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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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ㅁㄴㅌ 2015/11/08 19:22 # 삭제 답글
753은 일부러 그렇게 쓰신 건가요? -
지니 2015/11/08 19:23 # 답글
아즈사씨의 그이는 언제쯤에나 ... -
WeissBlut 2015/11/08 19:27 # 답글
753이라고 적혀있어서 순간적으로 "엣, 나고상?"
왜 시치고산보다 그게 먼저 떠오른걸까요 orz -
스탠 마쉬 2015/11/08 19:38 # 답글
BD표지에 있던 신년참배를 에피소드로 ㅋ 근데 저 신사 야스쿠니는 아니겠죠 ㅋ -
데레라지P 2015/11/09 09:05 # 답글
온적은 있어지요. 근데 그 사람은 미키에게 빼앗겼음(SP상)
근데 히비키 할아버지도 계셨네요. -
소시민A군 2015/11/08 19:52 # 답글
BD표지편... 저때도 업무상 방문이었군요. -
감자ㅁ 2015/11/08 19:57 # 삭제 답글
잘 봤어요.. 너무 좋네요 -
DeathKira 2015/11/08 20:37 # 답글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는다는 거 보고 아즈사가 그려져있는데도 당연히 코토리인가 생각했네요.
* 원문은 안 봤지만 첫 페이지에 신춘보단 신년이 맞지 않으려나요. -
심심한 인간 2015/11/08 21:08 # 답글
치하야의 소원은 그...(시체가 되었다.) -
손님 2015/11/08 22:23 # 삭제 답글
하루각하는 우즈키랑은 다르게 대길이 나오는군요.
이로서 궁극의 평범(중용)은 우즈키 확정... 음? -
karr106 2015/11/08 22:40 # 삭제 답글
계속되는 리본 본체설… -
타마쿠마 2015/11/08 22:41 # 삭제 답글
마코토, 의외로 짓궂은 면이 있네, 저번에도 리본 가지고 하루카 놀렸으면서. 새로운 발견이라 기쁩니다!
그나저나,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커버로 나온 그림이 이런 식으로 사용 됐군요! 아니, 원래 이런 목적이었나?
히비키가 너무 찡그리고 있어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우히힛. -
ROP 2015/11/08 23:01 # 삭제 답글
파마시가 아니라 하마야 아닐까요? -
스탠드사 2015/11/09 00:26 # 삭제 답글
햄조에게 말풍선이 있는거보니 햄조가 히비키를 조종하고있군요! -
Polaris 2015/11/09 01:31 # 삭제
갈수록 <라따뚜이>가 되어가는 본가...(...) -
과객 2015/11/09 00:39 # 삭제 답글
카메라에 찍힌 반년 후 바네p는 스카웃제의를 받게 되는데... -
과객 2015/11/09 00:50 # 삭제 답글
기다리는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고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이리저리 찾으러 다녔던 걸까요 그러다 못찾고 길을 잃는 것을 반복 -
지나가던 사람 2015/11/09 03:46 # 답글
히비키는 효녀로구나! -
ㅇㅇ 2015/11/09 04:53 # 삭제 답글
작화 진짜 좋당 -
Ezdragon 2015/11/09 19:00 # 답글
아 역시 본가는 좋군요, 좋아요. -
oNeMOreliV 2015/11/09 19:51 # 삭제 답글
애니마스 코믹스가 제 마음속의 빈 한켠을 채워주는것같네요 허허.. 이렇게라도 765아이들(?)을 보는것만으로 지쳐있던 일상에 활기를 되찾아주는것같아 너무좋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오랜만에 모였던, 765프로의 짧았던시간 이란 문구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 -
ㅇㅇ 2015/11/28 23:38 # 삭제 답글
야스쿠니 신사라니!! 빼애애액!! -
SAngel 2015/12/19 07:08 #
진짜다!? ...설마...... -
마코토 2015/12/04 23:03 # 삭제 답글
마코토 -
새누 2015/12/19 02:42 # 답글
마코토편이....!! -
여기가 2015/12/19 12:26 # 삭제 답글
야스쿠니 참배라는게 사실인가요 -
Hardrada 2015/12/23 01:06 # 삭제 답글
753은 시치고산이라는 말이라는데 주로 3세나 7세의 여자아이를말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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