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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마스터 021 사쿠마 마유 - 드라마 파트 번역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21 사쿠마 마유
사쿠마 마유(佐久間まゆ) / 성우 : 마키노 유이(牧野由依)
나이 : 16세 / 생일 : 9월 7일 / 출신지 : 미야기현
키 : 153cm / 체중 : 40kg / 3사이즈 : B78-W54-H80
혈액형 : B / 잘쓰는 손 : 양손
별자리 : 처녀자리 / 취미 : 요리, 뜨개질



가사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보이질 않네요.

내 검색능력이 낮은 건가...?

아무튼 그래서 일단 드라마 파트만이라도!






마유 : 프로듀서씨~?

(P : !?!?)

마유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꽤 늦은 시간까지 남아계셨군요? 영업자료 만드시는 건가
         요? 어머나?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로 기쁘셨어요? 마유도 기뻐요♪ 아, 그렇지. 오늘
         은 프로듀서씨에게 부탁할게 있어서 사무소에서 쭉 기다리고 있었어요. 있잖아요...
         마유랑 하지 않으실래요? ...연습이요♪ 우후훗. CD데뷔 라디오의 녹음이 내일이잖아
         요? 그래서 프로듀서씨에게 마유가 준비를 잘 했는지 체크해주셨으면 해서요. 자, 시
         작합시다. 여기, 옆에 와서 앉으세요. 지금 사무소엔 둘 뿐이니까, 빼실거 없다구요?
         그리고...

(띵동띵동)

마유 : 후훗, BGM이랑 효과음도 빌려왔답니다.

(띵동띵동, 부-)

마유 :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프로듀서씨가 직접 울려주세요. 프로듀서씨의 뜨거운 지도를
         기대할게요. 그러면 바로 시작~

(오프닝)

마유 :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데렐라 No.1!]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 아아돌들이
         내일의 톱 아이돌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방송, [노려라! 신데렐라 No.1] 퍼스널
         리티인 사쿠마 마유입니다. 우선은 자기소개부터 할게요. 아이돌이 된 계기는... 후훗,
         ‘운명의 사람과의 만남’이랍니다. 마유의 마음을 빼앗은 그 사람은, 아이돌 프로듀서
         였어요. 그 사람과 만나기 위해서 마유는 모델 사무소도 관두고 아이돌이 된 거예요.
         운명의 만남이 있었던 그 날부터, 마유의 마음은 전부! 전부! 전부! 당신만의 것이에
         요. 마유를 당신의 취향대로 만들어주세요.

(부부부부부부부부부-!!!)

마유 : 후훗, 그렇게 당황하지 마세요. 지금 건 프로듀서만을 위한 특별 버전이었으니까요.
         프로듀서씨는 보기보다 성급하시네요. 그러면 이번엔 방송용 자기소개를 할게요.

(다시 오프닝)

마유 : 마음을 담아, 100% 수제 마유를 프레젠트♪ 사쿠마 마유, 요리와 뜨개질이 취미인
         16살입니다. 마유를 잘 받아들여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띵동)

마유 : 어때요? 잘 하죠? 지금의 마유... 귀여웠나요? 네? 네?

(띵동)

마유 : ...한 번 뿐인가요?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마유 : 기뻐라~ 다행이다. 이 인사를 생각하느라 얼마나 고민했는데요. 당신이 귀엽다고 생
         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후훗, 자기소개는 잘 된거 같네요. 그럼 다음은 코
         너 연습을 할까요? 더욱 더 귀여운 마유를 봐주세요.

(BGM)

마유 : ‘특훈! 추억 토크로 어제의 자신과 마주하자!’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자신을 돌
         아보고, 자신의 매력을 재발견해보는 코너입니다. 마유가 아이돌이 된 후로 많은 일
         들이 있었죠. 저, 전부 일기로 남겨두고 있어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후훗♪ 둘이
         서 일하러 가고, 둘이서 드라이브도 하고, 둘이서 파티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부부부부-)

마유 : 에? 둘만 있었던게 아니라고요? 프로듀서씨도 차암- 제겐 언제나 프로듀서씨 밖에
         안보이니까, 둘만 있는거나 다름없는 거라구요. 프로듀서씨도 같은 생각이죠? 그쵸?
         다른 애들을 보고 있던 건 아니죠?

(띵동띵동띵동띵동띵...)

마유 : 역시 그렇죠~♪ 언제나 어디서나 마유는 당신과 단 둘이랍니다♥ 그럼 일기를 계속
         읽을게요. 둘이서 커다란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프로듀서씨가 무대 뒤에서 마유를 꼬
         옥 안아주었고... 그 후로는 둘이서 전 세계를 돌며, 그리고 같이 작은 새하얀 집을
         짓고, 커다란 개를 기르며, 아이는... 어머나? 이건 미래일기 분량이었네요. 부끄러워
         라. 방금건 잊어주세요.

(띵동)

마유 : 미래일기, 지금까지는 전부 이루어졌으니까 앞으로도 전부 이루어지면 좋겠다... 네?
         우선은 하나씩 이루어가자고요? 그러네요. 그럼 우선 둘이서 커다란 라이브를 성공시
         키는 것부터 이루어봐요. 네? 프로듀서씨♥

(띵동)

마유 : 후훗, 기뻐라. 그러면 다음 코너의 연습도 같이 해주세요.

(SE)

마유 : ‘레슨! 연기력을 키워라! 애드립 시츄에이션’ 이 코너에서는 아이돌 활동에 필요한
         연기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과제의 시츄에이션에 맞춰 애드립으로 연기에 도전합
         니다. 그러면 프로듀서씨, 마유에게 과제를 내주세요. 마유가 해줬으면 하는건 뭐~든
         지 말씀해주셔도 되요. 후훗, 왠지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해~♪

(부부-)

마유 : 왜 그러세요? 프로듀서씨, 빨리 마유에게 과제를 내주세요.

(부부부부-!)

마유 : 후훗, 프로듀서씨는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로 멋지네요. 프로듀서씨는 마유를... 좋
         아하세요? 어떤 마유가 좋으세요? 네? 네?


(부부부부부부부-!!!)

마유 : 왜 그러시는 거예요~ 프로듀서씨가 부끄러워하시면 연습을 할 수가 없잖아요? ...네?
         얌전한 소녀를 연기하라고요?

(띵동)

마유 : 프로듀서씨의 취향은 그런거군요. 후훗, 마유는 좀 더 당신이 좋아하는 마유가 되고
         싶으니까, 얌전한 마유로 해볼게요.

(띠리링~)

마유 : 프로듀서씨, 언제나 마유의 곁에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유, 다정한 프로듀서씨가
         정말로 좋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곁에 계셔주실 거죠?

(띵동띵동)

마유 : 정말로요? 정말로 평생 곁에 계실 거죠!? 에헤헷, 이게 연습이란 건 알지만... 마유,
         정말로 기뻐요. 프로듀서씨, 마유는 프로듀서씨를 믿을게요.

(엔딩)

마유 : 그러면 엔딩입니다. 후후훗, 오늘은 프로듀서씨와의 사랑이 더욱 깊어진 것 같아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쁘띠 코너. ‘평범한 단어에 마법을 걸어서 귀엽게 말해보자! 신데
         렐라 워드’로 이별입이다.

(SE)

마유 : ‘낙화생(땅콩)’ 이상, 사쿠마 마유였습니다. 바이바이~

*******************

마유 : 프로듀서씨, 오늘은 같이 연습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연습이란 건 그냥 구실이고, 사
         실은 프로듀서씨랑 만나고 싶었던 거예요. 프로듀서씨, 갑작스러워서 두근두근하셨나
         요? 마유는... 굉장히 두근두근했어요. 헤헷. 방송 때는 진지하게 열심히 할게요. 아,
         벌써 시간이? 그러면 그만 가볼게요. 프로듀서씨도 일찍 쉬세요. 그리고 내일도 마유
         를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마유 퇴장)

마유 : 아, 프로듀서씨! 정정할게요. 내일도가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앞으로도 평
         생 잘 부탁드릴게요. 후훗, 편히 쉬세요!



===================================================================================

이상, 마유P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

갑작스러운 마유의 등장에 의자 덜컹거리며 일어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네요.

근데 마유도 모델 출신이었구나.

미카랑 현장에서 만나거나 하는 일도 있었을까나?



덧글

  • 놀자판대장 2013/11/23 19:38 # 답글

    한밤중에 이불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느낌 때문에 잠에서 깬 뒤 이불을 들춰 보니 희미한 달빛을 받으며 싱긋 웃는 마유의 미소가...!
  • SAngel 2013/11/24 12:22 #

    진짜 공포로군요. (...)
  • 손님 2013/11/23 19:51 # 삭제 답글

    우와, 우아아아아아아아! 난 여기서 나가겠어!(패닉중)
  • SAngel 2013/11/24 12:22 #

    들어올 때는...(생략)
  • 소시민A군 2013/11/23 19:55 # 답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귓가에서 말하는게 첫대사.
    노래도 그렇고 은근히 공포입니다.
  • SAngel 2013/11/24 12:22 #

    그야말로 기겁을 했을 테지요.
  • 나나사키 아이 2013/11/23 20:14 # 답글

    얀데레는 역시 귀엽군요.
  • SAngel 2013/11/24 12:22 #

    근데 곁에 두고싶지는 않습니다. (...)
  • 桑田碧海 2013/11/23 20:16 # 답글

    첫번째 짤방에서 꽃잎을 떼며 말하기를

    "P를 내 방에 가둔다 안 가둔다.....(반복)"

    뻘글입니다.
  • SAngel 2013/11/24 12:23 #

    결과가 어찌 되든 결론은 가둔다로 끝나겠군요. (...)
  • 정체불명 2013/11/23 20:17 # 답글

    핡...
    처음 붉은 글씨에서 직격!!
    역시 마유 이래서 좋다니까...
  • SAngel 2013/11/24 12:23 #

    평범한 대화 속에 간간히 튀어나오는 얀...
  •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2013/11/23 20:24 # 답글

    역시 마유... 예상은 진작에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들어보니 제발 살려주세요 제바아아아아알!
  • SAngel 2013/11/24 12:25 #

    일단 마유의 캐릭터는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노래도 좀 더 그런 분위기였으면 좋았을 텐데.
  • 옛꿈 2013/11/23 20:43 # 답글

    마유도 독자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은근 몸매가 괜찮죠~
    프로듀서가 없으면 좋은 아이란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평소 볼 때는 그리 심각한 얀으로는 안 보였는데 프로듀서랑 단둘이 있으니........
    정확히는 프로듀서랑 단 둘이만 안 있으면 좋은 아이군요.
  • SAngel 2013/11/24 12:25 #

    프로듀서를 여자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
  • Allenait 2013/11/23 20:48 # 답글

    마유도 모델 출신이었군요.

    근데 붉은 글이 좀 무섭네요..(..)
  • SAngel 2013/11/24 12:25 #

    오싹오싹합니다.
  • 깡통 2013/11/23 21:00 # 답글

    ...힘내라 마유P! 이젠 마유 말곤 선택지가 없어! 포기해!
  • SAngel 2013/11/24 12:25 #

    외길루트...
  • 다채로운 펭귄알 2013/11/23 20:57 # 답글

    미.....미래일기?!
  • SAngel 2013/11/24 12:25 #

    황홀한 얀데레 표정을 짓고 있겟지요. (...)
  • kino 2013/11/23 21:14 # 답글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 SAngel 2013/11/24 12:26 #

    살려주세요...!
  • 용의노래 2013/11/23 21:15 # 삭제 답글

    마유랑 있으면 강제로 스릴을 느낄 거 같네요...
  • SAngel 2013/11/24 12:26 #

    둘만 있으면 그나마 괜찮을 겁니다... 그나마...
  • 제이크 2013/11/23 21:45 # 삭제 답글

    도망쳐 P!
  • SAngel 2013/11/24 12:26 #

    차에 GPS까지 달아두는 앤데 도망칠 수 있을리가요. (...)
  • Yustia 2013/11/23 22:07 # 삭제 답글

    살기 위한 몸부림이 너무 불쌍하군요.. P ㅠㅠ
  • SAngel 2013/11/24 12:26 #

    코우메편도그렇지만, 이번엔 P가 고생이 많습니다.
  • 지나가던 사람 2013/11/23 22:27 # 답글

    얀데레+S라니...
  • SAngel 2013/11/24 12:26 #

    얀이 M일리는 없을 테니까요. (?)
  • SDMZ 2013/11/23 23:15 # 답글

    그야말로 얀데레력 폭팔이군요
    브금조차 지배하는..
  • SAngel 2013/11/24 12:27 #

    그치만 이래서야 다른 캐릭터와 출연하는 드라마CD 같은게 나올 수 있을런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 SDMZ 2013/11/24 23:55 #

    그래서 저는 쥬얼리즈 2탄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AsuNano 2013/11/24 00:23 # 답글

    아아 저런 아이가 있으면 행복해요. 나란 남자 얀데레를 좋아하는 남자...
  • SAngel 2013/11/24 12:27 #

    그건 현실로 겪어보지 못했기에 그런걸 겁니다. (...)
  • 케츠반 2013/11/24 01:49 # 삭제 답글

    미래일기... 같은 얀데레라 그런지 자꾸 그분 생각이...
  • SAngel 2013/11/24 12:28 #

    얀데레하면 그 쪽이 왠지 유명한 것 같으니까요.
  • 건전청년 2013/11/24 15:50 # 답글

    모델 하다가 P보고 필받고 때려쳤죠 ㅎㅎ

    근데 라디오로 듣고 있으면 얀데레계열이라고 무섭다기보단 그냥 귀엽던데요 ㅎㅎ;;
  • SAngel 2013/11/26 20:25 #

    3자의 입장에서는 왠지 즐겁기는 합니다. (...)
  • 삼도천심해어 2013/12/02 23:56 # 삭제 답글

    얀데레를 보고 좋아하는 건 강건너 불구경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지요
  • SAngel 2013/12/03 19:56 #

    내 일이 아니면 그만이란 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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