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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중략) 생방임까 Special01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시죠 타카네 : 하라 유미                가나하 히비키 : 누마쿠라 마나미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프로듀서 : 아카바네 켄지




광복절에 발매된 THE IDOLM@STER ANIM@TION MASTER 생방임까SPECIAL 01에서

드라마 파트만을 번역했습니다.

요즘은 DS나 신데렐라 걸즈만 붙잡았기에, 오랜만에 본가의 작품을 번역해서 좋네요.

역시 아이마스는 765프로팀이 제일입니다!

에... 그리고, 매번 하는 얘기지만,

기본적으로 음원은 제공하지 않고 있으니, 그 부분은 각자하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음원 없으 들으면 '응?'이 되버리는 부분이 있으니,

꼭 앨범과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






-생방임까 제 1부 OP 토크-
히비키 : 다들 준비 됐어? 그럼 간다~ 하나, 둘...!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히비키 : 오오, 기분 좋은데~ 그럼 한 번 더!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히비키 : 아하핫! 좋아, 좋아~ 그럼 분위기를 타서 한 번 더! 선데이~!

(웅성웅성)

히비키 : 어라...? 우갸-! 실수했다~!
미키 : 정말 히비키답다니까.
히비키 : 전혀 나답지 않아! 난 완벽하니까!
타카네 : 자, 이렇게 시작된 생방임까 선데이입니다만...
히비키 : 무시하지 말라구~!
타카네 : 오늘은 스페셜로서, 방송 내용도 시간도 평소보다 대폭 파워업 되었습니다.
미키 : 평소의 1시간 방송분량을 스페셜이란 걸로 해서, 무려 12시간 방송~

(함성)

미키 : 게다가 이번에는 수면자기베개랑, 낮잠용 이불이랑, 명란젓 주먹밥&된장국도 셋트로
         딸려온다구!

(함성)

히비키 : 미키... 그건 방송 중에 미키가 받았으면 하는거 리스트지...?
미키 : 응! 낮잠도 자면서 일도 할 수 있다면 최고잖아?
히비키 : 처음부터 그래서는 방송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니까! 오늘은 ‘히비키 챌린지’가 아닌,
            ‘765프로 챌린지!’ 765프로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 라는게 테마라구.
타카네 : 히비키... 그건 제가 지금부터 설명하려고 했던 부분이었는데요...
히비키 : 에? 아앗, 미안해, 타카네!
타카네 : 시작부터 참으로 부선하군요. 그럼, 대략적인 내용은 시청자 여러분께 전해진 듯
            하니, 방송의 흐름은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오늘의 생방임까 스페셜은, 765프로
            가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테마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히비키 : 방송은 제 1부에서 제 5부까지 있는데, 모두가 릴레이 형식으로 방송을 이어갈 거
            야. 노래도 많이 부를 거니까, 기대들 하라구!

(키득키득)

히비키 : 어, 어라...? 나 뭔가 잘못 말한거라도 있...
미키 : ...zzZZ 이 베개, 정말 편하다...
히비키 : 우갸-! 미키~! 정말로 수면자기베개로 자면 어쩌자구!? 시작한지 이제 2분 밖에
            안됐잖아! 자기엔 아직 이르다니까~ 미키~!
타카네 : 미키, 슬슬 첫번째 노래를 불러야 하니 일어나세요. 첫번째 노래는 미키가 좋아하
            는 그 노래랍니다.
미키 : 앗, 맞다! 타카네, 히비키, 준비는 됐어?
히비키 : 기다린 건 우리라구!
타카네 : 그러면 여러분, 생방임까의 개막을 장식할 첫번째 노래를 들어주세요.
히비키 : 모두들, 오늘은 마지막까지 불태울 준비 됐겠지!?

(함성)

히비키 : 음음, 대답이 마음에 들어! 그러면, 가나하 히비키와!
타카네 : 시죠 타카네와...
미키 : 호시이 미키의!
3인 : [큥! 뱀파이어 걸] 들어주세요!




-타카네 챌린지 코너-
미키 : 에헤헷,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타카네 : [큥! 뱀파이어 걸]을 들려드렸습니다만, 여러분, 어떠셨나요?

(함성)

히비키 : 모두들, 고마워! 뱀파이어 걸은 우리들이 셋이서 처음으로 출연한 CF의 테마송으
            로 사용됐던 노래야. 그래서 여기서 부르게 되서 정말 감개무량해!
미키 : 뱀파이어 걸은 미키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야. 특히 ‘하~앙’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
         어.
히비키 : 아하핫, 미키다워. 그러면! 에... 다음엔... 뭘 하는 거지?
타카네 : 여기부터는 765프로 챌린지의 코너입니다.

(박수)

미키 : 타카네, 이 코너에선 뭘 하면 되는 거야? 24시간 낮잠을 잔다거나?
타카네 : 그래도 된다면야, 전 도내에 있는 모 중화요리 체인점의 라면의 맛을 전부 비교해
            보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만... 이번의 챌린지는 어디까지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함으로서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
            이 이번 챌린지의 취지라고 생각해요.
            (모 중화요리 체인점 : 안의 사람 관련으로, 일본 중화요리 체인점인 오우쇼(王将)
            가 틀림없을 겁니다. -역주-)
미키 : 에- 뭔가 어려운 얘기 같지만, 요는, 평소와는 다른걸 하면 된다는 거지?
히비키 : 과연... 그럼말야, 자기가 할걸 정하지 말고, 서로가 할 것을 정해주기로 하자. 그
            럼 분명 평소와는 다른 걸 할 수 있을 거야!

(함성)

타카네 : 과연... 실로 좋은 안(案)인 것 같군요.
히비키 : 그치? 그럼 먼저, 내가 타카네가 챌린지 할 걸 정해줄게.
타카네 : ......
미키 : 왜 그래, 타카네? 갑자기 안색이 파랗게...
타카네 : 아니요, 순간 안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하라는 말도 있
            죠. 자, 히비키, 어떤 과제든 사양말고 말해주세요!
히비키 : 응! 그러~면... 아! 에베레스트 무산소 단독 제패 같은 건 어때? 음음, 딱 어울릴
            거야! 타카네는 높은 곳 좋아하지? 이왕이면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에서 달을 바라
            보는 것도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타카네 : 기각합니다.
히비키 : 에~!? 뭐든 도전한다면서!?
미키 : 그건 히비키용으로 아껴둘게.

(웃음)

히비키 : 음... 과연... 뭐, 언젠가는 내가 한 번 도전해보고 싶긴 했는데... 좋아, 그럼 대신
            에, 타카네가 자신의 비밀을 밝히는 챌린지 같은 건 어때?

(함성)

타카네 : 비밀...이요?
미키 : 그거 재밌겠다!
히비키 : 타카네는 비밀이 많잖아? 그러니까 팬들의 의문이나 질문에 대답하며 타카네의 프
            라이베이트를 적나라하게 얘기해보는 거지!

(함성)

타카네 : 과연... 알겠습니다. 이것도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길일지도 모
            르겠네요. 히비키, 얼마든지 질문을 던져주세요!
히비키 : 알았어! 그러면 우선... ‘잘하는 스포츠는 무엇인가요?’ 샤케씨가 보낸 거야.
타카네 : 스포츠...말인가요? 시죠家에서는 궁도나 고무술 등을 배우긴 했습니다만, 스포츠라
            고 해도 될런지...
미키 : 헤에~ 타카네, 혹시 강해?
타카네 : 강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몸을 지키는 방법은 익혀두었답니다.
히비키 : 그렇구나... 타카네에게 빈틈이 안보이는 이유를 알았어. 좋아, 그럼 이 분위기를
            이어서 다음 질문! ‘라면과의 첫 만남을 얘기해주세요.’ 카모미씨가 보낸 거야.
미키 : 아, 그건 미키도 알고 싶어!
타카네 : 저와 라면의 첫 만남...인가요. 얘기하면 길어집니다만... 그것은 제가 시죠家를 떠
            나, 이 땅에 도착했을 때의 일이었죠.
미키 : 왜, 왠지 장대한 분위기가 됐어...
타카네 : 전, 달이 잘 보이는 곳을 찾기 위해 매일 밤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죠.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 제게는 목적이 있었다곤 하나, 어딘가 쓸쓸한 기분도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어느 날의 일이었습니다. 제가 들어본 적 없는 피리 소리를 듣
            게 된 것은...
미키 : 로맨틱하다~
히비키 : 물을 끼얹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그거 군고구마나 노점상의 호각소리 아냐...?
타카네 : 전 어딘가 먼 곳에서 들려오는 피리 소리에 이끌려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방
            금전까지 피리 소리가 들렸던 곳에 도착해도, 거기엔 아무도 없었죠. 전 환청을 들
            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그 날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거리에는 쓸쓸한 듯한 피리소리가 울리고 있었죠. 그래요, 시즈카
            고젠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를 그리며, 고요한 숲 속에 울린 피리 소리와도 같은...
            (역주 : 시즈카고젠과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는 엔하위키라도 검색해봅시다.)
미키 : 미키, 왠지 두근거리기 시작했어...
히비키 : 아니, 그러니까, 그냥 요나키소바(밤에 메밀국수를 팔러다니는 장수)아냐?
타카네 : 전 날이 갈수록 피리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 아주 가까
            운 곳에서 피리의 소리를 들었죠. 저도 모르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밤에는
            피리 소리의 정체를 알아내겠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제가 공원을 빠져나온 그곳에
            서, 피리 소리의 주인을 발견한 거죠.
미키 : 타카네, 대체 누구였어!?
히비키 : 요나키소바겠지.
타카네 : 그 정체는... 라면 노점상. 통칭, 요나키소바였습니다. 전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
            에 가슴이 설레임을 느끼면서, 살며시 노점상에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그곳에는
            수증기에 싸인, 보자마자 빼앗겨 버릴 것 같은 음식이! 그것이 저와 라면의 첫 만
            남이었습니다.

(함성)

미키 : 정말 좋은 얘기였어... 미키, 감동했어~!
타카네 : 후후훗, 고맙습니다.
미키 : 미키도 주먹밥에는 말하자면 끝이 안나는 추억이 있기에, 공감이 가! 역시 좋아하는
         음식과는 멋진 만남이 있는 법이라니까. 모두들, 타카네와 라면에게 박수~!

(박수)

미키 : 정말 잘됐어, 타카네.
타카네 : 후후, 고마워요.
히비키 : 왠지 난 따라갈 수 없는 세계야... 타카네, 비슷한 질문이 하나 더 왔으니까, 하는
            김에 이것도 대답해줘.
타카네 : 알겠습니다.
히비키 : 그럼 다음 질문! ‘타카네씨는 라면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된장, 소금, 간장, 돈코츠,
            해물 중에 특별히 좋아하는 건 있습니까?’ 쿠하쿠씨가 보낸 거야.
타카네 : 그건 비밀입니다.
히비키 : 에엑!? 잠깐, 그래선 챌린지가 성공이 안되잖아!?
타카네 : 소녀로서, 연심은 마음속에 간직해둬야 하지 않을까요...? 후후훗.

(함성)

타카네 : 히비키. 저의 챌린지는 어땠나요?
히비키 : 어딘가 납득이 안가지만... 뭐, 다들 즐거워하고 있고, 비밀이란 말도 한번은 했으
            니까... 챌린지 성공~!

(박수)

미키 : 그럼 다음엔 히비키가 챌린지! 미키가 굉~장한 걸 생각해줄 테니까.
히비키 : 에!? 미키가!? 으... 어쩔 수 없지... 그럼 하다못해...! ...응? 스태프가 뭐라고 하는
            데? 에... 방송이 많이 밀렸으니, 빨리 노래 코너로 넘어가달라고?
타카네 : 아무래도 제 얘기 탓에 빨리도 1시간이 지나가버린 것 같군요.
히비키 : 우갸~! 너무 늦장부렸어! 그럼 다음 노래 코너는, 커버곡 코너야!
미키 : 이번의 커버곡은 미키들이 직접 고른 거야. 처음이 미키의 [저~기?]이고...
히비키 : 그 다음은 내 [Believe]!
타카네 : 마지막으로 시죠 타카네의 [혼의 루프란]을 들어주세요. 그러면 여러분, 편안한 마
            음으로...
3인 : 즐겨주세요!




-히비키 챌린지 코너-
타카네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히비키 : 이상, 커버곡 코너였습니다! 모두들, 어땠어?

(함성)

히비키 : 고마워~ 나도 정말 즐거웠어!
타카네 : 역시 노래를 부르는 건 기분이 좋군요. 그리고, 조금 배고파지기도 하고요.

(웃음)

히비키 : 라면 얘기만 하니까 그러지...
미키 : 그럼 765프로 챌린지, 히비키편이야!
히비키 : 잊고 있었다! 왠지 안좋은 예감 밖에 안들어...
타카네 : 히비키는 언제나 챌린지를 하고 있으니, 과제를 정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전
            설의 괴수 네시를 포획...하는 수준은 너무 간단할 테니까요.
히비키 : 그게 어딜봐서 간단한 일이야!?
미키 : 에헤헷! 걱정마~ 미키도 히비키처럼, 팬들이 히비키에게 보낸 과제로 할 생각이니까.
히비키 : 헤에~ 그거 좋겠다! 나도 미키나 타카네의 무모한 부탁보다는 팬들이 부탁하는 걸
            하는 쪽이 챌린지 하는 보람이 있으니까!
미키 : 그럼 바로... 가나하 히비키 귀여운 챌린지, 시작~!

(박수)

히비키 : 에? 에!? 귀, 귀여운 챌린지란게 뭐야?
미키 : 에, 우선은 락쿄씨가 보내 준 과제. ‘히비키의 츤데레 보이스를 듣고싶습니다~’래.
히비키 : 엑~!?

(함성)

히비키 : 츤데레 보이스라니... 뭘 하면 되는 건데?
미키 : 음~ 마빡이 흉내라도 내면 되지 않을까?
히비키 : 이오리 흉내? 으음... ‘그, 그런 건 나도 알아! 너, 바보 아냐!?’ ...라던가?

(박수)

타카네 : 정말 신선하네요. 히비키, 귀여워요.
히비키 : 우... 놀리지 말라구! 난 딱히 귀엽단 얘길 듣고 싶은 건...

(박수)

미키 : 굉장하다, 히비키! 벌써 츤데레를 자기 걸로 만들기 시작했어~
히비키 : 그, 그런게 아니래두! 방금건 딱히 츤데레를 연기한게 아니라... 미키, 그만 다음으
            로 넘어가줘!
미키 : 그럼 다음은... ‘최대한 귀엽게 노래해주세요.’ 스즈마루씨가 보내준 과제야.
히비키 : 최대한 귀엽게...
타카네 : 후후훗... 재밌을 것 같네요. 그러면, 히비키. 처음에 노래한 [큥! 뱀파이어 걸]을
            최대한 귀엽게 불러보세요.
히비키 : 잠깐, 내 의사는 반영되지 않는 거야!?
미키 : 반영 안 돼. 그럼 음악, 스타트~!
히비키 : 우갸-! 정말 틀었어!?
타카네 : 히비키, 파이팅입니다!
히비키 : 알았어... 해볼게! ‘어디로 가시나요 아가씨~♪ 목이 바짝바짝 아슬아슬 한계 미쳐
            버리기 직전♬ 큥!’

(박수)

미키 : 아하하핫! 왠지 히비키가 아닌 것 같아! 하하하핫!
히비키 : 차, 창피해... 그래도 이걸로 내 귀여운 챌린지는 성공인 거지?
타카네 : 예. 회장도 저희들도 불만 없습니다.
미키 : 챌린지 성공!
히비키 : 해냈다~! 하아... 그치만 왠지 별나게 땀을 흘렸어... 숲에서 송이버섯 100개 찾아
            오기! 같은 챌린지가 더 편했을 것 같아...
타카네 : 그러면 계속해서, 커버곡 코너 제 2부로 가볼까 합니다.

(박수)

히비키 : 그럼 이번엔 내 [아열대 걸]부터 갈게. 방금의 챌린지로 익힌 귀여움으로 승부해
            주겠어!
타카네 : 전 [형태가 있는 것]을 불러볼까 합니다.
미키 : 미키는 [꿈에서 만난다면]을 부를게. 모두들, 미키들의 매력에...
3인 : 빠져보세요!




-미키 챌린지 코너-
히비키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타카네 : 이번 커버곡도 정말 멋진 노래들뿐이었어요.
미키 : 아후... 미키, [꿈에서 만난다면]을 불렀더니, 나도 꿈나라로 갈 뻔했어...

(웃음)

히비키 : 푸근한 느낌의 좋은 노래였어. 아, 그치만, 미키는 지금부터 챌린지 코너를 해야하
            니까, 졸고있을 때가 아니라구.
미키 : 아, 그랬지! 타카네, 미키의 챌린지는 낮잠 챌린지로 하지 않을래?

(웃음)

타카네 : 즐거울 것 같긴하지만, 저도 히비키나 미키를 본받아, 팬들의 의견 중에서 챌린지
            내용을 정할까 합니다.
히비키 : 응, 응. 분명 그러는게 좋을 거야!
미키 : 그럼 미키도 그걸로 좋아. 그래서, 미키는 뭘 하면 돼?
타카네 : 그럼 제가 고른 미키의 챌린지 기획은... ‘섹시 대작전!’입니다.
히비키 : 저기, 타카네... 섹시 대작전이라면 뭘 하는데? 아! 설마!? 안 돼, 타카네! 이건 생
            방송이라구~!
타카네 : 히비키, 당신은 대체 무슨 요망한 상상을 하고있는 건가요? 이번 섹시 대작전은,
            요단님의 엽서 내용으로 도전을 해주세요.
미키 : 미키, 섹시는 특기라구. 아... 그럼 새로운 도전이 아닌거 아냐?
타카네 : 걱정마시길... 이번에 미키가 도전할 것은 구구단을 섹시하게 외우는 챌린지이니까
            요.

(함성)

히비키 : 구구단? 그거... 2x2=4, 2x3=6...하는, 그 구구단?
타카네 : 그래요. 구구단을 섹시하게 외우는 것은 사상 첫 시도입니다. 그러면 미키, 부탁합
            니다.
미키 : 응! 그럼 해볼게. 하- 2x1=2, 2x2=4, 2x3=6, 2x4=8, 2x5=10, 2x6=12, 2x7=14, 2x8=16,
         2x9=18

(함성)

히비키 : 오오, 굉장하다!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초등학교가 패닉에 빠지겠지...
타카네 : 제법 하는군요, 미키.
미키 : 흥~ 이 정도는 여유지-☆
타카네 : 그러면 계속해서 7단을 부탁합니다. 자, 챌린지 스타트!
미키 : 7...7단? 에... 7x1=7, 7x2=14? 7x3...21! 7x4=28, 7x5=35 7x6...
히비키 : 미키, 힘 내!
미키 : 으... 7x6... 7x6=42! 7x7=49, 7x8=56, 7x9=63~! 해냈다!

(함성)

히비키 : 굉장해~ 도중에 챌린지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부분에서 실패할 뻔 했지만...
타카네 : 이유모를 감동이로군요. 그러면 미키의 챌린지는...
히비키 : 대성공이야!
미키 : 해냈다~!
타카네 : 후훗, 저희들 셋의 제 1부는 전원 첼린지 성공이로군요. 이걸로 뒤에 기다리고 있
            는 모두에게 기분 좋게 바통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히비키 : 그러게. 하지만 아직 중요한 바통을 넘기지 않았어.

(웅성웅성)

미키 : 실은 이번 방송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노래가 있거든.
타카네 : 오늘은 첫사랑을 테마로 하여, 765프로 아이돌 전원이서 제 1장에서 제 5장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려고 합니다.
히비키 : 우리도 이 노래의 뒷부분을 모르니까, 다음 방송이 기대돼!
미키 : 그러면 미키들의 제 1부는 여기까지. 끝으로, 호시이 미키와.
히비키 : 가나하 히비키와.
타카네 : 시죠 타카네에 의한, [첫사랑 ~1장 짝사랑의 벚꽃~]을 들려드리며, 이오리, 아
            즈사, 아미 3인에게 바통을 넘기려 합니다. 여러분...
3인 : 계속해서 생방임까 스페셜을 기대해주세요!




-막간-
프로듀서 : 좋았어, 어쨌든 무사히 제 1부를 끝냈군. 하아... 처음 이 기획이 떠올랐을 때는
               무모한 기획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어떻게든 될 것 같아.
아즈사 : 저기~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우왓!? 아, 아즈사씨?
아즈사 : 스태프에게 맛있는 과자를 받았는데요. 다같이 먹어요.
프로듀서 : 무, 무슨 소리에요, 아즈사씨!? 미키들은 벌써 마지막 노래를 시작했다구요! 어
               서 준비하지 않으면 제 2부가 시작될 겁니다!
아즈사 : 어머나! 큰일이네. 이오리, 아미, 타코야키 세트는 나중에 먹자~

(아즈사 퇴장)

프로듀서 : 아하하...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되지만, 마지막
               까지 힘차게 가보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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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산을 산소 봄베이 없이 제패하는 건 하고싶으면서

네시 잡는 건 어렵다는 건가...?

둘 다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아무튼 히비키 귀여워요, 히비키.

특히 귀엽게 챌린지에서 부른 뱀파이어 걸의 마지막 큥! 은 오리지널(?)보다 귀여울지도...

앞에도 끄적였지만, 미키의 섹시 구구단은 정말로 음원없이 보면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냥 미키가 7단을 버벅인다는 것 외에는 전해지는게 없을 테니. =_=

한화휴제에서는 미키들이 방송 끝내고 대기실에서 감상 등의 잡담이나 떠들 줄 알았는데

설마했던 아카바네P의 등장!

과연... 이른바, 차회예고...인 거였네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05까지 이어지는 전개라...

극중에서는 반나절이지만, 현실세계에서는 방송이 끝나려면 약 반년은 걸릴 것 같은...(...)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다시 들어봐야 하는 걸까...?

끝으로 한마디...



타카네! 하악하악...! (*´Д`*)



덧글

  • 소시민A군 2012/08/18 07:53 # 답글

    히비키가 성공했으니 전부 성공할 것 같군요.
  • SAngel 2012/08/18 23:41 #

    그래도 몇 명은 실패해줘야 방송으로서 흥할 것 같은데요. (...)
  • 제이크 2012/08/18 09:44 # 삭제 답글

    이름만 언급되고 대사 없는 이오리와 아미는 지못미
  • SAngel 2012/08/18 23:41 #

    프로듀서나 아즈사는 다음 예고를 위해 출연한 거니까요. 오히려 이 둘이 축복받았다고 봐야겠죠.
  • Allenait 2012/08/18 10:30 # 답글

    타카네 하악하악(2)
  • SAngel 2012/08/18 23:41 #

    동지여! (...)
  • 안남 2012/08/18 10:53 # 답글

    쩝...케로케로 키친처럼 안의 사람이 직접했다면 좋았을텐데...나름 한 예능및 개그가 될태니...
  • SAngel 2012/08/18 23:42 #

    앨범으로는 무리... 영상물이라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저런 내용이라면 어차피 결국 하는 건 안의 사람이니까, 똑같을 거예요.
  • 케츠반 2012/08/18 10:59 # 삭제 답글

    오오 앨범 사놓고 일본어를 몰라서 고민했는데 친히 번역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SAngel 2012/08/18 23:42 #

    재밌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 kusa 2012/08/18 11:56 # 답글

    마지막에 다음을 예고해주는 대사들이군...
  • SAngel 2012/08/18 23:44 #

    그러고 보면, 이렇게 전개되는 앨범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각 앨범을 다 모으지 않아도 감상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건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1~5까지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니.
  • TiroTiro 2012/08/18 12:51 # 답글

    구구단을 섹시하게... 감이 안가는군요 허허
  • SAngel 2012/08/18 23:44 #

    그냥 요염(...)한 목소리로 외우더군요. 왠지... 치아킹쯤이 할만한 느낌으로. (...)
  • 허허 2012/08/18 14:51 # 답글

    음. 미키도 중학생이니 설마 구구단을 몰라서 버벅거린건 아니라 믿겠습니다;
  • SAngel 2012/08/18 23:45 #

    근데 어른도 가끔 구구단 외우다보면 헷깔리곤 합니다. (...)
  • Hi-Power 2012/08/18 15:32 # 답글

    아직 CD도 음성도 못들은 저는 번역대사집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섹시하게 구구단 외우기라니! 정말 듣고싶어요 ㅠㅠ
  • SAngel 2012/08/18 23:45 #

    분명 어딘가에... 있을 테니까, 힘내서 찾아보세요. (...)
  • 2012/08/18 18:52 # 삭제 답글

    오오.... 진심 최고! 감사합니다!
  • SAngel 2012/08/18 23:45 #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캠퍼 2012/08/18 18:53 # 삭제 답글

    히비키 하악하악
  • SAngel 2012/08/18 23:46 #

    히비키는 귀여워요!
  • ㅇㅇ 2012/08/18 19:01 # 삭제 답글

    히비키 이 그림체로 보니까 너무 귀여워요 헣헣헣헣
  • SAngel 2012/08/18 23:47 #

    오프닝에서 후타미 자매와 함께 나오는 장면은 호평이었죠.
  • 2012/08/18 21:08 # 삭제 답글

    히비키는 입벌리고있는 일러가 대다수
    송곳니가 포인트라그런걸까
  • SAngel 2012/08/18 23:47 #

    바보......가 아니라, 밝은 성격을 반영하기 위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떡소 2012/08/19 02:50 # 삭제 답글

    방송중에 히비키가 부른 큥 뱀파이어걸, 귀엽군요...
    아즈사가 타코야키 세트가 아닌 타코야키 센베라고 말한듯 합니다
    윗부분에서 과자라고 언급한 걸 보면 그렇지 않을까...생각되는군요
    무튼 타카네는 비밀이 많아서 더 매력적인것 같네요 헉헉
  • SAngel 2012/08/19 03:09 #

    그 부분은 확실이 뭔가 아닌가 싶었는데, 귀차니즘에 그냥. (...)

    자야할 시간을 훌쩍 넘겨가며 붙잡았던지라. ( '_')a
  • sigaP 2012/08/21 22:55 # 답글

    이건 아무래도 히비키가 신데마스에서 큐트 타입인걸 노리고한 질문으로 밖에는...
  • SAngel 2012/08/22 23:14 #

    아니, 히비키는 원래부터 귀여웠습니다. -ㅅ-
  • 에델슈타인 2012/08/28 00:22 # 답글

    타카네 위장은 무한의 우...
  • SAngel 2012/08/28 18:20 #

    그래도 다행히 먹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 나기 2012/12/14 21:42 # 삭제 답글

    타카네의 멘요나!를 들을 수 있었기에 만족했습니다ㅇㅇ
    근데 왜 댓글에 미키 하악하악은 없나요 미키도 귀여운데
    미키 하악하악
  • SAngel 2012/12/15 06:46 #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미키P가 적은가 봐요.
  • 어른이 2013/02/03 00:32 # 삭제 답글

    그런데 히비키 저런 18살로 괜찮은가...
  • SAngel 2013/02/03 00:42 #

    아니, 히비키는 16살. 타카네가 18살이죠.
  • 어른이 2013/02/03 00:47 # 삭제

    어 히비키가 고2라는것만 기억해서 우리나라식으로 해버렸네요 ㅋㅋ 일본은 만으로 치지...
  • 어른이 2013/02/03 00:50 # 삭제

    근데 고2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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