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데, P랑 같이 간 거냐!?
시즈쿠도 있었으니 일 때문이겠지만... 으으음.

아무튼, 호타루 표정이 귀엽네요.

느닷없이 판타지풍...아니, 전부터 판타지스러운 카드는 많았나?
아무튼, 나탈리아는 피부까지 까매서 그런지 칠흑의 장미공주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아키는... 미레이가 더 어울렸을 것 같은데...
애초에 밀리터리돌에게 격투가라니, 이 무슨...
어둠쪽이 더 연기하기 쉽다는 말대로 호타루도 암흑기사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표정이 아주 딱이네요.
그리고...

여기에도 정신나간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한 분이...(...)
이쪽은 빛속성으로 각성이 아니라, 그냥 살짝 맛이 간 잔혹한 성격의 적 간부 같습니다.
자, 어쨌건

이제 자웅을 겨뤄보는 일만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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