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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라지 시어터 84화 - 소중한 것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시즈카 : 세리카!
세리카 : 아, 시즈카 언니! 안녕하세요!
시즈카 : 안녕...
세리카 : 저기... 왜 그러세요?
시즈카 : 아... 아니, 아무 것도 아냐. ...저기, 풍문으로 들은 얘긴데... 세리카, 이번 주말에
            선배님들의 파티에 출석한다며? 거기서... 치하야 선배님을 만나면 [파랑새]를 불러
            도 되는지를...인데, 왜 갑자기 조용해진 거니?
세리카 : 저기, 풍문이란게... 뭐예요?
시즈카 : 아... 그건 말이지... 히이이익!? 누, 누가 귀에 바람을!?
미라이 : 에헤헷~ 이게 바로 풍문이야!
시즈카 : 뭐하는 거야, 미라이! 이게 어딜 봐서 풍문이란 거니! 정말...
미라이 : 그치만 조금은 긴장이 풀렸잖아?
시즈카 : 에?
미라이 : 시즈카는 [파랑새]를 부르기로 결정된 후부터 계속 긴장하고 있었는 걸. 그치만
            치하야 언니가 시즈카에게 불만이 있을리도 없고... 너무 깊게 생각할거 없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구!
시즈카 : 미라이... 저... 저기, 고마워... 설마 그렇게까지 생각해줬을 줄이야...
세리카 : 미라이 언니, 대단해요! 그걸 위해 그런 장난을 치다니!
미라이 : 아아~ 그건 그냥 장난이었어~♪
시즈카 : ...미라이~!



...오랜만에 소설을 써버렸습니다. (...)

원문인 '小耳に挟む'란 말에 적당히 대응할게 없어서...

아, 물론 의미는 압니다만, 흐름에 맞추려면 뭔가 영...

참고로 원문대로 설명을 해보자면 小耳に挟む는 '우연히 듣다'라는 의미지만

직역을 하면 귀에 무언가를 걸다, 끼우다, 집다 등등입니다.

그래서 미라이가 빨래집게로 시즈카의 귀를 집어버린 것.

덕분에 음성과 번역 내용이 따로 노는 결과가 되었네요.

뭐, 말장난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내용면으로 넘어가보면...

시기적으로 세리카가 참석한다는 선배들의 파티는

애니마스 극장판 뒷풀이 파티에 후배팀들도 참가했던 것과 이어지고

시즈카가 파랑새를 부르는 것은 밀리마스 만화 단행본 1권 특별판 부록CD에

시즈카 버전의 파랑새가 수록된 것과 이어지는 내용.



덧글

  • 스탠 마쉬 2015/03/04 21:41 # 답글

    근데 귀에 바람을 넣는게 뭔가 야릇하니, 초월번역이 되었네요 ㅋㅋ미라이는 왠일로 이렇게 생각이 깊은 짓을 했나 했더니...오늘의 미라이는 역시나 바보였습니다.
  • SAngel 2015/03/05 20:14 #

    번역은 어쨌든 무사히 넘긴 것 같습니다. (...)
  • 소시민A군 2015/03/04 21:49 # 답글

    어디서 빨래집게가...
  • SAngel 2015/03/05 20:15 #

    극장에서도 빨래 같은건 할 테니까, 굴러다니던거라도 줏어왔나보죠.
  • 英火P 2015/03/04 23:46 # 답글

    어째 말장난이 많아진 밀리라지 시어터...
    E福B씨, 무슨 생각으로 말장난을 많이 넣으신건가요?
  • SAngel 2015/03/05 20:15 #

    슬슬 소재거리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증거...(...)
  • ZUN 2015/03/05 01:15 # 답글

    현실에서의 활동을 잘 반영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E후쿠B의 센스에 다시 한 번 감탄!

    하지만 끝이 너무 허무해서 끝나고 코로아즈 보이스가 들어간 부분이 녹음이 아니라 라이브로 연기한건가?! 라는 착각이 들게 해주더군요 ㅋ
  • SAngel 2015/03/05 20:16 #

    이벤트 홍보도 하고 시어터 스토리도 짜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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