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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라이브 PSL 4th [BIRTH] 스토리 번역



-CAST-
키쿠치 마코토 : 히라타 히로미                하기와라 유키호 : 아사쿠라 아즈미
마이하마 아유무 : 토다 메구미                야부키 카나 : 키도 이부키
미우라 아즈사 : 타카하시 치아키




목표는 이번 연휴 내에 밀린거 끝내기!

......근데 귀찮아서 안될거 같아... _(:3」∠)_ ←

참, 새삼스럽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운&업! 업!-
프로듀서 : (오늘은 드디어 [BIRTH]의 첫 미팅이다! 몇 번을 경험해도 첫 발을 뗄 때는 늘
               긴장되는군...)

프로듀서 : (근데, 조금 의욕이 넘쳤나본데. 집합시간보다 꽤나 일찍 와버렸어... 아, 카나랑
               아유무가 먼저 와있는 것 같군.) 카나, 아유무. 안녕! 빨리 왔구나.
아유무 : 앗! 프로듀서, 마침 잘 왔어! 카나카가 아침부터 다우너 상태라 곤란하던 참이었는
            데, 어떻게 좀 해봐~
프로듀서 : 응? 무슨 소리야, 아유무. 카나는 평소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봐라, 아침부터
               기운차게 노래를...
카나 : 첫 메인 유닛트~♪ 할 수 있어, 분명~♪ 그치만 불안도, 가득가득~♪
프로듀서 : ...미안, 확실히 기운이 없군. 무슨 일 있니, 카나? 모처럼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에 발탁되었는데, 가사가 불온한데.
카나 : 우우... 프로듀서씨~ 그래도 말이죠~... 기쁘긴 하지만~ 불안이~ 가득~♪
아유무 : 내 말이 맞지? 아까부터 계속 이 모양이라구. 이쪽의 기분도 우울해지잖아~
카나 : 아유무씨는 불안하지 않으세요? 선배님들의 유닛트에, 우리 둘만 신인인데...
아유무 : 나? ...난 오히려 기쁜데? 내 꿈은 세계 No.1 아이돌이기도 하고, 굉장한 선배들과
            유닛트를 짤수 있다는 건 찬스 아니겠어?
카나 : 으으... 저도 기쁜 마음은 있지만요~...
프로듀서 : 그럼,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게 기분도 상승세가 되지 않을까?
아유무 : 그거 나이스 아이디어인데, 프로듀서! 자, 카나! 나도 같이 부를 테니까! 라라라~♪
카나 : 기쁨의 노래... 유닛트 선발, 기쁘구나~♪ 마코토씨들과 함께라서, 기쁘구나~♪ 라~라
         라~♪ 플라티나 스타~♪ 카나 혼자 무대에서 액시던트~...
프로듀서 : 어, 어이, 카나! 또 불길한 가사로 돌아와버렸잖아!?

*******************

마코토 :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오, 카나랑 아유무, 일찍 왔네! 헤헷!
프로듀서 : 오오, 마코토. 좋은 아침이다!
아유무 : 마코토~ 내 말 좀 들어봐. 카나 녀석이 말야~ 자꾸, 나랑 자기만 경험부족이라서
            마코토들의 유닛트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데!
마코토 : 별 걸 다 걱정하네... 으~음, 카나를 격려해주고 싶긴 한데... 프로듀서, 어쩌면 좋
            을까요?
프로듀서 : 글쎄다... 카나가 기운 차리게 하려면...


■달콤한 말을 속삭이면 돼
■불안을 털어내주면 돼


-달콤한 말을 속삭이면 돼-
프로듀서 : 달콤한 말을 속삭여주면 돼. 마코토가 좋아하는 소녀만화에 그런거 나오잖아?
               백마를 탄 왕자님 등장! 같은거 말야. 방황하는 멤버, 카나를 위해, 리더인 마코
               토 왕자님이 나설 차례다!
마코토 : 에엑, 저더러 왕자님이 되라구요!? ...으으, 그치만 카나를 위해서니까... 어, 어쩔
            수 없나... 어흠. 카나, 그렇게 불안한 표정은... 하지마. 이렇게 귀여운 얼굴이 아깝
            잖아, 나의 프린세스. 괜찮아. 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곁에서 가르쳐줄 테니까... 응?
            그러니까, 함께 힘 내자...?
카나 : ...!!......하, 하우...... ...푸슈~...
프로듀서 : 우왓! 카나가 주전자처럼 김이 나고 있어!?
아유무 : ...마코토, 그거, 아무에게나 막 써대는 건, 진짜 자제하는게 좋을 거야...
마코토 : 나, 나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니까! 이번엔 프로듀서가...!
프로듀서 : 으-음, 풀이 죽은 카나의 기분이 회복되려나 했는데, 설마 이정도의 파괴력일
               줄은...!
유키호 : 즐거워 보이는구나, 마코토...
마코토 : 와, 와아악! 유, 유키호!? 어, 어, 언제부터 거기에!?
아즈사 : 후훗, 아까부터 있었어~ 다들 사이좋게 즐거운가 보구나-라며 보고 있었는데. 유
            키호는 왠지 조금 몸을 떨고 있었지만...?
프로듀서 : ...그, 그 얘기를 지금 깊이 추궁하는 건 그만둡시다, 아즈사씨. 아무튼 이제야
               전원이 모인 것 같으니...


-불안을 털어내주면 돼-
프로듀서 : 카나는 자기가 다른 멤버보다 경험이 적은게 불안이라고 하니, 마코토 나름대로
               의 말로 불안을 털어내주는 건 어때?
마코토 : 과연~ 멤버의 정신적인 면을 돌봐주는 것도 리더의 일인 거군요! 알겠습니다! ...저
            기, 카나. 처음엔 못해도 괜찮아. 모르는 부분은 우리에게 물어보면 열심히 가르쳐
            줄게! 아... 그치만 나도 가르치는게 능숙하진 않을 테니까, 이해하기 힘들 때는 몇
            번이든 다시 물어봐줬으면 해!
카나 : 마코토씨... 우우, 그렇게 다정히 말해주면, 저, 정말로 몇 번이고 몇 십번이고 물어
         볼지도 모른다구요~...
마코토 : 그래도 괜찮아! 카나는 그게 민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남을 가르쳐주는
            건 굉장히 공부가 되는 거니까!
아유무 : 확실히~ 나도 가끔 모두에게 댄스를 가르쳐주곤 하는데, 남을 가르침으로서 나도
            몰랐던 버릇 같은 걸 깨닫게 되기도 하니까!
프로듀서 : 그래, 그거야, 카나. 못하는 부분을 서로 보완하며 실력을 키워가는 것도 유닛트
               이기에 가능한 거니까 말야. 처음부터 위축될 건 없어. 선배들에게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해보면 어떻겠니?
카나 : 프로듀서씨... 그치만 모두의 호의를 받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정신차리자~♪ 목표
         는, 잘하는 아이~♪
유키호 : 저, 저기... 힘들 땐 내게도 상담해줬으면 해... 나도 처음엔 전혀 못했으니까... 아,
            지금도 잘한다는 느낌은 안들지도 모르겠지만...
아즈사 : 내게도 뭐든 말해주렴. 여자끼리 고민을 상담하며 사이좋게 해가자~
마코토 : 유키호, 아즈사씨! 오셨군요!
아즈사 : 후훗, 좀 전에 도착했지만, 다들 너무 열심히 얘기 중이길래, 말 걸 타이밍을 놓쳐
            버려서... 미안해~ 아, 그래서, 방금 얘기를 계속 하지만, 우리도 카나의 힘이 될 수
            있다면 기쁠 테니까... 의지하고 싶을 때는 사양말고 의지해줘.
프로듀서 : ...어때? 선배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조금은 안심이 됐니, 카나?
카나 : 우우...! 여러분, 이런 제게 너무 친정하세요~! 모두가~ 따뜻해서~♪ 카나는~ 하트풀~♪
프로듀서 : 하하...! 아무튼, 이제야 전원이 모인 것 같군.


-공통-
프로듀서 : 그럼, 다시 한 번... 오늘 여기에 있는 5명이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4th에서 마
               지막을 장식할 메인 유닛트 [BIRTH]의 멤버다. 리더는 마코토!
마코토 :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유키호 : 마코토가 리더구나. 축하해! 나, 열심히 보좌할게...!
마코토 : 헤헷, 고마워, 유키호. 유키호만이 아니라, 모두의 도움이 필요한 일도 많을 테지
            만, 함께 열심히 해보자!
아유무 : 마코토가 리더라면, 당연히 댄서블하고 쿨하고 멋진 계열의 유닛트가 되겠군! 나도
            제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테고, 기대된다~♪
마코토 : 그, 그래... 그것도 좋을 것 같지만, 난 이번엔 조금 다른 방향서도 생각해볼까 하
            는데...
아즈사 : 음음, 나도 이번엔 평소보다 훨씬 더 노력해 볼게~ 마코토랑 같이 춤추다 보면 셰
            이프업(미용을 위한 체형관리)도 될 것 같으니까. 후훗.
마코토 : 아즈사씨는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치만, 그렇다면 지방
            을 팍팍 연소시켜서 땀을 흘려보죠! ...아, 아니,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카나 : 마코토씨, 저도 진짜 열심히 할 거예요! 댄서 카나~♪ 쿨하게 포즈♪
마코토 : 에!? 아... 어, 음... 응! 다들, 고마워! 좋~아! 사상최고로 멋진 라이브로 만들자~!
            [BIRTH], 힘차게 Go~!
전원 : 오-!

프로듀서 : (지난번에 코노미씨와의 대화도 있었으니, 마코토는 사실 정통파 아이돌 유닛트
               를 하고 싶었나 보지만... 모두에게 눌려서 말할 기회를 놓쳐버린 것 같군... ...모
               두의 모티베이션 문제도 있고, 일단은 첫 미팅은 이걸로 괜찮을 테지. 앞으로 연
               습을 해가면서 얘길 꺼내면 될 거야.)



-이른 아침 트레이닝, 또는 산책-
프로듀서 : (윽, 차가운 바람이 뼈에 사무치는군. 해가 막 뜨기 시작한 겨울 아침. 이렇게
               일찍부터 아침 연습이라니, [BIRTH] 멤버는 대단해...! ...옷, 다들 아침 조깅 코
               스를 끝낸 것 같군.)
마코토 : ...하아, 하아! 프로듀서, 지금 돌아왔어요!
아유무 : ...하아, 하아... 지, 지친다~! 더는 무리... 더 이상은 한 발짝도 못 움직여~!
카나 : ...카, 카나는 휘청휘청~♪ 비틀비틀~♪ 어질어질어질~♪ 눈이 돈다~...♪...털석...
프로듀서 다들 수고했다! 마코토의 일과인 조깅 코스를 잘 견대냈어! 카나는 뻗어버렸지만...
유키호 : 그, 그치만, 카나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아이돌을 시작했을 무렵의 저였으면 절대
            로 따라가지 못했을 텐데...
아유무 : 근데 이런걸 매일 하다니, 마코토, 진짜 대단해! 나도 본받고 싶어...
프로듀서 : 뭐, 그렇게 초조해할 건 없다.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까지 기초체력이 조금이라도
               늘면 되는 거니까!
유키호 : 저, 저기, 그런데 프로듀서... 마코토...
마코토 : 왜? 유키호...
유키호 : 이, 있잖아... 실은 아까부터 굉장히 신경 쓰이는 일이 있는데... 아즈사씨가 아무리
            지나도 오지 않으시는데... 서, 설마 길을 잃었다...던가...?
아유무 : 에엑!? 그, 그러고 보니 아즈사가... 안보여!
마코토 : 지, 진짜다...! 어쩌지, 내가 제대로 유도를 안해서...!
카나 : 주, 중간ᄁᆞ지 저랑 같이 달렸었는데요...! 전 먼저 가신 줄 알고...!
프로듀서 : 얘들아, 진정해! 괜찮아, 아직 시간적으로 그렇게 멀리 가진 않았을 거야.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찾으러 가보마
■마코토, 찾아와주지 않겠니


-내가 찾으러 가보마-
프로듀서 : 아즈사씨는 내가 찾으러 가마. 너희는 카나를 데리고 먼저 레슨 스튜디오로 돌
               아가 다오. 몸이 식지 않게 주의하고!
마코토 : 프로듀서...! 알겠어요! 아즈사씨를 부탁드릴게요!

*******************

프로듀서 : 에... 일행에서 떨어졌다면, 이 부근이려나? ...앗, 있다! 아즈사씨-!
아즈사 : 어머나...? 프로듀서씨! 혹시 찾으러 와주신 건가요~?
프로듀서 : 그럼요, 아즈사씨. 아즈사씨가 없는 걸 알고 다들 걱정했다구요!
아즈사 : 죄, 죄송해요~ 달리면서 이른 아침의 새소리나 겨울의 쌀쌀한 공기를 즐기다보니,
            어느샌가 모두랑 떨어져버려서... 제가 산책 기분을 내느라 프로듀서씨랑 모두에게
            걱정을 끼쳤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 아니요, 무사했으니 괜찮습니다. 모두에겐 전화로 연락해둘 테니... 잠깐만 이대
               로 겨울 아침의 산책을 즐기고 돌아갈까요?
아즈사 : 어머나... 그래도 되요, 프로듀서씨? 그러면 돌아가는 길을 서두르며, 잠깐 산책을~...
프로듀서 : 아, 아즈사씨! 돌아가는 길은 그쪽이 아니에요! 그런데 방향으로 가니까 길을 잃
               죠!
아즈사 : 어머머~ 죄, 죄송해요, 프로듀서씨. 그만 주변의 풍경에 정신이 팔려서...
프로듀서 : 아앗! 말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쪽이라구
               요, 아즈사씨! 어쩔 수 없군... 아즈사씨는 주변 경치를 봐도 되니... 제 손을 꽉
               잡아주세요.
아즈사 : 에... 프, 프로듀서씨의 손을...? 그, 그치만, 그건...
프로듀서 : 아, 제 손이 차가워서 잡기 싫었습니까?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즈사
               씨가 불안불안해서...
아즈사 : 시, 싫다뇨... 차갑다면 제가 뎁혀드릴 테니까... 그, 그럼 실례할게요~ 후, 후훗...
프로듀서 : (이른 아침의 산책은 생각 이상으로 상쾌했다. 뭐, 아즈사씨의 팬에게 들키진 않
               을지 꽤나 조마조마했지만...)

*******************

마코토 : 앗, 아즈사씨!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마코토, 찾아와주지 않겠니-
프로듀서 : 마코토, 미안하지만 아즈사씨를 찾아와주지 않겠니? 난 카나를 레슨 스튜디오로
               데려갈게. 따뜻한 곳에서 쉬는게 좋을 것 같으니 말이야.
마코토 :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아즈사씨는 제가 꼭 찾아낼게요! 프로듀서는 카나를 부탁해
            요!
프로듀서 : 그래 알았다. ...자, 카나. 꼭 잡아라. 영...차!
카나 : ...와, 왓! 프, 프로듀서씨, 절 업고가는 건 무리에요~!? 무거우니까... 내려주세요~!
프로듀서 : 아니, 가벼운 걸. 괜히 신경 쓸거 없으니까, 꽉 잡고 있어라... 앗, 이 녀석, 날뛰
               지 말라니까! 우왓!?
유키호 : 프, 프로듀서! 괜찮으세요!? 제, 제가 뒤에서 받칠게요...!
아유무 : 왓, 유키호, 무리하지 마!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있잖아! 여긴 내가...! ...인데, 아,
            안되겠어. 아까 런닝 때문에 다리가 부들부들...
프로듀서 : 둘 다 고맙다. 하지만 난 괜찮으니까.
카나 : 프로듀서씨... 여러분... 우우,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도록 전 숨을 전부 내뱉은 후에 멈
         출게요! ......하웁!
프로듀서 : (으-음, 그거... 의미 있나...?)

*******************

아즈사 : 여러분, 걱정을 끼졌네요~
마코토 : 하아... 아즈사씨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아다녔어요~


-공통-
프로듀서 : (아즈사씨도 모두와 합류하였으니, 드디어 연습 개시!)
마코토 : 카나! 스텝이 늦어! 똑바로 몸으로 리듬을 잡아야지!
카나 : 네!
마코토 : 아유무, 거기서 너무 달리고 있잖아! 서두르지 말고, 곡을 잘 들어봐!
아유무 : 큭..! 미안!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부탁해!
마코토 : 유키호, 좀 더 당당히 소릴 내야지! 그래선 100만명의 관객에게 삼켜질 거야!
유키호 : 으, 응! 마코토...!
마코토 : 아즈사씨, 곡 도중에 안무가 갈 방향을 잃고 있잖아요! 주위의 모두를 잘 봐주세요!
아즈사 : 응! 마코토, 나, 열심히 할게~!
프로듀서 : (오오...! 과연 마코토. 마코토 본인이 댄스를 잘 추는 것만이 아니라, 주변의 모
               두를 잘 보며, 견인해주고 있어... [BIRTH]... 이거, 상상 이상으로 좋은 유닛이
               될지도 모르겠겠는 걸...)

*******************

마코토 : ...그럼 오늘은 이걸로 종료! 다음에 또 힘내서 하자!
프로듀서 : 다들 수고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정말 잘 해줬어.
카나 : 피, 피곤해~... ...왓, 밖은 벌써 캄캄하잖아!?
아즈사 : 레슨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프로듀서 : 그만큼 충실한 특훈이었다는 거군요!
아유무 : 응! 세계 No.1의 댄스 유닛트를 향해 쑥쑥 나아가고 있는 느낌이야! 그치, 마코토!?
마코토 : 세계 No.1...댄스 유닛트...
아유무 : ...마코토?
마코토 : 응!? ...아, 미안, 아무 것도 아냐. 나도 맘껏 춤을 췄더니 간만에 피곤해진 건가~!
아유무 : 정신 차리라구, 리더! 우리들의 모범이니까!
유키호 : ......
프로듀서 : (...응? 유키호의 표정이 안좋은데... 뭔가 고민이라도 있는 건가?)

프로듀서 : (오늘은 유키호도 지친 것 같으니, 나중에 둘만 있을 때 얘길 들어보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프로듀서 : (으으, 오늘도 춥구만... 뜨거운 차라도 마셔서 몸 좀 따뜻하게 하고 책상으로 갈
               까.)
??? : 하아~...우우우...
프로듀서 : (어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깊은 한 숨 소리는...) 역시 유키호구나...
유키호 : ...앗,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 그래, 안녕. 무슨 일이야? 아주 깊게 한숨을 쉬던데...
유키호 : 으으... 아침부터 우울한 모습을 보여서 죄송해요... 그, 방행가 된다면 자리 비켜드
            릴 테니까...
프로듀서 :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무슨 일 있는 건 아닌가 걱정하는 거야... 저번부터
               뭔가 고민이 있어보이던데? ...아, 잠깐만. 가끔은 내가 유키호에게 차를 대접할
               테니, 마시면서 얘기해보자꾸나.

*******************

유키호 : 와아... 이 차, 정말 맛있어요...!
프로듀서 : 그래? 너무 칭찬이 과한거 아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해줘도 되는
               데.
유키호 : 아니요! 정말로 맛있어요... 이렇게 수증기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요...
프로듀서 :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구나. 차를 좋아하는 유키호의 입에 맞을까 불안했는데...
유키호 : 마음이 편해지는게... 고민하던 것도 이제 아무래도 좋아지는 듯한... ...핫! ...아, 아
            무래도 좋지 않았어요!
프로듀서 : 역시 고민이 있었군... 무슨 일 있었어? 혹시 연습이 힘들어서 따라오기 힘들다
               거나...
유키호 : 아, 아니에요! 확실히 연습이 힘들긴 하지만, 나이도 어린 아카나가 열심이니까, 저
            도 똑바로 해야겠다고 생각에... 근성으로 따라가고 있어요! 제가 신경쓰이는 건 마
            코토의 일인데요...
프로듀서 : 마코토...?
유키호 : 네... 마코토는 원래는 좀 더 귀여운 느낌의 유닛트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
            고... 계속 뭔가 말하고 싶은 분위기였으니...
프로듀서 : 눈치챘던 거냐! ...과연 유키호로군. 아마도 그 말대로일 거다. 댄스 유닛트로 가
               자고 주위가 분위기를 몰아가서 말을 못꺼내고 있는 거겠지...
유키호 : 역시나... 마코토는 상냥하니까, 모두를 위해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거겠죠, 분명...
프로듀서 : 그럴지도 모르겠지. ...그렇지! 유키호, 마코토랑 셋이서 얘기해서 마코토가 정말
               로 하고싶은 것을 물어보지 않을래? 유키호가 같이 있으면 나도 이것저것 물어보
               기 편할 테니...
유키호 : 프로듀서...! 제가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요. 마코토의 본심도 들어보고 싶고!

*******************

프로듀서 : (...해서, 마코토와 유키호와 내가 얘기를 하게 되었다.) ...있잖냐, 마코토. 나와
               유키호에게는 마코토의 본심을 말해주지 않겠니?
마코토 : ...우으! 유키호, 프로듀서...! 저, 계속 그걸로 고민하고 있었어요! 물어봐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 역시 그랬군...
유키호 : 마코토...!
마코토 : 댄스계 유닛트로 다들 의욕을 보이고 있고, 저도 댄스라면 조금은 모두에게 가르
            쳐줄 수 있지만... 여기서 제가 귀여운 아이돌같은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간, 모
            두의 의욕을 꺾어버리는게 아닐까 해서... 전,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프로
            듀서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프로듀서 : 으-음, 마코토가 하고 싶은 것을 유닛트 멤버에게 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인
               가...


■가만이 있는게 좋을 거야
■확실히 말해야지


-가만이 있는게 좋을 거야-
프로듀서 : 가만히 있는게 좋겠군. 모두의 의욕은 가장 중요한 거니까 말야. 그걸 유지시키
               기 위해 자신의 의견은 꾹 삼켜버리는 건 리더로서 정답이었을지도.
마코토 : 역시, 그렇겠죠...
유키호 : ...으으.
프로듀서 : ...하지만 아이돌로서의 마코토는 어떻게 생각하냐?
마코토 : 아이돌로서의... 저요?
프로듀서 : 그래. [BIRTH]의 리더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의 마코토는 이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4th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싶어?
마코토 : 그야... 물론....
프로듀서 : ...멤버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는 리더로서 옳아. 하지만 마코토도 리더이기 전
               에 [BIRTH]의 멤버 중 하나다. 멤버로서의 마코토의 의견도 존중해야, 리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코토 : ...그런거. ...그런거군요!


-확실히 말해야지-
프로듀서 : 그건 확실히 말을 해야겠지. 리더인 마코토가 그렇게 고민을 질질 끌고 가는 건
               모두에게도 좋지 않을 거야.
마코토 : 그런가요...
프로듀서 : 그래. 모두도 마코토의 의견을 듣고 싶어할 거다!
유키호 : 맞아, 마코토! 나도 도와줄 테니까, 모두에게 한 번 얘기해보자. 마코토의 이상적인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가 될 수 있도록, 나도 협력할게!
프로듀서 : 물론 나도 협력할 거고. 그러니 마코토는 마코토가 하고 싶은 플라티나 스타 라
               이브를 제안해다오!
마코토 :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저, 다음 연습에서 모두에게 말할게요! 유키호도, 등을 떠
            밀어줘서 고마워!
유키호 : 아니야, 마코토...! 난, 마코토의 힘이 되었다면 오히려 기쁜걸...!


-공통-
프로듀서 : (마코토의 결심이 선 것 같아서 다행이로군. 이것도 유키호 덕분이야. 자아, 문
               제는 다음 전체연습인가. 마코토가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제대로 모두에게 얘길
               꺼낼 수 있을런지...)



-세계 No.1을 목표로!-
프로듀서 : (오늘은 이제부터 [BIRTH]의 전체연습인가. 마코토가 오늘은 기필코 모두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겠다고 했는데...) 마코토, 준비는 됐냐? 오늘은 모두에게 마
               코토의 생각을 꼭 말해보자!
유키호 : 마코토, 파이팅!
마코토 : 으, 응...! 조...좋아! 간다~!

*******************

프로듀서 : (...오, 마코토와 유키호 빼고 셋은 이미 모여 있군. 자주연습인가?)
아유무 : 카~나! 자, 스포츠 드링크 마시고 일단 쿨다운시키자!
카나 : 아, 아유무씨, 고맙습니다! 꿀꺽꿀꺽... 하아~♪ 시원시원 드링크~♪ 꼴깍꼴깍, 땀도
         씻어주고~♪ 카나의 의욕도 불끈불끈불끈~♪
아즈사 : 후훗, 맛있어보인다~ 아유무, 나도 마셔도 될까?
아유무 : 물론이지, 아즈사! 헤헷, 우리들의 성장을 보면 마코토도 분명 기뻐하겠지~! ...앗,
            뭐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프로듀서, 마코토, 유키호, 왔구나. 모닝!
프로듀서 : 그, 그래... 안녕, 얘들아.
마코토 : 아, 안녕, 얘들아! 자주연습 중이었어...?
아유무 : 그냥 좀! 세계 No.1 아이돌이 되려면 역시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겠어!
프로듀서 : 의욕이 대단하구나, 아유무... 뭔가 신경 쓰이는 거라도 있었어?
아유무 : 에... 그게 말이지... 지난번 연습 떄, 마코토가 미묘하게 기운이 없었잖아?
마코토 : 에!? 그, 그건... 그...
아유무 : 우리도 그 후에 반성회를 가져봤는데, 우리들의 댄스 레벨이 부족해서 마코토가
            실망한 건 아닐까 하는 얘기가 나와서 말야...
마코토 : 실망하다니... 으으,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었구나...
아우뮤 : 그런고로... 당일까지는 우리도 진지 모드로 갈 테니까! 마코토, 프로듀서, 지켜봐
            줘!
프로듀서 : 그, 그래... 아주, 든든하구나...!
아즈사 : 계기가 어떻든, 의욕이 충만한 아유무와 카나를 보니, 저도 거기에 끌려서 분발해
            버렸어요~ 후훗.
카나 : 저도 아직 더 할 수 있어요! 카나의 하트는 버닝~♪ 칼로리 불태우며 댄싱~♪
프로듀서 : 세, 셋 다 기합이 단단히 들어갔구나... 하지만 너무 무리하다간 라이브까지 기력
               이 버티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즈사 : 괜찮아요, 프로듀서씨. 친절하게 지도해주는 마코토에게, 우리도 진지하게 대하고
            싶어요. 마코토가 추구하는 멋짐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코토 : 아즈사씨, 아유무, 카나...! 그 마음, 굉장히 기뻐요! 저, 감동해서... 크흑!
프로듀서 : (이, 이 흐름... 으-음, 유닛트의 방침변경을 꺼낼 분위기가 아니로군... 내가 말
               할 기회를 마련해줘야... 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질문은, 이거다...!)


■아유무는, 잘 보니 귀여운걸!
■아즈사씨, 좋아하는 타입은?


-아유무는, 잘 보니 귀여운걸!-
프로듀서 : ...저기 말이다, 뜬금없는 것 같지만 아유무도 잘 보니 귀여운 걸!
아유무 : 에엑!? 프, 프로듀서! 갑자기 무슨 소리야...!?
프로듀서 : 아니, 지금까지 멋진 모습, 섹시 컨셉을 밀어왔지만, 앞으로는 귀여운 느낌의 전
               개도 생각해보지 않을래?
아유무 : 나, 난 그런 성격도 아니고... ...아니, ‘잘 보니’라는 건 좀 실례되는 말 아냐!?
프로듀서 : 그, 그건 좀 쑥쓰러운 걸 완화시키려던 거고. 물론 평소에도 귀엽다고 생각했었
               다구!
유키호 : 마, 마코토, 지금이야! 지금이 바로 유닛트의 방향성 얘기를...
아유무 : 귀, 귀엽다니...! 난 오늘 아침에도 옷 갈아입자마자 옷에 커피나 쏟고, 타려던 버
            스를 정류장 10m 앞에서 놓쳐버리고... 게다가, 그 후에 타려던 전철은 눈앞에서
            문이 닫혀버리고, 레슨 스튜디오의 계단에서는 껌을 밟았다구! ...그런 내가 귀여울
            리 없어!
프로듀서 : 아, 아니, 그건 귀여운거랑은 하등 관계없는 에피소드 같다만, 아침부터 고생이
               많았구나...
아유무 : 아하하! 뭐, 늘 있는 일이라 익숙하지만.
프로듀서 : 늘!? 너, 용케 매일 극장까지 오는구나...
아유무 : 그런 얘기는 됐고! 난 댄스 외에는 부주의해서 전혀 잘난게 없다구. 그러니 귀여운
            느낌의 전개는 어려울 것 같아. 그러니까 난 나만이 할 수 있는 노선으로 공략해가
            고 싶어! 난 앞으로도 쿨한 댄스계 아이돌로 갈 거라구!
프로듀서 : 그, 그러냐... 확실히, 댄스는 아유무의 강점이니. 하, 하하...
아유무 : 응, 응! 유닛트의 이미지적으로도 그쪽이 좋을 것 같고~
유키호 : 우우... 마코토가 끼여들 여지가 없었어... 어쩌지...


-아즈사씨, 좋아하는 타입은?-
프로듀서 : 그, 그러고 보니 아즈사씨가 좋아하는 남성상은 어떤 사람입니까!?
아즈사 : 네...? 프, 프로듀서씨,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프로듀서 : 아, 아뇨, 왠지 갑자기 궁금해졌다랄까... 가르쳐주지 않겠습니까?
아즈사 : 좋아하는 타입, 말인가요~? 글쎄요~... 운명의 사람...은 취향과는 조금 다를려나
            요~ 으~음, 굳이 고르자면... 느긋한 성격의 저를 이끌어줄 수 있는, 의지되는 사람
            이라던가...
프로듀서 : 과연! ...그렇다면 아즈사씨는 그런 사람에게 [귀엽게] 기대고 싶다는 거로군요.
               좋은데, [귀여운] 아즈사씨! 진짜 [귀엽]겠지~!
유키호 : 느낌이 좋아요, 프로듀서...!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마코토가 바라는 방향으로 얘
            기를 전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즈사 : 후후, 고마워요~ 하지만 이 나이가 되면 귀여움만이 아니라, 요염함 같은 것도 필
            요하지 않을까요~? 이번의 유닛트 활동을 통해, 저도 조금은 쿨한 댄스퀸에 다가
            갔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프로듀서 : (어, 어라!? 얘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미안, 마코토... 내 유도는 실패로 끝난
               것 같다...)


-공통-
마코토 : 아하하... 에... 다들 유닛트를 소중히 생각해줘서 나도 기뻐! 좋-아, 오늘도 힘차게
            레슨해보자! ...아, 그 전에 잠깐 마실 것 좀 사올게!
유키호 : 저, 저도 차 좀 사올게요~!
프로듀서 : 난 너희들에게 줄 자료를 카피해와야...
아유무 : 마실거라면 스포츠 드링크 잔뜩 챙겨왔는데... 어, 그냥 가게?

*******************

마코토 : ......
유키호 : ......
프로듀서 : 으-음...
마코토 : ...와아아아아! 말 못해! 말 못해요!
프로듀서 : 지, 진정해라, 마코토! 기분은 안다만...! 그치만, 그렇게 반짝이는 눈동자로 이런
               방향성으로 분발하고 싶단 얘길 해버리면...! 으으, 전 안될 녀석이에요! 마음이
               약한 리더라구요! 우와아-!
유키호 : 괘, 괜찮아, 마코토!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프로듀서 : 그, 그래. 오늘은 조금 뭐랄까... 타이밍이 안좋았지만, 다음 기회에 힘내보자!
마코토 : 네... 으으, 오늘은 이 찝찝한 기분을 연습에 쏟아 붓겠습니다! 하자구, 오오~!
유키호 : 응! 그런 마코토가 정말 대견해...! 조금 분풀이 하는 느낌도 있지만...

프로듀서 : (쉽지가 않군... 오해를 사지 않도록 신중히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도 하
               고... 뭐, 기회를 엿보다 보면, 언젠간 적절한 타이밍이이 찾아오겠지...! 아, 아마
               도...)



-카나의 고백-
프로듀서 : ([BIRTH]을 귀여운 유닛트로 하고 싶다고, 자신의 마음을 재확인 한 마코토였
               지만... 그 마음은, 라이브까지 앞으로 1개월을 남긴 지금도 유닛트 멤버에게 전
               하지 못하고 있어...) 마코토, 슬슬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당일까지 시간이 촉박
               해졌어. 모두에게 도저히 말을 못꺼내겠으면, 내가 말하는 방법도...
유키호 : 프로듀서! ...저, 저기, 제가 말할게요...! 저도 마코토의 마음을 알아채고 응원해주
            겠다고 했으면서,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그러니까, 여기는 제가...!
마코토 : ...아니요! 저, 역시 직접 말할게요! 리더로서 하지 않으면...! 유키호와 프로듀서는
            그걸 지켜봐주세요!
프로듀서 : 그러냐... 알았다. 갔다와라, 마코토!

*******************

마코토 : 모두들, 내 얘기 좀 들어줘! 오늘 [BIRTH]에 대해 중요한 얘기가 있어...!
아유무 : 중요한 얘기? 우와~ 뭐지...!?
아즈사 : 무슨 일이니, 마코토?
카나 : 으...
유키호 : 마코토, 힘 내...!
마코토 : 지금 방침의 레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닐지
            도 모르지만... 실은, 나...
카나 : 죄, 죄송해요!
마코토 : ...으, 응!?
프로듀서 : 뭐야!? 왜 그래, 카나?
카나 : ...으으... 역시... 역시 리더는 전부 알고 있었던 거군요! ...대단해요. 역시 리더네요.
         ...우우, 저, 저~~! 우와아아아앙!
마코토 : 자, 잠깐만, 카나. 무슨 얘기야...?
카나 : 괜찮아요, 리더! ...전, 제 입으로 말할게요! ...전...전! 어제 한 밤 중에 간식을 먹어버
         렸어요...!
마코토 : 가... 간식... 에?
카나 : 우와아아앙, 죄송해요~! 애써 리더가 절 위한 식사 메뉴표를 만들어줬는데...
프로듀서 : 식사 메뉴표!? 마코토, 그런 것까지 만들어줬어?
마코토 : 아, 그게... 카나가 [아무리 해도 체중관리가 힘드니까, 리더의 평소 식생활을 참고
            로 하고 싶다]라고 하길래...
카나 : 전...! 차, 참지 못했어요...! 친척 아주머니가 선물로 사다주신 고져스 세레브 쁘띠슈...!
프로듀서 : 고져스 세레브 쁘띠슈...!?
카나 : 말 안하면 안 들킬거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어요... 바보바보~ 바보 카나~! 리더의
         눈을 속일 수가 없었어... 우와아아앙~!
마코토 : 와아앗, 우, 울지마...! 아니, 그 정도로 그렇게 자책할거 없다니까...
프로듀서 : 그, 그리고 그 식사 메뉴는 참고삼아 만든 거잖아? 꼭 그거 외엔 아무 것도 먹
               지 마! 란 것도 아니니까...
카나 : ...훌쩍... 우우... 그, 그런거예요?
마코토 : 으, 응. 그래!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란 거니까... 그러니까 카나, 진정해...
카나 : ...다, 다행이다~~~! [쓸데없는 지방이 붙은 카나는 멤버에서 추방!]이라고 하는 줄
         알고, 전...!
프로듀서 : 그럴리 있겠냐. 뭐, 과식은 좋지 않긴 하다만...
아유무 : 카나가 제 발 저린거였군~ 하여튼 부선스러운 녀석이라니까!
아즈사 : 카나, 괜찮아. 나도 어제 타카네랑 라면을 먹었지만...
프로듀서 : 엑!? 아즈사씨까지, 너무 과식하는 거 아닙니까!?
아즈사 : 죄, 죄송해요~... 그치만 쓸데없는 지방이 생겨도 특훈으로 소모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유키호 : 화, 확실히 운동으로 소비하면 살이 찌진 않죠...
아유무 : 그렇군, 아즈사, 나이스 아이디어야! 좋-아, 리더! 오늘 레슨은 특대 사이즈로 부탁
            할게!
카나 : 부, 부탁드립니다, 리더! 저,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할게요! 지방연소~♪ 어떻게든 되
         겠지~♪
아즈사 : 어머나...! 그 노래... 멋지다~ 카나, 후후훗! ...그러니 마코토, 미안하지만 부탁 좀
            할 수 있겠니?
마코토 : ...네!? 아, 아, 알았어요! 춤을 추면 지방은 금방 소모될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도
            특훈 팍팍 힘 냅시다!
아유무&카나&아즈사 : 오-!
프로듀서 : (큭... 또 말하지 못했군... 역시 마음이 약한 마코토에겐 무리인 건가...!?)
마코토 : 아... 그 전에, 나 타올 좀 가져올게!
유키호 : 마코토! ... 나, 나도, 타올은 있으니까~ 가, 갈아입을거 가져올게요...!
프로듀서 : (자아, 난 어쩔까...)


■레슨 스튜디오에 남는다
■레슨 스튜디오를 나간다


-레슨 스튜디오에 남는다-
프로듀서 : (난 스튜디오에 남자. 그리고... 마코토가 화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거 내
               가 말할 수 밖에 없겠지. 앞으로의 [BIRTH]에 대해서...!) 에... 어흠, 얘들아...
아유무 : 좋-아, 카나! 마코토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자주연습이다! 지방을 소모시키자구~!
            일단은... 에, 복근 단련부터?
카나 : 네-! ...아즈사씨, 다리 좀 잡아주세요!
아즈사 : 오늘은 기합을 넣고 카나의 다리를 꼭 잡아줄게~ 연소되라~♪ 지방~♪
아유무 : 그럼 나도 하드하게 댄스를 위한 몸을 만들어 볼까! ...프로듀서, 윗몸 일으키기 할
            테니까, 내 다리 좀 잡아줄래?
프로듀서 : 그...그래! 알았어! (...인데, 도우면 어쩌자는 거냐, 나! 마코토 대신에 말을 해야...!
               하지만... 확실히, 이 셋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카나 : 타올라라~♪ BIRTH~♪ 타버려라~♪ 지방~♪ ...영차! 영차!
프로듀서 : (...말할 수 있을리 없지. 마코토가 지금까지 말을 못꺼낸 심정도 알겠어...)


-레슨 스튜디오를 나간다-
프로듀서 : ...아, 나도 그러고 보니 사장님이 부르셨던 거 같은데. 아즈사씨, 죄송하지만, 아
               유무랑 카나와 자주연습을 해주세요!
아즈사 : 네~! 다이어트에는 익숙하니까요. 카나도 맡겨주세요~♪
프로듀서 :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

프로듀서 : 마코토와 유키호는... 오, 있군! 어이, 얘들아, 괜찮냐!?
마코유키 : 으으.. 프로듀서...
프로듀서 : 우왓, 둘 다 완정 울쌍이구나... 뭐, 무리도 아니지...
마코토 : 저, 자신이 정말 한심해요... 직접 말하겠다고 선언해놓고 이래서는... 으으, 한심해
            라...
유키호 : 마코토... 나도 아무런 도움이 못되서... 우우, 미안해... 이런 한심한 난 구멍 파고
            묻혀있을게요...!
프로듀서 : 둘 다 그렇게 마음에 두지 마라! 그 상황에선 말을 못꺼내도 별 수 없지...


-공통-
프로듀서 : (그렇다곤 해도, 이대로 당일까지 질질 끄는 것도 좋지 않은데... 슬슬 한계를 정
               해야할지도 모르겠군...)



-용기를 내서...!-
프로듀서 : (달력도 바뀌어서... 드디어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4th 당일이 코앞으로 다가왔
               군. 나도 유닛트 멤버도 라이브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 [BIRTH]의 연습은 멤버
               들으 높은 모티베이션도 있고 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하군! 단 하나 문
               제가 있다면...)

마코토 : ...결국 말하지 못한 채 해가 바뀌어버렸어.
유키호 : 마코토... 아,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나라서 미안해... 우우...
프로듀서 : 유닛트의 방향성을 재검토하는 얘기 말인데... 너희들에겐 미안하지만, 이건 말해
               두마. 다음의 전체연습에서 말하지 못하면, 방향성의 변경은 포기하자. 슬슬 기간
               적으로도 힘들어졌으니까 말야...
마코토 : ...죄송합니다. 제가 계속 말을 꺼내지 못하는 바람에, 프로듀서랑 유키호에게까지
            걱정을 끼쳐서...
프로듀서 : 아니, 나도 말을 꺼내지 못하는 마코토의 심정은 잘 알아...
유키호 : 으으... 하다못해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마코토 : 차라리 그냥, 다음 전체연습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여기서 포기해버리는 것도 좋
            을지도 모르겠어요...
프로듀서 : 뭐... 포기하겠다니, 마코토... 진심이냐?
유키호 : 마코토, 그럼 안 돼...! 애써 말하겠다고 결심했는데, 폭기하다니, 마코토답지 않아...!
마코토 : ...미안, 유키호. 걱정은 있는대로 끼쳐놓고, 역시 이건 아니겠지. 하지만... 모두가
            즐겁게 댄스 레슨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나, 도저히 입이 떨어지질 않아... 다들
            지금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그대로 가는게 제일 좋은게 아닐까 해...
프로듀서 : 마코토...
유키호 : 그, 그치만...! 마코토의 기분은? 그걸로 되는 거니!?
마코토 : 그야, 귀여운 정통파 아이돌 라이브는 하고 싶어! 코노미 사부님과 약속도 했고.
유키호 : 그렇다면...!
마코토 : 그치만... 처음에 말을 꺼내지 못한 내 잘못이야... 모두들 지금은 날 신뢰해주고
            있지만... 사실은 내가 이런 중요한 얘기를 꺼낼 용기도 없는 한심한 리더란 걸 알
            면... 다들 실망해서 의욕이 사라질지도 몰라. ...지금도 끙끙대며 유키호를 실망시
            키고 있고. 미안해, 유키호...
유키호 : 마코토... 우우... 나... 마코토에게 실망한 거 없어...! 어떤 마코토라도 친구인걸...!
마코토 : ...헤헷! 고마워, 유키호. ...저기, 프로듀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전 아무 말
            않고, 쿨하고 멋진 [BIRTH]를 추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프로듀서 : (마코토가 고민하다 못해, 벼랑 끝에 서버린 것 같군...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 마코토에게 지금 해줄 말은...!)


■그럴지도 모르겠군
■그렇지 않아


-그럴지도 모르겠군-
프로듀서 : 그렇군.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르지... 그걸로 마코토가 후회하지 않는다...
               면 말이야.
마코토 : 그건...
프로듀서 : 있잖냐, 마코토. 중요한 걸 말하지 못한다, 한 줌의 용기를 내지 못한다, 실망시
               키는게 무섭다... 그런건 다들 똑같지 않을까? 리더든, 그렇지 않든 말이야... 예
               를 들어, 카나도 그랬잖아?
마코토 : 카나...요?

‘카나 : ...다, 다행이다~~~! [쓸데없는 지방이 붙은 카나는 멤버에서 추방!]이라고 하는 줄
          알고, 전...!’

마코토 : 아...!
프로듀서 : 그래. 마코토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했을 때, 카나는 자기가 유닛트에서 쫓겨날
               지도 모른다며, 정말로 무서워했었어. 마코토가 실망하지는 않을까 하고 말야...
유키호 : 그, 그래... 지금의 마코토랑 비슷할지도...
프로듀서 : 그래도 카나는 고백을 했어. 용기를 내서.
마코토 : 카나도 무서웠다... 그런가. 하지만 카나는 그걸 극복한 거군요. ...저, 프로듀서가
            하고 싶은 말씀이 뭔지 잘 알았어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카나가 극복한 것을 제
            가 도망치기만 해서는... 전 정말로 리더로서 실격인 거예요.


-그렇지 않아-
프로듀서 : 그렇지 않아. ...마코토는 그런 걸로 [BIRTH] 멤버가 마코토에게 실망할 거라고
               생각했어?
마코토 : 으으... 그치만, 전...
유키호 : ...마코토, 있잖아, 나도 그렇지만, 유닛트의 모두가 힘든 연습 메뉴를 따르고 있는
            건... 마코토를 믿고서, 마코토라면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쿨하고 멋
            진 퍼포먼스를 실현시키고 싶다는 마음도 모두에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 적어
            도 난 마코토를 따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
마코토 : 유키호...
프로듀서 : 모두도 마코토니까...라는 마음은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카나도 널 믿고서, 네
               게는 성실하고 싶었기에 숨기고 싶었던 사실을 정직하게 밝혀주었잖아?

‘카나 : 우와아아앙, 죄송해요~! 애써 리더가 절 위한 식사 메뉴표를 만들어줬는데...’

마코토 : 아...!
프로듀서 : 마코토를 진심으로 리더로서 인정하기에,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기
               에,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부끄러운 실수를 용기를 내어 마코토에게 고백한게 아
               닐까...?
마코토 : 카나... ...나를 믿어준 카나의 기분을, 배신할 수는 없어. 절대로. ...프로듀서! 이번
            엔 제가 유닛트 모두에게 성실해질 차례인 거군요!


-공통-
마코토 : 프로듀서... 그리고 유키호도...!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 다음엔 정말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키호 : 마코토...! 우우... 훌쩍... 다행이야... 드디어... 드디어 진짜로, 진~짜로 말하려는
            거구나...!
프로듀서 : 유키호도 나도 있다. 마코토, 모두에게 가장 좋은 형태의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를 실현시키기 위해... 해야할 일을 하자!
마코토 : 네!

프로듀서 : (마코토...!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겨우 여기까지 도착해서 다행이야...! 셋이 마코
               토의 마음에 어떻게 응할지... [BIRTH]의 이후가 어떤 형태가 되든, 난 전혀 걱
               정하지 않아. 나도 마코토를, 아이돌들을 믿으니까...!)



-우리들이기에 할 수 있는 것-
프로듀서 : (마코토가 드디어 [BIRTH]의 모두에게 털어놓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지금, 전체
               연습으로 모인 모두에게 마코토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두를 믿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 뿐...!)

마코토 : ...라는 얘기야. 그러니까... 모두들, 지금까지 말 안해서 미안! 나, 사실은 [쿨하고
            멋짐]만이 아니라, [아이돌다운 귀여움]도 해보고 싶었는데...
프로두서 : (자아, 모두의 반응은...)
아유무 : ...즉, 지금까지의 [쿨한 댄스 유닛트]라는 방침을 조금 바꾸고 싶다...라는 얘기?
마코토 : ...응. 이런 시기에 이런 말을 하니, 다들 화내는게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내 의지
            는 굳건하니까!
유키호 : 저, 저도 부탁드릴게요...! 마코토는 모두의...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를 위해 엄청
            고민도 하고...!
아유무&카나&아즈사 : ......
프로듀서 : (...응? 어떻게 된 거지, 다들... 화난 건가?)
아유무 : ...풉! ...큭, 크크큿! 안되겠다~ 뭔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 밖에 안나와...! 그야 당연
            히 OK이지. 아하하하... 아하하하핫!
프로듀서 : (화를 내는...건 아닌 것 같군...)
아즈사 : 후훗, 후후후훗... 마코토가 웬일로 심각한 얼굴을 하길래 유닛트를 해산합니다~
            같은 소릴 하는 줄 줄 알고 조마조마했어.
카나 : 아하하하핫! 저도 안심이 되니 왠지 눈물이 나오네요~♪
마코토 : 어라!? 다들... 화내지 않는 거야? 지금까지 댄스댄스하며 트레이닝 해왔는데, 갑자
            기 멋대로 방향전환한다는 소릴 꺼내서... 모두의 연습을 헛되게 한 걸지도 모르는
            데...?
아유무 : 헛되다니... 저기 말야, 말해두겠지만, 우린 의무라서 연습을 했던게 아니라구?
아즈사 : 그리고 마코토의 말대로 쿨함만이 아니라 귀여움도 아이돌에겐 아주 중요한 거라
            고 생각해.
카나 : 저희들, 지금까지 체력~♪ 근력~♪ 민첩성~♪이란 느낌으로 트레이닝만 해와서 아이
         돌다움을 잊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마코토 : 모두들...! 그럼 찬정해주는 거지? ...고마워!
유키호 : 마코토...! ...으윽, 다행이야... 훌쩍...
프로듀서 : 하하, 뭐야... 괜한 걱정이었나구나, 마코토. ...아, 그리고 아까의 얘기 말인데,
               댄스 유닛트로서의 트레이닝은 전혀 헛된게 아니었을 거다.
마코토 : 에? 그게 무슨 의미에요, 프로듀서...?
프로듀서 : 카나, 발성연습을 해보겠니?
카나 : 네-! 아~아~아~아~아~♪ 아멘보~♪ 아카이나~♪ 아이우에오~♪ 카나노~♪ 카켓코~♪
         카타쿠리코~♪ (역주 : 발성시 입을 풀기 위한 단어들이므로 번역은 생략)
유키호 : 와아... 카나, 대단하다...! 처음이랑 비교하면 목소리가 굉장히 멀리까지 퍼져나가
            게 되었어!
카나 : 우에엣!? ...유키호씨, 그게 정말이에요!?
프로두서 : 카나의 목소리가 잘 뻗어가게 되어도 이상할게 없지. 카나는 줄곳 복근을 포함
               해 근력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왔으니까 말야. 그거 말고도... 다들 요즘은 하드한
               트레이닝을 해도 쉽게 지치지 않게 되지 않았어?
아즈사 : 그러고 보니... 죠깅을 해도 숨이 차는 일이 적어졌어요~
프로듀서 : 장시간 라이브에서도 웃으며 임하기 위한 기초체력이 착실히 붙었다는 증거입니
               다.
아유무 : 아, 그리고 스타일도 좋아졌어! 투실투실한 허벅지는 아이돌답지 않을 테니까~
프로듀서 : [BIRTH]가 앞으로 어떤 퍼포먼스를 목표로 하던지 간데, 모두가 쌓아올린 노력
               은 무대의 완성도에 확실하게 기여할 거다.
마코토 : 프로듀서... 그렇겠죠! 헛된 노력은 없어! 전부, 이제부터의 미래로 이어져가는 노
            력인 거예요! ...좋-아! 우리들다운 [BIRTH]가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 지금까지
            모두가 만들어온 [쿨&댄서블]한 무대에 내가 목표로 하는 [귀여움]을 접목시켜
            서...! 아무도 본적 없는, 새로운 [귀엽고 멋진] 무대로 만들자!
전원 : 귀엽고 멋진...?
마코토 : 응! 유키호의 소녀스러움과 아즈사씨의 부드러움... 그리고 카나의 한결같고 활기찬
            면에, 아유무의 테크니컬 댄스...! 우리들이 가진 것을 최대한 살린 라이브로 하는
            거야...! 모두의 기초력이 단련된 지금이라면 분명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고 난 생
            각해!
프로듀서 : 과연... 개인의 능력차가 없어진 지금이라면 전원이 같은 곳을 향할 수도 있을
               테고,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줄 수도 있다...라는 거로군!
아즈사 : 좋은 생각인 것 같아, 마코토. 다양한 개성을 서로가 보조해줌으로서 5인의 유닛트
            일지도 모르겠네. 후훗.
마코토 : 네! 그러니, 이제부터 당일까지는 제가 모두에게 댄스를 가르쳐주는 것만이 아니
            라... 모두도 제게 이것저것 가르쳐줬으면 해요. 제게도 부족한 것이 잔뜩 있으니까!
프로듀서 : 그렇군. 마코토는 이 부분을 모두에게 배우면 좋을 것 같아.


■귀여움에 대해
■영어


-귀여움에 대해-
프로듀서 : 유키호에게 [귀여움]에 대해 배우면 되지 않을까. 유키호와 마코토는 서로의 장
               점을 잘 알고 있을 테니까.
유키호 : 가, 가르치다니요... 마코토는 멋진데다가 저보다 훨씬 귀여운 부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은 귀여운걸 너무 좋아하지만, 여성팬들을 위해 왕자님 역할을 열
            심히 하고... 이번에 일도 그래요. 멤버 모두를 위해 듬직한 리더가 되려는 마코토
            는 정말로 정말로 상냥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에요...!
마코토 : 에엑!? 내가 귀엽다니... ...우와앗! 왠지 쑥쓰러워! 유, 유키호야말로 이번 일로 줄
            곳 날 응원해주고, 보조해주고... 처음에 행동으로 옮긴 것도 유키호고. 난 요즘 반
            짝반짝 빛나는 유키호를 귀여운데다가 멋지기까지 하다고 생각하며 보고있는 걸....!
유키호 : 마, 마코토에게 멋지다는 소릴 들었어...! 우우... 기쁘지만, 창피해...! 구멍 파고 묻
            혀있을 게요~!
아즈사 : 어머나, 둘 다 새빨개져서는... 후훗, 훈훈한 모습이네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 : (원래부터 사이가 좋았던 둘이지만, 이번에도 서로를 지탱해주며 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어. ...좋은 동료로서, 인연이 더욱 깊어진 것 같군.)


-영어-
프로듀서 : 아유무에게 영어를 배우는 건 어때?
아유무 : 우엑!? 나, 나한테...!?
프로듀서 : 요즘은 해외 팬들도 늘고 있으니, 리더로서 다국어로 인사하는 것도 멋질 것 같
               은데.
아즈사 : 그러고 보니, 요즘 극장에 오는 팬레터에 외국어로 적힌게 늘었다고 오토나시씨가
            말했어요.
마코토 : 그래요? 그럼 무대에서 국제교류도 해보고 싶네요! 아유무, 이것저것 가르쳐줘!
카나 : 와- 대단해요, 아유무씨~! 우리들~ 국제파 아이돌~♪ 귀엽고 멋진, 바일링 걸~♪
아유무 : 그, 근데, 내가 아는 건 실용영어라고 할까, 일상적인 녀석들뿐이라서. 무대 인사나
            그런건 좀...
마코토 : 그거면 충분해! [오늘은 라이브에 와주어서 고맙습니다!]를 뭐라고 해?
아유무 : 에... 때, 땡큐?
카나 : 라이브에~♪ 와주셔서~♪ 베레베리땡큐~♪ 나이스 투 미츄~♪
유키호 : 카, 카나... 그거, 반은 일본어인데...
프로듀서 : (영어 인사는... 나중에 에밀리에게 물어보기로 할까.)


-공통-
아유무 : 아무튼 말야, 귀엽고 멋지다니, 엄청 두근거리는데! 라이브를 대비해 텐션이 더욱
            올랐어!
카나 : 저도요♪ 의욕이 불끈불끈~♪ 댄스도 척척~♪ 새도 노래하네 리리리의 리~♪
아즈사 : 기운 넘치는 모두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나도 귀여운 댄스, 분발해볼게~
유키호 : 마코토, 계속해서 따라갈 테니까...!
마코토 : 모두들... 이제부터는 나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엄격하게 갈 테니까, 각오들 하라구!
            그러면, 귀엽고 멋진 길을 추구해보자! [BIRTH], 레디!
전원 : 고-!

프로듀서 :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드디어 [BIRTH]가 라이브에 대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 때는 어찌되나 싶었는데... 마코토가 용기를 내어 벽을 뛰
               어넘음으로서, 유닛트가 목표로 하는 방향성도 확실해진 것 같군 ...플라티나 스
               타 라이브 4th 당일이 기대되는 걸!)



-풀스트롤!-
프로듀서 :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4th용 무대에서는 지금 [BIRTH]의 리허설이 한창이다...
               유닛트의 컨셉이 정해진 후로는 달음박칠 치듯이 무대 연출을 짜갔는데... 팬의
               상상을 좋은 의미로 배신할, 귀엽고 멋진 유닛트로 만들 수 있었어!)
아유무 : 프로듀서, 우리들의 리허설 봤어!? 우우~ 이거, 대단하다구! 우리들, 퍼펙트해!
프로듀서 : 으-음, 확실히... 특훈의 나날 속에서 몸에 익힌 신체능력에 아이돌다운 귀여움
               이나 활발함이 개화되었어... 이거야말로 댄스 아이돌 유닛트로군!
아유무 : 흐흥~ 그렇게 생각하지? 내가 생각한 안무도 기세만 좋은게 아니라, 섬세한 표현
            이 되었다고 스탭들에게도 호평이었다구~!?
프로듀서 : 오오, 그러냐! 제법인데, 아유무!
아즈사 : 저도 메이크 담당에게 부탁해서 모두의 메이크를 어렌지 시켜달라고 했는데요, 평
            소와 인상이 변해서 굉장히 좋다고 칭찬받았어요~♪
프로듀서 : 과연 아즈사씨! 그러고 보니... 아까 카메라맨이 [오늘의 모두는 표정이 다르군]
               이라고 했던게 그것 때문이었군요...!
마코토 : 아, 그건 유키호 덕도 있을지도 몰라요! 실은, 다 같이 유키호의 평소 표정이나 움
            직임을 관찰하며 귀여운 몸짓이나 미소를 만드는 법을 연구했거든요!
프로듀서 : 과연...! 그게 멋지기만 한 것이 아닌 섬세한 움직임이나 표정으로 이어진 거였구
               나.
유키호 : 에엑!? 어, 어느새 관찰 같은 걸...! 너, 너무해, 마코토. 그런걸 몰래 하다니...! 휴,
            흉한 모습도 보였으면 어쩌지... 우우.
마코토 : 헤헷, 미안, 미안! 그치만 [관찰하게 해줘]라고 하면, 유키호는 긴장해서 평소대로
            행동하지 못했을 거 아냐?
카나 : 괜찮아요, 유키호씨! 이상한 부분은 없었으니까! 에헤헷, 유키호씨를 관찰한 덕분에
         저도 한층 여성스러워진 것 같은걸요~!
아유무 : 음음! 처음엔 잘 될까 싶었는데, 카나는 2개월간 엄청 노력했다니까~! 리허설에서
            도 카나를 본 스탭들이 다들 웃음을 지었다구!
카나 : 에에~! 그거, 저만 동작이 틀려서 다들 웃은게...
아유무 : 걱정도 팔자다! 안무는 나도 주의해서 봤지만, 다들 완벽했으니까 안심해!
아즈사 : 응, 다들 대단했어~ 역시 그 특훈의 나날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코토 : 그러는 아즈사씨의 댄스도 멋졌어요! 어른 여성 페르몬이 마구마구 나왔다구요!
아즈사 : 어머나... 마코토가 그렇게 말해주니 자신감이 생기는 걸~ 새로운 자신과 만난 걸
            까나~♪
프로듀서 : (리허설의 완성도가 좋았으니, 모두의 텐션도 높군. 이 느낌대로 본방도 해치울
               수 있으면 좋겠어!)

*******************

프로듀서 : 마코토...! [BIRTH] 멤버의 개성이 살아있는 좋은 유닛트가 되었구나!
마코토 : 프로듀서! ...헤헷, 모두에겐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BIRTH]로서, 귀엽고 멋진
            모습을 이 플라티나 스타라이브의 무대에서 화끈하게 폭발시킬게요!
프로듀서 : 그래! 지금의 [BIRTH]라면 분명 할 수 있을거란 단언할 수 있어! [귀엽고 멋지
               다]라는 건, [멋짐]이 몸에 배어 있으면서도 [귀여움]에 대한 탐구심을 잊지 않
               는 마코토가 리더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컨셉일지도 모르겠군.
마코토 : 헤헷-! 그렇게까지 말하시니 쑥쓰럽네요... 맞다, 프로듀서! 시작하기 전에 기운 나
            라고 언제나의 그거, 부탁드려요! 간다~!
프로듀서 : (언제나의 그거라면...)

■마코토와 주먹을 맞댄다
■마코토와 입술을 맞댄다


-마코토와 주먹을 맞댄다-
프로듀서 : (이거다! 주먹과 주먹을 맞대고...)
마코토 : 에잇! ...헤헷! 역시 이걸 하면 기합이 들어간다니까요! ...좋아, 이제 무서운 건 없
            어! 프로듀서와 유닛트의 모두가 언제나 날 지탱해주고 있어... 그렇게 생각하면,
            전 마음에 뜨거운 용기가 솟아나요!
프로듀서 : 그래!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걸 잊지 말고... 라이브 무대, 마코토답게 잘 해내고
               와라!


-마코토와 입술을 맞댄다-
프로듀서 : 언제나의...? 호, 혹시나, 입술을, 이렇게...말이냐?

(퍽!)

프로듀서 : 컥!
마코토 : 아아아앗! 죄송해요! 프로듀서의 턱에 제 주먹이 맞았어요! ...으으, 프로듀서, 왜
            제 주먹의 궤도에 얼굴을 들이댄 거예요!?
프로듀서 : ......
마코토 : ...듀서... ...프로듀서! 와아아앙! 일어나보세요!
유키호 : 프, 프로듀서, 괜찮으세요? 이거, 페트병 차인데요, 마시세요!
프로듀서 : ...! 꿀꺽,, 꿀꺽... 후우... 고맙다, 유키호. ...나, 난 얼마나 기절해 있었던 거냐?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본방은...!?
아유무 : 안심해,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기절했던 건 아주 잠깐이라, 라이브는 아직 시작 안
            했으니까!
프로듀서 : 그, 그러냐...다행이다. 미안했다, 얘들아...
카나 : 프로듀서씨에게 저희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어쩌나 했어요... 의식이 돌
         아와서 다행이야~♪
아즈사 : 어머나... 하지만 이제 슬슬 시간이 됐네요~ 프로듀서씨는 안정을 취하며 라이브를
            즐겨주세요~
마코토 : 프로듀서가 즐기실 수 있도록 저희들 모두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주세요!
프로듀서 : 그래... 너희들이라면 괜찮을 거야! 다녀와라, [BIRTH]!


-공통-
마코토 : 네! 그럼 얘들아...! 원진을 짜고! 궁극의 귀엽고 멋진 아이돌이 되자! [BIRTH], 레
            디!
전원 : 고-!



-하늘하늘 핑크색 타워♪-
프로듀서 : (지난번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4th에서의 [BIRTH]의 퍼포먼스가 눈에 각인되어
               떠나질 않는군... 댄스 유닛으로서의 실력을 갖고서, 아이돌로서도 성공한 좋은
               예가 되었어. 관객도 분명 대만족이었을 테지! 오늘은 그런 귀엽고 멋진 [BIRTH]
               의 멤버와 케이크가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에 뒷풀이를 왔는데...)
마코토 : 우, 우와!
프로듀서 : 우와... 이건... 상상 이상으로...
아유무 : 내부가, 완전 핑크... 그리고 레이스, 하늘하늘...
아즈사 : 어머나~ 내가 이런 젊은 애들이나 올만한 가게에 들어와도 되는 건가 몰라~?
마코토 : 예, 예약했다는 카페가 정말로 여기 맞나...?
프로듀서 : 아니, 마코토... 잘못 온거라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아마도 그건 아
               닐 거다. 보라구, 유키호의 반짝반짝하는 표정...
마코토 : 으윽, 저도 귀여운 건 좋아하지만요... 그래도 이 가게는 유키호랑 카나 외에는 완
            전 주소를 잘못 찾은 것 같은데요!?
유키호 : 무슨 소리니, 마코토! 전혀 그렇지 않아, 오히려 굉장히 잘 어울리는 걸! 자, 앉아
            봐!
마코토 : 에엑~! 유키호, 왠지 오늘은 기합이 엄청 들어가 있는데? 도와줘, 카나~!
카나 : ...음? 왜 그허헤요? 마호호히?
프로듀서 : 카, 카나... 설마 벌써 먹기 시작한 거냐!?
카나 : ...앗, 이, 이헌... 우읍! 음! 음!
프로듀서 : 괜찮냐, 카나!? 지, 진정하고 삼켜!
카나 : 후, 후우... 위험했어요~... 에... 쇼케이스를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점원이 시식용 케이
         크를 줘서.
아즈사 : 어머나, 좋았겠다~ 카나. 후훗, 맛의 감상은 어떠니~?
카나 : 진~짜로 맛있었어요! 날개가 생겨서 하늘로 날아오를만큼, 가벼운 식감의 스폰지와
         생크림~♪
프로듀서 : 실제 체중은 무거~워지는 플래그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

점원 : 주문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카나 : 고, 고져스 세레브 쁘띠슈...!
아유무 : 고져스 세레브 쁘띠슈, 나도 주문해야지! 2개 부탁합니다.
카나 : 고져스 세레브 쁘띠슈... 타, 타워로!
아유무 : 헤!? 타, 타워!? 쁘띠슈 타워? 카나, 그걸 다 먹을 수 있어...!?
카나 : 그, 그치만~ 보통은 줄서지 않으면 못다는 거라구요? 이 기회에 잔뜩 먹어둬야~!
아즈사 : 전부 맛있어 보인다~ ...프로듀서씨는 뭘로 주문하실 거예요?
프로듀서 : ...사장님께 받은 뒷풀이 비용, 여기에 둘테니 전 돌아가도 될까요?
아유무 : 에엑~!? 프로듀서, 왜 돌아가는데!?
프로듀서 : 아니, 좀, 남자가 오래 있을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다... 내 몫의 고져스
               세레브 쁘띠슈는 카나가 먹어라!
카나 : 에... 먹어도 돼요...?
아유무 : 카, 카나~! 진지하게 고민하지 마! 프로듀서를 붙잡으라구!
아즈사 : 프로듀서가 돌아가 버리면 전 섭섭할 거예요... 프로듀서씨도 [BIRTH]의 일원이니
            까...
유키호 : 그, 그래요! 돌아가시면 안되요, 프로듀서...! 뒷풀이니까, 프로듀서는 꼭 여기 계셔
            야 해요! 그치, 마코토...!?
마코토 : 그래요~! 저도 어색함을 참고 있으니까, 돌아가면 안된다구요! ...아, 차라리 프로
            듀서랑 같이 다른 가게에 가는 것도...
유키호 : 그거야 말로 안 돼!
프로듀서 : 뭐, 그렇겠지...
유키호 : ...으으... 나, 난... 멋진 마코토도 좋아하지만, 귀여워지고 싶어하는 마코노도 좋아
            하니까, 이 가게도 분명 기뻐해줄 거라고 생각해서 예약한 건데... ...마코토, 별로
            기쁘지 않은가봐... ...나, 실패한 걸까나... 훌쩍...
마코토 : 에엑!? 그랬어!? 미안, 유키호... 유키호의 마음도 생각하지 않고... 그치만, 아무래
            도 좀 창피해서...!
프로듀서 : 뭐, 기분은 이해한다... 하지만 모처럼 귀엽고 멋진 [BIRTH]의 뒷풀이니까, 마코
               토도 한껏 즐기는게 어때?
아유무 : 마코토, 맨날 사무소에서 하는거 해봐... ...그거, ...꺄루룽☆하는거 말야!
마코토 : 에, 에에에엑!? 나, 나나나난 맨날 사무소에서 그런거 한 적 없어!? 랄까, 본거야!?
아즈사 : 나도 본적 있어~
마코토 : 아, 아아아아아즈사씨까지~! 으으... 그러지들 마세요! 프로듀서, 전 어떻게 해야!?
프로듀서 : 으-음...


■부끄러워하는 마코도도 귀엽군
■발랄한 마코토도 귀엽군


-부끄러워하는 마코도도 귀엽군-
프로듀서 : 마코토는 스스로 자기가 귀엽지 않다고 하지만... 그렇게 귀까지 빨개져서 부끄
               러워하는 마코토는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유키호 : 알 것 같아요! 귀까지 빨개져서는... 에헤헷♪ 마코토, 딸기 쇼트의 딸기 같아♪
아즈사 : 어머머, 정말 그러네♪ 마코토, 딸기, 아~앙♪
마코토 : 아...아즈사씨, 괜찮아요! 제, 제 손으로 먹을 테니까!


-발랄한 마코토도 귀엽군-
프로듀서 : 발랄한 마코토도 귀여운데? 오늘은 모처럼 유키호가 귀여운 카페에 데려와 줬으
               니, 평소보다 훨씬 더 발랄하게 가도 되지 않을까?
카나 : 발랄한 마코토씨, 카나도 한 번쯤 보고 싶어요~♪
아유무 : 자자~ 빨리 안하면 유키호가 울어버릴 걸~?
마코토 : 윽... 으으... 아, 알았어! 하면 되잖아, 하면! 꺄삐삐삐삐~☆ 하트와 리본과 딸기의
            전도사, 키쿠치 마코토예용~☆ 당신의 케이크에 맛있어지는 마법을 걸어 줄·게·요♪
            에잇, 마코마코링~♪
유키호 : 마코토, 즐거워보여...♪ 열심히 카페 예약을 해서 다행이야... 에헤헷♪


-공통-
카나 : 귀엽고 멋진 마코토 리더~♪ 오늘은~ 귀여움 100%~♪
마코토 : 으... 창피해... ...먹는 걸로 분을 풀어주마아!
아즈사 : 어머, 마코토, 급하게 먹으니 입가에 크림이... 점점 더 귀여워지는데?
마코토 : 아으... 크으!
아유무 : 마코토, 눈물을 글썽이니 더 귀여워졌는걸.
마코토 : 으으... 어, 어쩌라는 건가요!? 프로듀서~!?

프로듀서 : ([BIRTH]... 최고의 댄스 유닛이자 궁극적으로 귀여운 유닛이기도 한 그 이름은
               분명 언제까지나 모두의 마음속에 남을게 틀림없어... 모두 힘을 합쳐서, 보다 높
               은 목표를 성공시킨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 4th. 앞으로는 대체 뭐가 기다리고 있
               을까... 765프로 라이브 극장의 대이벤트, 플라티나 스타 라이브도 이제 막바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지켜보지 않으면 안되겠지!)



====================================================================================

고져스 세레브... 이거 무슨 시리즈 제품이었나?

그리고 웬일로 마코마코링이 안나오나 했더니만, 결국 나오는군요.

근데 전부터 슬슬 느낀 건데, 어째 점점 선택지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왜 있는지 모를만큼, 내용의 흐름과는 전혀 상관없이 뜬금없는 선택지도 있고.

뭔가... 없으면 허전하니 어떻게든 우겨넣기 식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

차라리 초반처럼 없으면 없는대로 가주는게 번역하기도 편한데...(...)



덧글

  • 英火P 2015/02/19 09:49 # 답글

    마지막의 마코토 놀려먹기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그게 다예요 네.
  • ㅇㅇ 2015/02/19 12:51 # 삭제 답글

    아유무, 이런 영어로 괜찮은가?
  • 소시민A군 2015/02/19 14:14 # 답글

    또 쁘띠슈가 작렬하는가 싶었지만 주먹에 얼굴을 들이미는 프로듀서가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 Allenait 2015/02/19 15:24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택지는 어째 그냥 장식이 아닐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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