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눈에 띄게 줄어가는 P의 체력...

이번에도 예쁘게 나온 미나미 카드!
표정이 좀 복붙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근데 스커트 날리는게 좀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덤-
나츠키들이 참가했던 토크 배틀 이벤트의 결말은...

"내가 차분하게 못있는 건 너희들 때문이잖아! 아- 증말! 프로듀서, 빨리 좀 와줘-!"
이거 한 장이면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
여담으로 프레데리카는 나나미를 생선(さかなちゃん)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생서...아니, 나나미는 프레데리카를 프레레리카로 부릅니다.
그리고 프레데리카는 그게 별로 싫지 않은 느낌입니다.
...라기 보다는 그냥 생각이 없는 쪽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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