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타겟은 누가 될 것인가...
......아리스? (...)

함께 나온 카드!
그러고 보니, 하루가 초딩이었구나.
란도셀에 왠지 모를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토키코님...!
프로필 코멘트(레어)
크크큭... 자아, 뭐하고 있어, 프로듀서? 빨리 바닥에 업드려서, 떨어져내린 육즙을 핥으라구.
내가 만든 요리를 특별히 맛보여주는 거니까, 마음속 깊이 감사하며, 고맙게 맛보렴.
스케쥴 코멘트(친애도MAX)
좋은 기분이야, 프로듀서. 이건 교육이야. 원한을 푸는게 아니라구!
친애도UP
그러고 있으니 참으로 비참한 몰골이구나, 프로듀서. 정말 멋진 표정이야!

↑어지간히도 빡쳤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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