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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 IDOLM@STER Twelve Seasons! Vol.7 -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미우라 아즈사&미우라씨 : 타카하시 치아키
오토나시 코토리 : 타키타 쥬리
프로듀서 : 마지마 쥰지

나레이션 : 오오카와 토오루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어쨌건 Vol.7 아즈사씨편 번역!

...하지만 자료 검색을 소홀히 했더니 많이 늦어졌네요.

주중에 끝낼 수도 있었던 물건인데...






-쁘띠 아침 연속극 모두와 함께 코마셜 –아즈사와 미우라씨편-
나레이션 : 12편의 CF를 만들게 된 P. 6번째인 리츠코의 촬영도 끝나고, 다음 촬영은...

코토리 : 프로듀서씨, 아즈사씨의 CF는, 에... 스포츠 드링크인가요?
프로듀서 : 예. 그러니 이번엔 역시, 운동으로 개운하게 땀을 흘린 후 시원하게 마시며 한마
               디! 란 느낌으로 구상 중에 있죠.
코토리 : 오오~ 웬일로 플랜이 제대로 잡혀있네요?
프로듀서 : ...웬일로...?
코토리 : 아, 아하하하, 아무 것도 아니에요~
프로듀서 : 아니, 방금 웬일로, 라고...
코토리 : 그런데, 어떤 스포츠로 하실 생각이세요?
프로듀서 : 그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단 말이죠. 아즈사씨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
               해서는 뭐가 좋을지...
코토리 : 그러네요... 일반적으로는 런닝이나 수영이 아닐까 하지만...
프로듀서 : 그거다! 아즈사씨의 수영복 차림이라면 화면도 살 테고, 시청자들의 하트를 확실
               하게 사로잡을 테지!
코토리 : 후훗, 그럼 수영복을 준비해 둘게요. 아, 프로듀서씨에게는 이걸...
프로듀서 : 이건 뭡니까...? 설마 저도 수영복 입고 같이 출연하라는?
코토리 : 그래서 누구 좋으라구요. 잘 보시라구요.
프로듀서 : 에? 어디... 가방에, 안전장비에, 콤파스랑 세계지도...?
코토리 : 실은 좀 전에 아즈사씨한테서 낮선 정글에 있다고 전화가 왔거든요. 그러니, 프로
            듀서씨. 정글을 향해 Go-!
프로듀서 : 정글로 고!?

나레이션 : 아즈사는 절찬 행방불명 중인가 봅니다.

*******************

프로듀서 : 정글이라면... 혹시, 미우라씨랑 같이 있는 겁니까?
코토리 : 빙고~ 미우라씨랑 같이 있으면 깜짝 놀란 순간, 세계의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니까
            요.
프로듀서 : 그렇지요... 큭! 시간이 없군, 어서 서둘러야! 식량은 이 정도만 챙겨가고... 최악
               의 경우엔 현지조달을 해야겠군.
코토리 : 프로듀서씨, 익숙하시군요.
프로듀서 : 서바이벌은 언제나의 일이니까요. 그럼 이만!
코토리 : 잠깐, 어디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프로듀서 : 하면 된다!
코토리 : 그, 그 쓸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슈욱)

미우라씨 : 아라~
P&코토리 : 에엣!?
코토리 : 아, 아즈사씨!? 그리고 미우라씨도!? 돌아온 거군요?
아즈사 : 어머나~ 두 분이 계시다는 건, 이번엔 틀림없이 사무소인 거군요. 안녕하세요.
P&코토리 : 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 ...가 아니라! 아즈사씨, 나이스 타이밍입니다!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 : 어머, 무슨 일인데요?
프로듀서 : 실은 말이죠...
코토리 : 앗, 프로듀서씨! 발 맡에 미키가 선물로 사온 가면이!
프로듀서 : 우와앗!?

(와당탕)

미우라씨 : 아라!

(슈욱)

프로듀서 : 이런!? 아즈사씨!? 미우라씨!?

나레이션 : 아무래도 큰 소리에 놀라서 미우라씨들이 순간이동해버린 것 같군요.

코토리 : 프로듀서씨, 어쩌실 거예요? 모처럼의 기회였는데.
프로듀서 : 괜찮습니다, 오토나시씨. 전 언제라도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코토리 : 오히려 가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어...

(슈욱)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 : 어머나~ 후훗, 금방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
프로듀서 : 앗, 다행이다! 잘 돌아오셨...
코토리 : 아앗, 프로듀서씨, 발 맡에 유키뽀가 판 구멍이!
프로듀서 : 우왓!

(쑤욱)

미우라씨 : 아라!

(슈욱)

프로듀서 : 앗차!?
코토리 : 뭐하시는 거예요, 정말!

나레이션 : 765프로는 오늘도 시끌벅적합니다.

*******************

아즈사 : 수, 수영복이요...?
미우라씨 : 아라~
프로듀서 : 예, 수영복입니다. 이번엔 수영복으로 CF촬영에 임해주세요.
코토리 : 아, 정리가 끝날 때까지 프로듀서씨는 움직이시면 안되요?
프로듀서 : 아... 네...

나레이션 : 지금 사무소 대청소 중입니다.

*******************

아즈사 : 조금 부끄럽네요...
프로듀서 : 아즈사씨라면 문제없습니다. 이번엔 스포츠 드링크 CF예요. 한바탕 헤엄친 후,
               깨끗한 백사장에서 트로피칼 드링크처럼 스포츠 드링크를 마시고 한 마디. 어떻
               습니까, 이 플랜?
아즈사 : 확실히 멋진 CF가 될 것 같네요. 하지만 CF에서 수영복차림이 되는 건 역시 좀...
프로듀서 : 걱정마십시오. 아즈사씨만 부끄럽게 하지는 않을 테니까!
아즈사 : 네...?
프로듀서 : 실은, 오토나시씨가 제 수영복도 준비해주셔서...
코토리 : 아앗, 거기엔 야요의 머리에서 뗀 죽순더미가!
프로듀서 : 우갹!?
아즈사 : 프, 프로듀서씨!?
미우라씨 : 아라!

(슈욱)

코토리 : 꺄아아아, 여러분!?

나레이션 : 이번엔 P도 함께 이동해버렸나 봅니다.

*******************

프로듀서 : 핫!? 여기는 어디지!?

(끼룩끼룩/ 쏴아~ / 철썩~)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 : 어딘가의 무인도의 해변인가 봐요. 보세요, 프로듀서씨. 예쁜 물고기가 참 많아요.
프로듀서 : 그렇군요. 그래도 이 타이밍으로 남쪽의 섬으로 텔레포트라니, 불행 중 다행. 이
               건 느낌이 좋습니다!
아즈사 : 그러고 보니, 마침 점심 무렵이네요. 휴식하기에 딱 좋겠어요. 자, 미짱. 저 야자나
            무 있는데까지 경주하자. 에잇~

(다다닷)

미우라씨 : 아라~

(도도도)

프로듀서 : 아즈사씨, 해변가에서 놀려면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야죠! 우효~ 놀자!

나레이션 : 어~이, CF 촬영... CF 촬영은?

*******************

나레이션 : 그리고 약 1시간 후.

아즈사 : 하아, 하아... 땀을 잔뜩 흘렸네, 미짱.
미우라씨 : 아라-
프로듀서 : 이런... 나까지 그만 놀아버리다니...
아즈사 : 후훗, 어쩔 수 없는 걸요, 프로듀서씨. 이렇게 멋진 곳이라면 누구라도 어린애들처
            럼 즐기고 싶어질 거예요. 그치, 미짱?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미우라씨 : 도코타풍~
프로듀서 : 음, 다이나믹!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에... 아, 그렇지! 목마르지 않으세요? 마
               침 마실걸 가져왔는데. 자, 드세요.
아즈사 : 저, 저기 프로듀서씨... 이거, 괜찮을까요?
프로듀서 : 자, 자, 사양 마시고. 저도 마실 테니까!

(벌컥벌컥)

프로듀서 : 푸하-!
아즈사 : 그러면 저도 모처럼 권해주셨으니...

(꼴깍꼴깍)

프로듀서 : 자, 그럼 아즈사씨. 모처럼 남쪽의 섬까지 왔으니 CF 촬영도 하고 갈까 하는데
               요.
아즈사 : 그거 말인데요, 방금 마신게...
프로듀서 : 하핫, 피로회복 발군인 스포츠 드링크... 앗차아!?

나레이션 : 스포츠 드링크는 P가 맛있게 마셨습니다.

*******************

아즈사 : 어머어머, 어쩌죠? 혹시 여분은 없나요?
프로듀서 : 예... 없네요. 죄송합니다, 아즈사씨. 제가 그만 생각없이...!
아즈사 : 괜찮아요. 여차하면 저, 바닷물이라도 마실 테니까요.
프로듀서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자중해주세요...
아즈사 : 그럼 야자열매를 따와서 천연 쥬스를 마시는 건 어떨까요?
프로듀서 : 매력적인 제안이긴 합니다만, 수영복 CF라면 몰라도, 스포츠 드링크 CF니까요.
미우라씨 : 아라-
프로듀서 : 응? 왜 그래, 미우라씨? 응? 그건...
아즈사 : 어머나, 스포츠 드링크? 미짱, 혹시 사무소까지 가서 가져온 거니?
미우라씨 : 아라~
프로듀서 : 잘했어, 미우라씨! 이걸로 무사히 CF를 찍을 수 있겠어! 고맙다!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 : 후훗, 다행이네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예! 후우, 안심이 되니 목이 마른걸.

(벌컥벌컥)

아즈사 : 아, 프로듀서씨, 그건...
프로듀서 : 아앗!?

나레이션 : 처음 상황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프로듀서 : 죄송합니다, 아즈사씨! 미우라씨, 미안하지만 한 번만 더 사무소에!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 :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겠어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어떻게든 되다니, 여긴 남쪽의 섬이잖아요? 어떻게 조달하려고요?
아즈사 : 네, 저쪽에 편의점에 있으니까, 가서 똑같은 드링크를 사오죠.
프로듀서 : 네?
아즈사 : 아, 혹시 신제품 소개였나요?
프로듀서 : 아니, 그런게 아니라... 편의점?
아즈사 : 에? 네. 보세요, 저기...
미우라씨 : 아라~
아즈사 : 그래, 케이크도 있으면 좋겠다.
프로듀서 : 아...

나레이션 : 무인도가 아니었나 봅니다.

*******************

프로듀서 : 자! 해서, 멋지게 CF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엔 공원이 아니라 남쪽의 섬에서
               촬영했으니까, 기대하십시오!
코토리 : 그럼 같이 봐요.
아즈사 : 네~
프로듀서 : 그러면, CF 스타트!

아즈사 : 여름이 시작됩니다. 몸의 갈증을 해소하는덴 1초라도 시간이 아까운 법. 그러니 언
            제 어디서나 당신의 가까운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당신의 갈증을 해소해주
            기 위해서. 역시 여름은 스포츠 드링크죠?
미우라씨 : 아라-!

프로듀서 : 어떻습니까, 오토나시씨!?
코토리 : 저, 저기... 아까 남쪽 섬에서 촬영한거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이거... 편의점 밖에
            안나오는데요?
프로듀서 : 남쪽 섬의 편의점입니다!
코토리 :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수영 요소는 어디로 간거죠?
프로듀서 : 후, 후후... 뭐, 결과적으로 좋은 영상이 찍혔으니 된거 아닙니까.
코토리 : 얼버무렸다!? 결국엔 언제나처럼 될대로 되라였잖아요.

나레이션 : 역시 운에 상관없이 언제나의 765프로였습니다.

아즈사 : 후훗,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어요.
프로듀서 : 이야~ 그치만 결국 바다에는 못 들어갔네요.
아즈사 : 그러네요. 후후, 그럼 미짱에게 부탁해서 다 함께 바다로 수영하러 가지 않을래요?
코토리 : 그거 좋겠네요~
아즈사 : 그럼 지금 당장 가죠.
P&코토리 : 에엣!?
코토리 : 자, 자자, 잠깐만요, 아즈사씨! 가더라도 전, 이런저런 준비가...!
아즈사 : 미짱?
미우라씨 : 아라!

(슈욱)

P&코토리 : 우와아아앗!?

나레이션 : 결국, 다음 일거리가 있는 관계로, 남쪽 섬에서의 바캉스는 다음으로 미루어졌습
               니다. 코토리씨도 안심했으니,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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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의 행방불명. 그리고 안심의 도코타풍...

하지만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정글에서도 터지는 휴대폰이로군요. (공중 전화가 있지는 않았을 테니)

근데 새삼스럽지만, 이거 설정상으로는 하루에 12편의 CF를 찍는다는 내용인데

어째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보면 하루는 진작에 넘어갔을 것 같단 말이죠.

......아, 거긴 신경쓰면 안되는 부분이었나? のヮのa



덧글

  • 놀자판대장 2013/03/10 12:46 # 답글

    미우라씨쨔응... 아즈사 누님과 미우라씨와 함께 나란히 책을 읽고 싶다...
  • SAngel 2013/03/11 18:30 #

    빨간책이요? (...)
  • 놀자판대장 2013/03/10 13:04 # 답글

    이 순서대로라면 다음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코찌구나... 으아 ㅠㅠ
  • SAngel 2013/03/11 18:30 #

    그러다 제가 이오리를 하면 어쩌시려고요. (...)
  • 요시그란도시즌 2013/03/10 13:02 # 삭제 답글

    번역 감사드립니다. ㅎㅎ 일본어가 짧은지라 유튜브로 구하기는 했는데 제대로 해석을 못 했었거든요 ㅎㅎ
  • SAngel 2013/03/11 18:31 #

    유투브 쪽에도 돌고있나보군요. 빠르구나.
  • sigaP 2013/03/10 13:22 # 답글

    아즈사씨는 이제 우주로 나가도 납득할 레벨이네요
  • SAngel 2013/03/11 18:31 #

    작품에 따라서는 종종 우주로 갈뻔하기도 하죠.
  • 소시민A군 2013/03/10 13:47 # 답글

    녹화는 당일이고 편집 및 완성은 나중인 모양입니다.
    ...미우라씨만 잘 다루면 로케 걱정은 없을텐데 말이죠.
  • SAngel 2013/03/11 18:32 #

    그래도 요즘 원작을 보면 나름대로 컨트롤은 가능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펭귄 보러 남극 간다거나...
  • Allenait 2013/03/10 14:17 # 답글

    역시 이번에도 행방불명이군요
  • SAngel 2013/03/11 18:32 #

    행방불명이 빠지면 섭하죠.
  • 桑田碧海 2013/03/10 18:44 # 답글

    남극으로 펭귄 보러간 게 생각나네요.(치햐랑 유키뽀가 얼어죽을뻔했던 위험한 상황)
  • SAngel 2013/03/11 18:33 #

    쁘띠마스에서는 펭귄을 보려면 목숨을 걸어야합니다. (?)
  • 캠퍼 2013/03/10 23:11 # 삭제 답글

    스페파푸푸가 운영하는 또 하나의 업종이 발견?!
  • SAngel 2013/03/11 18:33 #

    그냥 애초에 무인도가 아니었던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드라마CD에서 스페파푸푸는 등장이 없나?
  • 카를 시니어스 2013/03/11 21:11 # 답글

    역시 미우라씨는 만능 텔레포터군요(...)
  • SAngel 2013/03/11 22:50 #

    순간이동 능력은 뛰어나죠.
    제어가 안되서 문제지. (...)
  • Rudiyayo 2013/03/12 21:39 # 답글

    종종 보이는 미우라씨를 이용한 불법 입국이라든지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 SAngel 2013/03/12 23:31 #

    그러고 보니, 가끔 국경도 넘어대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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