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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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NO MAKE 6화 & Magic Hour 6화



아나운스 : 오늘은 빅사이트몰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치에리 : 어...어라?
미카 : 치에리, 여기야, 여기~!
카나데 : 와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거예요?
란코 : 이것이야말로 축제... 언제가 이곳에서 싸우게 되는 것인가.
미카 : 이벤트 끝나기 조금 전에 전원 대기실로 돌아갈 거야. 알았지?
카나코&란코 : 네! / 음!
치에리 : 아, 네...!
미카 : 그럼 난 마실거라도 사올게. 마시고 싶은거 있어?
카나코 : 아, 괜찮아요...!
치에리 : 그런 건 저희들이 할게요.
미카 : 그래? 그럼 맡겨둘까.
카나코 : 미카씨는 콜라죠?
미카 : 응!
카나코 : 란코는...
란코 : 나도 칠흑의 성수면 되느니라.
카나코 : 에... 아! 란코도 콜라면 된다는 거지?
란코 : 음! 나의 벗에게 감사를...
카나코 : 에헤헷. 치에리는 홍차면 되지?
치에리 : 응.
카나코 : 그럼 갔다올게요~

(카나코 퇴장)

미카 :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말야, 란코는 평소에도 그러니?
란코 : 힉...! 저...저요?
미카 : 아, 평범하게 말할 수 있었구나.
란코 : 아, 그... 으으... 창피해~!
미카 : 꽤나 부끄럼쟁이였네. 후훗★ 근데... 너희들 지금 심정은 어때?
치에리 : ...?
란코 : 마...마음의 샘의 행방...?
미카 : 란코도 치에리도 언젠가는 CD데뷔 할거잖아? 그렇다는 건, 여기서 이벤트 하게 될지
         도 모르는 거고.
치에리 : 아, 그러...네요... 그치만, 뭐랄까... 실감이 안나서... 아까 우즈키들이랑 만났을 때도
            아직 먼 세상 같은 느낌이었고... 앗, 죄송해요. 이상한 소릴 해서...
미카 : 이상할게 뭐 있어? 나도 실감하게 되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렸었지.
치에리 : 그래요?
미카 : 응. 뭐, 일을 해가다 보면 어느새 깨닫게 될 거야.
치에리 : 그러네요. 에헤헷, 조금 안심했어요.
미카 : 란코는 어때?
란코 : 아, 그... 지금의 기분...?
미카 : 응, 그거.
란코 : 그건... 그것이 운명지어진 전장이라면, 뛰어넘어 보이겠다!
미카 : 오~ 란코, 제법인데?
란코 : 아으! ...크크크... 보다 마술을 단련하여, 언젠가는 금단의 그리모어를 하계에 울려퍼트
         릴 것이니라! 아-핫핫핫!

(웅성웅성)

치에리 : 라, 란코!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란코 : 에? 하와아아앗!
미카 : 아하핫★ 뭐, 의욕이 있다는 거니, 좋은 일 아냐?
카나코 : 다녀왔어...
치에리 : 어서와 카나...코...?
카나코 : 아, 이거 미카씨거요.
미카 : 땡큐! ...어라? 왠지 기운이 없어보인다?
카나코 : 아... 그... 키라리가...
미카 : 키라리가? 무슨 일 있었어?

********************

아나운스 : 오늘은 빅사이트몰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카 : 이 근처에... 아, 있다!
키라리 : ......
미카 : 키라리, 왜 그러고 있어?
키라리 : 미카...
미카 : 카나코가 걱정하더라. 같이 가자고 해도 안온다며 말야. 무슨 일 있어?
키라리 : 그게... 키라리, 무대 가까이에서 보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 테니까...
미카 : 사람들이 불편해? 뭐가?
키라리 : 그... 키라리... 크니까.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모처럼 미나미들을 보러와준 사람
            들이 못보게 될지도 모르잖아? 그러니까... 멀리서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미카 : ...가자!
키라리 : 아앗!? 미, 미카? 키라리 얘기 들은 거야!?
미카 : 그런건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
키라리 : 그, 그치만...
미카 : 동료들의 데뷔 무대니까, 가까이에서 봐주는게 모두도 기뻐할 거라구.
키라리 : ......
미카 : 그리고 지금부터 눈에 띄어둬도 손해볼거 없다? 다들 내 동료가 될 거잖아?
키라리 : ...응! 좋~아, 그럼 키라링 대쉬로 돌아가자~☆
미카 : 자, 잠깐, 키라리~...!?

********************

미카 : 키라리, 너무 빨라~!
카나코 : 아, 키라리가 왔어!
치에리 : 미카씨는 정밀 믿음직하고 멋지다...
란코 : 운명의 존재로군.
키라리 : 도착~!
카나코 : 후후훗, 키라리, 옆에서 같이 보자.
키라이: ...응!
미카 : 하아, 회복도 빠르다니까... 그래도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자, 이제 모두가 나오는 걸
         기다리면 되겠지!
치에리 : 아, 근데...
미카 : 응? 또 뭐야?
치에리 : 리이나가 아직 화장실에서 안돌아왔는데...
키라리 : 길을 잃은 건가?
미카 : 아, 정말~... 너희는 여기서 꼼짝 말고 있어. 내가 가서 찾아올게-!
키라리 : 파이팅~☆
카나코 : 치에리, 우리도 미카씨 같은 카리스마 아이돌이 꼭 되자.
치에리 : 으, 응!
란코 : 멋져...







미즈키 : Magic Hour의 티타임에 어서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밤중의 티타임에 웰컴~!
            이 라디오는 346프로덕션에서 매주 게스트를 초대하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눠보는 방
            송이야. 여러분을 맞이할 퍼스널리티, 이번달은 나, 카와시마 미즈키가 상대해줄게.
            오늘과 내일 사이의 Magic Hour.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잘 부탁할게.

*******************

미즈키 : 그러면 Magic Hour 메일, 줄여서 마지메 코너. 도착한 사연이 있으니 읽어볼까. 라
            디오 네임 [KISS의 포로]씨에게서. ‘카와시마씨, 마지아와!’ 네, 마지아와. ‘전 영화감
            상이 취미인데요, 카와시마씨는 어떤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또, 쉬는 날은 뭘 하면서
            지내시나요?’라는 내용의 메일이네. 영화라... 요즘은 뮤지컬 영화 같은게 마음에 들
            더라. 역시 노래가 있으면 흥이 나잖아? 그래서 쉬는 날은 뮤지컬 영화를 틀어놓고
            노래하며 청소나 빨래를 하며 보내고 있어. 그리고... 에스테에 가기도 하고, 맛사지
            받으러 가기도 하고, 네일 살롱에도 다니고. 그런 부분은 평범한 아이돌일까? 후훗.
            이상, 마지메 코너였습니다. 모두의 사연을 기다릴게.

*******************

미즈키 : 그러면 슬슬 티타임에 게스트를 불러볼까? 둘의 자기소개를 부탁해!
카나데 : 여러분, 마지아와. 하야미 카나데입니다. 오늘은 많이 속삭여 줄·게·요. 잘 부탁해♥
미즈키 : 크~ 카나데, 나이에 비해 섹시~? 그치만 젊을 적에는 젊음을 소중히 하렴. 에, 그리
            고!
후미카 : 마지아와...예요, 사기사와 후미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즈키 : 좀 더 팍팍 어필해도 되는데.
후미카 : 저...요? 이런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라, 무슨 얘기를 해야 좋을지...
미즈키 : 후훗, 풋풋함이 느껴지는 걸. 알았어, 크흠! 여기는 미즈키에게 맡겨줘~♪ 음... 그럼
            오늘은 약간 취향을 바꿔서, 이번에 CD데뷔로 화제가 된 하야미 카나데와 사기사와
            후미카를 초대하여 티타임을 가져볼게. 자아, 티타임 항례의 음료 코너말인데...
카나데 : 커피로 주문해볼까.
후미카 : 전 마실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미즈키 : 그럼 후미카에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티에이징 허브티를 추천할게. 자, 건배~!
카나데&후미카 : ......
미즈키 : 그럼 다음 코너로!

*******************

미즈키 : 네, 다음 코너입니다. 게스트 둘이 지금부터 1분간 토크를 할거예요. 원래라면 여기
            서 주제가 주어지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Magic Minute가 아닌 Music Minute!
후미카 : 뮤직...이요?
미즈키 : 시청(試聽)곡을 틀어놓고, 꼭 들어줬으면 하는 포인트나 자신을 어필해줘.
카나데 : 과연. 재밌을 것 같은데?
후미카 : 잘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앞을 바라보며 도전해볼게요.
미즈키 : 음. 그러면 사기사와 후미카의 [Bright Blue]야.
후미카 : 사기사와 후미카입니다. 데뷔를 운명이라 부를 수 있다면, 저도 운명의 만남을 이룬
            게 아닐까 합니다...
미즈키 : 후미카~ 노래에 대한 얘기...!
후미카 : 아, 듣고 계시는 노래는 [Bright Blue]. 아름다운 노래네요. 가사도 좋아서, 노래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즈키 : 음, 고마웠어.

(띵동)

미즈키 : 사기사와 후미카의 [Bright Blue]였습니다. 틀림없이 마법에 걸릴 것만 같은 나이스
            어필이었어. 대성공!
카나데 : 후미카의 좋은 면이 잘 표현된 것 같아.
후미카 :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미즈키 : 그러면 다음 카나데. 준비는 됐니?
카나데 : 후후훗. 이 고동 음을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을 정도인걸.
미즈키 : 그러면 뮤직 스타트!
카나데 : 특별한 밤을 보내는 방법... 당신이라면 어떻게? 나와 함께 자극적인 밤을 보내보고
            싶진 않아? 일렉트릭 댄스 뮤직에 실어서 근사한 말들을 귓가에 속삭여줄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못 들을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당신도 나만을 위한 멜로디를 연
            주해줘. 하야미 카나데의 [Hotel Moonside]. 잘 부탁해.
미즈키 : 하야미 카나데의 [Hotel Moonside]였습니다.

(띵동띵동띵동)

후미카 : 역시나네요. 흐르는 물처럼 부드러운...
미즈키 : 음음음, 정말 좋았어!
카나데 : 고동이 너무 빨라서 BPM도 급상승이었어.
미즈키 : 해서, 둘 다 멋지게 성공! 이상으로 Magic Minute가 아닌 Music Minute 코너였습
            니다.

*******************

미즈키 : 자아, 멋지게 Magic Minute를 성공시킨 둘에게 주는 게스트 토크 시간이야. 방송선
            전, 예고, 프리토크 뭐든 상관없어.
카나데 : 어머, 기쁜 소식인걸.
후미카 : 토크라고 해도, 뭘 얘기해야 할지...
미즈키 : 뭐든 괜찮다니까. 자기 어필이나 CD 판촉 토크도 좋고.
카나데 : 그래도 노래는 이미 한 번 틀었으니...
후미카 : 그러...게요... 그렇다면 저희들에 대해... 알리는제 좋을...까요?
카나데 : 음. 그러면 후미카가 먼저.
후미카 : 아... 새삼 얘기하려니, 곤란하네요...
카나데 : 후훗, 좋아하는 책에 대해 물어볼 걸 그랬나? 그랬으면 신나게 떠들었을 것 같은데.
후미카 : 부끄럽네요...
미즈키 : 왠지... 눈부셔... 눈이 부시다구...! 젊은 애들간의 이 독특한 분위기!
후미카 : 카와시마씨...?
미즈키 : 어흠! 흠! 흠! 미즈키, 안질 거야~♥
카나데 : 카와시마씨, 귀여워요.
미즈키 : 그러지 말아줘~!

*******************

미즈키 : 한창 이야기가 무르익는 중이지만, 마법의 시간은 금방 지나버려서 이젠 헤어질 시간이야
카나데 : 어머 벌써? 리스너들과 벌써 헤어져야 하다니, 섭섭하다.
후미카 : 전, 한순간이었네요. 빛과도 같이...랄까요.
미즈키 : 좋다~ 프레쉬한 둘과 얘길 나눠서 나까지 프레쉬해진 것 같아.
카나데 : 나, 더욱 멋진 아이돌이 될 테니까, 앞으로도 응원 부탁해. 후미카도 그렇지?
후미카 : ...그러...네요. 저도 아직은 백지상태의 페이지가 많은 이야기입니다.
미즈키 : 음음. 앞으로의 둘의 활약도 요체크. 한 밤중의 티타임, Magic Hour의 상대는 카와
            시마 미즈키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티타임을 화기애애하게 해준 건...
카나데 : 들어줘서 고마웠어. 마지아와였습니다. 하야미 카나데와...
후미카 : 마지아와...였습니다. 사기사와 후미카가 보내드렸습니다.
미즈키 : 여러분이 마법에 걸린 한 때를 보낼 수 있기를...
3인 : 바이바이~



키라리, 키 갖고 놀리면 안되겠습니다. ;ㅅ;

그리고 리카의 이 노련하고도 듬직한 선배의 모습!

그간 루루컁이 보여준 모습이나 소녀가사키 요소 때문에 도무지 적응이...(...)

란코도 역시 선배 앞에서는 평범한 모습이 되기도 하는군요.



카나데는 은근히 과격(?)한 애였군요.

카드들도 도발적인 분위기가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키스마(魔) 속성은 별로 표현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후미카.

전에 데레라지에 출연했었잖아. (...)



덧글

  • nm 2015/02/14 17:19 # 삭제 답글

    아 키라리... ㅠㅠㅠㅠ 너무 착하구나 키라리 ㅠㅠㅠ
  • sigaP 2015/02/14 17:28 # 답글

    크으...키라리가 정말 천사라서 괴롭다.
  • 소시민A군 2015/02/14 19:24 # 답글

    외전은 평소와 비슷한 분위기라서 오히려 어색하군요. 키라리 진짜 대천사!
    그리고 후미카가 출연한 데레라지 시간축은 본편 이후일테니 뭐...
  • 안남 2015/02/14 19:27 # 답글

    큰일났다..이제 애니의 전개때문에 미오마저 억울하게 안티 양산되게 생겼네요...
  • 소드란 2015/02/14 21:18 # 삭제 답글

    노마크는 본편과는 다르게 평화롭구만~....
  • 손님 2015/02/14 23:10 # 삭제 답글

    란코는 드디어 쿠마모토 사투리를 살짝 안 쓰게 되었군요.

    그리고 이번 마지아워는 색기가 넘치더군요.
  • 엠씨빠리뤄 2015/02/14 23:27 # 삭제 답글

    글만으로는 카와시마 여사의 그 손발이 오그라드는 음성변조가 반영이 잘 안 되는게 아쉽군요.
  • SAngel 2015/02/14 23:43 #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
  • 지나가던사람 2015/03/15 16:44 # 삭제 답글

    아무래도 애니와 연동되는 Magic hour에서는 데레라지는 있지 않았던게 되게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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