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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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NO MAKE 21화 & Magic Hour 33화



마스터 트레이너 : 음! 제법 안정감이 생기기 시작했군. 15분간 휴식을 취할 테니, 수분을 섭
               취해 두도록.
일동 : 네!
키라리 : 후아~ 무울~...
미나미 : 응? 코우메, 란코. 마실거 안 가져왔니?
코우메 : 괜찮아... 밖에서 사올게...

(밖으로 나가는 란코와 코우메)

란코 : 코, 코우메... 레슨, 어때...?
코우메 : 처음 부르는 노래가 많아서, 아직 전부 외우지는 못했어...
란코 : 그, 그러게 말야~...
코우메 : 라...란코는 뭐 마실래...? 맨날 검은 옷을 입고 있으니 콜라 같은게 좋으려나...?
란코 : 앗! 아니, 내가 살게! ...코우메는 조, 좀비가 마실 것 같은게 좋겠지? 그치만 좀비가
         뭘 좋아하지?
코우메 : 그냥 물이면 돼...
란코 : 그, 그럼 생수로 할게! ...자, 코우메.
코우메 : 고마워.
란코 : 아니, 괜찮아... 우으으! 으으읏!
코우메 : 안열려...? 이리 줘봐...
란코 : 아!?
코우메 : 에잇!

(푸식)

란코 : 오오~
코우메 : 소매가 길면 이럴 때 편리해... 미끄럽지 않아서... 자.
란코 : 고마...! ...워요...
코우메 : 있잖아, 란코...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란코 : 으, 응!?
코우메 : 왜 요즘... 그... 거리를 두는 거야...? 내 방에도 안놀러 오고...
란코 : 아으! 그건, 아... 그...
코우메 : 혹시나...
란코 : ?
코우메 : 나랑 유닛트 짜는게 싫은 거야...?
란코 : 그런거 아냐! 난 코우메랑 같이 유닛트 짜고 싶어! ...하와아아! 실은, 말이지... 나, 난...
         코우메가... 사실은 나랑 유닛트 짜는게 내키지 않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그래서...
         으으으... 나, 난 코우메가 정말 좋은데! ...하! 하으... 창피해~...
코우메 : 에헤헤... 란코... 고마워... 나도 란코가... 좋아...
란코 : 정말...? 나랑 유닛트 짜는거... 싫지 않아?
코우메 : 응...
란코 : 와아! 그럼 레슨 마저 하자!

********************

란코 : 크크크... 나를 인도하는 자여! 자아, 나의 벗 코우메와의 연회를 재개하자꾸나!
마스터 트레이너 : 칸자키... 15분 휴식 한다고 했잖아. 의욕이 있는 건 좋지만, 휴식도 중요
               해.
란코 : 아니! 좀 전까지의 나는 일시적인 모습... 한시라도 빨리 마그너의 빛과 함께 장미
         꽃을 피우리라!
마스터 트레이너 : 하아...?
코우메 : 저기... 이럴 땐 쿠마모토 사투리 말고, 표준어로 말하는게 선생님도 알아듣기 쉽지
            않을까...?
란코 : 무...!? 그, 그치만... 창피한데...
미나미 : 후훗, 란코랑 코우메는 서로 잘 하고 있는 것 같네.
키라리 : 둘이서 새로운 로젠부르크 엥겔의 이름... 로젠부르크 아프... 으음? 아푸...? 아...뿌?
미나미 : 후훗, [Rosenburg Alptraum]이야. “장미성의 악몽”이라고 번역하면 되려나?
키라리 : 아하, 멋있다~☆
미나미 : 저 얘들의 분위기에 딱이지 않니?
키라리 : ...아!?
미나미 : 키라리는 상냥하구나... 그치만 정말로 신경쓰지 않아도 돼. 러브라이카가 해산한 건
            아니니까.
키라리 : 응. 미나미, 고마워.
미나미 :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지금이 더...
키라리 : 지금이 더?
미나미 : 역시 비밀.
키라리 : 거기까지 말해놓고, 궁금하게~
미나미 : 그러니? 그러면...

(삑삑)

미나미 : 음... 이 사진을 봐봐.
키라리 : 으음~? 어라라? 아냐랑 미나미? 여기 어디야?
미나미 : 새로 생긴 수족관. 지난 주 쉬는 날에 데이트 하고 왔어.
키라리 : 즐거워 보여~☆
미나미 : 솔로 활동을 하겠다고 정한 후로, 아냐랑 많은 얘기를 나눴어. 둘의 시간을, 지금보
            다 더욱 소중히 하자고.
키라리 : 음음. 키라리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아! 아냐가 미나미의 손을 잡고 있는게 꼭
            어린애 같아♪
미나미 : 오늘은 프로젝트 크로네로서 전체 연습도 있다던데, 어제 전화했을 때, 기합이 팍 들
            어가 있던걸.
키라리 : 아냐의 솔로가 기대돼.

(벌컥)

나나 : 콰앙!
미나미&키라리 : 꺄앗!?
나나 : 안녕하십니까! 아베 나나, 첫 레슨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꺄핫♥
마스터 트레이너 : 아~베~...!
나나 : 어...어라? 혹시나... 제가... 낄 곳이 아니었나요...?
마스터 트레이너 : 스튜디오에는 좀 더 조용히 들어올 것!
나나 : 네엣!
마스터 트레이너 : 알았으면 빨리 갈아입어! 시간이 없으니 스파르타식으로 간다!
나나 : 네엣!
코우메 : 나나...
나나 : 코우메! 전 유닛트로서의 활동은 처음이니, 많이 가르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코우메 : 응...!
나나 : 앗, 란코!
란코 : 히윽!?
나나 : 저, 데뷔곡의 PV를 여러번 봤어요! 멋졌어요~
란코 : 에...
나나 : 저도 란코들에게 밀리지 않을 퍼포먼스를 할 테니까, 다음 무대에서 잘 부탁드려요!
란코 : 아... 으, 응!
코우메 : 과연 나나... 이런걸, 연륜...이라고 하는 건가?
나나 : !? 코, 코우메? 무슨 소린가요! 나나는 JK라구요, JK...!
마스터 트레이너 : 빨랑 갈아입고 오라니까, 아베!
미나미 : 후후훗. 이번 라이브는 왠지 시끌벅적할 것 같아.
키라리 : 나나는 늘 활기차서 좋아.
미나미 : 응!
나나 : 미나미~! 키라리~! 하아하아... 오늘부터 새삼 잘 부탁드립니다!
미나미 :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키라리 : 혹시 모르는게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
나나 : 고맙습니다. 하지만 유닛트곡의 댄스 같은 건 미오에게 배워왔어요!
미나미&키라리 : 미오에게...?
나나 : 네!

(벌컥)

미나미&키라리 : 깍!?
미오 : 안녕하세요~!
나나 : 앗,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미오~!
미오 : 우사밍~! 잊고 간 물건. 애써 동작을 메모해 뒀으면서 두고 가면 어떡해.
나나 : 아앗, 고맙습니다! 위험할 뻔 했다...
키라리 : 미오, 나나랑 같이 연습했던 거야?
미오 : 응!
미나미 : 그치만 미오는 다음 무대에는...
미오 : 그건 그렇지만, 신데렐라의 무도회도 있고, 라이브 당일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
         이니까.
미나미 : 아...
미오 : 그래서 다른 멤버들의 댄스도 자체연습으로 외우고 있어. 지금의 내가 프로젝트를 위
         해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 뿐이니까.
키라리 : 미오는 대견하구나.
미오 : 아니, 대견하긴 뭘...
나나 : 아니요, 아니요! 미오는 대단해요! 숨은 노력이란 것은 나이를 먹어도 좀처럼 할 수 있
         는게...
마스터 트레이너 : 아베! 너, 그 옷으로 움직일 수 있겠어!? 빨리 준비하고 오라니까!
나나 : 아앗, 네! 그러면 미오, 일부러 가져다줘서 고마워요!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미오 : 아하하... 그럼 난 돌아갈게.
마스터 트레이너 : 혼다!
미오 : 앗, 네!?
마스터 트레이너 : 혼자 연습할 거라면 내가 단련시켜 줄게. 모두랑 같이 하고 가라.
미오 : 아... 네!
키라리 : 미오, 키라리의 연습복 빌려줄게☆
미오 : 에... 키, 키라리걸...?
미나미 : 프로듀서씨에겐 내가 연락해 둘게.
미오 : 아니, 그... 빌린다면 미나미걸 빌리지 않으면 큰 문제가...
키라리 : 응? 왜?
미나미 : 아, 사이즈?
키라리 : 아! 그런거?
미오 : 그런거~
코우메 : 란코, 좋은 친구들이 잔뜩 생겼구나...
란코 : ...응!







카나데 : Magic Hour의 티타임에 어서 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밤중의 티타임을 들
            으러 와줘서 고마워. 이 라디오는 346프로덕션에서 게스트를 초대하여 즐거운 이야
            기를 나누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을 맞이할 퍼스널리티는, 바로 저, 하야미 카나데가
            상대해 줄거야. 오늘과 내일 사이의 Magic Hour.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잘 부탁해♡

********************

카나데 : 네, Magic Hour 메일. 줄여서 마지메 코너. 사연이 도착했으니 읽어볼게. 라디오 네
            임 [홧술]씨에게서로군. 안녕, 홧술씨. 마지아와. ‘카나데씨,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괴
            롭습니다. 위로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재기할 수 있을까요?’라는 메일이로군. 슬픈 일
            이라... 살다 보면 슬픈 일도 있지. 하지만, 견디거나 무리하지 않아도 되니까, 전부
            던져버리고 바닷가라도 가보는 건 어떨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면, 울어도 웃어도
            하루는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테니까. 그리고, 잊기 위해 무언가에 몰두해볼 것.
            아이돌 같은거 해보는 건 어때? 후후훗, 농담이야. 홧술로 몸을 헤치지 않도록 조심
            해. 이쯤에서, 이상으로 마지메 코너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연을 기다릴게요.

********************

카나데 : 그러면 슬슬 티타임의 게스트를 불러볼까요. 오늘은 이 3명이야. 나와주세요.
유이 : 야호-☆ 마지아와~ 오오츠키 유이입니다~
슈코 : 안녕. 시오미 슈코야. 마지아와~ 잘 부탁해.
후미카 : 사기사와 후미카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카나데 : 346프로덕션의 프로젝트 크로네에서 오오츠키 유이씨, 시오미 슈코씨, 사기사와 후
            미카씨입니다. 모두들 잘 부탁해.
3인 : 예이~ 잘 부탁☆/잘 부탁드리옵니다... 아핫, 어색해!/잘 부탁드립니다...
카나데 : 아하하... 너희들 제각각이구나.
유이 : 개성, 개성.
카나데 : 뭐, 그것도 그렇네. 그러면 티타임답게 건배를 할까. 도드라진 개성에 건배.
3인 : 건배~!/건배./건배...
카나데 : ...역시 제가각. 후후훗, 이것도 개성인 걸까. 그럼 다음 코너로 가볼게.

********************

카나데 : 자, Magic Minute 코너. 게스트가 마법을 걸기 위해 토크하는 코너야. 그러면 박스
            에서 주제가 적힌 종이를 뽑아주세요.
유이 : 나! 나! 나! 내가 뽑을래~! 뭐가 나올려나~?
카나데 : 두구두구두구... 짠! 주제는?
유이 : 어디어디... ‘서로의 인상을 말해주세요’ 래.
카나데 : 어머나, 변화구적인 주제가 나왔구나. 그러면 ‘서로의 인상에 대해’ 셋이서 토크를
            시작해주세요.
유이 : 으음~ 유이는 말이지, 무지 귀여운 애가 있구나 싶었어!
슈코&후미카 : ...으음?
슈코 : 내, 내 얘기?
유이 : 응! 유이도 제법 갸루지만, 슈코도 충분히 갸루 같잖아? 그래서 왠지 맘이 맞을 것 같
         은 기분이 들었어.
슈코 : 오~ 그건 기쁜 소리네.
유이 : 후미카는... 처음엔 유이를 귀찮아하진 않을까 했어.
후미카 : 그런 짓은...
유이 : 유이의 착각이었지? 타입은 전혀 다르지만, 피부도 예쁘고, 머리도 좋고. 대단해!
후미카 : 가, 감사합니다...
슈코 : 확실히, 후미카는 피부가 하얘. 나도 하얗지만, 못 당하겠더라구. 그리고 의상을 입었
         을 때의 변화가 또 대단한게...
유이 : 알아!
후미카 : 그런가요...?
슈코 : 무슨 스위치가 켜지는 것 같아. 고개를 든 순간이라던가, 멋지다고 생각했어.
후미카 : 칭찬 받는거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서... 부끄럽네요...
유이 : 후미카는 유이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어?
슈코 : 피하고 싶었다거나?
후미카 : 아니요...! 그냥... 눈부시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은 각자의 색을 갖고 있었으니까
            요.
슈코 : 그래?
후미카 : 네... 모두들 프로젝트 멤버로 선발되었다는 기쁨과 희망을 품고 있었기에... 그런데
            전 불안만 가득해서...
유이 : 확실히 좀 막무가내긴 했어. 유의 경우는 말이지...
카나데 : 그런 사정은 팬들에게 들려줄만한 얘긴 아니지 않을까?
유이 : 그랬네요~♪
후미카 : 저기... 제가 느낀 인상입니다만... 유이씨는 누구와도 얘길 나눌 수 있는 미소를 갖
            고 있네요. 슈코씨의 미소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가득하고...
유이 : 아핫, 그런가~?
슈코 : 이야, 쑥쓰럽네~
카나데 : 후후훗, 둘 다 쑥쓰러워하기는.
후미카 : 카나데씨도...
카나데 : 응?
후미카 : 그 미소는 어떤 미스테리보다도 깊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는 듯해서...
카나데 : 어머나? 후미카는 역시 심미안(審美眼)이 날카롭네. 그럼 시간도 꽤나 오버했으니,
            이쯤에서 끝내도 될까? 이상, 서로의 인상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자, 판정은?

(띵동띵동띵동)

카나데 : 성공이네. 축하해.
슈코 : 이야~ 앞으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좋겠어.
유이 : 그럼 노래방 가자, 노래방! 친해질 수 있을 거야!
후미카 : 그런걸로 서로를 알 수 있는 건가요...?
유이 : 알고말고!
슈코 : 그럼 유이도 사기사와씨랑 도서관에 가야겠네?
유이 : 엑!? 진짜? 그건 좀...
카나데 : 자아, 자. 아무튼 성공해서 다행이야. 이상 Magic Minute 코너였습니다.

********************

카나데 : 자, Magic Minute를 성공했으니, 게스트 토크 코너로군.
유이 : 있잖아, 후미카. 크로네에 들어오는거 싫었어? 아까 그랬잖아?
후미카 : 싫었던 건 아니에요... 다만...
슈코 : 다만?
후미카 : 전 애초에 프로젝트 멤버로 선택된게 뭔가의 실수라고 생각했어요...
슈코 : 헤에~? 왜?
후미카 : 전 데뷔 후로 큰 스케쥴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호출되어 프로젝트
            의 얘기를 듣게 된 거예요.
슈코 : 갑자기 호출 받으면 좀 뜨금하긴 해.
유이 : 진짜 그래!
후미카 : 그렇기에, 실수인게 아닌가 하고...
카나데 : 그야, 실수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지.
후미카 : 그 때, 고개를 들어보라며... 346에 어울리는 것을 갖고 있느냐고 물어봐서...
슈코 : 고압적이로구나.
카나데 : 하지만, 시키는 대로 한다면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단 얘기도 있었지?
후미카 : 예...
카나데 : 어려운 얘기지... 나다움을 취하느냐, 정상을 취하느냐.
유이 : 그치만 역시 지는 건 싫잖아! 유이네는 미카가 진짜 잘나가는데, 그런걸 보고 있으면
         유이도 톱에 서고 싶단 생각이 들어.
슈코 :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그것도 한 방법일 거야.
카나데 : 팬들과 한단씩 오르는 것도 좋지만, 한달음에 올라가서 돌아보면 보다 많은 사람들
            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런 얘기일까나.
후미카 : 네...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가하면 본 적 없는 미래가 펼쳐져 있을지도 몰라요. 아직
            읽지 않은 책의 페이지와도 같은...
슈코 : 뭐, 이건 하나의 찬스! 였던 거지.
유이 : 맞아, 맞아. 맞다! 이걸 듣고 있는 팬들이 유이들 모두를 좋아하게 됐음 좋겠어~ 그럼
         좋지 않아?
슈코 : 아하핫! 유이는 심플해서 좋다니까~
유이 : 그러니까 후미카도 이벤트에서 완전 갸루 같은 사람이나, 껄렁해보이는 남자가 만나러
            와도 위축되면 안 돼?
후미카 : 네, 네에... 유이씨의 팬이라면 분명 좋은 사람일 테니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유이 : 에헷, 그럼 그런걸로 결정!
카나데 : 후후훗... 팬 여러분, 앞으로 바빠지겠는데? 앞으로는 겸임 응원, 부탁할게.

********************

카나데 : 자아, 티타임이 무르익는 중이지만, 마법의 시간은 금방 흘러가버리는 법. 그만 헤어
            질 시간이야.
유이 : 에~!? 벌써 끝? 빠르다~ 너무 빨라~!
슈코 : 그러게. 앗하는 사이에 끝나버린 것 같아. 그치, 사기사와씨?
후미카 : 그러...네요... ...그런가요?
유미 : 어느 쪽인 거야? 후미카는 마이페이스라 귀여운 것 같아♪
슈코 : 그러게. 나보다 마이페이스인거 아냐?
후미카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상대해주시는 여러분이 고마울 따름이에요.
카나데 : 자아, 감사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끝난 시점에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한밤중
            의 티타임, Magic Hour. 오늘 밤의 티타임을 장식해준 것은...
유이 : 모두들, 땡큐~ 오오츠키 유이와!
슈코 :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려요. 시오미 슈코와...
후미카 : 즐거웠습니다. 사기사와 후미카와...
카나데 : 그리고 퍼스널리티인 하야미 카나데가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마법과도
            같은 한때를 보낼 수 있기를...
4인 : 바이바이~!



마스터 트레이너는 애니가 아니라 이쪽에 먼저 출연을 했군요.

과연 애니에서 나올 일은 있을 것인가...

일단 데레스테쪽에는 트레이너들도 전부 음성이 있으니 어쩌면 이쪽에 먼저 나올지도.

그리고 마지아와는 역시나 크로네 멈버들로 쭉 가는가 보네요.

그럼 트라프리나 아냐도 게스트로 나오려나?


[팬들과 한단씩 오르는 것도 좋지만, 한달음에 올라가서 돌아보면 보다 많은 사람들
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런 얘기일까나.]

카에데씨의 발언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상이로군요.

이것이 상무의 생각인 건가.



덧글

  • Ezdragon 2015/09/05 20:20 # 답글

    애니는 갈수록 실망이고 솔직히 깡애니가 생각나는데(...) 단편적인 노마케나 마지아와는 여전히 괜찮네요.
  • fallen 2015/09/05 20:52 #

    아 그 말 동감. 2쿨들어서 드는 생각이 제작진이 전부 깡애니 제작진으로 교체되었나, 고양이 똥구멍으로 글써도 이거보단 낫겠구만 이라는 생각이 계속드는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럽장판이 신데2쿨보다 스토리가 낫구만이라고 자꾸 생각들더군요
  • 심심한 인간 2015/09/05 20:52 # 답글

    애니는 이제 신경 꺼야겠네요.(니무위키만 봐도...)
  • 겨울잠 2015/09/05 22:00 # 삭제 답글

    이제 캡틴이 잘라버린 도화선을 어떻게 다시 살리느냐가 문젠데
    아마 이런 진행이면 가을 페스 실패로 살리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그냥 용암 한바구니를 폭탄에 부어버리는 전개가 될지도.
    그렇다면 23화가 핵폭발 후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후후.. 아직 관심을 끊기에는 멀었습니다...
  • 데레라지P 2015/09/05 22:13 # 답글

    마스터도 동생들과 같나요?
  • SAngel 2015/09/05 22:33 #

    같습니다.
  • 소시민A군 2015/09/05 22:25 # 답글

    다른 멤버의 안무도 알고 있다... 이거 사고수습 대타 플래그 아닌가요?
  • 지나가던P 2015/09/06 01:49 # 삭제 답글

    본편의 찝찝함을 풀어주는 NO MAKE&Magic Hour
  • 과객 2015/09/06 02:26 # 삭제 답글

    아직 안들서봤지만
    란코 대사가 겁나 많군요!!
    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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