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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쿨 과외수업.1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키사라기 치하야 : 이마이 아사미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선생님 : 타이 유우키




오랜만에 타이P(여기서는 선생님이지만)가 등장해서 반가운 마음에 번역!

에리코와 아사미는 카키츠바타 카오루를 기대했나 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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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쿨 과외수업 HR편-
선생님 : 큰일이다, 지각하겠어! 이러다가 또 교장 선생님께, ‘어흠! 오늘도 지각인가!’라며
            한소리 들을지도! 진짜 서둘러야!

(드르륵)

선생님 : 하아, 겨우 도착!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후아, 달렸더니 덥다, 더워.
치하야 : 세이프가 아니에요. 2.05초 지각입니다.
선생님 : 2, 2.05초라니... 키사라기~ 그렇게까지 깐깐하게 굴건 없잖아.
치하야 : 반장으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선생님 : 선생님도 인간이니까 늦잠 잘 때도 있다구. 그러니까... 용서해줘잉~☆
치하야 : 시간 아까우니 빨리 HR이나 시작해주세요.
선생님 : 냉정하기는... 그래도 한방에 서늘해진 건 다행인가.
치하야 : 선생님...?
선생님 : 아, 그래, 알았어! 어흠. 그럼 출석부터 부른다. 아키즈키 리츠코.
치하야 : 리츠코는 결석이에요.
선생님 : 왜?
치하야 : 겨울 코미케에 참가해야 되서 학교에 올 시간이 없답니다.
선생님 : 겨울 코미케? 마음은 알겠지만... 대체 뭘 그리길래...
치하야 : 아, 그게 말이죠...
선생님 : 아니! 알고싶진 않아! ...랄까, 예상이 되니까.
치하야 : 에?
선생님 : 다음, 아마미 하루카? ...응? 없나? 뭐, 어차피 지각일 테고. 그럼 다음은 키쿠치
            마코토.
치하야 : 마코토는 공수도부 합숙으로 산에 수행하러 갔어요.
선생님 : 요즘 세상에 산에서 수행? 곰이라도 잡으러 갔나? 그럼, 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 : 네.
선생님 : 음! 타카츠키 야요이. ...응? 타카츠키는?
야요이 : 아, 네에~ ...새근새근.
선생님 : ...자냐...
치하야 : 제가 왔을 때부터 자고 있었어요. 아침까지 알바하다가 그대로 왔나봐요.
선생님 : 고학생(苦学生 - 스스로 학비를 버는 학생)이라 힘들겠지. 그래, 자게 두자. 그럼
            다음, 하기와라 유키호.
치하야 : 하기와라는 지금 브라질에 있습니다.
선생님 : 뭐? 어째서?
치하야 : 예의 구멍이 마침내...
선생님 : 브라질은 지금 여름이겠지... 일광욕이나 잘하고 오면 좋겠군. 그럼 마음을 가다듬
            고, 다음! 후타미 아미. 후타미 마미.
치하야 : 머리장식을 잊어버려서 누가 아미고 마미인지 알 수 없게 되서 오늘은 쉰대요.
선생님 : 어떻게 하면 자기가 누군지도 못 알아보는 거야!? ...아, 그 녀석들이면 그럴 수도
            있...나? 아니아니, 혼란스러워할 때가 아니지! 다음, 미우라 아즈사! ...는 역시 지각
            인가?
치하야 : 예. 연락은 왔었는데요, 주변에 보이는 간판이 전부 모르는 글씨로 적힌 곳에 있어
            서, 수업이 끝나기 전까지 등교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선생님 : 큭! 그럼, 마지막! 미나세 이오리.
치하야 : 결석입니다.
선생님 : 왜!?
치하야 : 어젯밤은 너무 추워서 따뜻한 괌에 가서 잤는데, 늦잠 잤다고 합니다.
선생님 : 그럼 학생이 달랑 2명이냐!? 그나마도 하나는 자고 있고! 에잇, HR은 그만...
하루카 : 끝내면 안되요오오오~~~!!!!
선생님 : 아마미!?
하루카 : 네엣-! 아슬아슬 세이프!
선생님 : 아니, 아웃이겠지.
하루카 : 그, 그런!? 대답도 하고, HR 끝나기 전에 도착했잖아요~
치하야 : 그래도 안 돼, 하루카. 지각은 지각이라구.
선생님 : 그럼, 그럼. 키사라기 말대로지.
치하야 : 지각한 사람은 복도에 서서 벌받는게 옛날부터의 풍습이니까. 복도에 나가서 서있
            어. 선생님이랑 같이.
선생님 : ...엥? ∑(゚д゚ )


-아이마스쿨 과외수업 특훈편.1-
선생님 : 그러-면, 오늘 수업은 대학입시를 대비해서 면접 연습을 하마.
학생들 : 네-
선생님 : 입시에는 면접도 중요하니까. 그래, 말하자면 아이돌의 오디션 같은 거지!
치하야 : 아이돌?
야요이 : 오디션?
하루카 : 으으, 긴장된다...
선생님 : 시작도 안했는데 그렇게 긴장하면 어쩌냐. 그럼, 아마미부터 해볼까?
하루카 : 아, 네!
선생님 : 면접은 면접실에 들어서는 순간, 첫인상이 제일 중요한 법이야.
하루카 : 네... 노, 노노, 노노노노력해보겠습니다!
선생님 : 시작부터 불안한 대답이로군... 어쨌든, 의욕을 갖고 해봐라! 그럼 면접실로 들어오
            는 곳부터. 어흠! 에- 다음 분 들어오세요.
하루카 : 옷스! (공수도 등에서 사용되는 인사)
선생님 : 음, 뭔가 엉뚱한 길로 간 것 같지만, 어쨌든 의욕은 있어 보이는군.
하루카 : 실례합니다!

(쾅-!)

하루카 : 아앗, 죄송해요... 문을 부쉈습니다!
선생님 : 의욕만은... 넘치는구나.
하루카 : 들어가겠습니다! 아와왓!

(콰당-!)

하루카 : 죄송해요, 넘어져서 바닥을 부쉈습니다!
선생님 : 의욕만 앞서고 있잖아!? 조금은 진정하라구!
하루카 : 죄송합니다-!
선생님 : 그럼 거기 앉도록.
하루카 : 실례합...아앗!?

(와지끈!)

하루카 : 죄송합니다. 의, 의자를 망가트렸어요!
선생님 : 그만 됐으니까...
하루카 :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 돌아가면 어쩌자고!? 이쪽 테이블 앞으로. 면접을 시작해보자.
하루카 : 자, 잘 부탁드립...

(쿵-!)

하루카 : 죄죄죄죄송해요... 인사하다가 테이블을 두쪽내 버렸어요...

(와장창-!)

하루카 : 아앗, 이번엔 바닥이!? 아아아-!
선생님 : 면접이라기보다는 도장 파괴로군...


-아이마스쿨 과외수업 특훈편.2-
선생님 : 자아, 교실 수리도 끝났고, 이번엔 타카츠키의 면접 연습을 해볼까.
야요이 : 네-!
하루카 : 에? 제, 제건 그걸로 끝이예요?
선생님 : 그럼, 시작해볼까! 들어오는 부분부터. 뭐, 볼 것도 없이 ‘하이, 터-치!’로 시작하겠
            지만. 자, 다음 분.
야요이 : 콜록콜록! 쿨럭! 크흡!
선생님 : 자, 자네, 괜찮은가!?
야요이 : 고맙습니다아......
선생님 : 몸 좀 똑바로 가누고.
야요이 : 죄송해요. 조금, 현기증이...
선생님 : 현기증이라니... 어쨌든, 이쪽에 앉도록.
야요이 :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 대체 어떻게 된 건가?
야요이 : 그게... 실은 3일 전부터 아무 것도 먹은게 없어서...
선생님 : (영양실조?)
야요이 : 하지만 아르바이트도 해야해서...
선생님 : (만성피로?)
야요이 : 이래저래 5일 정도 자질 못해서...
선생님 : (수면부족?)
야요이 : 그래서... 콜록, 콜록! 감기에 걸려서... 콜록콜록! ...하지만, 병원에 갈 돈이 없어
            요...
선생님 : 그런 몸상태로 왜 면접엘...
야요이 : 그래도 전 이 학교에 들어오고 싶어요! 부탁이에요, 합격시켜주세요-!!
선생님 : 자네,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면접에서 울며 매달리는 건 안통한다?
야요이 : 에? 그래요? 에이, 실패했네요~
선생님 : 연기 학원을 가보는게 어떨까...


-아이마스쿨 과외수업 특훈편.3-
선생님 : 그럼 마지막으로 키사라기의 면접 연습. 어흠! 자, 다음 분.
치하야 : 네. 실례합니다. 수험번호 3번,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음! 앉도록.
치하야 : 예,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하아, 이제야 겨우 제대로 된 면접 연습을 할 수 있겠어...) 그럼 면접을 시작하지.
            우선, 우리 학교를 지원한 이유를...
치하야 : 그 전에 질문이 있는데요, 괜찮을까요?
선생님 : 뭔가? 말해보게.
치하야 : 예. 면접에 대한 건데요...
선생님 : 흐음?
치하야 : 입시나 취직에 면접은 늘 따릅니다만, 겨우 몇 분간의 면접. 그것도 몇 가지의 질
            답을 나눈 정도로 그 사람의 총합적인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는 걸까요? 전 이것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선생님 : 의문을 제기한다고 해도...
치하야 : 예를 들어, 몇 십년이나 함께 지낸 가족이나, 열애 중인 연인들 사이조차도 상대의
            인물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선생님 : 에... 뭐, 그건, 그...
치하야 : 질문에는 똑바로 대답해주세요.
선생님 : 아... 죄송합니다.
치하야 :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행위죠. 그런데 몇 분간의 면접으로, 장래를
            좌우할 대학입시나 취직의 합격여부가 결정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 하지만 ‘인상’이란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치하야 : 인상... 확실히 그건 중요하죠. 하지만 거기엔 명백히 주관이 들어가게 되죠.
선생님 : 그야, 뭐... 인간이니까요.
치하야 : 그래요. 과연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는게 가능한 걸까요? 자기는 객관적으로 한다
            고 생각해도, 인간인 이상 자기주관이 들어가게 마련이죠.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람
            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니체는 인간의 수만큼 주관이 있다고 주장했
            고, 이에 대해 하이데거는...
선생님 : 저기 선생님...!
치하야 : 왜 그러죠?
선생님 : 화장실 다녀와도 될까요?
치하야 : 생리현상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 다녀오세요.
선생님 :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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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같은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일단 잘라내버렸습니다.



덧글

  • 행인 2012/02/17 21:04 # 삭제 답글

    병아리씨는 그럼 교감인가요(.......)
  • SAngel 2012/02/18 06:38 #

    여기서도 사무원이더군요. 경리과 같은데라도 있는가 봅니다.
  • 건전청년 2012/02/17 22:02 # 답글

    아이마스에선 수험생이 면접관을 심사합니다
  • SAngel 2012/02/18 06:38 #

    이해할 수 없는 세계. (...)
  • 소시민A군 2012/02/17 22:11 # 답글

    나머지 학생들은 참 대단한 이유로 학교에 안 나온다 싶었는데...
    파워풀 하루카가 모든 생각을 날려버렸습니다.
  • SAngel 2012/02/18 06:39 #

    다른건 어쨌든, 아즈사의 경우엔... 일본은 걸어서 외국으로 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닐 텐데 어떻게 갔을지가 의문스럽더군요.
  • candleman 2012/02/17 22:12 # 답글

    '예의 구멍이 그만...'이라니...
  • SAngel 2012/02/18 06:39 #

    삽질만으로 지구를 관통하는 유키호.
  • 해악세균 2012/02/17 22:35 # 삭제 답글

    하루카는 생체병기 였군요
  • SAngel 2012/02/18 06:40 #

    대전게임에서도 스탠다드 타입이 의례 강캐입니다. 주인공의 대부분도 그렇고 말이죠. (?)
  • 서쪽의술 2012/02/17 23:06 # 답글

    이런 개그물 마음에 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ngel 2012/02/18 06:40 #

    가끔 감동도 있지만, 드라마CD는 개그 노선이 압도적으로 많은 듯 합니다.
  • kusa 2012/02/17 23:08 # 삭제 답글

    어라...뭔가 이상해...태클을 걸어야할거 같은데...

    이젠 모르겠다...
  • SAngel 2012/02/18 06:40 #

    받아들이세요. 그럼 편해집니다. (...)
  • 허허 2012/02/17 23:26 # 삭제 답글

    리츠코가 동인녀 기믹도 있었나..
  • SAngel 2012/02/18 06:41 #

    코토리씨가 나올 곳이 없어서 그랬을지도요.
  • Ciel 2012/02/17 23:43 # 삭제 답글

    타이P는 어딜가나 헤타레...;
  • SAngel 2012/02/18 06:41 #

    타이P든 아카바네P든, 그녀들 사이에서는 저렇게 될 운명...
  • Akioklaus 2012/02/18 03:54 # 삭제 답글

    용케도 용암을 피하면서 마인크래프트 하는건가 구멍이 브라질까지......
  • SAngel 2012/02/18 06:42 #

    그것이 프로의 작업이란 것이죠.
  • 펭후 2012/02/18 04:07 # 삭제 답글

    도중에 선생님이 바뀌었어ㅋㅋ
  • SAngel 2012/02/18 06:43 #

    치하야나 리츠코는 역시 상대를 압도하는 입장이 많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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