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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14화 - Naked Venus (미나미)



[레슨 룸]
미나미 : 후우... 노래 레슨은 이 정도로 해둘까. 다음은 댄스 레슨을 해야지.
후미카 : ...미나미씨, 아까부터 계속 혼자 레슨 하시던데, 괜찮으세요?
미나미 : 응, 괜찮아! 조금만 더 해두고 싶어서!
후미카 : ...그런, 가요? 제가 보기엔 이미 충분한 것 같은데요.
미나미 : 그런가? 역시, 레슨은 아무리 해도 안심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후미카 : ...하지만, 무대 전날이기도 하고, 몸을 쉬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미나미 : 그치만...
후미카 : ...주제넘게 참견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미나미씨는 레슨 시작하기 전에도 몇 건인
            가 스케쥴을 마치고 왔다는 얘기를 들어서...
미나미 : 아, 그렇긴 하지만...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었어.
후미카 : ...그런가요?
미나미 : 응, 오전 중에 촬영이 1건, 취재가 1건, 그리고 라디오 출연 정도였는걸...
후미카 : ...그건... 아무리 좋게 봐줘도 좀 과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일을 하고 나서 몇 시간
            씩 레슨이라니...
미나미 : 음, 하지만 역시 걱정이 되서. 이번엔 내가 주역인 것도 있고!
후미카 : ...유닛트와 솔로 스테이지는, 역시 다른게 있는 건가요.
미나미 : 그런걸지도... 누군가에게 기댈 수가 없으니까, 몸이 긴장되는 느낌이 있을지도. 하지
            만 일에는 어떤 때라도 전력투구를 하고 싶으니까!
후미카 : ...그 긍정적인 모습이, 제겐 눈이 부시네요.
미나미 : 후훗.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야. 난 그냥 어중간한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것 뿐인
            걸.
후미카 : ...자부심이 높으시군요, 미나미씨는. 하지만... 지난번처럼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죽도
            밥도 안되는거 아닐까요.
미나미 : 그건... 그렇네...
후미카 : ...자신이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해서 레슨에 몰두하는 마음은 저도... 잘 알아요. 아플
            정도로 말이죠.
미나미 : 후미카씨...
후미카 : ...그러니까, 미나미씨는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해주세요. 목표가 높은 건 알겠지만,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으니까요. 자기에게 자신이 없는 제가 말하는게 우스운 일이긴
            하지만요...
미나미 : ...응.
후미카 : 앗... 그, 실례되는 소릴 했다면 사과할게요. 전, 도무지 대회를 통해 사람과의 거리
            를 재는게 서툰 인간이라서요.
미나미 : ...아니야. 고마워.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이란 건 잘 알았으니까!
후미카 : 그러면...
미나미 : 응, 마지막으로 조금만, 레슨 마무리만 할게...
후미카 : 미나미씨...
미나미 : 후훗. 잠깐은, 괜찮지?
후미카 : ...후훗. 어쩔 수 없는 사람이로군요.

********************

미나미 : 후우... 이 정도로 해둘까나? 후미카씨, 같이 어울려줘서 고마워.
후미카 : 아니요, 전 딱히 아무것도...

(딸칵)

카에데 : 아, 역시 여기 있었구나... 두 사람, 수고했어. 미나미, 얼마나 찾았는데~
미나미 : 카에데씨... 안녕하세요. 무슨 일인데요?
카에데 : 일단 잠깐 좀 와줄래? 앗, 후미카는... 다음에 부탁할게♪
후미카 : 네에...
미나미 : 그, 그럼, 후미카, 내일 봐! 잠깐만요, 카에데씨! 그렇게 밀지마세요~!
카에데 : 자자, 빨리 걸어♪

(미나미, 카에데 퇴장)

후미카 : ......?



[BAR]
미나미 : 근데... 왜 이런 곳에...?
카에데 : 후후후... 한 잔 정도는 어울려줘도 좋잖니. 한 병까지 어울려달란 얘긴 않을 테니까~
미나미 : 벌써 몇 잔째인지 아세요!? 카에데씨, 오자마자 마시는 페이스가 너무 빠르다구요.
카에데 : 그야, 미나미는 아직 마실 수 없잖아? 그러니까 내가 그만큼 더 마셔야겠다는 생각
            에...
미나미 : 저기, 전혀 이유가 안되는데요...!
카에데 : 우후후, 사소한거 자꾸 신경쓰다간 누구씨처럼 폭삭 늙는다~
미나미 : 누구씨라니...
카에데 : 아, 점원씨~ 안주 세트 부탁해요~
미나미 : 하아... 그래서, 이런데로 절 데려와서 뭘 어쩌시려는 거예요?
카에데 : 어머나, 어쩌다니. 같은 회사의 동료끼리 식사라도 하며 침목을 다져보려고 하는 건
            데.
미나미 : ...내일이 무대 당일인 아이돌을 데리고 말인가요?
카에데 : 어머나, 미나미, 내일이었어-? 열심히 해야겠네-
미나미 :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연기는 됐어요.
카에데 : 후훗, 네에. 미나미라면 분명 오늘도 쓰러질 정도로 분발하진 않을까 해서, 한 숨 돌
            리게 해줄까 했던 거야. 이건 50% 본심.
미나미 : 카에데씨... 그러셨군요. 그럼 나머지 50%는요?
카에데 : 오늘 일하다가 문득, 오늘은 와인을 마시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미나미 : ...네?
카에데 : 그럼 마시러 갈 수 밖에 없지 않겠어? 하지만 요즘 카와시마씨는 바빠서 어울려주지
            않고, 프로듀서씨도 바빠보여서 말 걸기 힘들고...
미나미 : 그, 그래서... 저를?
카에데 : 미나미는 기분전환, 난 즐겁게 술을 마시고... 이게 바로 매부 좋고 누이 좋은거 아
            닌가요♪
미나미 : 왠지, 굉장히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그,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요.
카에데 : 슬쩍 스케쥴을 들었는데, 오늘도 잔뜩 채워넣었다며? 애들이 다 걱정하더라.
미나미 : 그건... 그렇지만, 역시 자신만의 무대라고 생각하니, 아무리 연습을 해도 부족한 것
            같아서...
카에데 : 하아... 이 와인, 맛있다♪
미나미 : 카, 카에데씨... 듣고 계세요? 아무리 저라도 취한 사람 상대로는 제대로 대화할 수
            가 없다구요.
카에데 : 후후. 미나미는 아직 마시지 못하니까 맛을 모르겠지만... 와인이 어째서 맛있어지는
            지, 아니?
미나미 : 네? 그건, 효모가 포도에 포함된 당분을 알콜로 분해해서...라던가 하는 얘기인가요?
카에데 : 어머, 우등생의 대답. 난 말이지, 술통에 재워서 숙성을 시키기에 맛있어진다고 생각
            해.
미나미 : 네, 네에...?
카에데 : 아이돌도 마찬가지. 레슨이나 일을 자신이라는 통에 눌러담아봐야, 그것만으로 맛있
            어지지는 않아.
미나미 : 네에...
카에데 : 그걸 자신의 안에서 숙성시켜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 즉...
            후아암... 푹 재워야.
미나미 : 과, 과연...?
카에데 : 조금 복잡한 얘길 했더니 졸음이 오네... 뭐, 어쨌든, 미나미도 자신을 잘 재워야지...
            않을까?
미나미 : 재운다...라. 왠지 알듯 말듯한...?
카에데 : 후아아아암... 하- 기분좋다... 미나미, 뒤는 부탁할게~ 새근~...새근~...
미나미 : 에!? 잠깐, 카에데씨! 여기서 자면 안되요! 아이돌인데 이런 모습을 누가 보기라도
            하면... 아, 저, 저기요!



[공원]
미나미 : 후우... 카에데씨를 멘션까지 바래다주고 나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 하지만... 잘은
            모르겠지만, 카에데씨 나름대로 격려해주려고 했던 걸까나...
아나스타샤 : ...미나미?
미나미 : ???
아나스타샤 : Да, 미나미였네요. 아냐예요. Добрый вечер♪
미나미 : 에, Добрый...вечер. 안녕, 아냐. ...여기엔 무슨 일로?
아나스타샤 : 아... 레슨하다보니 늦어졌어요. 그래서 밤하늘 보면서 산책하며 돌아갈까 해서.
               미나미는, 무슨 일인가요?
미나미 : 그랬구나. ...있잖아, 난 말이지, 정말 기가 막혀서! 카에데씨가 레슨하던 날 갑자기
            끌고 나와서는, 자기만 신나게 취하는가 싶더니, 잠들어버린 거야.
아나스타샤 : 으, 음-?
미나미 : 그래서, 잠든 카에데씨를 그냥 두고 갈 수도 없으니까, 카에데씨의 맨션까지 데려가
            서, 내일 아침 자명종까지 맞춰주고 왔다니까!
아나스타샤 : 후후, 미나미는, 센스가 있네요?
미나미 : 아, 미안. 나도 참, 흥분해서 말해버렸네...
아나스타샤 : 괜찮아요. 미나미는 훌륭해요. 모두, 그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도 아무말
               안해요. 신뢰, 하고 있어요.
미나미 : 아냐, 나, 그런 건...
아나스타샤 ; 하지만... 아무 말도 안하지만, 걱정하고 있어요. 미나미는 좋은 사람이에요. 상
               냥해요. 자신에게도 엄격하고. 그래서 다들, 걱정하고 있어요.
미나미 : 그러니... 걱정끼쳐서 미안해.
아나스타샤 : 아냐는 미나미를, 모두들 보다 조금, 잘 알아요. 그러니까, 걱정한다고 말해도,
               되는 거죠?
미나미 : 응! 생각하는 바는 말해주면 좋겠어!
아나스타샤 : 그럼 내일 무대는 열심히 하지 말아주세요.
미나미 : 에!? 열심히 하지 말라니, 그게 무슨...
아나스타샤 : 미나미다운, 여유있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야무진 미나미도 멋져요. 하지만 계속
               그래서는, 지쳐버려요.
미나미 : 그렇구나... 아냐도, 신경써주고 있었던 거구나. 고마워. 걱정 끼치고 있었다고는 생
            각지 못해서... 내일은 나답게 편안한 마음으로 무대에 설게.
아나스타샤 : Да, 열심히 해요.



[대기실
미나미 : 오늘은 저 혼자의 무대이지만... 마음은 많은 사람에게 의지하고 있어요.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아나스타샤 : 미나미! Желаю удачи! 열심히 하세요!
미나미 : 응! 그럼 미나미, 갑니다!



[LIVE 후]
미나미 : 후우... 감사합니다!
후미카 : 멋진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그... 심심한 감상이라, 미안하지만요...
미나미 : 아니, 그 마음으로 충분해! 든든했는걸!
카에데 : 우후후. 미나미, 어제는 고마웠어. 덕분에 오늘 이렇게 함께 멋진 무대를 체험할 수
            있었어.
미나미 : 저야말로... 카에데씨다운 어드바이스, 확실하게 받았어요!
카에데 : 어머나♪ 그럼 다음엔 더 많~이 마시자♪
후미카 : 그럼 전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카에데 : 아, 그럼 나도 그만 가볼게. 또 보자.
미나미 : 둘 다, 또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카에데, 후미카 퇴장)

카나데 : 미나미, 수고했어. 당신다운 늠름함도 부드러움도 있었던 좋은 무대였어.
아나스타샤 : 미나미, 멋졌어요. 반짝반짝, 했네요.
미나미 : 카나데씨, 아냐, 고마워! 오늘은 만족스럽게 부를 수 있었던 것 같아.
아나스타샤 : 팬들에게도 확실히 전해졌어요♪
미나미 : 후훗! 다행이다! 열심히 춤 춘 보람이 있었네! 몸에 뜨거워졌는 걸!
카나데 : 그래... 그럼 이 근처라도 산책할까? 바닷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좋아. 달아오른 몸도
            식힐 수 있을 거야.
미나미 : 그렇구나. 철수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잠깐은 괜찮으려나?
카나데 : 그러면, 결정♪



[바닷가]
미나미 : 후우, 바람이 기분 좋다...
카나데 : 미나미, 아냐. 신발 벗고 맨발로 해변으로 내려가보지 않을래? 자, 차가워서 기분 좋
            을 거야.
아나스타샤 : Да. 좋아요. 저, 갑니다!
미나미 : 앗... 얘뜰아, 잠깐만... 맨발로라니...
카나데 : 괜찮으니까, 어서 와. 자, 이리로.
미나미 : 응... 알았어.

********************

미나미 : 차갑다... 그치만 모래의 감촉이 기분 좋아...
아나스타샤 : 미나미! 파도랑 석양이에요! Красива! 우후훗, 아하하하하.
미나미 : 응! 그러게... 예쁘다.
카나데 : 후훗. 구두나 샌들을 벗은 것뿐인데, 왠지 느끼는 감각도 변해버린 것 같아.
미나미 : 응... 후훗, 아냐가 저렇게 들떠서는. 저런 모습, 오랜만에 본다... 바다를 좋아했나?
카나데 : 후훗... 그럴지도. ...미나미(美波-아름다운 물결)는 좋은 이름이야. 이 바다처럼.
미나미 : 아... 아빠가 바다 관련 일을 하시거든. 그치만 카나데씨도 보통이 아니네. 후후훗,
            일부러 이런 곳까지 데려와서 맨발로 만들다니.
카에데 : 맞아. 난 연출가라구. 그리고, 당신의 파트너가 이것저것 걱정하는 것 같았길래... 조
            금 참견해봤어.
미나미 : ...아냐가? 그랬구나... 나, 혼자서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친절하구나.
카나데 : 당신이 친절하기에 모두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야. 심플한 대답이지. 앞으로도 당신
            답게 있어주길 바래.
미나미 : 응. ...자아, 그만 돌아가야지. 분명 프로듀서씨가 걱정할 거야. 아냐! 그만 돌아가자!
아나스타샤 : Д! 아, 미나미는... 바다가 어울리네요.
미나미 : ...그런, 가?
아나스타샤 : 그래요. ...아, 비너스, 같아요♪ 후훗.
카나데 : 맨발의 비너스...말이지.
미나미 : ...너희들, 놀리지 마!



스토리 커뮤 14화 추가!

미나미편이로군요.

네이션 블루에서 계속 봐온 터라 별로 반갑게 느껴지지 않는 카에데씨(...)와 당연하게 출연하는 아냐.

후미카랑 카나데는 조금 의외였을까나?

근데 노마케 때도 그렇고, 흥분하면 말을 마구 쏟아내는 성격이 정착된 듯 하군요, 미나미.

스트레스를 쌓아뒀다가 폭발시키는 타입일까?

은근히 스트레스 쌓일 성격 같기는 합니다만.

근데, 그건 그렇고...

네이키드 비너스면 맨발이 아니라 알몸이 되어ㅇ...(수장당한다)



비너스 신드롬 프로가 별 19개이길래 긴장했는데 의외로 쉬웠네요.

지금 공개된 19개짜리 중에는 제일 쉬웠나?

물론 그렇다고해서 제가 풀콤을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ㅅ=a



덧글

  • 데레라지P 2015/10/28 21:55 # 답글

    맨끝을 보니 미나미는 현파트너(아나스타샤:러브라이카)와 옛파트너(카나데:디어 아우로라)과 같이 노는 모습이네요.
    다음은 아냐와 미리아 중 누구일까요?
  • SAngel 2015/10/28 21:56 #

    개인적으로는 언니 곡이 어서 추가됐으면 싶습니다.
  • 늑대 2015/10/29 20:42 # 삭제

    큐트-쿨-패션으로 돌리면서 CP멤버 우선 나오고 있으니 다음은 미리아의 로맨틱 나우가 되지않을까 싶긴 합니다
  • 소시민A군 2015/10/28 21:52 # 답글

    후미카가 미나미 몸 걱정을 해주는 장면을 보면 모 애니의 두 장면이 떠오릅니다.
    ...네, 건강관리는 중요하죠.
  • SAngel 2015/10/28 21:56 #

    그러고 보니... 그 얘기였을 수도 있겠군요. 완전히 동일한 세계관은 아니겠지만.
  • Ezdragon 2015/10/28 22:04 # 답글

    후미후미와 믜나미의 대화에 애니가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딱 둘 다 라이브 때 쓰러졌던 적이 있는 아이돌들이라.
  • SAngel 2015/10/31 11:23 #

    모두들 건강관리에 신경을 씁시다.
  • Akioklaus 2015/10/28 23:31 # 삭제 답글

    안그래도 발음땜에 피너스 소리 듣는데 네이키드!!!
  • SAngel 2015/10/31 11:23 #

    두 유 노 피너스~
  • fallen 2015/10/29 00:19 # 답글

    일본어 실력이 완전하지는 못해서 에피소드 보면서 아이돌을 와인과 연계해서 이야기하는건가 생각했는데 번역보니까 맞네요.

    뭐 카에데씨 말대로 와인은 좋은 원료들이 배럴안에서 천천히 숙성되면서 빚어내는 술이죠-다른 술들도 그렇지만-
  • SAngel 2015/10/31 11:24 #

    주정뱅이라서 그렇지 맞는 말은 잘 하는 카에데씨입니다.
  • 무과금 도전중인P 2015/10/29 00:45 # 삭제 답글

    데레애니와 전작 게임및 드라마 앨범에서 나온 설정을 잘 써먹고있는 데레스테! 역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SAngel 2015/10/31 11:24 #

    그러니 좀 더 스토리 추가 좀...
  • 늑대 2015/10/29 20:44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미나미는 모바마스에서도 만취한 카에데를 데려다준 적이 있었죠
  • SAngel 2015/10/31 11:24 #

    한 번이 아니었군요...
  • 라든 2015/11/03 21:59 # 삭제 답글

    Naked 비너스인데 R몸이 아니라서 아쉬웠던 스토리... 는 개뿔
    이젠 자주 출석하는 카에데씨의 알수없는 말과 no 러시안의 알수없는 말이 저런 의미였군요.
    스토리 보는맛이 아주 찰집니다.
  • SAngel 2015/11/04 18:46 #

    러시아어에는 항상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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