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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Passion Winter Actitivity!



-CAST-
혼다 미오 : 하라 사유리                죠가사키 미카 : 요시무라 하루카
호리 유코 : 스즈키 에리                히노 아카네 : 아카사키 치나츠
모로보시 키라리 : 마츠자키 레이                센카와 치히로 : 사토 리나




어느새 발매되었길래 번역!

이걸로 오늘 할당량은 아마도 채웠으니, 이제 데레라지 DVD보면서 늦은 저녁을 먹어야겠습니다.

그 전에 이벤트 잠깐 뛰고...






전원 : 눈이다~!
미오 : 스키장에 도착! 야호~!
미카 : 미오, 같이가~!
아카네 : 하얗군요! 눈이군요! 춥군요! 우오오오!
유코 : 우우~ 추워! 그리고... 하얘!
키라리 : 유코도 아카네도 힘이 펄펄이구나~☆
미카 : 둘 다 부딪히고 보는 성격이니까. 차분하게 여행 관련 일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
아카네 : 아...아하하...
유코 : 아하하...하...
키라리 : 하? 하하하!
3바보 : 하하하하!
미오 : 아무튼 드디어 왔구나! 북쪽 나라, 은색의 세계에 왔구나~ 에... 모여주신 여러분, 잘
         들어주세요. 이번 여행의 투어 컨덕터 혼다 미오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인 : 네! / OK! / 오케오케~☆
미오 : 통일성이 없구만, 자네들! 에... 우선 이번 여행은 비공식적인 여행입니다. 그러니 우
         리들이 아무리 귀엽고, 태어날 때부터의 내추럴 본 아이돌이라 해도 소란을 일으키거
         나 정체가 들키면 안됩니다? 넘쳐나는 천성의 매력은 꼭꼭 눌러담아둘 것.
키라리 : 음~ 키라링도 키라링이라고...
아카네 : 으으으...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눈이랑 놀고 올게요!
유코 : 아카네, 잠깐만요! 저도!
키라리 : ...아하하... 시무룩~
미오 : 그리고, 이 여행은 프로듀서가 준 특별휴가입니다. 다치는 일 없이 무사히 돌아갑니
         다.
미카 : 그러고 보니, 프로듀서는 같이 못왔네...
미오 : 아, 다른 스케쥴이 있다나 뭐라나...?
키라리 : 뿌우~ 아쉬워라...
미오 : 아, 그리고... 안전에는 주의할 것. 스노우 보드 초보는 있어?
키라리 : 저기요~
미오 : 음? 왜, 키라리?
키라리 : 보드 착용하는 법도 모르는 초보자인 아카네와 유코가 눈 위를 뛰어다니고 있는
            데...
미오 : 웬 일로 조용하다 했더니만, 저 둘...!
미카 : 얘들아~!
아카네 : 우오오오! 추위를 날려버립시다!
유코 : 머리를 텅 비웁시다! 사이킥~ 눈덩이!
아카네 : 히익~!
미오 : 너희들, 얘기 좀 들으라니까! 하여튼 설산에서도 전력전개라니까...
아카네 : 이야~ 눈은 차가워서 기분이 좋네요! 시럽을 뿌려서 한 그릇 가득 먹고 싶어요!
미카 : 그건 팥빙수잖아!
유코 : 아, 전 딸기맛이 좋아요!
키라리 : 키라리는 메론맛!
미카 : 이건 팥빙수가 아니라니까!
미오 : 아아! 자자, 너희들! 아무튼 너무 설쳐대지 말것! 알았지?
아카네&유코 : 네~

*******************

미오 : 자아, 그러면 일단 탈 준비를 해볼까. 참고삼아, 이 중에서 스노우 보드 경험자는?
미카 : 아, 나 몇 번 타봤어. 간단히 타는 정도지만.
키라리 : 키라리는 처음이야! 두근☆두근
아카네 : 저도 처음입니다! 이렇게 움직임이 제한되는 거였나요!?
유코 : 저도 첫체험이에요! 하지만, 분명 사이킥 파워가 있으면 스노우 보드쯤이야!
미오 : 과연, 과연~ 즉, 이 집단에서는 미카 빼고 전원 미경험이란 거로군!
미카 : 진짜? 뭐어, 어쩔 수 없나. 너희들, 보드 신는 법은 이제 알겠어?
키라리 : 완벽☆
아카네 : 대충은요!
유코 : 신긴 신었습니다!
미오 : 이야~ 미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미카 : 맡겨주라구! ...근데 설마 스노우 보드 타러 가자고 말을 꺼낸 미오가 미경험자였을
         줄은...
미오 : 뭐, 해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좋아... 요옷! 봐, 서는 건 간단하잖아?
키라리 : 설레기 시작했어~!
아카네 : 스노우 보드란 건 참 움직이기 힘들군요...! 다리가 봉인되서 달릴 수가 없어요!
유코 : 그러게요. 그치만 사이킥 파워가 있으면!
미카 : 그럼 다들 일 단 서볼까?
키라리 : 영차~☆
아카네 : 우오럇!
유코 : 에-잇!
미카 : 이상한 기합소린 안내도 돼!
미오 : 우선은 왼쪽 발에만 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오른쪽 발은 아직일 경우에는... 흠흠,
         이렇게인가? 양쪽 다 한 후에는... 균형잡기. 음, OK~!
키라리 : 휘, 휘청휘청 거려~
아카네 : 우, 움직이기 힘들어...! 와아앗! 못 서겠어요! 에잇 끄으! 헛!
유코 : 앗, 아카네, 괜찮아요? 잡아줄게요! 흡!
키라리 : 무리!
유코 : 헤?

(와당탕)

미카 : 괜찮니? 얼굴로 착지해버렸는데?
미오 : 오~ 아이돌 제군, 분이기 좋으시군요~?
미카 : 미오, 보고만 있지 말고 일으켜 세우는 거 도와줘!
미오 : 아니, 이것 제법 볼만한 상황입니다요. 므흐흐~
아카네 : 키라리, 미안해요...
키라리 : 아우! 아카네, 거긴 안 돼~
아카네 : 아앗, 죄송합니다!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만...
미오 : 음, 너희들 진짜 좋다. 사진 찍어서 프로듀서에게 보내줄까?
미카 : 무슨 소리니, 정말!
미오 : 저기, 미카. 아이돌 프로레슬링 하면 유행할 것 같지 않아?
미카 : 유행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별로 하고 싶지 않아.
아카네 : 프로레슬링이요!? 프로레슬링이라면 제가 나설 차례군요!
키라리 : 아카네, 무거워~
아카네 : 아앗, 미안해요! 웃차~!
키라리 : 후우... 아카네가 내려와서 다행이다. 유코, 괜찮니?
유코 : 지, 질식하는 줄 알았어요... 사이킥 파워도 눈앞에서는 무력... 털썩.
미오 : 시작부터 타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우선은 차근차근, 서는 연습부터 해보자.
미카 : 그래, 맞아. ...인데, 미오도 처음이라고 하지 않았어?
미오 : 영상 보고 이미지를 잡아왔거든. 여유지~ 이미 꽤 익숙해졌고.
미카 : 그것만으로 벌써? 너무 빨리 익히는 거 아냐?
미오 : 이것 참~ 칭찬받으니 부끄럽구려.
아카네 : 엇차차차! 겨우 서기는 했지만, 전 스노우 보드는 안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키라리 : 아카네가 못하는 스포츠가 있다니, 의외네.
아카네 : 아니,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스포츠는 균형잡기도 힘든 것 같아요. 발을
            강하게 디딜 수가 없으니... 저도 아직 단련해야할 곳이 남아있었다는 거로군요!?
            불타오르기 시작했어요!
유코 : 저도 추워서 사이킥 파워의 출력이 오르질 않아요. 우우...
미카 : 다들, 기본을 충실히! 발은 보드에 고정되어 있으니까, 윗몸 일으키기 요령으로 일어
         서봐.
미오 : 간단한 거니까~
유코 : 그렇게 간단한게 아닌데요?
미오 : 그렇다면 유코에게 미오 파워를 나눠주지!
유코 : 오오오?
미오 : 자, 손 이리 줘봐. ...잡았지? 그럼 간다! 사이킥 파워~!
유코 : 오오오!?
미오 : 자, 서봐.
유코 : 에...잇! 서, 섰다!? 섰어요! 성공이다!
미오 : 해냈구나!
키라리 : 키라링도~ 웃차!
미카 : 오오, 유코도 키라리도 섰구나? 근데 미오... 언제부터 사이킥커가 된 거니?
미오 :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키라리 : 과연.
미오 : 어흠! 그럼 리프트 타고 산 위쪽으로 올라가 볼까.
4인 : $#^%$&*@#
미오 : 그러니까 통일성이 없다고, 너희들!

*******************

미오 : 오오, 코스 아래서 봤을 땐 별거 없어보였는데, 위에서 보니 높구나?
아카네 : 높습니다! 굉장합니다! 하얗습니다! 굉장합니다!
키라리 : 굉장해~!
유코 : 리츠트가 최고였어요!
아카네 : 그래요, 비싸고! 흔들리고! 다리는 안움직이고!
미카 : 근데 이 초보집단에게 이 경사는 좀 힘들지 않을까? 다치면 큰일일 텐데?
키라리 : 아, 초보자용 코스가 있나봐.
유코 : 초보자용 코스!? 그쪽으로 갑시다! 제 안의 다우징 센서가 강렬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미오 : 뭐어, 안전하게 가는게 좋겠지. 그럼 우선 초보자 코스로 갈까. 저쪽 커브에서 기다
         릴게. 먼저 실례~ 얏호-!
키라리 : 와아, 미오 잘탄다...
리카 : 정말... 오늘 처음이란게 거짓말 같지 않아?
아카네 : 스포츠라면 저도 안밀리지만 오늘만큼은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유코 : 설마, 아카네가 눈에게 패배할 줄을 그 누가 상상했을까요!
키라리 : 키라리도 간다~!
미카 : 키라리, 천천히! 천천히!
키라리 : 슬금슬금슬금...
미카 : 그래, 그렇게. 그런 느낌으로 하면 돼. 자, 유코랑 아카네, 누가 먼저 갈래?
아카네&유코 : 제가!/제가!
미카 : 한 명씩 가자, 응? 안전을 위해...
아카네&유코 : 그럼... 제가! / 그럼... 제가!
아카네 : 유코, 저를 보내주세요!
유코 : 아니아니, 아카네, 여기는 내가!
미카 : 너희들 사이 좋구나.
아카네 : 앗, UFO다!
유코 : 어디요!? UFO!? 사이킥 파워를 더 강하게 해주세요~!
아카네 : 지금이다! 먼저 트라~이!
미카 : 아카네, 조심해서 가~
유코 : 이 무슨 비열한 함정을! 먼저 가다니, 치사해요~!
미카 : 순서 같은 건 아무래도 좋잖니.
유코 : 그치만 혼자 남겨지면 무섭잖아요.
키라리 : 꺄아아아~!
아카네 : 미, 미끌어진다아~!?
미카 : ...무, 무슨 소리가 들린거 같은데...
유코 : 못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애초에 미끌어지려고 왔는데, 미끄러진다고 난리라니 이상
         하잖아요? 그리고 전국의 수험생들과 개그맨들에게 실례라구요! 미끌어진다니! 미끌
         어지고 싶어도 미끌어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역주 : 시험에 떨어지다, 개그 실패 등의 상황을 미끌어졌다...라고 표현함)
미카 : 아하핫, 뭐니, 그게. 그럼 유코는 안갈 거야?
유코 : 아니요. 유코, 갑니다~! 몸개그는 자신 있으니까요!
미카 : 그럼 내가 선도해줄게.
유코 : 부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바보짓 했을 때는 태클을 걸어주세요!
미카 : 알았어, 알았어. 그럼 속도 조절하면서 간다.
유코 : 사이킥 파워~ 힘을 빌려줘! 우오오오~!

*******************

미오 : 후우~ 기분 좋아라.
키라리 : 스노우 보드 정말 재밌다. 다음엔 안즈도 같이 놀러오고 싶어.
미오 : 추운 곳 싫어할거 같은데. 집에서 안나오는거 아냐?
키라리 : 그럴까나? 홋카이도 출신이니, 실제로는 퍼펙트하게 탄다거나?
미오 : 확실히, 홋카이도 출신이면 스키 같은 건 익숙하려나? 타는 모습 한 번 보고 싶긴
         하다.
미카 : 야호-★ 기다렸지!
미오 : 오, 미카! 수고~
키라리 : 수고☆수고 합류~
미카 : 응? 아카네는?
키라리 : 안왔는데?
미오 : 유코는? 같이 오는 줄 알았는데...
미카 : 내려오는데 시간 걸린다고 먼저 가라고 해서.
미오 : 그렇구나. 초보니까 어쩔 수 없지.
키라리 : 그러는 미오도 초보잖아?
미오 : 그러고 보니! 아하하-!
미카 : 그럼 아카네는 어딜 간 거지?
미오 : 음... 갈림길에서 다른 곳으로 간거 아냐? 도중에 코스 분기 있었잖아?
키라리 : 웅~ 그쪽으로 가버린 건가?
미카 : 그럼 더 아래쪽에서 기다려볼까? 정말 그랬다면 여기서는 합류할 수 없으니까.
미오 : 그러네. 그럼 좀 더 내려가보자. 웃차!
키라 : 오케이~ 렛츠 고~☆
미오 : 아, 이왕이면 저기 점프대까지 가보지 않을래? 점프트릭 해보고 싶은데.
키라리 : 웅~ 키라리, 점프할 수 있을까나?
미카 : 너희들 다치면 어쩌려고.
미오 : 호오~ 미카... 혹시나 점프 코스는 자신이 없으신 겁니까~?
미카 : 그, 그런 얘기는 아니라...! 스노우 보드 경험자로서 점프 정도는 너무 쉬운 정도인걸.
미오 : 그럼 가자~
키라리 : 키라리가 일등으로 도착해야지~
미오 : 당했다!?
키라리 : 우꺄-☆
미오 : 오오, 잘 미끌어지네... 키라리는 키가 커서 눈에 확 띈다니까.
미카 : 처음 타는 것 치고는 나름 잘타고 말야. 아, 슬슬 점프대다. 힘내라~
미오 : 뛰나? 뛰나? ...뛰었다!

(슝~ 꽈당!)

미카 : ...아~ 착지 미스로 넘어졌다... 안면착지였는데, 괜찮나?
미오 : 아깝다~! 그럼 이번엔 내가 갈 테니까, 미카도 따라와-!
미카 : 앗, 잠깐, 잠깐...! ...하여튼 미오 쟤도 참 못말려...
미오 : 얏호~! 키라링, 점프할 거니까 잘 보라구! 필살~ 미오 스페셜!

(점프~!)

키라리 : 와아-! 미오, 멋지다~!
미오 : 대성공!
미카 : 제, 제법이잖아... 그치만 나도 트릭까지는 못하더라도... 에-잇! 턴~!

(점프~!)

키라리 : 와아... 미카도 대단하다...
미카 : 어때?
미오 : 잘하는데?
미카 : 정말이지... 땀으로 화장 지워지잖니.
키라리 : 미오도 미카도 잘 탄다... 키라리도 멋지게 점프 하고 싶어! 하고 싶어! 하고 싶어~!
미오 : 키라리는 넘어져버렸지.
미카 : 미오, 뭔가 요령 같은거라도 있어?
키라리 : 점프하는 법 좀 가르쳐줘~
미오 : 음~ 키라리는 키가 크니까 허리를 살짝 숙여주는게 좋을지도.
키라리 : 흠흠...
미오 : 그리고 키라리에게 필요한 건 밸런스지, 밸런스.
키라리 : 흠흠... ...흐음?
미오 : 댄스에서도 좌우의 밸런스가 중요하잖아?
키라리 : 흠!
미오 : 그리고 점프할 때는 무릎이랑 허리를 사용해서, 원ㆍ투ㆍ삼ㆍ하잇! 하고 뛰는 거야.
키라리 : 흠흠... 그렇구나, 알았어!
미오 : 그 다음엔 기세에 맡기면 돼!
키라리 : 오케이!

(덜그럭)

키라리 : 영차, 영차...
미카 : 키라리가 보드를 벗어버리고 갔어...
미오 : 밸런스랑 원ㆍ투ㆍ삼ㆍ하이! 다~? 다녀와~!
키라리 : 우꺄~☆
미카 : 미오는 굉장히 감각적으로 사는 것 같아.
미오 : 그런가? 그렇게 보인다면 그런걸지도. 이것저것 생각도 하지만, 막상 말로하면 적당
         한 소리만 튀어나온다니까.
미카 : 그래?
미오 : 키라링 말야, 아까는 왼쪽 다리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잖아? 그래서 착지나 정지
         할 때 앞으로 고꾸라지는 거야.
미카 : 과연... 그러고 보니, 그랬던 것 같기도!
미오 : 그렇다고 그런 세세한 얘기를 했다가 키라링이 이번엔 그쪽을 너무 신경쓰게 되면
         또 밸런스가 무너질 테고. 키가 커서 중심도 높으니까,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거야.
         아마도.
미카 : 그렇구나...
미오 : 그래서 밸런스랑 원ㆍ투ㆍ삼ㆍ하이! 만 말해준 거지.
미카 : 헤에~ 미오는 그런 것도 꼼꼼히 잘 보는구나.
미오 : 엣헴! 관찰력에 정평 있는 미오를 더 칭찬해주는 건가?
미카 : 그래, 그래.
키라리 : 얘들아~! 간다~! 흠!
미카 : 오, 키라리~! 파이팅!
미오 : 멋지게 성공시켜봐!
키라리 : 키라링 점프... 원...투...삼...하이!

(점프~)

미오 : 뛰었다!
미카 : 착지는!?
키라리 : 밸런스으으으~...

(촤아악)

미오 : 버텼다! 해냈어!
키라리 : 뇨와~! 어때!
미카 : 성공했구나. 미오의 조언이 도움이 된건가?
미오 : 아니아니, 이건 키라리의 실력인 거지. 역시 하면 되는 아이! 멋졌어! 올림픽에 나갈
         수 있을만큼!
키라리 : 에헤헷, 고마워☆
미오 : 미카도 한 번 더 뛰어보는 건 어때?
미카 : 아니, 난 그만 됐어...
키라리 : 에~? 점프 하는 거 기분 좋은데. 미카도 한 번 더 뛰어봐~
미카 : 아니, 난 아까...
미오 : 그건 그렇고, 아카네찡이랑 윳코는 어딜 간거지? 늦네... 뭐, 괜찮으려나? 배가 고파
         지면 돌아오겠지. 아마도.

*******************

아카네 : 아야야야... 핫! 유코, 괜찮아요!?
유코 :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 지구가 회전하고 있다는게 이런거였군요...
아카네 : 그거 큰일이군요! 빙글빙글 돌아서는 걷지 못하겠네요! 어서 고쳐야!
유코 : 아, 아니, 괜찮아...
아카네 : 그래, 반대로 회전시킵시다! 빙글빙글 반대로 도세요! 자, 도는 도와줄 테니까, 오
            른쪽으로 돌리면 되나요!? 왼쪽으로 돌리면 되나요!? 아니면 양쪽 다 입니까!?
유코 : 우아아, 잠깐만... 우윽, 진짜로 속이 안좋아졌어... 웁!
아카네 : 유코~! 기운 내세요!
유코 : 가만있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아, 혼자 타다가 코스를 벗어날뻔 한 걸...
아카네 : 제가 트라이... 아니, 코스아웃을 막기 위해 열형 태클을 날렸죠!
유코 : 그리고 그 때문에 둘이서 눈길을 굴러 떨어진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군요...
아카네 : 즉, 그렇다는 건... 기억은 전부 있다는 얘기가!
유코 : 아니아니, 어쩌면 서쪽 하늘에 내리쬐인 강렬한 빛에 납치되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3시간이나 지나있었다! 라는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아카네 : 유코! 머리리도 부딪힌 겁니까!?
유코 : 아, 아카네는 어브덕션이란 걸 모르는 건가요!?
아카네 : 어, 어어...어부바쿠션?
유코 : 세계각지에서 보고되고 있다구요! 그 대부분은 원인불명이지만, 강한 빛에 감싸인 후,
         정신이 들었을 때는 수 시간의 기억을 잃어리는 괴기현상! 그것이 어브덕션!
아카네 : 무서운 현상이로군요!?
유코 : 게다가 그 대부분은 UFO... 우주인이 개입되어 있다고 하는!
아카네 : 우주인!?
유코 : 뭐, 이번엔 아쉽게도 그거랑은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요...
아카네 : 그렇군요. 아무튼 일단 코스로 돌아가죠. 음... 꽤 가파른 벼랑이지만, 올라가면 돌
            아갈 수 있을 거예요.
유코 : 올라가 볼까요?
아카네 : 그럼 제가 먼저 올라가 보겠습니다! 핫! 핫! 핫! 헛! 합! 에잇!
유코 : 아카네, 전혀 오르지 못하고 있어요!
아카네 : 눈은 무너져내리는 거로군요! ...지쳤다~
유코 : 못 올라가겠네요, 여긴...
아카네 : 음~ 저 혼자라면 무리를 하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긴하지만... 다른 길을 찾아보
            죠.
유코 : 그렇다면 제가 마침 딱 좋은 아이템을 갖고 있어요! 짜잔~!
아카네 : 이 쇠막대기는 뭔가요?
유코 : 이건 찾는 물건이나 숨겨진 물건을 찾아낼 수 있는 신기한 아이템! 이름하여, [다우
         징 롯드!]
아카네 : 헤에... 그냥 막대기 2개로 보이는데요...
유코 : 그러면 보여드리죠. 롯드를 양 손에 들고서... 팔을 어깨 높이까지 똑바로 뻗는다!
아카네 : 호오...
유코 : 그리고 롯드를 이곳저곳으로 향해보면...
아카네 : 움직였다!? 뭐, 뭡니까, 그거!? 트릭인 겁니까!?
유코 : 아니요, 신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쪽 방향에 우리들이 가야할 길
         이 있는 것 같아요!
아카네 : 굉장하군요! 이런 쇠막대기가 그런 대단한 아이템이었다니!
유코 : 자, 저쪽이에요! 갑시다!

*******************

아카네 : 한참 걸은 것 같은데, 점점 숲마 깊어지네요...
유코 : 걱정마세요. 다우징의 파워를 믿읍시다.
아카네 : 그러네요. 방향도 모르니, 그저 걸을 수 밖에 없는 거군요!
유코 : 힘냅시다~!
아카네 : 으... 그치만 배가 고프네요...
유코 : 만약 카레가 나오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아카네 : 호오, 그건 또 어째서?
유코 : 포크 스푼은 상비하고 다니거든요!
아카네 : 역시로군요!

*******************

아카네 : 점점... 해도 떨어져가는군요...
유코 : 그러네요... 배가 고파서 사이킥 파워가 안나와요...
아카네 : 이거, 혹시나, 어쩌면... 길을 잃은...건...?
유코 : 아, 아하하...
아카네 : 하하하하...
2바보 : 아하하하하! 하하...아......
유코 : 이, 이렇게 됐다면...
아카네 : 앗-! 건물! 건물이 있어요!
유코 : 에~? 어디, 어디!?
아카네 : 시력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저기, 통나무집...이랄까, 오두막 같은게 있네요. 해냈습
            니다! 유코, 갑시다!
유코 : 역시나 나의 사이킥 파워! 방향은 정확했군요!
아카네 : 다우징 롯드, 길을 잃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로군요! 후우... 그러면 여기
            있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죠. 실례합니다~!

(똑똑똑)

아카네 : 어라...? 반응이 없군요...

(벌컥)

아카네 : 저기~ 아무도 없으신가요? 안계시면 대답해주세요~ ...대답이 없으니 들어가겠습
            니다!
유코 : 무인인가... 아무튼 들어가서 기다려보죠.
아카네 : 뭐를요?
유코 : 훗훗훗... 이거죠! 사이킥 전화!
아카네 : 저, 전화...!? 그런 패턴 파괴적인 물건을...!
유코 : 삐뽀뽀~♪

(뚜루루루~)

유코 : 아, 여보세요? 윳코입니다~
‘미오 : 아, 윳코? 이제야 돌아올 맘이 생긴 거야? 아카네찡이랑 흥분해서 놀았지? 어디까지
          간 거야? 상급코스까지는 찾아봤는데, 혹시 더 위쪽 코스? 최상급 코스까지 간거라
          면 못찾는게 당연한 거였겠지~’
유코 : 아하하... 그게 말이죠...
‘미오 : 앗, 알았다! 길 잃었어?’
유코 : 어떻게 알았어요!?
‘미오 : 음~ 아카네찡이랑 윳코가 같이 있으면 폭주해서 없는 길도 만들어 달려갈 것 같은
          이미지니까.’
유코 : 으극... 저, 정답...
아카네 : 저기... 유, 유코?
‘미오 : 아무튼 지금 어딘데? 코스? 스키장 안이야?’
유코 : 그게... 숲 안에 있던 로그하우스인데요, 사람도 없고 어디인지도 모르겠어요.
‘미오 : 에엑~!?’

‘키라리 : 미오, 왜 그래?’
‘미오 : 그게, 지금 숲에 있대.’
‘미카 : 숲!?’
‘미오 : 음~ 주변 어디긴 할 텐데...’

‘미오 : 어쩔 수 없지. 우리가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알아볼 테니까,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유코 : 네에~!

(뚝)

아카네 :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처음부터 전화를 했으면 됐던게?
유코 : 아니, 그게 휴대폰이 있다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아하하하... 절대로 다우징을 해보
         고 싶었던 건 아니라구요?
아카네 : 하, 하...하하하하!
유코 : 아하하하!
2바보 : 하하하하하-!

*******************

유코 : 자아, 미오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보죠.
아카네 : 가만히 있는 건 성미에 안맞지만, 오늘은 역시 좀 피곤하네요.
유코 : 그러게요. 익숙하지 않은 스노우 보드도 타보고, 눈쌓인 산속을 다우징하며 걸어도
         보고...
아카네 : 엄청 재밌었지만요! 다우징, 굉장한 발명인 것 같아요!
유코 : 그나저나, 여기 어둡네요... 난방도 없고... 전기도 안들어오고, 어떻게 된 건지... ...설
         마...
아카네 : 설마...?
유코 : 귀신이 나온다거나?
아카네 : 엑, 귀신!?
유코 : 눈으로 고립된 펜션. 살인귀에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유령이 원한을 풀 상대를 찾아
         서 악령이...!
아카네 : 히이이익!?

(두다다닥)

아카네 : 억!? 페헷! 큭! 악! 더헉!?

(와당탕)

유코 : ...라는 영화를, 지난번에 코우메가 보더라구요. ...인데, 아카네!? 괜찮아요?
아카네 : 으으... 머리를 부딪혔어요. 아마도 사다리 같은 거에... 혹이 날 것 같네요... 어질
            어질해요~...
유코 : 그거 큰일이네요! 일단 누우세요! 베개... 뭔가 베개로 쓸만한게... 안보이네요... 아!
         아카네, 제 무릎이라도 괜찮다면 여기에!
아카네 : 고맙습니다. 그러면 실례를... 하아~ 치유된다... 그리고 저의 숨겨진 특기, 5초만에
            잠들 수 있는 기술이...zzZ
유코 : 그거 편리하네요~ 전 자기 전에 좋은 꿈을 꿨음 좋겠다~하며 두근두근하고 있으면
         잠이 안오는 경우가...
아카네 : ...새근새근...
유코 : 빨라!? ...후훗, 아카네, 격렬한 면만 아니라, 귀여운 면도 있구나♥ ...후아~암... 나도
         졸음이... 하우...zzZ

*******************

미카 : 아, 저거 아냐? 스키장 사람이 가르쳐준 위치이기도 하고.
미오 : 겨우 찾았다~ 이런 번거로운 곳까지 걸어왔다니, 이해가 안 돼. 과연 체육계 뇌근육
         콤비!
키라리 : 분명 둘 다 배곯으며 기다리고 있을 거야.
미오 : 자, 가자~

(벌컥)

3인 : 기다렸지~!
2바보 : ...쿠울~...
3인 : 에엑!?
미오 : 크으...
미카 : 우릴 이런데까지 오게 해놓고는 자고 있다니...
키라리 : 그치만, 행복해보이는 표정으로 자고 있어♪

(찰칵찰칵)

미오 : 둘이 깨어나면 이 잠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빌미로 간식 뜯어내야지~♪
미카 : 난 따뜻한 커피 마시고 싶어♪
키라리 : 키라리는 카페오레~♪
미오 : 근데 말야, 얘들 언제 깰까?
미카 : 좀 지나면 깨지 않을까? 숲속을 걸었으니 피곤하기도 할 테고.
미카 : 직선으로는 수 십분이면 올 거리를 엄청 돌았나봐. 몇 시간을 걸었을지...
키라리 : 어둡다, 어둡다~ 여기도 어두워. 모두의 얼굴도 안보이게 되었고...
미오 : 응?

(팅-)

미카 : 뭐야, 눈부셔...!
미오 : 불이 커졌어?
아카네 : 우응...? 밝아... 핫!? 어부바쿠션인가!?
유코 : 어브덕션!? 나타났구나, 우주인!?
??? : 에!?
유코 : 녹색의... 사무원형 우주인...?
??? : 우, 우리우리는 우주인이다~ ...저, 저기요?
미오 : 히로롱, 히로롱~?
치히로 : 치~히로~♪
전원 : 치히로씨!?
치히로 : 네... 안녕하세요, 치히로예요~ 저기... 왜 모두가 여기에...? 촬영 예정은 없는 걸로
            아는데... 프로듀서씨가 와계신 거예요?
키라리 : 키라리들 오늘은 개인적으로 온 건데?
치히로 : 그래... 아, 저 아래쪽에 있는 스키장인가? 근데 왜 이 오두막엘?
미카 : 아하하... 그건 뭐... 이런저런 사정이 좀 있어서... 치히로씨야말로 어떻게 여기에?
치히로 : 내일 촬영 때문에요. 짐을 가져온 거예요.
유코 : 촬영... 촬영?
치히로 : 네. 여기 촬영용으로 빌린 오두막이거든요. 내일부터 PV 촬영이 있어서 프로듀서
            씨를 대신해 파견 나온 건데...
유코 : 그게 뭐야~
미오 : 그게 뭐야는 뭔가, 자네!
치히로 :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추워보인다. 따뜻한 거라도 마실래요? 아,
            뒤쪽에 노천탕 같은 것도 있다는 것 같던데요.
미오 : 뭐, 뭐라고!? 노천탕!?
미카 : 그거 좋은데~!
유코 : 실은 추위로 의식이 날아갈 지경이었어요! 온천 하면, 피부미인 윳코가 나설 차례!
키라리 : 모~두 같이 온천 들어갈래?
아카네 : 들어갑시다!
전원 : 온천~ 온천~

(우르르)

치히로 : 에? 아, 잠깐! 하지만 평소에도 청소해두진 않았을 테니, 당장 들어갈 수 있지는...!
            아앗, 얘들아, 잠깐만~!

*******************

미오 : 우호오~ 춥다~
미카 : 미오, 뭘 그렇게 빨리 갈아입었어!?
아카네 : 아니아니, 노천온천이라면 마음이 들뜰만도 하죠! 전속력입니다!
유코 : 자, 갑시다! 바로 저기에 수증기가!
키라리 : 와오~ 아카네도 유코도 벌써 다 벗었어! 굉장해~
미오 : 그럼 들어가자! 하나, 둘~

(풍덩)

미오 : 하아~ 평화롭...지가 않아!?
유코 : 후아~ ...으에엑!?
아카네 : 하... 좋군요... 온천...
미오&유코 : 우아앗!?
미오 : 이 온천, 완전 냉탕이잖아!?
유코 : 으, 으으으... 추워... 춰워요...!
아카네 : 에? 냉탕? 확실히... 차갑... 우오오! 추워! 춥습니다!
미오 : 아카네치, 반응이 너무 느려!
미카 : 우와... 서둘러 안들어가길 잘했다...
키라리 : 뜨거운 물이 나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자.
미오 : 설마 최후의 순간에 이런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을 줄이야... 뭐 이런 여행이 다 있어!
미카 : 그치만 모두랑 같이 지낼 수 있어서 즐거웠어.
키라리 : 응. 스노우 보드로 점프로 할 수 있게 되었고, 합류해서 다행이야.
유코 : 이야~ 수고를 끼쳤네요. 그치만 저도 이래저래 즐거웠어요. 다우징이라던가!
아카네 : 그렇군요! 전 유코의 무릎베개가 잠이 잘 왔어요!
미카 : 우리가 데릴러 왔을 땐 완전 골아떨어져 있었으니까. 정말 너무들 했어. 후후훗.
일동 : 아하하하핫-
키라리 : 키라리도 유코의 무릎베개...
치히로 : 얘들아, 역시 온천은 아직... 어, 어머나? 괜찮았나?
미오 : 에헤헷, 이런저런 사고도 있었지만, 그만큼 우정이 깊어진 것 같아요. 다음엔 더 많
         은 애들이랑 놀러오고 싶다~ 더 많이, 많이 즐겁게! 다음엔 프로듀서도 함께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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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미오와는 다르다, 애니의 미오와는!

애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미오의 유능함이 적응이 안됩니다. (...)

그리고 안심의 두 바보와, 의외로 고생하는 언니...

그치만 오두막편(?)에서 별다른 사건이 없었던 건 조금 아쉽네요.

정말로 귀신 소동이라던가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아카네와 유코의 ......한 신이라던가. (응?)

어흠...!

그건 그렇고, 치히로씨도 의외로 장단 잘 맞춰주네요.

아이돌들에게도 인기있을 것 같은 사무원씨.

근데 숲속 산장에서 촬영이라면...

이거인가?

뭐, 시기적으로 엄청나게 오래전이긴 합니다만. (약 10개월 차)



덧글

  • 소시민A군 2015/03/03 21:24 # 답글

    키라리가 있는 시점에서 눈에 안띄고 말고도 없지만... 미오 유능해!
  • SAngel 2015/03/04 19:23 #

    미카도 복장이 꽤 화려하고 말이죠.
    그러고 보니, 아카네도 목소리가 컸지...
    과연 정체를 숨길 수 있었을까, 얘들. (...)
  • Allenait 2015/03/03 21:46 # 답글

    그렇게 아카네와 유코는...어?
  • SAngel 2015/03/04 19:23 #

    금단의... (뭐?)
  • 桑田碧海 2015/03/03 22:24 # 답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데마스 애니 제작진은 미오를 철없는 여고생 캐릭터로 만들어 버렸네요.
  • SAngel 2015/03/04 19:23 #

    후반의 각성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을지, 아니면 그냥 캐릭터 해석의 실패인 건지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밀파크 2015/03/03 22:41 # 답글

    뭐어 애니에서도 미오는 댄스 재능은 확실히 충만하게 나왔죠. 뉴제네 삼인방 중에서 가장 먼저 몸이 따라갔고 말이죠. 문제는 멘탈인데 이번 CD는 데뷔 시점으로부터 한참 뒤니까 그동안 성장한 거겠죠. 미오, 장하다...!
  • Z 2015/03/04 12:28 # 삭제

    애초에 이런 드라마 CD나 애니는 연결점이 없는 평행 세계죠.

    일일이 이어 붙여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 SeeU 2015/03/04 15:58 # 삭제

    게임을 비롯한 드라마 시디등 통칭 '원작'과 애니메이션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로고 마크도 그렇고 게임속에선 잠정적 765 프로 취급이었거든요. 게다가 애초에 미오는 맨탈이 약하긴 커녕 초합금이에 천재 기믹이었죠....... 모티브가 각성 미키인지라.....
  • SAngel 2015/03/04 19:24 #

    일단은 그런 일을 한번 경험했으니, 정신적으로도 크게 성장한 미오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달빛구미 2015/03/04 00:09 # 삭제 답글

    미오.. 아이돌보다는 프로듀서같(...)
    아카네와 유코가 같이 있으니 말릴 수 있는 사람이 없군요
  • SAngel 2015/03/04 19:24 #

    바보들 뿐이니까요. (...)
  • 치르노빌 2015/03/04 02:03 # 답글

    키라리 말투가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 놔뒀는데 해석이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 SAngel 2015/03/04 19:24 #

    저도 키라리 말투 때문에 느지막하게 번역했습니다.
    결국 말투도 전혀 살리지 못했고 말이죠. (...)
  • 소망바라기 2015/03/04 01:49 # 삭제 답글

    3바보에 미오가 당연히 들어간다고 생각햇는데 키라리가 3바보 일원이었어....Orz

    키라리가 특이하긴 하지만 열혈바보나 사이킥바보에 비하면 낫잖아요...
  • SAngel 2015/03/04 19:25 #

    아무튼 머리속이 꽃밭이니까요. (...)
  • SeeU 2015/03/04 15:52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미오 모티브가 각성 미키였지요 아마......
  • SAngel 2015/03/04 19:25 #

    과연 각성 미키급의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런지...

    ...게으른 천재 설정은 왠지 안즈에게 은근슬쩍 녹아들어간 것 같기도 합니다만. (...)
  • SeeU 2015/03/09 14:36 # 삭제 답글

    미오가 까이는 만화들을 보니까 자꾸 이게 생각이 나서 몇번이고 재탕중 ㅠ.ㅠ 혹시 이거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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