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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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하루카 블로그 번역

(전략)

그리고 그리고
누-누-에게는 아무리 감사의 말을 전해도 부족할 정도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때는 말이 나오지 않아서 전하지 못했지만

원래라면 혼자서 무대에 서야했을 텐데
누-누-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합동연습 때는
모두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 옆에서 계속 가르쳐주었습니다.

가장 늦게 돌아가는 날 계속 기다려주며

또 다음에 같이 연습할래? 라고 권해주었습니다.

전 댄스만이 아니라
당연히 할 수 있어야할 것을 전혀 하지 못하는데다가

노래도 정말 서툴고

미카를, 미카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해준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것이 무서워서

항상, CD처럼 노래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애를 태우고 있었더니

누-누-는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는 사실 보다는
눈앞에 있는 프로듀서를 즐겁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두려워해야지.]

[아무리 잘 부르는 사람이 있더라도
미카의 노래를 미카로서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건 루루야.]

라고 하며

지금까지 CD만을 생각했던 자신을 일깨워줬습니다.

결국 자기 일만을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

돈카츠 가게에서
울어서 미안해 누-누-

일의 전후로 힘들었을 텐데, 며칠씩이나 계속 같이 연습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리허설 때도 본방 때도 계속 신경 써주고

내가 스텝을 실수하면
앞에 거울도 없는데
금방 알아채고서
내가 알 수 있도록 리듬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제 차례가 오자, '힘 내!'라고 응원해주었습니다!

누-누-는 정말로 친절하고, 빈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커다랗게 와닿습니다.

정말로 소중하 것을 받았네요.

만약 다음에 함께 뭔가를 하게 될 때는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생략)



(요시무라 하루카 블로그에서...)



아아... 좋은 이야기다.

특히 누-누-의, 노래를 못하는 것보다는 팬을 즐겁게 해주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는 말은

팬으로서 기쁘기 그지 없는 한마디로군요. 눈물이 날 정도로.

이렇게 야무지고 기특하고 똑부러진 막내가 또 있을까...

아무튼, 하루컁도 누-누-도 응원합니다. (・ω・)ノ





-덤-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뭐, 뭐냐, 이 괴물은!?

라디오에서 맨날 허둥지둥하며 코맹맹이 소리 내던 애가 아니야!?



덧글

  • SEI 2012/12/30 15:18 # 답글

    누-누-는 천사지요. 높으신 분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 SAngel 2012/12/30 19:29 #

    아이마스 걸즈의 보배입니다.
  • 아스팔트 2012/12/30 15:22 # 삭제 답글

    누-누-가 본가 막내 2인방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세 이런 멋진 충고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네요.

    누-누- 진짜 성녀.
  • SAngel 2012/12/30 19:30 #

    신데마스 캐릭터에게 목소리가 생기면서 후배들도 늘어났죠.
  • 소시민A군 2012/12/30 15:27 # 답글

    아이마스 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
  • SAngel 2012/12/30 19:30 #

    언제나 훈훈한 모습이 좋습니다.
  • 허허 2012/12/30 15:29 # 답글

    오오 선배님
  • SAngel 2012/12/30 19:30 #

    막내였던 누-누-가 선배라니 뭔가 생소하기도 하네요.
  • 카를 시니어스 2012/12/30 15:35 # 답글

    히비키가 후배를 격려하는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훈훈해라..
  • SAngel 2012/12/30 19:31 #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사이죠.
  • segunn 2012/12/30 15:49 # 답글

    아이마스 및 아이마스 성우 팬으로서 누누의 말은 정말 기쁘네요.. 더 좋아질것 같아요 ㅋ.
    그리고 라이브 노래를 듣고 관심없엇던 신데마스를 이제부터라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 SAngel 2012/12/30 19:31 #

    모두 함께 아이마스!
  • ㅇㅇㅇㅇ 2012/12/30 15:51 # 삭제 답글

    누누는 이미 히비키를 넘어섰습니다. 댄스면 댄스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스타일까지 발군이고 선배한텐 싹싹하고 후배한테는 친절하고. 히비키 안의 사람이 누누가 아니라 누누 안의 사람이 히비키.
  • SAngel 2012/12/30 19:31 #

    그런 그녀도 내년엔 더욱 더 발전하고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라고 싶네요.
  • SO₄-2 2012/12/30 15:57 # 답글

    그새 이렇게 되다니 역시 될설싶은 누- 누-였군요
  • SAngel 2012/12/30 19:32 #

    아이마스가 발굴한 인재죠.
  • 제이크 2012/12/30 16:30 # 삭제 답글

    누누는 자상하구나
  • SAngel 2012/12/30 20:02 #

    비록 나이는 막내지만, 포지션은 언니 같은 그녀입니다.
  • Allenait 2012/12/30 16:35 # 답글

    누누는 대단하군요.
  • SAngel 2012/12/30 19:32 #

    이런 기특한 동생이 있으면 얼마나 기쁠까요.
  • 야요 2012/12/30 18:10 # 삭제 답글

    누-누-같은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SAngel 2012/12/30 19:32 #

    뭣 같은 선배들도 많은 이 업계에서 정말 선배 잘 만난 것 같습니다.
  • Rudiyayo 2012/12/30 19:12 # 답글

    훈훈한 이야기네요. 누누를 향한 팬심이 깊어집니다.
  • SAngel 2012/12/30 19:33 #

    누-누-는 천사!
  • 크레멘테 2012/12/30 19:47 # 답글

    누-누- 마지 텐시... 하루컁이 이야기 하다 울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못 들었었는데 이런 뒷 이야기가 있었군요. 어헝헝...누-누- 마지 텐시...(....)

    아 근데 핫시-의 라이브력은 진짜 레알 !? 였습니다.(...) 보면서 레알 벙찜..;
  • SAngel 2012/12/30 20:01 #

    별로 기대도 안했었기에 더욱 놀랐던거 같아요. 듣는 순간 눈이 번쩍 띄이더라구요.
  • 시압 2012/12/30 21:17 # 답글

    핫시 원래 노래 잘합니다. 다른 데서 연기하는 거 보면 음색도 좋고, 목소리도 짱 크고, 성격도(...) 그래서 개인적으론 히다카 아이 현실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SAngel 2012/12/31 00:43 #

    저도 핫시를 보고 아이가 생각나긴 했습니다.
  • 건전청년 2012/12/31 11:51 # 답글

    누누 마지 텐시 ㅠㅠㅠ
  • SAngel 2012/12/31 14:17 #

    정말 천녀에요, 천녀.
  • 노다니엘 2012/12/31 17:49 # 답글

    듣기 좋구려.
  • SAngel 2012/12/31 18:21 #

    영상과 함께 들으면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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