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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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 무지개색 미라클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호시이 미키 : 하세가와 아키코
키사라기 치하야 : 이마이 아사미                아키즈키 리츠코 : 와카바야시 나오미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후타미 아미&마미 : 시모다 아사미
프로듀서 : 아카바네 켄지




극장판 아이마스 ED 앨범인 [무지개색 미라클]에 수록된 드라마 파트입니다.

먼저 나온 [라무네색 청춘]에 참가하지 않았던 멤버로 구성된 이야기.

이번에도 귀차니즘에 감수(?) 및 수정은 패스. (...)






프로듀서 : 다들 준비는 끝났니?
일동 : 네에~...

(터엉)

프로듀서 : 웬일로 다들 기운이 없는걸?
아미 : 아무리 아미라도 이런 꼭두새벽부터 기운이 날리 없다구~
프로듀서 : 그래? 하지만 치하야는 아까 발성연습도 하던데?
마미 : 치하야 언니는 특별케이스고!
프로듀서 : 음... 확실히...
치하야 :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프로듀서 : 에? 아...그...뭐냐... 하, 하루카도 아직 졸린가 보구나? 일찍 일어나는건 익숙하
               지 않았어?
하루카 : 일찍 일어나는 건 익숙하지만, 대본이 좀처럼 머리에 안들어와서요... 후아암~
아즈사 : 후훗, 하루카, 입 크네?
하루카 : 아앗!? 프로듀서씨 앞에서... 창피해...
아미 : 오빠, 꼭 이렇게 아침부터 이동해야 돼?
프로듀서 : 야외촬영이니 별 수 없잖냐. 차 밀리기 전에 출발하지 않으면 촬영에 늦을지도
               모르고.
아미 : 아무리 그래도 새벽 5시라구, 5시! 그냥 근처 공원에서 촬영해도 될 텐데...
마미 : 맞아, 맞아!
프로듀서 : 너희들... 이 영화의 세계관은 이해하고 있는 거냐...
아즈사 : 후훗, 아미랑 마미는 한 번도 현장에 가본 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오늘 가는
            곳은 강과 숲이 있어서 정말 근사한 곳이란다.
리츠코 : 영~차! 그리고 점심도 마음껏 먹을 수 있지.
아미 : 그런 거에 낚이는 건 공주님 뿐이라구~
리츠코 : 그건 그렇네. 후후훗.
하루카 : 리츠코씨, 그 상자도 차에 싣는 거예요?
치하야 : 저희도 도울까요?
리츠코 : 그래줄래? 그럼 부탁해.
하루카 : 네... 영차...! 에? 아...아...와앗!?

(돈가라갓샹~)

리츠코 : 하루카, 괜찮니!?
하루카 : 네, 네에...
마미 : 하루룽의 넘어지는 버릇은 24시간 연중무효로구만...
치하야 : 하루카, 줍는거 도와줄게.
하루카 : 고마워, 치하야... 앗, 미키. 발밑에 물병 좀 줏어줄래?
미키 : ......
하루카 : 미키...? 들리니?
미키 : ......응.
하루카 : 고마워...
프로듀서 : 하루카, 그 상자는 내가 옮길 테니까, 넌 네 짐을 챙기거라.
하루카 : 앗, 네!
리츠코 : 자, 얘들아! 촬영에 늦으면 큰일이니, 어서 차 앞으로 집합해!
일동 : 네~!
치하야 : 가자, 하루카.
하루카 : ......
치하야 : 왜 그래? 아직도 잠에서 덜 깼어?
하루카 : 아, 응, 난 괜찮아. 난 괜찮은데...
리츠코 : 자, 자, 빨리!
아미 : 이 짐은 오빠에게 패스~
프로듀서 : 우와왓!?
아미 : 예이~♪
리츠코 : 장난 그만하고!
마미 : 예이, 예이-
미키 : 오늘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거야...

*******************

치하야 : 내가... 아이돌... 어째서 학장님은 날 선택하신 걸까...
리츠코 : 치하야씨? 잠깐만요.
치하야 : ...무슨 일이시죠? 티쳐, 리츠코.
리츠코 : 우등생인 당신이 통금시간을 모를리 없을 텐데? 학생의 야간외출은 금지야.
치하야 : 달이...
리츠코 : 달이?
치하야 : 달이 예뻐서요...
리츠코 : 그게 당신이 이곳에 있는 이유?
치하야 : ...그것만은 아니지만요.
리츠코 : 또 무슨 이유가? 설마... 후훗, [아이돌]로 선택받아서 긴장이라도?
치하야 : 당신이 여기에 있는 이유는... 이 안쪽에 있는 계단 때문인가요?
리츠코 : ...치하야씨... 당신, 뭘 알고 있는 거지?

(뎅~ 뎅~ 뎅~)

치하야 : 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치하야 퇴장)

리츠코 : 저 아이는 장해물이 될 것 같군... 하지만, 잠은 언젠가는... 깨어나는 법. 후후...후
            후후후.

*******************

하루카 : 치하야~ 멋졌어~!

(와락)

치하야 : 하, 하루카!?
아즈사 : 후훗, 촬영 전엔 ‘전 못해요’라더니만, 당당하게 해냈구나, 치하야. 훌륭했어.
치하야 : 그, 그야, 일이니까,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될 테니...
아즈사 : 쑥쓰러워하기는... 귀여워라~♥

(꼬옥)

치하야 : 아!? 아즈사씨까지... 왜들 이러세요-
아미 : 릿짱도 진짜 멋졌어!
마미 : 응, 응, 역시라니까!
리츠코 : 너무 칭찬하지 말라니까. 안그래도 창피한데...
아즈사 : 리츠코씨가 영화에 출연했기에 아미랑 마미도 기쁜 거예요.
아미 : 맞아, 맞아. 역시, 귀신 선생역은 릿짱이 딱이라니까!
리츠코 : 누가 귀신 선생이얏!
아미 : 이히히힛♪
아즈사 : 귀신 중사~♪
리츠코 : 하여튼... 자아, 그만 떠들고 어서 점심 먹자. 다음 촬영도 금방 시작될 테니까.
아미&마미&아즈사 : 네에~
리츠코 : 응? 왜 그러니, 치하야?
치하야 : 그... 미키가 안보여서요.
하루카 : 어머나? 그러고 보니...
리츠코 : 아즈사씨, 저희들 신 촬영할 때 미키도 있었죠?
아즈사 : 네. 하루카 옆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을 거예요.
아미 : 아미도 기억 나. 미키미키, 뭔가 굉장히 고민하는 표정이었어.
리츠코 : 그래...?
하루카 : 리츠코씨, 저도 신경 쓰였었어요. 미키가 아침부터 기운이 없어서...
치하야 : 리츠코, 뭔가 아는거 없어?
리츠코 : 그 애... 아직도 어제의 NG를 신경쓰고 있는 걸까...
하루카 : NG?
마미 : 어제 미키미키에게 무슨 일 있었어?
아즈사 : 너희들은 어제 촬영 땐 안왔었지... 있잖니, 실은 어제 미키의 촬영에서 한 번도
            OK가 안나왔나봐.
하루카 : 네에!? 미키가요!?
치하야 : 대체 어쩌다... 몸이라도 안좋았대요?
아즈사 : 으음~ 나도 현장엔 없었으니,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미 : 릿짱! 마미, 미키미키가 걱정 돼!
하루카 : 리츠코씨, 점심 먹기 전에 같이 미키를 찾아보면 안될까요?
리츠코 : 그럴까? 그럼 잠깐 주변을 찾아보자.
일동 : 네!

*******************

미키 : 하아... 리츠코도 치하야씨도 굉장히 잘해... 근데 미키는...

(자박자박)

미키 : 이래서는 미키는...
하루카 : 미~키~♪
미키 : 응?
리츠코 : 자꾸 걱정시킬래? 얼마나 찾았는데.
아미 : 미키미키, 괜찮아!?
마미 : 고민이 있으면 마미들이 해결해줄게!
미키 : 아미... 마미...
아즈사 : 미키, 다들 미키가 걱정되서 그래. 고민이 있다면 우리에게 얘기해보지 않겠니?
미키 : 모두는 몰라...
리츠코 : 너, 또 그렇게...
아즈사 : 리츠코씨!
리츠코 : ......
아즈사 : 미키, 혼자 잊고싶을 때도 있을 테니, 정말로 방해된다면 우린 그냥 돌아가겠지만...
            영화란 건 혼자가 아니라 모두 함께 만드는 거란다. 연기도 말이지, 상대의 호흡을
            느끼며 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만약 어제의 연기로 고민되는게 있다면 사양
            하지 말고 말해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할게.
미키 : ......미키, 말이지... 연기란 걸 잘 모르겠어...
리츠코 : 무슨 소리니, 미키?
미키 : 어제 감독이 좀 더 생각을 하며 연기하라고 했어.
하루카 : 에... 미키는 생각하며 연기한 적 없니?
미키 : 미키는 미키가 생각한대로 제대로 연기하고 있어. 미키 나름대로 잘 생각하고 있는
         데, 생각하며 연기하라고 해도, 잘 모르겠어.
아미 : 아...음... 미키미키가 무슨 소릴 하는지 아미는 잘 모르겠어...
치하야 :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미키는 배역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얘기 아닐까?
미키 : 배역?
치하야 : 응. 자기 나름대로 생각했다 해도, 연기란 각본을 쓴 사람이나 감독이 만들려고 하
            는 세계관에 맞출 필요가 있는 거야. 감독님은, 제대로 대본을 일고, 생각을 하고,
            연기하는 캐릭터를 만들라고 하셨던게 아닐까 해.
하루카 : 치하야, 굉장하다!?
아미 : 치하야 언니! 어느새 가창 스킬만이 아니라, 연기 스킬까지!?
마미 : 치하야 언니! 앞으로 마미들은 치하야 언니를 치하야 스승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미마미 : 스승님! 스승님!
치하야 : 뭐, 뭐니, 너희들!? 창피하니까, 그만해! 아미, 마미! 그냥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싶
            은 것 뿐이지, 너희들!
리츠코 : 미키, 치하야의 말대로야.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좀 더 세계관에 맞는 연기를 할
            수 있도록 같이 연습하자.
미키 : 어떻게 하면 되는데?
아즈사 : 음~ 조금 나중에 나오는 신이지만, 미키가 연기하는 잠자는 공주와 우리들이 싸우
            는 장면이 있잖아? 그걸 연습해보지 않을래?
아미 : 찬성! 이런건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게 좋으니까.
하루카 : 미키, 내가 주먹밥 가져왔으니까, 이거 먹고 힘내자.
마미 : 호오~? 하루룽, 제법이로군요.
아미 : 음음. 하루룽은 매니저 타입이라니까.
하루카 : 미키라면 분명 괜찮을 거야. 늘 반짝반짝 빛나고, 나 같은것보다 훨씬 더...
미키 : 날 좀 그만 내버려둬!
하루카 : 아...
치하야 : 왜 그러니, 미키?
미키 : 아... 미안해... 미키, 혼자서 어떻게든 할 테니까, 상관하지 말아줘!

(달려가는 미키)

리츠코 : 앗, 잠깐, 미키~!
아즈사 : 리츠코씨, 쫓아가요!
하루카 : 미키! 잠깐만!

(쫓아가는 하루카)

아즈사 : 하루카!?
아미 : 어, 어쩌지, 릿짱!?
마미 : 미키미키 안쫓아가!?
리츠코 : ...하루카에게 맡기자. 우르르 몰려가봐야 미키에게 부담만 줄 뿐이니까.
아즈사 : 그렇겠네요.
치하야 : 하루카... 부탁해.

*******************

하루카 : 하아, 하아! 미키~! 잠깐만 서봐! 내 얘기 좀 들어줘~! 하아, 하아... 미키, 너무 빨
            라... 꺄앗!?

(꽈당)

하루카 : 아야... 미키, 왜 도망치는 거니...
미키 : 도망친거 아냐.
하루카 : 미키...?
미키 : 괜찮아? 다리 안다쳤어?
하루카 : 응, 괜찮아. 넘어지는 건 익숙하니까, 이쯤은 아무렇지도 않아. 에헤헷. 봐, 괜찮지?
미키 : 미안해...
하루카 : 미키... 내가... 미키를 화나게 했니...?
미키 : 하루카는 잘못 없어. 전부 미키 탓이야...
하루카 : 오늘은 평소의 미키답지 않아... 그야, 미키는 나처럼 실수 같은 건 잘 안하긴 하지
            만, 한 두 번 실수했다고 좌절해서는 앞으로 더 힘들어질 테니까...
미키 : 하루카는... 늘 자기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하루카 : 에?
미키 : 미키도 어떻게든 될거라고 믿고 싶어! 아니, 무조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돼!
하루카 : ......
미키 : 하지만, 이것저것 불안해지기 시작했더니, 다른 일도 다 안풀리고...
하루카 : 미키는 대체 뭐가 그렇게 불안한 거야...?
미키 : 미키, 이래서는 헐리웃의 사람에게 필요없단 소릴 들을 거야...
하루카 : 에...?
미키 : 연기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는 분명 필요없다고 할 거라구...!
하루카 : 미키, 그렇게까지 헐리웃에 가고 싶었던 거니? 처음 프로듀서씨가 얘길 꺼냈을 땐
            별로 가고싶지 않다고 했었잖아?
미키 : 하니가 기뻐해줬으니까...
하루카 : ...?
미키 : 하니가 미키를 기뻐해줬으니까, 미키는 헐리웃에 가지 않으면 안 돼! 절대로 가지 않
으면 안된다구!

(쏴아-)

하루카 : 미키... 나, 미키의 기분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 ...하지만... 그렇다면 나, 오히려
            더 참견할래!
미키 : 에...?
하루카 : 프로듀서씨를 위해서라면, 나도 협력하고 싶어. 미키가 제대로 연기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돕게 해줘!
미키 : ......
하루카 : ...왜 그러니, 미키? 놀란 표정인데?
미키 : 후후...
하루카 : 왜 그래? 내가 또 이상한 말 했어?
미키 : 아하하하-! 역시 하루카는 대단해!
하루카 : 에, 저기...
미키 : 하루카는 정말 제멋대로인 여자라니까.
하루카 : 에? 내가 제멋대로라니, 그게 무슨...
미키 : 아무 것도 아니야. 하아... 왠지 혼자 끙끙 앓는게 바보스러워졌어.
하루카 : 에, 그럼...
미키 : 응! 모두랑 연습해서 감독에게 한 방 먹여줄 거야!
하루카 : ...응! 그러면... 자! 주먹밥 먹고 우선 배를 채워야지.
미키 : ...하루카, 주먹밥이 다 뭉개졌어...
하루카 : 응...? 아앗, 아까 넘어졌을 때!?
미키 : 후훗... 하하하핫!
하루카 : 에헤헷-

*******************

미키 : 흐-음... 이번 아이돌은 누구야?
하루카 : 치하야, 도망쳐! 저 애의 공격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
미키 : 아까부터 시끄러워!

(콰쾅!)

하루카 : 꺄악!
치하야 : 하루카!?
미키 : 흥,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이 영 시원찮네.
아미 : 어쩌지... 이대로는 잠자는 공주가 완전히 깨어날지도 몰라! 잠에서 깨어나버리면...
마미 : 꿈의 세계는 현실로, 현실은 꿈의 세계로...
아즈사 : 아미랑 마미는 여기 있으렴. 핫!
아미마미 : 아즈사 언니!?
아즈사 : 잠자는 공주, 당신은 좀 더 자줘야겠어...!
리츠코 : 흡!

(퍼억!)

리츠코 : 그렇게는 안 돼...
아즈사 : 으으... 티처 리츠코...? 어째서...
리츠코 : 오랜만입니다, 언ㆍ니.
아즈사 : 타, 타카네...!?
치하야 : 하루카! 하루카! 정신 차려!
하루카 : 난 괜찮아... 치하야...
치하야 : 하루카... 직격이었을 텐데!?
하루카 :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구나, 미키.
미키 : 하루카...
하루카 : 기억났어? 자, 와! 결판을 내자!
미키 : 재미있군... 이 세상과 함께 하루카를 없애주겠어!
치하야 : 하루카... 하루카!

*******************

아미 : 우와~!
마미 : 굉장해! 멋져-!
아즈사 : 미키, 최고였어.
리츠코 : 이건 감독님도 납득한 한 방에 OK네.
미키 : 리츠코...씨, 고마워.
치하야 : 다행이다, 미키.
미키 : 응! 미키, 치하야씨가 한 말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아.
하루카 : 에헤헷, 해냈구나, 미키.
미키 : 하루카... 저기, 아까는 고마웠어. 미키, 하루카가 쫓아와줘서 조금 기뻤어.
하루카 : 미키... 기뻐라~

(와락!)

미키 : 하루카, 괴로워~!
아즈사 : 우훗♪ 리츠코씨, 미키는 역시 대단하네요.
리츠코 : 그러게 말이에요. 오늘의 액션 연기는 감독님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 근데, 그럼
            어제의 NG 얘기는 대체 뭐였는지...
프로듀서 : 다들, 여기에 있었구나? 찾아다녔어.
하루카&미키 : 프로듀서씨? / 하니?
프로듀서 : 오, 마침 미키도 같이 있었군. 자, 미키. 오토나시씨가 사무소에 있던 쿠션을 보
               내주셨어.
일동 : 쿠션?
아즈사 : 저기... 프로듀서씨, 그 쿠션... 사무소의 쇼파에 있던 쿠션이죠?
프로듀서 : 예, 맞습니다.
리츠코 : 뜬금없이 왜 쿠션을...?
미키 : 아, 하니! 빨랑 촬영장으로 가자!
리츠코 : (덥석) 미키... 뭔가 숨기는 거 아니니?
미키 : 아, 아아아아아무것도 숨기는 거 없어...
아미 : 오빠, 쿠션은 왜 가져왔어?
하루카 : 그거, 혹시 미키의 NG랑 관계가 있는 건가요?
프로듀서 : 아, 지금부터 어제 미키가 NG냈던 신을 다시 촬영할 건데, 오늘도 어제랑 같은
               실수를 할 순 없으니까.
치하야 : 프로듀서, 미키가 대체 어떤 NG를 냈었나요?
프로듀서 : 어라? 감독님께 못 들었어? 실은 미키가 잠자는 신에서 NG를 연발해버렸거든.
               베개가 안맞아서 연기라도 전혀 잠들지 못하겠다면서 말야... 하하핫.
미키 : 너무해, 하니! 다른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툭탁툭탁)

미키 : 에잇! 에잇!
프로듀서 : 미, 미키, 그만해!
아미 : 뭐랄까... 미키미키답구나. 그치, 하루룽?
하루카 : 후훗. 미키~ 잠자는 공주 신, 이번엔 NG없이 잘해야 한다?
미키 : 으으... 창피해... 하니, 바보~!

(퍽퍽)

프로듀서 : 우왁!? 미안하다니까...!



===================================================================================

베개가 안맞아서 잠을 못자겠다니...

옆동네 코토리냐...(´Д`;)

아니, 애초에 지금까지 아무데서나 잘만 잤잖아. (...)

어쨌건, 이번 드라마CD를 듣고있자니...

진짜로 극 중 극들 전부 실제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강해지네요.

극장판에서도 전투신이라던가 꽤 멋졌는데.

어서 빨리 극장판 BD가 와야 한 번 더 감상해줄 텐데...

10월은 멀기만 하군요. _(-ω-`_)⌒)_



핑백

  • Goddess Office3 : 아이돌마스터 극장판 추가 에피소드 보이스 드라마 2014-10-19 18:18:37 #

    ... ==================================== 극장판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우선 애니마스 코믹인 signs를 감상. 동시진행의 느낌으로 무지개색 청춘 드라마 파트를 감상. 극장판 본편 A파트의 합숙 직전(극장판 타이틀 화면이 나오는 부분)까지 감상. 본 추가 에피소드의 '첫만남' 전후편을 감상. 극장판 본편 A파트의 ... more

덧글

  • 소시민A군 2014/08/10 15:52 # 답글

    아이돌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제ㄴ... 아무튼 놀라운 설정이군요.
  • SAngel 2014/08/11 19:30 #

    그러니 이 설정으로 애니를 만들어야 합니다. (...)
  • 카이렌 2014/08/10 20:40 # 삭제 답글

    ...... 애니마스 12화???
  • SAngel 2014/08/11 19:32 #

    12화는 그냥 미키가 삐진거고, 여기서는 이상한 것에 집착하는 거고.
  • 英火P 2014/08/10 21:00 # 답글

    음... 제가 아는 미키는 베게를 가리지 않고 자는 미키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지 이건?
  • SAngel 2014/08/11 19:32 #

    26화만 봐도 아무데서나 잘 자죠.
  • 작명어려움 2014/08/10 21:56 # 답글

    키사라기건 인의없는 전쟁이건 잠자는 공주건
    OVA화가 시급합니다
  • SAngel 2014/08/11 19:32 #

    그러게 말입니다. 키사라기는 소설로 나온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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