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레라지에는 코우메의 성우인 쵸코땅(오우사키 치요)이 게스트로 왔습니다만
기재 트러블로 엄청나게 듣기 힘들었습니다.
수시로 끊기고, 빨라지기도 하고, 중간이 날아가버리기도 해서
집중은 커녕, 뭔 얘기가 오갔는지도 모를 정도.
모처럼의 게스트화라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 방송이었네요.
근데 신기한 건, 코우메가 괴담 얘기할 때만 기가 막히게 안정되었음.
그리고 끝나니 또 다시 로딩 연속에 뚝뚝뚝뚝...
진짜로 '그 아이'의 보호라도 받았던 걸까.
(누군가의 코멘트럼 다른 방송이 끝날 시간이라 일시적으로 안정화 되었다는게 가장 신빙성 있겠지만요)

근데 현지인들에게도 이번 GINZA 버전은 엄청나게 평가가 안좋은 것 같네요.
뭔가 문제만 생기면 긴자 탓이라는 코멘트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긴자 모드는 굉장히 불편함.
기존의 구버전이 좋았는데, 왜 이 따위로 쓸데 없는 노력은 하는 거람, 도완고.
기재 트러블로 엄청나게 듣기 힘들었습니다.
수시로 끊기고, 빨라지기도 하고, 중간이 날아가버리기도 해서
집중은 커녕, 뭔 얘기가 오갔는지도 모를 정도.
모처럼의 게스트화라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 방송이었네요.
근데 신기한 건, 코우메가 괴담 얘기할 때만 기가 막히게 안정되었음.
그리고 끝나니 또 다시 로딩 연속에 뚝뚝뚝뚝...
진짜로 '그 아이'의 보호라도 받았던 걸까.
(누군가의 코멘트럼 다른 방송이 끝날 시간이라 일시적으로 안정화 되었다는게 가장 신빙성 있겠지만요)

근데 현지인들에게도 이번 GINZA 버전은 엄청나게 평가가 안좋은 것 같네요.
뭔가 문제만 생기면 긴자 탓이라는 코멘트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긴자 모드는 굉장히 불편함.
기존의 구버전이 좋았는데, 왜 이 따위로 쓸데 없는 노력은 하는 거람, 도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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