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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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카이노!

럽라 극장판을 본 소감을 간단하게...



회장님의 자는 얼굴이 귀여웠습니다.

회장님의 스패츠가 에로 섹시했습니다.

첫 라이브(?)의 린냥이가 귀여웠습니다. 의상도!

극장마스에 슈르륵슈르륵이 있다면, 럽장판엔 빙글빙글이 있습니다. (?)

PV에도 나왔던 뉴욕(아마도)에서의 라이브의 부채 궤적 표현이 좋았습니다.

라이슈노 마마라이브!

아버님은 역시나 개그 담당. (...)



전체적으로 템포나 구성은 괜찮았다는 느낌.

아이마스는 중간의 갈등 해결에 너무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럽라쪽은 그런건 없이 계속해서 뭔가 다른 것으로 넘어가거나 빠른 해결을 보인 것 같네요.



불만점은 몇 개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지만, 어찌보면 가장 큰 문제점? 을 하나 말하자면

바로 후반부의... 럽장판의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스쿨아이돌 단체 라이브.

분명 시작과 의도는 여러 스쿨 아이돌들이 모여서 축제와도 같은 라이브를 펼침으로서

스쿨 아이돌에 대한 기대와 관심, 즐거움을 어필하는게 목적이었을 텐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냥 뮤즈의 원맨 라이브...=_=

당장 의상부터 뮤즈와 어라이즈 정도를 빼면 양산형(...)이라 각 스쿨아이돌의 개성이 전부 죽어버렸습니다.

게다가 CG로 처리를 한 탓에 싫어도 눈에 띄는 복붙 몹캐릭터들.

차라리 의상 없이 교복으로 했으면 얘들은 어느 학교의 스쿨 아이돌이구나 하는 걸\

객들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함께 하자며 불러놓고 결국 시킨거라고는 뮤즈의 백댄서라니.

뭐, 서로가 서로의 무대에서 백댄서로 깜짝 활약(?)하는 무대가 있어도 괜찮았을지도 모르지만

그 무대란게 특정 그룹이 아니라, 스쿨 아이돌 전체를 위한 노래라는 것.

우리네로 치면 10주년에서 다함께 아이 MUST GO 부르자면서

후배들은 마이크 안주고 춤만 추게한꼴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첫날은 정말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수많은 스쿨아이돌팀을 일일이 전부 그리는게 힘들다면

하다못해 마지막에 같이 사진 찍는 멤버들만이라도 제대로 그려서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었어야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TVA에서는 예산 등의 문제로 하지 못한, 그런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극장판 아닌가요?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부분만큼은 영 석연치가 않았습니다. -_-



끝으로, 마지막에 뮤즈가 부른 노래는 가사에 멤버들의 이름을 넣은게 마음에 들었네요.

근데 에리 이름은 어느 부분이었는지 못들은거 같은데...=ㅅ=a



덧글

  • SAngel 2015/08/02 01:17 # 답글

    그나저나 일단 애니에서는 3학년이 졸업을 해버리고 뮤즈 해체도 선언을 했으니, 더 이상 애니 나올일은 없는 건가...=ㅅ=
  • Hineo 2015/08/02 01:48 #

    2기 후반부부터 줄기차게 '졸업'을 강조했으니 리부트 아니면 뮤즈로 애니 나올일은 없을겁니다.

    이제는 선샤인에게 기대해봐야겠죠.
  • 크레멘테 2015/08/02 02:41 #

    전 이걸로 뮤즈의 러브라이브는 완전히 끝이라고 판단하고 럽라덕질은 극장판BD 사는 것까지만 하고 완전히 끝내기로 다짐했습니다(...)
  • 크레멘테 2015/08/02 02:42 # 답글

    사비인 코토리~ 부분에서 夢の中で描いた絵のようなんだ切なくて─ 의 絵 가 에리의 에 라는 듯하더군요...
    ( http://pic.prepics-cdn.com/49a783a714c5c/46116579.jpeg )

    스쿨아이돌 다 모아서 했던 라이브는 저도 뮤즈 빼고 심지어 어라이즈마저 양산형 의상인 거 보고 그냥 웃었습니다(...)
    그치만 그 부분을 다 다른 의상으로 하려면 교복이라고 해도 디자인 생각해내는 것도 그렇고 작화도 그렇고 일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긴 하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 납득은 하고싶지 않은 부분...(차라리 넣질 말던가..)

    전 전체적으로 노래 나오는 부분 말곤 상당히 졸리긴 했는데 그래도 엔딩곡이랑 영상 만큼은 진짜 좋았네요.
    이것만으로 극장판의 단점을 전부 그냥 흘려넘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했던...

    그나저나 스트라이크 태그가 먹히지 않은 건 실수인가 의도한 것인가..!!(...)
  • SAngel 2015/08/02 05:27 #

    진짜 태그가 왜 안먹혔지!? Σ( ̄□ ̄!!
  • 남두비겁성 2015/08/02 04:54 # 답글

    에리는 전체 이름이 안 나오고 絵로 나왔다냐
    파나도 花가 나오고 이름이 다 나오진 않았죠.
  • SAngel 2015/08/02 05:25 #

    카요찡은 확실하게 캣치했지요. :D
  • 달빛구미 2015/08/02 13:28 # 삭제 답글

    확실히 그 무대는 뮤즈가 너무 중심이었죠(...) 그래도 그 사건덕분에 저는 다음 아쿠아팀이 기대되기 시작되더라구요. 뭐라고 해야하나.. 러브라이브 세계관에서 뮤즈를 전설의 1대용사로 만들고, 다음 용사가 그 전설을 따르는 그런 기분?.. 어쨌든 러브라이브 세계관 자체에 커다란 한걸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사 좋았어요 ㅠㅠ 한국판에서는 자막에 색깔깔아줘서 알아볼수 있게 해줬던게 정말 좋았었습니다
  • 沼倉 2015/08/02 15:26 # 삭제 답글

    저도 마지막에 멤버들이름넣어서 했던건 참 좋았네요.
    이래더래 불만스러운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극장판이였네요. ...그나저나 본지 벌써 2주인가 =ㅁ=
  • 안남 2015/08/02 15:29 # 답글

    스토리가 문제가 있다..라는건, 매출과는 별개로 극장판은 완전 개판이었다는 건가요?
    막판 뮤즈 편애땜에...
  • SAngel 2015/08/03 14:27 #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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