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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ANIMATION PROJECT 03 번역



-LEGNE- 적대하는 검 빛의 선율(-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
노래 : Rosenburg Engel (칸자키 란코)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ANIMATION PROJECT 03

Uranus!
(우라누스)
その名仇なす 運命(サダメ)と契った
(소노 나 아다나스 사다메토 치깃타)
그 이름 적대하는 운명과 약속하리
「永久に業火纏い 闇を駆ける」
(토와니 고카마토이 야미오 카케루)
[유구한 업화를 두르고 어둠 속을 달린다]
罪に堕ちる翼を 悠く喚ぶ声が
(츠미니 오치루 츠바사오 토오쿠 요부 코에가)
죄에 타락한 날개를 멀리 부르는 목소리가
静寂裂いて 傷痕(キズ)を剣に変える
(시지마 사이테 키즈오 츠루기니 카에루)
정숙을 깨고서 상처를 검으로 바꾸네

さあ 貴方と手を携え
(사아 아나타토 테오 타즈사에
자 당신과 함께
終末(オワリ)下す この新たな旋律(シラベ) 抱いて
(오와리 쿠다스 코노 아라타나 시라베 이다이테)
종언을 내리리 이 새로운 선율을 품고서

瞬く空に 今咆(ウタ)おう
(마바타쿠 소라니 이마 우타오우)
깜빡이는 하늘에 지금 노래하네
星星の閃火に 詩(コトバ)焼かれても
(호시보시노 센카니 코토바 야카레테모)
별들의 섬화에 시가 불태워진다 하여도
濡れた瞳(メ)は拭って 進もう
(누레타 메와 누굿테 스스모우)
젖은 눈동자는 닦고서 나아가리
押し隠す恐れと 叫びは
(오시카쿠스 오소레토 사케비와)
억누른 공포와 외침은
頬を刺す 熱風(カゼ)に散らして
(호호오 사스 카제니 치라시테)
뺨을 에리는 바람으로 흩어버리며


Schlacht!
(슈크라트)
火花交わした鋒 鳴る悲鳴(コエ)は
(히바나 카와시타 킷사키 나루 코에와)
불꽃 튀기던 창끝 울리던 비명은
甘いPsalmへと その音変える
(아마이 프사루므)에토 소노 네 카에루)
달콤한 찬미가로 그 소리를 바꾸네
凍る心臓(ムネ)を爪弾いた 同志(トモ)の指先が
(코오루 무네오 츠메히이타 토모노 유비사키카)
얼어붙은 심장을 긁어내는 동지의 손가락이
暗い影を 遠く撥ね退けるから
(쿠라이 카게오 토오쿠 하네노케루카라)
어두운 그림자를 멀리 몰아낼 테니까

さあ 迫る刻限(トキ)に願おう
(사아 세마루 토키니 네가오우)
자 다가오는 시간에 기도하자
ペヱジ綴る あの夢の続きを 抱いて
(페이지 츠즈루 아노 유메노 츠츠키오 이다이테)
페이지를 써내려가는 그 꿈의 속편을 끌어안고서

燃える荒野で 只踊ろう
(모에루 코우야데 타다 오도로우)
불타는 황야에서 그저 춤추리
断罪の礫に 独り倒れても
(단자이노 츠부테니 히토리 타오레테모)
단죄의 돌팔매에 홀로 쓰러지더라도
痛む鼓動抱きしめ 秘めよう
(이타무 코도우 다키시메 히메요우)
욱신거리는 고동을 끌어안고
口遊む祈りと 願いは
(쿠치즈사무 이노리토 네가이와)
읊조리는 기도와 바램은
霞みゆく 幻影(カゲ)に捧げて
(카스미유쿠 카게니 사사게테)
흐려지는 환영에 바치고서


儚く 銀髪(プラチナ) 戦場(チ)に溢れ
(하카나쿠 플라티나 치니 코보레)
덧없이 은발 전장에 흘러내리고
瞑った双瞼(マブタ)は 揺籠(ユリカゴ)の中へ
(츠뭇타 마부타와 유리카고노 나카에)
감긴 눈동자는 요람 속으로
落ちてく
(오치테쿠)
떨어져가네


神に背きし罰が
신을 등진 벌이
パンドラに残る 最後のエルピス
판도라에 남은 마지막 희망
華 集う園で 共に囀った
꽃이 모인 화원에서 함께 떠들던
暖かで 甘美なる記憶……
따뜩하고 감미로운 기억......

(あ、あの…つ、つまり…
(저, 저기... 그, 그러니까...
みんな、いつも側にいてくれて…
모두들, 항상 곁에 있어줘서...
ありがとう!)
고마워!)



目覚める夜に 今咆(ウタ)おう
(메자메루 요루니 이마 우타오우)
깨어난 밤에 지금 노래하네
雷の刃に 羽根を焦がしても
(이카즈치노 야이바니 하네오 코가시테모)
천둥의 칼날에 날개가 타버려도
舞い上がり 微笑み向けよう
(마이아가리 호호에미 무케요우)
날아올라 미소를 보내리
灰に伏す 最後の眠りは
(하이니 후스 사이고노 네무리와)
잿더미 속의 마지막 잠은
同志の腕 帰る時まで……
(토모노 우데 카에루 토키마데......)
동지의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未だ見ぬ朝へ 只踊ろう
(마다 미누 아사에 타다 오도로우)
아직 보지 못한 아침을 향해 그저 춤추리
錆びついた旋律(シラベ)は 空を切り裂いて
(사비츠이타 시라베와 소라오 키리사이테)
녹슨 선율은 하늘을 가르고
注ぐ光が 命を繋ぐから
(후리소소구 히카리가 이노치오 츠나구카라)
내리쬐는 빛이 목숨을 이어갈 테니까
繰り返し戦い 贖う
(쿠리카에시 타타키이 츠구나우)
계속해서 싸우며 속죄하리
この想い 命 刻んで
(코노 오모이 이노치 키잔데)
이 감정과 목숨을 새기며



[번역 : SAngel]



그러니까, 무슨 의미인고 하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엔 뭐라고 읽는지 모르는게 많아서 독음도 붙여봤는데...

틀린 곳 있을지도.

암튼 가사를 보이는대로만 보면, 뭔가 장절한 느낌이로군요.

과연 이번에도 풀어보면 그냥 러브송일 것인가...

중간 독백을 보면 이번엔 동료들을 노래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프로듀서 : 이 분이 이 라디오를 담당하는 디렉터입니다.
디렉터 : 이야~ 칸자키씨, 안녕하세요. 정말로 평소에도 고스로리 복장이로군요. CD도 호평이
            라던데...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란코 : 나의 이름은 칸자키 란코. 오늘 밤의 미사에 초대 받아 영광이오. 지금이 바로 창세의
         시간!
         (칸자키 란코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려요!)
디렉터 : ......에?
프로듀서 : 잘 부탁드립니다.
란코 : 언어를 파동으로 이끌어내기에는 아직 마력이 부족할지도 몰라. 허나, 반드시 약속의
         땅으로 향하겠노라!
         (라디오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성공시켜 보이겠습니다!)
디렉터 : 자! 잠깐만요...! 지금 뭐라고 한...?
프로듀서 : 아... 칸자키씨, 조금만 더 알아듣기 쉬운 말로 해주지 않겠습니까?
란코 : 으, 음... 그래서는 눈동자가 흐려지지 않겠는가...
         (에... 그래서는 저답지 않은데요...)
프로듀서 : 힘들다는 거로군요...
디렉터 : 이, 이런 상태로 라디오가 가능한 겁니까...?
프로듀서 : 그렇군요... 죄송하지만, 녹음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 좀 할애할 수 있겠습니까?
디렉터 : 아, 예...

********************

코우메 : 시, 시라사카 코우메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란코 : 나의 벗, 코우메! 부패한 검은 육체의 계승자여!
         (코우메! 좀비 걸!)
프로듀서 : 시라사카씨, 갑자기 불러내서 죄송합니다.
코우메 : 아, 아니... 오늘은 이제 스케쥴도 없었으니, 괜찮아요... 라, 란코랑 같이 일하게 되
            서 기쁘기도 하고...
란코 : 환희의 날개여!
         (나도 기뻐!)
프로듀서 : 해서, 시라사카씨를 통역... 아니, 게스트로 출연시키려고 합니다만... 괜찮겠습니까?
디렉터 : 이야, 요즘 한창 물오른 호러 아이돌 시라사카 코우메가 출연해준다면야 팬들로서도
            대환영이겠지요! 시라사카씨, 잘 부탁드립니다!
코우메 : ...자, 잘 부탁...합니다...
디렉터 : 어, 어라...?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군요?
프로듀서 : 그렇습니까?
코우메 : 그건... 좀비역이니까...
디렉터 : ...괘...괜찮은 겁니까...?
프로듀서 : 예. 이대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코우메 : 자, 잘 부탁해, 란코...
란코 : 크크크... 혼이 떨리는구나! 나의 벗 코우메여! 함께 정상을 향하자꾸나!
         (같이 열심히 하자, 코우메!)

********************

란코 : 어둠에 살아가는 나의 종들아. 밤의 장막이 깔리는 시간, 마녀의 축제에 잘 왔다! 이
         연회는 아름다운 성에 사는 나의 동포들이 매일 밤 축배를 들며 찬란한 의식을 펼치는
         장소... 허나! 이번엔 평소와는 다르게, 내가 직접 나섬으로서 특별한 밤으로 하노라. 나
         의 이름은 칸자키 란코! 오늘밤 연회의 주최자이니라! 크크크... 그리고 오늘 밤 선택받
         은 댄스의 상대는 이곳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직아워, 한 밤 중의 티타임에 잘 오셨습니다! 이 라디오는 346
         프로덕션에서 매 주 게스트를 초대하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틀별편! 여러분을 맞이할 퍼스널리티는 저, 칸자키 란코가 상대해드릴게요! 그리
         고 게스트는 이 사람!)

코우메 : 시라사카 코우메입니다... 나도 전에 이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어... 게스트로.
란코 : 호오, 진실인가?
         (그래?)
코우메 : 카와시마씨가 퍼스널리티였을 때... 사치코랑 쇼코랑... 그리고, 그 아이랑... 같이 출
            연했어.
란코 : 우리 화원의 주민인 사치코와 쇼코와... 그리고... 코우메, 그 아이라는 건...? 아니아니,
         내 귀에는 닿지 않는다!
         (같은 기숙사의 사치코랑 쇼코랑... 그리고, 코우메, 그 애라니... 아니, 안들은 걸로 할
         게...)

코우메 : 그 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하는게 좋을까?
란코 : 아니아니아니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
코우메 : 에... 안해도 돼? 그래... 아, 란코. 우선은 자기소개 해야지...
란코 : 그, 그렇군! 연회의 주최자인 나의 정체를 우선 모두에게 밝히라는 것인가... 그 정도는
         간단한 일!
         (그러네. 나의 자기소개부터... 응, 해볼게!)
코우메 : 그럼 부탁해...
란코 : 나의 이름은 칸자키 란코. 아득한 14년 전의 일... 하나의 영혼이 불의 나라에 내려와,
         이 세상에 첫 울음을 터트렸다...
         (전 칸자키 란코입니다. 14살에 쿠마모토현 출신이에요!)
코우메 : 음음... 란코는 14살로 나보다 한 살 많지? 쿠마모토 출신이라면, 우리... 346프로의
            코히나타 미호랑 같은 곳 출신이네...
란코 : 나와 같은 불의 나라의 권속이 있었을 줄이야! 언제 한 번 미사를 열 필요가 있겠군...
         (나랑 같은 쿠마코토 출신이 있었어? 나중에 얘기 나눠보고 싶다~)
코우메 : 미사라고 해서 말인데, 지난번에 같이 호러 영화 보자고 했을 때, 의식을 해야한다며
            방으로 가버리던데... 무슨 의식이었어?
란코 : 윽...! 그, 그날 밤은... ...후후후... 소환마법의 의식을 행하고 있었지.
         (아, 음, 그날 밤은... 방에서 그림 그리고 있었어.)
코우메 : 소환? 좀비 같은거?
란코 : 나... 나의 소환은 부패한 육체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어둠에서 태어난 천사에게 어울
         리는 의복을 그리모와르에 연성하고 있던 거야!
         (조, 좀비 같은 건 안그려! 내 의상의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었던 거야!)
코우메 : 그렇구나... 란코, 이왕이면 좀비도 부르자...
란코 : 거, 거절한다!
         (아, 안 돼~!)
코우메 : 귀여운데...
란코 : 어흠... 얘기가 샜지만, 이번 재투성이 소녀의 탄생에 따라, 난 빛의 세례를 받고 이름
         을 부여 받았노라.
         (어흠. 얘기가 샜지만, 이번에 신데렐라 프로젝트에서 데뷔함에 따라, 제 유닛트명도 정
         해졌어요!)

코우메 : 맞아. 란코는 솔로 데뷔인데도 유닛트명이 있지...
란코 : 음! 그 이름은 [Rosenburg Engel]!
         (응. 로젠부르크・엥겔이라고 합니다!)
코우메 : 와...멋지다...
란코 : 크크크... 진명(真名)을 받은 나의, 진정한 마왕으로의 각성이 가까웠도다...
         (유닛트명을 받고서, 드디어 데뷔구나 하고 실감했어!)
코우메 : 근데 ‘Rosenburg Engel’는 무슨 의미야...?
란코 : 후에?
         (후에?)
코우메 : 여...영어는 아닌 것 같지... 프랑스어...도 아니고... 독일어인가...?
란코 : 그렇다. 고래(古來)로부터 전해져 오는, 머나먼 서쪽 땅에서 태어난 신언(神言)이라네.
         의미는... ‘Engel’가... ‘천사’!
         (맞아. 독일어에서 따온 말로, 의미는, 엥겔이 천사란 의미예요!)
코우메 : ‘Engel’은 ‘Angel’이란 의미구나. 그럼 ‘Rosenburg’은?
란코 : 에!? 그, 그건... 유구의 말미를...!
         (에!? 그, 그건... 자, 잠깐만 기다려봐!)

(뒤적뒤적)

코우메 : 아, 란코... 자주 그림 그리던 스케치북.
란코 : 그, 금기를 침범해선 안된다!
         (와-! 보면 안 돼~)
코우메 : 아... 내용물은 비밀인거구나...
란코 : 아, 찾았다... 어흠! 크크크... ‘Rosenburg Engel’이란... 장미의 가시덩쿨에 둘러쌓인
         백아(白亜)의 성... 그 땅에 내려온 천사를 의미한다.
         (앗, 찾았다! 에, 로젠부르크・엥겔은, 장미의 성의 천사란 의미예요.)
코우메 : 가시덩쿨의... 성...
란코 : 나에게 어울리는 이명(異名)이라 할 수 있지...
         (멋진 이름이죠?)
코우메 : 하, 한자로 쓰면, 이바라키(茨城 - 지명 이바라키현)... 후후후...
란코 : 이, 이바라키!?
         (이, 이바라키!?)
코우메 : 아... 미안... 자, 장미 성의 천사란 거구나...
란코 : ...지금건 못들은 걸로 해두마. 마왕의 얼굴도... 3번까지...
         (지금 건 못들은 걸로 할게... 부처님의 얼굴도 3번까지니까.)
코우메 : 미안해... 란코다워서 멋진 이름이야... 에헤헷. 그럼, 슬슬 첫번째 코너로 가보자.
란코 : 좋다! 나의 종들아, 마지막까지 한시도 귀를 떼서는 안 돼! 하-핫핫핫하!
         (응! 팬 여러분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에헤헷!)

********************

코우메 : 그러고 보니... 아까 자기소개하던 도중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전, 시라사카 코우메
            예요... 13살에, 좋아하는 좀비는 건강하게 뛰어다니는 타입...일까? 호러를 좋아하는
            데, 지난번 매직아워에서 그 얘기를 했더니 사치코가 무서워해서... 아! 출연중인 드
            라마, [Zombie Girl]도 잘 부탁해.
란코 : 조, 좀비가, 뛰, 뛰어다녀?
         (조, 좀비가, 뛰, 뛰어다녀?)
코우메 : 뛰어다녀~ 점프도 하는 걸~
란코 : 점프!? 어, 어흠! 그러면... 연회의 여흥을 시작하자꾸나.
         (점프!? 그, 그러면 코너를 시작합시다!)
코우메 : 그래?
란코 : 유구한 시간의 조율... 줄여서! 에... 구...간...선?
         (매직아워 메일, 줄여서... 에- 마지메가 아니라, 음...)
코우메 : 평소대로 말하자면, [매직아워 메일]... 줄여서 마지메의 코너. 오늘은 특별편. 메일이
            잔뜩 와있어...
란코 : 흠, 우리에게 선택받은 주언(呪言)은 무엇이냐?
         (그러면 우리들이 선택한 메일은!)
코우메 : 음... 라디오 네임 [타우젠데브레타]씨에게 받은 메일입니다. ‘란코, 마지아와.’
란코 : 마...마...마지아와~...
         (마...마...마지아와~...)
코우메 : ‘CD데뷔 축하합니다! 란코는 의상이 고딕로리타에 아티스트명은 Rosenburg Engel.
            노래도 장대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멋졌습니다. 이것들은 전부 란코의 실제 취미인가
            요? 사생활에서도 철저한 고스로리를 고수하고 있습니까?’...래. 철저...?
란코 : 흠... 나의 행장에 대해 묻는가... 평소 복장은 제1형태... 축제에서는 제2형태... 마왕으
         로서 각성할 때에는 최종형태를 취하네만...
         (제 복장 얘기인가요... 일상복은 오늘 같은, 평범한 고딕로리타 옷이에요. 이벤트에서는
         좀 더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제가 디자인한 의상도 있어요!)

코우메 : 란코는 평소에도 고스로리 의상이니까...
란코 : 타천(墮天)을 계승하는 정장이지.
         (예쁘고 근사죠!)
코우메 : 취미라기보다는, 일상복...? 란코의 취미는, 뭘까...
란코 : 소환의식을 행하는 것...이라던가?
         (그림을 그리는 거, 라던가?)
코우메 : 응, 란코는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니까.
란코 : 나의 그리모와르의 표현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다... 그리는 것은 신성한 의식으로, 그
         것에 의해 새로운 영혼의 광채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그냥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면 그 세계에 빠져들 수 있고, 다양한 의상
         이나 노래나 일의 아이디어가 나와!)

코우메 : 헤에~ 그렇구나...
란코 : 음! 그러면 다음 주언으로 가볼까. 뇌명의 호는 [크로센헝크]에게서 온 언어로군. ‘란
         코, 야미노마!’ 에엑!? 야, 야미노마...!?
         (응. 그럼 다음 메일을 읽을게. 라디오네임 [그로센헝크]씨에게서! [란코, 야미노마!] 에
         엑!? 야, 야미노마!?)

코우메 : 야미노마~
란코 : 야, 야미노마라니... 나의 종이라면 언어란 성스러운 조율이란 것을 마음에 새겨라! 내
         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지! ...어흠! 어둠에 삼켜져라(야미니 노마레요)!
         (야, 야미노마라니... 여러분, 인사는 중요한 거라구요! 제가 시범을 보여줄게요! ...어흠!
         수고하셨습니다!)

코우메 : 어둠에 삼켜져라~
란코 : 음, 한결 좋지 않은가. 그러면 계속해서 읽어보지. ‘란코가 데뷔한 후로 저의 흥분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 롤머리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습니다.’ 뭐!? ‘즉,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무엇입니까?’ 조, 좋아하는!? 괘...괘씸한! 그로센헝크여... 멸하라!
         (좋은 느낌! 그럼 계속해서 읽을게. ‘란코가 데뷔한 후로 저의 흥분은 끊이질 않고 있습
         니다. 가능하면 그 롤머리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습니다.’ 뭐!? ‘즉, 좋아하는 남성 타
         입은 무엇입니까?’ 조, 좋아하는!? 괘...괘씸한! 그로센헝크씨, 안 돼~)

코우메 : 에헷, 라디오의 단골 질문이네...
란코 : 차...참고로, 나의 벗 코우메는 이 주언에, 영혼을 공명하겠는가?
         (차...참고로, 코우메는 이런 메일에 어떻게 대답해?)
코우메 : 아... 난... 음... 글쎄... 죽은지 3주일이 지난 좀비가 딱 좋을지도...
란코 : 좀...!?
         (좀...!?)
코우메 : 란코는 어떤... 좀비를 좋아해?
란코 : 나, 난 부패한 육체에는 흥미가 없다! 나를 심판할 수 있는 것은... 거, 검은 날개를 퍼
         덕이며, 죄를 짊어졌음에도, 마음에 고결함을 간직한, 감미로운 눈동자를 가진 자뿐!
         (나, 난 좀비는 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차분하고... 수, 순수하고, 다정하며...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려나.)

코우메 : 으음...? 지, 지금 한 말은 좀 어렵네...
란코 : 아-핫핫핫! 나의 언령은 심연을 부르는 목소리! 언어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으로 듣는
         언령. 자, 마지막 주언으로 가보자꾸나, 코우메.
         (에헤헷, 조금 어려웠나? 그치만 몰라도 돼! 자, 마지막 메일을 읽어보자, 코우메.)
코우메 : 으, 응... 라디오 네임 [드림 랩소디아]씨에게서. ‘칸자키 란코님, 마지니 아와레요!’
란코 : 마지니 아와레요! ...응? (역주 : 굳이 번역하지만, ‘실로 가엾도다’)
         (마지니 아와레요! ...응?)
코우메 : ‘저는 란코님을 숭배하며, 왕으로서 받드는 자이옵니다. 황공하옵게도 란코님께 글을
            올리는 것을 용서하소서.’
란코 : 흠, 용서하마.
         (아니, 괜찮아!)
코우메 : ‘란코님을 알면 알수록, 그 깊이 있음은 마치, 늪과도 같은 어둠에 삼켜지는 것 같사
            옵니다. 왕이시여, 당신이 지금 삼켜지고 있는 늪은 무엇이옵니까? 대답을 들을 수
            있다면 기쁘겠사옵니다.’...래. 헤에... 란코랑 닮은 문장이다...
란코 : 지금의 주언은, 즉... 무슨 의미인가? 삼켜진... 늪?
         (지금의 메일은 그러니까... 무, 무슨 의미야? 삼켜진... 늪?)
코우메 : 음... ‘란코의 마이 붐은 무엇입니까?’라는 것 같은데...?
란코 : 빠져있는... 늪... 과연... 좋은 말이로군. 근데 마이 붐이라... 흐음.
         (빠져있는... 늪... 헤에... 과연, 재치있네! 으~음, 마이 붐이라~ 뭘까나~...)
코우메 : 고민 중이구나... 참고로 난,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기숙사에 관련된 괴담을 모으는
            데 빠져있어...
란코 : 뭐라고!?
         (뭐라고!?)
코우메 : 지난번에 들은 건 말이지...
란코 : 아, 아-, 아아-! 내, 내가 빠져있는 늪은... 마력의 생성이니라!
         (아, 아-, 아와와, 저, 저의 마이 붐은, 요리입니다!)
코우메 : 마력...? 아! 요리...? 요리 하는거 말이구나.
란코 : 조, 조금씩이지만...
         (조, 조금씩이지만...)
코우메 : 지난번에 미쿠랑 같이 햄버그 만들었었지?
란코 : 나는 금단의 과실에 의한 진홍의 비약을 준비했지만, 그 마녀의 사역마는 그것을 칠흑
         의 영약과 섞고 있었지...
         (난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는데, 미쿠는 그걸 소스랑 섞고 있었어!)
코우메 : 그랬구나... 케챱에 소스를 더하는 사람도...있구나... 나도 케챱파...
란코 : 나 역시 진홍의 비약이 좋구나!
         (나도 케챱이 좋아~!)
코우메 : 요리는... 나도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하지만, 케이크를 데코레이션한 적은 있어. 해골
            이나 안구 같은걸로... 즐거웠어...
            
란코 : 히이익!? 안구!?
         (히이익!? 안구!?)
코우메 : 아, 맞다. 요리하니까 떠올랐는데... 란코, 아까 괴담 얘기 계속해도 될까? 기숙사의
            라운지에서 있었던 일인데...
란코 : 히이~! 이, 이상! 마지메의 코너였습니다! 아, 아니, 이게 아니지! 유구의 시간을...
         아...아아... 에... 나, 나의 혼이 이끄는대로! 였습니다!
         (꺄~! 이, 이상! 마지메의 코너였습니다! 아, 아니, 매직아워가 아니라... 아아아, 에, 다,
         다음 코너!)

코우메 : 였습니다...

********************

코우메 : 란코, 괜찮아...? 자, 물...
란코 : (꿀꺽꿀꺽꿀꺽) 하아... 생명의 근원...
         (물, 맛있어...)
코우메 : 진정됐어...? 그럼 진행할게. 에... 여기서부터는 Magic Minute 특별편입니다. 원래
            는 게스트에게 주제에 맞는 토크를 1분간 시켜서, 성공하면 방송선전이나 정보공개
            등의 어필 타임을 획득하는 코너입니다. 우리 때는... 내 무서운 얘기로 성공했었어...
란코 : 무, 무서운 얘기!?
         (무, 무서운 얘기!?)
코우메 : 그치만 오늘은 특별편이니까, 란코의 Rosenburg Engel의 노래... 음... 엥겔, 적대하
            는 검 빛의... 선율...? 을 30초간 소개할 수 있대... 잘됐다...
란코 : 나의 백은의 음반... 심연에서 이끌려온 선율을 피로할 때가 온 것인가... 크크크... 이
         때를 기다렸노라!
         (제 CD의 노래를 소개할 수 있는 거군요! 기다렸어요!)
코우메 : 응! 그럼 30초... 준비~... 땅!
란코 :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나의 원환... [-LEGNE- 적대하는 검 빛의 선율]에 영혼의 파동을
         공명한 자들아! 나는 12장의 날개를 지닌 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심연에서 지상에 강
         림한, 내가 바로 Rosenburg Engel! 대지에 빛과 어둠, 적과 청, 온갖 선율의 비를 뿌
         리며 마계의 정점으로 가노라!
         ([-LEGNE- 적대하는 검 빛의 선율]를 들어주신 여러분! 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여러분!
         저, 열심히 열심히 연습해서 로젠부르크・엥겔로 드디어 CD데뷔를 했습니다! 이 근사
         한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함께 LIVE에서 즐겨봐요!)


(띵동띵동)

코우메 : 오~
란코 : 어땠느냐?
         (어땠어?)
코우메 : 시간에 딱 들어맞았어. 아, 그치만 란코... 아까 자기소개 때도 느낀 건데...
란코 : 음?
         (응?)
코우메 : 평범한 말로 자기소개도 해보는 건 어떨까?
란코 : 뭐, 뭐라고!? 금기를 범하려는 것이냐!?
         (에엑!? 차, 창피한데...!)
코우메 : 란코는 목소리도 예쁘고, 귀여우니까... 이왕이면 어, 어둠의 권속이 아닌 모두에게도
            란코를 알리고 싶은데...
란코 : 허, 허나...
         (그, 그치만...)
코우메 : 안 돼...?
란코 : 으으으...
         (으, 으음.)
코우메 : 그럼... 안해주면...
란코 : 뭐, 뭘 하려는 거냐...?
         (뭐, 뭐 하려고!?)
코우메 : 기숙사 라운지에서 있었던 무서~운 얘기를 할 거야... 헤헷.
란코 : 뭐라고!? 코우메, 네 이놈! 배반의 어릿광대인가!?
         (에엑!? 코우메, 그건~!)
코우메 : 어쩔거야?
란코 : 아...알았어...
         (아...알았어...)
코우메 : 그럼 다시 한 번, 부탁해.
란코 : 으, 으... 제, 제 이름은... 카, 칸자키 란코입니다... 쿠마모토 출신의 14살이예요. 데뷔
         가 결정되어, 코우메들과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취, 취미는 그림 그리기
         인데, 이번 CD의 PV도 제, 제 스케치를 기준으로 만든 거예요...

(띵동띵동)

코우메 : 귀여워서 좋았어, 란코.
란코 : 우아아아! 나한테만 그러지 말고, 코우메도... 으으... 코우메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거
         라!
         (우아아아! 나한테만 그러지 말고, 코우메도... 으으... 코우메도 자기 얘기 좀 해!)
코우메 : 에~? 이 라디오는 란코의 라디오니까... 난 됐어...
란코 : 치사해~!
         (치사해~!)
코우메 : ...그렇게 듣고 싶어? 그럼... 라운지에서 쇼코랑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TV화면이...
란코 : 하... 하-하하하!
         (아하, 아하하...)
코우메 : 응?
란코 : 그렇게 몇 번이나 같은 수법에 당하지는 않는다! 타천사에게 이끌린 나의 마음에 괴...
         괴괴괴담 따위는 안통한다!
         (가, 같은 수법엔 안당할 거야! 아이돌로서 데뷔했는 걸! 그러니까, 내게 괴담 따위는
         안통해!)

코우메 : 에헤헷... 란코 무서워하면서...
란코 : 무서워하는 거 아냐!
         (무서워하는 거 아냐!)
코우메 : 숨기지 않아도...돼... 란코가 무서운 거에 약하다는 거, 다들 알 테니까...
란코 : 에?
         (에?)
코우메 : 신데렐라 프로젝트 사이트에 실려 있었어...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던가?
란코 : 서, 설마...
         (서, 설마...)
코우메 : ...자, 란코의 프로필란. 여기 봐봐...
란코 : 흠... 칸자키 란코... 시, 싫어하는 것... [무서운 것, 호러 등]... 아아아~!?
         (어디... 칸자키 란코... 시, 싫어하는 것... [무서운 것, 호러 등]... 아아아~!?)
코우메 : 그치? 그러니까 무리하지 않아도 돼.
란코 : 우우우... 차, 창피해~...
         (우우우... 차, 창피해~...)
코우메 : 호러를 무서워하는 란코도... 귀여워♥ 이상, Magic Minute 코너였습니다~...

********************

란코 : 마력이 충만했던 시간은 종언을 맞이하며, 잠시의 이별을 초래하노라...
         (마법의 시간은 금방 지나버려서 벌써 헤어질 시간입니다...)
코우메 : 헤어질 시간입니다...
란코 : 조금은 아쉬움도 남으나,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았던 미사, 한밤중의 연회는 여기까지...!
         주최는 각성의 때가 가까운 Rosenburg Engel 칸자키 란코와!
         (조금 섭섭하지만, 한밤중의 티타임, 매직아워 특별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상대는 로젠
         부르크・엥겔, 칸자키 란코와)

코우메 : 시라사카 코우메였습니다...
란코 : 나의 종들이 심연의 깊은 곳에서 잠들 수 있기를... 하나, 둘...
         (여러분이 마법의 한 때를 보낼 수 있기를... 하나, 둘...)
2인 : 어둠에 삼켜져라!
         (수고하셨습니다!)
란코 : 하-하하하! 아-하하하! 아-하하하...하아...
         (에헤헷! 에헤헷, 에헤헤...하아...)

(풀석)

프로듀서 : 수고하셨습니다.
코우메 : 수, 수고하셨습니다...
란코 : 어둠에 삼켜져라...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 죄송합니다, 칸자키씨. 조금이라도 칸자키씨를 팬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프
               로필란을 갱신했던 겁니다만... 경솔했습니다.
란코 : 눈동자의 소유자여... 그 마음은 고결한가...?
         (프로듀서... 일부러는 아닌 거야...?)
프로듀서 : ...예.
란코 : 그 눈동자에 한 점의 흐림도 없다면... 이번만은 용서하마...
         (프로듀서가 날 위해서 그런 거라면... 됐어.)
프로듀서 : ...감사합니다.
란코 : 마왕의 얼굴도 3번까지니까.
         (부처님 얼굴도 3번까지니까.)
프로듀서 : 시라사카씨도, 오늘은 갑작스러운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우메 : 아니... 저도 란코랑 많이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 그런데... 아까 괴담의 뒷얘기는 어떤 내용입니까?
코우메 : 아...! 그건 말이지...♪
란코 : 히이익! 어, 어둠에 삼켜져라~!
         (까-, 수, 수고하셨습니다!)

(란코 도주)

프로듀서 : 앗, 칸자키씨!? 기다려주세요! 시라사카씨, 그럼 먼저 실례... 칸자키씨! 칸자키씨!

(란코를 쫓아가는 P)

코우메 : 신데렐라 프로젝트, 왠지 즐거워보여... 또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란코는 혼자길래 이번에도 캐릭터CD 때처럼 부음성 버전이라도 집어넣으려나 했는데

북클릿에 아예 해석 포함한 대사를 전부 실어버렸군요.

그리고 그걸, 번역을 다 끝낸 후에 깨달은 난...OTL

여담으로, 애니 대본에서 란코의 대사는 일단 해석도 전부 달려 있다고 합니다.

암튼 작중에서는 통역으로서 코우메를 투입했는데...

원래라면 미리아가 했어야겠지만, 미리아는 데코레이션 멤버로 따로 출연할 테니

란코와 같은 계열(?)의 코우메를 넣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코우메도 일단 란코의 말을 이해한다는 설정이 되겠군요.

......근데 어째, 말을 이해하는 건 다들 어린애들이다?

끝으로, 란코가 1형태, 2형태 하는데서 초사이언 설명을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



덧글

  • Ezdragon 2015/03/25 00:12 # 답글

    란코 귀여워요 란코. 애니 8화에서 귀염 터지더니 여기서도 마찬가지군요.
  • SAngel 2015/03/25 19:39 #

    군데군데 괴롭혀주고 싶게 귀여운 목소리를 냅니다.
  • kreuz09 2015/03/25 00:28 # 삭제 답글

    데뷔의 긴장과 동료들에 대한 감사 정도로만 이해하겠습니다......

    미리아의 번역이 필요합니다
  • SAngel 2015/03/25 19:39 #

    미리아는 노래의 의미도 다 알아 듣겠군요.
  • Allenait 2015/03/25 00:38 # 답글

    1형태 2형태 각성 최종형태...(...) RPG의 최종보스 같습니다
  • SAngel 2015/03/25 19:39 #

    보스로서 3단 변신은 기본입니다. (?)
  • 치르노빌 2015/03/25 01:02 # 답글

    빠른 해석 감사합니다
    이건 또 언제 만들지...
  • SAngel 2015/03/25 19:39 #

    여유롭게...
  • 훈타매미 2015/03/25 01:22 # 답글

    이바라키 라닠ㅋㅋㅋㅋㅋㅋ 코우메 센스가 좋네요
  • SAngel 2015/03/25 19:39 #

    카에데씨가 로그인했습니다. (?)
  • schragwerk 2015/03/25 06:42 # 답글

    보면서 느낀건데, 코우메 슈가크래프트로 안구랑 해골 만들 정도의 실력이면 초천재 파티셰 아닙니까? ㄷㄷ
  • SAngel 2015/03/25 19:40 #

    장식 같은 건 아마 프로가 만들어왔고, 코우메들은 데코레이션만 했을 거예요.
  • 소시민A군 2015/03/25 07:02 # 답글

    말과 속마음과 일치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 SAngel 2015/03/25 19:40 #

    표리일체! (응?)
  • 체드러 2015/03/25 11:26 # 삭제 답글

    가련한 장미성의 천사!
    (란코 귀여워요 란코)
  • SAngel 2015/03/25 19:42 #

    동포여!
    (동감합니다)
  • exnoy 2015/03/25 11:27 # 답글

    통ㅋㅋㅋㅋ역ㅋㅋㅋㅋ

    란코어 3급 이상 모십니다!
  • eskii 2015/03/25 18:28 # 삭제

    앨범 사면 통역본이 같이 있음.
  • SAngel 2015/03/25 19:43 #

    3급이면 너무 낮지 않을까 싶네요. 2급 정도로 합시다.
  • 桑田碧海 2015/03/25 22:06 # 답글

    역시 4차원인 란코네요. 그래서 평범한 저는 무난하고 평범한 쇼코를 좋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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