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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느즈막하게 본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5화

Q : 아르페지오 5화 어땠어?

A : 하루나와 키리시마가 귀여웠어. (´ω`)




4화 마지막에 마키에에게 구출(?) 받은 하루나.

마키에의 집으로 옮겨져서, 아직 기절(?)해 있는 그녀에게 마키가 손을 뻗자...


번쩍!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지만, 강풍으로 주변 일대를 날려버리는 하루나

하지만...


인간으로 치면,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생기는 현기증 같은 증세?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저 옷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옷을 요구하지만


마키에게 쉽게 안주자 구석에 가서 훌쩍훌쩍.


그리고 마키에가 옷을 돌려주자...


"샤킹~"

이 장면이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마치,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하루나.

아, 참코로 마키에의 성우는 밥집씨입니다.


하루나의 코스프레 모음.


처음엔 부끄러워하는 줄 알았는데, 자기 옷을 찾는 걸 보면

역시 저 옷에 뭔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체(?)를 잃고서 멘탈 모델조차 형성할 수 없게 된 키리시마는

하루나의 도움으로 인형에 빙의(?)하게 되는데...


인형이 되어서도 의미불명의 겉멋 포즈는 여전하네요.


누군가 나타나자 죽은 척.

인형이 걸어다닐리 없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 걸 보니,

은근히 인간의 상식을 신경쓰고 있나 봅니다.


하지만, 마키에가 주는 당근을 덥석...

키리시마 : 아...
하루나 : 키리시마... 인형은 당근을... 먹지 않아.
키리시마 : 숙지하고 있다.


이렇게된 이상, 증거 인멸이다!


클린치!


키리시마 귀여워요, 키리시마


콩고 : 그 모습이 마음에 들었나 보군?
키리시마 : 이, 일시적인 거야!


키리시마 귀여워요, 키리시마 (2번 째)

여담으로, 비쥬얼적으로는 키리시마가 취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 인형 말고, 인간형의 멘탈 모델. (...)




"꺄훙~"

그리고 출연은 짧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안겨준 타카오.




그냥 미사일에 쳐맞고 날아가는 건 줄 알았는데, 일단 받아내기는 했더군요.



이번화는 전반적으로 개그적 연출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후반에는 조금 무거운 분위기로 흐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덕분에 좀 오만해 보이던 키리시마나, 무뚝뚝한 하루나의 귀여운 일면을 알 수 있었네요.



-사족-

애초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인데

겉옷이라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보일리 없는 속옷까지,

그것도 꽤 세련되게 구축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좀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원작에서는 이오나가 군조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알몸이었고 말이지요.

뭐, 안입고 있으면 그거대로 심의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로 넘어가야 할까. (...)




덧글

  • G-32호 2013/11/10 19:53 # 답글

    어른들의 사정이야!
  • SAngel 2013/11/10 21:17 #

    뭔가 참 편리한 단어 같아요. 어른의 사정.
  • chervil 2013/11/10 19:55 # 답글

    푸강아 재밌지요~

    다른 맨탈모델들도 빨리 나왔으면좋겠어요 ㅎㅇㅎㅇ
  • SAngel 2013/11/10 21:18 #

    일단 지금까지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원작이 계속 진행되는 작품이다 보니, 마무리 쪽이 어떻게 될지가 기대도 되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 candleman 2013/11/10 20:17 # 답글

    보진 않았지만... 허허 이거참 다들 경찰서에서 정모하셔야 겠어요...
  • SAngel 2013/11/10 21:18 #

    재밌으니까 보세요. 전투신도 꽤 멋집니다.
  • 깡통 2013/11/10 22:02 # 삭제 답글

    맨탈모델도 좋지만 저는...
    군함이 멋져서 하악하악 군함에 그려진 문신도 너무 멋져서 하악하악
  • SAngel 2013/11/11 18:43 #

    군함이나 전투신 같은 것도 상당히 멋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신립 2013/11/10 22:05 # 삭제 답글

    나중에 다시 돌려보면서야 알게됬는데 목욕신에서의 키리시마 스팀팩(?)이 왠지 귀여웠습니다.
    막 이거 전화에서도 막 되게 폼잡지 않나 , 개인적으로는 타카오 다음으로 마음에 든다 ?!

    타카오의 짧고 굵은 등장에 막 웃었더랬죠. 이 작품에서 개그캐는 401쪽의 쿄헤이 한명뿐인줄 알았단말입죠.. 한명 더 있었습니다 -ㅅ-ㅋ
  • SAngel 2013/11/11 18:43 #

    이번화의 전반부는 거의 개그물이었죠.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하루나도 키리시마도 좋아질지 모르겠어요. (...)
  • 카르카야 2013/11/11 10:14 # 삭제 답글

    푸강아 해서 함대 콜렉션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그쪽에 관심이 가 있어서 말입니다.
  • SAngel 2013/11/11 18:44 #

    애니화 될 때 그쪽의 영향을 받은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요.
    게다가 1화 엔드 카드가 함대콜렉션 캐릭터 디자이너가 그려준 거였고.
  • 눈팅하던사람... 2013/11/11 14:50 # 삭제 답글

    저는 콘고가 핰핰

    빨리 활약하는게 보고 싶네요

  • SAngel 2013/11/11 18:44 #

    지금으로서는 나름 카리스마 있어보이는데, 과연 그만한 활약을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최종보스 포지션이 아니라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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