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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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NO MAKE 15화 & Magic Hour 27화



미쿠 : 으으음... 고양이를 10마리 정도 무대 위에 올려서...
리카 : 됐다! 완성~!
미쿠 : 리카, 좋은 아이디어라도 떠오른 거야?
리카 : 있잖아, CD를 사면 귀여운 실을 주는거 어떨까? 내가 그린 장수풍뎅이 그림을 실로
         만들면 다들 분명 기뻐할 거야! 이거! 이 장수풍뎅이!
미쿠 : 응! 굉장히 귀여운 장수풍뎅이냥! 아, 그치만 미쿠들 팬은 남자가 많으니까 실만으로는
         좀 약할지도...
리카 : 그런가... 아! 그럼 우리랑 같이 곤충채집이 가능하다는 건 어때? 곤충채집권 부록!
미쿠 : 곤충채집권 부록!? 뭔가 신선해보여... 그 아이디어, 채용이다냥!
리카 : 와아~☆ 미쿠는 어떤 기획을 생각했어?
미쿠 : 미쿠는 아직 생각중이긴 하지만, 무대에도 객석에도 고양이가 잔뜩 있어서, 라이브 중
         에 다 같이 고양이를 쓰다듬을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데...
리카 : 고양이를 쓰다듬는다라...
미쿠 : 응! 쓰담쓰담!
리카 : 쓰담쓰담...
미쿠 : 쓰담쓰담...
미쿠&리카 : 하아~
리이나 : 으... 너희들!
미쿠 : 아, 리이나도 같이 쓰다듬을래?
리이나 : 쓰다듬어?
리카 : 응, 고양이를 마구!
미쿠&리카 : 하아~♥
리이나 : 무슨 소리들을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놀지만 말고 청소나 제대로 해. 하여튼, 농땡
            이만 피우려 들고.
미쿠 : 미쿠는 성실하게 하고 있는 거다냥!
리카 : 나도!
리이나 : 제대로 하고 있는 거라면 그런 한심한 표정이 나오겠어? 기획을 생각중이라고 해도
            그래서는 놀고 있는 걸로 밖엔 안보인다구.
미쿠 : 미쿠는 진지하게 하고 있는 거라니까!
리카 : 나도 진지하다구!
리이나 : 그러니까 진지하다고 하는 것은...
미나미 : 얘들아.
3인 : 미, 미나미/씨.
미나미 : 아직 청소 안끝났잖니. 미쿠!
미쿠 : 네, 넷!
미나미 : 이럴 때야말로 미쿠가 리카의 모범이 되어야지 않겠니?
미쿠 : 그, 그러네요...
미나미 : 리카.
리카 : 네, 네!
미나미 : 지금은 청소하는 시간이니까 모두랑 같이 청소 하자. 미리아가 모포를 찾으러 갔으
            니까, 연락해서 같이 가져와주렴.
리카 : 응... 저기... 미나미... 미안...
미나미 : 괜찮아. 자, 기운 내서 가자!
리카 : 응! 다녀오겠습니다~

(리카 퇴장)

미나미 : 자, 청소 마저하자. 미쿠는 저쪽에 있는 박스 좀 열어주겠니? 리이나는 미쿠를 도와
            주고.
리이나 : 으, 응...
미나미 : 걸레도 부족하겠네. 아이코네 부서에 걸레 남은게 있으려나?
미쿠 : 저, 저기, 미나미!
미나미 : 응?
미쿠 : 정말로 미안해... 그치만 미쿠도 프로젝트의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래서!
미나미 : 아니, 난 딱히...
리이나 : 저기, 미나미씨!
미나미 : 왜?
리이나 : 그게... 기획 생각하는거, 나도 사실은 찬성하는 쪽이야.
미쿠 : 리이나...
리이나 : 난, 뭐냐... 록을 좋아해서, 맨날 혼자 음악이나 듣고 있으니까, 다들 날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치만, 신데렐라 프로젝트는 내게도 소중한 곳이라...
미나미 : 리이나, 얘기해봐.
리이나 : 그게...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지만, 키라리랑 카나코가 홍차를 타오거나, 치에리가
            열심히 대본을 읽거나, 리카랑 미리아가 재밌는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고... 신데렐라
            프로젝트는 안정감이 드는 곳이라고 해야할까... 늘 즐거워! 그러니까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아! 우리들의 기획은 도움이 안되는 건 아닐까란 맘도 솔직히 있긴 하지만,
            그치만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는 것도 록하다고 생각하니까!
미쿠 : 리이나... 저기, 미나미! 청소도 중요하지만, 미쿠는 기획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냥! 그러니까, 기획서를 모두 함께 생각해보지 않을래?
미나미 : 응? 난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
미쿠 : 에?
미나미 : 아, 혹시 내가 청소하자고 해서 기획서 반대는 줄 안거야?
미쿠 : 그런거 아냐...?
미나미 : 후후훗, 설마~ 나도 지금 상황에 많이 짜증이 나있는 걸. 기획서 생각하는 건 대찬
            성이야. 하지만 우선은 청소해서 방을 정리하지 않으면 차분히 회의도 못하잖아? 그
            러니까 지금은 청소하자.
* : 응!
미나미 : 아참, 빨리 박스 열어서 컵을 확인해야... 있잖아, 오늘 평소처럼 프로젝트 룸엘 갔더
            니, 느닷없이 짐을 싸라면서 아끼는 컵을 박스에 그냥 던져넣는거 있지! 그 컵, 아이
            코랑 같이 줄서서 산 한정판인데...
* : 미, 미나미/씨?
미나미 : 홍차도 뜯은지 얼마 안된건데 맘대로 버릴려고 하고! 진짜 배려심 없지 않니? 아,
            그러고 보니 아까 빗자루 받으러 갔더니, 재고가 없으니 부서쪽에서 알아서 준비하라
            고 해서...!
미쿠 : 자자자, 잠깐만, 미나미?
미나미 : 아...! 미, 미안... 쌓였던게 폭발했나봐...
리이나 : 결국 다들 의욕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거구나.
미나미 : 물론이지!
미쿠 : 좋아, 그렇다면 얘긴 빠르지! 당장 셋이서 기획회의냥! 미쿠는 말이지, 고양이가 가득
         한 쪽이...
리이나 : 아니, 청소부터 하자니까. 그쵸, 미나미씨?
미쿠 : 리이나는 대체 누구편이야!?
리이나 : 누구편이냐니... 뭐야, 그건...
미쿠 : 미쿠는 빨랑 기획서 쓰고싶단 말야!
리이나 : 그러니까, 청소 끝내고 하자고 미나미씨도 말했잖아.
미쿠 : 그치만그치만 미쿠의 아이디어가!
미나미 : 빨리 청소 안끝내면 프로듀서씨들이 돌아올 거라구! 싸우지 말고 좀 도와줘!

(벌컥)

리카 : 미나미, 모포 가져왔어!
미나미 : 알겠니, 미쿠? 우선은 방 청소부터. 기획서는 그 다음에...
리카 : ...하아, 뭐야, 다들 청소 안하고 놀잖아... 빨리 청소 안끝내면 안되는데.







미호 : Magic Hour의 티타임에 어서 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밤중의 티타임에 잘 오
         셨습니다. 이 라디오는 346프로덕션에서 게스트를 초대하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을 맞이할 퍼스널리티는 코히나타 미호가 상대해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의 Magic Hour.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미호 : 그러면 Magic Hour 메일, 줄여서 마지메 코너. 벌써 사연이 도착했나봐요. 읽어볼게
         요. 라디오 네임 [여름 아가씨]씨에게서 입니다. 여름 아가씨씨, 마지아와! 에... ‘미호
         씨, 사귀어주세요!’ ...에엑!? 저, 전 그런...! 아니, 이거 보낸 사람 여자인게...? 아... 내
         용이 더 있네요. ‘...라고 말할 정도로 미호씨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인간입니다.’ 아, 역
         시 여성분이었네요. 고맙습니다. ‘미호가 숏컷이라서 저도 따라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길러볼 예정은 없나요?’ 라는 메일입니다. 따라해주고 있다니, 고맙네요. 글쎄요... 롱헤
         어는 확실히 동경이긴 해요. 그치만 그런건 어른이 아니면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
         러니 언젠가 어른 여성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롱으로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
         다. 아니면 연기로 가발을 쓰게 될 일이 있다면 롱크로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후후훗.
         이상, 마지메 코너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연을 기다릴게요!

********************


미호 : 그러면 슬슬 티타임의 게스트를 초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개성이 강한 두 사람입
         니다. 나와주세요!
유코 : 사이킥~ 마지아와! 안녕하세요, 사이킥 아이돌 윳코, 호리 유코입니다!
미호 : 네, 그리고...
하루나 : 눈이... 마지아와! 안녕하세요, 빛나는 안경이 포인트인 카미죠 하루나입니다.
미호 : 네~ 이렇게 이번엔 스푼이 빛나는 윳코, 호리 유코와 안경이 빛나는 카미죠 하루나가
         게스트로 와주었습니다.
하루나 :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코 : 넵! 잘 부탁합니다!
미호 : 듣자니, 둘은 요즘 폭넓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던데...
유코 :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하루나 : 마치 우리가 버라이어티 담당인 것 같은 말투!
유코 : 사이킥을 선보이면 어째서인지 조금 재밌는 분위기가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하루나 : 안경에 대해 얘길 시작하면 어째서인지 조금 재밌는 분위기가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미호 : ...그런게 재밌는거 아닐까요?
유코 : 으으으...
하루나 : 반론을 못하겠어...
미호 : 그럼 그런 버라이어티한 둘과 오늘의 티타임을 즐겨볼게요. 잘 부탁합니다.

********************

미호 : 네, Magic Minute 코너입니다. 게스트가 마법을 걸기 위해 토크하는 코너예요. 그러
         면 박스에서 주제가 적힌 종이를 뽑아주세요.
유코 : 하루나, 뽑아주세요~
하루나 : 빛나는 안경으로 멋진 주제를 저격! 갑니다~
미호 : 두구두구두구...짠! 주제는?
하루나 : 나, 나왔습니다! 어디... ‘실수했던 얘기’...요? 에~!?
유코 : 실패요? 잔뜩 있죠!
하루나 : 으으... 실수했던 얘기라...
미호 : 그러면 실수했던 얘기, 스타트!
하루나 : 근래에 가장 큰 실수는...
유코 : 글쎄요...
하루나 : 유코의 커다란 실수는?
유코 : 스푼이 아니라 포크를 가져왔던 거...일까요? 그건 고통이었어요. 치명적이었어요.
미호 : 포, 포크... 그게 실수인가요?
유코 : 엄청난 실수라구요! 사이킥회에서는!
미호 : 사이킥회라는게 있구나...
유코 : 사이킥회가 있죠!
하루나 : 뭔가 좀 와닿지 않는 실수로군요...
유코 : 아니아니, 포크는 안된다구요. 사이킥커 중에 포크를 구부리는 사람이 있다면, 무면허
         거나 초짜, 아니면 개그가 목적일 거예요.
미호 : 그, 그렇구나... 그럼 하루나는?
하루나 : 저는... 아! 가끔 하는 실수가 있어요!
미호 : 어떤 실수인데요?
하루나 : 오늘도 따로 갖고 온게 없으니 같은 실수를 하겠네요. 그러면 미호, 잠깐 제 안경 좀
            써보겠어요?
미호 : 음? 이걸 쓰면 되는 건가요?
하루나 : 자아자아, 안경 한 번 써보시라구요.
유코 : 나왔다, 약속의 대사!
미호 : 네, 썼는데요...
하루나 : 에헤헷. 근데 유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유코 : 그야~! 미호는 안경 쓴 모습도 큐트!
미호 : 고, 고마워요. 근데, 이게 실수...?
하루나 : 당연히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미호는 Good looking MEGANE face니까요!
미호 : 으, 으응... 고마워요...
하루나 : 그치만 지금 전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상태라구요!
유코 : 왜!?
하루나 : 제 안경을 빌려줘서, 전 미호의 안경 페이스를 볼 수가 없는 거죠! 통한의 미스!
미호 : 아... 확실히지, 지금의 하루나는 맨 눈이니까요.
하루나 : 우아~ 창피해~ 그런 하루나를 보지 마세요! 안 돼!
유코 : 에엑!? 그런 반응을 보일 일이에요!?
하루나 : 앞도 안보이고, 창피하고... 완전 실수라구요~!
미호 : 과, 과연... 유코와 하루나의 실수담이었습니다. 그러면 판정은?

(...띵...띵동.)

미호 : 아, 일단은 성공인 것 같네요.
하루나 : 해냈어요!
유코 : 그러게요! 근데 하루나의 약점이 이런 곳에...
하루나 : 으... 그래요...
미호 : 아, 안경 돌려줄게요. 고마웠어요.
하루나 : 하아~ 이제야 눈이 보이네요. 그치만 안경 미호의 얼굴은 뿌옇게 보였어요...
유코 : 역시 예비는 중요하죠. 저도 예비 스푼을 항상...
하루나 : 저도 평소엔 가방에 예비 안경을 갖고 다닌다구요. 그치만 오늘처럼 스튜디오에 들
            어와서 가져온게 없으면 실수를 하게 되요.
미호 : 그러네요... 그래도 덕분에 성공했으니까...! 이상, Magic Minute 코너였습니다.

********************

미호 : 자, Magic Minute 코너를 성공했으니, 게스트 토크 코너입니다.
하루나 : 창피해~...
유코 : 아직도 그렇게 데미지가!?
하루나 : 아니아니, 안경은 얼굴의 일부라구요! 그걸 빼앗기다니...!
유코 : 자기가 스스로 준거잖아요?
하루나 : 크으...
미호 : 후후훗, 둘 다 역시 재밌네요.
유코 : 그런!? 저까지 웃음거리가 된 것 같은...!?
하루나 : 뭐, 어때요? 우리도 진지한 노래나 스테이지에 오르기도 하지만, 역시 좋아하는 걸
            어필하여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게 행복이니까.
유코 : 확실히... 저도 사이킥 파워를 발휘해서 스푼을 구부렸을 때 모두의 놀라는 표정이나
         미소를 받는게 제일 좋아요.
미호 : 좋은 일이네요. 그것도 아이돌다운 근사한 일인거 같아요.
유코 : 그럼 미호도 이쪽으로 올래요!?
하루나 : 컴온~ 안경돌!
미호 : 저, 전 그... 연기는 좋아하지만, 개그는 좀...
유코 : 연기도 콩트도 비슷한 거라구요!
미호 : 코, 콩트라니!? 그건... 새, 생각해볼게요!

********************

미호 : 자아, 티타임이 무르익는 중이지만, 마법의 시간은 금방 흘러버려서 그만 헤어질 시간
         입니다.
유코 : 너무 빠르지 않아요!? 음... 이건 타임슬립을 한 건!?
하루나 : 안경을 벗고 있는 동안 시계를 못본게 패인이로군요.
미호 : 저, 저기... 즐겁다보니 시간이 빨리 흘러버렸죠?
하루나 : 헤헤헷, 맞아요!
미호 : 두 사람 다 토크가 재밌어서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버라이어티 아이돌이라고 불
         리는 이유도 알 것 같아요.
유코 : 그쵸!
하루나 : 즐거웠어요!
미호 : 그러면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한밤중의 티타임, Magic Hour. 오늘 밤의 티타임
         을 장식해준 것은...
유코 : 마지아와였습니다~! 호리 유코와...
하루나 : 마지아와였습니다. 카미죠 하루나와!
미호 : 그리고 코히나타 미호였습니다. 다음주 게스트도 기대해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마법
         과도 같은 한때를 보낼 수 있기를...
3인 : 바이바이~!



발끈하는 미나미도 신선해서 좋군요.

그리고 미쿠도 가끔 나이를 착각할 정도로 상식적이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저렇게 떼쓸 때는 15살짜리 같기도 하고...

...아니, 저 정도 땡깡이면 미리아 또래 수준인가.

그리고 사이킥메가네팀은 개그 콤비 맞잖아... (...)



본문과는 상관없을 얘기로 다음 주 데레라지 게스트는 레이쨔마!

......근데 나와서 무슨 얘기를?

역시나 10주년?



덧글

  • Allenait 2015/07/25 22:02 # 답글

    믜나믜 폭발했군요(..)
  • dd 2015/07/25 22:03 # 삭제 답글

    미나미는 화내는 모습도 이뻐요
  • 343 2015/07/25 22:23 # 삭제 답글

    미나미가 화내다니.......... ㅎㄷㄷ..........
  • 치르노빌 2015/07/25 23:48 # 답글

    마지아워 작업을 해야지 해야지 미루다가 어느샌가 이렇게....
  • 심심한 인간 2015/07/25 23:59 # 답글

    훈훈한 청소......그리고 뭐야 안경교 여신님(이명...)과 사이킥 아이돌 조합이라니(...)
  • 소시민A군 2015/07/26 01:00 # 답글

    안경 벗은 하루나가 나왔다는 거군요. 놀랍습니다.
    3_3 <= 이렇게 될까요?
  • Ezdragon 2015/07/26 18:06 # 답글

    지금까지 마지아와를 생각해보면 이번 마지아와는 15화 시점이랑 겹칠텐데... 전혀 티가 나지 않다니 프로의식인가!!
  • SeeU 2015/07/27 13:02 # 삭제 답글

    왠지 미나미 타이밍이나 말하는게 무섭게 느껴졋는데 역시 열받은 상태였군요. 음성으로 들어보면 어떤 느낌일려나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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