‘언제나 고생만 끼치는구려’란 느낌이지만, 오빠
         라면 분명, ‘그런 얘기는 하지 말아요, 여봉’라고 해줄 거야.
마코토 : 우린 프로듀서가 없으면 안되니까. 아직도 더 프로듀서의 신세를 져야할 것만 같
            아.
아즈사 : 프로듀서씨와 함께 우리도 한걸음씩 걸아가요. ‘나아가자 매일 꿈을 향하여’라구요.
치하야 : 그러네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고 나아가죠!
리츠코 : 한걸음씩, 착실하게.
아미 : 하지만 즐겁게~♪
유키호 : 그러다 보면 도달할지도 몰라요.
이오리 : 톱 아이돌이라는 꿈에 말이지!
야요이 : 분명 도달할 거예요!
하루카 : 맞아! 함께 가요!
일동 : 프로듀서와 계속 함께!
아미 : 아, 하루카, 슈크림은?
하루카 : 아, 깜빡했다. 금방 준비할 테니까, 잠깐만.
치하야 : 하루카! 발밑에 마이크 스탠드가!?
하루카 : 에? 아? 아아앗!?
이오리 : 잠깐, 왜 이쪽으로 넘어지는 거야!?
일동 : 꺄아아아-!!
하루카 : 미안해, 얘들아. 괜찮니?
리츠코 : 난 괜찮지만... 아아, 정말 화려하게도 넘어졌구나. 전부 휘말려서 다 넘어져버렸잖
            니.
하루카 : 죄송해요...
리츠코 :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지, 이번엔 몸이 바뀌거나 하진 않았나 보네. 난 아키즈키
            리츠코 그대로이니.
하루카 : 아, 그러네요. 다행이다.
치하야(?) : 잠깐만. 나도... 키사라기 치하야도 리츠코의 안에 있는 것 같아.
하루카 : 에!? 리츠코씨랑 치하야가, 리츠코씨의 몸안에 들어간 거야?
아미(?) : 참고로 아미도 또 리츠코 안에 들어왔어~
마미(?) : 마미도 있지롱~
야요이(?) : 웃우-! 타카츠키 야요이도 있어요!
하루카 : 리츠코씨의 안에 들어간 사람이 늘어나버렸어요... 핫!? 그러고 보니, 쓰러져있는
            사람이 늘어난 것 같은데... 하나, 둘, 셋, 넷...... 으, 여덟명이 쓰러져있다는 건...
            지금 나 말고는 전부 리츠코씨의 안에?
이오리(?) : 하루카, 어떻게 책임질 거야!? 아까부터 사태가 더 안좋아졌잖아!
아즈사(?) : 음~ 큰일이네요~
하루카 : 그러면,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프로듀서씨, 어디계세요!? 도와주세요오~!
아미 : 아, 하루룽이 도망쳤다! 쫓아라, 리츠코 로보!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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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아사밍고스P와 자학의 마코토...랄까, 히로미.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가 끔찍하다고 하는 심정은 과연 어땠을지...(...)

어쨌건, 지금까지 들은 드라마나 토크 파트 중 영상화를 강력하게 희망하는 것 중 하나!

이런건 사운드 온리보다는 역시 영상으로 즐겨야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미키, 히비키, 타카네까지 포함된 지금 이런게 나오면 어떤 카오스가 될지...

사실 이게 2번째로 번역을 시도했던 아이마스 드라마CD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성우쪽에는 아는게 거의 없었기에, 중반쯤부터 누가 누군지 도무지 분간이 안되서 포기.

물론 지금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니코동의 힘을 빌어 해결하여 나온 결과물 되겠습니다.



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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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건전청년 2012/02/16 08:09 # 답글

    레알 카오스네요 ㄷㄷㄷ
    집에가서 들어봐야겠어요 ㅎㅎ
  • SAngel 2012/02/16 18:04 #

    꼭 들어보시길. 성우들의 재미있는 성대모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허허 2012/02/16 08:37 # 삭제 답글

    아니 이 무슨 카오스..
  • SAngel 2012/02/16 18:06 #

    제발 영상화를 희망...ㅜㅜ)/
  • 소시민A군 2012/02/16 10:49 # 답글

    혼돈의 카오스에서 빠져나왔다고 왕따 취급받는 하루카. 과연 메인 히로인!
    여기서 마스터 아티스트 보너스 트랙이 파생된 거군요.
  • SAngel 2012/02/16 18:07 #

    장애인들의 세계에서는 정상인이 장애인인 겁니다. (응?)
  • 독스 피스 2012/02/16 12:30 # 답글

    와....그럼 마지막은 전부 릿짱이 성대 모사 한건가?! 굉장해 와카바야시 신!!
  • SAngel 2012/02/16 18:08 #

    역시 신!
  • 서쪽의술 2012/02/16 13:21 # 답글

    진정한 혼돈의 카오스.....
  • SAngel 2012/02/16 18:08 #

    처음 들었을때, 이게 바로 카오스다! 라는 느낌이 딱 왔더랬죠.
  • 행인 2012/02/16 14:36 # 삭제 답글

    으아아 카오스군요
  • SAngel 2012/02/16 18:09 #

    녹음 현장도 카오스였을 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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