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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MASTER OF MASTER - 토크 파트 번역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미나세 이오리 : 쿠기미야 리에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키사라기 치하야 : 이마이 아사미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하기와라 유키호 : 오치아이 유리카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후타미 아미&마미 : 시모다 아사미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아... 컴퓨터 밀어야지...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개막 인사-
하루카 : 회장의 여러분~! 오늘은 저희들의 라이브에...
일동 : 잘 오셨습니다-!!
하루카 : 첫번째 곡은 아이마스 ALLSTARS의 [GO MAY WAY!!]였습니다! 오늘은 계속해
            서 저희 765프로 아이돌 전원이서...
치하야 : 여러분께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코토 : 우리들이 지금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드릴 것
            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일동 : 맹세합니다-!!
리츠코 : 그러면 인사에 이어서, 오늘 멤버의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함성)

리츠코 : 성원 고마워요-! 자, 그럼 자기소개는...
아미 : 릿짱~ 자기소개는 나중에 해도 되잖아. 아미들은 지금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못참겠
         단 말야-! 회장의 오빠들도 언니들도 지금 당장 아미의 노래를 듣고싶지~!?

(함성)

미키 : 아, 아미, 그렇게 맘대로 진행하면 어떡해?
야요이 : 그럼, 아미, 하루카 언니. 처음엔 우리가 노래하죠!
아미 : 야요잇치, 나이스 아이디어-
하루카 : 후후후. 그럼, 아미, 야요이, 준비 됐니?
아미&야요이 : 응!/네!
하루카 : 회장에 있는 여러분, 계속해서 갑니다~!

(함성)

리츠코 : 관객들도 전원 찬성이라면 어쩔 수 없네.
이오리 : 자, 잠깐, 리츠코!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어쩌자고?
미키 : 맞아, 리츠코...씨.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여긴 미키 차례인 것 같은데.
아즈사 : 이오리, 미키. 그렇게 서두를건 없잖니. 라이브는 이제 막 시작된 거니까. 그치?
이오리 : 정말 어쩔 수 없다니까. 모두들, 잠깐 이오리를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서운해 하
            지 말고 기다려줘~!

(함성)

미키 : 마빡이만이 아니라, 미키도 기다려줘~
이오리 : 마빡이라고 하지 마!
하루카 : 그럼 유키호, 소개 부탁할게.
유키호 : 알았어, 하루카. 그러면 이어서, 아마미 하루카, 미나세 이오리, 타카츠키 야요이의
            [Do-Dai]입니다. 한동안 논스톱으로 라이브를 즐겨주세요-!


-토크 01-
이오리 : 모두들, 즐거워!? 진~짜 즐거운 거지-!?

(함성)

이오리 : 음, 훌륭한 대답이야. 그럼 새삼스럽지만 자기소개를 할게. 뭐, 이 지구상에 날 모
            르는 생명체가 있을리는 없겠지만. 니히힛♪ 미나세 이오리, 14살입니다~♥ 오늘은
            마지막까지 잘 부탁해-!
아미(?) : 아까부터 이오리만 말하고, 치하해~ 모두들, 아미야~! 노파심에 말해두지만, 어디
             까지나 마미가 아니라 후타미 아미니까, 착각하면 안 돼?

(웅성웅성)

리츠코 : 아~ 회장에 계신 여러분, 방금 아미의 발언은 전부 잊어주세요. 신경 쓸거 없습니
            다. 라이브가 끝난 후에 제가 아미를 사무소 뒤로 불러내도 신경 쓸거 없답니다~
            어쨌든, 아키즈키 리츠코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아즈사 : 후후훗, 미우라 아즈사예요. 부족한 몸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리츠코 : 아즈사씨, 그건 꼭 맞선이라도 보는 것 같잖아요.
아즈사 : 후훗, 그야 어디에 운명의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어쩌면 지금 이 회장
            안에 있을지도 모르고요. 그쵸?

(함성)

아즈사 : 성원, 고마워요~
아미(?) : 저기, 이오리. 아즈사 언니가 이걸 노리고 한 건 아니겠지?
이오리 : 그럴 테지만... 왠지 천연이 아니라, 사실은 계획적인 성격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어.
아즈사 : 자, 그럼 다음은 유키호 차례야.
유키호 : 아, 저기, 그... 그러니까... 에... 하기와라 유키호. 16살이에요. 혈액형은 A형이고
            요, 취미는 차(茶)와 시 쓰기이고... 아, 무, 물론 노래 부르는 것도 아주 좋아하고,
            그리고, 그리고...
아미(?) : 유키뿅, 좀 진정해.
유키호 : 아우... 노래할 때는 괜찮은데, 자기소개는 매번 긴장하게 돼... 긴장된다고 자각했
            더니, 왠지 더 긴장되는 것 같아...!
리츠코 : ...무슨 무한 연쇄도 아니고...
아미(?) : 유키뿅, 그럼 아미가 긴장을 푸는 주문을 가르쳐줄게! 있잖아, 손바닥에... 뭐라더
             라? 아, ‘하마’라고 써서 삼키는 거였나?
유키호 : 아, 아미, 틀렸어. 하마가 아냐.
아미(?) : 어라? 그런가?
유키호 : ...풋! 아하하핫. 아미도 참. ...에, 어머? 웃었더니, 왠지 긴장이 풀렸어?
아즈사 : 어머나, 다행이다, 유키호.
아미(?) : 응흐흐~ 나이스한 개그로 긴장을 풀어주기! 물론 아미의 계산대로! 그렇게 생각
             하지, 모두들~?

(함성)

이오리 : 그럴리가! 아미, 원랜 뭐라고 써서 삼키는 건지, 정말로 알아?
아미(?) : 에!? 으... 그러니까... 하마가 아니라면... 아, 알았다! 코뿔소다! 코뿔소라고 써서
             삼키는 거야!

(웃음소리)

아미(?) : 아으... 이것도 아닌가 보네...
이오리 : 사람 인(人)이잖아! 정말... 자, 그보다 자기소개도 끝났으니까, 다음 무대로 가자!
리츠코 : 네, 그런고로 라이브는 계속 됩니다! 지금까지 [Do-Dai], [마법을 걸어줘!], [태양
            의 젤러시], [서니]를 들으셨고...
아즈사 : 이어서, [안녕!! 아침밥], [에이전트 밤을 가다], [relations], [9:02pm] [추억을
            감사해요], [GO MAY WAY!!], [THE IDOLM@STER]를 연속으로 들려드리겠습
            니다. 그럼 미키, 야요이. 부탁할게.
미키 : 알았어-!
야요이 : 열심히 할게요! 그럼 다 함께 타이틀 콜을 부탁할게요! 안녕~
관객 :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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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02-
코토리 : 아- 아-, 흠! 회장에 계신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함성)

코토리 : 제게도 언제나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독의 2x년, 이렇게 기쁜 일은 처
            음이에요.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이었던 그 무렵... 전 언제나 방에서 홀로... ...아!
            연락 사항을 잊으뻔 했네요.

(웃음)

코토리 : 우... 창피해... 정신 차리고! 오늘 765프로 전력 라이브 MASTER OF MASTER
            제 1부는 이걸로 종료입니다. 이제부터 휴식 시간이므로, 한숨 돌리신 후에 계속해
            서 라이브를 즐겨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한층 열기가 달아올랐기에 예정을 변경하
            여, [THE IDOLM@STER] 후에 아이마스 ALLSTARS의 [단결] 무대를 보내드렸
            습니다. 그건 그렇고, [단결]은 정말 독특하고 재밌는 노래네요. 아, 만약 나도 [단
            결]을 부른다면, 뭐라고 자기소개를 하면 될까? 음~ 전 오토나시 코토리입니다. 바
            스트도 힙도 비밀이에요. 웨스트도 물론 비밀이죠. 나이는 특급비밀입니다~♪ 같은
            느낌이려나? 아, 사장님이라면 분명 ‘내 이름은 쥬이치로. 성은 타카기지 히쿠기가
            아니야!’라고... 에? 어, 어머!? 나도 모르게 망상의 세계로...! 아우... 관객들에게 어
            떻게 사죄를 드려야 할지...
관객 : 코토리씨, 그럼 한곡 불러요!
코토리 : 에에엣!? 저, 저보고 노래하라고요!? 으으으... 어쩔 수 없군요. 사과는 드려야겠죠?
            그럼 오토나시 코토리의 [하늘], 들어주세요. 저의 노래가 끝나면 계속해서 MAST
            ER OF MASTER 제 2부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토크 03-
미키 : 모두들, 즐거워!? 진~짜 즐거운 거지-!?

(함성)

미키 : 음, 훌륭한 대답이야.
하루카 : 저, 저기, 미키? 그 인사, 1부에서 이오리가 했던 거랑 똑같지 않니?
미키 : 그치만, 왠지 회장이 엄청 뜨거워져서 부러웠는걸.
하루카 : 에...? 부러웠는걸, 이라니...
마코토 : 미키, 자고로 아이돌이라면 좀 더 오리지널리티 있는 인사를 해야지. 앞으로는 잘
            해야 돼?
미키 : 응~! 미키는 마코토군이 시키는 거면 뭐든 들을 거야☆
하루카 : 에~? 미키, 왜 마코토 말만 듣는데~?
미키 : 그야, 미키는 마코토군이 좋으니까.

(환호하는 신사 관객)

하루카 : 뭔가 납득이 안가는데... 야요이. 야요이는 나랑 마코토군 중에 누구 말을 들을 거
            야?
야요이 : 네? 저, 저요? 하, 하루카 언니랑 마코토 언니를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미키 : 야요이. 야요이도 가끔은 우등생(유우토우세이) 가면을 벗어버리고 본심을 말해보라
         구.
야요이 : 에, 물개(옷토세이) 가면이요?
미키 : 미키, 물개 얘기는 안했는데...
하루카 : 아하하핫-! 우등생을 물개라니... 푸후훗!
마코토 : 아, 물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 지난번에 갔던 로케 현장에서 바다표범 새끼
            를 봤거든? 진짜 귀엽더라~
하루카 : 아~ 좋았겠다~ 마코토, 나도 데려가주지!
마코토 : 아니, 그런 얘기는 프로듀서에게 해야... 아! 그럼, 내 짐에 몰래 숨어들어서...
치하야 : 너희들!
일동 : 응?
치하야 : 그만하고 자기소개를 하는게 어때? 여기가 지금 어딘 줄 아는 거니!?

(웃음소리)

마코토 : 아앗! 여기가 무대 위라는 걸 깜빡했어! 아, 저, 저기... 전 키무치 마코토입니다...
            아앗!? 틀렸다! 키, 키쿠치 마코토예요! 잘 부탁합니다!
치하야 : 자, 하루카?
하루카 : 어, 어어어어쩌지!? 우리들의 한심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우우, 창피해~
치하야 : 하아, 정말이지... 그럼 내가 먼저 할게. 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팬 여러분들이 모여주셔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765프로 전력
            라이브 MASTER OF MASTER 제 2부에서는, 지금까지 [나는 아이돌♡], [포지티
            브!], [My Best Friend], [Here we go!!], [발렌타인], [신의 Birthday], [메리]
            를 연속해서 들려드렸습니다. 그 중에서 [신의 Birthday]와 [메리]는 크리스마스
            노래입니다만, 이렇게 연속해서 들으니, 계절에 상관없이 눈이 내리는 성야(聖夜)란
            느낌이 드네요. 이런 노래는...
하루카 : 저, 저기, 치하야? 나 이제 진정됐어. 말할 수 있다구?
미키 : 마, 맞아! 계속 치하야씨한테 수고를 끼칠 순 없어! 이제부턴 미키들도 정신 차리고
         할게. 에... 새삼스럽지만, 미키의 이름은 호시이 미키야~ 14살이고 F컵이라구!

(환호하는 신사 관객)

하루카 : 으... 그 자기소개, 왠지 좀 치사해...
치하야 : 하루카, 미키. 그럼 어디 이후의 무대 순서를 소개해봐.
하루카&미키 : 에? 저기, 그건, 그...
야요이 : 회장에 계신 여러분~! 이 후의 프로그램은, [shiny smile], [First Stage], [my s
            ong], [파랑새]입니다. 연속으로 들어주세요! 이상, 타카츠키 야요이였습니다~! 치
            하야 언니, 이럼 되는 거죠?
치하야 : 응! 타카츠키는 귀엽... 아, 어흠. 정말, 대견해.
하루카 : 왠지 난 전혀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거 같아... 미키, 다음 토크 타임엔 둘이서
            명예 회복을 노리자!
미키 : 응!
마코토 : 그러면 여러분. 아마미 하루카, 아키즈키 리츠코, 하기와라 유키호의 [shiny smile]
            입니다!


-토크 04-
아즈사 : 회장에 계신 여러분...
관객 : 아즈사씨!
아즈사 : 오늘은 저희들의 라이브에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키호 : 저희들의 노래, 어떠셨나요? 여러분들이 자기도 모르게 함께 흥얼거렸던 노래는
            있었나요?
치하야 : 지금까지 들려드린 노래 말고도, 지금까지 저희들이 불러온 노래는 많지만, 유감스
            럽게도 슬슬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마코토 : 그런데, 저희들은 노랠 부를 때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하죠.
여성팬 : 마코토!
마코토 : 아하하, 고마워요. 아, 저기... 야요이, 이어서 부탁해.
야요이 : 네! 저희들이 노랠 부를 때 생각하는 것. 그건,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은 과연 어떨
            때 우리들의 노래를 들을까?’하는 거예요.
리츠코 : 일에 지친 사람이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우리들의 노래를 듣고 있을지도 모르
            고.
아미 : 공부나 설거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아미들의 노래를 듣는 사람도 있을지도!
이오리 : 훈련의 고됨을 잊기 위해 우리들의 노래를 듣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무언가
            와 싸워야할 때, 용기를 얻기 위해 우리들의 노래를 듣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들의 노래를 들어주고 있어. 하지만 그건...
            왠지 굉장히 흥분되는 일이야! 그건 우리들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다양한 장소, 다
            양한 세계로 퍼져가고 있다는 거니까!
미키 : 모두들! 미키들은 여기에 있어! 미키들은 언제까지나 쭉~ 여기에 있을 거야!
하루카 : 이제부터도 저희들은 여러분들의 바로 곁에서, 때로는 여러분들에게서 아-주 먼
            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여러분께 들려드리며 아이돌을 계속 해나갈 생각입
            니다!
미키 : 그러니까 모두도 계속 미키들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돼?
하루카 : 회장의 여러분, 그리고 프로듀서씨! 저희들은 이제부터도 똑바로 나아갈 테니까...
일동 :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 그러면 마지막 노래, [똑바로]와 함께 이별입니다. 오늘은 정말로...!
일동 :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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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코토리 : 이상으로 765프로 전력 라이브 MASTER OF MASTER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장시간에 걸친 라이브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앵콜 콜)

코토리 : 저, 저기... 여러분, 잠시만요. 그 앵콜 말인데요, 저도 함께 외쳐도 될까요? 사실
            저도 좀 더 듣고 싶어서...

(함성)

코토리 : 그럼 저도 함께... 자아, 앵콜-! 앵콜-! 앵콜-! 앵콜-!


-폐회 인사-
코토리 : 이상으로 765프로 전력 라이브 MASTER OF MASTER가 정말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앵콜곡인 [i]에는 저도 함께 불렀습니다. 오늘은 장시간에 걸친 라이브에
            참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오늘의 히로인들의 무대인사
            입니다.
하루카 : 회장에 계신 여러분! 오늘은 끝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치하야, 인
            사 부탁해.
치하야 : 에!? 갑자기 나? 저... 그럼, 부족하지만... 흐흠!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오늘은 이
            렇게 넓은 회장에서, 여러분 같은 멋진 팬들에게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정말 기
            뻤습니다. 이제부터도 저희들 765프로 일동은 여러분에 대한 마음을 노래에 담아
            서...
미키 : 치하야씨~ 너무 딱딱하다-
치하야 : 에? 그, 그치만...
아미 : 미키 말대로라구, 치하야 언니. 인사란 말이지, 기운차게 하는게 제일이라니까! 아미
         가 시범을 보여줄게. 회장의 오빠들- 언니들-!

(함성)

아미 : 그리고 아빠-! 엄마-!

(함성)

아미 : 계속해서, 근방의 멍멍아, 근방의 고양이들! 오늘은 고마웠어-!

(함성)

야요이 : 아미, 역시 굉장해!
아미 : 이야~ 뭘 이정도 갖고. 내가 좀 대단하긴 하지만.
야요이&아미 : 하하하하-!
리츠코 : 저기, 야요이, 아미? 분위기 좋은데 미안하지만, 방금의 인사에 꼭 태클을 걸고 싶
            은 부분이...
아즈사 : 그래, 맞아, 아미. 리츠코씨 말대로, 방금의 인사에서 ‘근방의 멍멍아’이란 부분을
            ‘근방의 바둑아’라고 하는게 귀엽지 않았을까?
리츠코 : 아즈사씨, 태클 걸 포인트가 조금 빗나간 것 같은데요...
마코토 : 그래요, 아즈사씨. 그럴거면 근방의 고양이도 근방의 나비라고 하는게...
여성팬 : 마코토~!
리츠코 : 너도 잘못짚었어, 마코토!
유키호 : 맞아, 마코토. 회장에 개가 있을리 없잖니. 동물은 출입 금지라구?

(멍멍)

유키호 : 꺄아아아악!?
마코토 : 우왓!? 놀래라... 왜 그래, 유키호?
유키호 : 마, 마코토, 방금 진짜 개가 짓는 소리가...!
아즈사 : 진정하렴, 유키호. 난 아무 소리도 못들었는데...

(멍멍멍!)

유키호 : 꺄앗, 지, 진짜 개예요! 전 구멍 파고 묻힐게요!
하루카 : 아앗, 유키호, 진정해!
아즈사 : 유, 유키호, 진정해! 아이참, 어쩌지...

(야~옹)

리츠코 : 엑!? 고, 고양이도 있어!? 설마, 정말로 근방의 개나 고양이가 있는 거야?
이오리 : 니히힛. 오늘은 우리들 765프로 ALLSTARS 사상 최고, 사상 최강의 초절 슈퍼
            라이브였으니까,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게 들려줘야지 않겠어?
리츠코 : 이오리!? 설마 네가 개랑 고양이들 데려온 거야?
이오리 : 이게 다가 아니라구? 오늘 라이브의 손님은 노아의 방주급이니까. 그렇지, 얘들
            아!?

(각종 동물들의 울음소리)

리츠코 : 에에엣!? 마, 말도 안 돼!?
야요이 : 역시 이오리라니까!
이오리 : 야, 야요이, 그렇게 느닷없이 칭찬하지 말라니까. 부끄러워지잖아.
미키 : 마빡이 덕분에 최고의 라이브가 됐어!
이오리 : 마빡이라고 하지 말라니까!
하루카 : 후후훗, 오늘은 즐거웠지, 치하야?
치하야 : 저기, 하루카.
하루카 : 왜?
치하야 : 그런데 너, 아직까지 한 번도 자기소개를 안한 것 같은데...
하루카 : 에? 아앗!? 그러고 보니, 그럴지도!?
코토리 : 에... 무대 위가 정신없어진 듯 하니, 무대인사도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앞
            으로도 765프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하루카 : 에엣!? 벌써 끝이에요, 코토리씨!? 하지만 소개는 해야겠고... 제 이름은 아마미 하
            루카, 16살입니다! 취미는 과자 만들기이고... 저기 여러분, 들리세요!? 우우, 메인
            히로인인데 이게 뭐야~ 에잇, 그래도 이제부터도 분발할 테다!
미키 : 아후-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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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사람도 아니고, 캐릭터가 아이마스 ALLSTARS라니...

765프로 멤버는 작중에서 자신들을 아이돌 마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거냐...!?

반발이 장난이 아닐 텐데!?

왠지 이 부분은 조금 미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개막인사의 마지막에 노래 부르는게 하루카, 이오리, 야요이로 소개되었지만

실제로 부른 건 하루카, 아미, 야요이.

이후에 별다른 정정이 없는걸 보면, 극중에서 유키호의 실수한게 아니라 정말로 제작진 쪽에서 대본을 잘못 쓴 듯.

어쨌건, 아이마스의 라이브 느낌을 나게 제작된 앨범으로, 마스터 라이브 시리즈 보다 더

애니버서리 라이브에 가까운 구성인 것 같네요.

마스터 라이브 시리즈가 미니 라이브 내지는 라이브 무대 다이제스트라면 이쪽은 풀버전(?).

카오스적 마무리는 그거나 이거나 똑같습니다만. (...)

너무 소란스러워서 마지막 하루카 대사는 거의 안들립니다. OTL

반쯤 소설(?)을 썼을지도...=_=



덧글

  • kusa 2012/03/22 07:17 # 삭제 답글

    뭐 언제나 그렇지만 미니 드라마들이나 토크 부분은 전부 카오스...
  • SAngel 2012/03/22 23:22 #

    진지한 얘기는 재미가 없어서인 걸까요...
    치하야편처럼 시리어스만 나와도 문제지만.
  • 소시민A군 2012/03/22 07:47 # 답글

    히쿠기가 뭔가 했더니 낮은 곳이라는 뜻이군요. 이 썰렁한 말장난은...
  • SAngel 2012/03/22 23:26 #

    성(姓)과 키(背)의 발음이 같으니까, 키 관련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해악세균 2012/03/22 07:52 # 삭제 답글

    키무치 마코토ㅋㅋㅋㅋㅋ 765 세계에서의 그들은 프라이드가 상당히 높군요. 스스로 직업 계의 '마스터' 라 칭하다니ㅋㅋ
  • SAngel 2012/03/22 23:30 #

    팬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라이벌 그룹이라던가에게는 반발이 클텐데 말이죠. 용감한 765프로.
    아니면 그렇게 말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못할만큼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으려나...?
  • 허허 2012/03/22 07:54 # 삭제 답글

    미키.. 그 나이에 그 몸매는 아무리 생각해도 반칙입니다;;
  • SAngel 2012/03/22 23:31 #

    14살에 말도 안되는 프로포션이죠... 사실 늘 72라고 놀리는 치하야가 현실적인 몸매. (...)
  • candleman 2012/03/22 16:16 # 답글

    뭐든 라이브쪽은 카오스군요...(물론 평범한 라디오CD는 노래관련외에는 찾기 힘들지만...)
  • SAngel 2012/03/22 23:34 #

    진지한걸 들으려면... 노래만 수록된걸 들어야겠죠. (...)
  • 서쪽의술 2012/03/22 17:10 # 답글

    저러고서 제대로 팔리는걸 봐서 역시 가상세계는 가상세계입니다.

    뭐 그래도 좋지만
  • 생감자칩 2012/03/22 20:58 # 삭제

    하긴 저쪽은 아이돌이 크리스마스를 '허니'랑 같이 보낼거라고 말해도 CD 깨는 사람도, 항의하러 오는 사람도 없는 곳이니까요..
  • SAngel 2012/03/22 23:35 #

    저게 인기의 비결...이라기엔, 쟤들은 개그우먼이 아니라, 아이돌인데. (...)
  • Ciel 2012/03/22 22:49 # 삭제 답글

    아~ 765프로는 신사적인 팬들이 참 많아서 참 다행이에요.
  • SAngel 2012/03/22 23:37 #

    전국의 신사숙녀와 함께 하는 아이마스. (...)
  • 펭후 2012/03/23 00:02 # 삭제 답글

    아 ㅋ 저는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이상한걸 알았다는 ㅋ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요!?
  • SAngel 2012/03/23 15:23 #

    성우들도 녹음하면서 알아채지 못한 건지... 생방도 아니고, 이런 부분은 수정 좀 해줬으면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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