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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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적으로 즐거워! 감동급으로 웃어버리자!

프리티 드리머~!

...가 아니라, 아이마스 SSA라이브! \(^o^)/

이미 다들 아시다 시피, 지금으로부터 딱 일주일 전.

아이돌마스터 윈터 라이브인 [THE IDOLM@STER M@STERS OF IDOL WORLD!!2014]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저 역시 그 자리에 있었지요!

가보고 싶다~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했을 뿐, 설마 정말로 자신이 아이마스의 라이브에 가게 될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스스로도 어이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발단은 아주 사소(?)한 댓글에서 부터...

아실 분은 아실 모 님의 7th 라이브 감상 글에 언제나처럼 '가보고 싶다'라는 댓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꽤 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용케도 그걸 기억하시고는 이번 라이브에 티켓이 남는다며 권유해주셨지요.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던 저는 덥석! 당연히도 물어버렸고, 그리고 환상이라고만 생각하던 아이마스 라이브 회장으로!

저를 아이마스 라이브까지 데려가 주신 그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m(_ _)m


↑예의 그 분. 수상한 사람 신고는 111






자아, 그러면 이제 본제인 라이브의 감상문을 적어봐야겠는데...

압도적인 용량부족과 강력한 휘발성(?)으로 열화된 저의 뇌에서는

벌써 많은 것들이 날아가버린 후라서 기억에 남는게 없습니다. OTL

노래 한 곡 한 곡, 걸즈들의 동장 하나 하나, 회장의 열기 한 장면 한 장면을

상세히 끄적여보고 싶지만, 역시나 무리가 있네요.

멋진 후기를 기대하시던 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네요.... (づ_ ;)

그래도 일단 보고 온 거는 있으니까, 아직 남아있는 기억들을 헤집어서 끄적여볼까 합니다.




이번 라이브에서 저와 함께 싸워(?)준 든든한 파트너, 공식 팬라이트! (+손목 밴드)

SSA라이브용으로 새로 나온거지요. 신데마스랑 밀리마스거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불을 켜면 요렇게 반짝반짝 예쁘게 빛납니다.

...만!

실질적으로 이 애들을 사용한 것은 2틀째 뿐이었습니다.

이유는...

저의 삽질 때문에... ( __)

첫날 물판에서 구입한지라 물론 1일째도 갖고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방전 방지용으로 건전지 사이에 끼워놓은 종이를 빼버려야 작동한다는 것도 모른채

'왜 안켜지지? 건전지는 동봉되어 있지 않은건가?'라며 그냥 처박아뒀다지요... (먼 눈)

그래서 결국 첫째날은 흔들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대신에 후반쯤에 뒤에 계신 분이 한번 흔들어 보라며 1회용 사일리움을 나눠주셔서 그걸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제가 최초로 흔든 팬라이트가 되겠네요.

아이마스 라이브 끝나고 아이마스 라디오 등에서 자주 나오는 에피소드가,

옆사람이 함께 즐기자며 사일리움을 나눠주었다. 라는 건데, 설마 제가 그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이글루를 볼리도 없고 존재도 모르겠지만, 사일리움을 나누어준 일본P분, 감사했습니다!

물론 2일째 공연에서는 저 공식 팬라이트들을 열심히 흔들어주었지요!


그리고 그 영광(?)의 상처.

발로그를 했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양쪽 새끼손가락에 물집이 생기더군요.


여담으로, 라이브에서 가장 많은 수고를 해준 건 야요이의 팬라이트.

실제로는 울트라 오렌지이지만, 전 UO는 준비를 안했던지라 그냥 오랜지 컬러인 야요이를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컬러가 애매한 곡이나 잘 모르겠는 경우엔 오랜지색을 흔들어 주면 대충 맞는 것도 있고 말이죠.



이런 준비들을 하고서 라이브 회장에 입장!

그리고 절 맞이해준 건 익숙하다면 익숙한 화환들!

...이지만, 첫날엔 입장을 늦게 해서 구경할 틈도 없이 자리 찾아 가느라 바빴습니다.




그래도 일단 한국에서 보낸것만은 사진에 담았지요.

하나가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잘 안보이는게 아쉬웠습니다만.


제 닉. (...)

그리고 후다닥 자리를 찾아간 저였지만, 이런 곳은 처음인지라 자기 자리 찾는데도 우왕좌왕.

스탭에게 물어봐도 뭔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고, 결국 안내받아서 앉은 자리는 엉뚱한 곳이어서

다시 한 번 자리를 옮기기도 하는 등의 헤프닝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무사히 자리를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 자리는 이랬습니다.


거리라던가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무대와 좌석의 위치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이번 라이브는 메인과 중앙 무대를 번갈아가면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때문에 첫날은 꽤 많은 걸즈의 모습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고,

자리 위치적으로는 제쪽으로 누-누-, 하라미, 아사퐁, 치아킹이 서 있던지라

하라누- 콤비와 지난번 내한때 보지 못했던 아사퐁 등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둘째날은 중앙무대의 공연은 걸즈들의 뒷모습을 주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대신 메인무대 공연시에는 왼쪽에 선 걸즈들을 제법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쿠기밍이라던가, 쿠기밍이라던가, 쿠기밍이라던가!)

양일 다, 7th때처럼 걸즈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왔더라면 얼굴을 아주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번엔 무대 아래로 내려오는 일은 없었네요.

그래도 충분히 걸즈들의 얼굴을 알아볼 수가 있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본공연 전에 BGM으로 깔아둔 곡에 콜을 하는 P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 기다리자

드디어 회장 내의 불이 꺼지며 화면에 타카기 사장님이 등장!

P들의 함성 속에 인사와 훈화말씀. 그리고 바네P에 의한 공연 중의 주의 사항이 항례대로 흘러나왔습니다만...

2일째는 여기서 약간의 서프라이즈...라고 해야할지, 연출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첫 날은 평소처럼 바네P가 출연했는데, 2일째는 쁘띠마스의 마지마P와 쁘띠들에 의한 주의사항이 짤막한 애니로!

짤막하다고는 해도 쁘띠마스 애니가 원래 짧다보니 거의 1편분량 됐으려나?

아무튼, xx는 해선 안된다! 라고 해놓고 자기가 해버리다가 잡혀가는 마지마P의 모습이 비칠 때마다 회장에서는 웃음이...

BD가 나오면 이 영상도 수록되어 있으면 좋을 텐데...



어쨌건 그런 항례의 것들이 끝나고 드디어 친숙한 곡들과 함께 걸즈들이 무대에 등장!

그리고 회장을 가득 채우는 P들의 함성! 물론 저도 열심히 외쳤습니다.

첫번째 곡은 단골 OP송인 [THE IDOLM@STER]

765프로가 먼저 등장하여 노래를 부르고, 그 후에 후배진인 신데마스와 밀리마스 걸즈들이 속속 등장.

총 29명의 걸즈가 한 무대에 포진(...)하여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에리링 : 저희들은...
전원 : 아이돌마스터입니다!

라는 인사는 감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가니 분가니, 게스트니 메인이니 하는게 아닌,

지금 무대에 서있는 29명 전원이 오늘 무대의 주역들이고,

모두가 '아이돌마스터'라는 하나의 작품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임을 주장하는 듯 했습니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에서 땀이... (づ_ㅜ)

그리고는 765멤버에 의한 [READY!!], 더 소수에 의한 [CHANGE!!!!]와 멤버가 교대되어 부른 극장판 삽입곡 [라무네색 청춘]

라무네색 청춘의 풀버전은 아마도 이 무대가 첫공개였을 겁니다. OST에도 극장판 버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찾아온 MC에서는 항례의 인사(아사퐁의 오빠~ 언니~나 니고의 하이, 터-치! 라던가 하는 그거).

치아킹의 JPY는 이틀째에 들을 수 있었지만, 앗키의 오니기리파는 아쉽게도 없었네요.

7th 라이브만에 돌아온 히로링의 '프로듀서, 돌아왔어요!'라는 인사에, '어서와(오카에리)'를 외치는 회장의 P들.

물론 저도 함께 어서와를 외치고 의뢰(?)받은 대로 히로링도 외쳐줬습니다.

쿠기밍 : 여기서 제~일 귀여운 아이돌은 누굴까?
P들 : 이오링!

(잠시 후)

앗키 :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은 누구?
P들 : 미키!

...바람둥이들 같으니. (←함께 외친 사람)

그리고 약간의 토크가 있는...가 했더니만, 이미 다음 준비가 끝났다며 후다닥 퇴장하는 멤버들.

5시간에 가까운 이번 공연 시간 중에 토크는 사실상 거의 없었습니다.

자기 소개나 간단한 감상 정도가 끝이고,

다른 때처럼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거나 하는 시간은 거의 없이, 노래와 춤이 계속 이어졌지요.

아마 토크 같은것까지 평소처럼 했다면 공연 시간은 훨씬 더 길어졌을 겁니다.



단체곡이 끝나고 첫 솔로곡을 부른 건 가나하 히비키역의 누마쿠라 마나미!

LTP시리즈에 수록된 히비키의 신곡인 [Rebellion]을 부르는데...

이야, 이건 뭐... 말을 잊게 만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절도 있는 댄스가 대단하다고 자주 화제에 오르고, 각종 라이브 영상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 보니까, 박력의 수준이 다르더군요.

순간 성원을 보내는 것도 잊은채 빨려들뻔 했습니다.

댄서들과 선보이는 퍼포먼스는 진짜 최고였네요.

아, 그렇지... 댄서에 대해 미리 잠깐 말해두면, 이번에는 아마도 총 8명의 댄서가 함께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7th 때의 후줄근(...)한 의상이 아니라, 아이돌(걸즈)들 못지 않은 예쁜 의상으로 출연한게 인상적이었네요.

많은 이들이 의외였다고 생각하는 [Mythmaker]는 평소의 나긋한 치유계 누님 속성의 아즈사씨가 아닌

멋진 언니(?)로서의 아즈사를 보여주었고, 어째 아미마미 전용곡이 되어버린 듯한 [비죠너리]에서 이어지는

에리링의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 간주 중에 댄서들과 깃발(무늬는 기억이 안나지만)을 들고

메인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이건 어디의 군대지?'라는 생각을 살짝 했습니다. (...)

그리고 흥겨운 곡조가 일변하여 차분한 멜로디가 되는 끝부분의

'오랫동안 말하지 못한 것이 있어... 모두에게 나, 언제나 고마워...'

라는 가사에서는 노래가 끝나고 힘껏 함성을 질러주려고 했지만, 도저히 목이 메어서 목소리가 안나왔습니다.

꾹 참지 않았더라면 울었을지도요...



그리고 여기서 또 MC

이번 라이브의 테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음 주자에게 바톤 터치.

신데렐라 걸즈에서 시마무라 우즈키 역의 오오하시 아야카씨와

밀리언라이브에서 카스가 미라이역의 야마자키 하루카씨가 등장하여

각 작품의 빨갱이 대표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 셋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광경은 의외로 굉장한 장면이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3작품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어떤 의미로는 정상회담(?) 같은 자리라고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2틀째에는 더 엄청난 장면이 연출되긴 합니다만...

아무튼 이번 라이브의 테마는 '이어가다(繋ぐ)'

노래를, 세대를, 지금에서 다음으로 넘겨준다는 것도 있을 테고,

지금 여기 있는 모두를 하나로 '잇는다'라는 의미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셋이 함께 부른 노래는 그야말로 이번 테마에 딱 들어맞는

세계는 하나! [The world is all one!!]

아이마스2의 테마곡에 해당하는 노래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 더 적절한 노래가 아니었나 싶네요.



여기서부터 는 1일과 2일의 세트리스트 구성이 달라집니다.

출연자를 꼼꼼히 체크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일은 밀리마스의 출연진이, 2일은 신데마스의 출연진이 더 많았습니다.

해서 첫날인 토요일에 바톤을 넘겨받은 것은 신데렐라 걸즈.

큐트 단체곡인 [나는야 고철 안드로이드], 미카의 [TOKIMEKI 에스컬레이트], 키라리의 [머쉬멜로☆키스], 미오의 [3개의 별☆☆★]이 연달아 피로.

키라리의 머쉬멜로 뺨~♪ 할때의 동작(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해서 뺨에 대는거)이 귀여웠습니다.

레이씨의 트위터에 의하면 키라리를 의식해서 스커트 아래 호박팬티를 입었다고 하던데...

그런게 보일리 없잖아!? 그러니 다음엔 스커트를 들춥ㅅ...(키라리에게 맞고 날아간다)

[3개의 별☆☆★]의 '드디어 만났어, 울려퍼지는 함성'에서 리얼로 함성을 보낸 것 또한 즐거웠던 추억.

둘째날은 밀리마스가 바톤을 넘겨받아서
LTP3의 노래인 [PRETTY DREAMER]을 시작으로, 세리카의 [설레임의 음표가 되어], 카나의 [오리지널 목소리가 되어]의

솔로곡 후에 다시 또 LTP4의 [Blue Symphony]를 피로.

[오리지널 목소리가 되어]를 부르며 약간 글썽이는 이부키씨의 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담으로 고철 안드로이드나 Blue~ 같은 유닛트 곡은 멤버 때문인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참가해서 부르기도...

큐트곡인 고철 안드로이드에 패션 멤버인 레이씨가 참가한다거나,

LTP4에 출연도 안한 코로아즈나 Machico씨가 Blue~를 부른다거나 하는 등 말이죠.

밀리마스가 적게 출연하는 2일째에는 아예 관계도 없는 코로아즈와 Machico씨 둘이서만 Blue~를 부르기도. (...)



다시 또 바톤을 이어주기 위해 이번엔 앗키가 무대 위로!

무대 위에는 노랑(또는 비쥬얼 담당)팀인 앗키(호시이 미키), 밥집(혼다 미오), Machico(츠바사)가 만나서

간단한 인사 후에 선보인 노래는 [MEGARE!]

TWAO 때도 그랬지만, 후배진들이 선배들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귀중한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바톤을 이어받은 건 토요일은 밀리마스, 일요일은 신데마스. 각 세트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토요일-
Blue Symphony
라이어 루즈 - 키타자와 시호 (아마미야 소라씨)
유성군 - 쥴리아 (아이미씨)
PRETTY DREAMER

-일요일-
Orange Sapphire
안즈의 노래 - 안즈 (이가라시 히로미씨)
조르기 Shall We~? - 미쿠 (타카모리 나츠미씨)
메르헨 데뷔 - 나나 (미야케 마리에씨)

토요일 무대에서 압권은 누가 뭐래도 쥴리아의 [유성군]!

어두운 무대에서 무언가를 들고 등장한 아이미씨.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지잉~하고 울리는 일렉기타음.

그리고 시작된 [유성군]의 무대는, 그야말로 록!

옆집 짝퉁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록! 다리나여, 이것이 록이다!

곡 자체를 무대용으로 약간 어레인지까지 되서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이번 무대를 위해서 [유성군]의 작사/작곡가들이랑 연습했다고 하더군요.

들고 나온 기타도 아이미씨 개인 물건.

BD가 나오면 꼭 감상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일요일의 신데마스 무대에서는 메데메데메데!나 미미밍미미밍우사밍! 콜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때 메인스태이지의 백스크린에 나온 영상도 재밌었던거 같은데, 전 걸즈를 우선적으로 보느라

스크린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네요.

이번주 데레라지를 들으신 분은 알겠지만,

중앙무대에서 노래를 마치고 메인무대로 뛰어가는 마리에티에게 보내지는 우사밍 콜.

그리고 겨우 돌아와서 헉헉대고 있는데

핫시 : 그럼 마리에티씨부터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마리에티 : !!?

마리에티 : 나나는 체력이...
모요치(17세 현역 여고생) : 체력 아직 남아돌아!
마리에티(28세...) : !!?

...라는 노인공격의 현장...



이어지는 무대는 765 선배들!

[ALRIGHT*], [자전거], [edeN], [자신REST@RT]가 차례대로 피로되었습니다.

아즈밍의 올라잇은 이제 시작 전의 자세(보폭을 넓히고 소리칠 준비)만 봐도 무슨 노랜지 알겠더군요.

첫날은 그래도 끝까지 잘 불렀는데, 둘째날은 중간에 노래를 하기 힘들 정도로 울먹이던 아즈밍.

그리고 한 소절이긴 했지만, 그런 아즈밍을 대신하여 1만 6천의 P들이 대신 불러주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자전거도 정말 즐거웠던 무대. 열심히 '스키다요!'를 외쳤습니다.

아사퐁의 비죠너리처럼 edeN은 앗키의 노래가 된 듯 하고.

[자신REST@RT]는 이번엔 밍고스, 누-누-, 아사퐁, 하라미의 4인 버전.

인원수에서 좀 허전한 느낌이 있었지만, 곡이 흐르는 순간 회장에 켜지는 UO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더군요.

전 평범하게 야요이만 흔들었지만요. (...)



7th 이후의 메들리 파트!

시작부터 [반짝임반짝]으로 나오다니, P들을 죽일 셈이냐. (...)

그래도 멤버에 레이씨가 있어서 염원 중의 하나였던 키라리가 부르는 반짝임반짝을 들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우들의 위치가 메인 무대 좌우의 끝이었기에 2일째 공연에서 쿠기밍과 뿅키치는 원없이 봤네요.

그리고 노래가 쭉쭉쭉 이어져 가면서, 설마했던 쥬피터의 [Alice or Guilty]와 DS의 [“HELLO!!”]

특히나 2일째 공연에서는 회장이 뒤집혀질 정도의 서프라이즈!

876프로 소속 아이돌 히다카 아이의 성우인 토마츠 하루카씨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놀라운 일에 저도 공연 중(정확히는 중간 휴식시간)에 포스팅을 해버리고 말았었죠.

1일째 멤버를 생각하고, DS곡이기도 하고, DS멤버 중엔 리츠코의 사촌동생도 있고, 이번엔 와카신이 안나온 것도 있고해서

별로 흔들일 없는 리츠코 컬러나 흔들어줄까 하고 꺼내들었다가 서둘러 분홍색(빨간색이었나?) 찾아 꺼냈던 기억이...

참고로 1일째도 하라미, 핫시, 난스라는 드문 조합이긴 했습니다.



그 후로도 샤이니TV 신곡인 [기다리는 프린스]라던가,

안경 하라미와 마야코를 볼 수 있었던 [많이많이] 등의 노래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이많이]에서는 보컬에 상관없이 역시나 회정 전체가 녹색으로 물들며,

다 함께 [잇빠이! 잇빠이!]를 외쳤었습니다.

그리고 메들리 마지막 곡인 [하늘]은 여러 걸즈가 함께 불렀던 것과는 달리 쥬리키치의 단독!

...인줄 알았더니, 후반에 걸즈 전원이 출연해서 함께 [하늘]을 열창.

드디어 사무원씨가 현역 아이돌들을 제치고 주역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들리가 끝나고 나서는

중간 MC도 적고, 있어봐야 시간도 짧아서 제대로 쉴 틈이 없던 P들을 위해 10분간의 휴식 타임.

사장님의 중간 인사 후 화면에서는 아케마스, 아이마스(엑박), 아이마스2(PS3), 애니의 PV가 흐르며

대부분의 P들은 그대로 남아서 또 콜. (...)

그리고 휴식 시간 후반부터 이어지는 새로운 소식들.

이것들은 당일날 제 이글루에도 포스팅 해놨으니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소식들은 전부 영상으로만 나오고 가미P의 출연은 없었습니다.

얘길 들어보면 일단 회장에 오기는 했던거 같은데,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나 보더군요.

이것도 시간관계 때문이었을까나?

아무튼 덕분에 변태 콜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라이브는 후반으로...

그리고 제 기억력도 슬슬 바닥이... (...)

아무튼 여기도 1일째와 2일째의 구성이 살짝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양쪽 다 신데마스가 주를 이루었지만요.

-1일째-
부탁해! 신데렐레
Orange Sapphire
Nation Blue
Twilight Sky - 타다 리이나(아오키 루리코씨)
S(mile)ING! - 시마무라 우즈키(오오하시 아야카씨)
Never say never - 시부야 린(후쿠하라 아야카씨)

-2일째-
Thank You!
부탁해! 신데렐레
Romantic Now - 아카기 미리아(쿠로사와 토모요씨)
DOKIDOKI 리듬 - 죠가사키 리카(야마모토 노조미씨)
나는야 고철 안드로이드
Nation Blue

2일째는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밀리마스의 [Thank You!]가 먼저 피로되고,

여기서 신데마스로 바톤을 넘기는 식이었는데, 코로아즈가 신데렐라 걸즈 소개하며 발음이 꼬였더랬지요. (...)

메데메데나 미미밍도 즐거웠지만 RㆍOㆍMㆍAㆍNㆍTㆍIㆍC Now! 콜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모요치도 활기차게 노래부르는 모습이, 체력이 남아 도는 젊은 미리아 같은 느낌이었고요.

부탁해! 신데렐라는 어쩔 수 없이 양일 전부 일반 버전. 머쉬멜로 키스에서 했지만, 여기서도 뇨와뇨와 콜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기억에 남는 아오키 루리코(타다 리이나역)씨의 [Twilight Sky]

다른 날도 아니고, 하필이면 쥴리아(아이미씨)의 무대가 있는 그 날에 다리나의 무대라니...

게다가 아이미씨는 멋지게 일렉기타를 들고 나와서 연주(그냥 중간중간 가끔씩 치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로 연주했음)한거에 비해...

루리 : 기타 솔로 컴온~

그리고 이어지는 에어 기타... やめたげてよぉ! ;ㅁ; 그만해! 다리나의 HP는 이미 제로라구!

그나마 쥴리아 바로 다음 무대로 편성하지 않은게 스탭들의 최소한의 양심이었던 걸까. (...)

하지만 루리의 트위터를 보니, 리허설 때는 아이미씨 바로 다음에 했기에 신데마스 멤버들이 대폭소했다고...(...)



다음은 드디어 신호등 유닛(?)의 마지막인 파랑색 담당의 무대.

멤버는 밍고스, 후링, 코로아즈.

밍고스 : 뭔가 쿨한 코멘트 해봐.
후링 : 에... 기차놀이 하죠!
3인 : 칙칙폭폭

...이것이 쿨인가... (아님)

쿨~한 그녀들이 부른 노래는 샤이니페스타의 메인테마인 [MUSIC♪]

뭔가 근래의 작품들의 메인곡들을 빨강, 노랑, 파랑 유닛이 나누어 부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 바톤을 건네받은 건 밀리마스팀.

-1일째-
애프터 스쿨 파티타임 - 토코로 메구미(후지이 유키요씨)
Happy Darling - 모치즈키 안나(나츠카와 시이나씨)
투명한 프롤로그 - 나나오 유리코(이토 미쿠씨)
Sentimental Venus

-2일째-
Precious Grain - 모가미 시즈카(타도코로 아즈사씨)
멋진 기적 - 카스가 미라이(야마자키 하루카씨)
해피☆럭키☆젯트머신 - 요코야마 나오(와타나베 유이씨)
사랑의 Lesson 초급편 - 이부키 츠바사(Machico씨)
Sentimental Venus

아무래도 셋 중에는 가장 후발주자이다 보니, 밀리마스쪽 라이브 공연은 거의 볼 기회가 없었기에

그냥 이렇게 보며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메구미의 애프터~ 같은건 아마 이번이 첫 공개? LTP때 발매 이벤트에 참가를 했었던가 모르겠네요.

어쨌건 전 모든게 처음 보는 무대였습니다만.

어떤 의미로는 가장 기대했던 무대들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바라건데, 6월 8월에 있을 밀리마스 1st 라이브에도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못가면 아쉬운대로 8th라이브 BD라도 볼까나...

아, 그러고 보니 1일째의 유키요씨의 무대 초반을 밍고스가 함께 했었습니다.

치하야와 메구미의 [애프터 스쿨 파티 타임!]

즐거운 듯 뛰어다니는 밍고스가 귀여웠네요.



라이브도 이제 종반으로 가며, 이번에 바톤을 이어받은 것은 라이브 초반에 후배들에게 바톤을 넘겨줬던 765 선배들.

[Sentimental Venus]의 가창 멤버였던 쿠기밍이 코로아즈에게 바톤을 넘겨 받아

중앙 무대에 만들어진 계단의 맨 위에 올라 서자 흘러나오는 [my song]

지금까지의 즐겁고 흥겨웠던 곡들과는 달리 여기부터는 차분한 분위기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노래가 끝나고도 함성보다는 박수가 먼저 터져나오는 그런 무대들.

쿠기밍의 무대를 이은 것은 야요이오리의 반쪽인 마야코씨의 [똑딱똑딱]

그리고 이어진 것은 하라미의 [여화]

LTP에서도 이미 굉장히 마음에 드는 노래였기에, 첫날은 노래하는 그 모습을 보기 위해

그야말로 부동명왕처럼 서서 팔짱을 낀 채 집중해서 봤습니다.

남이 보기엔 즐기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였을까나?

2틀째에는 타카네의 팬라이트를 흔들며 응원했고요.

물론 노래가 끝난 후에는 '하라미-!'를 목청껏 외쳐줬습니다.

다음은 쥬리키치의 [당신이 선택한 길]

좋은 노래는 역시 뭘로 들어도 좋은 노래였습니다. 그래도 분위기적으로는 역시 라이브에 한표일까요?

쥬리키치의 무대가 끝난 후에는 이제 아이마스 라이브의 단골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밍고스의 [약속].

첫날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분위기로 중앙 무대에서 노래를 선보였습니다만

2일째는 메인 무대에서 등장하여 노래.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노래하는 분위기랄까, 창법도 첫날과는 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정말로 기분탓이었던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그런 2틀째의 약속이 후반부로 넘어갈 때쯤, 무대 위로 등장하는 765의 걸즈들.

모두가 밍고스의 뒤에 나란히 선채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뭘까?'라는 생각을 하며 저도 지켜보고 있자니... 마지막 후렴구의 LaLaLa를 일제히 합창.

순간 20화의 장면이 떠오르며 참고 참았던 눈물샘이 무너지더군요. ㅜㅜ

이런 연출은 반칙이라니까...ㅠㅠ

그치만 이걸로 언젠가는 한 번쯤 20화의 재현도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1일째는 이 후에 밀리마스의 [Thank You!] 무대가 있었고,

2일째는 바로 마지막 곡인 [M@STERPIECE]와 이번 라이브용으로 만든 테마송 [IDOL POWER RAINBOW]를 피로!

여기서 아직도 후회스러운 것이, 극장판을 먼저 보고 이 라이브를 감상했어야 했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또 포스팅하겠지만, 약간의 문제로 극장판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라이브를 감상하게 되었기에...

만약 극장판을 본 후였더라면 [M@STERPIECE]의 무대가 더욱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그리하여, [M@STERPIECE]의 무대는 극장판 라이브신을 연상케 하는 연출이었습니다.

765 선배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 후에 신데마스와 밀리마스의 멤버들이 나와서 함께 춤을 추는 연출.

2일째는 토마츠 하루카씨도 함께 참가.

참고로 [M@STERPIECE]는 콜 없이 머리 위로 크게 박수(혹자는 PT박수라고도 부름)를 치다가

'마스터피스~♪'하는 가사에서 손가락으로 피스(V자)를 만들어 치켜드는게 전부니까

심심한 분들은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한 번 해보시길. (...)

극장판의 라이브신 재연 후에,

이번 라이브의 대미를 장식하는 [IDOL POWER RAINBOW]는 출연자 전원이 함께 열창!

총 30명(2일째)의 걸즈들이 펼치는 무대는 정말로 즐겁고 멋지고 굉장했습니다.

마지막에 메인 무대에 모여서 노래하는 모습은 꼭 합창단 같았습니다. (...)

그리고 한 팀씩 자신들의 소개와 함께 '감사했습니다!'라며 무대를 내려가는데

오히려 이쪽이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해지더군요.

이런 멋진 무대를, 추억을 만들어준 그녀들이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아마도 이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지요.

이러다 노인들처럼 '그 때는 말이지~'라며 지겹게 같은 소리만 되풀이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아, 그리고 당시에는 딱히 자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만

마지막 인사 때, 에리링, 핫시, 뿅키치, 토막(...)이 나란히 무대 중앙에 섰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 765, 876, 신데, 밀리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그야말로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한게 아닐까 싶네요.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은 그런 대단한 장면을...

아니, 이런건 다시 한 번 이루어내야 하겠지요!

매년...은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가끔은 또 이렇게 그야말로 올스타전(?) 같은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아, 이걸로 일단 저의 첫 아이마스 라이브의 감상문을 끄적여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억이 많이 날아가버린터라,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으려다가 빼먹은 것도 많고, 글재주도 없어서 읽는데 지루할 것 같기도 하고.

음~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이번 라이브도 분명 여름쯤에 BD가 나올 테니까, SSA라이브의 분위기를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꼭 구입해서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어서 빨리 BD가 발매되서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영상을 보면 아마 지금은 잊혀졌던 내용이나 장면들도 되살아나겠지...



그럼, 쓸데없이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4/03/01 17:57 # 답글

    내년에도 또 갈 걸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두근두근두근
    완전 신나하셨을 게 눈에 선해서 좋습니다♪
  • k씨 2014/03/01 18:00 # 삭제 답글

    아아 이제 고2되는 잉간인지라 본가멤버들 은퇴하기전에 라이브 보러가는게 소원입니다.. 그래도 이런 감상글을 보니 꼭 저가 그 라이브 회장에 앉아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ㅋㅋ
  • 더스크 2014/03/01 18:25 # 답글

    큭.... 언젠가 절대로 가보고 말겁니다. 밀리마스나 신데마스 쪽은 잘 모르지만 9th라도...으으
    부럽다아아아아
  • 작명어려움 2014/03/01 18:26 # 답글

    이런 상세한 포스팅을 볼때마다 더 가고싶어지네요;;
    내년에는 반드시..... 무슨일이 있더라도.....!!!!!!
  • SUPERSONIC 2014/03/01 18:27 # 답글

    그 분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 Yustia 2014/03/01 18:28 # 삭제 답글

    으아... 이걸보니 다음에는 꼭 저도 가야겠네요..
    그리고 BD도 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잔뜩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
  • 대범한 펭귄 2014/03/01 18:33 # 답글

    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으셨겠어요ㅎㅎ BD나오면 꼭 사야겠습니다. 글만 읽어도 너무 두근두근 거립니다.
  • sigaP 2014/03/01 18:36 # 답글

    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ㄲ으아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키라리의 키라메키라리이이이이!

    왜 난 가지 못한것인가...
    으ㅏㅏㅏ으으ㅂㄷㅂㄷ 다음에 신데마스끼리 뭐 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때는 꼭 가야겠어요.
    보면서 피눈물 흘리는 포스팅은 이게 처음이야...이거 BD로 나오면 꼭 삽니다.
  • SAngel 2014/03/01 18:45 #

    아, 신데마스 1st라이브 티켓 선행예매는 진작에 끝났고요, 일반판매는 오늘 오전 10시부터였는데, 역시나 순삭.
    라이브 뷰잉은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냥 얌전히 BD 나오길 기다리는게 맘 편할지도요. ㅜㅜ
  • sigaP 2014/03/01 18:54 #

    으아...요즘 알바다 뭐다 바빴는데 대체 이 돈은 어디에....
    으아아아아
  • 길가던 1인 2014/03/01 18:53 # 답글

    우리들은 아이돌마스터.... 울림이 있네요.
  • 깡통 2014/03/01 19:00 # 답글

    으으으으으!!!!!!!!키라리의 키라메키라리이이이이이!!! 저도..저도 9주년 라이브는 꼭 갈겁니다!!
  • G-32호 2014/03/01 19:32 # 답글

    강해보이는 사람이다..
  • 소시민A군 2014/03/01 20:48 # 답글

    풀무장으로 준비하셨는데 하루 밖에 못 쓰셨다니 안타깝습니다.
  • 나나사키 아이 2014/03/01 21:30 # 답글

    Sangel님이 느끼신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 열정 2014/03/01 22:57 # 답글

    역시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것 같네요. ^^ 그리고 이 시기에 이런 모양새로 이벤트를 한건 아이마스 스탭을 칭찬하고 싶네요.
  • AsuNano 2014/03/01 23:46 # 답글

    으아아아아 내 이름이 보였다아아아아

    ...여담으로 SAngel님은 사실 타카네보다 미키가 더 좋았던거군요 압니다 그 마음!
  • 루의날개 2014/03/02 00:15 # 삭제 답글

    저도 다녀왔지만 정말 말이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ㅜ.ㅜ;;;;
  • LP 2014/03/02 02:15 # 답글

    정말 말이 필요 없는 ... 최고의 스테이지 였어요.
    또 다음의 스테이지에서 뵙길 바랍니다.......!!!!!!!
  • 뺭뺭 2014/03/02 04:25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하라미보고싶당 ㅠㅠ
  • hugo 2014/03/04 14:40 # 삭제 답글

    선생님... 빛나고 있군여.... 동창들의 귀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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