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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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성우!


이번 분기 신작 중 하나인 [그것이 성우!]

제목대로 성우란 직업을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이마스를 파게된 후로 이런데 조금씩이나마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이번 분기에서 가장 기대 되는 작품. (신데렐라는 특별취급이니 예외)



주인공 3인방.

그림체는 흔한 모에물 같은 느낌이지만, 꽤나 본격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이렇게 설명 같은 것들도 넣어줘서 이해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게다가 실존성우가 작품에 출연하기도...

위 인물은 노자와 마사코씨.

그게 누구? 란 분은 [가메하메파(에네르기파)]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성우도 노자와 마사코씨 본인이 담당.

위키를 뒤져보니 원작에서는 치아킹도 등장했었다는데, 애니에서도 나올런지 모르겠군요.



주인공 3인방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컨셉의 엔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리퀘스트곡이라면서 냅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트는 장면에서는 뿜을 수 밖에 없었던. (...)



그러고 보면 주인공인 후타바가 참가한 작품의 타이틀 폰트가 에바 패러디이긴 했지...


아무튼, 1화를 감상한 느낌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과연 이것도 SHIROBAKO나 유포니엄의 뒤를 이어

훌륭한 업계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 외에 보기 시작한 작품으로는...


오버로드.

하라미가 히로인이라길래 일단 보기 시작했습니다.

PV를 봤을 때 판타지물인가 했는데, 로그호라이즌 비슷한 설정의 작품이더군요.

1화만 봤을 때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과연...?


우시오와 토라

미소녀 모에물이 범람하는 요즘 애니계에 단비(?)처럼 등장한 제대로 된 소년만화!

만화책은 전부 읽긴했지만, 워낙 오래되서 기억나는 건 전혀 없...(...)

아무튼, 이쪽도 기대하고 있는 작품.


드래곤볼 슈퍼

Z를 보다가 때려친 후로 오랜만에 접한 드래곤볼 애니.

아직은 뭐라 할 수 없지만, 제발 기모으는데 1화 잡아먹는 일만은 없기를. (...)


빨간머리 백설공주

크게 기대는 안하고 보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1화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에 웬 망나니 왕자가 나와서 냅다 애첩을 강요할 때는

저 발암성 인간과 같이 하며 갱생(?)을 시키는 내용인가...싶었는데

다행히 제대로 된 이웃나라 왕자가 나와줘서 안심하고 볼 수 있을 듯.


와카바 걸

...왜 보기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상물 같길래 보기로 한 작품.

분위기는 러브라보 느낌? 하지만 5분짜리 단막 애니.

귀여운 애들 보는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밀리언 돌

제목 때문에 자꾸 밀리마스랑 헷깔리는데다가 이쪽도 아이돌물.

기존의 아이돌물과는 달리, 주인공은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을 응원하는 입장.

즉, 너, 나, 그리고 우리.

이쪽도 런닝타임은 짧으니 가볍게 볼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케이오스 드래곤

아카바네씨가 나온다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뭐라 하기 그렇군요.


갓이터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0화라는게 올라왔길래 봤습니다.

작풍은 그리 취향이 아니지만, 일단 피튀는게 마음에 들어서 볼 예정.

잔인한 연출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것까지는 무리였던 듯. =ㅅ=a



...이번 분기에는 별로 보는게 없는 것 같았는데

끄적이고 보니 제법 대량으로 보고 있군요.

아, 끝으로 지난분기에 이어서 계속 보고 있는 건

아이카츠와 내 이야기가 있습니다.




덧글

  • 데레라지P 2015/07/10 19:53 # 답글

    성우라 하니 불쌍한 아이돌 하나있지요. ㅠ ㅠ
  • a 2015/07/10 20:36 # 삭제 답글

    원작 작가의 다른 작품인 하야테처럼에서도 뜬금없이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작중곡으로 가져다 쓴 전적이 있어서..(음반도 나왔었죠 아마)
    린의 교복도 하야테처럼의 하쿠오 학원이랑 같은 디자인이라 일부러 노린 듯합니다
  • ZUN 2015/07/10 21:06 # 답글

    실재 성우가 제작한 동인지가 애니화되서 리얼하다는 정보. 실재 성우들도 언급되기도 합니다. 1화부터 손오공의 성우분이 나오셨죠
  • W모씨 2015/07/10 22:12 # 삭제 답글

    2011년에 처음 나왔다는데 지금까지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하야테처럼 500화 기념을 통해 알게 됐네요.
    아니스파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능한 아사노 씨는 물론이고 하타 씨도 덕력과 성우계 인맥이 널리 알려진 수준이라 현실성 하나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치르노빌 2015/07/10 23:30 # 답글

    오버로드는 소설도 재미있게 봤지만 스밋페 믿고서 보러갑니다
  • ㅇㅇ 2015/07/11 10:04 # 삭제 답글

    이거 동인지 아니었던가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아무래도 이건 체크하고 봐야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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