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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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라지 - 신데렐라 걸즈 극장 76화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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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 데렛스! 시마무라 우즈키입니다. 오늘은 게스트가 와주었어요!
린 : 데렛스, 시부야 린이야. 의외로 다들 게스트로 와주는구나.
미카 : 데렛~스! 죠가사키 미카야. 린, 의외가 뭐니... 뭐 됐어. 그런고로, 게스트의 두 분 자기
         소개를 부탁해.


미오 : 데렛~스! 드디어 내 차례가 왔구나! 혼다 미오, 기운차게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잘 부
         탁해~
미호 : 아, 데, 데렛스! 코히나타 미호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려요...!
린 : 응, 둘도 잘 부탁해.
우즈키 : 미호, 미오, 게스트로 와줘서 고마워!
미카 : 이번에도 모두 함께 신나게 해보자!
미호 : 저기, 라디오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괴, 굉장히 기쁘지만 엄청 긴장도 되요. 그, 그
         치만 얘기에 끼지 않으면 프로듀서에게 혼날 테니까, 오늘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즈키 : 후훗,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돼~♪
린 : 우즈키는 좀 더 긴장감을 갖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즈키 : 에헤헷... 저, 적당한 긴장감은 중요한 거야, 미호.


미오 : 나도 라디오에 불러줘서 고마워! 줄곳 너희들은 참 좋겠다 싶었는데.
미카 : 오- 왔군. 난 린과 우즈키랑은 라디오에서만 같이 있는데, 평소 일할 때는 너희들 셋
         인 경우가 많다며?
미오 : 응, 레슨 같은 것도 같이 할 때가 많아. ...뭐어, 내가 레슨 상대를 했건 기간이 꽤나
         길었지만...
린 : 뭐, 뭐어, 그런 일도 있는 거지.
미오 : 역시 그렇겠지? 뭐, 이제 CD까지 나왔으니 나도 시부린과 시마무에게 밀리지 않는다
         구!
미카 : 그렇구나... 그럼 프라이베이트에서도 셋이 잘 어울리니?
린 : 뭐, 그럭저럭...
우즈키 : 린! 그럭저럭이라니, 너무해!
미오 : 시부린은 부끄럼쟁이니까~


린 : 자주 만나기는 해. 이번에 같이 초콜렛 만들기로 했어.
미호 : 아, 발렌타인 쵸코요? 멋지네요~
미카 : 앗, 벌써 그런 시기구나.
린 : 만들어봐야 가족이나 프로듀서 말고는 줄 상대도 없지만.


우즈키 : 린, 그래도 괜찮아. 우리집에서 같이 만들자. 엄마가 귀여운 앞치마도 준비해 주셨다
            구.
미오 : 그래, 시부린! 만들며 즐기는 것도 중요하잖아? 이런 이벤트는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다
         고, 훌륭한 분도 그랬잖아.
린 :그 훌륭한 사람이 누군데...랄까, 올림픽이 아니라구,
우즈키 : 아, 나 알 것 같아! 보다 빨리, 보다 싸게, 보다 맛있게?


린 : 우즈키, 모르지? 그건 어디의 캐치카피인 거니.
미호 : 아, 알아요. 소고기덮밥이 맛있죠. 저, 좋아해요.
미카 : 맞아, 소고기덮밥은 맛있어...가 아니라, 미호 거기까지! 그치만 말야, 초콜렛 만들기는
         소녀의 일대 이벤트란 느낌이 있어~
미오 : 미카 언냐는 역시 동생이랑 만들어?
미카 : 일단은 그럴 예정이야.
린 : 방금의 호칭에 태클 안거는구나...
미카 : '언니, 초콜렛 만드는거 도와줘~' ...라고 작년에도 했으니까. 뭐, 누구에 줄건지는 뻔히
         예상되지만.


우즈키 : 그렇구나~
미오 : ...해서, 미카 언냐는 누구에게 줄 생각일까나~? 러브한 상대는 있을까나~? 미오에게
         말해봐! Talk me~오!
린 : 두 자매에게 받는 프로듀서도 분명 난처하겠지.
미카 : 내 얘기는 아무래도 좋잖아!
미호 : 미카, 얼굴이 빨개요.
미카 : 그러니까 내 얘기는 됐다니까!
미호 : 미카는 정말 순수하네요.


린 : 그러는 미호는 누구에게 줄거야? 역시 가족이나 프로듀서?
미호 : 아, 전 사실... 줄 사람이 있어요...
일동 : 에에~!?
우즈키 : 소심해보이는 미호가 줄 사람이 있다고!?
미오 : 미호치, 난 그런 얘기 못들었어! 쵸코를 줄 상대가 있단 얘긴 못들었다구!


미카 : 중요한 대목이기에~
미오 : 두 번 말했습니다!
우즈키 : 호흡이 척척!?
린 : 또 별명이 늘었네... 근데 진짜로 누구에게 줄 거야, 미호?


미호 : 아, 웅차... 이 곰돌이에요!
미카&미오 : 그렇구나!
미오 : ...가 아니지!
미카 : 난 깜빡 납득할뻔 했잖아!
미오 : 곰돌이 녀석, 미호치의 수제 쵸코를 받다니, 부러워~!
린 : 인형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워봐야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그럼 미오는 누구에게 줄
      거야?


미오 : 난 결심했어, 시마무, 시부린!
우즈키 : 응응!
미카 : 불길한 예감...
미오 : 우린 팬 모두에게 나눠줄만큼 만들자! 오-!
린 : 얼마나 만들려고...!?
미오 :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하면 된다! 요는 기분 문제니까 포기하지 말고, 포지티브하게
         Go- Go-!
우즈키 : 하면 된다! 라는 거구나!
린 : 누가 이 둘 좀 말려줘!

(데레라지 21화에서...)



동영상에 자막을 입힐까 했지만 역시나 몰려든 귀차니즘에 그냥 텍스트로 처리. (...)

일단 설정상으론 미카와는 라디오관련 일을 같이 하는 동료고

실제로 같은 사무소에서 어울리는 건 미오였나 보군요.

왠지 뉴제네 코믹스의 장면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만화에서 아직 죠가사키 자매는 등장을 안했지...?



덧글

  • 카를 시니어스 2013/02/02 02:40 # 답글

    확장판! 기본판에서 비중을 빼앗겼던 짱미오가 대활약!
    역시 다들 귀엽군요~ 이 패밀리가 참 좋습니다.
  • SAngel 2013/02/02 12:20 #

    이렇게 조금씩 활약할 곳을 넓혀가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 sigaP 2013/02/02 02:57 # 답글

    짱미오의 무리수!
  • SAngel 2013/02/02 12:21 #

    근데 그녀라면 정말 도전할 것 같기도...(...)
  • 유재 2013/02/02 03:04 # 삭제 답글

    짱미오 출세했구나..... 훌쩍
  • SAngel 2013/02/02 12:22 #

    중간에 왠지 슬퍼지는 대사가 있긴 했습니다만...
  • Akioklaus 2013/02/02 03:07 # 삭제 답글

    포지티브!!
  • SAngel 2013/02/02 12:24 #

    고민해도 소용없어, 뭐 그런 때도 있는 거지~♪
  • Arcadia 2013/02/02 03:54 # 답글

    곰돌이=프로듀서

    이런 고단수
  • SAngel 2013/02/02 12:24 #

    근데 다들 이래저래 해도 프로듀서에게 줄 생각인 것 같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 보이기도...
  • 소시민A군 2013/02/02 06:59 # 답글

    여기서 린카드가 그렇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거군요.
    ...팬에게 주는 물건에 애정을 넣었다고?
  • candleman 2013/02/02 12:07 #

    사실 한명의 팬을 위해 애정을...(?)
  • SAngel 2013/02/02 12:25 #

    솔직하지 못한 아이, 시부린.
  • ccc 2013/02/02 08:08 # 삭제 답글

    다들 귀엽군요.
  • SAngel 2013/02/02 12:28 #

    문득, 이 틈에 카와시마씨가 끼여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
  • Allenait 2013/02/02 09:07 # 답글

    짱미오의 대활약이로군요
  • SAngel 2013/02/02 12:35 #

    그 활약 덕에 약 두 명이 희생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
  • 아스팔트 2013/02/02 09:45 # 삭제 답글

    미오 대활약!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네요. 미카랑 장단도 잘 맞는것 같고.
  • SAngel 2013/02/02 12:36 #

    다행히 수라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 Rudiyayo 2013/02/02 11:42 # 답글

    talk to me~오 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뭔가 패러디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군요.
  • SAngel 2013/02/02 12:38 #

    그냥 '미(me)오'를 이용한 말장난이죠.
  • Rudiyayo 2013/02/02 12:45 #

    아뇨, 올림픽 어쩌구랑 캐치카피 부분이 신경쓰였습니다.
  • 대범한 펭귄 2013/02/02 12:08 # 답글

    짱!미!오!
  • SAngel 2013/02/02 12:38 #

    공식적으로도 짱미오라 불리는 짱미오!
  • ㅇㅇ 2013/02/02 13:46 # 삭제 답글

    다들 귀엽군요. 하지만 이번에도 짱미오가 활약!
  • SAngel 2013/02/02 17:18 #

    계속 짱미오의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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