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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 IDOLM@STER Twelve Seasons! Vol.1 -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시죠 타카네&타카냐 : 하라 유미
오토나시 코토리&피요피요 : 타키타 쥬리
프로듀서 : 마지마 쥰지

나레이션 : 오오카와 토오루




오래 기다리셨...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쁘띠마스 캐릭터송에 수록된 드라마 파트 번역입니다.

에...

재밌습니다.

일단 재밌습니다.

다만, 오리지널 타카네의 팬이라면... (먼 눈)






-쁘띠 아침 연속극 모두와 함께 코마셜 -타카네와 타카냐편-
나레이션 : 그것은 어느 평온한 오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프로듀서 : 우오오! 크크크큰일이다~!

나레이션 : 평온한 오후라니까...

(벌컥!)

코토리 : 우극!?
프로듀서 : 오, 오토나시씨! 그리고 출연이 별로 없는 사장님! 큰일이 났다구요! 어디 계십
               니까!?
코토리 : 으으... 프로듀서씨... 큰일이라면, 지금 눈앞에...
프로듀서 : 앗, 오토나시씨!? 왜 문 틈에 끼어 계세요? 대체 누가 오토나시씨에게 이런 짓
               을!
코토리 : 저, 저의 눈앞에 있는 사람인데요...
프로듀서 : ...네?
코토리 : 제 눈앞에 있는 사람인데요!
프로듀서 : 에?
코토리 : 프로듀서씨! 잠깐 거기 좀 앉아보세요!
프로듀서 : ...네...
코토리 : 당췌가, 프로듀서씨는 어째서 그렇게...

나레이션 : 10분 정도 설교가 이어지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

코토리 :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었던 거예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아, 그렇지! 오토나시씨,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실은 제가... 일거리를 얻어왔습니
               다!
코토리 : 일?
프로듀서 : 예, 일이요!
코토리 : 일이라면... 아, 이웃에 사는 할머니 집에 형광등을 갈아주는 일이요?
프로듀서 : 아닙니다.
코토리 : 그럼 이웃집 개를 산책 시키는 일이라던가?
프로듀서 : 아니라니까요! CF. 광고 일이라구요. 게다가 CF송이랑 PV의 일도 받아왔죠!
코토리 : 광고... 아, 그러고 보니 이웃집 할머니네 담에 광고지가...
프로듀서 : 아니, 그...

나레이션 : 코토리씨는 아무래도 믿기지가 않는가 봅니다.

*******************

프로듀서 : 어, 어흠! 코토리씨,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주세요. 아셨죠?
코토리 : 네, 네에.
프로듀서 : 이제부터 전원이 CF송을 노래할 겁니다. 그것도 1명당 1곡씩, 한부에 2명으로
               해서 총 12곡이죠.
코토리 : 이제부터 전원이 CF송을 노래할 겁니다. 그것도 1명당 1곡씩, 한부에 2명으로 해
            서 총 12곡이죠.
프로듀서 : 그러니까, 사무소도 드디어 입에 풀칠을 하게 된 겁니다! 살림이 나아지는 거라
               구요!
코토리 : 그러니까, 사무소도 드디어 입에 풀칠을 하게 된 겁니다... 푸푸푸풀칠? 종이에!?
            아아아아니, 사무소가!? 이, 일...
프로듀서 : 진정하세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그렇다고 말...
코토리 : 타, 타카네~! 타카네!?
프로듀서 : 오, 오토나시씨, 그쪽은 출입문이라구요!

나레이션 : 그리하여 오늘은 CF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프로듀서 : ...런 고로, 드디어 너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날이 온 거다, 타카네!
타카네 : 저의 재능...을요?
프로듀서 : 그래!
타카네 : 저의 재능이라면 뭐가 떠오르나요, 타카냐?
타카냐 : 시죠시죠시죠시죠... 시죠? (슥슥슥)
타카네 : 과연... [식용왕성]...이라.
프로듀서 : 아니, 그런게 아니라...
타카냐 : 시죠시죠시죠시죠... 시죠? (슥슥슥)
프로듀서 : 그래, 소리를 안내고 걸을 수... 아니, 그것도 굉장한 재능이긴 하지만, 이번엔
               그게 아니라니까.
타카네 : 아쉽네요...
타카냐 : 시죠...

나레이션 : 타카냐로서는 자신이 있었던가 봅니다.

*******************

프로듀서 : 이번 일은 스키 CF송을 부르는 것이다!
타카네 : 스키...요?
프로듀서 : 음, 스키.
타카네 : 그 스키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습니까?
프로듀서 : 음식는 관계가 없지만, 이번엔 규모가 꽤 크다구? PV촬영도 야외에서 한다 이
               말씀!
타카네 : 그렇다는 건, 야외에서 식사를 한다는 건가요!?
프로듀서 : 아니.. 아... 뭐, 아무래도 좋나, 음.
타카냐 : 시죠시죠시죠시죠... 시죠? (슥슥슥)
타카네 : 타카냐도 기대하고 있네요.
프로듀서 : 에... 아... 그럼 바로 나가볼까? 걸어서 3분 거리니까.
타카네 : 3분?
프로듀서 : 응, 3분. ...역시 못하겠니?
타카네 : 3분... 타카냐! 뜨거운 물을 준비하세요!
프로듀서 : 어째서!?
타카네 : 프로듀서, 시간은 유한한 것입니다.
프로듀서 : 에... 뭐... 네.
타카네 : 3분이면 도착할 쯤엔 점심용 컵라면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자, 타카냐! 어서 뜨거
            운 물을!
타카냐 : 시죠!
프로듀서 : 일은 하겠다는 거겠지...? 아하하...

나레이션 : 이렇게 타카네와 타카냐는 라면을 익히며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

프로듀서 : 도착했다! 여기가 오늘의 로케 현장이야.
타카네 : (후루룩후루룩) 저기... 이건 미끄럼틀이 아닙니까?
프로듀서 : 뭐... 그렇게도 불리고 있지. 하지만 걱정마라. 요즘은 CG로 뭐든 가능하니까!
타카네 : 시지...요?
프로듀서 : 응.
타카냐 : (슥슥슥) 시죠?
프로듀서 : CG는 먹는게 아냐! ...랄까, 라면은 벌써 다 먹었어? 어쨌든, 카메라를 돌릴 테
               니까, 미끄럼틀 위로 올라가줘.
타카네 : 알겠습니다. 그 후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프로듀서 : 음, 그건 안심해라. 전혀 생각해둔 게 없으니까!
타카네 : 위풍당당함도 좋지만, 어쩌실 건가요?
프로듀서 : 다 같이 생각해보자. 자, 타카냐. 뭔가 아이디어를...
타카냐 : ......

나레이션 : 타카냐의 차가운 눈빛이 가슴에 와서 박힙니다.

타카냐 : 시죠시죠시죠... 시죠? (슥슥슥)
프로듀서 : 오, 뭔가 떠오른게 있어, 타카냐?
타카냐 : 시죠!
프로듀서 : 공중촬영? 헤에~ 제법 본격적인 얘기네. 피요피요에게 카메라를 들려서 촬영시
               키면 헬기로 촬영한 것처럼 되겠지. 좋아, 채용이다!
타카냐 : 시죠-!
프로듀서 : 잘했다, 타카냐~
타카냐 : 시죠~ 시죠~
타카네 : 후훗, 잘됐군요, 타카냐.
프로듀서 : 좋~아! 이 기세로 아이디어를 팍팍 내보자구! 타카네는 뭐 없어?
타카네 : 그렇군요... 제가 이렇게 굴러다니며 겨울 음식을 먹는 건...
프로듀서 : 왜 굴러다니며...
타카네 : 초현실주의라는 것이랍니다, 프로듀서.
프로듀서 : 미묘하게 틀리지 않아?
타카네 : 그러면 겨울 음식만이라도...
프로듀서 : 알았어, 알았으니까 울먹이는 얼굴로 쳐다보지 말라구...! 아... 뭔가 없을까... 역
               시 타카네다우면서도 스키를 선전할만한...
타카네 : (후르륵후르륵)
프로듀서 : 어느새 2개째를... 아, 그거다!
타카네 : (후루룩후루룩) 무엇이 말입니까, 프로듀서?
프로듀서 : 이왕이면 타카냐랑 같이 미끄럼틀 위에서 라면을 먹어봐.
타카네 : (후루룩후루룩) 미끄럼틀... 위에서?
프로듀서 : 응. 괜찮아, 나에게 맡겨!
타카네 : (후르륵후르륵)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 ...일단 지금은 먹던지 말하던지 하나만 해주지 않을래?

*******************

타카네 : 그러면 촬영개시로군요. 다녀오겠습니다.
프로듀서 : 그래, 부탁한다!
타카냐 : 프로, 프로?
프로듀서 : ...응? 왜 그래, 타카냐?
타카냐 : 시죠시죠시죠... 시죠? (슥슥슥)
프로듀서 : 에... 정말로 괜찮은 거냐고?
타카냐 : 시죠.
프로듀서 : 괜찮아. 타카네의 매력이라면 분명 성공할 거야!
타카냐 : 타카?
프로듀서 : 타카네의 고귀한 분위기. 그게 있으면 설령 미끄럼틀 위라도 한 폭의 그림이 될
               거라구!
타카냐 : 그림?
프로듀서 : 음, 의미는 나도 모르겠다만. 하지만 이건 틀림없이 멋진 PV가 될 거야. 뭐, 미
               끄럼틀 위에서 라면을 먹는 CF가 대체 뭐하는 건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말야!
타카냐 : ......

나레이션 : 타카냐의 시선이 가슴에 와서 박힙니다. 좀 전 보다 깊~이...

*******************

프로듀서 : 해서, 멋지게 CF가 완성되었습니다!
코토리 : 정말 빨랐네요. 제게도 좀 보여주세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물론이죠! 그럼, CF 스타트!

타카네 : 겨울은 역시, 스키가 제일이지요. (후루룩) 그리고 눈덮힌 산에서 먹는 라면 또한
            각별하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즐겨보시기를.
타카냐 : 시죠!

프로듀서 : 추운 곳에서 먹는 따끈따끈한 라면은 각별하죠! 이 CF를 보면, 분명 다들 당장
               에라도 스키장에 가고싶어질 겁니다!
코토리 : 저, 저기... 이거 라면 CF인가요?
프로듀서 : 아니요, 스키 CF인데요?
타카네 : 보고있자니, 왠지 배가 고파집니다만...
코토리 : 저, 저도...
타카네 : 시죠...

(꼬르륵)

프로듀서 : ...어라?

나레이션 : 아무래도 다른 손님을 불러들이는 CF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

코토리 : 아무튼, 타카네도 타카냐도 고생했구나. 수고했어.
타카냐 : 타카.
타카네 : 네, 타카냐도 수고했어요.
타카냐 : 시죠!
프로듀서 : 그럼 다음은 치하야로군. 오토나시씨, 당장 치하야를 불러주십시오.
코토리 : 네? 벌써 다음 촬영에 들어가는 건가요?
프로듀서 : 예. 예산문제로 납기가 짧으니.
코토리 : 그거...
프로듀서 : 오늘이 납기 날입니다.
코토리 : 에에에에!?
타카네 : 치하야도 큰일이로군요...
피요피요 : 피요-
타카네 : 치하야가 무사하기를 기도합니다, 피요.
피요피요 : 피-!
타카냐 : 시죠!

나레이션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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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냐가 시죠시죠거리는게 굉장히 귀엽습니다. >_<)/

타카네는 뭐랄까... 음성이 붙으니까 괴리감이 한층 강해지네요.

평소 말할 때는 애니마스 등에서 봐오던 그 타카네인데 하는 짓은

쁘띠마스의 그녀다보니, 머리 속이 혼란스러워집니다. (...)

프로듀서의 대우는 원작이나 여기서나 다를게 없네요.

애니마스 관련 드라마 파트에서 아카바네P의 대우와 비교하면 눈물이 납니다.

...문제는 저런 대우를 받아도 싸다는 거지만. (...)



덧글

  • Arcadia 2013/01/15 22:22 # 답글

    프로듀서...
    눈물닦자...
  • SAngel 2013/01/16 11:52 #

    하지만 당해도 쌉니다. (...)
  • [OL] 2013/01/15 22:33 # 삭제 답글

    아이돌&쁘띠돌형식이면 코토리와 프로듀서는 계속 나오는건가?
    아니면 코토리는 처음을 장식하고 사라질것인가
    타카네한테는 딱히 파트너아이돌이라는게없어서 일지도모르겠군요
  • SAngel 2013/01/16 11:52 #

    마지마P, 코토리, 피요피요는 전 앨범에 등장합니다.

    대신에 개인 앨범은 없죠.
  • Akioklaus 2013/01/15 22:57 # 삭제 답글

    창의력은 좋은데 요구를 충족못하는작품으로 만족해서 괜찷갰나 프로듀서.....
  • SAngel 2013/01/16 11:52 #

    클라이언트에게 퇴짜 맞을 운명...
  • Allenait 2013/01/15 23:15 # 답글

    ....뭐(...) 이건 오리지널이 아니니까 공주님이 좀 이상하게 나와도 그러려니 해야 하겠..죠....(...)
  • SAngel 2013/01/16 11:53 #

    SP는 1의 연장선이고 2는 1의 패러렐이니까, 둘이 같다고 할 순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제이크 2013/01/15 23:46 # 삭제 답글

    하아, 마지마P....
  • SAngel 2013/01/16 11:55 #

    P헤드는 물론 안의 사람도 대우가 불쌍한 것 같습니다. (...)

    뭐, 아이마스 수록 현장에서 남자 성우의 대우가 그런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ㅅ=;
  • 라스 2013/01/16 00:04 # 삭제 답글

    히비키편엔 헤이아치성우도 나오려나?
  • SAngel 2013/01/16 11:55 #

    헤이하치 자체가 등장을 안할걸요.
  • 소시민A군 2013/01/16 00:23 # 답글

    그러고 보니 준지로 사장님은 등장이 별로 없군요. 준이치로 사장님은 듀엣곡도 부르셨건만 ;3;
  • SAngel 2013/01/16 11:55 #

    애니에선 캐스팅에 이름조차 없죠.
  • 대범한 펭귄 2013/01/16 00:54 # 답글

    나레이션이 오오카와 토오루 씨였군요!으아아아아
  • SAngel 2013/01/16 11:55 #

    드라마CD부터 해오시던 분입니다.
  • 월하미유 2013/01/16 01:22 # 삭제 답글

    타카네의 엄청난 민페력.. 아니 마이페이스는 모두가 있을때만 적용하는 것같네요. 아, 마코찌와 귤이 있다면...
  • SAngel 2013/01/16 11:56 #

    여기서도 충분히 마이페이스인데요, 뭐.
  • 놀자판대장 2013/01/16 04:08 # 답글

    게슈탈트의 타카냐. 시죠- 시죠 시죠죠-
  • SAngel 2013/01/16 11:57 #

    결론은 타카냐도 귀엽습니다. (응?)
  • Rudiyayo 2013/01/16 06:26 # 답글

    그래도 시도 때도 없이 폭발하던 프리니보다야 대우가 낫군요.
  • SAngel 2013/01/16 11:57 #

    여기서도 아미마미나 이오리에게 시도 때도 없이 두들겨 맞긴 하죠. (...)
  • 눈팅하던사람... 2013/01/16 08:36 # 삭제 답글

    으 시죠시죠 하는거 들어보고싶다;;
  • SAngel 2013/01/16 11:58 #

    일단 매 주 하는 쁘띠마스 증간호에서 들어볼 수 있기는 합니다.
  • 놀자판대장 2013/01/16 12:45 #

  • 토네이도 2013/01/16 08:51 # 답글

    광고지 CF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ngel 2013/01/16 11:58 #

    사실 광고지 부분은 언어유희인데 떠오르는게 없어서 아예 뜯어 고친 것. (...)
  • 안남 2013/01/16 10:37 # 답글

    마지마P...아카P와 다르게 삽질과 안습력이 많군요...10분간 설교를 당할 정도면...
  • SAngel 2013/01/16 11:59 #

    원래 그런 캐릭터니까요.

    바네P가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 카를 시니어스 2013/01/16 11:51 # 답글

    쁘띠마스의 타카네는 확실히 좀 다른 캐릭터죠... 피-!
  • SAngel 2013/01/16 11:59 #

    좀이 아니라 많이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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