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나저나, 카드 때도 그랬지만, 처음으로 토코씨가 귀엽다고 느껴졌습니다. (...)
한데마스 얘기.
한데마스 시작하고 처음으로 위기감? 초조함?을 느끼고 있네요.
야요이 라이브배틀 이벤트가 시작됐는데, 운이 없는 건지 확률 조절이 된건지, 엄청나게 안나옵니다.
야요이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커튼 자체가 안뜨고 있는 느낌?
마침 이벤트 기간과 연휴가 겹친 덕분에 자연회복 BP는 거의 꼬박꼬박 쓰고 있는데도
이벤트 시작하고 48시간 가까이 되서야 겨우 야요이 1장 겟.
그리고 티켓과 10만이 한 번씩...
지난번 치하야는 못해도 하루에 1장, 많게는 3장까지도 얻었는데
이렇게까지 안나오니 조금 불안해지는군요.
시점을 바꿔보면 이벤트 시작한지 이재 2틀째니까 시간 여유는 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과연 이번에도 무사히 SR+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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