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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다, 이상한 춤!



뮤즈 2nd 라이브의 첫 무대를 장식한 Wonderful Rush에서 시카코의 댄스...

이게 라이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거라고 했으니까, 이 때부터 시작된 거였나봅니다. (그래봐야 2nd, 3rd 달랑 2번 뿐이지만)



참고로 원작(?)에서 저 부분은 이렇게 처리. (왼쪽에서 2번째가 하나요)

멀리서 찍은 앵글이긴 하지만 절대로 저런 포즈는 없습니다. (애초에 하나요가 저런 방정맞은 포즈를 취할리도 없고)

왠지 안무 짤 때, 이 부분은 각자 좋을대로 하라고 해서 시카코의 예능혼(?)이 폭발한게 아닌가 싶기도...



아무튼, 그리하여 아침에 말한 대로, 2nd 라이브 파트1을 감상해봤습니다.

그동안 러브라이브 노래도 종종 들은 덕분에, 반 이상 모르는 노래였던 1st와는 달리 전부 귀에 익은 노래들이었네요.

비록, 제목까지 바로 바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요.

유일하게 귀에 익지 않았던건 니코린파나의 [after school NAVIGATORS] 정도였나?

사실 처음 8분짜리 미리보기 영상을 봤을 때는 러브라이브를 잘 모르는 것도 이고 해서

교복도 입고, 체육복도입고 참 다양하게들 하는구나...라며 무심하게 넘어갔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도 즐겁니다. (´▽`)

이제는 노래와 제목을 딱딱 연관시킬 수 있게 훈련(?)을 해봐야지.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다고 해야할까, 신경 쓰였다고 해야할까...

2nd에는 에리의 성우인 난죠르노씨가 참가하지 못했었는데, 그럼에도 자리 배치에 수정을 두지 않아서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 눈에 띄더군요.

아이마스 같은 경우엔 출연하는 멤버가 누구던간에 빈틈은 만들지 않고 서로의 간격을 축소하거나

다른 사람으로 대처해서 딱히 신경 쓰이는 일은 없는데.

뭐, 비록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지금 그녀도 이곳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그거대로 훈훈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만.

이런 단체곡 때 백스크린에는 에리의 모습을 줄곳 틀어주기도 했고 말이지요.

그래도 역시 뮤즈는 9명이 모여야 뮤즈인 거니까, 앞으로는 쭉 함께 하는 무대를 봤으면 합니다.





문득, 고참 러브라이버분들께 질문 하나.

러브라이브의 성우들을 부르는 명칭 같은거 없나요?

아이마스는 [아이마스 걸즈]라고 구분을 딱 해놔서 헷갈일 일이 없는데

이쪽은 성우를 부를 때 뮤즈로 통일하면 호노카네들과 헷갈릴 것 같으니...-_-a

이쪽도 걸즈라고 부르기엔, 또 아이마스와 구분이 안갈 수도 있고.

무엇보다 뮤즈 걸즈는 별로 어감이 좋지도 않고요. (...)



덧글

  • 남두비겁성 2013/10/21 22:00 # 답글

    뮤즈는 뮤즈죠. 보통 저는 그냥 나마뮤즈라고 부르는데요.
  • SAngel 2013/10/22 18:53 #

    뭔가 구분지어 부르는 명칭 하나쯤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 나나사키 아이 2013/10/21 22:01 # 답글

    아무래도 저 춤에 재미들렸나 봅니다.

    ?
  • SAngel 2013/10/22 18:53 #

    본인도 즐기는 것 같으니까요.
  • G-32호 2013/10/21 22:41 # 답글

    예능돌..
  • SAngel 2013/10/22 18:54 #

    원래는 그라비아 모델 겸 성우인데... (...)
  • 소시민A군 2013/10/21 23:35 # 답글

    얼씨구 좋다!
  • SAngel 2013/10/22 18:54 #

    풍악을 울려라~
  • Yustia 2013/10/21 23:54 # 삭제 답글

    원래 저 부분은 주먹쥐고 빙글빙글 돌리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선 마음대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카코는 저렇게....
  • SAngel 2013/10/22 18:54 #

    참 어디로 튈지 모를 아가씨.
  • 놀자판대장 2013/10/22 01:45 # 답글

    그런 거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ngel 2013/10/22 18:54 #

    본인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우니 다행이죠, 뭐. 사무소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
  • Guestt 2013/10/22 14:26 # 삭제 답글

    ......저 포즈의 감상에 대해서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괜찮겠죠?-ㅇㅅㅇ
  • SAngel 2013/10/22 18:55 #

    무언의 긍정이란 말이 있으니, 묵비권이라 하면 즉 긍정이란 거로군요. (뭐의?)
  • 대범한 펭귄 2013/10/22 17:05 # 답글

    역시 시카코...란 느낌?
  • SAngel 2013/10/22 18:55 #

    정작 케릭터 중에 개그담당은 니코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
  • 옛꿈 2013/10/22 20:57 # 답글

    주위의 사람들 동작을 보고 있으니 깨달았습니다.
    저거 일부러였잖아!
  • SAngel 2013/10/24 18:19 #

    덕분에 혼자 무지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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