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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드라마CD Scene5 Chapter1 번역



-CAST-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미나세 이오리 : 쿠기미야 리에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프로듀서 : 타이 유우키
하마노 켄지로 : 아키모토 요스케               감독 : 츠쿠이 쿄세이               경찰 : 나가노 요시카즈




여기부터는 주로 개그로 내달리는 EXTRA STAGE입니다.

등장인물도 축소되고, 분량도 30분 정도의 단편이 2편씩 수록.

우선 그 첫번째로 체포해버리겠어 1일 서장편을 번역.



아무래도 좋을 여담으로 '체포하겠어'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오이 후타바. (응?)






청취는 이곳에서
(이 놈의 유투브 광고는 어떻게 좀 안되나...-_-)

-사건은 현장에서 일어납니다!-
경찰 : 어흠! 아- 아- 에... 오늘 1일 서장을 맡게 된 아마미 하루카씨와 아키즈키 리츠코씨
         입니다. 두 사람에게 경례!

(터지는 함성)

하루카 : 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리츠코 : 아키즈키 리츠코입니다! 오늘은 저희 둘이서...
하루카&리츠코 : 1일 서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츠코 : 경찰제복은 처음 입어보는데, 꽤 긴장된다.
하루카 : 그러게요. 그치만 리츠코씨는 참 잘 어울려요. 진짜 여경 같아.
리츠코 : 얘도 참~ 그러는 하루카도 제법 잘 어울리는걸. “체포해버리겠어!”란 느낌.
하루카 : 에헤헷, 그렇지 않아요. 제겐 리츠코씨 같은 위엄이 없으니까.
리츠코 : 으... 내가 그렇게 딱딱해 보이니? 뭐, 그럼 그런대로, 오늘은 위엄있는 태도로 범
            인들을 체포하러 가볼까!

*******************

프로듀서 : 드라마CD 아이돌마스터 Scene5 EXTRA STAGE1 제 1화 1일 서장편.

*******************

이오리 : 후우, 이걸로 그 녀석 금고에 보관해뒀던 증거를 되찾았어.
야요이 : 응, 성공했어, 이오리 언니!
이오리 : 아직 방심은 금물이야, 야요이. 저기, 아즈사 언니. 하나노 긴이 저지른 악행을 어
            떻게 세상에 알릴 거야?
야요이 : 그러게. 그 녀석, 매스컴에 압력을 넣어서 정보가 퍼지지 않게 할지도 몰라.
아즈사 : 우ㆍ후ㆍ후, 이미 다~ 생각해뒀단다. 그 때문에 은행 강도짓까지 했는걸. 이오리,
            야요이. 잠깐 귀 좀.
이오리&야요이 : 어떤 건데?
감독 : 자~ 컷! 이야~ 좋았어~ 아즈사, 이오리, 야요이, 아주 잘했어. 굿!
아즈사 : 고맙습니다.
야요이 : 하아~ 긴장했다... 감독님, 저 대사 틀리거나 하진 않았나요?
감독 : 괜찮아, 찮아. 제대로 했어.
야요이 : 다행이다~ 전 머리가 나빠서 대사 외우는게 힘들어요.
이오리 : 흐흥~♪ 내게 대사 외우는 것쯤 식은죽 먹기지. 그치만 드라마 촬영은 로케 같은
            것도 있어서 은근히 귀찮다니까.
프로듀서 : 그 정도 갖고 뭘 그러냐, 너희들. 이번 아이돌 괴도 3자매는 특집방송용 드라마
               지만, 시청률을 얻어서 시리즈화를 노리고 있다구. 좀 더 기합을 넣도록!
이오리 : 정말 쉽게도 말하는군, 당신은...
야요이 :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매일 대사를 외우지 않으면 안되겠죠?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겠어요.
프로듀서 : 호~오, 야요이는 매일 착실히 공부를 한다는 거구나?
야요이 : 엑...!? 그... 그게... 가끔...해요...
이오리 : 어머, 정말?
야요이 : 우... 죄송해요... 별로 안해요...
아즈사 : 어머나~ 야요이, 기죽은 모습이 귀엽다.
감독 : 귀엽구만! 자자, 다음 신을 설명해주마. 여기부터가 꽤 재밌어질 테니까.
아즈사 : 경찰들에게 포위되어 저희들이 인질 행세를 하는 거였죠?
감독 : 그래! 그리고 이번 피해자를 함정에 빠트린 악덕 정치가 하나노의 정체를 폭로!
야요이 : 웃우-! 정의의 사도네요!
감독 : 바로 그거지! 자신들의 정체는 숨긴 채 악을 심판! 괴도 3자매의 모습과 인질일 때
         의 모습을 잘 나눠서 연기해주렴.
일동 : 네!
감독 : 아, 그렇지! 발포신에서는 이 라이플을 사용할 거야.
야요이 : 와- 꼭 진짜 같아요!
감독 : 음, 꽤 무거우니까 다룰 때는 조심하고, 자세는... 이렇게!
이오리 : 감독님은 수염도 많아서 그러고 있으니 꼭 진짜 은행 강도 같네요.
야요이 : 와아, 그럴지도? 흉악범 같아요!
감독 : 아! 상처받았어! 하하하하하! 자자자, 은행을 포위할 경찰차가 오면 촬영을 재개할
         거니까.

*******************

경찰 : 역앞의 악수회, 수고하셨습니다. 경찰차로 모시게 되서 미안하군요.
리츠코 : 아니요, 경찰차 같은건 흔히 탈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하루카 : 다음 목적지는 초등학교였죠?
경찰 : 예. 거기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리츠코&하루카 : 네!
리츠코 : 하아...
하루카 : 왜 그러세요, 리츠코씨? 벌써 지치셨어요?
리츠코 : 아냐. 모처럼 이런 옷까지 입었으니, 역시 범인 체포도 해봤으면 싶어서...
경찰 : 하하하, 사건이란게 그렇게 흔한건 아니죠.
하루카 : 그렇겠죠?
경찰 : 예. 하지만 두 분이 현장에 나가면, 오히려 범인 쪽에서 체포해달라고 나올지도 모르
         겠군요.
하루카 : 만약 그렇게 되면 표창감이겠죠?
경찰 : 하핫, 그런 일이 생긴다면 뒤에 따라오는 매스컴 관계자분들도 기뻐하겠군요.
하루카 : 신문 1면에도 실린다거나 해서...!
리츠코 : 그렇게 딱맞는 상황이 생기면 최고겠지만... ...응? 저, 저기!
경찰 : 무슨 일입니까?
리츠코 : 보세요, 저기 은행의 창가!
경찰 : 은행?
리츠코 : 2층 창문이요. 라이플을 든 남자가 있어요!
경찰 : 에!?
리츠코 : 또 보였어! 모자를 쓴,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 봐요, 라이플을 들고 바깥을 둘러
            보고 있잖아요!
경찰 : 저, 정말이잖아!?

*******************

아즈사 : 어머? 사이렌 소리가 들리네요?
감독 : 호오, 어디, 어디...

(드르륵)

감독 : 아, 오늘은 안경 상태가 안좋아서 멀리 있는게 잘 안보이는구만...인데, 가까운 곳도
         안보이네. 아... 프로듀서? 우리네 촬영팀 얼굴, 아는가?
프로듀서 : 아니요, 이번에 처음 같이 하는 거라서요.
감독 : 그렇구만.
이오리 : 경찰차가 엄청 몰려왔네. TV카메라도 잔뜩인것 같고. 흐~음, 생각보다 호화로운
            로케인걸?
야요이 : 저거 봐, 이오리. 꼭 진짜 경찰아저씨 같아.
아즈사 : 어머, 상당히 본격적이구나.
감독 : 아... 우리 스태프 맞겠지?
아즈사 : 어머머, 금방 은행이 포위당해버렸네요.
감독 : 이야~ 굉장한데. 진짜처럼 경찰차를 포진해놨군. 어디서 구했는지, 엑스트라 참 잘
         섭외했구만. 좋아, 그럼 스탠바이! 중요한 장면이니까 잘 좀 부탁해.
일동 : 네!

*******************

경찰 : 다시 한 번 긴급배치 연락을! 범인을 자극시키지 않게 매스컴을 물리도록.
부하 : 예!
경찰 : 지원은?
부하 : 연락해뒀습니다. 현재 40명이 오고있습니다.
경찰 : 음.
하루카 : 리츠코씨, 굉장한 일이 벌어졌네요.
리츠코 : 그러게... 후후후후...
하루카 : 리, 리츠코? 앗, 트렁크 멋대로 열다가 혼나면 어쩌려고 그래요!?
리츠코 : 괜찮아, 괜찮아. 아, 역시 있군. 확성기가 있을 줄 알았다니까. 아! 아아-! 범인
         에게 전한다! 너희들은 완전히 포위되었다!

경찰 : 아앗!? 뭐, 뭐하시는 겁니까!?
리츠코 : 의미없는 저항은 그만두고 투항해! 고향의 어머님이...
경찰 : 맘대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리츠코 : 지금 누구에게 하는 소리죠?
경찰 : 예?
리츠코 : 전 서장입니다. 당신의 직위는?
경찰 : 경부(警部)...입니다만... 근데 당신들은...
리츠코 : 하루든 뭐든 오늘은 제가 서장입니다.
경찰 : ......
리츠코 : 그럼 누구의 명령을 들어야 할까요?
경찰 : 아, 아키즈키 서장님...입니다...
리츠코 : 음, 알면 됐어.

*******************

감독 : 어~라~? 저기 있는거... 리츠코~랑, 하루카~지?
아즈사 : 그런거 같네요? 과연 둘 다 연기를 잘하네.
이오리 : 오늘 드라마에 리츠코들도 출연하던가?
프로듀서 : 아니, 그런 예정은 없었을 텐데... 잠깐 확인해볼게. 전화기가...

(뚜루루- 뚜루루-)

프로듀서 : ...안받네.

‘리츠코 : 세계적으로 봐도, 범인 도망에 성공한 예는 한없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무의미한
             저항을 계속한다는 건 머리가 나쁘다는 증거예요!’


이오리 : 울컥! 아무리 연기라도 기분 나쁘네... 야요이, 잠깐 라이플 좀 줘봐.
야이요 : 응.

(드르륵)

이오리 : 니히힛- 리츠코 녀석, 놀래켜줘야지. 에잇!

(탕!)

경찰 : 물러나세요! 물러나주세요!
하루카 : 리, 리츠코씨, 위험해요! 도망쳐요! 총구가 이쪽을 향하고 있다구요!
리츠코 : 진정해. 발포에 당황해서는 범인이 노리는대로 되는 거라구. 그런 짓을 하면 죄
         가 무거워질 뿐이야! 차분히 생각해봐!

경찰 :오, 총을 거뒀어...
하루카 : 굉장해... 범인이 리츠코씨의 말을 들었어?

*******************

아즈사 : 리츠코씨, 정말 늠름하다.
야요이 : 네, 굉장해요! 제복도 딱 어울려서 정말 멋지네요!
감독 : 경찰 사이드 주인공 그 자체로구만! 굿! 굿! 훌륭해~
이오리 :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감독님, 우리도 촬영을 재개하죠!
감독 : 아, 그렇지. 프로듀서, 괜찮겠지?
프로듀서 : 예에... 왠지 그런 전개이기도 하고...
감독 : OK! 그럼 촬영 들어간다! 괴도로서의 정체가 들통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얼굴 보이
         면 안되니까. 아! 목소리를 바꾸는 것도 잊지 말고~
야요이 : 우~ 어려울 것 같아요...
이오리 : 코라도 막으면?
야요이 : 아, 그거 괜찮을지도! 그렇게 할게, 이오리.
감독 : 그럼 카메라, 준비 됐지? 준비~ 시작!


-교섭할 때는 주의할 것-
하루카 : 어째 조용하네요...
리츠코 : 초조해할 것 없어. 상대의 페이스에 휘말리면 안 돼.
하루카 : 과연... 역시 리츠코씨, 진짜 경찰도 울고 가겠어요!
리츠코 : 봐! 창가에 누군가가!?
??? : 읍읍! 읍! 으으읍!
하루카 : 리츠코씨, 저 사람 떨어질 것 같아요!
리츠코 : 그만둬! 인질에게 피해를 가하면 죄가 무거워질 뿐이야!
??? : 으읍! 읍!
하루카 : 아... 다행이다. 다시 안으로 들여보냈어요.
리츠코 : 후우... 인질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생각보다 흉악범일지도 모르겠어.

*******************

감독 : 자~ OK-!
이오리 : 니히힛, 제법 연기력 있는걸?
아즈사 : 역시 프로듀서씨!
야요이 : 정말 무서워하는 것 같았어요!
프로듀서 : 진짜로 무서웠어! 감독님, 너무하시는 거 아닙니까!? 느닷없이 안대와 재갈을 물
               리다니! 게다가 2층에서 떨어질뻔 했고!
이오리 : 뭘 그렇게 야단이람. 안다쳤으니까 됐잖아?
프로듀서 : 인질 연기는 다시는 안할 겁니다!
감독 : 그러지 말고~ 대본이 바뀌어서 도적측도 경찰측도 여자가 된 것 같으니, 이번 인질
         은 ‘악센트’란 걸로 해서 남자로 변경한 거니까.
프로듀서 : 그럼 배우를 쓰시라구요.
감독 : 자네가! 자네가 인질역으로서 이미지가 딱인걸~! 떨어질 위기에서 발버둥치는 연기
         가 정말 좋았다고.
프로듀서 : 그거 고맙군요. 하지만...!
이오리 : 잠깐, 뭐야? 우리가 이렇게 열심인데, 당신은 구경만 하시겠다?
프로듀서 : 아... 그렇게 나오면...
이오리 : 그럼 결정. 오늘은 이 사람이 인질입니다~!
야요이 : 와- 데뷔하셨네요!
아즈사 : 프로듀서씨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니...
프로듀서 : 아, 아니, 저기, 아즈사씨... ...포기하자.
감독 : 좋~아! 결정!

*******************

하루카 : 리츠코씨, 리츠코씨! 또 누가 창가에 나타났어요.
야요이 : 여러분- 인질인 저를 통해서 범인의 요구가 있으니, 들어주세요.
하루카 : 여자애 목소리... 인질이 되다니, 너무 안됐어...
리츠코 : 어린애를 인질로 삼다니, 비열하기 짝이 없어!
이오리 : 지금부터 저희들이 읽을 성명문을 전부 중계해주세요!
아즈사 : 그게 범인의 첫번째 요구에요~
야요이 : 그럼 읽습니다. ‘저는 돈을 목적으로 강도짓을 한게 아닙니다. 여기에 악
          덕 정치가의 실체를 폭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정치가의 이름은 하마노
          켄지로 시장!’

리츠코 : 하마노?
하루카 : 켄지로씨? 누군지 아세요?
리츠코 : 음... 떠오르는 인물이 없어. 아세요?
경찰 : 아니요. 자네는 모르나?
부하 : 모르겠습니다.
경찰 : 당장 조사하게.
부하 : 예.
아즈사 : ‘TV에서는 서민파라고 하고있지만, 그의 행동은 전부 위선입니다. 전 그
         자에게 속아서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경찰 : 저기... 그건 그렇고, 리츠...가 아니라, 아키즈키 서장님. 슬슬 저희들에게...
하루카 : 리츠코씨, 위험하니까 여긴 경찰들에게 맡기죠?
리츠코 : 이제와서 현장 지휘가 바뀌면, 범인측에서 엉뚱한 생각을 해서 더 흥분할 가능성
             이 있어. 그러니 교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루카 : ...라고 하시네요.
경찰 : 아... 틀렸구만...

*******************

이오리 : 니히힛,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야요이 : 매스컴쪽 사람이 뛰어다니고 있어요. 아, 넘어졌다...
아즈사 : 프로 분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감독님?
감독 : 음~? 왜~?
아즈사 : 하마노 켄지로씨란 시장님이 정말로 있으면 큰일이겠네요?
감독 : 하하하하- 그렇겠구만! 하지만 사전에 체크했을 때 동성동명의 인물은 없었으니, 괘
         안아, 괘안아.
이오리 : 에잇!

(탕-!)

프로듀서 : 우왓!? 이오리, 멋대로 쏘면 어떡해!?
이오리 : 그야 리얼리티를 추구하기 위해서지.
프로듀서 : 대본에 없잖아! 감독님, 괜찮은 겁니까?
감독 : 아- 좋구말구. 이오리의 말대로야.
이오리 : 보라구. 그럼 좀 더 리얼하게 해봐야지.

‘이오리 : 꺄-! 범인이, 제대로 TV방송을 안하면 인질을 한 명씩 죽이다! 라고 했어요!’

리츠코 : 매스컴을 물러나게 해! 빨리! 범인이 더 흥분하기 시작했어! 증원을 더 늘리도록!
부하 : 서장님, 알아냈습니다! 지난주 선거에서 당선된 이웃 시의 시장이 하마노 켄지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리츠코 : 선거 관련으로 뭔가의 부정이 있었던 건가? 그걸 폭로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거
            라고 생각하는게 타당하겠군. 하마노 시장에게 뭔가 의혹은?
부하 :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시장님을 부를까요?
리츠코 : 그건 좋지 않겠어. 범인은 발포에 망설임이 없으니까, 섣불리 자극시켰다간 무슨
            짓을 할지... 음, 고마워요. 당신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도록.
부하 : 예!
하루카 : 리츠코씨... 자연스레 보고가 오가네요.
리츠코 : 당연하지~ 내가 서장이니까.
하루카 : 정말 괜찮은 걸까...

*******************

이오리 : 성명문을 읽었는데도 리액션이 없네.
아즈사 : 그러게...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되더라?

(팔락팔락)

아즈사 : 아~ 경찰측에서 증거를 보이라고 나오는구나.
이오리 : 하지만 아무런 얘기도 없어...
감독 : 이렇게 시간을 끄는 건 좀 곤란한데~
이오리 : 니히힛, 그럼 한 번 더 인질을 보여줘야겠는 걸. 이번엔 좀 더 위험한 상황을 연출
            하면 경찰도 당황하지 않을까? 니히히히히~
프로듀서 : 에...? 이오리... 설마...
이오리 : 설마는 무슨! 자, 묶어!
프로듀서 : 우왓, 자, 잠깐, 감독님!?
감독 : 자, 자, 그렇게 버둥대지 말고...!
프로듀서 : #@%#%^#@!!!
아즈사 : 어머나~ 또 묶였네요~
야요이 : 대역이란게 힘든 일이네요.
프로듀서 : $^#%@#$!!!

*******************

하루카 : 아아앗!? 리츠코씨! 또 인질이 저렇게!
이오리 : ‘뭐하는 거야!? 반응이 없잖아!’라고 범인이 말하래요!
하루카 : 어어어쩌지!?
리츠코 : 지금 검토 중이야! 비리를 폭로하고 싶은 심정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타인
          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돼!

이오리 : ‘너희들 경찰이 무능하니까 이러는 거다!’라고 범인이 말했어요!
리츠코 : 경찰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
         으니까, 진정해! 우선은 인질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라구!

프로듀서 : 우웁! 웁웁!
하루카 : 하아... 다행이다. 인질을 다시 안으로 데려갔어요.
리츠코 : 하아...

*******************

프로듀서 : @#%$%!@#~
아즈사 : 어머~ 정말 무서웠나보네요.
프로듀서 : ^#%@#$!%!
이오리 : 감독님, 뒤에도 인질신이 있으니까, 프로듀서는 이대로 묶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
            다~!
감독 : 오, 그렇겠군.
프로듀서 : #%@$%!
이오리 : 농담인데, 그렇게 필사적으로... 재밌어라. 자, 지금 풀어줄... 어머?


-용의자ㆍ하마노 켄지로-
야요이 : 엄청난 속도로 자동차가 하나 왔네요. 뭘까나?

(끼이익-)

남자 : 여기 책임자가 누구야!?
리츠코 : 그러는 당신은 누굽니까? 범인을 자극시키려고 온 거예요?
시장 : 시, 시끄러워! 난 시장이다!
리츠코 : 당신이 하마노 켄지로 시장님...?
시장 : 그래! 내가 하마노다!
기자 : 어이, 저 사람이 하마노 시장이래!

(몰려드는 기자들)

시장 : 그, 그만들 하지 못해!?
리츠코 : 물러나세요! 물러나요!
기자 : 시장님,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십니까!?
시장 : 몰라! 난 모르는 일이야!
기자 : 이런 일을 저지를 만큼 범인은 궁지에 몰려있습니다! 정말로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시장 : 모른다니까! 허무맹랑한 얘길 퍼트리지 마! 사진 찍지 말라니까!
리츠코 : 시끄러워!!! 저 안에 목숨이 위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무래도 좋은
            문제는 나중에 얘기하세요!
시장 : 하지만 내 명예가...
리츠코 : 당신의 명예가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하다면 계속 하시죠. 시장이나 되시는 분이
            그 정도도 분간 못하시는 겁니까?
시장 : 으, 으음...

*******************

감독 : 어~라? 저 배우는 뭔데 매스컴에 둘러싸여있는 거지?
아즈사 : 음~ 하마노 켄지로 시장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요?
감독 : 에~? 시장의 등장이 여기가 아닐 텐데...?
이오리 : 프로듀서, 뭔가 연락 온거 없어?
프로듀서 : 웁웁웁웁!
이오리 : 그래, 모르는구나.
프로듀서 : 으으읍!
감독 : 흐음, 뭔가 실수가 있었나 보군. 하지만, 이쪽이 설득력 있겠어. 대본적으로도 잘 맞
         물리고 있고.
이오리 : 이 감독... 엄청 즉흥적이구나...
야요이 : 아우- 바뀐게 너무 많아서 대사를 틀릴지도... 이 후의 전개가 어떻게 되죠?
아즈사 : 아마... 하마노 시장님의 전(前) 비서의 등장일걸?
야요이 : 전 비서? 아, 시장님이 한 나쁜 짓을 뒤집어 쓴 사람 말이죠?
이오리 : 응, 응. 경찰이 증거를 보이라고 하면, 전 비서가 고백을 하는 거야.
아즈사 : 매스컴에 압력을 넣을 수 있는 시장님이라도 생방송을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
            카메라 앞에서 증인이 진실을 전부 말해버리는 거죠?
감독 : 일대소동이 벌어지며 경찰도 매스컴도 대패닉! 그 와중에 자신들의 역할을 끝낸 3자
         매는 조용히 퇴장~하는 거지.
야요이 : 와- 멋지네요! ...어라? 그런데 전 비서역은 누가 하나요?
감독 : 앗차! 정신이 없어서 그 지각대장을 깜빡했다!?
아즈사 : 지각대장?
감독 : 오늘의 비서역을 할 배우인데, 지각 상습범이라니까. 평소엔 중간에 전화로 확인을
         했는데, 예정변경이 많다보니 깜빡했지 뭐야~
이오리 : 그럼 감독님이 출연하시는 건 어때요?
감독 : 에~? 내가? 안 돼, 안 돼.
아즈사 : 어머~? 예전에는 명배우란 소문을 들었는데요? 주역도 많이 하셨다고...
야요이 : 에, 그러셨어요? 굉장하세요!
감독 : 아니, 다 옛날 얘기지, 뭐~ 조그만 극단이었고, 주역이라 해도 대단할 건...
야요이 : 그치만 연기를 했던건 사실이잖아요?
감독 : 음... 아니, 그래도... 아, 이거 참 곤란하네~
아즈사 : 우후훗. 그럼 준비해야겠네요. 그렇게 멋진게 수염이 난 비서는 없으니까요.
감독 : 에~? 수염도 깎아야 해? 점점 더 큰일이네...

*******************

하루카 : 아무런 움직임이 없네요...
리츠코 : 그러게.
하루카 : 시장님까지 오시고... 혹시, 저희들 혼나는 거 아니에요?
리츠코 : 왜? 우리는 직무를 다하고 있을 뿐이라구.
하루카 : 그, 그렇죠? 뭐라해도 서장이니까요! ...하루뿐이지만...
이오리 : '거기에 하마노 시장이 있나 보군!'라고 범인이 말했어요!
시장 : 그래, 여기 있다!
리츠코 : 맘대로 대답하지 마세요!
시장 : 하지만...

(탕! 탕!)

리츠코 : 그만둬! 여기서 시장을 쏴봐야 아무 것도 증명되지 않아! 시장님, 차 안으로
            피하세요!
시장 : 예, 옛!
리츠코 : 그래요, 그렇게 숨어계시라구요. ...처음부터 오지 말고 숨어있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리 부정을 저질렀다고 해도, 증거가 없으면 우리는 움직일 수 없습니
         다! 뭔가증거가 있다면 보여보세요! 그게 진짜라면 시장을 체포할 테니까!

하루카 : 에엣!? 그렇게 도발해도 될까요, 리츠코씨!?
리츠코 : 여긴 범인 쪽에 맞춰보자. 인질들도 그렇게 오래는 버티지 못할 테니까.

*******************

이오리 : 니히힛, 말했다~ 리츠코가 증거를 보이라고 말해왔어!
야요이 : 자, 자, 감독님. 빨리 현관으로 안가면 늦을 거예요.
감독 : 아, 아니아니, 하지만 역시 감독이 출연하는 건... 배역의 이해라던가도 있고...
아즈사 : 어머~? 수염도 깎고 양복까지 입으셨는데, 아직도 고민하세요?
이오리 : 감독님, 수염이 없으니 비서란 느낌이 팍 나니까, 괜찮아요.
야요이 : 네! 완벽해요, 감독님!
감독 : 그, 그런가~?
아즈사 : 네~ 정말 잘 어울리세요.
감독 : 하하하... 아니, 그래도~
이오리 : 울컥! 여기서 촬영을 멈추면 이상하잖아요! 자, 빨리 가요!

(철컥)

감독 : 으익! 아, 알았어, 알았어! 갈게!
야요이 : 와아- 이오리, 진짜 강도 같다.
아즈사 : 라이플 다루는 모습이 정말 자연스러워.
이오리 : 당연하지~ 난 사냥 경험도 있다구. 지난번에도 커다란 멧돼지를... 아니, 이럴 때
            가 아니지. 대사를 해야!


-어째서 감독이 체포당하는 거냐!?-
이오리 : ‘그럼 증거를 보여주마! 살아있는 증거다! 1층 정면의 출입구를 볼 것!’이
          라고 말하랬어요!

하루카 : 누군가가 내려왔어요!
리츠코 : 누구지...?
경찰 : 뭐지? 은행 직원인가? 안경까지 끼고... 어리숙해 보이는 녀석이로군.
하루카 : 정면 출입구로 나오려나 봐요.
감독 : 에... 전... 그...
이오리 : 자, 사실을 말해!
감독 : 아... 전... 전... 하마노 시장의 비서입니다!

(웅성이는 매스컴)

시장 : 거짓말 말아! 너 같은 녀석은 본적도 없어!
감독 :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할지역의 고등학
         교 수업에 자신의 회사인 하마노 신세대 광산만을 넣으셨지요?
시장 : 몰라! 모른다구! 그런 회사 따위는 몰라!
하루카 : 리츠코씨, 그냥 둬도 되는 걸까요?
리츠코 : 음... 일단은 요구대로...
감독 : 또 있습니다! 민우당의 오오마에 선생님께... 돈을 가져간게 바로 접니다!
시장 : 날조하지 마!
리츠코 : 이상해...
하루카 : 에, 뭐가요?
리츠코 : 이렇게 매스컴이 몰려있으면, 보통은 긴장하지 않겠어? 하지만 굉장히 유창하게
            말하고 있어. 생긴 건 소심해 보이는데...
하루카 : 그러고 보니... 그런 듯도?
리츠코 : 뭐랄까... 배우가 연극에서 대사를 하고있는 것 같아. 당당히 말하고 있지만, 그게
            오히려 굉장히 부자연스러워.
하루카 : 그러고 보니, 목소리도 은근히 크고... 리츠코씨, 예리하시네요?
감독 : 헤어지자고 한 애인을 죽이고, 그 뒷처리를 제게 시킨 건 기억하십니까? 시체를 어
         디에 묻었는지...
시장 : 그만두지 못해! 애인 같은 건 가져본 적도 없어!
리츠코 : 게다가 시장님이 저렇게 큰소릴 치고 있는데, 이번엔 발포도 없어.
하루카 : 저 사람이 시장님과 얘기하는 중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리츠코 : 정말 그럴까... 시장을 원망해서 은행 강도짓까지 한 범인이라구? 게다가 발포를
            조금도 망설이지도 않았어. 시장을 쏠 절호의 기회잖아?
하루카 : 에? 에? 그럼, 어떻게 된 거죠?
리츠코 : 훗훗훗훗... 즉! 저 녀석이 범인인 거야!
하루카 : 에엣!?
리츠코 : 봐, 저 턱 주변. 수염을 급하게 깍은 흔적이 있어. 저 남자는 내게 처음에 발견한,
            라이플을 들고있던 사람이 틀림없어.
하루카 : 확실히... 좀 빨갛네요. 그치만 왜?
리츠코 : 이대로 체포당하려고 했었으나, 시장의 죄를 폭로하고 도망치려는 생각일지도 몰
            라.
하루카 : 그렇다면 큰일이잖아요!?
감독 : 하마노 시장님. 당신은 정말로 몹쓸 인간이야...
리츠코 : 거기까지!
감독 : 에?
리츠코 : 잘 변장한 것 같지만, 모든게 부자연스러워. 서툴게 연기해봐야 난 다 알 수 있어!
감독 : 서툴다니... 내 연기가, 서툴다고?
리츠코 : 그래! 여기서 하마노 시장의 죄목을 고백하여 현장을 혼란시키고 그 틈에 도망칠
            생각이지!?
감독 : 아니, 도망치는 건 3자매고...
리츠코 : 3자매? 그건 또 뭐죠?
감독 : 뭐냐니... 이 드라마의 주역 말이야.
리츠코 : 이번엔 날 혼란시키려고!? 그렇게는 안된지!
감독 : 아니, 잠깐만! 아- 카메라, 일단 멈춰, 멈춰. 에... 리츠코, 그 대사는 어떻게 연결시
         키라고?
리츠코 : 또 얼버무리려고! 전원, 저 남자를 체포하세요!
일동 : 예!
감독 : 엑!? 자, 잠깐!? 우와악!

*******************

이오리 : 어라? 감독이 체포됐는데?
아즈사 : 그러게?
이오리 : 대본이랑 완전 다르잖아?
야요이 : 이오리, 어쩌지?
이오리 : 프로듀서, 이 다음엔 어떻게 하는 거야?
프로듀서 : 웁웁! 우웁!
이오리 : 아무 생각도 없는 얼굴이구나. 아아~ 당신한테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야요이 : 큰일이네요...
아즈사 : 그래! 이대로 예정대로 도망치는 건 어떨까?
이오리 : 아핫, 그러네. 밖은 알아서들 잘 하고있으니, 괴도 3자매는 이대로 사라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야요이 : 예이-! 그럼 그렇게 해요!
아즈사 : 저기~ 프로듀서씨는 어쩌실 건가요?
프로듀서 : 우웁! 웁! 웁!
이오리 : 그런건 그냥 내버려둬. 나중에 스태프가 구해주겠지, 뭐. 이쪽 먼저, 이쪽 먼저. 카
            메라, 괜찮죠?
야요이 : OK래.
이오리 : 그러면...
아즈사 : 우ㆍ후ㆍ후ㆍ후, 이걸로 하마노 시장은 실각이네. 이오리, 야요이. 도망치자~
이오리&야요이 : 네~!

(아즈사들 퇴장)

프로듀서 : 우우우웁! 우웁!

*******************

감독 : 아니, 그러니까 난 비서라고! 이봐, 거기. 시장을 붙잡아야지! 나 감독이라니까!
시장 : 웃기지 마라! 너 같은 놈은 몰라!
리츠코 : 진짜 연기 못하네. 비서랬다가, 감독이랬다가.
감독 : 대본! 대~본~! 잘 읽어보라구. 응!?
경찰 : 에잇, 영문 모를 소리 그만하고, 얌전히 있어!
감독 : 아, 아야! 아프다니까! 글쎄, 범인은 내가 아니라 저 시장이라구!
시장 : 난 아무 것도 몰라! 너희는 대체 뭐냐!?
리츠코 : 아- 귀찮아 정말! 그냥 시장도 같이 체포해버리세요!
경찰 : 에잇, 저항하지 마! 이 수갑으로... 체포다! 어이, 그쪽도 체포해!
하루카 : 해냈어요!
리츠코 : 좋~아! 오후 2시 15분, 은행 강도 확보!
일동 : 오-!
감독 : 그러니까~! 난 감독이라니까아~!!
리츠코 : 당신들에겐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들의 발언은 전부 법정에서 불
            리하게 작용될 수 있으며...
감독 : 아, 글쎄, 난 아니래도!
리츠코 : 조용히 하세요! 당신들에겐 변호사와 얘길 나누고, 또 재판에 변호사를 동석시킬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변호사를 고용할 수 없을 경우, 재판 전에 국정변호사를
            임명할 권리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시장 : 난 무죄야~!

*******************

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

프로듀서 : 푸핫! 야, 이오리! 돌아와~! 저기요, 아무도 없습니까!? 누구 없어요!? 야요이~!
               아즈사씨~! 돌아와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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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시작되는 프로듀서의 고난. (...)

4편까지는 놀림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돌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조언도 해줬지만

이젠 그냥 뒤치닥거리 하기 바쁜 운명으로...

처음에 들었을 때도 느꼈지만,

이오리들도 상대가 리츠코들이란걸 모른채 진행됐으면 좀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요.

리츠코들은 연기를 하는게 아니니까, 못알아보는게 무리겠지만.



근데, 아무리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드라마 캐릭터 이름에

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나?



덧글

  • 소시민A군 2012/09/30 08:45 # 답글

    상대편은 캣츠아이 팀이군요. 좋은 카오스입니다.
  • SAngel 2012/10/03 22:13 #

    과연, 그쪽으로 연결이 되는 거였군요.
  • 캠퍼 2012/09/30 17:45 # 삭제 답글

    이러고도 계속 활동하는것은 도대체 무슨...

    리츠코도 나사 풀리면 수습이 아예 안되네요..
  • SAngel 2012/10/03 22:13 #

    평소에 냉정하고 지적이지만, 한번 어긋나면 막가는 경향이 있죠. (...)
  • Hi-Power 2012/09/30 20:57 # 답글

    아이마스 캐릭들이 펼쳐가는 카오스는 엑박판 발매 이후에나 시작될 줄 알았더니 아케이드시절부터 시작이었다니......
    역시 카오스는 아이마스의 전통인거 같습니다!
  • SAngel 2012/10/03 22:15 #

    아케마스가 정식 가동되고 약 10개월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이 때부터 아이마스는 카오스로 갈 운명이었을지도. (...)
  • 안남 2012/09/30 21:05 # 답글

    그야말로 형사물이 되버렸군요.아이마스판 채포해주마!
  • SAngel 2012/10/03 22:16 #

    애니마스 타카네편이나 No make!를 듣고 이 내용이 떠오르더군요.
  • 에델슈타인 2012/10/01 00:40 # 답글

    시장 어찌되는거지
  • SAngel 2012/10/03 22:16 #

    결국 프로듀서가 전부 뒤집어쓰고 어떻게든 해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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