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shunei.egloos.com




신데렐라 걸즈 NO MAKE 4화 & Magic Hour 4화



미오 : 끝~
우즈키 : 끝났어!
린 : 수고했어.
미오 : 근데... 어라? 우리들 분량은?
우즈키&린 : 앗...
3인 : 아아앗!?
미오 : 어어어, 어쩌지!?
우즈키 : 빨리 찍자...!
린 : 까맣게 잊고 있었어!
미오 : 지금부터 찍을까?
린 : 뭐, 지금부터?

********************

미오 : 일단 시마무부터 찍어보자.
우즈키 : 내가 첫번째!?
린 : 우즈키는 우리들의 언니잖아?
우즈키 : 으으... 이럴 때만 언니 대우하고...
미오 : 아하핫! 자, 자, 시마무. 처음에 하느냐 마지막에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니까.
우즈키 : 그, 그치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둔 것도 없는데...
미오 : 괜찮아, 괜찮아! 자, 시마무. 최고의 스마일로 자기어필!
우즈키 : 에엑!? 아...그... ...시마무라 우즈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으으, 어땠어...?
미오 : 응? 벌써 끝?
린 : 너무 짧지 않나?
우즈키 : 그, 그치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런 생각도...
미오 : 오늘 하룻동안 그렇게 찍어댔으면서...
우즈키 : 그치만, 자기에 관한 건 별개랄까...
미오 : 별개...인 건가? 시부린, 뭔가 조언이라도 해줘봐,
린 : 지금 노력하고 있는 걸 말하면 되지 않을까? 우즈키는 한결 같다고 해야하나? 그런 점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우즈키 : 그러니? 에헤헷, 기뻐라♪
미오 : 시마무, 쑥쓰러워할 때가 아니라구. 자자, Take.2 스타트~!
우즈키 : 에, 벌써!?
미오 : 카메라 돌고 있습니다~
우즈키 : 으으... 그, 그럼... ...시마무라 우즈키, 17살입니다! 그... 전 어릴 때부터 아이돌을
            동경해 왔어요. 그래서, 아이돌 양성소에 들어가서 레슨도 하고, 오디션도 받아보고...
            지금은 아이돌이 되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오 : 시마무, 스마일, 스마일.
우즈키 : 에헤헷, 브잇!
미오 : 컷-! 과연 시마무! 왠지 응원해주고 싶은 분위기가 있다니까~
우즈키 : 그러니? 다행이다♪
미오 : 자, 다음은 시부린 차례.
린 : 응.
미오 : 시마무는 정통파스러운 인사였으니까, 시부린은 조금 개그성으로 해볼까?
린 : 뭐!? 왜, 왜 내가 그래야 하는데?
미오 : 조금이라도 눈에 띄는게 좋잖아?
린 : 그런 걸로 눈에 띄어봐야 그다지 어필은 안되지 않아?
미오 : 아니아니, 그런 부분이 중요한 거라니까. 그러면 시부린, 어필 시작~
린 : 벌써!?
우즈키 : 린, 파이팅!
린 : 아, 아니... 나도 아직 생각해둔게...
미오 : 자, 5, 4, 3, 2, 1, 큐-
린 : 아... 음... 시부야 린. 15살입니다. 스카웃받아서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미오 : 어필, 어필.
린 : 에... 아! 개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름은 하나코예요.
미오 : 좀 더, 좀 더 어필!
린 : 더?
우즈키 : 린, 힘 내!
린 : 그 밖에는... 아,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우즈키&미오 : 아하하핫!
미오 : 시부린, 귀여워~♥
린 : 에... 뭐, 뭐야? 왜들 웃는데?
우즈키 : 린, 귀여워~
린 : 우즈키까지... 둘이 작당하고 놀리지 마-
미오 : 아하핫! 미안, 미안. 그치만 귀여웠다는 건 진심이니까.
린 : 됐다니까...
우즈키 : 우후훗. 좋은 내용을 찍었어. 그럼 다음은 미오 차례.
미오 : 그렇군. 후훗, 난 제대로 생각해왔지롱~

(턱)

미오 : 짠!
우즈키 : 미오, 그게 전부 자기소개용 자료니?
린 : 몇 장이나 되는 거야...
미오 : 에... 10장 정도?
우즈키 : 굉장하다...
린 : 미오는 은근히 꼼꼼한 것 같아...
미오 : 나, 이래봬도 섬세하니까~♪
린 : 그건 아닌 것 같지만.
미오 : 시부린, 태클도 걸 줄 알았구나? 아, 시마무, 촬영은 할 줄 알아?
우즈키 : 아마도...?
린 : 난 할 수 있어.
미오 : 그럼 시부린에게 맡길까♪ 자!
우즈키 : 미오, 너무해~!

(삐-삐-삐-)

린 : 응? 저기... 이거, 배터리가 깜빡이는데?
미오 : 뭐?
우즈키 : 미오, 이거 곧 꺼지는 거 아니니?
미오 : 그런~!? 자, 잠깐만! 금방 어필 할 테니까...와와왓!? 혼다 미오! 아이돌 미오를, 잘 부
         탁드립니다! 신데렐라 프로젝트는 이제부터...







카에데 : Magic Hour의 티타임에 어서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밤 중의 티타임에 잘
            오셨습니다. 이 라디오는 346프로덕션에서 매주 게스트를 초대하여 즐거운 얘기를
            나누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을 맞이할 퍼스널리티, 이번 달은 저, 타카가키 카에데가
            상대해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의 Magic Hour.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과 즐
            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카에데 : 그러면 Magic Hour 메일, 줄여서 마지메 코너. 도착한 사연이 있으니 읽어볼까요.
            자, 이걸로. 라디오 네임 [이토 곤약]씨에게서. ‘카에데씨, 마지아와!’ 네, 마지아와입
            니다. ‘최근 감기에 걸렸는데, 영양가 있는 걸 먹으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카에데씨가
            추천할만한게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라는 내용이네요. 감기 괜찮을까? 글쎄요. 음...
            감기에 좋은 음식이라면, 역시 온주 귤을 추천해요. 에히메가 아니라 온주 귤이요.
            그리고... 난고 매실의 매실장아찌도 있네요. 신걸 못먹는다면 꿀을 넣은 달콤한 것도
            있으니까, 드셔보세요. 그리고 또... 비장탄으로 구운 닭꼬치도 좋구요. 네, 전부 와카
            야마의 명산물이에요. 가끔은 어필해두지 않으면 고향을 잊을 것 같으니까요. 후후훗.
            이상, 마지메 코너였습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

카에데 : 자아, 그러면 슬슬 티타임에 게스트를 불러볼까요. 어서오세요, 두 분.
아카네 : 마지, 아와! 히노 아카네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카에데 : 잘 부탁해, 아카네. 그리고...
미카 : 모두들 마지아와호~ 죠가사키 미카입니다. 잘 부탁해~☆
카에데 : 네~ 오늘은 히노 아카네와 죠가사키 미카의 둘을 초대해서 티타임을 즐겨볼게요.
히노 : 이야~ 이제 막 시작했는데, 벌써 목이 마르네요!
카에데 : 후훗. 자, 티타임 항례의 음료 코너. 아카네는 녹차고, 미카는?
미카 : 아, 전 미네랄 워터면 충분해요~
카에데 : 그러면, 건배~!
아카네&미카 : 예이-!
카에데 : 건배도 했으니 다음 코너로 가볼까요.

*******************

카에데 : 네, Magic Minute 코너입니다. 게스트 두 분은 지금부터 1분간 토크를 하게 될텐데
            요, 주어진 주제에 따라 1분 이내에 마법에 걸릴 수 있도록 얘기를 해주세요. 1분간
            토크를 성공시키면 남은 시간은 방송 선전이나 정보공개 등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
            어요.
아카네 : 둘이서 같은 토크를 한다거나는?
카에데 : 요즘은 그런 경우가 많네요. 아카네랑 미카가 같은 주제로 토크하길 원한다면 그래
            도 괜찮아요. 물론, 혼자서도 상관없고. 자, 그럼 상자에서 주제가 적힌 종이를 뽑아
            주세요.
아카네 : 그러면 갑니다-!
미카 : 아카네, 기운 넘치는구나. 그치만 한 장만 뽑아야 한다?
카에데 : 짜잔! 아카네가 뽑은 주제는?
아카네 : 이건! ...무, 무서운 이야기!?
미카 : 히익!?
카에데 : 음~ 과연... 그러면 아카네와 미카의 무서운 얘기를 들려주세요.
아카네 : 무, 무무무, 무서운 얘기는 분명 미카가 잘 알테니까... 맡기겠습니다!
미카 : 에!? 아, 아하하... OK, 맡겨줘. 그건 얼마 전 프로덕션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날 난
         사내의 스튜디오에서 의상을 맞춰보고 있었어. 근데, 의상 체크할 때는 쌩얼이잖아? 메
         이크에 스타일리쉬, 여성 스탭들뿐이라서 방심하고 있었지.
아카네 : 호오, 호오.
미카 : 근데 우연히 문이 찰칵하고 열리더니... 거기엔 남자 스탭이~! 꺄아~!
아카네 : 우에~!?
미카 : ...라는 쌩얼을 보여서 완전 무서웠다, 라는 얘기였습니다.
카에데 : 네, 시간 다 됐습니다. 미카 다운, 어떤 의미론 무서운 얘기였네요. 그럼 판정은...?

(띵...부부-)

카에데 : 음~ 고민 끝에 아깝게 아웃, 인 걸까요. 아카네, 미카. 마법의 토크는 아쉽게도 실패
            했네요.
아카네 : 그럴 수가!?
미카 : 쌩얼이 얼마나 무서운데!? 노메이크라구! 갸루의 쌩얼이라니, 창피하잖아~
카에데 :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던게 실패의 이유겠네요. 해서, 이상으로 Magic Minute 코너
            였습니다. 안타깝게 실패한 두 사람도 너무 낙담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
미카 : 네에~... 아, 기운 빠져...
카에데 : 그치만 이제 엔딩이라 남은 시간도 별로 없어요.
아카네 : 그런!? 시간의 흐름은 참 빠르군요!
카에데 : 그래요. 미안해. 미카도 라이브의 감상 같은거 얘기하고 싶었지?
미카 : 뭐어... 그치만 실패해버렸으니.
아카네 : 미카! 낙심하지 마세요! 그 얘기, 전 좋았습니다! 무섭진 않았지만요!
카에데 : 후후훗. 맞아, 무섭지는 않았어.
미카 : 그런~!? 난 즉시 아웃인 엄청 무서운 얘기였는데~ 아! 이것만 말할게! 내 백댄서를 해
         줬던 3명. 앞으로 분명 크게 될 테니까, 체크 필수라구!
아카네 : 그래요! 팀워크가 느껴졌습니다!
미카 : 맞아. 내가 보기에도 꽤 좋은 느낌이란게 전해진다니까. 신데렐라 프로젝트... 앞으로도
         점점 더 대단한 애들이 등장할 것 같아.
카에데 : 후훗, 정말 기대되네요. 자아, 즐거운 티타임 중이지만, 마법의 시간은 금방 지나버
            려서 벌써 헤어질 시간이 찾아왔네요.
미카 : 아아~ 좀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아카네요 : 맞아요! 하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카에데 : 한 밤중의 티타임, Magic Hour는 타카기키 카에데였습니다. 그리고 전 이번 방송을
            끝으로 퍼스널리티 자리를 바톤터치 합니다. 다음달 부터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멋진 여성이 퍼스널리티입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오늘밤의 티타임
            을 풍성하게 해줬던 건...
아카네 : 여러분, 마지아와였습니다! 히노 아카네아...
미카 : 마지아와호~ 죠가사키 미카였어☆
카에데 : 여러분이 마법에 걸린 한 때를 보낼 수 있기를...
3인 : 바이바이~



저거 실패도 하는구나...

그리고 드디어 말장난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화 부터는... 나이적으로 보면 카와시마씨일까나?

참고로 카에데씨가 말하는 온주 귤의 일본에서의 재배지는 와카야마와 에히메.



덧글

  • 달님 2015/02/01 17:19 # 삭제 답글

    카에데가 멋진 여성이라고 말한다면, 카와시마씨가 나오실 것 같네요.
  • Allenait 2015/02/01 17:19 # 답글

    드디어 말장난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셨군요.(....)
  • 손님 2015/02/01 18:08 # 삭제 답글

    언제나의 짱미오.
  • 소시민A군 2015/02/01 19:01 # 답글

    미오...
    미카는 실패하긴했지만 뉴제네 홍보는 확실하게 했군요.
  • 후미후미 2015/02/02 22:13 # 삭제 답글

    역시 짱미오ㅋㅋㅋㅋㅋ
    괜찮으시다면 이 글이랑 다른 no make&magic hour 번역글 다른 사이트로 퍼가도 될까요?
  • SAngel 2015/02/02 22:22 #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 행인 2015/02/06 02:18 # 삭제 답글

    고통받는 미오 ㅠㅠㅠ
댓글 입력 영역



링크


현재 거주지


하라 유미의☆heavenly cafe☆


긴급 연락용 트위터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