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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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NO MAKE 11화 & Magic Hour 11화



미호 : 후우~ 개운해.
사에 : 미쿠양 말대로 사람이 없어서 좋았네요.
미호 : 네! 근데 아까 미쿠랑 같이 있던 애,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였죠?
사에 : 맞아요. 이름이 아마도... 타다 리이나랬나? 록이 취미에 헤드폰을 잔뜩 갖고 있단 얘
         길 들었어요.
미호 : 헤에~ 잘 아네요?
사에 : 후훗, 이래봬도 사무소에 대해선 제법 박식하다구요?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교토에서
         살아가려면, 다양한 정보를 얻어두지 않으면 골치아파지니까요~
미호 : 교, 교토가 그렇게 위험한 곳이었어요!? 난 무서운게 싫은데, 쿠마모토에서 태어나길
         잘했네요.
사에 : 후훗, 그렇게 무서운 곳은 아니랍니다. 예쁜 장소도 잔뜩...
미호 : ...왜 그래요? 아, 코우메?
사에 : 쉿-!
코우메 : ...그게 내 역할...이란 거구나... 응... 나, 존재감을 지우는 건, 잘 하니까...
사에 : 왠지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아요? 벽을 보며 혼자 뭐하는 걸까?
미호 : 누군가랑 얘기하는 것 같네요...
사에 : 누구라... 아무도 없는데요?
코우메 : 응... 괜찮아... 10시간......을 지우는 건...
사에 : 잘은 안들리지만, 십자가가 어쩌고 하는 것 같네요.
미호 : 난 십자가를 없앤다고 들린 것 같아요...
사에 : 뭔가 불온한 분위기가 풍기네요. 십자가를 지우다니...
미호 : 그러지 마요...! 나, 이런거 진짜 싫어하니까~...
사에 : 후훗, 코우메양은 저 세상과 대화가 가능하단 소문이 있어니, 어쩌면...
미호 : 에엑!? 어, 어쩌면이라니, 뭐가요!?
미쿠 : 여기서 뭐하는 거야?
미호 : 꺄아아악!?
미쿠 : 에에엑, 뭐뭐뭐뭐야!?
미쿠 : 하아... 놀래라~...
미쿠 : 아...미안해 미호. 미쿠, 놀래키려고 했던 건...
리이나 : 뭐해? ...앗, 코히나타 미호랑 코바야카와 사에!?
사에 : 안녕하셔요.
리이나 : 아... 그... 아, 안녕하세요. 타다 리이나라고 합니다. 한동안 미쿠네 방에 신세를 지
            게 되었어요.
사에 :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미호 : 아... 저, 저도 잘 부탁드려요...!
리이나 : 네...넷! 잘 부탁드립니다!
미쿠 : 미호, 이제 괜찮아?
미호 : 괜찮아요. 에헤헷. 아깐 심장이 멋는 줄 알았어요.
미쿠 : 근데 왜 그렇게 놀란 거야? 꼭 귀신이라도 본 것 마냥...
미호 : 아, 맞다! 코우메!?
사에 : 어느샌가 사라졌네요...
미호 : 어라? 좀 전까지만 해도...
미쿠 : 뭐야? 코우메 있었어?
리이나 : 저기... 지금 무슨 얘기?
미호 : 아, 그게 말이죠, 저랑 사에가...
* : 응응.

********************

미쿠 : 흐음... 코우메가 사라졌다니, 뒤숭숭한 얘기네...
리이나 : 아니, 그냥 우리랑 반대 방향으로 갔을 뿐인거 아냐?
미쿠 :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미호들이 들었다는 십자가를 없앤다는 얘기... 수상하지 않
         아?
리이나 : 수상하다기 보다는... 의미를 잘 모르겠어.
미쿠 : 그건 미쿠도 잘 모르겠지만... 아! 혹시나!?
리이나 : 뭐, 뭐야?
미쿠 : 있지, 코우메는... 좀비를 좋아하잖아?
리이나 : 으, 응...
미쿠 : 그래서 좀비랑 몰래 놀려고 한 거야. 그치만 좀비는 십자가를 무서워 하니까, 몰래 십
         자가를 치우고서 좀비를 불러들이려고 했다거나...
리이나 : ...이 기숙사에 십자가도 있어?
미쿠 : 없어...
리이나 : 그리고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건 좀비가 아니라 드라큘라 아니었어?
미쿠 : ...그럴지도...
리이나 : 그럼 전혀 엉뚱한 발상이네~ 괜히 진지하게 들었네.
미쿠 : 뭐어, 미쿠도 이건 좀 아니다 싶기는 했...는...데...?
리이나 : 뭐...뭐야?
미쿠 : 아까 혼자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사에가 그랬잖아? 코우메는 이것저것 ‘볼 수 있다’
         라는 소문도 있으니까, 어쩌면... 영혼과 대화를...
리이나 : 자자, 잠깐~! 그만하라니까~!
미쿠 : ...아~? 혹시나 리이나, 무서운거 싫어해?
리이나 : 그그그, 그럴리가!
미쿠 : 아아아~ 무서운 거구나~? 혹시나, 혼자 자는 것도 무섭다거나?
리이나 : 무... 하나도 안무서워! 뭐하면, 둘이서 확인하러 가자구! 식당에 가서 뭐가 있었는지
            확인하면 되는 거잖아?
미쿠 : ...에?

********************

미쿠 : ......자자잠깐, 밀미자, 리이나!
리이나 : 그렇게 세게 안밀었잖아! ...어째...조용하네...
미쿠 : 평소엔 시끌벅적한 곳이지만... 왠지 묘한 분위기...

(끼익, 끼익...)

리이나 : 저, 저기... 이 기숙사에, 사람 많...지?
미쿠 : 응... 근데 왠지 평소보다 복도가 어두워 보이는 듯한...
리이나 : 쉿-!
미쿠 : 왜왜왜 그래...!?
리이나 : 쉿!
코우메 : 응... 어떻게 됐는지... 보고 올게... 응, 괜찮아... 이제 곧 10시...니까...
미쿠 : 저건... 코우메? 누구랑 얘기를...
리이나 : 10시라니...
코우메 : 아, 곧 사라진다...
* : 응? 사라져?

(팍)

* : 우와아아아악!?
미쿠 : 무무무무무무슨 일이야!?
리이나 : 자, 잠깐, 왜 갑자기 어두워진 거야!?
미쿠 : 나도 몰라! 리이나, 미쿠 손 잡아줘!
코우메 : ...괜찮아...?
미쿠 : 아... 아? 불 켜졌다?
리이나 : 하, 하아... 놀래라...
미호 : 저, 저기, 괜찮아요!?
사에 : 엄청 큰 소리가 들렸는데?
미쿠 : 아아... 미호~ 사에~!
미호 : 괜챃아요, 리이나? 설 수 있겠어요?
리이나 : 으, 응... 고마워...
미호 : 웅~차!
리이나 :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깜짝 놀랐어.
사에 : 이 기숙사는 10시가 되면 복도 등의 전등이 꺼지게 되어 있어요.
미호 : 통금이 엄청 엄격하거든요.
리이나 : 에!? 근데 미쿠는 왜 놀란 거야!? 설마 몰랐을리는 없잖아!?
미쿠 : 리리리리리이나랑 같이 있다보니 시간을 착각하고 있었단 말야!
리이나 : 하여튼... 그냥 통금이었던거라니... 아, 설마!? 저기, 코우메. 식당에서 누구랑 통금
            얘기 안했어?
코우메 : 으, 응... 했어... 전등이 꺼지는 건 10시쯤이라고...
사에 : 과연~ 십자가(じゅうじか)가 아니라, 10시(じゅうじ)였던 거구나~
미호 : 그랬던 거군요. 괜히 무서워했네요.
미쿠 : 그, 근데 누구랑 얘기했던 거야, 코우메?
코우메 : 아... 그건... 전화로... 치, 치, 친구랑 기숙사 생활 얘기를...
리이나 : 뭐야~ 유령이라던가 그런게 아니었잖아. 아, 방금도 전화 중이었지?
코우메 : 으, 응... 친구...랑...
리이나 : 봐~ 전혀 무서운 얘기가 아니네.
사에 : 후훗, 그랬던 거였군요~
미호 : 안심했어요. 아, 저기, 일도 해결됐으니, 미쿠랑 리이나. 우리 방에서 잠깐 얘기 좀 나
         누지 않을래요?
리이나 : 에? 그래도 돼?
미호 : 네! 모처럼의 기회니까 친구가 되고 싶어서...
사에 : 좋겠네요~ 그럼 제가 맛있는 과자를 가져갈게요.
미호 : 코우메도 올래요?
코우메 : 아... 그... 좀 있다가, 갈게...
리이나 : 응! 그럼, 있다 봐.
미쿠 : 자, 한 밤 중의 파티냥!

********************

코우메 : ...잘... 넘긴 건가...? 아... 여보세요...?
‘프로듀서 : 시라사카씨, 죄송합니다. 뭔가 좀 번거롭게 한 것 같군요...’
코우메 : 괜찮아... 둘 다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프로듀서 : 예. 전화가 연결된 상태였기에 두 사람의 즐거운 분위기가 전해져왔습니다.’
코우메 : 응... 그치만, 갑자기 프로듀서씨가 전화를 해와서 조금... 놀랐어...
‘프로듀서 : 죄송합니다. 시라사카씨가 마에카와씨 옆방이란 얘길 들어서... 잠깐 상황 좀 봐줬
으면 하는 생각에...’
코우메 : 아냐... 괜찮아... 그럼 나도 그만 미호네 방으로 가볼게...
‘프로듀서 : 예. 정말로 수고를 끼쳤군요. 아, 그런데...’
코우메 : 왜?
‘프로듀서 : 아까, 친구랑 대화중이었다는 말이 들렸는데... 제가 전화해서 방해된 건 아닌지...?’
코우메 : 아니... 친구랑은 전화로 대화했던게 아니니까...
‘프로듀서 : 그렇...습니까? 그러면...’
코우메 : 응, 그럼... 안녕...

(삑-)

코우메 : ...오늘 밤은 즐거운한 밤이 될 것 같아... 나랑, 미쿠랑, 리이나랑, 미호랑, 사에랑...
            그리고... 에헤헷. 자, 가자.



무슨 노마케가 본편 절반에 가까운 분량인고...

이러다가 나중엔 노마케로 1편분량 찍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암튼, 여기까지 보신 분들 중에 눈치채신 분이 있을까요?

위의 이미지에서 코우메의 왼쪽에...

그리고 사에와 미호의 사이를 잘 보면...?

──おわかりいただけただろうか?







나나 : Magic Hour의 티타임에 어서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밤중의 티타임에 잘 오
         셨습니다! 이 라디오는 346프로덕션에서 매주 게스트를 초대하여 즐거운 이야기를 나
         눠보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을 맞이할 이번달의 퍼스널리티는, 통칭 우사밍, 아베 나나가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의 Magic Hour.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꺄핫☆

********************

나나 : 그러면 Magic Hour 메일, 줄여서 마지메 코너! 이미 사연이 도착했다고 하니, 읽어볼
         게요! 라디오 네임 [넷토리테라시]씨에게서 받았습니다. ‘여러분, 마지아와입니다.’ 네,
         마지아와입니다~! ‘전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화분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우사밍성에
         도 화분증이 있나요?’...라는 메일이네요. 에~... 우사밍성...에...도 일단, 화분증은 있지
         만, 나나는 알레르기 같은 건 없네요. 건강우량아였으니까요! 덕분에 화분증에 걸리는
         일은 없었어요. 하지만 외출할 때는 늘 마스크를 착용하기에, 남들이 보기엔 화분증인
         것 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아,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
         라,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성우아이돌 지망이니까요! 엣헴! 이상, 마지메 코너였
         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연을 기다릴게요!

********************

나나 : 그러면 슬슬 티타임에 게스트를 불러볼까요. 오늘은 세 분이나 와주었어요! 들어와주세
         요~!
유카 : 옷스! 마지아와! 나카노 유카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카리 : 여러분, 나나씨, 안녕하세요. 아니, 마지아와, 였네요. 미즈모토 유카리입니다. 잘 부
            탁드려요. 그리고...
시이나 : 야호~ 시이나 노리코입니다! 마지아와의 ‘와’는 도너츠의 ‘와’! 잘 부탁해~
            (역주 : 와 = 일본어로 고리)
나나 : 나카노 유카, 이즈모토 유카리, 시이나 노리코! 오늘은 정말 큐트한 모두랑 큐트 하트
         충만한 스튜디오에서 보내드립니다. 다들, 잘 부탁해.
3인 : 잘 부탁드립니다.
나나 : 나아, 그러면 티타임 항례의 음료 코너~!
노리코 : 저기요!
나나 : 네, 노리코. 무슨 일인가요?
노리코 : 음료수는 아니지만, 내가 사온 도너츠야!
나나 : 와아~ 고맙습니다!
유리카 : 나나씨, 조심하세요. 노리코가 사오는 도너츠는 정말 맛있어서, 무심코 자꾸 먹게 되
            는데, 유분도 당분도 칼로리도 높으니까요.
나나 : 윽... 그, 그러네요...
유카 : 먹으면 그만큼 움직이면 되는 겁니다! 레슨을 하거나, 강둑을 7시간 동안 달린다거나!
노리코 : 다들 아직 10대니까, 먹어도 괜찮다니까~ 성장기잖아, 성장기?
나나 : 아하하... 현역 JK인 나나이지만, 그래도 도너츠의 반동은 좀 무섭네요... 그러면, 도너
         츠랑 어울리는 커피로 건배하죠! 자, 건배~!
3인 : 건배~!
나나 : 그러면 도너츠의 유혹과 싸우며 다음 코너로 가봅시다!

********************

나나 : 네, Magic Minute 코너입니다. 게스트 여러분은 지금부터 1분간 토크를 할거예요. 주
         제가 주어질 테니까, 1분 내에 마법이 걸릴 수 있도록 얘길 해주세요. 토크에 성공하면
         그 후의 시간은 게스트 셋이서 방송선전이나 정보공개 등에 마음껏 사용해도 OK입니다~
         그럼 바로, 상자에서 주제가 적힌 종이를 뽑아주세요.
유카리 : 유카씨가 뽑아보세요.
유카 : 옷스! 기를 모아서, 최강의 얘기를... 뒤적뒤적...짠!
나나 : 과연, 주제는?
유카 : 귀여운 이야기!
노리코 : 최고로 귀여운 아이돌이 목표였으니까.
유카리 : 유카에게 딱 어울리는 주제 아니에요?
유카 : 엑!? 이거, 내가 말하는 거야!?
나나 : 그러면 유카, ‘귀여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유카 : 아... 옷스! 이건 바로 얼마 전... 셋이서 휴가를 얻었던 날의 얘기입니다. 같이 하라쥬
         쿠에 놀러갔죠.
노리코 : 하라쥬쿠! 귀여운 곳이지~♪ 귀여움 포인트 1포인트 플러스!
유카 : 귀, 귀여움 포인트... 과연! 모처럼 갔으니, 크레이프도 사먹고...
유카리 : 맛있었죠.
노리코 : 귀여움 포인트 하나 더 추가~
유카 : 셋이서 아이쇼핑도 하고...
노리코 : +1!
유카 : 아,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데코레이션 이벤트를 살짝 엿보기도 했었네요.
노리코 : 이건... 귀여움 포인트는 아닌가?
유카리 : 데코레이션은 귀여웠는걸요.
노리코 : 그럼 귀여움 포인트 +1!
유카 : 그리고 하라쥬쿠에서 발견한 귀여운 옷을 바탕으로 저희들의 무대의상도 만들었어요.
유카리 : 같은 의상이라 정말 기뻐요.
노리코 : 이건 귀여움 포인트 +1! 아니, +10!
유카 : 귀여운 이야기, 이상!
나나 : 오~ 모두가 만든 귀여운 얘기였네요. 그러면 판정은?

(띵동띵동)

나나 : 이건 당연한 결과! 마법에 걸리는 토크, 대성공!
유카 : 모두가 도와준 덕분인 것 같아요!
노리코 : 잘됐다, 잘됐어~
나나 : 그런고로, 팀워크의 승리! 이상, Magic Minute 코너였습니다.

********************

나나 : 자아, 멋지게 Magic Minute를 성공시킨 여러분의 게스트 토크 시간입니다!
유카 : 자, 유카리, 노리코! 마음껏 토크해봐!
유카리 : 저희들이...요? 무슨 얘기를 할까요?
노리코 : 그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얘기라도 할까?
유카 : 유카리라면 몰라도, 노리코는 그냥 도너츠 얘기를 하고 싶은 것 뿐이잖아?
노리코 : 아... 들켰네...
유카리 : 그럼 나나씨에게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요...
나나 : 에? 나나로 괜찮다면야...라기 보다는, 나나가 가르쳐줄 수 있는 거라면야, 옷스!
유카리 : 그러면... 저희들이 좀 더 귀여운 아이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리코 : 앗, 그건 알고 싶어~ 가르쳐줘~!
유카 : 흥미가 가는군요. 어떻게 하면 귀여워질 수 있는 겁니까!?
나나 : 아... 그건... 나나도 누가 좀 알려줬으면 싶지만... 음... 아! 유카, 몸을 단련하고 있다
         면서요? 소문에 의하면 복근도 굉장하다던데... 그럼 배를 드러내는 건 어때요? 젊으니
         까!
유카 : 과연... ...에엑!?
나나 : 그리고 유카리는... 아가씨같은 임지를 타파하기 위해, 한꺼풀 벗어보는 건 어때요? 젊
         으니까!
유카리 : 그런... 저도요...?
나나 : 노리코는... 음, 그대로 충분해. 13살은 벗기엔 너무 어리니까.
노리코 : 뭐야~ 조금 기대했는데.
유카 : 즉, 나나의 어드바이스를 종합해보면... 귀여운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는 벗어야 한다,
         라는...?
유카리 : 그럼 나나씨도 귀여운 아이돌이 되기 위해...
노리코 : 벗는 거야? 응? 나나도 벗어? 유카유카는 18살이랑 16살이고. 나나는 17살이니까,
            벗는 거구나?
나나 : 윽! 앗차, 이런 전개가 될 줄은 생각 못했어요...! 저기, 그게... 나나는... 너무 섹시해
         져버려서 안벗습니다! 배꼽 노출도, NO! 절대로, 안벗을 거라구요~!

********************

나나 : 자아! 티타임이 무르익는 중이지만, 마법의 시간은 금방 지나버려서 벌써 헤어질 시간
         이에요.
유카리 : 어머나, 벌써 끝이에요? 이제 좀 익숙해지기 시작했는데...
노리코 : 유카리, 또 오면 되지~
유카 : 그렇군요. 다음에 왔을 때는 나나의 귀여움의 비밀을 낱낱이 벗겨봅시다!
나나 : 저저, 저기... 다음 출연 건은... 검토중입니다. (←타케P 흉내) 그럼, 한밤중의 티타임,
         Magic Hour! 오늘밤의 티타임을 화기애애하게 해준 건...
유카 : 마지아와였습니다! 경례! 나카노 유카와!
유카리 : 즐거웠어요. 마지아와였습니다, 미즈모토 유카리와...
노리코 : 도너츠의 고리가 이어졌구나~ 마지아와, 시이나 노리코와!
나나 : 그리고, 퍼스널리티인 아베 나나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마법에 걸린 한 때를 보낼
         수 있기를...
4인 : 바이바이~



이번 게스트는 애니에서 나온 3인조였군요.

근데... 얘들도 일단 데뷔한 상태였구나.

하라쥬쿠에서 너무 당당하게 얼굴 드러내고 돌아다니길래

얘들은 아직 데뷔 전이고 2기쯤의 새로 데뷔한 아이돌로 나오나 했는데 말이죠.

귀여움은 벗는 거라니, 나나씨... GJ =∀=)乃

근데 그 논리라면 가장 귀여운 건 아이리인가?





덤으로 다음 달 퍼스널리티.

애니 1기가 끝나도 일단 매직아워는 계속 한다고 합니다.



덧글

  • 소시민A군 2015/03/28 20:55 # 답글

    노리코가 도너츠 꺼낼 줄 알았습니다. ...코우메의 에피소드 패턴은 항상 친구로 마무리군요.
  • SAngel 2015/03/29 15:39 #

    둘 다 그게 컨셉인 아이들이니까요.
  • 데레라지P 2015/03/28 20:58 # 삭제 답글

    코우메 생일축하해
  • SAngel 2015/03/29 15:39 #

    이번 코우메의 등장은 역시 생일이기도 해서였을까요.
  • schragwerk 2015/03/28 21:05 # 답글

    카에데씨: 십자가 유머는 나중에 꼭 써먹어야겠네요 (후훗)
  • 소드란 2015/03/28 23:35 # 삭제

    써먹지 말아주세요.25세 어린이님!?
  • SAngel 2015/03/29 15:40 #

    아니, 써먹을 상황에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 심심한 인간 2015/03/28 21:33 # 답글

    어라어라 코우메......그리고 다음은 그녀의 턴인가.
  • SAngel 2015/03/29 15:40 #

    이제 게스트를 기대해볼 시간!
  • 行雲流水 2015/03/28 21:52 # 답글

    크으 프로듀서 이 상남자...

    나는 차가운 도시의 프로듀서. 하지만 담당 아이돌에겐 따뜻하겠지...
  • SAngel 2015/03/29 15:40 #

    삼촌팬들이 생길만해요.
  • DH 2015/03/28 22:11 # 삭제 답글

    노마케로 나온것들을 BD특전으로 낸다던가!
  • DH 2015/03/28 22:32 # 삭제

    그리고 다음달은 미카군요
  • SAngel 2015/03/29 15:40 #

    애니마스 노마케는 CD로 따로 나왔으니, 이것도 뭐로든 나올 것 같아요.
  • Ezdragon 2015/03/28 22:11 # 답글

    코우메 옆은 알았는데 코히나땅과 사에항 사이는 눈치 못챘었군요... 그리고 다음 퍼스널리티는 역시 그녀인가.
  • SAngel 2015/03/29 15:41 #

    저도 그 아이는 니코동 코멘트 보고 알아챘죠.
  • 보더 2015/03/28 23:12 # 답글

    죠가사키..!
  • SAngel 2015/03/29 15:41 #

    언니!
  • 디시트 2015/03/28 23:14 # 답글

    데뷔를 안 한 캐릭터가 누가 있을려나요... 그나저나 코우메는 호러물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 SAngel 2015/03/29 15:41 #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가 전부 데뷔했으니, 이걸로 모든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이 데뷔한게 됐는 설정일 듯 합니다.
  • Allenait 2015/03/28 23:23 # 답글

    이번에도 그 아이가...
  • SAngel 2015/03/29 15:42 #

    코우메가 나오면 언제나 함꼐 하는 그 아이.
  • 외노멜 2015/03/29 00:12 # 답글

    아.. 리이나가 어머니랑 전화하는씬에서 시각이 11시라서.. 엄청 일찍잔다고 생각은 했는데, 애초에 복도점등시간이 10시였군요.. ㅋㅋㅋㅋㅋ
  • SAngel 2015/03/29 15:42 #

    밤 11시면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충분히 잠들 시간이긴 하죠.
  • 마랑 2015/03/29 05:37 # 삭제 답글

    리이나 : 자, 잠깐, 왜 갑자기 어두워진 거야!?
    미쿠 : 나도 몰라! 미쿠, 리이나의 손 꼭잡아!
    코우메 : ...괜찮아...?

    원문에서 들어보니
    미쿠, 리이나의 손 꼭잡아!가 아니라
    리이나, 미쿠의 손 잡아줘!가 아닌가요?
  • SAngel 2015/03/29 15:59 #

    다시 들어보니 그렇게 해석하는게 맞겠군요.

    아니, 그 이전에 번역 자체가 좀 오타를 냈군요.
  • 손님 2015/03/29 10:16 # 삭제 답글

    안 하는 동안의 매직 아워는 본편에서 안 나온 성우 붙은 아이돌 소개려나요. 일단 아리스, 니나, 카렌, 나오, 프레데리카, 아이코가 안 나오긴 했는데 말이죠.
  • SAngel 2015/03/29 15:59 #

    어쩌면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를 부를지도요. 일단 데뷔를 했으니까 그 기념이란 형식으로.
  • 사쿠님 2015/03/30 00:28 # 삭제 답글

    모바게 마크네요 미호 옆에있는거 ㄹㅇ
  • SAngel 2015/03/30 20:10 #

    그러고 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 과객 2015/04/01 14:20 # 삭제 답글

    오타 1개가 보이지만 넘어가고
    나나씨가 이번에는 잘 넘어가나~ 했는데 말이 길어지니까 역시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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