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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BD 특전 드라마CD - 프로듀서의 휴일



-CAST-
프로듀서 : 아카바네 니콜라스 켄지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키사라기 치하야 : 이마이 아사미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하기와라 유키호 : 아사쿠라 아즈미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후타미 아미&마미 : 시모다 아사미      미나세 이오리 : 쿠기미야 리에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시죠 타카네 : 하라 유미                가나하 히비키 : 누마쿠라 마나미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타카기 쥰지로 : 오오츠카 호우츄우



765프로 1st라이브의 성공으로, 일거리가 늘어난 아이돌들. 그런 그녀들의 활약을 뒤에서 지원해주는 프로듀서는 라이브가 끝났음
에도, 하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보다 못한 사장님은, 피로가 한계에 달한 프로듀서에게 휴양을 명하고,
리츠코나 코토리를 시작으로, 사장님 자신도 포함하여 사무소 멤버 전원이 그를 대신하여 현장에 나가기로 했다. 한편, 프로듀서가
휴가를 얻은 것을 알게 된 아이돌들은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데...!?



아이돌마스터 BD 한정판 6권에 동봉되어 있는 특전 드라마CD를 이번에도 번역해봤습니다.

이번엔 프로듀서가 주인공!

그리고 지난번에 등장하지 못한 사장님도 대활약(?)을 펼칩니다! (?)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려버렸네요...

당초 예정은 좀 더 일찍 끝내고 다른 작업도 좀 하는 거였는데...

어쨌건, 이렇게 끝냈으니 재밌게 감상하세요.


아 참... 이번엔 음원이 없습니다.

구하는 것 자체는 사실 어렵지 않을 테니, 각자가 구해주세요.


일단 음원 주소 올렸습니다.








청취할 수 있는 곳

프로듀서 : 으~음... 아, 아니, 그 건에 관해선...zzZ

(띠디디디-)

프로듀서 : 핫!?

(뚝)

프로듀서 : 하아... 꿈에서까지 일이라니, 뭔가 손해본 기분인데...

*******************

프로듀서 : 라이브가 끝난 후론 아침부터 밤까지 스케쥴이 빼곡해졌어. 입사했을 때부터 바
               쁘다면 바쁘긴 했지만, 요즘처럼 외근이 많지는 않았으니... 요즘은 주말에도 이
               벤트에, 촬영에, 쉬는 날이 없으니. 그래도 역시 좀 피곤하니, 하루 정도는 푹 쉬
               었으면 좋겠어.

(따르릉~)

프로듀서 : 응? 이런 아침부터 누구지? ...이오리잖아? ...여보세요?
이오리 : 좋은 아침! 프로듀서, 갑작스레 미안하지만, 오늘 촬영 현장에 어제 찍었던 레슨
            비디오 가져와주지 않겠어?
프로듀서 : 어제의? ...아, 그래. 밤에 DVD로 구워뒀으니까.
이오리 : 니히힛- 역시라니까. 그럼 나중에 봐~

(통화종료)

프로듀서 : 자, 잠깐, 이오리!? 하아... 아무래도 오늘도 쉬기는 그른 것 같군.

*******************

프로듀서 : 어디보자, 오늘은 사무소에서 차를 갖고 나와서, 아침엔 새방송의 회의가 있고,
               12시엔 미키를 촬영 스튜디오로 데려다줘야 하고, 오후 1시엔 이오리랑 히비키
               를 데릴러 가서, 2시부터는 아미랑 마미가 생방송 출연, 3시엔 야요이랑 하루카
               의 드라마 촬영 로케에 따라가고...
여자A : 얘, 저 사람 뭐니? (소곤소곤)
여자B : 왠지 좀 그렇다... (소곤소곤)
여자A : 응응. (소곤소곤)
여자B : 쿡쿡쿡-
프로듀서 : 엑!? 어느샌가 혼잣말을...! 민망해라... 설마, 오토나시씨의 버릇이 옮은 건가?
안내방송 : 곧 이와선에 열차가 도착합니다. 오늘은 혼잡한 관계로 열차가 늦게...
프로듀서 :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에... 안그래도 시간적 여유가 없건만...! 안늦으려나 모르
               겠네.

*******************

프로듀서 : 하아, 하아, 하악!

(덜컹)

프로듀서 : 하아, 하아... 안녕하세요!
쥰지로 : 좋은 아침일세.
코토리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오늘은 조금 늦으셨네요?
프로듀서 : 하아, 하... 열차가 늦게 오는 바람에... 그보다, 오토나시씨. 저 바로 회의 때문에
               나가야 하니까, 자동차 열쇠 좀 준비해 주세요.
코토리 : 저기, 그...
쥰지로 : 어흠! 자네, 지금 상태로 나갔다간 사고 내겠구만. 조금은 숨을 고른 후에 나가게
            나.
프로듀서 :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대로는 지각... 우앗!?

(콰당)

코토리 : 아앗, 프로듀서씨!? 괜찮으세요?
프로듀서 : 아야야...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쥰지로 : 상당히 피로가 쌓인 것 같군. 자네, 전에 휴가 얻은게 언제였지?
프로듀서 : 글쎄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코토리 : 사장님, 프로듀서씨는 지난 번 올스타 라이브 후로 하루도 쉰 적이 없으세요.
쥰지로 : 뭣이!? ...아니, 내가 놀래선 안되겠지. 아이돌 제군의 일이 갑자기 증가한 것에 비
            해, 사무소를 지탱해주는 자네들의 인수는 그대로이니... 일단 구인모집은 하고있네
            만, 좀처럼 이렇다할 사람이 없어서 말이야.
프로듀서 : 사장님, 전 아직 괜찮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이래봬도 체력엔 자신이...
코토리 : 프로듀서씨, 그렇게 움직이면 파스를 붙일 수가 없잖아요.
프로듀서 : 하하... 미안합니다...
쥰지로 : 음... 만신창이인 자네가 현장에 가봐야 오히려 폐만 끼칠 터. 그렇다면...!
프로듀서&코토리 : 그렇다면?

*******************

스태프 : 늦는군요, 765프로. 처음부터 이래선 좀 곤란합니다만?
리츠코 : 죄, 죄송합니다. 열차가 늦게 와서, 좀 늦을 거란 연락은 있었는데요...
아즈사 : 저기, 리츠코씨. 프로듀서씨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닐까요?
리츠코 : 음... 그냥 늦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연락이 없는 건 이상하네요.
타카네 : 그렇다면 역시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건...
리츠코 :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우려나? ...저기, 죄송한데요. 잠깐 사무소에 확인
            전화를...

(따르릉~)

리츠코 : 코토리씨에게서? 잠깐 전화 좀 받고 올게요. ...여보세요, 코토리씨? 프로듀서는 아
            직... 네? 프로듀서가 못 온다고요?
아즈사&타카네 : 네!?
리츠코 : 저기, 코토리씨. 그럼 오늘 회의는...

(쾅!)

쥰지로 : 리츠코군! 그건 내게 맡겨주게.
아즈사 : 어머나!?
리츠코 : 사, 사장님!? 여긴 어떻게 오신 거예요!?
타카네 : 프로듀서는 함께 오시지 않은 건가요?
쥰지로 : 음. 요즘 그가 너무 일에 치이는 것 같아서, 오늘은 쉬라고 했지. 경영자로서 이
            이상 그를 혹사시킬 순 없지 않겠나.
아즈사 : 그랬군요. ...사장님, 그럼 회의 쪽은...
쥰지로 : 미우라군, 걱정말게! 오늘은 이 불초 타카기 쥰지로가 그를 대신해 자네들을 프로
            듀스할 걸세! 자, 이 바닥에서만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내 실력에 경탄하게나!
            하하하핫! 핫핫핫핫핫핫!
리츠코 : 괜찮으려나... 엄청 불안한데...
타카네 : 확실히... 하지만 프로듀서를 쉬게 하는 건 좋은 생각 같습니다.
아즈사 : 그러네. 요즘 굉장히 바빠보였으니까. 하지만, 프로듀서씨는 걱정이 많은 타입이니,
            편히 쉬지 못할지도 모르겠어.
타카네 : 과연... 아즈사의 말대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러면 어떨까요? 잠시 귀
            좀 빌려주세요.
아즈사 : 응...
타카네 : (소곤소곤소곤소곤)
아즈사 : 어쩜! 그거 괜찮겠다, 타카네. 그럼 내가 문자를...

*******************

스태프 : 그럼 차례가 될 때까지 여기서 기다려주세요.
마코토 : 네! 감사합니다!
유키호 : 저, 저기... 본방 때는 잘 부탁드릴게요...

(스태프 퇴장)

유키호 : 하아... 너무 긴장돼...
마코토 : 아하핫, 여기는 처음이니 어쩔 수 없지. 그런데, 유키호. 나 먼저 도시락 먹어도 될
            까? 오늘 아침을 못먹어서 배가 고픈데...
유키호 : 후후훗, 그럼 난 차를 탈게. T백이지만 맛있는 야부키타 차(일본의 차)를 가져왔거
            든.
마코토 : 정말? 이야~ 유키호랑 같이 일하면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다니까!
유키호 : 고마워, 마코토. ...아, 마코토 등에 뭔가 붙어 있어.
마코토 : 그래?

(뒤척뒤적)

마코토 : 음~ 잘 안보이네...
유키호 : 그럼 떼어줄게. 에... 여기랑 여기에...

(덜컹)

미키 : 마코토군, 유키호, 안녀...응?
마코토 : 아, 미키. 아침부터 녹음 있었다며? 수고했어~
미키 : 마코토군, 유키호! 아침 댓바람부터 둘이 찰싹 붙어서 뭐하는 거야!?
유키호 : 에? ...아!? 아, 아니야, 미키! 이건, 마코토의 등에 뭔가 붙어있길래... 그게...
미키 : 으~ 아무리 기다려도 하니는 올 생각을 않고, 마코토군이랑 유키호는 미키만 쏙 빼
         고 노닥거리고 있고. 미키, 재미없어.
마코토 : 미키, 기분 풀어. 응?
유키호 : 미키, 프로듀서가 안오셨다니... 무슨 일 있니?
미키 : 오늘은 하니가 미키를 스튜디오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왔어.
마코토 : 그랬어? ...그래도 뭐, 곧 연락이 오지 않을까?

(착신음)

마코토 : 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착신음)

유키호 : 아, 내게도?
미키 : 아핫- 분명 하니일 거야! 어디... 응? 코토리가 보낸 거네.
마코토 : 그러게? 뭐지?
유키호 : ‘모두들, 좋은 아침. 갑작스럽지만 오늘은 프로듀서가 쉬게 되었습니다. 저랑 사장
            님이 가능한 지원할 테니, 모두도 협력해주세요.’
미키 : 에? 하니가 쉰다니... 그런 얘기 못들었는데?
마코토 : 어떻게 된 거지? 설마 감기라도 걸렸나?
유키호 : 피로가 쌓여서 몸살이 났다던가...
미키 : 에!? 하니, 괜찮을까...
마코토 : 미키, 아직 그렇다고 정해진 건 아니니까. ...하지만, 요즘은 우리도 바쁘긴 했지만,
            프로듀서는 우리보다 몇 배는 바빠보였으니, 가능성은 있을지도...
미키 : 하니가 안됐어...
유키호 : 미키... 저기, 마코토. 프로듀서가 아픈 거라면 우리도 찾아가 보는게 좋지 않을까?
마코토 : 그게 좋겠다. 그럼 일 끝나면 코토리씨에게 부탁해서...

(착신음)

마코토 : 어라, 또 문자?

(착신음)

유키호 : 나도...
미키 : 혹시 하니가 보낸 건가?
마코토 : ...이번엔 아즈사씨가 보낸 거네. 내용은...

*******************

TV : 그러면 오늘의 날씨입니다.
프로듀서 : 하아, 다들 괜찮으려나... 오늘은 스케쥴이 꽉꽉 차있었으니, 요즘 현장에 나가지
               않았던 사장님 혼자는 도저히 못감당할 것 같은데... ...역시 누군가에게 문자 정
               도는 보내 둘까. 오토나시씨가 가끔은 아무 것도 신경쓰지 말고 쉬라고 하셨지
               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아, 아니아니, 하지만 나도 휴가가 있었으면 했으
               니, 모처럼의 휴가를 좀 더 만끽해야...

(착신음)

프로듀서 : 응, 문자? 미키가 보낸 거네? 뭔가 문제라도 생겼나? 오늘은 아침부터 열차도
               지연됐었으니, 다음 장소으로 못갔다거나? ...어라?

‘미키 : 하니, 이 문자 때문에 깼으면 미안. 미키는 코토리가 데릴러 와줘서 촬영 스튜디오
         에 도착했어. 마코토랑 유키호도 녹음 들어갔나봐. 오늘은 푹 쉬어-’

프로듀서 : 과연. 순조로운가 보군. 역시 오토나시씨. 마코토랑 유키호도 무사히 일정을 시
               작했다면, 다음 스케쥴을 이오리랑 히비키를 현장까지... 아앗! 그러고 보니, 이오
               리에게 DVD 갔다주기로 했는데!? 큰일이다, 빨리 문자 보내야지...

(삑-삑-삑-)

프로듀서 : 이...오...리... 히비키... 오늘은 갑자기 쉬게 되서 미안. 그리고, 이오리... DVD 갔
               다주기로 했지... 오늘 필요하다면 가져다 줄 테니까, 사양말고 연락해줘... 됐다,
               송신. 이오리랑 히비키가 화내려나? 히비키는 별로 안그럴 것 같지만, 이오리는
               뒹굴고 있지말고 당장 튀어오라고 문자 보낸다거나...

(착신음)

프로듀서 : 앗, 벌써 왔어! 하아... 이 빠른 반응을 보니, 역시 분노의 문자일지도... 어디...
...어라?

‘이오리 : 프로듀서. 이쪽은 아무런 문제도 없어. 사장님은 역시나 30년 경력의 베테랑이라
             니까. 운전도 잘하고, 멋진 점심을 대접해주기도 하고. 정말 최고야! DVD도 사무
             소 쪽에서 준비해주기로 했으니까, 신경쓰지마. 어쨌든 오늘은 하루 푹 쉬라구.’

프로듀서 : 뭐야... 화낼 줄 알았는데, 맥 빠진다랄지... 의외인걸? 이오리답지 않다랄까, 아
               무래도 좋아보인다랄까...

(착신음)

프로듀서 : 아, 이번엔 히비키로군! 어디보자... 에... 어라?

‘히비키 : 프로듀서! 나도 이오리도 사이좋게 협력하며 일하고 있어. 이쪽엔 사장님도 햄조
             도 있으니까, 오늘은 잘 쉬어.’
‘햄조 : 츄! 츄츄... 츄~츄!’

프로듀서 : 뭐야? 히비키도 이오리도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잖아? 뭐... 애초에 내가 같이
               없을 때도 많으니까, 괜찮은 거겠다만... 하아, 역시 TV라도 보자. 오늘은 모처럼
               쉬게 됐으니, 가끔은 내 시간을 만끽해 보자구! 어디, 이 시간대에는 뭐가 하나?

사회자 : 자, 오늘은 매주 일요일 인기 프로그램 [생방임까!? 선데이]에서 활기찬 쌍둥이가
            스튜디오에 놀러왔...아?
아미 : 응~후후~ 인기 급상승 중인 아이돌 후타미 아미와!
마미 : 후타미 마미예용~!

프로듀서 : 아, 아미, 마미!? 그래, 벌써 히루오비(역주 :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TBS에서 하
               는 평일 낯의 정보 방송) 타임의 게스트 출연 시간이구나. 그러고 보니 나, 이렇
               게 TV상에서 저 애들을 보는건 처음일지도.

사회자 : ...누가 언니인가요?
마미 : 마미!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어 있더라?
         (역주 : 아케이드판에서는 마미가 동생이었음. 아마도 그 얘기.)
아미 : 아미는 여동생이니까, 여동생 캐릭터 동맹의 회장이 되고싶어!
마미 : 그치만 내 여동생~어쩌고 하던건 제작년이었으니까, 이제와서란 느낌도 들긴 하지
         만. (역주 : 제작년에 방영한 애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얘기일지도)

프로듀서 : 음, 아미도 마미도 열심히 하는군. 아... 하지만 사회자의 지시를 잘 안따르는군.
               좀 더 방송 컨셉에 맞춰야할 텐데. 안그러면 다음에 게스트로 초대받기 힘들...
               아앗, 이게 아냐! 또 일 생각이야...

(TV off)

프로듀서 : 다들 자기 일은 스스로 해내고 있구나... 내가 여기서 걱정해봐야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닌데. 좋아! 오늘은 나가서 뭔가 재밌는 거라도 해보자! 그리고 휴가를 즐
               기는 거야!

*******************

프로듀서 : 아침에 비해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 야요이랑 하루카의 드라마 로케가 3시부터
               시작이니까, 로케하기엔 딱...이 아니라! 또 일생각을 했어... 하아.
아이A : 빨리 서두르라니까! 이러다 늦어!
아이B : 좀 기다려!
프로듀서 : 응? 저쪽에서 뭐라도 하나? 딱히 할 것도 없으니 한번 가볼까.

*******************

스태프 : 밀지마세요! 3시부터 4시까지 이쪽 출입구는 폐쇄합니다!
프로듀서 : 대체 뭐하는 거지? 유명인이라도 왔나?
하루카 : 저기~ 죄송합니다, 잠깐 지나갈게요-!
프로듀서 : 어라... 이 목소리는...
야요이 : 아우, 잠깐만요, 저 가게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요~!
프로듀서 : 이 목소리는 틀림없는 야요이!? 혹시, 여기가 하루카랑 야요이가 출연하는 드라
               마 촬영지?
하루카 : 죄송한데 조금만 더 비켜주시면 안될까요?.
스태프 : 잠깐 지나가겠습니다!
야요이 : 우우... 세일하는 날보다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프로듀서 : 이런, 완전히 패닉 상태잖아!? 하루카, 야요이! 내가 지금 간...!

(삐이~)

프로듀서 : 윽!
코토리 : 아, 좀 컸나? 에... 아, 흠흠. 죄송합니다, 여러분. 잠깐 길 좀 비켜주세요. 이쪽은
            현재 폐쇄 중입니다. 저쪽 출입구를 이용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자, 하루카,
            야요이, 이 틈에.
야요이 : 고맙습니다, 오토나시 언니.
하루카 : 야요이, 빨리 가자. 아, 코토리씨. 나중에 저희들 가방 좀 가져다주세요. 버스에 그
            냥 두고 왔어요.
코토리 : 알았어, 맡겨둬. 갤러리 여러분,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하루카와 야요이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프로듀서 : 오토나시씨... 그래, 오토나시씨가 있으면 괜찮겠지...

(착신음)

프로듀서 : 응? 문자가? 리츠코가 보낸 거네.

‘리츠코 : 프로듀서, 새방송 회의는 곧 끝날 것 같아요. 오늘내로 결론이 나올 것 같으니, 행
             여나 피로가 안풀렸다면 1주일 정도 푸~욱 쉬셔도 되요.’

프로듀서 : 그런가... 다들 굉장한걸...

*******************

프로듀서 : 하아, 결국 갈 곳이 없어서 사무소에 와버렸군. 처음으로, 모두가 일하는 모습을
               밖에서 보게된 건데... 다들 잘하고 있구나.

(덜컹)

프로듀서 : 응? 문이?
치하야 : 하아...
프로듀서 : 어라, 치하야?
치하야 : 에? 아... 아! 프로듀서!? 저기, 어쩐 일로 사무소에...
프로듀서 : 나? 아... 아니, 딱히 일이 있던 건 아닌데. 그러는 치하야는? 오늘은 오프 아니
               었어?
치하야 : 아... 네...
프로듀서 : 교복인걸 보니, 학교 끝나고 집에 가던 중이었나 본데. 일부러 사무소까지 온 걸
               보니... 아, 혹시 잊고 간 자료라도?
치하야 : 아니요. 그... 그런 건...
프로듀서 : 그럼 무슨 일로?
치하야 : 그건... 저... 역시 오늘은 그냥 갈게요...!
프로듀서 : 일이 있어서 온거 아니었어? 방해된다면 내가 갈게.
치하야 : 괜찮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도망치듯 나가버리는 치하야)

프로듀서 : 어이, 치하야!? ...설마,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한 건가? 하지만 아무 것도 한게 없
               는데. 그래, 할게 없어서 사무소에 왔을 정도니... 앗!? 설마, 치하야도? 야, 치하
               야, 잠깐!

*******************

프로듀서 : 하아, 하아... 그러고 보니, 치하야는 달리기를 잘했지...

(멍멍!)

프로듀서 : 히익!?
부인 : 어머나, 미안해요. 마론, 사람을 향해 짖으면 안된다고 했잖니.

(개와 주인 퇴장)

프로듀서 : 하아... 나란 놈은 정말 한심하구나. 웅차.

(털석)

프로듀서 : 치하야도 딱히 일정이 없으니 사무소에 왔던 거겠지? 나도 똑같으면서, 왜 그걸
               못 알아준 거냐구...! 이래서야, 일할 때도 상대하고 싶지 않겠지. ...난, 765프로
               에 들어오기 전엔 뭘 했었더라...? 평범하게 학교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랬을 텐데, 지금의 난 그러고 있는 자신이 상상이 안 돼. 눈을 감아도...

‘하루카 : 모두들, 더 불태워보자구요!’
‘관객 : 오오오오---!!!’


프로듀서 : 난 아이돌들에 관한 생각뿐이야. 하지만, 까놓고 말해, 그다지 도움은 안될 테
               지... 다들 혼자서도 훌륭히 활동을 하고있어. 일하러 가는 곳은 리츠코나 사장님
               께 소개받은 곳뿐이고. 그렇다고 노래나 춤을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아니, 오
               히려 아까의 치하야처럼, 무의식 중에 모두를 상처입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혹시
               난, 사무소에 필요 없는 건... ...우왓!? 누, 누구야!? 누가 눈을...!
하루카 :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에?
하루카 : 눈을 뜨고난 후에도, 저희들을 생각해주세요.
프로듀서 : 하, 하루카!? 랄까, 너, 왜 여기에!? 게다가! ...아. 혹시나 내 혼잣말을...?
하루카 : 들어버렸네요... 프로듀서씨가 심각한 얼굴로 벤치에 앉아계시길래, 말 걸기가 좀
            그래서... 에헤헷.
프로듀서 : 크으!! 이게 무슨 망신을...! 역시 오늘은 액일(厄日)이야!
치하야 : 저기, 프로듀서. 아깐 도망치듯 나와버려서 죄송했어요.
프로듀서 : 치하아? 아, 아까는 미안했어. 치하야를 상처입혀서...
치하야 : 네? 저기... 무슨 얘기세요?
프로듀서 : 무슨 얘기냐니... 치하야, 내 말에 상처입어서 뛰쳐나간거 아니었어? 이유도 없이
               사무소에 온걸 뭐라고 해서 상처 받았던게...
치하야 : 일단 용건은 있었는데요.
프로듀서 : 뭐!? 무슨 일이었는데?
치하야 : 프로듀서가 몸이 안좋아서 쉬신다고 하길래, 얼마 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영양 드
            링크를... 책상에 놔두려고 했던 거예요.
프로듀서 : 뭐야, 그런 거였어? 하아... 난 또, 치하야를 상처입힌게 아닌가 해서 걱정했는
               데. 아, 그래도 치하야가 날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다니, 기특한걸. 이야, 정말 기
               뻐!
하루카 : 프로듀서씨, 치하야가 부끄러워하는데요?
치하야 : 큿...!
프로듀서 : 에? 아앗, 미안! 근데, 정말 왜 뛰쳐나간 거였어? 그런 일이었으면 그냥 말해주
               지.
이오리 : 하아~ 정말 당신은 델리카시도 없고, 둔감하기까지...
프로듀서 : 어라? 이오리!?
야요이 : 저희도 있어요~
프로듀서 : 야요이, 유키호... 마코토까지!? 다들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하루카 : 그러니까... 프로듀서씨가 고뇌할 때부터요.
프로듀서 : 창피해!!! ...든데, 다들 왜 여기에? 뭔가 일이라도 있는 거야?
야요이 : 치하야 언니가 프로듀서를 찾아달라고 연락을 해왔거든요. 그래서 다 같이 찾고있
            었던 거예요.
프로듀서 : 날?
하루카 : 결과적으로 아무 말도 안하고 도망친 꼴이었기에, 프로듀서씨가 상처받지 않았나
            걱정됐던 거지?
치하야 : ......응... 죄송했습니다, 프로듀서. 저... 프로듀서에겐 말 걸지 않는다는 것만 생각
            하다가, 그만...
프로듀서 : 말을 안걸어? 내게?
유키호 : 아, 그게, 저희들, 오늘은 프로듀서씨를 쉬게 하자고, 다 같이 약속했거든요. 오늘
            하루만은, 용건도 없이 프로듀서에게 연락하거나, 말걸지 말자고...
프로듀서 : 그, 그랬던 거로군!
마코토 : 네.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괜한 걱정을 끼친 것 같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 하아... 그럼 다들 내게 정나미가 떨어진게 아니었구나...
마코토 : 네? 하하핫! 프로듀서, 그럴리 없잖아요-
일동 : 아하하하하-
프로듀서 : 왠지 민망해... 괜한 소린 하지 말걸...

*******************

히비키 : 아하하하하! 프로듀서,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궁상맞다!
프로듀서 : 으...
유키호 : 히비키, 그러지마... 프로듀서가 난처해하시잖아.
이오리 : 괜찮아, 유키호. 프로듀서는 우리랑 아주 잠깐 연락이 안된 정도로 소외감을 느낄
            만큼 우릴 굉~장히 좋아하니까. 화내지 않을 거지?
프로듀서 : 아... 그... ......네.
아미 : 아미도 오빠가 폼잡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마미 : 오빠, 마미들을 가엾게 여긴다면, 여기서 재현VTR해봐~!
아미 : 야요잇치, 오빠가 어떤 포즈로 앉아있었어?
야요이 : 그게... 아마 벤치에서,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있었던...

(시끌시끌)

프로듀서 : 으으... 한동안은 이걸로 놀림당하겠지...
타카네 : 프로듀서, 저 때문에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하루동안은 프로듀서의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연락을 자제하자고 제안한 탓에...
아즈사 : 저기, 타카네가 아니라 제 잘못이에요. 제가 모두에게 전체문자를 보내서...
프로듀서 : 아니, 사과하실 건 없습니다, 아즈사씨. 보통 누구라도 그렇게 할 테니까요. 제가
               좀 과민했다랄지... 아... 뭐랄까... 정말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쥰지로 :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자넨 그런 성격이로군. 아이돌 제군에겐 내가 붙어있었으니
            가끔은 마음 푹 놓고 쉬어도 됐을 텐데.
이오리 : 잠깐! 뭐가 괜찮다는 거야!? 그렇게 무서운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구!
쥰지로 : 응? 그랬나?
히비키 : 맞아! 프로듀서에게 걱정끼치지 않으려고 괜찮다는 문자를 보내긴 했지만, 운전이
            너무 거칠어서, 까딱했으면 ‘살려줘!’라고 연락할 뻔했다구!
프로듀서 : 뭐, 그랬어!?
타카네 : 참고로 저희들의 회의가 길어진 것도, 타카기님이 괜한 제안을 했기 때문이었죠.
쥰지로 : 시, 시죠군! 그런 얘길 굳이 할건 없잖은가!? 이래서야 상사로서의 위엄이...
프로듀서 : 사장님, 가만히 좀 계셔보세요! 타카네... 사장님이 뭐라고 하셨는데?
타카네 : 타카기님이 새방송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자신을 써보지 않겠냐는, 무시무시한 제
            안을 하셨습니다.
프로듀서 : 뭐, 뭐라고!?
아즈사 : 아, 맞다. 그거 말고도 사장님의 고민상담 코너를 만들어보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
            도 하셨었지? 전 재밌을 것 같았지만, 결국 도중에 리츠코씨가 ‘나머진 제가 알아
            서 할 테니, 사장님 모시고 먼저 돌아가세요!’라고 했어요. 우훗~♥
프로듀서 : 사장님, 뭘 하신 겁니까!? 그 방송은 조금 섹시한 아이돌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방송국에서 겨우 승인이 내려온 기획이라구요!?
쥰지로 : 아~... 미안허이, 미안허이. 그래도 이걸로 잘 알았겠지? 자네가 우리 765프로에
            필요하단 걸 말일세! 하하하하.

(두웅~)

쥰지로 : 응? 왜들 그러나? 다들 갑자기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리츠코 : 사장님... 뭘 잘하셨다고 그런 소리세욧!!!
쥰지로 : 뜨아아아! 리, 리츠코군!? 그, 그건 어디까지나, 내 프랑스식 죠크로...
리츠코 : 프랑스에선 통해도 여기서까지 통할 농담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아이돌들을...

(위기의 사장님)

프로듀서 : 하하하... 하아, 이런, 이런. 결국 맘고생만 했던 하루였군.
하루카 :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아, 하루카? 오늘도 일, 수고했어.
하루카 : 에헤헷, 고맙습니다. 아... 그런데... 저기, 프로듀서씨는 왜 그런 생각을 하셨던 거
            예요?
프로듀서 : 그런 생각? 아... 아까 그 얘기군... ...난 처음부터 마음속 깊은 곳에서 신경쓰고
               있었던 것 같아. 난 혹시 이 사무소에 도움이 안되는건 아닌가 하고 말야.
하루카 :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하지만 모두가 날 찾았었다는 걸 알았을 때. 그리고, 하루카의...

‘하루카 : 눈을 뜨고난 후에도, 저희들을 생각해주세요.’

프로듀서 : 하루카의 한마디를 들었을 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졌어. 난 모두를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난... 하루카에게 매번 도움만 받는구나. 정말 고
               마워.
하루카 : 후훗, 네.

(덜컹)

코토리 : 다녀왔습니다- 하아, 오늘은 정말 바빴어.
미키 : 아, 하니! 다녀왔어~!
프로듀서 : 미키, 어서와.
미키 : 있잖아, 하니. 미키 말이지, 하니가 기운이 없다고 해서 영양 드링크 잔뜩 사왔어! 마
         셔, 마셔!
프로듀서 : 에? 지금 마시라고?
미키 : 물론이지! 혼자서 못마시겠다면 미키가 입으로 먹여줄 수도 있는데?
하루카 : 자자자잠깐, 미키!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나갔잖아!
치하야 : 프로듀서, 제가 만들어 온 영양 드링크도 있어요.
미키 : 자, 하니. 빨리 마셔봐-
프로듀서 : 아, 아니, 저기... 하핫, 휴일다운 휴일은 보내지 못했지만, 지금의 내겐 이 정도
               로 왁자지껄한게 딱 좋겠어. 좋아! 내일도 힘내 보자!
이오리 : 얘들아, 모처럼 다들 모였으니까, 프로듀서의 복귀는 제쳐두고, 다 같이 식사라도
            하러가지 않을래? 물론~ 프로듀서가 쏘는 걸로! 니히힛-
프로듀서 : 무, 무슨 소리야, 이오리!?
쥰지로 : 오! 그럼 어서 타루키에 자리를 잡아둬야겠군! 오토나시군, 부탁하네.
코토리 : 네, 사장님.
프로듀서 : 에, 아니, 저기...!
미키 : 하니? 오늘을 위해서라도 미키의 영양 드링크를 마셔~
프로듀서 : 으으으... 이렇게 된거, 타루키에서 먹고 마실 테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일동 : 야호-!



R-18에 반응하면 지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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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765프로 최고 실권자는 타카기 사장이 아니라 리츠코 같기도 하고. (먼 눈)

유키마코! 인줄 알았는데, 미키의 등장으로 수라장 트리오!

...의 전개를 예상했으나, 의외로 간단(?)이 넘어가서 아쉽네요.

그런데, 마코토군. 자넨 설마 마스터 라이브04의 일을 잊었... 아, 당한 건 아즈사씨 뿐이었나. (...)

개그소재 만발했던 지난번 특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애니화 해도 무난할 정도의 내용이였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프로듀서이다 보니, 대사가 참 많네요. 애니의 몇화 분량을 합친 대사양일까...

어쨌든 모처럼 아카바네씨가 주역(?)을 맡은 작품이니까, 앨범의 드라마 파트 등에도 등장해주면 좋겠네요.


-덤-

아카바네P 이미지 찾다가 발견한 그림.
7권 표지는 이미 공개됐지만, 이 둘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그림 출처는 전부 픽시브입니다.


-덤2-

프로듀서는, 765프로에 들어오기 전에는 슈퍼로봇을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



덧글

  • 서쪽의술 2012/04/06 22:56 # 답글

    결론 : 프로듀서가 없어도 765프로는 나름대로 잘 돌아간다.
    그렇지만 없으면 심심하다...
  • SAngel 2012/04/07 06:45 #

    프로듀서는 모두의 장난감. (?!)
  • daswahres 2012/04/06 23:03 # 답글

    슈퍼로봇 조종자가 프로듀서라니!!(응??)
    그러고보니 프로듀서는 765프로의 영원한 봉이었군요.
  • SAngel 2012/04/07 06:46 #

    타이P 때부터 그래왔죠. P가 대접받으려면 일단 직접적인 등장이 없어야 합니다. (드라마CD 이터널 프리즘이나 코믹스Yourmess@ge처럼)
  • kusa 2012/04/06 23:14 # 삭제 답글

    역시 아카바네P...치트 치는 프로듀서네요.
  • SAngel 2012/04/07 06:46 #

    사실 원래 프로듀서는 치트 캐릭터. 주인공이니까요. (...)
  • 허허 2012/04/07 00:12 # 답글

    ...매니저 정도는 고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72의 교복차림이라니 왠지 진기한 광경일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전혀 보여준 적이 없으니..
  • SAngel 2012/04/07 06:49 #

    교복입고 있는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자기 교복인지 촬영용인지는 알 수가 없죠.
  • 소시민A군 2012/04/07 01:02 # 답글

    문자로 햄조 우는 소리까지 나오는게 너무나 대단합니다.
  • SAngel 2012/04/07 06:49 #

    에리코가 직접...이랄까, 전개적으로 봤을 때, 햄조가 직접 문자를 보낸게 됩니다. (...)
  • 스탠 마쉬 2012/04/07 14:58 #

    아이마스 볼때마다 느낀건데 도대체 햄조의 아이큐는 몇일까요? 아마 실존한다면 천재 햄스터로 765 프로 돈 벌수 있을 듯 싶어요
  • SAngel 2012/04/08 00:28 #

    적어도 일반 햄스터의 수준은 아득하게 초월했죠.
  • 펭후 2012/04/07 02:50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면 프로듀서가 혼자 고생이많네요 ㄷ
  • SAngel 2012/04/07 06:50 #

    혼자서 10명이 넘는 아이돌들을 관리해야 하니까요. 리츠코가 있다지만, 둘이서 감당하기에도 많이 무리.
  • 라이온 2012/04/09 18:56 # 삭제

    그러네요. 오죽하면 '765 사무소가 도산하고 벌써 ㅁ년이네..' 란 팬픽이 나와서 인기 끌 정도.
    상당한 완성도입니다. 번역된 1편부터의 좌표는 여기 http://kata-neko.tistory.com/512
  • 냉동만두 2012/04/09 20:29 # 삭제

    .... 엄청나게 어둡네요.....
  • 스탠 마쉬 2012/04/07 06:08 # 답글

    내가 기대하는 슈로대 성우장난은 야잔과 카부토가 부딪히는고...사장님과 직원에서 적이 된다..
  • SAngel 2012/04/07 06:51 #

    안타깝게도 충격편의 코우지와 야잔이 같이 나온 작품은 없네요. 2차Z에서는 Z시나리오가 없는 듯 하니.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쿠로이 사장과의 대결은 연출할 수 있을지도. (...)
  • 스탠 마쉬 2012/04/07 06:22 # 답글

    근데 진짜 아카바네는 자기 이름알린 카부토랑 프로듀서란 굵직한 타이틀 두개빼면 엑스트라만 맡았음..어떤의미에선 신기
  • SAngel 2012/04/07 06:53 #

    데뷔 1년만에 주역을 맡은 건 대단하긴 하죠. 그리고 단역이라도 자주 등장하면 그건 그거대로 전설(?)이 될 수 있겠고.
  • 독스 피스 2012/04/07 12:14 # 답글

    아...충격의 z네...아카바네 p 첫주연작이 미완작이라 좀 찝찝할지도.....(후속편 기약이 없어...)

    드라마 내용은 역시
    765 프로의 텐션관리를 맡고 있는 아마미 하루카 입니다~~~
    침울해졌을때 어디선가 나타나는 굉장한 스킬의 메인히로인...
  • SAngel 2012/04/08 00:26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 치슬 2012/04/07 14:34 # 삭제 답글

    아카바네P도 개를 무서워 한다는 설정이 애니마스에 나왔었는데, 잊지않고 잘 넣어줬군요.
    아니지, 갑자기 개가 짖으면 놀라는건 당연한건가...?
  • SAngel 2012/04/08 00:26 #

    아마... 누구라도 놀랄 거예요. (...)
  • candleman 2012/04/07 20:22 # 답글

    아 마미가 언니군요... 그동안 아미가 언니라고 알고있었는데...
  • SAngel 2012/04/08 00:28 #

    보통 후타미 자매를 함께 부를 때는 아미마미라고 하고, 이런 경우 윗사람을 앞에 두기 때문에 그럴거예요.
    실제로 아케이드판에서는 아미가 언니였고. 왜 설정을 바꿨을까...?
    아니면 실수로 오타낸 것을 그냥 지금까지 채용해 버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Ciel 2012/04/08 03:51 # 삭제 답글

    역시 765프로의 모에캐는 프로듀서...
  • SAngel 2012/04/08 23:18 #

    뭔가 이해가 되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 안남 2012/04/08 15:18 # 답글

    아카바네 켄지 P도 나름 고생하는군요.,..
    그나저나 프로듀서..전 마징가 파일럿이였으면 애니동안 방해한 쿠로이 사장과 965프로덕션을 마징가 타고 다 쓸어버렸어야죠!(특히 빅뱅펀치를 메인으로...)
  • SAngel 2012/04/08 23:18 #

    무진합체 키사라기에서 우정출연 할지도요. (...)
  • 에델슈타인 2012/04/08 23:53 # 답글

    프랑스식 조크가 프랑스에서도 통하지 않을거 같다...
  • SAngel 2012/04/09 18:16 #

    사실 그 부분은 잘 안들려서 대충 지어냈다지요. (먼 산)
  • 아카바네p 2012/07/23 20:48 # 삭제 답글

    이걸 이제야 보내요 중간에 수라장트리오도 좋았고 끝이 훈훈해서 좋군요
  • SAngel 2012/07/24 06:30 #

    후에 프로듀서의 지갑 사정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훈훈하죠. (...)
  • 새누 2013/04/08 11:17 # 답글

    역시 아카바네P가 있어야 애니판 아이돌 마스터는 안정감이....
    수라장도 좋군요. 카부토 집안이라는걸 생각하면 프로듀서도 천재파?
  • SAngel 2013/04/09 06:56 #

    일단 혼자서 9명이나 되는 아이돌을 관리하는 걸 보면 보통 인물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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