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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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을 번역 하나

함께 걷기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을 맞이하네요.
앗 하는 순간에, 그리고 길고도 농밀한 시간이었죠.

특히 2011년은 당신에게 있어 변화의 한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게도, 세계로서도.

그리고,
노래 밖에 할 줄 아는게 없었던 당신이
정말로 노랠 할 수 있었던 1년이 아니었을까요.

노래하는 기쁨도, 삶의 고됨도, 뒤를 돌아볼 용기도, 멈춰서는 두려움도
전부 당신의 양분이 되어, 예쁘고 커다란 꽃을 피울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올해는 과연 어떤 한해가 될까요.
그건 아직 아무도 모를 테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헛된게 아니었던 것처럼
분명 올해도 당신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의 증명이 되어줄 겁니다.

지금, 당신이 미소지을 수 있는 건
많은 사람들이 지탱해줬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봐주었기에.

부디 그것을 잊지 말고, 올 한해도 함께 걸어갑시다.
마음 약했던 내가, 조금씩 강해질 수 있었던 것처럼
당신도 분명 조금씩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완고하지 않게, 부드러운 당신으로 있어주세요.
그러기 위한 노력을, 난 아까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빛날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 테니까.



치하야 생일에 이마이 아사미씨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애착, 애정,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이런 거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멋대로 번역해서 옮겨도 될까. (...)







덧글

  • 서쪽의술 2012/02/25 23:19 # 답글

    자기 자신의 분신이겠죠

    특히 명치부분이
  • SAngel 2012/02/26 18:36 #

    감동적인 얘기(?)에 72는 그만. (...)
  • 소시민A군 2012/02/25 23:54 # 답글

    아이돌 마스터 아케이드 판이 2005년에 나왔으니 10년은 못되도 오래 되긴 했습니다.
    아무튼 애착이 생기고 남을 정도로 오래 했다는 이야기.
  • SAngel 2012/02/26 18:37 #

    발매가 아니라, 개발 때부터 성우로서 녹음을 했을 테니까요.
  • kusa 2012/02/26 00:11 # 삭제 답글

    치하야가 강림했다...!
  • SAngel 2012/02/26 18:38 #

    胸然一體! (맞는다)
  • 허허 2012/02/26 03:06 # 삭제 답글

    자신이 맡은 캐릭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멋지다 밍고스!
  • SAngel 2012/02/26 18:39 #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왠지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2012/02/26 03: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Angel 2012/02/26 18:40 #

    현재로서는 스스로 손대는게 아니면 계획에 없네요.
    괜히 나섰다가 포기하면 안될 테니까.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조금 끌릴지도. (...)
  • chslice 2012/02/26 18:51 # 삭제

    SAngel// 음, 역시 그렇습니까.
    내용적으로 좀 끌리실 만한 타카네 노멀 동인지인데...흠흠
  • Ciel 2012/02/26 03:51 # 삭제 답글

    멋지네요.
  • SAngel 2012/02/26 21:47 #

    사랑의 힘입니다. (?)
  • 해악새균 2012/02/26 06:43 # 삭제 답글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줬으면
  • SAngel 2012/02/26 21:48 #

    아이마스가 계속되는 한 쭉 함께 해주길 바랍니다.
  • †Lucifer† 2012/02/26 09:20 # 답글

    그러니까 살좀 빼줬으면 좋게ㅆ... (뭐?)
    / 역시 무엇보단... 애니가 대박이긴 대박이었나 봅니다...
  • 독스 피스 2012/02/26 17:42 #

    '잠자는 공주'나 이번에 애니에서 나온 '약속' 같은 노래 라이브로 부르려면
    많이 먹고 체력 보충 하셔야 할듯...
  • SAngel 2012/02/26 18:42 #

    하지만 확실히, 비쥬얼도 좀 생각을 해줄 필요가 있어요, 밍고스는. (...)
  • candleman 2012/02/26 10:26 # 답글

    저만큼 자신의 케릭터에 애정을 갖고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거죠.
  • SAngel 2012/02/26 18:42 #

    좋은 연기를 위한 비결이랄까... 기본적인 자세지요.
  • 레이브론트 2012/02/26 13:34 # 답글

    오디션을 본게 2002년 겨울이라고 하니, 진짜 거의 10년이네요.
    보통 성우에는 관심 없지만, 아이마스는 왠지 캐릭터를 넘어 성우에게까지 호감이 가는 몇 안되는 작품..
    그만큼 성우분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동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SAngel 2012/02/26 18:44 #

    저도 게임이나 만화 등을 접할 때, 성우나 관계자, 심지어는 작가나 감독조차도 관심이 없고 모른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마스는 어쩌다보니 성우들까지 손이 가게 되더라구요.
    다른 것들과는 달리, 성우들도 활발하게 관련 이벤트를 열고 있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해약세균 2012/02/27 04:01 # 삭제 답글

    근데 생일 날짜, 정말 노리고 한 걸까요. 2월 25일(2+5=7). 2-7.. 72..
  • SAngel 2012/02/27 06:39 #

    설정할 때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을 테지요, 아마.
  • 펭후 2012/03/02 00:06 # 삭제 답글

    자기가 맡은 캐릭터를 소중이하는거 훈훈하네요
  • SAngel 2012/03/02 21:02 #

    이러니 캐릭터도 성우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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