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shunei.egloos.com




아이돌마스터 (중략) 생방임까 Special03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프로듀서 : 아카바네 켄지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역시 한번에 번역해야할 것들이 쏟아지면 힘드네요.

마음이 급해지는 느낌입니다.

빨리빨리 해치워야할 텐데, 몸은 안따라주는게 제일 문제. (...)

어쨌든 이걸 시작... 아니, 시작은 신데마스 극장이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끝내가야겠습니다!

......만, 오늘은 그만 자야지. (...)



P.S - 우측의 이미지엔 그만 익숙해지세요.






-생방임까 제 3부 OP 토크-
리츠코 : 그러면 갑니다!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리츠코 : 여러분, 기다리셨죠? 지금부터 생방임까 스페셜 제 3부를 시작합니다! 전 765프로
            민완 프로듀서 겸...
관객 : 릿짱~!
리츠코 : 그렇게 큰 소리로 부르지 말아주세요! 창피하게...
야요이 : 리츠코 언니, 귀여워요. 에헤헷.

(함성)

리츠코 : 야요이, ‘귀여워요’란 소리나 할 때가 아니잖니. 너도 사회니까 같이 해야지.
야요이 : 아, 그렇죠! 죄송합니다. 무심코 일반관객 기분으로 있었네요.

(웃음)

리츠코 : 하여튼... 그래서 어떻게 톱아이돌이 될래? 자, 오프닝부터 다시 시작해볼 테니까,
            이번엔 야요이가 해봐.
야요이 : 에!? 처, 처음부터요? 그거 혹시, 재시험인 같은 건가요?
리츠코 : 음~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네.
야요이 : 아우... 알았어요, 제대로 한 번 해볼게요. 타카츠키家는 재시험과 보충수업은 1번
            까지라는 룰이 있으니까요!
리츠코 : 뭔가 느슨한 룰 같은 기분도 들지만... 어쨌든, 그럼 제 3부 오프닝, 타카츠키 야요
            이편 스타트입니다~

(박수)

야요이 : 그러면, 갑니다, 여러분?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박수)

야요이 : 와아- 잘 맞춰줘서 고마워요, 여러분! 저기, 리츠코 언니. 저, 이런 기회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지금 해봐도 되요?
리츠코 : 해도 상관없는데... 뭘 하려고?
야요이 : 에헤헷~ 그러면, 여러분. 손을 이렇게 위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TV앞에
            있는 분들도 같이 해주세요.
리츠코 : 아! 야요이, 언제나의 그걸 하려는 거구나?
야요이 : 네! 리츠코 언니도 손 들어주실 거죠?
리츠코 : 당연하지. 자자, 회장에 계신 여러분, 잠깐 일어서 주세요.
야요이 : 다들 준비 되었나요?

(함성)

야요이 : 그럼 갑니다. 웃우-! 다함께 시작의... 하이, 터-치!
일동 : 예이-!
야요이 : 와아,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어요! 리츠코 언니, 전 더 이상 미련이 없으니, 나머진
            전부 맡길게요.
리츠코 : 자, 잠깐! 좀 더 같이 방송을 즐겁게 할 노력을 해야지!
야요이 : 아우... 그랬네요. 그럼 지금부터는 150%로 힘내겠습니다! 우~ 우랴-!

(함성)

리츠코 : 왠지 힘의 방향이 잘못된 것 같지만, 의욕이 없는 것보다는 나을려나?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765프로 민완 프로듀서 겸, 때때로 아이돌인 아키즈키 리츠코와...
야요이 : 타카츠키 야요이가 생방임까 스페셜 제 3부를 보내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함성)

리츠코 : 에... 그러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이 방송의 취지를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만... 야요이, 네가 해봐.

(오오-)

야요이 : 에, 제가요?
리츠코 : 응! 모처럼의 기회니까, 오늘은 네가 혼자서도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줄 테니
            까, 각오하라구?
야요이 : 히, 힘들거 같지만, 알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노력해볼게요!

(박수)

야요이 : 그러면 방송의 취지를 설명... 저기, 리츠코 언니. ‘취지’란게 이과 수업에서 배운
            그거 맞나요?
리츠코 : 이과 수업? 아~ 씨앗을 말하는게 아니라, 취지란 건... 음, 방송의 방향성이랄까,
            요는 오늘 뭘 할지 설명하면 돼.
            (역주 : ‘취지’와 ‘씨앗-종자-’의 일본어 발음이 같음)
관객 : 야요이, 파이팅~!

(박수)

야요이 : 고맙습니다! 그러면 오늘 뭘 할지를 설명할게요. 생방임까 스페셜은, 765프로의 모
            두와 함께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는 방송입니다. 제 1부도, 2부도 굉장히
            히 재밌었으니까, 저희들도 비교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수)

리츠코 : 이미 방송시간을 크게 오버해버린 생방임까 스페셜입니다만, 제 3부는 마침 반환
            점에 해당하기도 하여, 스페셜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야요이 : 에? 게스트가 있었어요? 전 몰랐는데...
리츠코 : 후훗, 게스트 본인도 잘 몰랐나 보지만~♪ 그럼 제 3부의 첫번째 곡을 불러보자!
야요이 : 네! 첫번째 곡은 타카츠키 야요이와...
리츠코 : 아키즈키 리츠코로 [愛 LIKE 햄버거]입니다.
2인 :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야요이 챌린지 코너-
리츠코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리츠코 : 후아... 생방송에서 노래하는 거 엄청 긴장되는구나... 도중에 쓰러지는 줄 알았어.
야요이 : 전 햄버거 노래를 불렀더니 배가 고파졌어요.
리츠코 : 넌 아주 여유만만이구나. 그럼 첫번째 챌린지는 야요이에게 맡겨볼까?
야요이 : 네, 알겠어요. 앞서 도전한 모두의 뒤를 이어, 저도 챌린지를 꼭 성공시키겠어요!

(박수)

리츠코 : 기합이 팍 들어갔군. 그럼 이어지는 코너는, [765프로 챌린지 코너]입니다-!

(짠!)

야요이 : 리츠코 언니, 전 뭐에 도전하면 될까요?
리츠코 : 글쎄... 1부도 2부도 팬의 메시지로 도전 과제를 정했으니, 우리도 그걸로 정해보
            자.
야요이 : 네!
리츠코 : 어디, 어떤게 왔는지 한 번 볼까. 오호? 아핫, 이건 제법...
야요이 : 우~ 뜸들이지 마세요~
리츠코 : 그럼 이걸로 해볼까요!

(박수)

야요이 : 긴장돼...
리츠코 : 지옥선생 누-누-(역주 : 지옥선생 누베 + 누-누-)씨가 보내주셨습니다. ‘화끈하게
            선배들과 반말, 또는 선배투로 말해주세요.’로 결정입니다!
야요이 : 에엣!? 그, 그건 어떻게 하면 되는 건데요?
리츠코 : 방금이 질문 같은 경우는, ‘그거 어떻게 하면 돼?’ 라는 식으로 말하면 되지 않을
            까? 요는, 평소 동생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나랑 얘길하면 돼. 자, 날 동생이라고 생
            각해봐.
야요이 : 그래도 그런 버릇없는 짓을 어떻게 해요...
리츠코 : 좀 전까지의 기합은 어디로 간 거니. 내가 해도 된다고 한거니까 문제없어. 괜찮다
            니까.
야요이 : 그래도...
리츠코 : 자, 자, 시간이 없으니까 바로 시작한다? [야요이 챌린지] 스타트~!

(짠!)

리츠코 : ...빨리 시작해야지?
야요이 : ‘리츠코는 언제나 그렇게 막무가내라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늘 말하잖니.’
리츠코 : 우와- 하면 되잖아, 야요이!
야요이 : 리츠코, 언니에게 ‘야요이’가 뭐니. ‘야요이 언니’라고 해야지.
리츠코 : 에... 아, 네! 역할에 완전 푹 빠졌네. (소곤소곤)
야요이 : 말할 때는 큰 목소리로, 또렷하게 말하라고 했잖아.
리츠코 : 아, 네! 저기~ 야요이...언니, 왠지 든든하네요.
야요이 : 언니는 듬직해야 하니까.
리츠코 : 과연~ 난 야요이...언니의 이런 모습을 본적이 별로 없어서, 엄청 신선해! 정말 의
            지할 수 있는 언니 같아서 좋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죠?

(함성)

야요이 : 그렇게 추켜세워도 아무 것도 안나온다니까~ 에헤헤헷-
리츠코 : 그러면 믿음직한 야요이 언니에게 하나만 더 챌린지를 부탁해볼까나~
야요이 : 좋아. 내 듬직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줄게!
리츠코 : 그러면... 더는 무리씨에게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란게 왔으니까, 부탁합
            니다!

(짠!)

야요이 : 영어?
리츠코 : 응!
야요이 : 정말로...?
리츠코 : 응...
야요이 : ...리츠코, 이제 자야할 시간이니까, 빨리 자!
리츠코 : 완전 자기 맘대로! 하지만 이것이 바로 일반적인 언니의 모습! 그런고로, [야요이
            챌린지]는 성공입니다!

(함성)

야요이 : 후아- 성공해서 다행이요...
리츠코 : 방금 전과는 완전 딴 사람이네. 하지만 듬직한 야요이도 귀여웠어.

(함성)

야요이 : 그, 그래요? 에헤헷, 그럼 가끔은 그렇게 해볼게요.
리츠코 : 그것도 괜찮을지도. 아, 하지만 다음 커버곡 코너는 귀엽게 해야 돼?
야요이 : 네! 에... 그러면 이어서 커버곡 코너입니다. 타카츠키 야요이의 [러뷰 러뷰]와...
리츠코 : 아키즈키 리츠코의 [Brand New Wave Upper Ground] 자, 여러분...
2인 : 신나게 가봅시다!




-스페셜 게스트 호출-
리츠코 : 고마워요, 여러분! 무대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여기서 스페셜 게스트를
            모셔볼까 합니다!
야요이 : 리츠코 언니, 게스트가 누구에요?
리츠코 : 그걸 지금부터 설명할게. 에... 오늘 방송의 테마는 ‘765프로 챌린지’란 걸로, 우리
            들 아이돌만이 아니라, 765프로 사원 일동도 함께 방송을 즐겁게 만들어볼까 합니
            다. 해서, 평소에는 무대 뒤에 있는 우리들의 프로듀서도 코너를 시켜봅시다!
야요이 : 에~엑!? 설마 게스트란게...
리츠코 : 그럼 게스트의 챌린지는 [가창 챌린지]란 걸로 해서, 노래하며 등장을 부탁해볼까
            요? 765프로의 프로듀서의 [YELL ~엘~] 들어주세요!




-프로듀서 챌린지 코너-
야요이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리츠코 : 해서, 스페셜 게스트는 저의 동료이기도 한, 765프로의 프로듀서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박수)

프로듀서 : 으으... 저, 전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어쩌다 내가 TV에...
야요이 : 프로듀서가 게스트라니, 전 전혀 몰랐어요. 여기에 프로듀서가 계시니까, 왠지 이
            상한 기분이네요.
프로듀서 : 아하하... 나도 그래...
리츠코 : 프로듀서, 자기소개정도는 해야지 않겠어요?
프로듀서 : 에? 아... 확실히. 에... 여러분, 나...가 아니라, 전 765프로의 프로듀서입니다.

(박수)

프로듀서 : 평소엔 아이돌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방송이지만, 오늘은 특집방송
               으로서, 아이돌, 스태프, 팬 여러분들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림으
               로서, 시청자분들게 감동과 흥분을...!
리츠코 : 우와- 잠깐, 잠깐, 프로듀서! 너무 흥분하셨어요! 정말이지, 지금은 기획 회의 중이
            아니라구요.
프로듀서 : 아아... 미미미안... 나도 모르게 흥분을...
야요이 : 저기, 프로듀서는 기획 회의...? 에서는 늘 이런 분위기예요?
리츠코 : 응, 그래. 점점 흥분해서는 아주 열변을 하시지.
프로듀서 : 리, 리, 리츠코! 그런건 폭로하지 마!
리츠코 : 아하핫, 미안해요. 자아, 가창 챌린지를 마친 프로듀서입니다만, 방송 앞으로 이런
            저런 메시지가 와있으니까, 하는 김에 몇 가지 질문에도 대답해주세요.
프로듀서 : 알았어. 내가 대답할 수 있는 거라면...
리츠코 : 그러면... 사무사무씨가 보낸 건데요, ‘프로듀서씨는 왜 프로듀서란 직업을 선택했
            습니까?’래요.
프로듀서 : 프로듀서를 선택한 이유... 뭐랄까... 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걸 좋아한
               다랄지, 여럿이서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간다는 게 즐거워. 왜, 전에도 함께 시골
               축제에 출연했었잖아? 그 당시에 난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힘들기도 했지
               만, 지금처럼 될 것을 예감했었다랄까... 모두가 TV에도 많이 출연하고, 포스터도
               만들고, 잡지에도 실리고,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난 그런 모두를 보는게
               정말 즐겁고, 이런 일을 하게 된 것은 분명 운명이라고 생각을...!
리츠코 : 잠깐~! 언제까지 하려는 거예요?

(웃음)

프로듀서 : 응? 아앗!? 미안! 내가 또 흥분을...
리츠코 : 듣는 쪽이 다 부끄러워졌다구요...
프로듀서 : 아하하... 면목이 없구나...
야요이 : 그치만 전, 프로듀서도 함께 즐거워해준다는게 엄-청 기뻐요!
프로듀서 : 야요이... 고맙다! 여러분, 이 일은 힘들긴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는 일이니까,
               흥미가 있으신 분은 꼭 765프로에 방문해주세요. 현재 업무각처에서 함께 일할
               동료를 대모집 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수)

프로듀서 : 해냈어, 리츠코! 부탁 받았던거 제대로 말했다구!
리츠코 : 자자자잠깐, 제가 시켰다고 말하면 어떻해요!?

(웃음)

리츠코 : 으... 그럼 슬슬 이 코너는 종료하고, 커버곡 코너 제 2부로 가봅시다!
프로듀서 : ...어라? 저기, 리츠코... 내 챌린지 성공 선언은 언제? 이대로는 난 돌아갈 수가
               없는게...?
야요이 : 저, 프로듀서의 노래가 또 듣고싶어요!
프로듀서 : 에에에엑!!?
리츠코 : 후후훗, 야요이의 부탁이니, 한 곡 더 부르셔야겠네요. 2곡을 부르면 챌린지 성공
            입니다.
프로듀서 : 으으으... 알았어! 각오를 굳히고, 한 곡 더 부르마! 그러면, 부족하지만, 765프로
               프로듀서의 [내일이 있어(죠지아로 갑시다편)]과...
리츠코 : 아키즈키 리츠코의 [만나고 싶은 기분]과...
야요이 : 타카츠키 야요이의 [화장실의 신]을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3인 : 즐겁게 가봅시다!




-리츠코 챌린지 코너-
야요이 : 생방임까!?
일동 : 선데이~!
리츠코 : 여러분, 커버곡 코너 어떠셨나요?
관객 : 즐거웠어-!
리츠코 : 감사합니다! 그러면 훌륭히 2곡을 소화해낸 우리들의 프로듀서의 챌린지는... 대ㆍ
            성ㆍ공입니다!

(박수)

프로듀서 :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아... 겨우 한시름 놨네...
리츠코 : 후후훗,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는 765프로의 프로듀서였습니다! 큰 박수로 배웅해
            주세요~!

(박수)

프로듀서 : 저기, 여러분. 잠깐 실례합니다. 실은 여러분께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
               제게 조금만 시간을 주십시오.
리츠코 : 에, 프로듀서, 무슨 일 있어요? 이거, 대본에는 없는 전개인데요...
프로듀서 : 야요이, 부탁하마.
야요이 : 네!
리츠코 : 에, 야요이가 뭔가 하는 거예요? 저, 저기, 이 전개는 대체 뭔가요...?
야요이 : 저기, 지금부터 여러분께 중대한 발표가 있습니다!

(웅성웅성)

리츠코 : 바, 발표...?
야요이 : 실은, 저희들의 프로듀서는... 사실은 여자였어요!
리츠코 : 뭐어!? 무, 무슨 얘기죠, 그건!? 전 처음 듣는데요!?
프로듀서 : 리츠코, 우리들은 앞으로도 친구인 거지?
리츠코 : 치, 친구? 그, 그야 그런걸로 상관없지만요... 여, 여자라니... 서, 설마, 그런 일이...
프로듀서 : 풋...! 아하하하-!
리츠코 : 에?
야요이 : 예이-! 마로P씨의 리츠코 언니 챌린지, [몰카 기획 챌린지] 대성공이에요~!
리츠코 : 모, 모...몰카?
야요이 : 네. 아까 리츠코 언니가 노래하는 사이에 저랑 프로듀서가 정한 거예요. 놀라게 해
            서 죄송해요.
리츠코 : 그, 그런 거였구나... 하아, 수명이 3일이나 줄었잖아. 하지만 프로듀서가 이런 기
            획에 참가하다니, 정말 놀랐어요.
프로듀서 : 아니, 사실은 야요이가 해달라고 한거야.
리츠코 : 네!? 그럼 이 몰카를 계획한게 야요이였어요!?
야요이 : 에헤헷~ 집에서는 자주 숨바꼭질 같은거 하면서 놀아서, 깜짝 놀래키는 건 잘해요.
리츠코 : 그게 제일 놀라워... 역시 챌린지 기획은 평소와는 다른 면을 알 수 있어서 재밌네.
야요이 : 네!
리츠코 : 거긴 네가 장단 맞출 곳이 아니잖아! 좀 더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습니다만...
            아쉽게도 생방임까 스페셜 제 3부는 슬슬 종료입니다.
관객 : 에~
야요이 :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제 4부가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리츠코 : 그러면 제 3부의 라스트는, 오늘을 위한 신곡 [첫사랑 ~3장 행복의 단풍~]을 들
            려드리겠습니다.

(함성)

리츠코 : 첫사랑, 고백으로 이어진 사랑의 행방을 기대해주세요!
야요이 : 프로듀서도 꼭 들어주세요.
프로듀서 : 그래. 그러면 여러분, 다음 제 4부에서는 아마미 하루카, 키쿠치 마코토, 후타미
               마미가 사회를 맡아 방송을 즐겁게 해드릴 겁니다. 계속해서...
3인 : 생방임까 스페셜을 즐겨주세요!




-막간-
코토리 : 후후훗, 프로듀서씨도 제법 TV출연에 익숙해지셨네. 마코토도 그렇게 생각하지?
마코토 : 네, 그래요. 과연 프로듀서... 아, 그런데, 765프로 챌린지라면, 코토리씨나 사장님
            도 나오는 거예요?
코토리 : 에? 내가 나갈리 없잖니. 난 아름답게 핀 꽃들을 지켜보는 정원사 같은 존재로 충
            분해!
마코토 : 흐음, 정원사라... 아, 코토리씨, 프로듀서가 돌아왔어요. 프로듀서!
프로듀서 : 아, 마코토... 후아... 지친다... 생방소에 나가보고 모두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새
               삼 깨달았어...
코토리 : 후후훗, 프로듀서씨, 멋지게 나오시던걸요?
프로듀서 : 아니, 오토나시씨라면 더 예쁘게 나올 거예요.
코토리 : ...네?
프로듀서 : 에? 아니, 오토나시씨도 챌린지 코너에 나가시잖아요? 리츠코의 말로는 5부에
               등장 예정이라고...
코토리 : 에엣!? 그런 얘기 못 들었는데요!?
마코토 : 우와- 왠지 재밌어질 것 같네? 아, 전 이번에 할 4부에 출연하니, 먼저 가볼게요.
            프로듀서, 저, 열심히 하고 올게요!
프로듀서 : 그래, 다녀와라!
마코토 : 네-!

(마코토 퇴장)

코토리 : 저, 저기, 저도 출연이 결정되었다면, 가서 준비하고 올게요!
프로듀서 : 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을 텐데요?
코토리 : 여자의 준비에는 시간이 걸린다구요. 갔다올게요~!

(코토리 퇴장)

프로듀서 : 아, 오토나시씨!? ...아아... 훗, 왠지 765프로 총력전이란 느낌이로군. 이제 반환
               점을 돌았을 뿐이니까, 나도 다시 뒤에서 모두를 잘 서포트해야지! 좋아, 간다!
               오-!



=============================================================================

야요이의 평소 모습을 봐서는... 재시험이나 보충수업이 1회로 끝날 것 같진 않네요. (...)

그리고 리츠코는 이제 아이돌로서 출연하는데 거부감이 거의 없는 모습입니다.

자기소개에서도 때때로 아이돌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오히려 즐기고 있는 걸까나?

역시 중이 고기 맛을 알면......응? 이건 좀 다른 경우인가?

어쨌든...

슬슬 코토리씨도 스탠바이에 들어간 것 같네요.

하지만 벌써부터 준비라니... 대체 뭘 하시려는 겁니까, 사무원씨. (...)



프로듀서의 여자 고백은 혹시 료의 셀프 페러디일까나?

마침 상대도 그녀의 사촌 언니이고...



덧글

  • sigaP 2012/10/05 00:17 # 답글

    셀프 패러디겠죠 역시ㅋ
  • SAngel 2012/10/05 18:44 #

    분케이P의 허락은 받았나!? (...)
  • Allenait 2012/10/05 00:22 # 답글

    아카바네P가 입성했군요.(...)
  • SAngel 2012/10/05 18:44 #

    2화 예고편(?)에서 출연이 결정되었죠.
  • 캠퍼 2012/10/05 00:37 # 삭제 답글

    역시 아카P는 열혈

    야요이의 야자타임은 귀엽고 찰지군요
  • SAngel 2012/10/05 18:44 #

    야요이가 반말 하는 상대는 후타미 자매랑 이오리 정도니까, 귀중한 장면입니다.
  • 해악세균 2012/10/05 02:18 # 답글

    코토리랑 사장님도 나올 것 같네요ㅋㅋ
  • SAngel 2012/10/05 18:45 #

    코토리씨야 발매 전부터 공개가 되었지만, 사장님은...... (먼 눈)
  • 소시민A군 2012/10/05 14:51 # 답글

    리츠코 챌린지는 리츠코가 뭐 한게 없어서 이게 뭐냐 싶었습니다.
    콜럼버스도 못맞추지만 봄에 먹는 일곱가지 풀은 다 맞추는 야요이 화이팅!
    PS : 료를 그녀로 쓰셨군요. 어헣.
  • SAngel 2012/10/05 18:46 #

    생활력 있는 여자, 야요이!

    ...당연히 '그녀'가 맞지 않나요? ' 3')
  • 제이크 2012/10/05 14:23 # 삭제 답글

    익숙해지라고 자꾸 저 짤을 올리는 느낌
  • SAngel 2012/10/05 18:46 #

    그런건 아니고, 셋이 있는 짤을 구하기 힘들어서...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 Hi-Power 2012/10/07 12:38 # 답글

    으아아.....왠지 리츠코 비중이 적어보이지만, 그래도 리츠코의 재미있는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S - 지옥선생 누-누? 설마 다른 차원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라디오를 하신다는 그 분이신가?!?!
  • SAngel 2012/10/07 15:22 #

    리츠코는 어떻게 보면 평소의 리츠코였던거 같기도 하고...
    이번의 포인트는 역시 야요이 언니와 바네P의 출연인 것 같습니다.
  • 알데히드 2012/11/14 21:19 # 삭제 답글

    야요이의 언니포스... 개인적으로 섹기포스를 기대했... 으흠흠... 근데 리츠코는 도전이없네요
  • SAngel 2012/11/15 12:51 #

    야요이에게 색기도 확실히 색다른 도전이긴 하겠네요.
  • 새누 2013/04/08 10:24 # 답글

    노래부르는거 듣고싶어라
  • SAngel 2013/04/09 06:50 #

    아카바네P도 딱 한 번 라이브 무대에 서긴 했지만, 한국에서는 볼 방법이 없었지요.
    아마 다시는 기회가 없을 듯.
댓글 입력 영역



링크


현재 거주지


하라 유미의☆heavenly cafe☆


긴급 연락용 트위터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