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gel씨의 신춘 개운 오미쿠지...
[최대길]
공부운, 여성스러움, 분실물은 완벽
회화력, 거유는 살짝 부족
※무녀씨의 어드바이스
돈 주면 운기 오를지도?
진단 메이커에서 난 빈유 아니면 호모인 거구나... (´_`)
근데...
어이 무녀!? 너 가짜지!? (˚Д˚#)
뭐, 실제로 요즘 진짜 무녀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아르바이트란 얘길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해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
자아, 그러면 행복했던 연휴도 끝나고, 오늘부터는 또 지옥(...)과도 같은 출근이 시작될 테니
그만 자야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략)
오미쿠지에는 많은 추억이 있는데
수험생 때엔 대흉을 뽑기도 하고
타카오 산에 4명이서 갔을 때 혼자만 대흉을 뽑기도 하고
카마쿠라에 셋이 가서 혼자만 대흉을 뽑아서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 받기도 하고
잘쓰는 손이 아닌 손으로 묶다가 오미쿠지가 찢어지기도 하고
아무튼 대흉만 뽑아왔습니다. (웃음)
올해는 대길- ヾ(●´∇`●)ノ
(이하 생략)
-오우사키 치요(시라사카 코우메 안의 사람) 블로그에서...-
이런 사람이 있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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