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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BD 특전 드라마CD - 생생함까!? 선데이 비공개판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키사라기 치하야 : 이마이 아사미
     
시죠 타카네 : 하라 유미                후타미 아미&마미 : 시모다 아사미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미나세 이오리 : 쿠기미야 리에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하기와라 유키호 : 아사쿠라 아즈미

가나하 히비키 : 누마쿠라 마나미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프로듀서 : 아카바네 켄지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특별 출연 : 와카모토 노리오




[생방임까!? 선데이] 라디오 특별 버전이 온 에어!
하루카, 미키, 치하야의 메인 MC 3인과, 765프로 아이돌 전원이 교대로 등장. 해프닝 만재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얼마만에 올리는 DS코믹스 외의 창고용 포스팅인가...

어쨌건, 애니마스 DVDㆍBD 한정판 특전 드라마CD 번역입니다.

음원이 없다는 건 이제 말하면 입 아...아니, 손 아플 것 같고.

DVDㆍBD를 구입하시거나, 유투브 또는 니코동에 올라오길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한건 했으니, 밥이나 먹고 다음 작업을 시작해 볼까...( ((o ̄_ ̄)o



하루카&치하야&미키 : 생생함까!? 선데이 라디오 특별 버전!
하루카 : 여러분, 안녕하세요! 765프로의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치하야 : 765프로의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미키 : 호시이 미키야. 잘 부탁해. 아핫☆
하루카 : 오늘은 “생생함까!? 선데이 ~라디오 특별 버전~”으로서...
치하야 : 평소와는 조금 다른 코너 내용으로 여러분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하루카 : 저희들 이외의 멤버는 여러 장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방송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미키 : 미키적으로는 방송이 끝나고 낮잠 자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니까, 가능한 빨리 방송
         을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할게!
하루카 : 미, 미키, 그런 걸로 노력하면 안 돼.
치하야 : 그러면, 첫번째 코너입니다.
하루카 : 치하야가 무시하고 진행을...
미키 : ‘당신의 고민, 말끔하게 해결!’이야~
하루카 : 이 코너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고민에 대해, 저희들 나름대로 생각하여 대답해드리
            는 코너입니다.
미키 : 그럼 첫 번째 엽서!
하루카 : 응. 에... 그럼 첫 번째는... 아,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보냈네요? 나츠미. 7살입니다.
미키 : 헤에, 초상화 그런게 정말 귀엽다. 이거 혹시, 하루카인가?
하루카 : 에, 정말?
미키 : 봐, 여기 리본이 달려있잖아.
하루카 : 아, 정말로? 내게 초등학생 팬이 있었구나. 이거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겠는
            걸?
치하야 : 그러게. 그러면 내용을 읽어봅시다. 765프로의 아이돌 여러분 안녕하세요.
3인 : 안녕하세요~
치하야 : 전 지난번 체육 시간 때 턱걸이를 했는데요...
미키 : 턱걸이라... 미키는 턱걸이 싫어. 그거 손에 철봉 냄새가 배잖아?
하루카 : 확실히, 그럴지도.
미키 : 케이크 냄새 같은 거라면 턱걸이도 좋아질 텐데.
하루카 : ...그런 문제?
치하야 : 저기... 계속 읽어도 될까?
하루카&미키 : 읽어, 읽어!
치하야 : 그 때 전, 10번 정도 하고서는 엄청 힘이 들어서, 더 이상은 무리라며 포기해버렸
            습니다.
하루카&미키 : 흠흠.
치하야 : 그러자 선생님께서, ‘쉽게 포기해선 안된다.’라고 하시면서, ‘옛말에도 [하면 된다.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된다]라는게 있잖아?’라고 하셨습니다.
하루카 : 선생님, 멋진 말씀 하셨네.
미키 : 열혈교사란 거네.
치하야 : 하지만, 그러고 며칠이 지난 일요일 밤에...
미키 : 아, 왠지 재밌어진다.
치하야 : 골프하러 갔던 아빠가 녹초가 되서 돌아와서는, ‘오늘도 형편없는 성적이었어’라며
            낙담하자, 엄마가 ‘당신의 골프는 [へたの横好き]잖아요?’라는 속담을 말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사전을 찾아보니...
하루카 : 속담 관련의 얘기로구나.
미키 :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치하야 : 그 의미가 ‘서투른 주제에 그것을 몹시 좋아함’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럼 전 노
            력해도 턱걸이를 잘할 수 없는 건가요? 아니면, 선생님 말씀처럼 열심히 하면 어떻
            게든 되는 건가요? 가르쳐주세요.
하루카 : 음~ 과연... 어려운 질문이네...
미키 : 응? 어려워? 그냥 열심히 하면 뭐든 잘할 수 있게 되는거 아냐?
하루카 : 그치만 난 열심히 댄스 연습을 해도 좀처럼 늘질 않으니까, 뭐든 열심히 한다고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을까?
미키 : 그런가? 미키는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카 : 치하야는 어떻게 생각해?
치하야 : 에, 나? 난... 그냥 무작정 노력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역시 거기엔 정열이랄
            까... 뭔가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안되는 거 아닐까?
하루카&미키 : 응, 응.
치하야 : 그러니까, 나츠미에겐 이 속담을 얘기해주면 될거 같아.
하루카 : 어떤 속담을?
치하야 : 그게... 아, 여기 이거...
하루카 : ‘좋아하는 일은 빨리 배운다(好きこそ物の上手なれ)’ 의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는 열중하게 됨으로 점점 능숙해진다는 뜻.
미키 : 아핫, 그거 느낌이 딱 온다!
하루카 : 그러네. 역시 좋아하지 않고서는 뭐든 능숙해질 수 없는 법. ...어라? 그럼 내가 좀
            처럼 댄스 실력이 늘지 않은 건... 춤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 건가?
치하야 : 후후훗, 좋아는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걸지도.
하루카 : 그러고 보니, 확실히 그럴지도? 그럼, 나츠미. 우선은 턱걸이에 대한 자신감을 갖
            자! 그러면 분명 턱걸이를 잘하게 될 거야. 나도 댄스가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해
            볼게.
미키 : 후아, 왠지 속이 후련해졌어!
치하야 : 나츠미, 엽서 고마웠어요.
하루카 : 치하야도 좀 더 그라비아 촬영에 익숙해지도록, 그라비아 촬영을 좋아해야겠네?
치하야 : 그러...에엑!?
미키 : 확실히, 그러는게 좋겠어. 치하야씨는 그라비아 촬영할 때 늘 기분이 안좋아서 시간
         도 많이 걸리고, 힘들지?
치하야 : 그, 그렇게 매번 기분이 안좋은 건...
하루카 : 있지, 있지, 미키. 치하야가 그라비아 촬영을 좋아해질 수 있도록 다음에 같이 치
            하야의 그라비아 촬영회 하자!
미키 : 아핫, 그거 재밌겠다!
치하야 : 잠깐만, 얘들아! 너희들 대체 뭘 하려고?
하루카 : 치하야가 자신의 귀여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랑 미키가 치하야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잔~뜩 가져와줄게!
치하야 : 에엣!?
미키 : 치하야씨는 의외로 고양이 같으니까, 고양이 옷 같은거 어떨까? 육구(肉球 - 개나
         고양이의 발의 털이 없는 맨살)가 달린 커다란 글러브랑 고양이 귀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치하야 : 그, 그런걸 입을리가 없잖니!
하루카 : 그래, 미키. 치하야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만하면 점점 더 그라비아 촬영을 싫어하
            게 될지도 몰라.
치하야 : 하루카...
하루카 : 게다가, 치하야는 고양이 보다는 강아지 같으니까, 멍멍이 세트가 더 어울릴 거라
            구.
치하야 : 에?
하루카 : 그러니까, 치하야. 내가 귀여운 멍멍이 귀를 가져올 테니까, ‘산책가고 싶다멍’이라
            고 해봐.
치하야 : 무, 무... 그, 그런 소릴 어떻게 하라고!

(띠리링~)

치하야 : 아, 중계가 연결된 것 같네요. 그럼 현장의 멤버를 불러봅시다.
하루카 : 에에!? 아직 얘기 안 끝났는데...
미키 : 일단 중계를 끊을게!
치하야 : 아, 안 돼, 미키! 저기, 그럼, 현장,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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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 어, 어라? 이 음악은...
미키 : 어디서 중계하는 거지?
타카네 : 유구한 시간의 흐름 속에, 인간은 어리석은 싸움을 반복해왔습니다. 신들은 그런
            인간들에게 결국 벌을 내리기로 했죠.
미키 : 아, 타카네 목소리다?
치하야 : 대체 뭐지?
마미 : 훗훗훗... 난 마미. 전지전능한 신이다.
아미 :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셨군! 네 놈이 신이라고? 신이란 사람들의 바램을 들어주는 존
         재가 아니었나!?
하루카 : 이거... 생중계 맞는 거지?
미키 : 왠지 재밌어 보인다!
마미 : 신은 인간의 창조물이 아니다. 인간이야말로 신의 창조물. 어리석은 인간, 내 검 앞
         에 그 몸을 내놓거라!
아미 : 거절한다!
마미 : 제법 기세가 좋구나, 인간.
하루카 : 저기, 아미, 마미? 슬슬 설명을...
아미 : 그딴 소린 됐어! 각오해라!

(삽입가 : arcadia)

마미 : 애초에 그럴 생각이었다. 부롸아아아아! (역주 : 와카모토 노리오 흉내입니다...=_=)

(파칭!)

미키 : 와- 굉장해! (짝짝짝)
하루카 : 박수 칠 때가 아니잖니, 미키!

(채앵! 콰쾅!)

마미 : 호오, 제법 하는군.
아미 : 재밌어지는걸...
치하야 : 아미, 마미. 장난 그만하고...
아미&마미 : 우아- 치하야 언니한테 혼났다~
치하야 : 시죠씨도요. 제대로 설명을 해주세요.
타카네 : 정말 실례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분위기에 편승해버렸군요. 둘에게 신사에 대한 유
            래를 설명하다보니, 이런저런 상상이 떠올라버려서...
하루카 : 신사?
아미 : 응.
마미 : 응훗후~ 오늘의 코너는 말이지. 하나, 둘~
아미&마미&타카네 : 고풍고풍풍류.
아미 : 란 걸로, 풍류가 있는 것을 찾는 코너야.
하루카 : 그, 그런 것치고는 풍류와는 동떨어진 스타트였는데...
미키 : 오히려 심야 애니 같은 느낌이었어.
마미 : 뭐, 그런 사소한 건 제쳐두고... 이제부터는 마미들이 방송을 이어갈게!
치하야 : 그럼 마미, 부탁해.
마미 : 아이아이사!
하루카 : 그럼 이쪽은, 치하야에게 멍멍이 귀를 다는 작업을...
치하야 : 에?
미키 : 알았어! 자, 치하야씨. 이 멍멍이 세트로 멍~하고 울어봐!
치하야 : 에엣!? 어째서 그런걸 갖고있는 거야!? 잠까... 그만, 하루카, 미키! 꺄아아아-!
아미 : 왠지 저쪽도 재밌어 보이는데... 엄청 궁금하지만, 슬슬 아미들의 방송을 시작해야겠
         지.
마미 : 그럼 공주님, 설명 부탁해용~
타카네 : 알겠습니다. 이 코너는 일본의 미의식인 풍류(風流)를 추구하는 코너입니다. 그러
            면 이쯤에서 한소절... 오래된 연못, 개구리 뛰어들어, 물튀는 소리(古池や蛙飛び込
            む水の音)...

(개굴)

아미 : 앗, 진짜 개구리다!
마미 : 나이스 타이밍~
타카네 : 이것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익살꾼(俳諧師) 마츠오 바쇼의 하이쿠(俳句 - 일본
            고유의 시조)입니다.
아미 : 헤에~ 마츠오씨는 분명 개구리를 좋아했을 거야.
타카네 : 그러면 저희도 이 배경을 소재로, 하이쿠를 지어봅시다.
아미&마미 : 네에-!
타카네 : 그럼 시작해볼까요. 하이쿠란, 단어을 5ㆍ7ㆍ5음절로 읽으며 계절을 나타내는 기
            호를 넣는게 기본입니다만, 우선은 자신의 마음을 5ㆍ7ㆍ5에 담는 것부터 해보죠.
마미 : 흠흠.
타카네 : 누에콩들이, 송아리 요람에서, 달콤한 낮잠.

(개굴)

마미 : 앗, 아까 그 개구리다!
아미 : 공주님의 하이쿠가 마음에 들었나봐.
타카네 : 누에콩은 초여름을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껍질을 톡하고 열면, 귀여운 누에콩들이
            사이좋게 늘어서있는 귀여운 모습을 표현해 봤습니다.
아미 : 오호... 뭔 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법 훌륭하군요.
마미 : 풍류로군요~
타카네 : 그러면 아미. 해보세요.
아미 : 응! 아미, 갑니다! 에... 아, 이거다. 맛이 있구나, 핫도그의 의미는, 개가 아니야.

(......)

아미 : 어라? 개구리가 조용하네?
마미 : 아미~ 무슨 의민지 전혀 모르겠어.
타카네 : 상당히 신선한 하이쿠로군요... 하지만, 좀 더 풍류적인 것이 좋을듯 합니다.
마미 : 공주님, 그럼 이번엔 마미가 도전해볼게!
타카네 : 부탁합니다.
마미 : 그럼 간다~ 정말 맛있어, 달밝은 하늘 아래, 핫도그 한 입.

(......)

마미 : 어라? 이상하네?
타카네 : 어째서 그렇게 핫도그를 고집하는 거죠?
마미 : 그야... 배고프니까...
타카네 : 당신들은 아직 정취(わびさび)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하군요.
아미 : 그치만! 아미랑 마미, 아직도 초밥에는, 와사비(わさび) 빼고, 인걸!

(개굴개굴개굴개굴)

마미 : 에?
아미 : 와아! 공주님 하이쿠보다 많이 반응했어!
타카네 : !? ...아무래도 풍류보다는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 같군요.
아미 : 그렇구나. 아미들, 어쩌면 하이쿠 세계에서 톱이 될 수 있을지도!
마미 : 응, 응!
타카네 : 큭...! 저도 이대로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마미, 아미. 하이쿠에 대한 저의 사랑을
            똑똑히 지켜보시길!

(띠리링~)

아미 : 에? 뭐야, 뭐야? 아미들 차례는 벌써 끝!?
마미 : 그런~!? 이제부터가 진짜 재밌는데!?
타카네 : 중계는 여기까지이지만, 둘은 제가 이길 때까지 하이쿠 대결을 해줘야겠습니다.
아미 : 우아아~ 공주님의 눈빛이 장난이 아냐!?
마미 : 전혀 풍류스럽지 못해!
타카네 : 도망칠 생각은 버리십시오.

===============================

이오리 :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여기부터는 슈퍼 아이돌 미나세 이오리와...
야요이 : 타카츠키 야요이가...
야요이오리 : 나가자! 대여배우의 길!
이오리 : ...을 보내드립니다.
야요이 : 이오리, 오늘은 둘이서 열심히 해보자.
이오리 : 그래. 뭐, 난 이미 세간에서, 대여배우의 품격이 넘치는 아이돌이라고 평판이 자자
            하지만.
야요이 : 와아- 역시 이오리야!
이오리 : 니히힛♪ 맡겨두라구.
야요이 : 저희들은 지금 유명 극단의 연습실에 와있습니다.
이오리 : 이 극단의 연출가는 ‘봄의 폭풍(역주 : 애니에서 하루카와 미키가 주역을 두고 경
            쟁했던 연극)’ 등의 엄청 유명한 연극을 수없이 선보였지.
야요이 : 이오리, 빨리 가보자!
이오리 : 그렇게 서두를거 없다니까. 간단상식으로, 이 극장의 관객석은 일본에서 제일 많은
            데...
야요이 : 이오리, 빨리 안가면 다들 지루해할 거야.
이오리 : 그, 그래...
야요이 : 응? 왜 그러니, 이오리?
이오리 : 으으으... 여기 연출가가 전에 나한테 트집을 잡아댔단 말야! 오늘도 분명 뭐라고
            할거라구.
야요이 : 에!? 이오리에게 그러다니, 굉장한 사람이네.
이오리 : 좀 기분 나쁜 말투였지만, 뭐... 박력은 있었어.
야요이 : 나도 왠지 무서워졌어...
리츠코 : 너희들, 입구에서 뭐하고있는 거니?
야요이 : 아, 이 목소리는...
이오리 : 리츠코잖아?
리츠코 : 틀렸어! 오늘은 너희들이 평소 알고지내던 765프로의 프로듀서 아키즈키 리츠코가
            아니란다!
이오리 : 아니란다?
야요이 : 저기, 리츠코 언니... 저희들 오늘은 생생함까 라디오 기획으로 여기에 온 건데...
이오리 : 그래, 리츠코도 알잖아? 어제 스케쥴을... 앗, 잠깐, 리츠코...! 지금 생방송 중이라
            구?
리츠코 : 아직 멀었군! 파샷!
야요이 : 에? 파, 파샷?
리츠코 : 그거야 충분히, 아니... 차고 넘쳐서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잘 알고 있어!
이오리 : 아까부터 무슨 소리야, 리츠코? 아! 이거 혹시 몰래 카메라?
리츠코 : 아니. 너희들, 뭔가 착각하는거 아니니?
이오리 : 착각...? 이보셔, 댁이야말로 뭔가 착각하는 거 아냐? 이거 지금 생방송 중인 프로
            의 코너라니까.
리츠코 : 물론 알고있지.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의 자객으로 여기 있는 거잖아.
이오리 : 자, 자객?
리츠코 : 그래. 너희들이 대여배우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이 아키즈키 리츠코를 쓰러트리고
            가지 않으면 안 돼!
야요이 : 저희들이 리츠코 언니를 쓰러트려요!?
리츠코 : 그래!
야요이 : ...알겠습니다! 에잇!

(퉁~!)

리츠코 : 아아앗~! ...이 아니라, 야요이 갑자기 밀면 어떡하니!?
야요이 : 그야, 리츠코 언니가 날 쓰러트리라고 해서...
리츠코 : 그런 의미가 아니라! 연기로 날 쓰러트리라는 의미라구! 정말이지...
이오리 : 에~? 리츠코, 네가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니?
리츠코 : 후후후... 당연하지. 평소 네 연기를 지도하는게 누구라고 생각해?
이오리 :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안되는 걸?
리츠코 : 너야말로, 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걸?
리츠코&이오리 : 으르르릉!
야요이 : 아우, 이오리랑 리츠코 언니가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리츠코 : 그럼 슬슬 대결을 시작해볼까. 이오리, 야요이. 대여배우에게 가장 중요한게 뭐라
            고 생각해?
야요이 : 제일 중요한거요? 음... 뭔가 푹신푹신한거?
리츠코 : 푸푸푹신푹신?
야요이 : 네! 대여배우들은 다들 목에 푹신푹신한 머플러 같으걸 두르고 있으니까요.
리츠코 : 그럴리 없잖니! 이오리, 이번엔 네가 대답해봐.
이오리 : 음... 프라이드?
리츠코 : 반은 정답이랄까. 여배우란 어떤 때라도 자신이 여배우란 프라이드를 갖고있지 않
            으면 안 돼.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본연의 모습’은 보여선 안되는 거지.
야요이 : 과연... 공부가 되네요!
리츠코 : 그런고로, 처음엔 프라이드 대결! 이 뜨거운 핫커피를 표정 하나 안바꾸고 마시기.
이오리 : 에에엑!?
야요이 : 저기, 리츠코 언니. 전 커피 못 마시는데요... 우유 넣어도 될까요?
이오리 : 나도 커피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즐링(홍차의 한 종류) 같은 걸로 하면 안될까?
리츠코 : 안 돼! 써도, 뜨거워도 태연한 얼굴로 마실 것! 자, 해봐.
야요이 : 아우우... 어, 어쩌지...
이오리 : ...알았어. 야요이, 이리 줘!
야요이 : 이오리?
이오리 : ...... (꼴깍꼴깍꼴깍) 푸하... 괘, 괜찮은 맛이네. 스리랑카의 원두를 사용했나? 오호
            호호-...
리츠코 : 헤에, 제법인걸?
야요이 : 이오리, 나도 줘봐!
이오리 : 야요이!?
야요이 : (꼴깍꼴깍꼴깍) 하아! 리츠코 언니, 이거 맛있네요. 한잔 더 주시겠어요?
이오리 : 야요이, 제법!
리츠코 : 후후훗, 이걸로 대여배우의 길을 한걸음 나아갔구나.
야요이 : 아, 그럼!?
리츠코 : 그래, 합격이야.
야요이 : 이오리, 해냈어!
이오리 : 응!

(덜컹)

리츠코 : 자, 들어가도 돼.
이오리 : 알았어. 가자, 야요이.
야요이 : 어?
이오리 : 응? 왜, 야요이?
야요이 : 사람들이 다들 나오는데?
리츠코 : 에? 저기요... 여러분, 연습은...? ...네? 오늘 연습은 이미 끝?
이오리 : 에에!? 리츠코, 생방송인데 어쩔 거야!?
리츠코 : 아... 그... 어흠! 그래, 대여배우는 어떤 때라도 평상심을 잃어선 안 돼! 이오리, 야
            요이. 당황하지 말고 의연하게 있어.
이오리 : 키이이잇! 이거랑 그거는 얘기가 다르지! 네가 괜한짓 하는 바람에 방송 내용이 완
            전 달라져버렸잖아!
리츠코 : 얼버무리기 실패...
야요이 : 저기, 여러분. 대여배우를 향한 여정은 이제 시작했을 뿐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은 마코토 언니랑 유키호 언니의 코너입니다~
리츠코 : 자, 잠깐, 야요이!
이오리 : 맘대로 끝내면 어떡해!?
야요이 : 마코토 언니, 유키호 언니, 부탁해요~!
이오리 : 어쩌면 야요이가 제일 대여배우일지도...
리츠코 : 그러게...

(띠리링~)

마코토 : 그래서 난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해줬어. ‘스위츠란 건 달콤한 걸 말하지, 전병은
            스위츠가 아니야!’라고.
유키호 : (허둥지둥허둥지둥)
마코토 : 응? 왜 그래, 유키호? 왜 고개를 흔... 아앗!? 어느틈에 중계가!?
유키호 : 내가 필사적으로 신호 보냈는데...!
마코토 : 미안, 미안. ...어흠! 여러분, 실례했습니다. 이어서 저와 유키호의 코너입니다.
            하나, 둘...
마코토&유키호 : 멋쟁이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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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 하아, 놀래라. 야요이도, 갑자기 넘기면 어떡하잔 거야...
유키호 : 후훗. 그래도 야요이들의 코너, 재밌었어. 나, 이오리가 당황하는 모습은 처음 본것
            같아.
이오리 : 유키호? 아직 들린다?
유키호 : 힉! 미, 미안~
마코토 : 아무튼, 이 코너는 멋쟁이 일기예보라는 것 같습니다만... 난 이게 어떤 코너인지
            설명을 못 들었는데...
유키호 : 아, 걱정마. 이 코너는 내가 진행하는 거니까.
마코토 : 그렇구나. ...어라? 왠지, 데자뷰랄까... 전에도 비슷한 일이...?
유키호 : 에헤헷, 분명 마코토가 생각하는게 맞을 거야. 이 코너는 제가 코디네이트한 의상
            을 마코토가 입고서 일기예보를 하는 코너입니다.
마코토 : 여, 역시나!? 응? 근데 이거 라디오니까 내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청취자들은 알
            수 없지 않아?
유키호 : 괜찮아. 오늘은 의상만이 아니라 대사도 말할 거니까.
마코토 : 대사... 안좋은 예감 밖에 안들지만... 여자는 배짱! 해볼게!
유키호 : 고마워- 그럼 우선이 대사를 해봐.
마코토 : 알았어. 어디... ‘자, 너의 특등석은 여기야. 내 품 안.’ ...뭐야, 이거?
유키호 : 역시 마코토는 최고야~!
마코토 : ‘오늘의 특활은, 교실에 남아있기.’
유키호 : 꺄아~!!
마코토 : ‘안경을 썼군. 그건 혹시... 날 잘 보기 위해서인가?’
유키호 : 마코토 최고~!!! 아, 그치만 의상을 갖춰입고 말하는게 더 좋을 테니까... 자, 이거
            입어.
마코토 : 에엑!? 왜 목깃을 세운 학생복을!? 이래서는 코스프레 일기예보잖아!
미키 : 마코토군! 미키를 위해서라도 입어야해!
마코토 : 어, 어째서 미키가 여기에!?
미키 : 이 중계를 듣고 가만있을 수야 없지! 그러니까 마코토군이... 이 멍멍이 세트를 입어
         주면 좋겠는데.
마코토 : 머, 멍멍이 세트...?
유키호 : 확실히... 마코토가 멍멍이 복장을 해주면 내 개공포증도 조금은 나을지도... 마코
            토, 입어봐!
마코토 : 시, 싫어! 게다가 이 의상, 어째 엉망이랄까, 너덜너덜한데...
미키 : 치하야씨의 저항은 마지막까지 장절했어...
유키호 : 치하야의 저항?
미키 : 응. 진짜 힘들었다니까. 그래도 마지막엔 멋진 사진을 찍었으니까, 너희들한테도 보
         내줄게.
마코토 : (살금살금)
유키호 : 음...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만은 알 것 같아... ...응? 어머?
            미키, 마코토가 없어!?
미키 : 어, 정말!?
유키호 : 어떡해, 미키! 아직 코너도 안끝났는데!?
미키 : 에... 일단 유키호가 멍멍이 세트를 입는 거야.
유키호 : 내, 내가?
미키 : 응! 유키호도 분명 잘 어울릴 거야! 이걸 입고서 마코토를 쫓아가는 거지. 멍멍이와
         심신일체가 되면 분명 마코토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거야.
유키호 : 왜, 왜 내가 개가 되야하는 건데...
미키 : 사소한 걸 신경쓰면 지는 거야. 유키호, 우선 그 옷부터 벗어.
유키호 : 에에!? 이, 이런데선 무리야! 안 돼, 안 돼!
미키 : 괜찮아, 라디오니까 안보일 거야.
유키호 : 미키, 그런 문제가!

(띠리링~)

미키 : 럭키~ 마침 중계가 넘어가네. 모두들, 마코토를 찾을 때까지 히비키랑 아즈사의 코
         너를 즐겨줘~! 자, 유키호... 우선 이 양말을...
유키호 : 미키, 나 창피하단말야~!

===============================

히비키 : 응? 중계 시작했어!? 와앗! 모, 모두들 안녕! 가나하 히비키야!
아즈사 : 후훗, 미우라 아즈사입니다.
히비키 : 여기서부터는 우리가 방송을 진행할게. 지금까지와는 달리 끝까지 코너를 성공시
            키겠어!
아즈사 : 열심히 해야겠는걸. 그나저나, 유키호도 참 큰일이네. 하지만 나도 유키호의 멍멍
            이 모습을 보고싶었어.
히비키 : 난 악어 복장을 해보고 싶어! 아즈사씨는... 토끼 복장 같은게 어울릴 것 같아.
아즈사 : 어머나, 그러니?
히비키 : 응! 토끼 귀 같은거 분명 어울릴 거야. ...아, 맞다!
아즈사 : 무슨 일이니, 히비키?
히비키 : 나, 좋은 생각이 났어! 아즈사씨, 이 코너는 분명 전설로 남을 거야!
아즈사 :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을 것 같다. 아, 히비키. 슬슬 코너명을 소개해야지.
히비키 : 그러게. 그럼 이 코너는...
히비키&아즈사 : 히비키와 아즈사의, 동물 만세!
히비키 : ...라구.
아즈사 : 이 코너는 저희들이 평소에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재밌는 생태를 소개하는 코너입
            니다만... 히비키, 아까 말한 좋은 생각이란게 뭐니?
히비키 : 훗훗훗. 유키호의 멍멍이가 힌트! 우리도 동물 복장을 하고서 진행하면, 분명 동물
            들의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소개할 수 있을 거라구!
아즈사 : 어쩜- 히비키, 멋진 아이디어구나.
히비키 : 그치? 역시 난 천재라니까~ 아하하하!
아즈사 : 그런데 우린 어떻게 동물 복장을 하면 될까?
히비키 : 응? 그... 그러니까... 암튼, 저 매점에서 파는 동물 모자라도 쓰면 어떻게든 될 거
            야!
아즈사 : 어머, 팬더 모자네? 우후훗. 히비키, 잘 어울릴 것 같다.
히비키 : 그럼 난 팬더 모자로 결정. 아즈사씨는 이 토끼 모자로 해.
아즈사 : 후훗, 고마워, 히비키. 그럼 어서 소개를 해보자.
히비키 : 응! 그럼 우선 원숭이 무리입니다!

===============================

아즈사 : 원숭이가 정말 많다~
히비키 : 원숭이 무리에는 우두머리 원숭이가 있는데, 다들 그 우두머리 원숭이를 따르는
            거야.
아즈사 : 히비키, 누가 우두머리 원숭이일까?
히비키 : 음... 아마 저기서 천연덕스럽게 누워있는게 우두머리 같은데... 좀 더 가까이 가보
            지 않으면 모르겠어. 아즈사씨, 같이 가보자!
아즈사 : 에!?
히비키 : 괜찮아, 아즈사씨는 토끼니까.
아즈사 : 그, 그런 건가...? ...그래도, 히비키는 동물들을 잔뜩 기르고 있는 동물의 엑스퍼트
            니까. 나, 믿을게!
히비키 : 응, 믿어! 그럼 좀 더 접근해서 우두머리 원숭이인지 확인해봅시다~! 사알~금.
아즈사 : 살그~음. ...히비키, 원숭이들이 우릴 의심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히비키 : 괜찮아, 괜찮아. 네가 여기 우두머리야?
원숭이 : 키-키-
히비키 : 오- 그렇구나! 아즈사씨, 우두머리 맞대! 예상 대적중!
아즈사 : 히비키, 굉장해~ 저기, 그럼, 빨리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자.
히비키 : 아즈사씨, 그렇게 무서워할거 없다니까. 다들 얌전한 애들이라서 아무 짓도 안해.
            아, 그래도 동물을 놀래키는 건 좋지 않으니까, 그 점은 주의하고. 동물들은 천적이
            랑 만나면 엄청난 소동이 되니까.
마코토 : 어-이! 히비키-!
히비키 : 응? 마코토잖아? 여긴 무슨 일이야?
마코토 : 그게, 잠깐 숨어있을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쫓아오니까 도망칠 수 밖에 없다랄까...
미키 : 마코토군~! 기다려~!
유키호 : 마코토~!
히비키 : 아, 미키랑 유키호? 앗! 아하핫! 유키호, 정말로 멍멍이 옷을 입고 있어? 하하하!
유키호 : 우~ 창피해~

(술렁이는 원숭이 무리)

히비키 : 응? 뭔가 흉흉한 기운이 감도는데...
아즈사 : 히, 히비키, 원숭이의 천적이란게 혹시...
히비키 : 응? 원숭이의 천적은 개... 아앗!? 유, 유키호! 잠깐 숨어!

(흥분하는 원숭이 무리)

히비키 : 우왓, 그렇게 흥분하지 말라니까! 우우, 어쩌다 이렇게... 하루카, 치하야! 뒤를 부
            탁해~!

===============================

하루카 : 아... 어쩌다 모든 중계가 엉망으로 끝나버리는 사태가 되어버렸...네요...
치하야 : 어떡해야되지?
하루카 : 어쨌든!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도 있으니까, 마무리만은 깔끔하게 끝내자, 치하
            야!
치하야 : 응. 그런데, 뭘 하면 되는데?
하루카 : 내게 맡겨! 여러분, 그러면 “생생함까!? 선데이 라디오 특별 버전” 이제는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치하야의 귀여운 멍멍이語의 작별 인사로 마무리할까 합니
            다.
치하야 : 에!?
하루카 : 치하야, 부탁해~
치하야 : 무...!? ...소, 속였구나, 하루카!?
하루카 : 자아, 자아, 자아! 치하야~ 이제 진짜 끝나니까.
치하야 : ...큿! ...아... 아, 안녕히멍!
하루카 : 와아- 치하야, 귀여워! 여러분, “생생함까!? 선데이 라디오 특별 버전”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

프로듀서 : 으으으음...
코토리 : 프로듀서씨, 무시무시한 방송이었네요... ...저, 저기,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틀렸어, 틀렸어! 완전 글러먹었어-!!
코토리 : 프, 프로듀서씨, 진정하세요! 여기 물이요. 마시세요.
프로듀서 : 죄, 죄송합니다, 오토나시씨. 그만 흥분해버려서... (꼴깍꼴깍) 후아... 청취자를
               무시한 저 코너들은 대체 뭐야... 토크도 자기들만 신났지, 시청자는 안중에도 없
               고! 하아... 역시 내 지도가 아직 부족한 거겠지... 그래, 아이돌에게 100점이란
               없어! 이제부터도 난 모두를 프로듀스해서 진정한 톱아이돌로 이끌겠어! 오냐, 해
               주마! 오-!!
코토리 : 후후훗, 이제부터도 열심히 해주세요, 프로듀서씨.



=============================================================================

캐스트에서 이미 알아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인데 사장님이 안계십니다. (...)

햄조도 활약이 없었고 말이죠.

덕분에 뭔가 좀 부족한 느낌.

마무리는 역시 모두 함께! 가 좋았을 것도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역시 타카네와 후타미 자매 코너.

애초에 자국인 또는 일본 문화에 박식한 사람용인지라, 외국인으로서는 알기 힘든 소재입니다.

글자수 맞추느라 나름대로 고민했어요. (덕분에 조금 이상한 느낌도 있고)



덧글

  • azle 2012/06/30 19:19 # 삭제 답글

    P사진은 저거 너무 강렬하군요. 분명 살아있는데 23화의 충격이 너무....

    음 그나저나 치하야 멍멍이세트....상상을..
  • SAngel 2012/07/01 09:55 #

    9권 오디오 코멘터리 들어보니까, 걸즈 들도 우리와 같은 상상을 했던 것 같더군요. (...)
  • 서쪽의술 2012/06/30 19:32 # 답글

    http://pds24.egloos.com/pds/201206/30/20/d0144520_4feed5351cb15.jpeg

    아 언제 도착하지 dvd... 구매대행이라 한참 걸릴텐데...아...
  • 서쪽의술 2012/06/30 23:22 #

  • SAngel 2012/07/01 09:55 #

    위에건 안되지만 아래건 되네요.
  • SEI 2012/06/30 20:05 # 답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음원이 없다니..음원이 없다니!!!
  • SAngel 2012/07/01 09:55 #

    음원은 애니마스 DVD나 BD 한정판 구입을...(...)
  • 케츠반 2012/06/30 20:50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미키는 라디오마다 누굴 벗겨대네요(히비키라던가...)
  • SAngel 2012/07/01 09:56 #

    저도 마침, MA2 히비키편이 떠오르더군요.
  • 허허 2012/06/30 21:04 # 답글

    피날레는 화려한 난장판으로...
  • SAngel 2012/07/01 09:57 #

    애니도 그랬고, 역시 마무리는 난장판... (...)
  • 흑청색 2012/06/30 23:58 # 답글

    번역 감사합니다. 듣다가 제목은 몰라도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음악'이 들리자마자 뿜었습니다. 으악ㅋㅋㅋ
    그리고 치하야는 도도한 고양이보다는, 외로움타는 충실한 강아지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さ、さよならだ、わん。은 하트에 와서 박히는군요 :) 으아아아악!
  • 흑청색 2012/07/01 03:19 #

    그리고 へたの横好き의 원래 뜻은 정확히 모르지만, 문맥상이나 원 대사상으로는 '서투른 주제에 좋아함'보다 '서투른 주제에 열심히 함'쪽이 낫지 않을까요? 제 일본어 실력이 일천한지라 확신은 없습니다만...
  • SAngel 2012/07/01 09:58 #

    알카디아는 키사라기에서, 파랑새는 인의 없는 싸움에서 썼으니까 개인적으로 다음은 눈이 마주친 순간을 썼으면 어땠을까도 싶었죠.
    가사적으로 상황과 안맞긴 합니다만. (...)

    어느 쪽도 맞는 번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제와서 수정은 귀찮아서. (...)
  • kusa 2012/07/01 00:00 # 삭제 답글

    하루각하...하루각하가 나타났다!

    orzorz
  • SAngel 2012/07/01 09:59 #

    연장자의 횡포. (...)
  • 소시민A군 2012/07/01 00:16 # 답글

    뭐 하나 제대로 끝난 게 없지만 아무튼 재미있군요.
  • SAngel 2012/07/01 10:00 #

    그나마 마무리 된 건 야요이오리팀인 것 같습니다. (...)
  • 안남 2012/07/01 10:35 # 답글

    아카바네 P 아직 안죽었어요~!!
  • SAngel 2012/07/02 18:02 #

    그야 살아있죠. 우리들의 가슴 속에...(틀려)
  • 캠퍼 2012/07/01 23:15 # 삭제 답글

    위원장 리츠코가... 같이 묻혀갔군요... 이러니 난장판...
  • SAngel 2012/07/02 18:02 #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벌어지는 현상...
  • 제이크 2012/07/02 08:25 # 삭제 답글

    아카바네P 혼자 저 아이돌들 육성하느라 고생많았군
  • SAngel 2012/07/02 18:02 #

    765프로듀서는 진짜 초인...
  • 독스 피스 2012/07/02 10:09 # 답글

    으...음....아카바네 p가 뭐라고 하긴 했지만

    765프로 팬 입장에선 납득할만한 내용이었는지도....?
  • SAngel 2012/07/02 18:05 #

    마스터 라이브 보너스 트랙 드라마처럼, 팬에게 먹혔으니까 아직도 765프로가 건재한 거겠죠. (...)
  • ss 2013/08/19 23:22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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