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shunei.egloos.com




[번역]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39 시오미 슈코


시오미 슈코(塩見周子) - CV : 루 틴(ルゥティン)
나이 : 18세 출신지 : 교토
신장 : 163cm 체중 : 45kg B82 W56 H81
생일 : 12월 12일 별자리 : 사수 자리 혈액형 : B 잘쓰는 손 : 왼손
취미 : 헌혈, 다트



푸른 일등성(青の一番星)
노래 : 시오미 슈코 (CV:루 틴)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39

声をあげることもなく ひとり静かに
소리를 내는 일 없이 홀로 조용히
夕焼け前 空に輝いた
해지기 전 하늘에 빛났어


あの星のそばにある あこがれの場所
저 별의 옆에 있는 꿈꾸던 장소
地図のまだ外側 遠く広い世界
지도의 바깥에 멀리 펼쳐지는 세계
誰も見たことのない道を選んで
아무도 본 적 없는 길을 선택하여
歩き続けてれば きっとたどり着ける
걷다보면 분명 도착할 수 있겠지

どうして? と聞かれても あたしにも分からない
어째서? 라고 물어봐도 나도 알지 못해
それじゃダメかなあ 気楽にいこうよ
그래선 안되는 걸까 맘편하게 가자

風に吹かれ 背中あずけて 自由に走れ
바람을 맞으며 등을 맡기고 자유롭게 달려라
悩みすぎてもしょうがないよ 脱ぎ捨てていけばいい
너무 고민해도 어쩔 수 없잖아 벗어던지고 가면 돼

花と遊び こころ任せ 微笑みながら
꽃과 놀며 마음을 맡기고 미소 지으며
夢に出会う その日まで 流れゆこう
꿈과 만날 그 날까지 흘러가자


楽しいこと探してた あちらこちらへ
즐거운 것을 찾아 이리로 저리로
特別じゃない日も 空は遥か青
특별하지 않은 날도 하늘은 아득한 푸르름
用意してくれたのは 光る舞台ね
준비해준 것은 빛나는 무대로구나
もっと前に出ないと 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よね
좀 더 앞으로 나서지 않으면 조금 아깝잖아

だけど野望とかはさ あたしには似合わない
하지만 야망 같은 건 내겐 어울리지 않아
それは分かるでしょ? のんびりといこうよ
그건 알잖아? 느긋하게 가자구

月の灯かり 道を照らして教えてくれる
달빛이 길을 비추며 가르쳐주었어
面白いのはこっちだよと 自然体 いいんじゃない
재미있는 것은 이쪽이라고 자연체로 있으면 되는 거잖아

鳥のように羽のばして 無理はしないさ
새처럼 날개를 펴고서 무리하지는 않아
好きの答え見つかれば なんとかなるよ
좋아하는 대답을 찾아내면 어떻게든 될 거야


この夜空の想い出を あたしの色に染めてく 一番星
이 밤하늘의 추억을 나의 색으로 물드는 일등성


あたしらしく 新しくなれ
나답게 새로워져라

風に吹かれ 背中あずけて 自由に走れ
바람을 맞으며 등을 맡기고 자유롭게 달려라
明日のことは分からない だからこそ楽しみよ
내일의 일은 모르는 거야 그렇기에 기대되는 거고

花と遊び こころ任せ 微笑みながら
꽃과 놀며 마음을 맡기고 미소 지으며
夜に溶けて 気取らずに 歌えばいい
밤에 녹아들어 신경쓰지 말고 노래하면 돼

夢に出会う その日まで 流れゆこう
꿈과 만날 그 날까지 흘러가자



[번역 : SAngel]



곡도 가사도 드라마도 어찌보면 가장 무난했던게 아닌가 싶군요.

아무튼, 아슬아슬하게 목표 달성!






슈코 : 우응~! 이 공기, 오랜만이다... 아, 저 가게 아직도 하고 있네? 나중에 들려볼까? 아참,
         프로듀서. 이 신사, 전에 사에 라디오 수록한 곳이랑 같은데지?

(띵동)

슈코 : 사에에게 라디오 수록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아무 일도 없었어요]
         라고 말하며 도망치던데... 뭐야, 뭐야~ 우리 사에에게 무슨 짓 한 거야?

(부부-)

슈코 : 아하하핫! 그럼 그런 걸로 해둘게. 신님 앞에서 거짓말은 못할 테지. 아니, 신사에서
         이런 얘기도 좀 그렇네. 뭐,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 자아, 그러면 후딱 시작해볼까~

********************

슈코 : 아- 아- 이거, 말해도 돼? 응? 시작했다고? 리스너 여러분, 안녕~ 슈코입니다.

(부-)

슈코 : 알았어, 알았어. 똑바로 한다니까. 그러면... 다시 한 번.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
         데렐라 No.1]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 아이돌들이 내일의 톱아이돌을 목표로 아이돌
         로서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방송, [노려라! 신데렐라 No.1] 퍼스널리
         티인 시오미 슈코입니다~ 이번 라디오는, 어머나! 교토의 신사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
         다~ 전에 코바야카와댁의 사에가 수록한 곳이랑 같은 장소인데... 그래, 무엇을 숨기랴!
         이 슈코도 교토 출신이란 말씀. 잘 부탁드리옵니다... 아하핫! 뭐어, 외모도 말투도 단아
         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라니, 누가 거리가 멀다는 거야!

(자박자박)

슈코 : ...라고 신께 태클도 걸었으니, 얘기를 이어갈게요. 여기서 어슬렁대고 있기도 뭐하니,
         걸으면서 얘기하자. 으음... 우리 집이 화과자점을 하는데, 집에서 야츠하시 먹으며 간
         판 아가씨 하고 있었더니, 어느샌가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는 그런 얘기. 음~ 인생엔 무
         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니까. 참참, 나, 생일은 12월 12일인데... 그 날이 무슨
         날인지 알아?

(부-)

슈코 : いい字一字(이이지 이치지)라고 해서 한자의 날. 매년 교토의 키요미즈사(寺)에서 오늘
         의 한자란게 발표되잖아? 그게 발표되는 날이란 거지. 올해는 슈코의 데뷔를 기념해서
         ‘周’도 괜찮을 텐데~ 아, 얘길 하다보니 본전에 도착- 참배할 거야?

(띵동)

슈코 : 뭐, 여기까지 왔으니 해야겠지♪ 그러면~

(참배)

슈코 : 됐다, 그만 가자. ...응? 왜? ...아니아니, 적당주의로 유명한 슈코라도 신 앞에서는 제
         대로 한다구? 그런게 아니라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던 곳이라 익숙하다고 해야할지...
         라디오로서 무언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조금은 했지만. 뭘 빌었냐고? 그런건
         남에게 말하는게 아니지 않아? 그리고 소원이 아니라, 고맙다는 감사라던가, 맹세라던
         가... 참배란 건 그런 거잖아? ...에? 다들 표정이 왜 그래? 자, 멈춰서지 말고- 다음
         코너 진행해야지. 빨리 가보자구.

********************

슈코 : 특훈! 추억 토크로 어제의 자신과 마주하자! 어흠! 추억에 관한 얘기를 하며 자기 자신
         을 돌아보고, 자신의 매력을 재발견해보는 코너~입니다. ...으음, 사에 흉내 내봤는데,
         어렵네. 스탭들도 안어울린다는 표정만 하지 말고! 으음~ 추억이라... 굳이 추억의 땅에
         서, 그것에 관한 걸 말하는 것도 좀 부끄러운게 있네. 그보다, 취미 얘기는 어때? 내
         취미는 헌혈인데...

(부부-)

슈코 : 아... 안 돼? 그, 피를 뽑을 때의 감각이 참으로...

(부부-)

슈코 : ...라는 건 농담이고, 헌혈하러 가면 과자나 주스를 받을 수 있잖아? 난 그게 좋더라구.
         처음 갔을 때는 감동했어. 쿠키나 쵸콜렛이 잔뜩 있어서 맘껏 먹을 수 있고. 천국이 따
         로 없다니까~ 아, 다음에 카나코라도 데리고 가볼까? 카나코를 보고 있으면 잔뜩 먹여
         주고 싶어지는거 있지.

(부부-)

슈코 : 네~ 그래도, 나도 아이돌이 된 후로는 자제하고 있긴 하지만. 나, 집이 화과자점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나오는 간식도 언제나 화과자. 그리고 차. 아니, 딱히 싫어하는 건 아
         닌데. 화과자 좋아해. 우리집 건 맛있기도 하고. 하지만... 매일매일 화과자화과자... 오
         늘은 야츠하시, 내일은 네리키리. 모나카에 모모야마, 우바타마, 경단, 만쥬... 역시 질
         린다랄지, 너무 많이 먹어봤다고 해야할지... 좀 그렇다~라고 생각하던 참에 과자의 나
         라를 발견한 거야! 그건 참 운명적이었어. 그렇다고 해서 빈번하게 갈 수 있는 건 아니
         고. 뭐, 1년에 몇 차례의 즐거움이 생겼다는 거지. 나이도 18이 되었으니 성분헌혈도
         할 수 있고. 아, 왠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잘 안온다는 것 같으니까, 여러분도 생각이
         있으면 한 번 가줘~ 슈코의 팬은 나이 많은 사람도 젊은 사람도 모여있지만. ...이런 느
         낌으로 어때?

(띵동띵동)

슈코 : 추억 토크라기보다는, 헌혈 어필이 되어버렸네. CM 의뢰 같은거 오면 할 텐데. 아! 후
         훗, 추억이랄까, 운명적의 만남이란 의미에서는 우리 프로듀서가 가게 보고 있던 날 다
         짜고짜 스카웃 한 건 충격적이었어. 후후훗. 그건 말이지~ 재밌었어.

(띵동)

슈코 : 후후후, 그립다. 이상, 추억 토크 코너였습니다. 그럼 다음 코너로 가볼까.

********************

슈코 : 레슨! 연기력을 갈고닦아라, 애드립 시츄에이션! 이 코너에서는 아이돌 활동에 필요한
         연기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주제의 시츄에이션에 따라 애드립으로 연기에 도전합니
         다~ 어디어디... 오늘의 주제는...

(빠바밤)

슈코 : ‘옷가게 주인이 되어 손님을 코디네이트 하자!’ 호오, 살짝 변화구로 나오는군. 옷가게
         주인이라... 좋아. 그럼 거기 있는 프로듀서란 사람을 활용해서 해볼까. 자자, 이리 와.

(띠리링~)

슈코 : 어서오세요. 무엇을 찾으시나요? 아, 물론 옷이겠네요. 헤에~ 나보고 골라달라고? 손
         님, 센스 좀 있으시네~ 어디보자... 늘 양복만 입고...있으시죠? 그럼 가끔은 러프한 스
         타일로... 하지만 너무 탈선하지는 않게... 아, 인너는 이걸로. 재킷은 오늘 유행하는 실
         루엣이 있으니까 그걸로 하고. 통이 가는 바지랑 맞춰서... 색은 이거면 되려나? 그리
         고... 시계나 악세사리는 화려하지 않는 작은 것들을 착용하면 될거예요. 데이트이신가
         요? 파이팅! 또 오세요~ ...이런 느낌은 어때?

(딩동댕)

슈코 : 진짜 참고로 삼겠다니... 후훗, 고마워. 역시 오랜 접객경험이 도움이 되는구나. 정말로...
         자, 이상으로 애드립 시츄에이션이었습니다.

********************

슈코 : 엔딩이야~ 아아, 시간이 훅 가버렸네. 익숙한 장소지만, 아이돌로서 데뷔한 후로는 왠
         지 평소와는 다르게 보였어. 어쩔거야? 부적이라도 사갈까? 여기 부적은 결연에 효과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부부-)

슈코 : 아하핫! 뭘 그렇게 당황하고 그래. 나랑 팬들의 오랫동안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바램
         을 담아서 말야. 그러면 마지막으로 쁘띠코너. 평범한 단어에 마법을 걸아 귀엽게 말해
         보자. 신데렐라 워드로 이별입니다.

(따라란~)

슈코 : ‘생야츠하시’ 이상, 퍼스널리티 시오미 슈코였습니다. 모두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슈코 : 후아~ 프로듀서씨, 수고했어. 하아, 나도 오늘은 역시 좀 긴장했어. 왜일까나? 고향이
         라 그런가? ...응? 집에 안가보냐고? 아니, 쫓겨난거나 다름없이 집을 나왔으니까. 그렇
         게까지 엄한 건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도 고지식한데가 있으셔서... 시오미 가문의 딸이
         어쩌고라며 하도 지겹게 말해서, 집에 있기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
         때에 나타난게 프로듀서씨였으니까, 감사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이 신사에 놀러온 보
         람이 있었나봐. 이것도 하나의 인연 아니겠어?

(뎅~)

슈코 : 그립다~ 이 소리가 들리면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었지. 자아, 그럼 사무소로 돌아가자.
         에헤헷, 슈코 배고프다. 오, 마침 좋은거 갖고 있네? 그거, 그거! 야츠하시~ 그거 주라~
         음~ 역시 야츠하시는 생이 최고라니까. 흐읍~ 하아~ 이 향이 좋다니까, 이 향이. 이
         향... 어라? 이거... 우리집거...?

(뎅~)

슈코 : 아, 아니아니, 아무 것도 아냐. 정말로! 자자, 절의 종도 빨랑 돌아가라고 하잖아. ...저
         기, 프로듀서씨. 우리 집... 여기서 그렇게 멀지 않은데... 아, 알고 있나? 돌아가봐도...
         될까? ...아, 왜 난처한 표정이야? 괜찮다니까. 프로듀서씨도 제대로 소개해줄 테니까.
         자, 가자~



===================================================================================

의외로 가장 정상적인 내용이었다...

근데 역시 헌혈은 먹을게 목적이었던 걸까.

데레스테의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이었던 걸지도 모르겠군요.



덧글

  • 데레라지P 2015/11/27 13:12 # 답글

    '우리 사에에게' 역시 보통사이가 아니였네요
  • 지나가던 데레돌P 2015/11/27 14:02 # 삭제 답글

    앨범 맴버중 그나마 정상인 것 같기도?

    그나저나 슈코는 사에랑 같은 교토 커플도 괜찮긴한데?
    요즘들어, 프레데리카(+시키)하고 엮이는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뭐, 슈코라면 알아서 커플하고 싶은 친구를 고르겠죠? ㅎ
  • 소문이야기라면 2015/11/27 18:28 # 삭제 답글

    아마 둘다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프로듀서가 태클을 걸어서 알아서 자중한 느낌? 하여튼 교토여자들...최고구나
  • Heiz 2015/11/27 22:27 # 삭제 답글

    슈사에... 슈사에라... 후히히★

    같은 교토캐릭터인데도 사에항이 유독 '전통/고전'이 강조되는 타입의 캐릭터라면 슈코는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변인' 캐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헌혈 취미도 '화과자 대신 과자의 세계로 일탈'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소문이 둘 다 맞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옆동네의 '리더'께서도 가업이 화과자면서 빵을...?
  • 도스에 2015/11/28 02:23 # 삭제 답글

    얼굴이 새빨개져서 도망쳤을 사에항을 생각하니 흥분돼서 몸이 떨리는게 멈추질 않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링크


현재 거주지


하라 유미의☆heavenly cafe☆


긴급 연락용 트위터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