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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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크다, ○○들아!

10주년 라이브 얘기를 조금 더...





자막은 텐짱인데, 모니터에 비춘 건 아이미였다는 얘기는 지난번 후기에서 얘기했었고...

(참고로 그림은 왕유님거)



역시나 2일차의 MC 타임에서...

코로아즈(였나?)가 리벨리온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게 보고 싶다고 해서

세트리스트에도 없는 걸 누-와 P들이 진실의 빨강을 재현시켜줌.

코로아즈 : 저도 해보고 싶어요! 전 신지츠노 시로라던가...

(P들이 백색 펜라이트를 준비)

코로아즈 : 코코로노 오쿠니~ (중략) 신지츠노...
P들 : (온다!)
코로아즈 : 아카!
P들 : 시ㄹ...!?!?!?!?!??!



그리고 전 기억이 가물하지만, 신데렐라팀에서 곡명을 틀렸다고 하는 얘기도 얼핏 들은 듯 하군요.

이번에 부를 노래는 xx입니다! 라고 하고는 oo불렀다는 얘기가...

뭐, 어쨌건 즐거웠으니 아무래도 좋은 겁니다만.

이러한 트러블들도 심각한게 아니라면 '라이브'의 소소한 재미이기도 하고요.





덤으로 이번의 전리품(?)들 사진을...


쿨타올.

물에 적시면 시원해진다고 해서 사봤는데, 그렇게 효과가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물을 적실 때 물을 직접 부으면 흡수를 못하고 그냥 줄줄 새더군요.

아마 스프레이 같은 타입의 냉각제랑 같이 써야 하는 듯.

수건은 그냥 바로 물 적당히 부어주면 알아서 흡수 후 시원하게 되던데.



공식 티셔츠(2일 버전)

때 타는게 티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은색을 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만...

검은색은 열을 흡수하죠.

...덥습니다...=_=



요건 마지막 날 노래방 갔을 때 뽑은 코스터.

요리나 음료를 주문하면 주문품 하나당 1개를 랜덤하게 뽑을 수 있는 물건입니다.

근데 이게 765 콜라보 음식을 시키면 765프로 아이돌,

신데렐라 콜라보 음식을 주문하면 신데렐라를 뽑을 수 있는 걸 몰라서 둘 다 본가로 시킨게 좀 아쉬웠네요.

음료는 밀리마스걸로 시킬걸...=_=



예상 외의 크기에 놀란 컨테이너 박스.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많이 들어갑니다.

정말로 500ml 생수병 8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큼직.

하지만 그 때문에 생각없이 마구 쑤셔넣으면 그만큼 무거워집니다.

덕분에 첫 날 어깨 부서지는 줄...=_=

그래도 일단 웬만한 라이브 준비물은 여기 다 넣어갈 수 있으니 앞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티켓 케이스와 섬머페스 도코 공연 티켓.

처음엔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라이브 티켓 그냥 책같은거 사이에 끼워넣기 뭐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존재감이 있어서 티켓 잊어버릴 일은 적을 것 같더군요.

물론 지갑에 그냥 넣는게 더 편하긴 합니다만. =_=



이건... 전리품?

사이게임즈 전시물쪽에서 나눠주던 물티슈입니다.

내용물은 이미 써버렸지만, 왠지 버리기 아까워서 가져옴.

전날 물판 때는 10주년 부채 같은 것도 나눠줬다는데 그런건 못받아서 아쉽네요.



이번에 지른 것 중에 몸값이 가장 비싼 녀석들.

3개 합쳐서 30만원 가까이 나가니...

그치만 역시 라이브엔 이게 없으면 안되니까!

...근데 그래도 인간적으로 너무 많다...

저거 어떤게 누구건지 전부 맞추시는 분이 있다면 안구를 국보로 지정해도 될지도요. =_=



라이브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콜가이드.

이번에도 콜가이드 만드는 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아, 콜가이드는 오른쪽의 SD캐릭터 그려진거고

오른쪽의 하루카 그려진 건, 관계자들에게 받은 인터뷰가 실린거였나?



다른 건 안사도 이것만은 꼭 사라고 추천하는 물건이 바로 팜플렛.

출연자들의 예쁜 사진들을 잔뜩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천사가 튀어나오는 마법의 책자예요.

이번엔 출연진도 많아서 두께도 역대급!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암튼, 어떤 라이브든지, 라이브 가시는 분들은 팜플렛 정도는 구입해봅시다.



마이컵이 필요해서 구입한 맥주잔? (담겨 있는 건 오렌지 주스)

유리잔이라서 깨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가족들에겐 내 전용 컵이니 쓰지 말라고 해두긴 했는데...



요것도 전리품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한국 팬들이 모여서 만든 한국P들만을 위한 기념품 같은 겁니다.

크기는 손바닥 절반쯤? 아무튼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컸음.

처음엔 뱃지를 만든다고 했던거 같았는데 나온건 웬 커다란 코인.



이상, 이번 일본행의 전리품들이었습니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5/07/22 21:13 # 답글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 狂君 2015/07/22 21:27 # 답글

    저 셔츠는 진짜 일본 도착 하자마자서부터 귀국할때까지 몇 명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 리음 2015/07/22 22:08 # 삭제 답글

    죽창..죽창한방이면..
  • 스탠 마쉬 2015/07/22 22:51 # 답글

    검은옷이 때는 안 보인다지만 땀을 흘리면 소금자국이..
  • 치르노빌 2015/07/22 23:37 # 답글

    코우메 노래 같은데서도 그렇게 사이륨 색 바꿔주면...
  • 소시민A군 2015/07/22 23:49 # 답글

    사일리움의 저 미묘한 색상차이를 만들어내는 쪽도 고생일 것 같습니다. 중간에 섞이겠다...
  • 밀파크 2015/07/23 08:58 # 답글

    실제로 데레는 자꾸 쓰다가 섞이더라구요 ㅋㅋ;
  • DeathKira 2015/07/23 10:22 # 답글

    저 펜라 다 산 호구가 저만 있는게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신지츠노 아카는 진짜 실제로 본 건 처음인데 뽕맛이 엄청나더군요.
    리벨리온 몇 번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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