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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마스터 015 혼다 미오 - 드라마 파트 번역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5 혼다 미오
혼다 미오(本田未央) / 성우 : 하라 사유리(原紗友里)
나이 : 15세 / 생일 : 12월 1일 / 출신지 : 치바
키 : 161cm / 체중 : 46kg / 3사이즈 : B84-W58-H87
혈액형 : B / 잘쓰는 손 : 오른손
별자리 : 사수좌 / 취미 : 쇼핑



집에 오자마자 디비 자버렸더니 이제야 번역이 끝났네요.

아무튼 이걸로 신데마스 앨범 3탄 번역도 끝!

......이 아니라, 가사도 해야겠는데, 가사 카드가 없어서...(...)

그러고 보니, 2탄 가사 카드를 구했으니까 그쪽도 좀 손봐야겠구나.






미오 : 혼다 미오의 오프닝 토~크!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성대모사 시리즈! 우리학교 영
         어 선생님인 와타나베 선생님! 흠흠... ‘하이~ 혼다~ 아↓하↑ 3인칭 단수 현재형의
         에~스, 잊지 말도록~ 아↓하↑’

(부부-)

미오 : 응, 그래, 그 부부-가 올 줄 알았어.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너무 원패턴스럽지 않아?
         모처럼이기도 하고, 함께 좋은 방송을 만들고 싶으니까 말야, 내 진행엔 좀 맞춰주면
         고맙겠는데. 아! 예를 들어서 내가 개그를 하면, 와하하하- 하는 웃음소리 같은거 넣
         어줄 순 없어?

(하하하-)

미오 : 오- 가능하구나! 굉장해! 버라이어티 같아! 하면 되는군!

(띵동)

미오 : 오, 할 마음이 생겼구나? 그럼 성대모사 한 번 더 할 테니까, 방금 그걸로 부탁할게!
         아~ 이번건 칠판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음~ 대신에... 이 책상으로 할까? (톡톡)
         응, 강도도 딱 좋네. 그럼 이번엔 이과 선생님, 우치다 선생님. 갑니다! ‘거기, 자는
         사람~! 선생님에겐 전~부 보입니다!’

(하하하-)

미오 : 오~ 완벽해! 내가 ‘띵동’을 줘야겠는 걸! 브라보~! 좋아, 좋아. 이대로 마지막까지 즐
         거운 방송으로 만들어보자구! 잘 부탁해!

(띵동)

미오 : 오- 파이팅! 이상, 오프닝이었습니다!

(오프닝)

미오 :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데렐라 No.1!]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 아아돌들이
         내일의 톱아이돌을 목표로 아이돌력을 올리기 위해 힘차게 노력하는 방송, [노려라!
         신데렐라 No.1] 퍼스널리티인 혼다 미오입니다! 오늘은 열심히 떠들어 볼게! 에이에
         이오-!

(쾅)

미오 : 아얏! 아우우... 마이크에 부딪혔다... 죄송합니다! 그럼, 심기일전해서 자기소개. 치바
         현 출신의 고교 1학년. 활기기 자랑거리인 15살, 혼다 미오입니다~! 취미는 쇼핑. 돈
         이 없으니 그냥 구경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친구랑 같이 이것저것 품평하며 다니는
         게 정말 즐겁다니까. 아,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이상한 과자를 발견했어. 쵸콜렛 중에
         ‘블랙 허리케인’이란게 있는데, 그거의 화이트 쵸코버전인 ‘블랙 허리케인 화이트’란
         녀석! 검은색? 흰색? 어느 쪽!? 같은!

(하하하-)

미오 : 아, 이건 살포시 무시했어도 됐는데.

(부부-)

미오 : 앗! 미, 미안해요! 그렇게 화내지 말라니까. 응?

(띵동)

미오 : 휴우- 그럼 계속 할게. 그리고... 좋아하는 건 친구를 늘리는 것. 친구가 많이 생기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커다란 일도 할 수 있잖아? 모두랑 뭔가를 하는 건 즐겁고, 성
         공이라도 한다면 진짜 기분 좋다니까~ 아이돌이 되려고 했던 건, 사실 그게 목적이
         기도 해. 다양한 사람들이 나를 알고 친해진다면 더욱 더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훗훗훗, 은근히 미오의 원망(願望)은 앰비셔스인 것입니다!

(띵동)

미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길어졌네. 이히힛, 왠지 좀 쑥스럽다. 조금은 나에 대해
         알게 됐으려나?

(띵동)

미오 : 다행이다! 그럼 라디오는 계속 되니까, 마지막까지 즐겁게 가자구!

(BGM)

미오 : ‘특훈! 추억 토크로 어제의 자신과 마주하자!’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자신을 돌
         아보고, 자신의 매력을 재발견해보는 코너입니다. 그럼 학교 특활 얘기를 좀 해볼게.
         난 기본적으로 귀가(歸家)부지만, 친구 관계로 여러 부활동에 참가하곤 해. 사람이 부
         족할 때의 대타 같은? 아, 리베로(공격에도 적극 가담하는 수비수) 같은 느낌! 해서,
         지난주에 야구부의 시합이 있어서, 응원단으로 참가했어. 뭐어, 평범하게 응원해도 됐
         겠지만, 모처럼 하는거 크게 해보자며 이것저것 준비에 힘 좀 썼지. 응원하면... 깃발!
         응원기가 없으면 허전하잖아? 그래서말야, 가정과랑 미술부 애들의 도움을 받아서
         커~다란 깃발을 만들었어! 봐, 크지?

(부스럭부스럭)

미오 : 얼마나 크냐하면...

(다다닥)

미오 : 여기서부터...

(다다다닥)

미오 : 여기쯤까지...!

(다다다닥)

미오 : 진짜 크지? 그래서 시합 당일엔 커디란 깃발로 마구 응원했다 이 말씀! 깃발이 너무
         커서 외야석으로 쫓겨나긴 했지만... 그치만 역시 깃발이 있으니까 텐션이 오른다니
         까! 뒤쪽의 펜스보다 커서 존재감이 아주 그냥...! 그리고 시합은 착착 진행되어, 9회
         말! 1:4로 투아웃에 만루! 타자는 4번! 우리학교의 위기이자 기회! 상대 투수가 던졌
         다...! 한가운데 직구! 그 공을... 4번 타자가 호쾌하게 타격! 쭉-쭉- 뻗어가는 타구!
         이, 이건 장외홈런 코스! 그 공은 외야석에 있는 우리를 향해... 우리들의 머리 위를
         지나서? 그리고 그대로 하타즈츠미(旗包み : 골프에서, 일부러 깃발에 맞춰 공을 추락
         시켜 홀인 시키는 기술)! 홈런볼이 커다란 깃발에 삼켜졌다! 그리고 수직낙하한 공은
         교장 선생님의 머리에 저스트 미~트! ...란 일이 발생해서, 나중에 선생님들한테 혼났
         어. 에헷-☆ 아, 그치만 홈런임엔 분명하고, 그 홈런 덕분에 시합에서 이겼으니, 만사
         OK! 지? 그런 요란벅적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상, 추억의 토크였습니다!

(BGM)

미오 : ‘레슨! 연기력을 키워라! 애드립 시츄에이션’ 이 코너에서는 아이돌 활동에 필요한
         연기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과제의 시츄에이션에 맞춰 애드립으로 연기에 도전합
         니다~! 좋아, 연기 말이지. 음~ 잘하진 못하지만 분발해볼게! 과제는 이것.

(빠밤!)

미오 : ‘동경하는 선배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 오오, 고백! 청춘이로구나! 설레는구나! 아~
         근데 어쩌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으으음... 이런건 느낌대로 하는게 좋겠지? 음!
         그럼 혼다 미오, 갑니다~!

(띠리링~)

미오 : ‘선배, 저 선배를 좋아해요! 사귀어주세요!’
         ‘혼다, 미안해! 난 너와는 사귈 수가 없어...!’
         ‘어째서죠? 왜 저로는 안되는 건가요!?’
         ‘난 네게 숨기고 있는게... 있어!’
         ‘그건 대체!?’
         ‘내 정체는... 주먹밥맨이야!’
         ‘주먹밥맨!? 그, 그러언~!?’

(부부-)

미오 : 아앗, 그만 흥분해버렸네... 내 안의 연기의 재능이 각성했나보군. 혼다 미오... 무서
         운 아이! 뭐, 취지와는 약~간 틀어졌을지 몰라도, 연기 레슨으로서는 이런 것도 괜찮
         지 않아? 응? 응? 응?

(부-)

미오 : 안되는구나~! 그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할게. 음~ 어떤식으로 할까... 아! 멀리서
         불러세우는 부분부터 하게 해줘! 준비 됐어? 간다!

(띠리링~)

미오 : (다다다닥) 선배! 선배! 선배~! 전 선배가 좋아요! 꺄- 말해버렸다~! 그럼 안녕히!

(다다다닥)

미오 : 어때?

(딩동댕)

미오 : 오~ 역시나 나! 하면 되는 아이! 그럼 레슨 대성공이구나. 이상, 애드립 시츄에이션
         이었습니다!

(엔딩)

미오 : 엔~딩~! 이야~ 정말 신나게 잘 떠들었다~! 처음 치고는 잘한거 아냐? 또 이런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힛- 그러면 마지막으로 쁘띠코너! ‘평범한 단어에 마법을 걸어서
         귀엽~게 말해보자! 신데렐라 워드’로 이별입이다.

(SE)

미오 : ‘크루통!’ (역주 : 수프에 띄우는 튀긴 빵조각) 이상, 혼다 미오였습니다. 바이바이-!

(쿵)

미오 : 악! 하하... 또 부딪혔다... 에헤헷,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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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체할 수 없는 패션의 향기로군요.

하지만 지나치게 열혈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아카네랑 겹치는 느낌도...

뭐, 뉴제네 코믹스에서도 둘이 의기투합해서 잘 어울렸습니다만.

일단 연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이걸 계기로 뉴제네팀의 활약도 늘면 좋겠습니다.



덧글

  • 허허 2013/02/01 23:12 # 답글

    장르가 예능이 되어버렸습니다
  • 허허 2013/02/02 01:41 #

    ...그나저나 직접 들어보니 멀리서 얘기할 때의 목소리가 거리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도대체 스튜디오는 얼마나 넓은걸까요
  • SAngel 2013/02/02 11:01 #

    본인도 버라이어티를 바라는 것 같으니 저걸로 된걸지도요.
  • 옛꿈 2013/02/01 23:13 # 답글

    글만 봤을 뿐인데 활발하게 말하는 미오가 절로 연상이 되는군요~
  • SAngel 2013/02/02 11:06 #

    정말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기운차게 진행하더군요.
  • badog 2013/02/01 23:16 # 답글

    힘내라 짱미오
  • SAngel 2013/02/02 11:06 #

    이렇게 된거 신데마스 라디오 하나 더 개설을...!
  • 소시민A군 2013/02/01 23:18 # 답글

    열정. 드디어 그걸 느꼈습니다. 부스 안에서 뛰어다닐 정도라니!
  • SAngel 2013/02/02 11:46 #

    부스가 엄청 넓은 것에 놀랐습니다.
    데레라지 부스는 그렇게 넓어보이지 않았는데...
  • Rudiyayo 2013/02/01 23:31 # 답글

    매사에 혼을 담아 일하는 듯한 미오를 보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5--- *19,870 *19,870 *1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3 十時愛梨(아이리)
    **6--- *19,159 *19,159 *1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1 小日向美穂(미호)
    **7--- *18,481 *18,481 *1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2 多田李衣(리이나)
    **8--- *16,790 *16,790 *1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4 川島瑞樹(미즈키)
    **9--- *15,271 *15,271 *1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5 本田未央(미오)

    그러니까 미오 cd좀 많이 사주세요.
  • SAngel 2013/02/02 11:46 #

    그래도 10위에 든게 대단한 거죠.
  • Allenait 2013/02/02 00:32 # 답글

    이것이 바로 열정이군요. 브레이크를 좀 밟아야 할것 같긴 한데..(...)
  • SAngel 2013/02/02 11:47 #

    만약 아카네가 나오면 얼마나 달릴런지...
  • 행인 2013/02/02 00:44 # 삭제 답글

    저기 뜬금없이 글의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라 죄송합니다만 http://naveed.egloos.com/2999999 에 나오는 사진이 어떤 작품인지 아시는가요. 마이가 하루카랑 같이 있는 작품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갑자기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SAngel 2013/02/02 00:58 #

    그림 자체는 팬아트일겁니다.
  • 카를 시니어스 2013/02/02 01:05 # 답글

    짱미오! 활기가 넘치는군요. 갑자기 주먹밥맨으로 빠지는것도 미오답습니다(...)
  • SAngel 2013/02/02 11:54 #

    어떤 의미로는 훌륭한 애드립이긴 한것 같아요.
  • ㅇㅇ 2013/02/02 01:17 # 삭제 답글

    열정만으로는 미오를 따라갈 수 없을 것 같군요. 짱미오 화이팅!
  • SAngel 2013/02/02 12:04 #

    괜히 패션의 대표가 아니죠.
  • hexamania 2013/02/02 01:30 # 답글

    드디어 이글루를 팠다! 지금까지는 유동으로 달아서 모르시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SAngel 2013/02/02 12:09 #

    오, 즐거운 이글루스 생활이 되시길!
  • 야요 2013/02/02 02:21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시마무라씨성우가 프리큐어 요정 대뷔한다더군요.
  • SAngel 2013/02/02 12:09 #

    본인 블로그에도 소식이 올라왔었죠.
  • 대범한 펭귄 2013/02/02 12:08 # 답글

    미오가 점점 살아나네요!
  • SAngel 2013/02/02 12:11 #

    축! 짱미오 부활
  • 안남 2013/02/02 12:59 # 답글

    이걸로 미오도 전성기!
  • SAngel 2013/02/02 17:11 #

    근데 유성은 대기권에 돌입하면서 불타 사라지는게...(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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