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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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중략) 생방임까 Special02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미나세 이오리 : 쿠기미야 리에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후타미 아미 : 시모다 아사미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프로듀서 : 아카바네 켄지




생방스페02의 드라마 파트 번역입니다.

일단 마스터 아티스트2 때처럼 중간에 마미가 난입한다거나 하는게 없어서 번역하기 쉬웠습니다.

여전히 후타미 자매의 목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지라, 드라마 파트 번역할 때 최고의 난관입니다.

그리고, 요즘 타이P의 연기를 다시 듣고 깨달았는데,

연기는 아카바네P보다는 타이P가 훨씬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약간 과장된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 타이P와 아카바네P의 공연(共演)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설은 이쯤으로 하고...

음원은...(생략) 감상해주세요.






-생방임까 제 2부 OP 토크-
이오리 : 니히힛! 모두들, 간다? 하나, 둘!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아미 : 아, 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잡하게 뒤얽힌 근대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다양
         한 수수께끼나 의문을 철저하게 규명하는 [생방임까!? 선데이] 제 2부의 사회를 맡은
         후타미 아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수)

이오리 : 잠깐, 아미. 그거 왠지 다른 방송의 오프닝 같은데...?
아미 : 이오링, 사소한 일에 일일이 신경 쓰다간 복잡한 근대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다구.

(웃음)

이오리 : 그런가? 그럼, 사소한 일은 제쳐두고... 회장에 모인 여러분! 내 이름을 불러봐~
관객 : 이오리~!!!
이오리 : 니히힛~♪ 성원, 고마워! 류구코마치의 리더, 미나세 이오리입니다. 여기부터는 우
            리들 류구코마치의 큐트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릴게요~♥

(함성)

이오리 : 자, 이번엔 아즈사 차례. 템포가 끊기지 않게 잘 하라구.
아즈사 : 알았어, 이오리. 에~ 그러면... 여러분, 안녕하세요~
관객 : 안녕하세요!
아즈사 : 우훗, 정중히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미우라 아즈사입니다. 오늘은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박수)

아즈사 : 어머나~ 거듭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열심히 하겠으니, 끝까지 응원 부
            탁드릴게요~

(박수)

아즈사 : 어머~ 이렇게 번번히 응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저, 분발할 테니까, 마지막까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박수)

아즈사 : 어머머~! 또 이렇게나 잘...
이오리 : 잠깐, 아즈사! 대체 언제까지 반복하려는 거야!?
아즈사 : 어머나, 나 좀 봐...
아미 : 아, 아즈사 언니! 어느새 개그의 오의 텐돈(天丼 : 같은 주제를 반복하는 개그)을!?
         아미, 왠지 젤러시를 느껴~!

(웃음)

아미 : 이오링, 아미도 아즈사 언니처럼 대박 터지는 인사를 하고싶으니까, 처음부터 다시하
         자~
이오리 : 안 해! 크... 오늘은 큐트 노선으로 가려던 계획이, 느닷없이 개그 노선으로... 아미,
            아즈사! 이래서는 1부랑 분위기가 똑같잖아.
아미 : 이오링, 이오링. 큐트한 모습은 이 후의 개인코너에서 아낌없이 보여주자구.
아즈사 : 이오리, 다음엔 확실히 할게.
이오리 : 뭐... 둘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좋아, 그럼 1초라도 빨리 개인코너를 하기 위
            해서라도, 아즈사! 방송 설명을 부탁해~
아즈사 : 응, 알았어. 그러니까... 오늘의 방송 말인데요, 평소의 [생방임까!? 선데이]와는 조
            금 다르게, 생방임까 스페셜로서 다양하고 특별한 스페셜 코너들이 가득하답니다~
            아, 특별이랑 스페셜은 같은 의미였네요~
이오리 : 키-잇! 조금은 빨리 말하려는 노력 좀 하라구!

(웃음)

아즈사 : 어머머~ 나도 참~
아미 : 우와~ 오늘의 아즈사 언니에겐 개그의 신이 빙의되었어!
이오리 : 하아... 이대로는 진행이 안될테니, 내가 설명할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오늘은 7
            65프로 전원이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테마로 방송이 진행될 거야. 다
            들, 이해했어?

(함성)

아미 : 자, 이오리의 설명도 끝났으니 우선 생방임까 스페셜 제 2부의 오프닝 곡을 부를게~
         그러면, 후타미 아미와~
아즈사 : 미우라 아즈사와~
이오리 : 미나세 이오리의 [일곱빛깔 버튼]
일동 : 들어주세요!




-아즈사 챌린지 코너-
아미 : 응훗후~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함성)

이오리 : 오프닝부터 열기가 굉장했네. 우리들 귀여웠지?

(함성)

아즈사 : 어머나, 왠지 부끄럽네요~ 우훗♥
아미 : 이오링, 이 기세를 몰아서 아미들의 큐트한 모습을 마구 보여주자!
이오리 : 그래! 그럼, [765프로 챌린지 코너]로 넘어가보자-!

(짠!)

아미 : 앗, 저요저요저요-!
아즈사 : 어머, 왜 그러니, 아미?
아미 : 있잖아~ 이오링이랑 아즈사 언니가 도전할 과제를 아미가 정해도 될까?
이오리 : 기각!
아미 : 에~엑!? 왜에~!? 아미도 제 1부 보면서 이오링이랑 아즈사 언니에게 뭘 시킬지, 싱
         글거리며 생각했는데?
이오리 : 싱글거리며 생각했다는 단계에서 이미 아웃이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된 도
            전이 나올 것 같지 않다구.
아즈사 : 아미, 참고로 어떤걸 생각했니?
아미 : 응! 있지, 아즈사 언니는 [거대 미로 챌린지~!] 같은게 어떨까 하는데.

(함성)

아즈사 : 어머, 재밌을 것 같네?
이오리 : 확실히, TV 방송에 어울리는 기획인걸. 좀 더 자세히 말해봐.
아미 : 응~ 그러니까, 아즈사 언니가 악어나 사자, 독뱀이 가득한 위험천만한 거대 미로에
         도전해서...
이오리 : 그 시점에서 무리란 걸 좀 깨달앗!

(웃음)

이오리 : 하여튼, 정말이지... 시간만 낭비했네. 그건 기각!
아미 : 우~ 이오리 쫌생이~!
아즈사 : 우훗~ 그럼 아미. 제 1부처럼, 팬들에게서 온 챌린지 기획 중에서 아미가 골라보
            지 않겠니?
아미 : 에? 그래도 돼?
아즈사 : 응. 이오리도 그런거면 괜찮지?
이오리 : 음... 뭐, 팬들이 보낸 기획이라면 그렇게 무모한 기획은 없을 테니... 그래, 좋아!

(박수)

아미 : 야호! 그럼 [아즈사 언니 챌린지] 가보자!
아즈사 : 어떤 기획일지 두근두근하지만, 기대돼~
아미 : 그럼 읽는다. 어디... ‘아즈사씨는 빨리 말하기가 서투를 것 같으니, 빨리 말하기에
         도전해주세요.’ 히코P씨가 보낸 거야.
아즈사 : 빠, 빨리 말하기!?
이오리 : 헤에~ 재밌을 것 같은데? 난 아즈사가 빨리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기
            대 된다.
아즈사 : 저, 저기... 하지만 나도 해본 적이 없어서,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아미 : 괜찮을 거야~ 우선은 아카파자마키파자마챠파자마(빨간 잠옷, 노란 잠옷, 갈색 잠
         옷). 자, 해봐.
아즈사 : 에~!? 그치만 난 집에선 잠옷이 아니라 네글리제인데...

(함성)

이오리 : 집에서 뭘 입는지는 상관없잖아. 아즈사, 오늘은 모두가 챌린지를 성공시켜야 하는
            날이니까, 안할 수는 없다구?

(박수)

아즈사 : 그, 그러네. 알았어. 흐읍! 아카파자마키파자마챠파자마!
아미 : 이오링, 클라라...가 아니라, 아즈사 언니가 성공했어!
아즈사 : 나, 해냈구나...!
이오리 : 무슨 소리야. 빨리 말하기는 3번 연속으로 말하는게 전통이라구.
아미 : 아, 그러고 보니.
아즈사 : 에~? 그런~!
이오리 : 그럼 다시 한 번, [아즈사 챌린지] 스타트!
아즈사 : 으~음... 아카파자마키파자마챠파자마, 아카파자마키파자마챠파자마, 아카파자마키
            파자마챠파자마!
이오리 : 아즈사... 하면 되잖아!
아즈사 : 하아... 나, 이렇게 두근거린 건 대학 합격 발표를 보러갔을 때 후로 처음이야... 후
            훗, 난 이걸로 챌린지 성공인 거지?

(웃음)

아미 : 훗.훗.훗.후-!
아즈사 : 아미, 왜 그러니?
아미 : 지금 한 ‘아카파자마키파자마챠파자마’는 게임으로 치자면, 일반몹이라구. 챌린지를
         성공시키려면 역시 보스를 쓰러트려야지!

(함성)

이오리 : 보, 보스!?
아미 : 응, 응! 보스는... ‘경찰철창#&%*$%^&@%@@#’이야.
이오리 : 뭐?
아미 : 그러니까~ 보스는, ‘경찰철철차$@^&$%^@#*$%^@%’!

(웃음)

아미 : 으아~! 역시 보스는 너무 강해!
이오리 : 무슨 소릴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거잖아? 경찰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이고 검
            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다... 이거, 조금 난이도가 높지 않아?
아즈사 : 해볼게.
이오리 : 아즈사...
아즈사 : 저, 도전해볼게요. 여러분, 저의 도전을 지켜봐주세요!

(박수)

아즈사 :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이고검찰청철창살은외철창살이다,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
            이고검찰청철창살은외철창살이다,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이고검찰청철창살은외철
            창살이다! ...해냈다! 성공했어!
            (역주 : 원문은 東京特許許可局局長, 今日, 急遽許可 却下...로 [반짝임반짝] 2절에
            도 일부가 나오는 그거.)

(함성)

이오리 : 아즈사, 굉장해!
아미 : 아즈사 언니... 다, 당신 최고~!
아즈사 : 굉장히 긴장했지만, 평소부터 해오던 보이스 트레이닝의 성과일지도 모르겠어. 아
            미, 난 챌린저 성공한 거지?
아미 : 물론! 이걸로 아즈사 언니 챌린지는 대성공~!

(박수)

이오리 : 난, 나도 모르게 감동해버렸어. 아즈사, 아미. 다음 내 챌린지 때는 더욱 감동적인
            신을 연출하자!
아미 : 음음. 이오리는 의욕이 넘치는구나~ 하지만! 그 전에 커버곡 코너를 해야지.
이오리 : 아, 그랬지. 그럼 모두들, 내 감동신 전에 우리들의 노래로 먼저 감동해줘!

(함성)

아미 : 응훗후~ 첫곡은 아미의 [장난스런 Kiss]와...
이오리 : 그 다음엔 미나세 이오리의 [사랑과 머신건]!
아즈사 : 마지막은 미우라 아즈사의 [우ㆍ후ㆍ후ㆍ후] 그러면 여러분...
일동 : 들어주세요!




-이오리 챌린지 코너-
아즈사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아미 : 이상, 커버곡 코너였습니다~ 다들, 어땠어?

(함성)

아미 : 와, 모두들, 고마워! 아미도 최고였어!
이오리 : 전반전은 순조롭네. 니히힛~ 그러면 중반전도 즐겁게 가보자!

(박수)

아즈사 : 이어서 [765프로 챌린지 –이오리편-]입니다~
이오리 : 후후훗, 주인공의 등장이로군. 방송의 순간 최고 시청율은 내가 가져가겠어.
아미 : 아! 저기저기저기!
이오리 : 왜 그래, 아미?
아미 : 있잖아, 이오링. 실은 아미는 이오링이 해줬으면 하는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도전과
         제를 정하지 못했어.
아즈사 : 어머나, 그거 큰일이네.
이오리 : 뭐든 상관없어. 팬이 보내준 거잖아? 뭐하면 전부 해도 상관없다구.
아미 : 정말!? 그럼, ‘방송 중에 어미에 ‘뿅’을 붙여서 말해주세요.’라는 웃P거랑, 시시토(피
         망의 종류)P의 ‘부끄러운 대사 연발’을 같이 해줘!

(함성)

이오리 : 자자잠깐! 그게 뭐야!?
아미 : 하는 김에, 세리자와P의 ‘이오리의 매도 100연발’이랑, 프랑P의 ‘비난해주세요!’도 섞
         어서!
이오리 : 무...!?
아즈사 : 후후훗, 왠지 재밌을 것 같다. 그럼, 이오리 챌린지, 스타~트!
이오리 : 으에~!? 자자자자잠깐, 아즈사! 왜 이럴 때만 행동이 잽싸지는 거야!?

(웃음)

아미 : 어라라~? 이오링, 혹시 챌린지 안할 거야?
이오리 : ...흥! 그럴리 없잖니. 난 팬이 바라는 거라면 확실하게 해낼 거라구! ...그치만, 잠
            깐 정리 좀 할게. 에... 말끝에 ‘뿅’을 붙여서 부끄러운 대사를 하며, 매도하는... 아
            아, 어쩌란 거야...
아미 : 이오링, 파이팅!
관객 : 파이팅!
이오리 : 좋아, 대충 정리됐다. 아즈사, 준비됐어.
아즈사 : 그러면 여러분, 이오리 챌린지 시작입니다~


*플레이 버튼을 안눌러도 되지만, 누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오리 : '흥! 너희들은 정말 변태다뿅! 이 내가, 정말 이런걸로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냐뿅! 종이면 종답게 날 우러러보는 걸로 만족해라뿅! 그러니까, 그... 좋아한다고
            는... 평생 말해주지 않을거다뿅! 이 변태! 왕변태! 변태 중의 변태! 뿅!'

(함성)

아즈사 : 굉장하다, 이오리~ 이걸로 챌린지는 대성공이네요~!

(박수)

아미 : 이야~ 이오링, 최고였어! 츤데레 속성이랑 매도 속성이랑 정체모를 속성이 적절히
         믹스된 기적적인...인데, 어라? 왜 그래, 이오링? 넋이 나간 사람처럼.
이오리 : 하아... 완전히 나가버렸어... 아즈사... 아미... 뒤를 부탁해... 꼴까닥...
아미 : 아앗, 이오링이 전부 불타서 새하얀 재가!?
아즈사 : 후훗, 이오리. 이번엔 또 커버곡 코너란다. 이번건 이오리가 좋아하는 노래 아니었
            던가?
이오리 : 아, 맞다! 정신 줄 놓고있을 때가 아니지! 모두들, 이번 커버곡 코너는 차분한 분
            위기의 노래가 중심이야. 우리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방금 있었던 일들은 기억
            에서 말끔히 지워줘!

(웃음)

이오리 : 잠깐, 지금은 웃을 타이밍이 아닌데?
아미 : 자아, 자. 그럼 이오링도 지옥에서 부활했으니, 이어지는 커버곡 코너 제 2부는...
아즈사 : 저, 미우라 아즈사의 [리플렉티아]와...
아미 : 후타미 아미의 [걸어서 돌아가자]와!
이오리 : 미나세 이오리의 [빗자루 구름]을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일동 : 들어주세요!




-아미 챌린지 코너-
이오리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아즈사 : 저기, 어떠셨나요, 여러분? 저희들의 노래로 이오리의 부끄러운 기억은 날아가버렸
            나요?

(웃음)

이오리 : 자, 잠깐, 아즈사! 괜한 소리는 하지 말라니까!
아즈사 : 어머~ 미안해, 이오리.
아미 : 으... 오늘 아즈사 언니의 개그의 신은 강적이야. 이오링, 제 2부의 마지막은 아미가
         화끈하게 폭소를 터트려줄 테니까, 빨리 코너 소개해줘!

(웃음)

이오리 : 왜 또 개그 노선인 거야... 뭐, 어쨌든. 다음 코너는, [765프로 챌린지 –아미편-]
            입니다~!

(박수)

이오리 : 저요저요저요-!
아즈사 : 어머, 이오리, 어쩐 일이니?
아미 : 으... 안좋은 예감이 드는데...
이오리 : 나랑 아즈사의 챌린지를 아미가 뽑아줬으니까, 당연히 아미의 챌린지는 나랑 아즈
            사가 골라도 되겠지? 회장에 있는 모두도 그렇게 생각하지!?

(함성)

아미 : 아~ 역시...
이오리 : 이렇게 됐으니, 포기하라구, 아미! 어떤게 좋을까~♪ 아즈사, 어떤게 왔는지 잠깐
            소개해줘.
아즈사 : 알았어. 에... 첫번째는 타카하루씨의 엽서로 ‘두리안을 잘라서 먹어주세요’라는 과
            제가 왔어.

(웃음)

아미 : 에~ 두리안이란거, 엄청 냄새나는 그거잖아? 아미는 그런건 좀...
아즈사 : 두 번째는 나루사와P씨의 ‘중학생답게, 공부 같은 것에 도전하는게 좋을 것 같습
            니다. 영어능력시험이나 한자검증 합격을 목표로 해주세요.’라네.
아미 : 그런걸 할리가~ 일로도 공부를 하라니, 말도 안되지~

(웃음)

이오리 : 아미, 그렇게 골라대다간 끝이 없잖니. 자, 이걸로! 아즈사, 읽어줘.
아미 : 우와- 이오링은 너무 막무가내야!
아즈사 : 그러면, 리키씨의 ‘오빠만이 아니라, 언니들에게도 좀 더 서비스해줘.’로 결정됐습
            니다~!

(박수)

아미 : 언니에게 서비스? 뭘 하면 되는데?
아즈사 : 음~ 아마 내 또래의 여성이 기뻐할만한 말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함성)

이오리 : 응. 평소와는 다른 것에 도전하는 기획이니까, 괜찮지 않아? 그러면, [765프로 챌
            린지 –아미편-] 스타트~!

(짠!)

아미 : 에!? 벌써 시작이야!? 으음... 언니들이 기뻐할 말이라... ‘에헤헷, 언니는 언제나 예쁘
         다~ 아미도 이 담에 크면 언니처럼 되고 싶어.’ ...라거나?
여성관객 : 아아아!
아미 : 오? 먹히고 있다는 건, 이런식으로 하면 된다는 거로군. 그러면... ‘언니, 언니. 아미,
         왠지 쓸쓸한데 언니에게 안겨도 돼?’
여성관객 : 꺄-!
아미 : ‘언니의 가슴은 폭신폭신해서 기분이 좋아. 아미, 언니의 가슴베개 배고 자고싶어.’

(환희하는 여성관객)

이오리 : 마지막건 뭔가 아닌 것 같지만... 아즈사는 어땠어? ...인데, 표정이 왜 그래!?
아즈사 : 우우우~ 너무 귀여워~! 아미를 집에 데려가고 싶어~~!
이오리 : 그게 뭐야!?
아미 : 아앗! 또 아즈사 언니에게 맛있는 부분을 빼앗겼어~! 이렇게 된거, 마미 차례에 리벤
         지해야...
이오리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그래도, 뭐. 잘 먹혀들어간 것 같으니, 아미의 챌린지
            는... 성공입니다~!

(박수)

아즈사 : 잘됐네, 아미.
아미 : 응~ 아미, 배트를 잘 이어 받아서 안심했어.
이오리 : 바통, 바통!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장난이라니까. 어쨌든 이걸로...
아즈사 : 생방임까 스페셜 제 2부는 끝입니다.
관객 : 에~
아미 : 아미도 섭섭하지만, 이어서 제 3부가 시작될 테니까, 기대들 하라구? 그.리.고. 아직
         방송이 다 끝난 건 아니니까.
아즈사 :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오늘을 위해 제작된 신곡 [첫사랑 ~2장 고백의 불꽃~]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박수)

이오리 : 이 노래는 제 1부부터 이어져서, 전부 제 5부까지 있으니까, 꼭 끝까지 들어야해?
아미 : 그럼 전국의 언니오빠들, 그리고 회장의 언니오빠들, 후타미 아미와...
아즈사 : 미우라 아즈사와...
이오리 : 미나세 이오리의 [첫사랑 ~2장 고백의 불꽃~]을 들려드리며, 야요이와 리츠코 둘
            에게 바통을 넘길까 합니다. 그럼, 모두들...
일동 : 계속해서 생방임까 스페셜을 즐겨주세요!




-막간-
프로듀서 : 좋아, 2부도 무사히 종료! 이대로라면 3부도 틀림없이 성공이겠군.
리츠코 : 프로듀서, 그런 소리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요.
프로듀서 : 어라, 리츠코? 이런데 있어도 되는 거야? 슬슬 준비해야하지 않아?
리츠코 : 그건 제가 할 말라구요. 자, 프로듀서도 준비해주세요.
프로듀서 : 에? 내가 준비? 뭘?
리츠코 : 후훗, 프로듀서가 노래할 준비죠.
프로듀서 : 뭐? 내가 노래? 아, 혹시 방송 끝나고 뒷풀이 얘기? 하하핫, 리츠코, 좀 성급한
               거 아냐?
리츠코 : 뒷풀이 얘기가 아니라구요. 오늘은 765프로 챌린지라고 했잖아요.
프로듀서 : ...에?
리츠코 : 그러니까, 오늘은 ‘765프로 챌린지’라구요. 765프로의 아이돌도 스태프로 전부 하
            나가 되어 분발한다는 기획이니까, 다음 제 3부에서는 프로듀서도 챌린지 일환으로
            서 노래하게 될 거예요.
프로듀서 : 에엑!? 난 그런 얘기 못 들었는데!? 거짓말이지!?
리츠코 : 거짓말 아니에요. 저도 아이돌로서 출연하니까. 뭐, 사회까지 볼 필요는 없으니까,
            저랑 야요이가 부르면 그 때 나와주세요. 그럼~

(리츠코 퇴장)

프로듀서 : 앗! 어, 어이, 리츠코! ...지, 진짜 해야하는 건가... 하지만 정말이라면 내가 중
               간에 맥을 끊어버릴 수야 없지... 음. 765프로 챌린지, 반드시 성공시키겠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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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바네P가 이렇게 휘말리게 되는 거였군요.

그럼 프로듀서 챌린지 코너는 노래에 도전하는게 되나?

그리고 차회예고(?)에 리츠코를 등장시킴으로서, 얼렁뚱땅 류구코마치 관계자가 전부 출연!

아미가 말한 맹수가 우글대는 미로는 왠지 훗날 히비키가 도전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에... 가사 카드에 등장하는 마스코트가 1에서는 햄조, 2에서는 샤를르였으니까,

3에서는 분명 베로쵸로겠고, 4는 마코쿠마? (마코토화에서 경품으로 딴 곰인형. 명명자는 에리링)

5는 볼것도 없이 치이타

아, 참고로 아즈사 챌린지에서 나온 도쿄~의 발음은

토쿄톳쿄쿄카쿄쿠쿄쿠쵸 쿄우 큐우쿄쿄카 캿카

...니까, 자신있으신 분은 도전해 해보시길. (...)



덧글

  • sigaP 2012/09/10 19:30 # 답글

    잠깐만요 아즈사씨! 네글리제라구요?!
    신데마스는 왜 저번 파자마 파티 때 아즈사씨를 내놓지 않았나!!
  • sigaP 2012/09/10 19:44 #

    일단 빠른 위키위키 추가...
  • SAngel 2012/09/10 22:48 #

    신데마스는 기본적으로 본가 멤버 NG라서 슬프죠...
    그리고 나왔어도 분명 파자마였을 겁니다. (...)
  • 소시민A군 2012/09/10 19:18 # 답글

    아직 아즈사파트밖에 못들었지만 네글리제에서 환호성 올라가는거랑 하이디드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헉헉 다음앨범 빨리좀 헉헉...
  • SAngel 2012/09/10 22:49 #

    클라라가 뭔가 한참을 고민했는데, 하이디였군요.
  • TiroTiro 2012/09/10 19:21 # 답글

    아 키라메키라리에서 도쿄톳쿄 어쩌고 하는게 그거였나요. 말이 엄청 빨라서 뭔가 했는데
    이오리때문에 뿅가죽네요.
  • SAngel 2012/09/10 22:49 #

    니고는 저걸 풀버전(?)으로 말할 수 있을런지가 문득 궁금해지네요. 아이마chu에 엽서보내볼까?
  • 서술 2012/09/10 19:42 # 답글

    음원을 구하기 전까지는 일부러 아껴볼겁니다 히힣
  • SAngel 2012/09/10 22:50 #

    가장 빠른 방법은 역시 구입!
    그 다음이 공유사이트 정도이려나요...
  • Allenait 2012/09/10 20:01 # 답글

    아니 네글리제라니!!
  • SAngel 2012/09/10 22:50 #

    어른의 매력입니다.
  • 안남 2012/09/10 20:22 # 답글

    저기..프로듀서 이미지좀 바꿔주세요!
    아카바네 p는 멀쩡히 살아있는데 영정사진이라니...너무 불쌍하잔하요~!!
  • SAngel 2012/09/10 22:50 #

    다시 만들기 귀찮아서...(...)
  • 건전청년 2012/09/10 20:30 # 답글

    아즈사님 이거 일부러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
  • SAngel 2012/09/10 22:52 #

    아즈사도 사실은 웃는 얼굴 뒤에서 교활한 음모를!? (...)
  • 캠퍼 2012/09/10 23:03 # 삭제 답글

    역시 마지막은... 변함없는 퀄리티다
  • SAngel 2012/09/11 06:44 #

    변함없는...이래봐야 이제 2번째라...
  • 에델슈타인 2012/09/10 23:53 # 답글

    프로듀서의 노래는 필요없어!
  • SAngel 2012/09/11 06:44 #

    하지만 바라는 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
  • 에델슈타인 2012/09/12 00:42 #

    그런 바나나!
  • 2012/09/11 07:08 # 삭제 답글

    아즈산보
  • SAngel 2012/09/11 18:46 #

    그건 스태프가 챌린지. (...)
  • Hi-Power 2012/09/11 12:28 # 답글

    아즈사씨가 네글리제라니...... 생각만해도 하악하악 소리가 날 정도로군요!
  • SAngel 2012/09/11 18:46 #

    기본 프로모션이 있으니까, 분명 강렬하겠죠.
  • 해악세균 2012/09/11 18:25 # 삭제 답글

    근대사회 어쩌구는 탐정나이트스쿠프 에서 나오는 오프닝 대사네요ㅋㅋㅋㅋ 하이디도 그렇고, 역시 아미는 패러디를 많이 하네요.
  • SAngel 2012/09/11 18:47 #

    오호, 저것도 뭔가의 패러디였군요. 과연 아미.
  • kusa 2012/09/12 05:46 # 답글

    모든것은 아즈사씨의 계획대로...
  • SAngel 2012/09/12 09:19 #

    과연 책략가. (아님)
  • 알데히드 2012/09/13 02:55 # 삭제 답글

    외쳐! 네글리제!!! 뿅!....ㅈㅅ
  • SAngel 2012/09/13 06:45 #

    아즈사에게 뽕은 필요없죠.
  • 알데히드 2012/09/13 15:45 # 삭제

    아뇨... 그냥 이오리 어미를 따라한 것뿐... 아... 말할 수록 쪽팔리네요...ㅡㅡ;;
  • SAngel 2012/09/13 19:10 #

    그걸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 이오리의 맘고생을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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