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shunei.egloos.com




아이돌마스터 스테이션!!! 퍼스트 라이브



[HEART AND SOUL]

누-누- : 유미, 빨간 팬티 입고 왔어?
하라미 : 앗! 입고오려고 했는데, 진짜로 깜빡했다! 그치만 둘은 입고 왔지?
아즈밍 : 입었을리 없잖아!
누-누- : 애초에 갖고있지도 않고! (너희들을 향해) 모두가 입고왔을 거야.
아즈밍 : 입고왔지?
너희들 : 오-!
누-누- : 여자 목소리로 입고 왔단 소리가 들렸는데!?

(빨간 팬티는 여기를 참조)


누-누- : 거기,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 내 이름은 뭐~게?
너희들 : 누-누-!
하라미 : 내 이름은 뭘~까?
너희들 : 하라미-!
아즈밍 : 내 이름은...
너희들 : 아즈미!
아즈밍 : 조용히 햇! 누-누-, 하라미면 당연히 아즈밍이 와야지!?


[One Step]
[SUPERSTAR]
[AVALON]

[창문에서 보이는~♪]



(밴드 소개 후)
누-누- : 저희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세컨드도...
하라미 : 응, 퍼스트 라이브라고 했으니까, 세컨드가 있을지도.
누-누- : (밴드와) 팀이 될지도 모른다구.
아즈밍 : 그럼 아이스테 라이브를 할 때의 밴드명을 정해보자.
너희들 : 고속도로!
아즈밍 : 안들려요~
하라미 : '아이스테'하면 뭐가 있을까...
누-누- : 뭐가 있을까?
아즈밍 : 아! [팀 오쇼]는 어때?
누-누- : 분 명 이 분(하라미)가 리더가 될 텐데...

(오쇼 : 하라미가 굉~장히 좋아하는 중화요리 체인점)



[It’s ALRIGHT!]
[Crescent Maze]
[분명]

아즈밍 : ('분명'은) 라이브를 위해 새로 만든 노래로, 아직 레코딩도 하지 않은 노래입니다.
누-누- : 그렇다는 건... 새로운 CD가 나오는 거 아냐?
아즈밍 : 높으분, 듣고 계신가요~?
누-누- : 언제쯤 나올까?
너희들 : 봄!
아즈밍 : 봄... 봄은 무리!
누-누- : 음~ 그럼 여름이겠군. 재킷은 어떤게 좋을까나?
너희들 : 수영복!
누-누- : 바보냐!?

(결국엔 겨울에 발매...)



[Traveler]
[Smile Smile Smile]
[Okey-dokey]

하라미 : 즐거워서, 열이 나.
누-누- : 이렇게 즐거운데... 다음이 마지막 곡이에요.
너희들 : 에~!?
누-누- : 더 이상 부를 노래가 없어!
너희들 : 라르크!
하라미 : 부를 수 있어요!


[DEAD or ALIVE]
[오버 마스터(M@STER VERSION)]

누-누- :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라이브에서 밴드로 노래하는 건 거의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까 싶은 걱정도 있었지만, 많이 생각하고, 또 그 끝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미소
            로 맞이해 주시고 사일리움도 많이 흔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뭐랄까, 노래, 음
            악,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던 이 일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세컨드 라이브를 기대해주세요!

아즈밍 : 아이스테 퍼스트 라이브, 정말 두근두근 하면서 저희들 셋과 밴드 여러분, 관계자 분
            들과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전 노래를 잘 못하는 쪽이라서, 아이마스에 관여하기
            전까지는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도 싫어할 정도로 자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모두와
            시간을 보내며, 노래에 대한 그런 감정도 사라지고, 모두와 노래하는게 이렇게 즐겁
            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라미 : 라이브를 하고싶다고 처음 말을 꺼내고서 1년 이상. 여러분들도 함께 이벤트에서 우
            에무라씨에게 부탁해주시는 등, 힘을 빌려준 덕분에 이렇게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정
            말 기쁩니다. 1개월간 계속 세트 리스트라던가 들어온지라, 끝나는게 정말 섭섭하지
            만, 본가의 노래도, 라디오의 노래도 정말 좋아하기에, 이렇게 여러분들과 즐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세컨들 라이브도 실현될 수 있도록 라디오 방송 열심히 할 테니
            까, 여러분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1,2,3]




끝으로, 은근히 신경 쓰였던 전열의 아저씨 집단. (...)

나이적으로 봐서는 누-누-만한 조카가 있을 것도 같은데...

이게 소위 말하는 삼촌팬인가?



덧글

  • Arcadia 2012/12/18 21:10 # 답글

    삼촌팬...
  • SAngel 2012/12/19 10:05 #

    그러고 보니, 아이마스튜디오인가로 50대 남자가 엽서 보낸 것도 있었네요. 누-누-의 아버지뻘 팬도 있구나.
  • Akioklaus 2012/12/18 21:18 # 삭제 답글

    프로듀서들이갰지 삼촌팬들은
  • SAngel 2012/12/19 10:05 #

    저기 참가한 사람들은 전원 P죠.
  • Rudiyayo 2012/12/18 21:45 # 답글

    딸아이의 재롱잔치를 감상하는 듯한 흐뭇한 미소네요.
  • SAngel 2012/12/19 10:05 #

    분명 즐거웠을 겁니다.
  • 눈팅하던사람... 2012/12/18 22:16 # 삭제 답글

    자기가 키운 아이돌을 지켜보는 미소라고해야 하나...
  • SAngel 2012/12/19 10:05 #

    어떤 의미로는 그게 맞겠네요. 아이마스란 컨텐츠를 이렇게까지 키운 것은 다름 아닌 팬이니까.
  • 소시민A군 2012/12/18 22:18 # 답글

    5년 전에는 아슬아슬 20대였을 겁니다.
  • SAngel 2012/12/19 10:06 #

    누-누-가 열심히 성우 되려고 공부할 쯤이겠군요.
  • 크레멘테 2012/12/18 23:19 # 답글

    아 저 고속도로 네타를 들었었는데 잊어버렸군요.. 뭐였죠?↓
  • SAngel 2012/12/19 10:07 #

    아즈밍이 새로이 합류하고서, 라디오 오프닝을 바꾸자고 했는데, 하라미가 새로 온 아즈밍에게 만들어보라고 해서 즉석에서 탄생한 노래죠.
    그리고 3주 정도 실제로 오프닝으로 사용되었고. 본인은 흑역사로 묻어버리고 싶어했지만, 의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명곡입니다.
  • SEI 2012/12/18 23:48 # 답글

    그렇게 빨간 팬티 전설이 탄생했습니다....(응!?)
  • SAngel 2012/12/19 10:08 #

    아직도 중요한 이벤트에는 빨간 팬티를 입고 가는지 모르겠군요. 확인할 길도 없고...(...)
  • 제이크 2012/12/19 09:28 # 삭제 답글

    너무 흐뭇해하는데
  • SAngel 2012/12/19 10:08 #

    1:6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한데다가 저렇게 코앞에서 걸즈를 감상할 수 있었으니, 흐뭇할만도 하죠.
댓글 입력 영역



링크


현재 거주지


하라 유미의☆heavenly cafe☆


긴급 연락용 트위터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