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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LTD 02 드라마 파트 번역



-CAST-
아마미 하루카 : 나카무라 에리코                카스가 미라이 : 야마자키 하루카
나나오 유리코 : 이토 미쿠                모치즈키 안나 : 나츠카와 시이나
토코로 메구미 : 후지이 유키요                쥴리아 : 아이미
타카츠키 야요이 : 니고 마야코                야부키 카나 : 키도 이부키
키타카미 레이카 : 히라야마 에미                키타자와 시호 : 아마미야 소라




어제는 오랜만에 10시에 취침!

집에 와서 1시간 잤는데도 수면욕을 이기지 못하고 일찍 누웠습니다.

피로가 쌓였었나...

덕분에 좀 늦어버렸지만 LTD02의 드라마 파트를 번역해봤습니다.

여전히 목소리 구분이 좀 안되네요...=_=a

그 때문인지 카나는 존재도 잊고 있었...(...)






-Overture-
하루카 : 모두들, 여기에 늘어서...에? 아? 와아아앗!?

(와당탕)

시호 : 하루카 선배님, 어두우니까 조심하세요.
하루카 : 시호... 고마워. 에헤헷. 모두들 조심해.
유리코 : 아아... 이제 곧 시작인 거죠? 이제와서 긴장되기 시작했어~!
미라이 : 괜찮다니까~ 극장보다 큰 홀이지만, 오히려 우리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니...
            최고잖아~! 그쵸, 하루카 선배님!
하루카 : 과연~ 그래, 맞아!
야요이 : 미라이, 좋은 얘기였어. 나 감동했을지도!
미라이 : 뭘~ 에헤헷. 아! 메구미 언니!
메구미 : 응?
미라이 : 무대에 서기 전에 안게 해주세요~!

(와락)

메구미 : 우억!
미라이 : 아아~ 역시 메구미 언니게 제일 좋아~
메구미 : 뭐가 제일 좋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일이란 소리 듣는 건 기쁘네! 오냐오냐~
미라이 : 에헤헷~♪
시호 : 하여튼... 미라이는 조금 더 긴장감을 갖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안나 : 그치만... 안나는 긴장하지 않는게 대단한 것 같아...
카나 : 어라? 웬 일이야, 안나? 무대 앞에서는 늘 변신모드였잖아.
유리코 : 무대가 너무 크면 변신 못하는 건가... 이건, 새로운 발견일지도!
쥴리아 : 유리코, 그런 소리 할 때가 아니잖아.

(시작을 알리는 소리)

하루카 : 시작된다...
미라이 : ......
메구미 : ...왜 그래, 미라이?
미라이 : 아, 이제 곧 시작인 거죠? 아하, 아하하...
하루카 : 자, 예들아. 765프로 라이브시어터의 투어 첫 날. 전력으로 힘내자! ...미라이?
미라이 : ......
하루카 : 미라이?
미라이 : 아앗, 네!?
하루카 : 자, 모두 함께... 765프로~ 파이트!
일동 : 오-!



-765PRO LIVE THE@TER 센다이 공연 개연!-
하루카 : 센다이의 여러분~! 하나, 둘...
일동 : 안녕하세요~!
관객 : 안녕하세요~!
야요이 : 저희들은...
일동 : 밀리언스타즈입니다~!

(함성)

하루카 : 많은 성원...
레이카 : 감사합니다! 첫번째 곡은 저희들의 신곡, [Dreaming!]을 들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관객 : 최고였어!
레이카 : 감사합니다~♪
유리코 : 저기, 여러분~! 저희들, 평소엔 765프로 라이브시어터라는 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
            는데요... 오늘은 첫 투어라서 엄청 긴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마지막까지 응
            원을 부탁드릴게요!

(촤앙-)

쥴리아 : 어이, 어이. 아직 목소리가 작잖아. 좀 더 큰 소리 낼 수 있지!
하루카 : 잘했어, 유리코.
유리코 : 고맙습니다! 미라이, 하루카 선배님한테 칭찬 받았어♪
미라이 : 으, 응. 기쁘겠다. 아하핫...
유리코 : 안나, 회장이 크니까, 분위기도 굉장하지 않니?
안나 : ...안나도...
유리코 : 응?
안나 : 안나도... 쥴리아씨처럼 해보고 싶어!
유리코 : 에!? 자, 잠깐...!

(뛰쳐나가는 안나)

안나 : 이예-이!
유리코 : 아, 안나!?
안나 : 센다이의 여러분~! 오늘은 안나에게 응원을 주세요!!
관객 : 응원할게!
안나 : 아직 목소리가 작아! 더 크게!
관객 : 응원할게!!
안나 : 고마워~! 안나, 최고의 기분이야!

(함성)

하루카 : 안나, 신났구나.
시호 : 무대에 서기 전만 해도 이렇게 큰 무대는 긴장된다고 했으면서...
메구미 : 자자, 센다이의 여러분~! 센다이라면 이 나를 잊어선 곤란하지 않겠어?
유리코 : ...하루카 선배님, 이런 구성이었던가요?
하루카 : 아, 아니...
레이카 : 메구미가 센다이 출신이었나?
메구미 : 아니. 난 토코로자와 출신인데?

(웃음)

레이카&유리코 : 아... 탈선했다...
메구미 : 아니, 센다이가 어디 붙어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들은 얘기로는, 센다이는 우설(牛舌)
            이 맛있다며? 실은 말이지, 나 규규(牛牛) 파라다이스의 우설을 엄~청 좋아하거든!
야요이 : 아! 저도 가본적 있어요! 무한 리필 되는 가게죠?
메구미 : 맞아, 그거! 2980엔 무한 리필 되는 곳! 노란 간판!

(웃음)

메구미 : 그래서 말이지, 난 우설을 좋아하니까, 우설이 맛있는 센다이도 당연히 좋아한다 이
            말씀! 아핫! 그러니까 오늘은 신나게 즐겨보자~!

(함성)

하루카 : 후후훗, 메구미랑은 처음 같이 서보는 건데, 재밌는 애구나.
미라이 : 아, 그, 그러게요!
하루카 : 하아... 미라이.
미라이 : 네!?
하루카 : 오늘 유닛트곡, 최고로 띄워보자!
미라이 : ...네!
하루카 : 자, 센다이 여러분~!
쥴리아 : 회장의 열기도 달아오른 것 같으니, 슬슬 라이브를 시작해보자구!

(함성)

야요이 : 오늘은 평소랑은 다르게, 두 명씩 유닛트로 부를 거예요~!

(함성)

시호 : 그러면 765프로 라이브시어터 센다이 공연...
일동 : 스타트~!



-보너스 트랙-
하루카 :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까지...
일동 : 감사했습니다~!
레이카 : 센다이 공연은 내일로 마지막이에요~!
야요이 : 내일의 라이브도, 힘껏 즐겨봐요!

(함정)

메구미 : 안녕~
유리코 : 잘가요~

********************

메구미 : 이야~ 극락이 따로없네. 라이브 끝나고 바로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다니, 투어는
            참 좋구나~♪
레이카 : 그것도 노천탕이라니... 일이 아니라 놀러온 기분이야.
메구미 : 정말 그래~

(쏴아-)

메구미 : 쥴리아, 머리 감겨줄까?
쥴리아 : 됐어.
메구미 : 그런소리 말고~

(촤악-)

쥴리아 : 햑!? 뭐, 뭐하는 거야!?
메구미 : 어때, 기분 좋지?
쥴리아 : 하지 말라니까!
메구미 : ...어라? 역시 가발이 아니었나?
쥴리아 : 어이... 넌 내 머리가 가발인 줄 알았냐...
메구미 : 아하하, 빨간 머리가 특이하니까, 혹시나 했지. 에헤헷.
쥴리어 : 대체 뭔 생각이야, 넌! 우랴앗!

(촤아악)

메구미 : 어푸푸! 뭐야!? 하자는 거야? 그럼 나도 반격! 에잇!

(촤악-!)

쥴리아 : 우햐아앗!? 냉수잖아!? 차갑다니까!
메구미 : 아!
시호 : 저 사람들은 내일도 라이브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걸까...
카나 : 아하핫, 물론 알고있겠지~
레이카 : 앗!? 그, 그러고 보니...
카나 : 엑!?
시호 : 레, 레이카씨... 농담하는 거죠...?
레이카 : 후후훗, 농담은 아니지만 괜찮아.
시호 : 아니, 농담이 아니라면 괜찮을리 없잖아요!
레이카 : 사소한 건 신경쓰지마~
시호 : 하아... 무대 위에서는 그렇게 멋진데, 왜 평소엔 이렇게 맹할까...
레이카 : 후훗♪ 시호가 칭찬해주다니, 기쁘다♪
시호 : 칭찬한거 아니에요!
하루카 : 얘들아~!
시호 : 하루카 선배님...?
하루카 : 식사 시간이니까 그만들 나오세요~!
카나 : 네~! 알았어요!
메구미 : 앗싸, 기다리던 밥이다! 가자, 쥴리어!
쥴리아 : 오-!

(뛰쳐나가는 둘)

메구미 : 근데 프리 드링크 같은거 있으려나?
쥴리아 : 여긴 여관이라구. 있을리 있겠어.
메구미 : 자, 하루카도 빨리 가자! 빨랑, 빨랑!
하루카 : 와와왓! 메구미! 쥴리아! 지금 타올 한 장 걸친 상태잖아!
메구미 : 응?
하루카 : 부탁이니까, 뭐라도 좀...
메구미 : 괜찮아, 괜찮아~

(메구미들 퇴장)

시호 : 저 사람들은 어째서 저렇게 기운이 넘칠까...
레이카 : 후훗, 시호. 방금 웃었지?
시호 : 그,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요! 카나, 우리도 가자!
카나 : 응!
레이카 : 후훗. 투어 첫 날은 무사히 끝났지만, 한 가지 신경 쓰이는게 있기는 한데...
시호 : 레이코씨, 빨리 나오세요!
레이카 : 응~!

********************

카나 : 아으... 프로듀서씨는 아직인가요...
야요이 : 금방 오신다고 했으니까, 조금만 더 참자.

(꼬르르륵)

야요이 : 앗! 카나, 이 소리는 그...!
하루카 : 야요이, 내가 가서 코토리씨에게 물어보고 올게.
야요이 : 아우~... 하루카 언니, 미안해요...
하루카 : 얘들아, 식사 시간 물어보고 올 테니까, 잠깐만 기다려줘.
일동 : 네~
레이카 : 미안해, 하루카~
하루카 : 괜찮아요~!

(하루카 퇴장)

레이카 : 하아... 내가 제일 언니인데, 하루카에게 맡겨두기만 해서 미안하네...
쥴리아 : 레이카가 제일 나이가 많긴 하지만, 레이카를 리더로 두고 싶어하는 녀석은 없을걸?
레이카 : 과연... 확실히 그래! 쥴리아, 좋은 얘기 하는구나~
쥴리아 : ...내가 좋은 얘기 했나?
메구미 : 나도 좀 끼어주라~ 같이 즐겁게 수다 떨자니까~
쥴리아 : 아니, 즐거운 수다는 아닌데...
메구미 : 왠지 말야, 여관에서 모두 같이 머무니까, 꼭 수학여행 온것 같아서 흥분되지 않아?
쥴리아 : 저기, 내 말은 듣는 거야?
레이카 : 메구미는 중학교 때 수학여행 어디로 갔었어?
메구미 : 음... 난 아마도... 센다이? ...어라? 나 전에도 센다이에 와본 적 있잖아!
유리코 : 아아~... 나, 아직 오늘 무대의 감동이 남아있는 것 같아...
안나 : 둘이서 불러서...기뻤어.
유리코 : 응! 나도 그래! 미라이는 너무 기뻐서 큰일 아니었니~? 그 하루카 선배님이랑 같이
            불렀으니까 말야~
미라이 : 에? 아... 으, 응! 물론이지! 그 하루카 선배님이인걸. 당연히 기쁘지! 아하하!
안나 : ......
미라이 : 응? 안나,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
안나 : 미라이... 왠지 평소랑 다른거 같아...
미라이 : 에? 펴, 평소라니...
안나 : 음... 뭐랄까...
하루카 : 여러분, 주목~! 프로듀서씨는 좀 더 현장에 남아있어야 해서, 먼저들 먹으래.
레이카 : 그러면 프로듀서씨의 밥은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둬야겠네~♪
쥴리아 : 개냐!?
메구미 : 하루카! 그럼 식사하기 전에 인삿말 부탁해~
야요이 : 아, 그거 좋네요! 인사는 중요하니까요. 하루카 언니, 부탁해요!
하루카 : 내, 내가!? 그치만 그건 야요이가 더 잘할 것 같으니까, 야요이에게 부탁할게.
야요이 : 저, 저요!?
카나 : 으으으... 한시라도 빨리... 부탁합니다...!
야요이 : 아, 그, 그럼... 여러분! 오늘은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일동 : 수고하셨습니다!
야요이 : 라이브는 내일도 있으니까, 밥 많이 먹고 내일도 힘냅시다! 잘 먹겠습니다~!
일동 : 잘 먹겠습니다~!
하루카 : 야요이, 좋은 인사였어!
야요이 : 집에서도 극장에서도 전 언니니까요. 이 정도는 해내야죠!
하루카 : 그러게. 아, 먹는거 방해해서 미안해.
야요이 : 아니에요!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우물... 으음~ 으흐흠! 카나, 맛시다~♪
카나 : 네에!
하루카 : 어라, 미라이... 밥을 안먹... 미라이?
미라이 : 네!?
하루카 : 혹시나 싫어하는 거라도 있니?
미라이 : 아뇨! 저 편식 같은 건 안하는 걸요!
유리코 : 하루카 선배님. 미라이 쟤, 아까부터 좀 이상해요.
하루카 : 이상해?
유리코 : 네. 맨날 이상하다고 하는 건 좀 이상하지만, 오늘은 뭐랄까...
안나 : 기운이 없는것...같아...
유리코 : 아, 그래, 그거! Off모드 안나보다 기운이 없어 보일정도로 이상상태예요.
하루카 : 미라이, 혹시나 배탈이라도 난거야?
미라이 : 아... 아니... 괜찮아요! 그치만 머리가 좀 가려우니... 먼저 씻고 올게요! 다녀오겠습
            니다~!
하루카 : 아, 미, 미라이!?

(미라이 퇴장)

하루카 : 미라이...
유리코 : 설마, 정말로 머리가 가려웠던 것뿐인가...?
메구미 : 음... 미라이라면 그럴지도.
쥴리아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럴리가... 레이카, 뭔가 짐작가는 거 없어?
레이카 : 음~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메구미&쥴리아 : 모르겠지만?
레이카 : 미라이의 기분, 조금은 알지도.
쥴리아 : 무슨 소리야!?
메구미 : 에... 지금 수수께끼 풀이야?
야요이 : 아, 저 그런거 푸는거 잘해요!
하루카 : 미라이...

********************

미라이 : 아으~ 분명 이상하게 생각했을 거야... 모처럼 하루카 선배님이랑 같이였는데~ 으으
            으~!

(똑똑)

미라이 : 응?
하루카 : 미라이, 있니?
미라이 : 아...

(딸칵)

하루카 : 역시 방에 있었구나.
미라이 : 하루카 선배님...
하루카 : 노천탕 쪽에 가보니까 없길래...
미라이 : 아, 저기, 그... 죄송합니다...
하루카 : 저기, 들어가도 될까?
미라이 : 아, 네!

(정적...)

하루카 : 미안해, 미라이! 혹시나 내가 미라이에게 몹쓸 짓이라도 했니?
미라이 : 에?
하루카 : 이번 라이브에서 나랑 유닛트잖아. 나,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라이에게 뭔가
            실수라도 한건 아닌가 해서... 미라이, 혹시나 그런거라면 말해줘!
미라이 : 에엑!? 그, 그런거 아니에요! 저, 하루카 선배님께 사과받을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하루카 : 정말로...?
미라이 : 네!
하루카 : 그러면... 왜? 라이브가 시작하기 전에는 평소처럼 밝은 모습이었는데, 라이브가 끝
            난 후부터는 기운이 없어...
미라이 : ......저기, 저요...
하루카 : 응.
미라이 : 오늘 하루카 선배님을... 엄청 존경하게 됐어요!
하루카 : ...응?
미라이 : 아,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 전부터 하루카 선배님은 엄청 존경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무대에서 같이 하면서, 그... 하루카 선배님의 옆에서 하루카
            선배님을 보니 더욱 더 존경하게 됐다랄까... 그 뭐냐, 레슨 때 넘어지는 하루카 선배
            님도 좋아하지만, 무대 위의 하루카 선배님은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루카 : 넘어지는...?
미라이 : 아앗, 그게 아니라요! 으으, 뭐라고 해야 하나... 아이돌이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시즈카의 무대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무대를 보는 것과, 좋아하는 사람과
            공연(共演)하는 건 이렇게 다른 거였네요. 전혀 몰랐어요. 뭐랄까... 저, 무대에 서있
            는 동안 꿈을 꾸는 것 같았다랄까...
하루카 : 꿈...
미라이 : 에헤헷... 무대 위에서 멍하게 있으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그치만, 전, 꿈 같은 기분
            이 들어서... 그리고 그게 행복해서...

(꼬르륵)

미라이 : 아하... 에헤헷, 배가 고파졌네요.
하루카&미라이 : 아하하핫!
레이카 : 어때, 역시 별 일 아니었지?
하루카&미라이 : 아!?
하루카 : 너희들...
메구미 : 뭐, 미라이의 일이니까 그렇게까지 걱정하진 않았지만.
시호 : 이상한데서는 예리하면서, 이상한데서는 둔하다니까.
레이카 : 미라이, 밥 식을라.
미라이 : 네! 저, 지금 배고파 죽겠어요!
유리코 : 가자, 미라이.
미라이 : 응! 둘 다 아직 먹던 중이었지? 가자!
메구미 : 좋아 그럼 내가 안내해줄게. 손님 4분 도착이요~!
야요이 : 앗, 하루카 언니! 프로듀서가 방금 도착했대요~
하루카 : 그래? 그럼 나, 마중 나갔다올게!
쥴리아 : 앗, 하루카! 뭘 그렇게 서둘러!?
하루카 : 모두들, 밥 든든히 먹어둬~! 내일 라이브에 대비해서 기력을 보충해 둬야하니까! 앗,
            프로듀서씨~ 아!? 와아앗!?

(우당탕)

레이카 : 앗차~
시호 : 저런 모습을 보면, 하루카 선배님이 톱아이돌이란게 가끔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
레이카 : 후훗. 그치만 가끔은 믿어지는 거지?
시호 : 그러네요.
하루카 : 에헤헷. 프로듀서씨...
일동 : 어서오세요~!



====================================================================================

한국에서는 교통편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 센다이 공연...;ㅅ;

아무튼 전체적으로 와이와이한 분위기에서 끝냈군요.

미라이가 웬일로 시리어스 담당이 되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고.

마지막에 프로듀서가 왔다길래 버선발(?)로 뛰쳐나가는 하루카...

너무 노골적이잖아. (...)



덧글

  • 스탠 마쉬 2015/10/31 12:59 # 답글

    드리밍 PV에선 아즈사, 겟산만화에선 후우카,여기선 메구미...미라이가 가슴에 얼굴 부비부비 좋아하는듯요...
  • SAngel 2015/11/01 17:09 #

    메구미에겐 자주 저러죠.
  • ㄹㅁㄴㅌ 2015/10/31 22:10 # 삭제 답글

    아아 유리코님의 비중이...
  • SAngel 2015/11/01 17:09 #

    유리코 정도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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