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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마스터 006 - 드라마 파트 번역 (부음성 추가)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07 칸자키 란코
칸자키 란코(神崎蘭子) / 성우 : 우치다 마아야(内田真礼)
나이 : 14세 / 생일 : 4월 8일 / 출신지 : 쿠마모토
키 : 156cm / 체중 : 41kg / 3사이즈 : B81-W57-H80
혈액형 : A / 잘쓰는 손 : 오른손
별자리 : 황소자리 / 취미 : 그림 그리기



신데마스 2탄 드라마 파트 번역 시작!

첫번째 주자는 중2병 아이돌 칸자키 란코!

우선은... 부음성 없는 버전만 올려봅니다.

부음성 버전은 나중에...

그 동안, 과연 이게 어떤 내용으로 해석되는지,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길.

(이미 들어버리신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요...=_=)



부음성 버전을 추가했습니다.

가시성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아, 새삼스럽지만 역시나 음원은 없습니다.






청취할 수 있는 곳
청취할 수 있는 곳(부음성 Ver.)

란코 : 나의 이름은 칸자키 란코! 어둠 속에 사는 나의 종들아, 미사를 시작하자!
         (칸자키 란코의 오프닝 토크!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부부~)

란코 : 무, 무슨 일이냐!?
         (어, 어딘가 틀렸나요?)

(부부부부~)

란코 :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화, 확실히 어리석은 인간들로서는 난해할지도 모르
         겠군... 허나! 내게 미천한 언어를 사용하라는 뻔뻔한 부탁을 들어줄 수는 없느니라!
         자,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무대의 막을 올려라! 호-호호호호!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하지만 전 이런식으로 밖에 말할 줄 몰라요. 사무
         소에서도 승낙 받았으니까, 이대로 갈게요. 그럼 시간이 됐으니, 방송 시작합니다! 후
         후훗.)


(오프닝)

란코 : 오늘 밤은 재투성이 소녀의 강탄제(降誕際 - 성인이나 위인의 생일을 기념하는 잔
         치). 무도회를 꿈꾸는 재투성이 소녀는 찾아헤맸지. 호박 마차를... 유리 구두를...! 동
         화의 제목은 [노려라! 신데렐라 No.1!] 이 이야기의 화자(話者)이자 흑막인 나, 칸자
         키 란코가 그 전모를 지금, 떨리는 손가락으로 풀어가리라.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남
         쪽. 태양이 뜨는 나라(日の国 = 일본)에 나라는 어둠이 내려앉은 것은 아득한 14년
         전의 일. 숭고한 사명을 부여받은 난, 순수한 날개에 의해 이 땅으로 인도되었지. 숭
         고한 사명이란... 소리를 자아내어, 이 부패한 세상에 목소리를 전하는 것! 꿈인가 생
         신가... 크크크크... 나의 종들에게 명하노라! 24시의 종이 울릴 때까지, 한시라도 귀
         를 떼지 말도록! 아-하하하하!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데렐라 No.1!]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이 다양한 것에 도
         전하며 톱 아이돌에 한걸음 다가가는 방송, [노려라! 신데렐라 No.1!] 이번 퍼스널리
         티는, 저, 칸자키 란코입니다. 본래의 제 모습을 전부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
         니다. 에... 쿠마모토현 출신으로, 중학교 2학년생 14살입니다. 아이돌 데뷔가 결정되
         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여기에 왔습니다. 지금 이렇게 솔로로 노래도 하고, 라디
         오까지 진행하게 된게 믿겨지지 않네요. 꾸, 꿈은 아니겠죠? 에헤헷. 여러분, 이런 저
         이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


(BGM)

란코 : ‘수련! 아련한 추억을 일깨워라!’ 기억의 실을 끌어당겨, 운명으로 인도하는 유리구두
         를 찾아내라. 흠... 어제는 짧은 시간의 안식일. 소환마법을 구축하고 있었지. 소환
         따위는 어린애들의 장난. 내게는 너무나도 간단한 일. 후후후... 아니, 기억 더듬기로
         돌아가지. 영창을 끝낸 난, 거성(居城)를 그대로 방치한 채, 주구(呪具)를 찾기 위해
         약속의 땅으로 갔어. 응? 뭘 소환했느냐고? 소환의 그리모어(주술서)를 보이라는 것
         이냐!? 금기를 범하지 마라!
         (‘특훈! 추억 토크로 어제의 자신과 마주하자!’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
         을 돌아보고, 자신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코너입니다. 어제는 쉬는 날이라서, 집에서
         그림을 그렸답니다. 전 그림 그리는게 취미거든요. 지난번엔 직접 의상 디자인도 했
         다니까요. 즐거웠어~ 아, 그래서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자기 방에서 그림을 다 그리
         고는 펜이나 종이를 어질러 놓은 채로, 물건을 사러 나갔죠. 네? 뭘 소환했냐구요?
         그거... 그림을 보여달라는 건가요? 비, 비밀이에요!)


(부부~)

란코 : 닥치지 못할까! ...흠! 하계로 내려가 주구의 수집을 마치고 돌아왔더니... 결계가 깨
         진 나의 거성은, 있을 수 없는 참상이... 나의 권속의 용서받지 못할 행위...! 금기의
         늪을 보여버린 난, 절망에 치를 떨었어! ...그래도 봤으면 봤다고 한마디 얘기라도 해
         주지... 에잇, 이걸로 유리 구두는 발견! 다음 무대로 넘어가자!
         (비밀이라니까요! ...어쨌든, 그래서 쇼핑을 끝내고 돌아왔더니... 방이 깨끗히 정리되
         어 있었고, 그림도 잘 보이게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거 있죠! 엄마가 어수선하다고
         싹 정리해두셨대요. 전, ‘그림을 봐버렸어!?’라는 생각에 엄청 창피했다구요. ...그래도
         봤으면 봤다고 한마디 얘기라도 해주지... 이, 이상, 추억의 토크 코너였습니다!)


(BGM)

란코 : ‘단련! 거짓의 가면은 천면만화(千変万化)!’ 호박조차 마차로 바꿔버리는 현혹의 날개
         를 이 몸에 깃들게 하라! 이번의 시련은 이거다!
         (‘레슨! 연기력을 키워라! 애드립 시츄에이션’ 이 코너에서는 연기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과제의 시츄에이션에 맞춰 애드립으로 연기에 도전합니다. 오늘의 과제는, 이
         거!)


(SE)

란코 : ‘쭉 좋아했던 사람의 갑작스러운 고백. OK 대답을 해주세요.’ 크크크... 무서움을 모
         르는 어리석은 것... 흐음, 어떻게 요리를 해줄까... 좋아, 간다!
         (‘쭉 좋아했던 사람의 갑작스러운 고백. OK 대답을 해주세요.’ 에? 에엑!? 고백!? 제
         가... 받는 건가요? 으~ 어쩌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알겠습니다. 해볼
         게요.)


(SE)

란코 : 아하하하! 나의 종이 되고 싶다는 것이냐! 오냐, 거기에 무릎을 꿇라!

(부부부부~)

란코 : 건방진! 사라져라! ...응? 상대에게 확실히 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귀엽게 부탁합니
         다? 귀... 귀여운 느낌? 거절한다!
         (에에~!? 왜 NG인 건데요!? 상대에게 확실히 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귀엽게 부탁
         합니다? 귀... 귀여운 느낌? 못해요!)


(부부~)

란코 : 시시시, 시끄러워!
         (못한다니까요!)

(부부부부~)

란코 : 으으으음... 승낙할 수 밖에 없나... 허나, 타천사의 능력을 활용하면 간단한 일! 간다!
         (으... 역시 안하면 안되는 거겠죠... 하지만, 난 아이돌이니까. 힘내야지! 갑니다!)

(SE)

란코 : 후후후후, 그대의 희망, 잘 들었노라. 그럼 감미로운 밀회를...

(부부부부~)

란코 : 으으으.... 역시... 안 돼? 응? 평범한 말투로 부탁합니다...? 에~ 무리야! 너무 어려
         워~ 고백 같은거 잘 모른단 말야~ ...핫!? 의, 의식의 바다에 혼란이! 이런 치욕이...!
         조, 좋다... 날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만든 건 네놈이 처음이야. 나의 힘! 잘 보거라!
         스~ 하~ 흐읍! 음! 간다!
         (너무 창피해~! 응? 평범한 말투로 부탁합니다...? 평범!? 이런 시련이! 내 사전에 불
         가능이란 단어가 있었을 줄이야... 핫!? 마, 말투가 반대였다!? 창피해라~! 음! 저, 제
         대로 해볼게요. 용기를 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 하~ 흐읍! 그럼, 갑니다!)


(SE)

란코 : 에... 나도 당신을... 이런 저라도 좋다면, 소중히 해주세...요?

(SE)

란코 : 차, 창피해! 에에이, 어쨌든! 이 시련에 의해, 날개는 새로운 마력을 얻었어! 단련은
         여기까지!
         (제대로 한걸까나...? 에, 어쨌든, 레슨 대성공! 이상, 레슨 코너였습니다!)

(엔딩)

란코 : 종연. 때가 되었다. 의식은 끝났어. 오늘은 조금, 님프의 속삭임에 마음이 흔들려버렸
         어... 하지만, 더욱 큰 힘을 얻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은 맹세한다! 혼이 포효하
         는구나! 후후후... 그럼 커튼 콜. ‘범백(凡百 - 평범한 언행)의 언어에 힘을 깃들게 하
         여, 신성한 언령, 신데렐라 워드를 자아내라!’ 경청하라!
         (엔~딩~! 드디어 이별의 시간이 왔네요. 오늘은 창피했던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즐
         거웠어요. 다음엔 좀 더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마지막으로 쁘띠
         코너. ‘평범한 단어에 마법을 걸어 귀엽~게 말해보자! 신데렐라 워드’로 이별입니다.)


(SE)

란코 : ‘만드라고라~’ 나의 이름은 칸자키 란코. 어둠에 삼켜져라!
         (‘만드라고라~’ 칸자키 란코였습니다. 바이바~이~!)



=============================================================================


처음 들었을 때는 이걸 대체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는데

막상 해보니,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안심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안들리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어서 적당히 얼버무렸습니다만. (...)

근데, 생각보다 란코의 텐션이 훨씬 높네요. 상상했던 거랑은 조금 다른 느낌.

군데군데 귀여운 모습도 보이긴 합니다만...



여담으로 가사도 약간 손봤습니다.



-추가-
부음성만 보면, 평범하게 귀여운 아이란 느낌입니다. 여전히 텐션이 좀 높은 감이 있지만...-_-a



덧글

  • Allenait 2012/08/09 01:25 # 답글

    .....우와. 강하군요(...)
  • SAngel 2012/08/09 19:29 #

    2탄에는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많은 것 같아요.
  • ㅁㄴㄷ 2012/08/09 02:14 # 삭제 답글

    분면 번역이 됬는데 번역이 안된거 같은 이느낌..
  • SAngel 2012/08/09 19:29 #

    그러니 상상의 나래를!
  • 소시민A군 2012/08/09 09:49 # 답글

    알아주지 않는 야속한 스탭.
    란코가 그냥 의도적으로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은 알겠습니다.
  • SAngel 2012/08/09 19:29 #

    평소에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저러는지가 궁금합니다.
  • 소시민A군 2012/08/09 19:46 #

    부음성에서 말이랑 생각이 반대로 나가는 부분이 멋지군요.
  • SAngel 2012/08/10 06:32 #

    그 부분은 저도 재밌었어요.
  • 허허 2012/08/09 10:49 # 답글

    유쾌한 캐릭터네요. 재밌습니다 껄껄
  • SAngel 2012/08/09 19:30 #

    조금 더 분위기 잡는 캐릭터일줄 알았는데, 텐션이 너무...
  • 노다니엘 2012/08/09 15:34 # 답글

    X코
  • SAngel 2012/08/09 19:32 #

    쿄코, 쥰코, 아코...
  • 노다니엘 2012/08/10 09:44 #

    남코
  • SAngel 2012/08/10 22:35 #

    큭! 인명 이외의 발상은 생각도 못했다...(...)
  • 관시 2012/08/09 17:12 # 삭제 답글

    ??!!?
    일어직역뿐만아니라 2차해석이필요합니다
  • SAngel 2012/08/09 19:32 #

    그래서 올렸습니다.
  • 시압 2012/08/09 19:54 # 답글

    진짜 부음성 붙은 거 처음 들었을 때 엄청 웃었어요ㅋㅋㅋ
  • SAngel 2012/08/10 06:32 #

    처음부터 캐릭터가 너무 강렬해서 과연 다른 캐릭터들이 살 수 있을지 조금 걱정. (...)
  • 허허 2012/08/09 20:28 # 답글

    생각이랑 말 나오는게 바뀌었엌ㅋㅋㅋㅋㅋㅋㅋ
    부음성을 들어보니 더욱 마음에 드는 캐릭터네요.
  • SAngel 2012/08/10 06:33 #

    부음성은 어쨌든 중2 버전은 좀 더 중2스럽게(?) 했었으면 싶기도...
  • candleman 2012/08/10 11:57 # 답글

    어...? 부음성은 너무 평범하다 못해...음...
  • SAngel 2012/08/10 22:35 #

    부음성만 들으면 꽤 평범한 캐릭터죠. 귀엽기는 해도.
  • Hi-Power 2012/08/10 20:20 # 답글

    란코의 대사를 볼때마다 저의 항마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으아아아! 버틸 수가 없다!!
  • SAngel 2012/08/10 22:35 #

    이 정도에 무너지면 안됩니다. 좀 더 자신을 단련시키세요.
  • siga 2012/08/11 03:52 # 답글

    돋네? 돋아!
    하지만 뇨와 텐션이 출동하면 어떨까!
    뇨!
    와!
    텐!
    션!
  • SAngel 2012/08/11 15:29 #

    오늘 출동(?)했습니다!

    들어...아니, 읽어주세요.
  • 건전청년 2012/08/12 10:26 # 답글

    란코 역시 귀여워요 ㅋㅋ
    근데 이러다가 레알 쿠로네코(?)인 유키미라도 나오면 것도 참...
  • SAngel 2012/08/12 10:57 #

    중2도 나오고 고양이도 나오고, 전봇대돌도 나오고... 이제 더 이상 뭐가 나와도 문제될게 없습니다. (...)
  • 카르카야 2012/08/12 13:23 # 삭제 답글

    도대체 저 말이 어떻게 하면 저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겁니까.
    아니 그 이전에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란코에 비하면 유키미는 나이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중2병이라기보다는 자폐증같아 보이는데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까?
  • SAngel 2012/08/13 18:49 #

    괜히 중2가 아니죠.

    유키미는 확실히 중2랑은 좀 다른 타입. 아야나미 레이에 가깝다?
  • N 2012/08/17 20:07 # 삭제 답글

    신데렐라 마스터 006 CD를 구매대행으로 산 1인으로서 드라마 파트 구간의

    번역이 필요 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해석 실력이 별로라서 중2 파트는 20% 정도밖에

    해석을 못 하겠더라구요. (특히 한자 구간들......)

    부음성 구간은 엄마가 정리했다는 구간은 거의 완벽하게 해석 할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소장한 cd 랑 비교해보면서 들어볼게요. (해석 감사함다!!)
  • SAngel 2012/08/18 00:34 #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 ... 2014/02/01 23:36 # 삭제 답글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포교용으로 링크해도 되나요?
  • SAngel 2014/02/01 23:38 #

    음? 포교용으로 무슨 링크를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퍼가는데 딱히 제약을 두지는 않습니다.
    아, 물론 잡담까지 포함해서 싸그리 긁어다가 복붙하는 건 역시 좀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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