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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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Chu Chu Chu Chu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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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 저의 크리스마스에 관한 추억은, 전에 사귀던 여친에게 머플러를 선물 받은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기뻤지만, 둘러주겠다고 하길래 그녀의 앞에 서더니, 그녀가 입술에
         쪽~♥하고 키스를 해줬죠. 제가 놀라서 벙쪄있자 그녀가, ‘이것도 크리스마스 선물!’
         이라고 말하며 수줍은 듯 미소지어줬습니다.
아즈미 : 폭발해버려라!
유미 : 이거 꽤나 과격한데요?
마나미 : 이거 지금 시비 거는 거지? 여러 사람에게 시비 거는거 맞지? 현실에 이런 일이
            어딨어!
유미 : 드라마 같네요. 이런거 쉽게는 못하죠.
마나미 : 할 수 있겠어?
유미 : 유미에겐 무리~
아즈미 : 그야 이거, 머플러 짜는데부터 시작해야 하잖아?
유미 : 아, 우선 뜨개질부터 할 줄 몰라.
아즈미 : 나도 못해.
유미 : 마나미 밖에 할 수 없지 않아?
마나미 : 그야 뭐, 뜨개질은 할 줄 알지만... 둘러주는 건 좀...
아즈미 : 한 번 해봐.
마나미 : 응? 무슨 얘기?
아즈미 : 나나 유미 중에 맘에 드는 쪽으로 선택하면 되니까.
마나미 : 아니, 그런건...
아즈미 : 누-? 그냥 포기해.
마나미 : 싫어. 머플러도 없는데.
유미 : 그치만, 머플러를 짤 줄 아는 사람이 아니면 안되잖아?
마나미 : 그 설정을 이해 못하겠어.
유미 : 다이스케씨를 본받아서...
마나미 : 그럼 나도 쪽~♥해도 돼?
유미 : 입술이라면 유미는, 첫경험인데...
마나미 : 그럼 앞에 서봐.



아즈미 : 꺄~~!!?♥
마나미 : 봤지? 얘, 피했어?
유미 : 감사합니다.
아즈미 : 이것은 좋네요~

(아이마스 스테이션!!! 126화에서...)



선배들에게서 안좋은 것만 물려받는, 그것이 아이마스 걸즈 퀄리티!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마나미는 예전 아이스테 방송 중에 노밍고스에게 입술을 빼앗긴 적이 있습니다. (해당화의 부록으로도 사진이 공개. 덤으로 아즈밍도 목격자)

퍼스트...였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그 때도 꽤 담담했다...랄까, 오히려 덮쳤던 밍고스가 당황했던거 같은데... (설마 안피하고 받을 줄은!? 하고)

누-누-도 참 여러 의미로 무서운 아이 같네요. (...)



덧글

  • 키루찌 2012/08/04 18:54 # 답글

    이런 의미에서 누─는 참 좋네요(?)
    그나저나 입술을 빼앗겼다니, 사진을 찾으러 지금 당장 원정을...!
  • SAngel 2012/08/05 00:20 #

    어차피 입술 부분은 하트마크로 가려져 있어서...(...)
  • 소시민A군 2012/08/04 18:57 # 답글

    머플러가 중요한 거군요. 모르겠습니다.
  • SAngel 2012/08/05 00:21 #

    이해하려들면 지는 겁니다. (?)
  • Ciel 2012/08/04 19:05 # 삭제 답글

    누누, 무서운 아이!
  • SAngel 2012/08/05 00:21 #

    어려서 대범한 걸까요...?
  • 서쪽의술 2012/08/04 19:06 # 답글

    괜히 아이마스에 백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게 아니라니까요 >△<
  • SAngel 2012/08/05 00:21 #

    여성진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비교적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컨텐츠...
  • SEI 2012/08/04 19:16 # 답글

    .............이....이것은............좋다!!!!!!!!!!!!!(으응?)
  • SAngel 2012/08/05 00:21 #

    좋은게 좋은 겁니다.
  • 제이크 2012/08/04 20:34 # 삭제 답글

    자신의 불행파워를 백합으로 승화하는 건가?
  • SAngel 2012/08/05 00:22 #

    밍고스의 조교 덕분?
  • Allenait 2012/08/04 21:02 # 답글

    머플러가 중요한게... 아니었군요(...)
  • SAngel 2012/08/05 00:22 #

    머플러는 핑계일 뿐입니다.
  • Hi-Power 2012/08/04 21:46 # 답글

    우와......이거 너무 부러운 장면이잖아......
  • SAngel 2012/08/05 00:23 #

    실제로 저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이 부러워요. (...)
  • 노다니엘 2012/08/05 03:16 # 답글

    왠지 "만약 남자 성우분들이 저랬다면"을 상상하게 되네요.
    나쁘진 않겠다만.
  • 제이크 2012/08/05 08:53 # 삭제

    그리고 그렇게 게이가 되어가고
  • SAngel 2012/08/05 09:45 #

    남자들이었다면 저런 상황 자체가 나올리 없겠죠. (...)
  • 에델슈타인 2012/08/07 03:34 # 답글

    폭발해버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ngel 2012/08/07 06:46 #

    아즈밍은 은근히 저런 시츄에이션에 쉽게 울컥! 하는 것 같습니다. (...)
  • 캠퍼 2012/08/09 09:14 # 삭제 답글

    알흠다운 전통입니닷
  • SAngel 2012/08/09 19:35 #

    부러운 전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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