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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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유키호 / 마코토&히비키 커버송 앨범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하기와라 유키호 : 아사쿠라 아즈미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가나하 히비키 : 누마쿠라 마나미




또 오랜만에 본가 드라마!

이치방쿠지 경품 중 하나인 야요이와 유키호, 마코토와 히비키의 섬머송 커버 앨범에 수록된 드라마 파트입니다.

이번에도 어떻게 구하게 되어서 번역을 할 수 있었네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다듬지 못했으니, 오역, 오타, 매끄럽지 못한 부분등이 산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커버곡은, 마코토가 역시 멋졌습니다. (...)

치어링 레터를 통해 조금은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내게 되었나 싶었는데

시즌 인 더 선은 일부러 그러는 건지, 완전히 남자의 느낌으로 부르네요. ( ̄▽ ̄;






-드라마 OP-
야요이 : 자요, 히비키 언니 차례예요.
유키호 : 히비키, 이번에야말로 파이팅!
히비키 : 음... 오른쪽 끝에 대놓고 삐져나와있는 것도 수상하긴 하지만... 역시 가운데다! 에
            잇! ...우갸~! 또 조커잖아...
마코토 : 하하핫, 히비키는 얼굴만 봐도 조커가 있는지 없는지를 금방 알 수 있어서, 몇 번
            을 해도 질 것 같지 않다니까.
유키호 : 히비키... 이걸로 10연패구나...
히비키 : 으으으... 흥!
야요이 : 트럼프에서 거짓말이 능숙한 사람을 포커페이스라고 하는 거죠?
마코토 : 응, 맞아. 즉, 히비키는 그 포커페이스가 불가능하다는 거지. 하하핫-
히비키 : 트럼프는 이제 그만, 그만! 마코토, 슬슬 도시락 먹어도 되지 않을까?
마코토 : 안 돼. 바다가 보이기 전까지는 참자고 했잖아.
히비키 : 그치만 모처럼의 여행이니까, 좀 더 여행을 만끽하고 싶다구~
야요이 : 근데 바다가 보일 때까지 도시락 먹는 건 참자고 한거 히비키 언니였잖아요?
히비키 : 으... 그건 그렇지만... 이런건 임기응변이라구!
유키호 : 히비키, 나 만쥬 가져왔는데 차랑 같이 간식으로 먹을래?
히비키 : 만쥬! 그게 좋을지도! ...아, 하지만 여기서 만쥬를 먹어버리면 3시의 즐거움이...
            우가~ 어쩌지!?
마코토 : 그런걸로 초조해할거 뭐 있어? 바다가 도망가는 것도 아닌데.
야요이 : 아앗!
유키호 : 히익!? 왜, 왜 그러니, 야요이...?
야요이 : 밖을 좀 보세요! 바다에요! 바다!
히비키 : 바다!? 와아... 바다다! 와아~!
유키호 : 굉장하다... 하늘도 바다도 전부 파래!
마코토 : 야요이, 당장 도시락 준비하자! 빨리, 빨리!
야요이 : 네!
히비키 : 뭐야, 마코토도 먹고 싶었네.
마코토 : 아니, 뭐... 억지로 참았더니 괜히 더 배가 고파져서...
일동 : 아하하핫.

유키호 : ‘프로듀서, 별 일 없으시죠? 저희들은 무사히 바다에 도착했답니다. 프로듀서가, 그
            라비아 촬영 전에 먼저 가서 바다를 만끽해도 좋다고 하셔서, 다들 여행 기분으로
            완전 들떠서, 히비키는 기대감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대요. 물론 저도 굉장히 기
            대하고 있고요. 프로듀서, 여름의 추억을 잔뜩 만들고 올게요.’

유키호 : 됐다... 송신... 후훗. 프로듀서가 읽어 주시려나?
히비키 : 유키호, 빨리 안먹으면 우리가 다 먹는다?
유키호 : 에? 아앗!? 기대했던 계란말이가!?
마코토 : 도시락 세계는 약육강식이라구.
히비키 : 그럼, 그럼.
마코토 : 그런고로, 소세지도 찜~!
유키호 : 마코토, 너무해~ 나도 먹을래~!

*******************

히비키 : 우와, 해변 진짜 예쁘다! 물고기도 잔뜩 있어!
마코토 : 우~응~ 하아... 역시 태양빛은 최고야.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니까.
유키호 : 나도 조금은 그을리는게 좋을까나? 매번 하얗다는 말만 들으니...
히비키 : 유키호는 하얀쪽이 뭐랄까... 유키호다운 것 같아.
마코토 : 맞아. 새카만 유키호는 전혀 상상이 안 돼.
유키호 :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활달한 갸루처럼 되면 자신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들어.
마코토 : 유키호가 갸루...?
유키호 : 응. ‘아~ 늘어진다...’ 같은?
히비키 : 아하하핫, 유키호, 그거 진짜 웃기다! 다음에 생방임까에서도 해라!
유키호 : 그, 그럴 의도가 아니라...!
히비키 : 다른 것도 해봐.
유키호 : 에, 다른 거?
마코토 : 에... 야요이, 아까부터 뭐하는 거야? 계속 땅만 파는데... 보물이라도 찾게?
야요이 : 에헷, 조개 캐는 거예요. 모처럼 왔으니, 조개를 잔뜩 캐면 좋겠다 싶어서요.
히비키 : 후훗, 야요이답네.
마코토 : 야요이, 이왕이면 해적의 보물도 찾아내봐. 내일 프로듀서에게 자랑하게!
야요이 : 그럴게요!
유키호 : 야요이, 땅파는 거 도와줄게. 나, 땅파는 것만큼은 자신 있으니까!
야요이 : 와아, 고맙습니다-
마코토 : 자, 그럼 우린 바다에서 수영 좀 하고 올게. 너희들은 여기서 놀고 있어.
유키호 : 조심해서 갔다와, 마코토.
마코토 : 응! 뭔가 여름다운 체험을 하고 올게! 그럼 히비키, 누가 먼저 바다에 들어가는지
            경주다! 에잇!
히비키 : 아앗!? 치시하다, 마코토~! 에이잇!

(히비키와 마코토 퇴장)

야요이 : 가버렸네요...
유키호 : 그러네... 그럼 구멍이나 파면서 기다리자, 야요이.
야요이 : 네~!


-야요이&유키호 드라마1-
유키호 : 후훗, 이렇게 조용한 바다에서 노니까 즐겁니다.
야요이 : 그러게요. 앗, 유키호 언니, 이거 보세요! 이거 분명 대합일 거예요! 웃우-! 대합을
            잡았다~!
유키호 : ...야요이에겐 놀이가 아닌 것 같구나...
야요이 : 네! 저,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을만큼 대합을 찾아볼게요!
유키호 : 그럼 나도 도와줄게. 이렇게 물이 있는 곳을 파면 되는 거지?
야요이 : 네!

(퍼석퍼석)

유키호 : 후훗, 즐거워~ 노래라도 부르고 싶은 기분이야.
야요이 : 그래요? 그럼 불러주세요! 저, 유키호 언니의 노래 굉장히 좋아해요!
유키호 : 에!? 그, 그치만 여긴 야외인데...?
야요이 : 야외에서 부르는 노래가 얼마나 기분 좋은데요. 전 어릴 때부터 자주 밖에서 노래
            부르곤 했어요.
유키호 : 그렇구나... ...응! 아무도 없고, 기분도 좋으니... 노래할게. 후후훗.
야요이 : 와아~ 부탁할게요, 유키호 언니!
유키호 : 그럼 하기와라 유키호의 [How do you do?] 들어주세요.


-마코토&히비키 드라마1-
히비키 : 1등~! 어때, 마코토? 내가 이겼지? 모래사장 달리기는 안진다구. 하-핫핫핫!
마코토 : 크으... 역시 모래사장에서는 못 당하겠군. 이번엔 승리를 양보했지만, 다음엔 수영
            대결이다!
히비키 : 흐흥~ 내가 수영으로 질리 없잖아~?
마코토 : 그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지!
히비키 : ...뭐, 그렇긴 하네... 그럼 진검승부다!
마코토 : 바라던바다, 히비키!
마야미 : 쿡쿡쿡... 진검승부래.
아즈코 : 꼭 남자애 같아.
마야미 : 에? 쟤들 여자야?
히비키 : 으... 왠지 창피한데...
마코토 : 너, 너무 들떴었나...?
히비키 : 마코토, 대결은 잠깐 미뤄두고 조금은 소녀다운거 해보지 않을래? 모처럼 바다에
            왔는데 좀 더 여고생다운걸 해봐야하지 않아?
마코토 : 확실히... 우리도 일단은 여고생이니까.
히비키 : 맞아, 맞아, JK라구, JK!
마코토 : 근데 소녀다운거라면 뭘 하면 좋지? 뜨개질?
히비키 : 한여름의 바다에서 무슨 뜨개질이야! 음... 여름에... 여자애라면... 비치발리볼 같은
            거하면서 놀거같지 않아?
마코토 : 그렇긴 하지만, 나랑 히비키가 비치발리볼 했다간 진짜 시합처럼 될걸? 분명.
히비키 : 응, 틀림없을 거야. 그럼... 쥬스 하나를 둘이서 빨대로 마신다거나?
마코토 : 그런건 보통 커플끼리 하지 않아?
히비키 : 그러네... 으음~ 그럼... 햇볕쬐기 같은 것도 귀엽지 않을까?
마코토 : 요는 선텐하자고? 뭐어, 도심지에는 새카만 갸루도 있으니까, 아주 틀린 건 아닐지
            도. 그래, 그걸로 하자!
히비키 : 응! 그러면... 에잇!

(털석)

마코토 : 에!? 냅다 여기서 눕는 거야?
히비키 : 응! 기분 좋으니 마코토도 어서 누워봐.
마코토 : 뭔가 벌써부터 털털한 남자같단 기분이 들지만... 그러면... 웃차!

(털썩)

마코토 : 우아, 태양이 눈부셔. 그래도 기분은 좋다-
히비키 : 그치? 여기에 사타안가디라도 있으면 딱일 텐데.
마코토 : 그러게.
히비키 : 하지만 먹을건 하나도 안 가져왔으니... 그래, 그럼 최소한 BGM이라도 깔자!
마코토 : 에? CD 있어?
히비키 : 아니. 마코토, 노래해주라!
마코토 : 뭐어!? 내, 내 노래를 BGM 대신으로 하려고?
히비키 : 응. 자, 빨리 불러봐~
마코토 : 하여간 못말린다니까... 그래도 뭐, 기분이 좋으니 한 곡 뽑아볼까!
히비키 : 그렇게 나오셔야지!
마코토 : 어흠! 그럼 키쿠치 마코토의 [시즌ㆍ인ㆍ더ㆍ선] 잘 부탁합니다!


-야요이&유키호 드라마2-
야요이 : 와아~ 유키호 언니, 대단해요! 뭐랄까, 상큼한 느낌이네요!
유키호 : 고마워, 야요이. 자, 그럼 계속해서 파자. 많이 캐지 못하면 대합 파티도 못할 테니
            까.
야요이 : 네~!
유키호 : 그럼 우선 그 부근부터...

(툭)

유키호 : 응?
야요이 : 무슨 일이에요, 유키호 언니?
유키호 : 삽에 뭔가 단단한 것이...
야요이 : 아, 분명 조개일 거예요!
유키호 : 그, 그런가? 에헤헷, 바로 발견하다니, 내게도 의외의 재능이... 영차, 영차! ...어머?
            이건...
야요이 : 우유병 같네요...
유키호 : 역시나~ 특기란에 조개 찾기를 추가하나 했는데...
야요이 : 괜찮아요. 그럼 특기란에 우유병 찾기라고 쓰면 되죠, 뭐.
유키호 : 그, 그렇구나... 그럴지도! 그치만 이 병은 쓰레기니까, 버리고 올게.
야요이 : 아, 유키호 언니. 그 병, 안에 뭐가 들어있는데요?
유키호 : 에? ...정말이다. 뭐지? 종이 같은데...?
야요이 : 종이? 저, 저기, 그 우유병 좀 볼 수 있을까요?
유키호 : 왜 그러는데, 야요이?
야요이 : 어쩌면 그 우유병 제가 아는 건지도 몰라요. 어디서 본 것 같다랄지...
유키호 : 그러니? 그럼, 자.
야요이 : 고맙습니다. 어디... 분명 물이 안들어가도록 여기를 빙글빙글 감아서... 아! 역시,
            이 종이...
유키호 : 뭔데 그래? 뭐라도 써있어?
야요이 : 유, 유키호 언니, 보세요! 이거 제가 어릴때 썼던 편지에요! 이쪽이 아빠고, 이쪽이
            엄마... 우와, 그리워라~!
유키호 : 에에!? 저, 정말로!? 굉장해... 굉장하다, 야요이!
야요이 : 아, 이건 쵸스케에요! 보세요!
유키호 : 에? 이 빙글빙글 그려놓은게...?
야요이 : 네! 에헤헷... 저, 왠지 눈물이 나네요. 이 병, 초등학교 소풍에서 모두랑 바다에 띄
            워보낸거 거든요.
유키호 : 근데 내용은 없니? ‘미래의 자신에게’라던가.
야요이 : 미래의 자신에게...? 글쎄요. 뭔가 쓴거 같기는 했는데... 아, 여기 써있네요.
유키호 : 그래? 한 번 읽어봐.
야요이 : 네. 어디... ......
유키호 : ...왜 그러니?
야요이 : 아, 저기, 그... 꼭 읽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해서...
유키호 : 에에~? 모처럼인데 내게도 감동을 좀 나눠줘.
야요이 : 그, 그런가요...? 그럼... ‘미래의 나에게... 남편은 멋진 사람인가요...’
유키호 : 에, 그게 다니?
야요이 : 네, 네에... 아우... 왠지 창피해요~
유키호 : 후후훗, 야요이는 제법 성숙했구나?
야요이 : 그런거 아니에요...! 저, 저기, 이건 히비키 언니랑 마코토 언니에겐 비밀로 해주세
            요? 뭐랄까, 그... 창피해요...
유키호 : 후후훗. 응!
야요이 : 고맙습니다. 아, 그렇지. 뭔가 답례라도 해드릴게요. 이 병은 유키호 언니가 찾아준
            거니까, 뭐라도 보답을 해야.
유키호 : 그런 건 됐... 아, 그래!
야요이 : 뭔가 생각났어요? 전 힘이 쎄니까, 짐 같은건 잔뜩 들 수 있다구요.
유키호 : 나도 야요이의 노래를 듣고 싶어.
야요이 : 노래요?
유키호 : 응.
야요이 : 알았어요! 그럼 유키호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여름 축제]예요!


-마코토&히비키 드라마2-
마코토 : 변변치 못한 노래였습니다.
히비키 : 마코토, 엄청 신났어! 역시 여름 바다라면 이런 즐거운 노래가 제일이지!
마코토 : 그렇다니까! 그런데... 소녀다운 걸 하지면서 이렇게 들뜨면 안되는거 아냐?
히비키 : 멋진 남자의 노래로 즐기는 거니까, 소녀답다고 할 수 있지 않아?
마코토 : 아, 과연! ...이 아니라, 누구 노래더러 멋진 남자의 노래란 거야!
히비키 : 아하핫, 알아채는게 너무 늦어! ...응? 뭐지, 저건?
마코토 : 얼렁뚱땅 남어가려고 하지마, 히비키!
히비키 : 그런게 아니라니까! 저기, 아까 그 여자애들이 우릴 보고 있잖아.
마코토 : 여자애들? 어... 정말이네? 뭔가 두고 간 물건이라도 있나?
마야미 : 저기요... 좀 전의 노래, 혹시 당신이 부른 건가요?
마코토 : 아... 네, 전데요.
아즈코 : 역시!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마코토 : 아니, 그 정도는... 그래도 고맙습니다.
마야코 : 역시 멋져~
히비키 : 저기, 너희들. 우리한테 뭔가 용건이라도 있는 거야?
아즈코 : 와아, 자신을 ‘나(自分 - 히비키의 1인칭. 주로 남자들...이랄까, 군대식?)’라고 부
            르는 구나?
히비키 : 응... 그런데...
마야미 : 왠지 멋지다. 저기, 우리도 마침 한가하던 참인데...
아즈코 : 어디 가서 차라도 마시지 않을래? 응? 가자, 가자!
마야미 : 그래, 가자. 근처에 카페 있었지?
아즈코 : 맞아, 진짜 분위기 좋아보였어! 얘기 좀 나누자~
마코토 : 아, 잠깐, 미안하지만 우리들 일행이 있어서...
히비키 : 저쪽에서 둘이 기다리고 있거든. 미안해!
마야미 : 에~
아즈코 : 아쉬워라... 그치만 우리들 한동안 이 근처에 있을 거니까, 맘이 바뀌면 말 걸어줘.
마야미 : 바이바이~
아즈코 : 꺄하핫, 정말 멋졌어.
마야미 : 응, 응.

(마야미&아즈코 퇴장)

히비키 : 저기... 마코토... 혹시, 우리들 작업 당한 거였나...?
마코토 : 그런 것...같아... ...아! 그렇다는 건... 히비키, 우리들 소녀다운 거 했잖아!
히비키 : 응? 뭐가?
마코토 : 뭐기는, 우리들 작업 당했다구! 이거야말로 소녀다운 거잖아!
히비키 : 여자에게 당했는데...?
마코토 : 뭐어... 그 부분은 신경쓰지 말기로 하고!
히비키 : 그런가... 응, 그러자! 그래도 작업 걸어온 상대가 여자였다는 건 유키호들에겐 비
            밀이다? 쪽팔리니까...
마코토 : 응...
히비키 : 자, 그럼 슬슬 유키호들이 뭐하고 있나 보러 가자.
마코토 : 앗, 잠깐만, 히비키! 난 아직 히비키의 노래를 못들었다구.
히비키 : 에? 내가 왜 노래해야하는데?
마코토 : 난 좀 전까지 노래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으니까. 자, 어서 불러봐.
히비키 : 어쩔 수 없네. 어디... 그럼 이번엔 좀 느긋한 노래가 좋겠지? 가나하 히비키의 [소
            년시대]


-드라마ED-
야요이 : 에헤헷, 감사합니다~
유키호 : 정말 좋았어, 야요이. 그치만 야요이도 결혼을 하고 싶었던 거구나... 후후훗.
야요이 : 그 얘기는 그만하세요~!
마코토 : 응? 뭔 얘기를?
야요이 : 앗, 마코토 언니!?
히비키 : 둘이서 즐거워보인다? 우리가 없는 사이에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야요이 : 네! 실은 저, 보물을 발견했거든요.
마코토 : 뭐어!? 정말로 발견했어!?
히비키 : 어떤건데!? 해적의 보물이라던가? 빨리 말해봐~!
야요이 : 아, 그게, 그... 비밀이에요!
마코토 : 비밀? 그게 뭐야~
유키호 : 그냥 그런걸로 해줘, 마코토. 근데 마코토들은 여름의 추억 만들어 왔어?
마코토 : 에! ...뭐어, 그... 소녀다운 추억은 만들 수 있었다랄까... 하하, 하하하하.
유키호 : 뭐어!? 소녀다운 추억이라니? 마코토, 히비키, 무슨 일이 있었는데!?
히비키 : 아... 자세한 건 비밀! 뭐어,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
유키호 : 신경쓰인단말야~!
마코토 : 자아, 유키호, 그보다 문자 왔잖아, 문자.
유키호 : 지금은 문자보다 둘의 추억이 더 신경쓰이는데...

(삑-)

유키호 : 아, 프로듀서가 저녁땐 호텔에 도착할 것 같으니, 같이 저녁 먹재!
야요이 : 그래요? 웃우-! 오늘은 대합 파티에요!
히비키 : 대합 파티? 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을 것 같아!
마코토 : 자, 그럼 슬슬 호텔로 갈까. 너무 늦으면 프로듀서가 걱정할 테니까.
일동 : 네-!
마코토 : 대합 파티라... 얼마나 잡았는데?
야요이 : 엄청 많이요!
마코토&히비키 : 오오!?

유키호 : ‘프로듀서. 그러면 모두랑 호텔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들,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어떤 추억인지는 저녁 먹으며 얘기해드
            릴게요. 아... 그치만 비밀로 하는 것도 있을지도요. 여자에겐 비밀이 있는 법이니까
            요. 후훗.’

마코토 : 유키호-! 빨리 와~!
유키호 : 에!? 잠깐만, 얘들아~!
히비키 : 빨리 오라니까~!
마코토 : 빨리 안오면 두고 간다~



===================================================================================

에, 구성적으로 오프닝과 엔딩은 두 CD 공통이고,

드라마1, 2가 각자의 사이드에서 펼쳐지는 내용이라서 한 번에 싹 번역했습니다.

뭐랄까... 그냥 CD 1장으로도 충분했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중복 트랙을 합쳐도 40분 정도 밖에 안되니...

아,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마야미와 아즈코의 이름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겁니다.

실제로는 그냥 소녀A, 소녀B 정도.

...근데, 마코토들에게 작업걸 정도의 연배였나?

목소리 때문에 그냥 동네 아줌마들인 줄 알았... (모래사장에 묻힌다)

아무튼, 마코토랑 같이 있다가 셋트로 남자다워진 히비키가 불쌍해요... (´・ω・`)

마코토야 언제나의 일이ㄱ... (다시 묻힌다)



핑백

  • Goddess Office3 : 하루카&치하야 / 아미마미&아즈사 커버송 앨범 드라마 파트 번역 2014-02-13 21:12:37 #

    ... sp;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아이마스 이치방쿠지 프리미엄 경품 중 하나인 커버송 앨범의 드라마파트 번역입니다. 여름쯤에 나왔던 야요이&유키호&히비키&마코토의 것과 같은 거. 번역하고서 깨달은 건데, 본가 드라마 파트도 정말 오랜만이로군요. 요즘은 대부분 신데마스 아니면 밀리마스랑 엮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 ... more

덧글

  • 나나사키 아이 2013/07/26 22:30 # 답글

    으으 역시 이것만이라도 따로 구매해야할까 생각중이네요.
  • SAngel 2013/07/28 21:30 #

    쉽진 않을 것 같지만, 힘내세요!
  • Allenait 2013/07/26 22:35 # 답글

    역시 이케맨...(묻힌다)
  • SAngel 2013/07/28 21:31 #

    마코토의 운명...
  • 소시민A군 2013/07/26 22:51 # 답글

    이상한 언니들이 붙었군요.
  • SAngel 2013/07/28 21:31 #

    무서운 언니들. (?)
  • 홀맨 2013/07/26 23:57 # 삭제 답글

    9줄 히비키가 야요이가 된듯한
  • SAngel 2013/07/28 21:31 #

    수정했습니다.
  • Guestt 2013/07/27 00:29 # 삭제 답글

    아이돌 A 아이돌 B
  • SAngel 2013/07/28 21:31 #

    그건 그거대로 재밌는 전개 같기도... 그러고 보니, 신칸소녀는 더 안나오나?
  • ccc 2013/07/27 00:29 # 삭제 답글

    재들 여자야?.... 그리고 여자들에게 헌팅당함....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까요....
  • SAngel 2013/07/28 21:32 #

    그만큼 마코토와 히비키의 늠름함(...)이 뛰어났다는 거겠지요.
  • 나데군 2013/07/27 00:39 # 삭제 답글

    ..야요이. 언니. 언니. 언니!
  • SAngel 2013/07/28 21:32 #

    아미마미 빼고 다 언니.
  • 놀자판대장 2013/07/27 01:05 # 답글

    마코토쨔응... 해변에서 마코토에게 작업을 걸고 싶다...
  • SAngel 2013/07/28 21:32 #

    건투를 빕니다. (...)
  • gini0723 2013/07/27 01:23 # 답글

    아니 옷을보명 여자인지 알잖아! (...)
  • SAngel 2013/07/28 21:32 #

    알면서도 끌리는 매력이 있다는거겠지요.
  • 김기장 2013/07/27 02:14 # 삭제 답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갈까 궁금했었는데 결국 야요이의 절약정신과 유키호의 땅파기를 묶어 버렸네요. ^^;;;
    나름 참신한 스토리였네요.
  • SAngel 2013/07/28 21:33 #

    어쨌건간에 이렇게 또 캐릭터 드라마를 들을 수 있었던게 좋았네요.
  • 노아필 2013/07/27 09:27 # 답글

    이런 앨범은 국내에서 어찌 구매하는지-_ㅠ
  • SAngel 2013/07/28 21:33 #

    국내에서는 힘들죠. 현지에서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 대범한 펭귄 2013/07/27 20:53 # 답글

    소녀A,B 둘 다 사실은 여자인 거 알고 헌팅 걸었을 지도...?
  • SAngel 2013/07/28 21:33 #

    그야, 적어도 복장을 보면 알 수 있었을 테니까요.
  • 제이크 2013/07/27 23:58 # 삭제 답글

    과연 멋진 훈나.....나머지 받침은 생략
  • SAngel 2013/07/28 21:34 #

    ㅁ(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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