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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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끝]은 없어

계속 Smiling! Singing! Dancing!



자아, 그럼 이번에도 기억이 풍화되기 전에 라이브 썰을 풀어봅니다.

아무래도 좋지만, 이번에 이용한 비행기는 처음 타보는 아시아나.

땅콩과 함께 우리나라의 항공기를 대표하는 곳이라 기대!

...를 했으나,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이것저것 좀 실망스러운 비행이었습니다. (...)



비행기의 즐거움 중 하나인 기내식!

...이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뭔지 알 수 없는 걸죽한 갈색의 무언가와

오징어인지 문어인지 조개인지 모를 덩어리들...

대체 뭘까 하고 옆사람 것을 보니... 걸죽한 갈색의 무언가는 고기...더군요.

남들 다 퍼주고 냄비에 남은 것 닥닥 긁어서 넣은 것에 당첨된 듯 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비행을 마치고, 일본에 도착!

만날 사람이 있어서 일단 아키바로...

...어째서인지 아키바가 한국P들의 모임의 장소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그리고 일본에 내려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은 핫쵸코랑 바움쿠헨.

쌀쌀한 날씨에 마시는 따뜻한 핫쵸코는 찬바람에 얼어 있었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에 충분...

...하기는 무슨!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대충 10도 정도 기온이 높다보니, 한국 사양으로 입고 가면 더울 수 밖에 없네요.

라이브 당일날도 겨울이 코앞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온이 높아서 햇빛 아래라면

반팔로 다녀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2일째는 날이 흐려서 좀 춥긴 했습니다만.

어쨌건, 만날 사람 만나서 숙소로 이동.



...을 하기 전에, 아키바 역에 걸려있길래 잽싸게 찰칵.

(당시 기준으로) 내일이면 빛나는 그녀들을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텐션 업!





이건 라이브 첫날 도쿄역에서 환승하는 김에 찍은 예의 광고판.

마지막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찍을 기회는 없었습니다.

겨우 카나코만 확대헤서 하나 찍은 걸로 끝.



이번엔 호텔이 아니라 처음으로 현지에 사는 지인분 댁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비를 아낄 수 있어서 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인의 집은 도쿄쪽이고 라이브 회장은 치바라서

이동에만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긴 했습니만...=_=

숙소랑 라이브 회장만 이동했는데도 교통비로 약 4만원을 써버렸네요.

새삼 우리나라의 교통비가 매우 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호텔 예약했으면 1.3~1.5만 이상을 썼어야 했으니 역시나 금전적으로는 매우 절약할 수 있었던 일정.



그리고 찾아온 라이브 첫 날!

이것저것 전시물들을 구경하기 위해 출발을 한 건 좋은데...

너무 늦장을 부린 탓인지, 회장에 도착해서 전시물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전시 에리어 입장 종료...OTL

3시 30분부터 회장에 입장을 시작하는데, 그 입장 루트랑 겹치다 보니 혼잡을 막기 위해

전시 에리어 입장은 2시까지만 허용하더군요.



그래서 멀찍이서 요거 하나 찍었습니다. 문닫힌 과금성

결국 그냥 한국P나 현지의 지인P들과 모여서 적당히 수다 떨다가 라이브 회장에 입장!

아참, 전시물은 못봤지만, 입장하는 곳에 팬들이 보낸 화환이 있어서 화환은 좀 찍을 수 있었네요.



애정이 철철 넘쳐 흐르는 미오의 화환.



프로듀서의 화환도 있었고.



저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지인분께서 진행한 핫시에게 보내는 화환도 발견.




발견하는게 늦어서 2일째 라이브가 끝난 후에 찍은, 카이스트 학생들이 보낸 화환.

뭐, 그렇게 화환도 구경하고, 드디어 라이브가 시작!

언제나의 스폰서명 제창(?)이 끝나고 화면에 나타난 것은 검은 실루엣의 타케우치P.

프로듀서의 간단한 포엠 인삿말 후에

회장의 분위기를 알리기 위해 신입 리포터 타케우치 슌스케가 회장에 등장하여

직접 회장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P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하며 라이브가 개막되었습니다.

...응? 타케P랑 리포터가 동일인물?

......무슨소린지모르겠군요.

자아!

그렇게 시작된 라이브! ...입니다만, 첫날의 라이브는 솔직히 기억나는게 거의 없습니다.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고, 너무 좋았던 탓에 기억이 날아간 것도 아니라...

좌석이 무대도 안보이고, 모니터도 안보이고, 음향까지 안좋았던 상중고였기에...



이게 이번 라이브의 좌석 배치도입니다만, 제 자리는 E1블록.

거기서도 제일 뒷자리에 거의 왼쪽으로 치우친 자리라서, 인간의 숲 때문에 무대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그나마 중앙무대에서 리프트가 올라오면 손톱만하게 걸즈가 보이는 정도?



게다가 모니터 바로 아래... =_=

정말로, '회장에 있다'라는 사실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죽음의 자리였던지라

뭘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할 수가 없었네요. ㅜㅜ

하지만, 역시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는 법!

그런 저를 구원해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데렐라의 호박마차!



그러니까, 이거.

이번에 회장으로 사용한 곳은 좌석 따위는 없는 평지에, 크기도 쓸데없이 커서(이번 라이브에 수용인이 17,000명)

무대가 안보일 것을 고려했는지, 신데렐라 걸즈 라이브 처음으로 토롯코를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리 옆이 바로 마차가 지나가는 통로였던지라,

그 순간만큼은 걸즈를 약 2m 남짓한 거리에서 볼 수 있었지요.

이거라도 없었으면 정말로 라이브 내내 허공에 콜 할 뻔 했습니다. ㅠㅠ

참고로 이번엔 인력이 아니라, 자동이더군요. 그래서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불도 들어와서 번쩍번쩍 하고 말이죠. (여러분들의 과금이 이렇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나는 건 모요치와 노조피스와 루루컁의 가슴라인 무대보다는 가까이에서 본 걸즈들이겠네요.

특히나 모요치가 완전히 미리아를 재현해내서 정말로 귀여웠습니다.

섬머페스 때도 미리아처럼 헤어스타일을 꾸미긴 했는데, 이번엔 정말로 완전 일치.

그리고 그 밖에 몇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을 끄적여보자면...

아, 그 전에 1일차 세트리스트 부터.

이미 여기저기서 다들 보셨겠지만...

01. 부탁해! 신데렐라 (전원)
02. Star!!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카)
03. We’re the friends! (미호, 코우메, 유코, 나나, 사에, 유키, 쇼코, 아이코, 사나에)
04. S(mile)ING! with 미호・사에 (우즈키, 미호, 사에)
05. LET’S GO HAPPY!!(데코레이션)
06. 기분이 좋네 일등상! (유키)
07. 미라클 텔레파시 with 미오・아이코(유코, 미오, 아이코)
08. 안즈의 노래 (캔디 아일랜드))
09. 독버섯 전설 (쇼코)
10. TOKIMEKI에스컬레이트 (미카 + 뉴제네레이션즈)
11. ØωØver!! (아스테리스크)
12. Can’t stop!! (사나에)
13.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 with 리카・미리아 (코우메, 리카, 미리아)
14. 메르헨 데뷔! 사이킥 고양이Ver. (나나, 미쿠, 유코)
15. 3개의 별☆☆★ (뉴제네레이션즈 + 전원)

[스페셜 메들리]
16. Shine!!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카)
17. Orange Sapphire (나나, 유키, 사나에, 아이코)
18. Romantic Now with 죠가사키 자매 (미리아, 리카, 미카)
19. 보채기 Shall We~? with 우즈키라 (아이코, 우즈키, 키라리)
20. Happy x 2 Days (캔디 아일랜드)
21. 전진하라☆소녀여 ~jewel parade~ (미오, 유코, 나나, 사에, 유키, 사나에)
22. Memories (린, 리이나)
23. -LEGNE- 적대하는 검 빛의 선율 (쇼코, 코우메)
24. 꽃비녀 HANAKANZASHI (사에, 유코)
25. 메시지 (쇼코, 미호, 아이코)
26. GOIN’!!!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카)

27. shabon song (미카, 미호)
28. 산책 카메라 with *(Asterisk) (아이코, 아스테리스크)
29. 쇼콜라・티아라) with 과자 배포 담당 (카나코, 데코레이션)
30. 사랑스러워 with 안즈 (사에, 안즈)
31. 바람색 멜로디 (치에리)
32. 꽃봉오리 (미오, 코우메, 유코, 나나, 유키, 쇼코, 사나에)
33. Never say never (린)
34. 신생 Evo! Revo! Generation! (뉴제네레이션즈)
35. 꿈빛 하모니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카)
36. M@GIC (전원)
37. 저녁노을 프레젠트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카)

앙콜
01. 전해져라! 아이돌 (전원)
02. 부탁해! 신데렐라 (전원)


(※부른 사람은 알기 쉽게 아이돌명으로 대체)



1일째의 화제거리라면 역시 뭐니뭐니해도 유키의 무대!

시작하자마자 모니터에 레이쨔마가 팔짱을 낀채 등장하길래 뭔가 했더니만

그 다음에 못코가 빠따(...)를 들고 등장.

그리고 시작되는 9회말 야쿠르트 vs 베이스타즈 펭귄즈 vs 캣츠

결과는 캣츠의 역전 끝내기 홈런!

예상은 했지만, 유키의 무대는 시작부터 정말로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그 다음은 유코의 미라클 텔레파시로, 이번에도 백 스크린을 활용해서 이것저것 한 것 같은데

무대도 스크린도 잘 안보이는 위치라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함께 부른 미오와 아이코가 폭탄에 휘말릴 뻔 했던거 같긴 한데...

마무리로는 다음 타자인 안즈를 소환!

...했지만, 실패했던것 까지는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그 후의 토크라던가, 안즈의 무대로 이어지는 내용 등은 역시나 자리 환경이 안좋아서 머리속에 남질 않았네요.

아, 대타 작전에서는 마리엣티가 나와서 안즈의 인형으로 놀았던 건 기억합니다.

독버섯 전설 때는 마차를 탄 걸즈가 객석을 향해 스모크?가 나가는 대포를 쏴댄게 기억에 남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1절 한정으로 애니처럼 뉴제네 3인이 나와서 백댄서를 담당해줬습니다.

오버에서는 라이브 항례의, 미쿠팀과 리이나팀으로 나뉘어서 응원대결.

그리고 처음 선보이는 사나에씨의 노래에서는, 몸에 짝 붙는 옷은 역시나 재현하지 않았지만

대신에 부채를 들고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네, 버블감 물씬 풍기는 그 털 부채요... (...)

메르헨 데뷔에서는 나츠네의 미미밍, 미미밍, 우~사밍! 콜로 시작하며 역시나 애니의 장면을 재현.

그리고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3개의 별!

애니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 무대를 이번 라이브에서 아낌없이 선보였던 무대!

...였다고 어느 분이 말하더군요.

뉴제네 셋(3개의 별)이 모여서 부르고, 미오의 '아이돌 그만두지 않길 잘했어'라는 대사와

마지막에 모두가 나와서 함께 했던, 어떤 의미로 3개의 별의 최종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고 토크 파트에서는 애니의 코너를 재현한 안키랭킹!

신부로 삼고 싶은 아이돌은? 이라는 주제로 랭킹을 정했습니다만

1위는 닛타 미나미! 새댁돌과 미망인돌은 어쩌고?

모니터가 잘 안보였지만, 스탭들이 투표했다고 했던가...?

아무튼, 우리들에게 뭔가 소식이 없었던 걸 보니, P들이 뽑은 건 아닌듯 합니다.

그런 토크 파트가 끝나고, 드디어 신데렐라에도 메들리 코너!

여기서 기억에 남는 것은, 후링과 루리가 메모리즈 부르는데 옆에서 신들린 펜라이트 흔들기를 보여줬던 밥집.

이것도 라이브 후, 많은 이들에게 화자되었던 내용이었습니다만

마참 그 셋을 태운 마차가 제 자리 근처를 지나간 덕에 그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네요.

끝나고 후링에게 혼나던 모습까지. (...)


메들리가 끝난 후에는 휴식시간.

여기서, 원래 오늘 출연 예정이었던 아이리가 실루엣으로 등장하는 연출이 있었네요.

후반전의 시작을 끊는 곡은 설마했던 샤봉송!

...아니, 부른 사람이 둘 다 출연했으니, 충분히 예상 가능했나?

쇼콜라 티아라에서는 걸즈들이 마차를 타고 객석으로 머쉬멜로를 던졌는데

제가 있는 곳까지는 오지도 않아서 받을 기회조차 없었던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꽃봉오리는, 애니에서 미오가 솔로로 불러서 그런지, 중앙 무대 센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부르더군요.

모든 무대가 끝나고, 걸즈들은 일단 퇴장.

그리고 약속의 앙코르를 외치는 P들.

그리고 언제나처럼 그 타이밍에 소개되는 새로운 정보들.

이번에 나온 정보는 전에 끄적인대로 데레스테 신곡이나 아이돌 추가 예정.

G4U팩 9권의 소개 등, 디레1이 사전에 말한대로 커다란 발표는 없었습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얘기하는 걸 깜빡했는데...

이번 라이브는 각 파트가 시작할 때마다 무대 중앙에 시계가 나타나서 시간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0시에 시작된 무대가, 첫 파트가 끝나면 3시로 시간이 흘러 있고, 그 다음 파트가 끝나면 또 시간이 흘러있고...

마지막 곡이었던 저녁노을 프레젠트를 마친 후 시계는 다시 0시를 가리킨 상태.

그리고 회장의 프로듀서들의 앙코르가 절정에 달할 무렵, 다시 시계바늘이 움직이며

걸즈들이 등장하는, 그런 연출이 있었습니다.

무대로 올라온 걸즈들의 인삿말 후, 앙코르 2곡과 함께 1일째 라이브는 막을 내렸습니다.

라이브는 물론 즐거웠지만, 역시 자리운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던 첫날이었네요.

참고로 라이브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니 12시를 가볍게 넘겨주는 시간이더군요.

치바에서 올라가야 하니, 1시간 30분 가량이 소요...



토요일을 교훈삼아, 일요일은 일찍 출발!

그덕분에 이번엔 전시물들도 무리없이 구경할 수가 있었습니다.



바글바글한 인파들.

참고로 여긴 전시 에리어만 촬영한거고, 다른 곳에 더 많은 P들이 무리를 지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피와 땀, 그리고 지갑의 희생 위에 세워진 과금성. (...)



여러분들의 과금이 이렇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중앙 모니터의 영상이 시작하면 장막이 올라가며 아이돌들의 패널이 등장하고

영상이 끝나면 장막이 내려가고, 다시 걷히면 각성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구조.




이런식으로 말이죠. 누군가 한 명 사라진 것을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출연진에 따라서 등장 아이돌도 좀 달랐다는거 같은데

역시나 토요일 못본게 아쉬웠네요.



여기는 애니의 24화를 재현하는, 별에 소원이나 응원 메시지를 적어서 붙이는 곳.

중간열에 있는 큰 별에는 걸즈들의 코멘트가 적혀 있습니다.



요건 오오츠보 유카거.

저도 일단 붙이긴 했는데... 정작 자기건 찍는걸 깜빡한...orz

사람이 많다보니, 다 채운 패널은 떼어서 새걸로 교체하는지라

찍으려고 했을 때는 이미 제 소원이 적힌 패널은 어딘가로 치운 상태.



그리고 그 패널들은 이런식으로 전시됩니다.

이건 아마도 금요일과 토요일에 적힌게 아닐까 하네요.

일요일 것들은 전시 했으려나?



누군진 모르지만, 한국에서 온 미오P라는 건 알 수 있는 별.

그리고...

가장 대기열이 긴 피규어 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

...정말 사람 많더군요.

게다가 스탭이 엄청나게 재촉해대서 사진도 제대로 찍기 힘들었습니다.

상황이 이해는 되지만, 좀 짜증나더군요. -_-

아무튼 굉장히 많은 종류의 신규 피규어 조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은 생략하겠지만,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지갑과 함께, ぬがよい

피규어 모으시는 분들은 그저 파이팅입니다. (...)



에도키리코 콜라보 상품.

실물을 보니 확실히 예쁘긴 하더군요.

문제는 사려면 추첨을 통과해야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만...



항례의 돌 개인 오너들에 의한 전시도 있었고.



큐포슈를 개조해서 신데렐라 걸즈로 만든 것도 있었고.



아참, 그러고 보니 운 좋게 피냐코라타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인분은 금요일의 사전 물판에 갔었는데, 그 때는 한가해서 같이 사진도 찍었었는데

당일날은 역시나 같이 사진은 무리일 정도로 인기가 많더군요.

참고로 이 녀석...



웁니다.

패턴이 몇가지 존재하더군요.

토요일 때는 안키랭킹에서 무대에 올라오기도 하고, 일요일 때는 초반에 회장 안에 있기도 하고...

이래저래 활약이 많았던 피냐코라타였습니다.



볼거 봤으니, 점심 타임!

아지타마를 좋아해서 추가할 수 있으면 늘 추가하는데, 챠슈는 영...

결국 저 커다란 챠슈를 그냥 남겼습니다.



그럼, 잡설이 길어졌지만, 여기서부터 라이브 감상!

01. 부탁해! 신데렐라 (전원)
02. Star!!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나미, 미카)
03. 전진하라☆소녀여 ~jewel parade~ (나츠키, 미즈키, 나오, 아리스, 카나데, 슈코, 모모카, 프레데리카)
04. 신생 Evo! Revo! Generation! (뉴제네레이션즈)
05. Heart Voice with 아리스 (캔디 아일랜드, 아리스)
06. 라비앙로즈 (모모카)
07. 푸른 일등성 (슈코)
08. 변・덕・쟁・이☆Cafe au lait! with 우즈미쿠 (프레데리카, 우즈키, 미쿠)
09. 나의 색 기프트 (데코레이션, 미카)
10. Rockin' Emotion (나츠키)
11. Twilight Sky (리이나)
12. Nocturne (미즈키, 카나데)
13. Memories (미나미, 린, 미카)
14. 2nd SIDE (나오)
15. Wonder goes on!! with 나츠키라 (아스테리스크, 나츠키, 키라리, 나나)

[스페셜 메들리]
16. Shine!!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나미, 미카)
17. Orange Sapphire (나나, 모모카, 나츠키, 프레데리카)
18. DOKIDOKIリズム with 미카 (리카, 미카)
19. Angel Breeze with 미리아・미오 (미즈키, 미리아, 미오)
20. 머쉬멜로☆키스 with 안즈 (안키라)
21. 나는 고철 안드로이드 (우즈키, 미쿠, 치에리, 카나코, 나나)
22. We're the friends! (미즈키, 나오, 미나미)
23. -LEGNE- 적대하는 검 빛의 선율 (린, 리이나)
24. Nebula Sky (데코레이션)
25. 메시지 (아리스, 슈코, 카나데)
26. GOIN'!!!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나미, 미카)

27. Absolute NIne (린, 미즈키, 나오, 아리스, 카나데, 슈코, 모모카, 프레데리카)
28. Hotel Moonside (카나데)
29. in fact (아리스)
30. Trancing Pulse (나오, 린)
31. 이 하늘 아래 (미나미, 카나코, 치에리)
32. 꽃봉오리 (미오, 미쿠, 리이나, 안즈,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카)
33. 마음 모양 (린, 미오)
34. 유성의 기적 (뉴제네레이션즈)
35. S(mile)ING! (우즈키)
36. 꿈빛 하모니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나미, 미카)
37. M@GIC(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38. 저녁노을 프레젠트 (우즈키, 미오, 린, 미쿠, 리이나, 안즈, 치에리, 카나코, 리카, 미리아, 키라리, 미나미, 미카)


앙콜
01. 전해져라! 아이돌 (전원)
02. 부탁해! 신데렐라 (전원)


(※부른 사람은 알기 쉽게 아이돌명으로 대체)


저의 일요일 자리는...



바로 여기!

위의 좌석배치도에서 A2블록이라는, 일단은 최전열 블록!

열이 좀 뒤쪽이긴 했지만... 아니, A블록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중간쯤인가?

아무튼, 어제는 보이지도 않았던 무대가 보이고, 모니터가 보이고, 소리가 제대로 들리는 그런 자리!

어제의 모든게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메인 무대의 걸즈가 누군지 분간이 갈 정도였으니까.

다만, 이번엔 마차가 오지 않는 곳이라서, 코앞에서 걸즈들을 보거나 아이컨텍을 할 수 없는 위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 된 일요일 공연은...

느닷없이 나나가 등장!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현장 리포트를 부탁하는데...

오늘의 리포터는 유명한 과금러 P로서도 유명한 마리엣P!

...응? 나나랑 동일 인물...글쎄무슨소린지난모르겠다니까...

아무튼, 마리엣티가 리포트 하는데 디레1이 카메라 피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중에는 휴대전화나 카세트 테이프의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나나의 라이브 주의사항 등으로 드디어 개막!

일단 모니터도 무대도 잘 보이다 보니, 어제 대체 무대 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백스크린에는 어떤 영상들이 흘렀는지를 알 수 있는게 기뻤습니다.

세컨드 때도 다양한 연출을 마련했지만, 이번엔 거기에 한층 더...

걸즈들의 퍼포먼스만이 아니라, 백댄서나 서포트로 출연한 걸즈, 그리고 백스크린의 화면 등.

어느것 하나도 버릴 것 없이, 그 모든 것을 즐겨야 비로소 라이브를 감상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경을 썼더군요.

우선은 목소리가 붙은 후, CD데뷔에 데레스테도 곧 등장 예정 등, 승승장구 중인 모모카의 무대!

경쾌한 곡조의 노래임에도 무대를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눈물이...;ㅅ;

파루냐스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무대에서는 아가씨가 된 걸즈가 메이드가 된 백댄서들과 술래잡기(?)도 볼만했습니다.

이번엔 백댄서들의 무대도 한정 의상이 있는 등, 꽤 다양했었지요. (여러분들의 과금이 이렇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3)

모모카의 귀여운 무대가 끝나고 다음은 제 4회 신데렐라 걸이기도 한 슈코의 무대!

그리고 이쪽도 부채춤! 물론 어제의 누구씨와는 다른 부채 말이죠.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신곡 퍼레이드는 프레데리카의 무대!

프레데리카P라면 이거 라이브로 못본거 평생을 후회하셔도 좋습니다.

스크린에는 개선문이나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거리 풍경이 흘러가고

다양한 의상을 입은 백댄서들의 퍼포먼스에 정말로 파리의 거리를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였습니다.

혹은 뮤지컬 분위기 같기도 했구요.

중간중간에 걸즈들이 나와서 같이 산책하는 듯, 백댄서들과 인사도 나누고 함께 춤도 추고.

그 와중에 오오츠보는 백댄서의 바구니에서 빵 꺼내서 처묵처묵하며 퇴장하고. (...)

아무튼 아주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중간 토크 파트에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애니의 한 장면인 머슬캐슬.

퀴즈를 풀어서 정답자는 스포트라이트가 비치고 있는 메인 무대에서

정답을 맞추지 못한 사람은 조명도 없는 유배지 중앙 무대에서 토크를 하게 되는 룰.

여기서 한국P들을 소소하게 감동시킨게 있다면...

2번째 문제인, 현재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의 총 수는 200명 이상인지 아닌지를 맞추는 문제에서

한국 출신 아이돌 3명까지 포함한 숫자라고 말해준 것입니다.

한데마스의 서비스는 비록 언제 종료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그 셋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 기뻤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본토에 넘어가서라도 계속 활약해주면 좋겠는데...

다시 시작된 라이브 파트의 스타팅 멤버는 야스키치의 Rockin' Emotion!

아쉽게도 야스키치가 옆집의 누구처럼 기타를 연주할 줄 아는게 아니라서 기타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해서 멋진 록 무대를 선보여줬습니다.

...중간에 헤드뱅잉도 했던거 같기도 한데...?

그리고 나츠키의 무대가 끝나자, 바로 이어지는 리이나의 무대!

하지만, 이번의 흐름은 진퉁 록과 짝퉁 록을 비교하며 웃자는 연출은 아니고,

리이나에게 뒤를 맡긴다며 퇴장하는 나츠키와, 그에 맞춰 스크린의 패션 마크가 쿨로 변하며

시작된 트와스카는 충분히 록한 무대였습니다.

다음 무대는, 이번에 하야밍의 불참으로 안부를 줄 알았던 녹턴을

이름이 1글자 다른 카데가 대신 참여해서 열창.

나오보曰, 할머니 지팡이 같은 스탠드 마이크로 선보인 무대는 곡조답게 멋졌습니다.

...랄까, 이 부분은 시작부터 빠른 비트의 곡들 위주로 쿨하면서도 뜨거운 무대가 이어졌던 것 같네요.

마레이와 스미페를 대신하여 10주년에서 한 번 부른 경험이 있는 루루컁에 후링이 참가한 메모리즈와

오랜만의 세컨드 사이드라는 ESTi의 코너(?)가 끝나고

아스테리스크+나츠나나의 노래인 Wonder goes on!! 에서는

오늘 출연이 아닌 나나를 대신해서 키라리가 들어가나...싶었더니만

(라이브 전에 등장하여 출연이 뻔한) 시클릿 게스트로 마리엣티가 출연하여

완벽한 아스테+나츠나나에 키라리가 더해지는 꼴로 선보여졌습니다.

다음은 또 다시 스페셜 메들리 타임!

토요일 때도 그랬지만, 메들리에서 부르는 대부분의 노래는

데레스테 MV를 기준으로 해서 불렀습니다. 그래서 스크린에는 데레스테 MV가 흐르기도 했지요.

이때 모모카의 모델링과 네뷰스카의 MV가 은근슬쩍 공개된 것.

그리고 역시나 토요일 때도 있었던 거지만, 중간에 아냐와 란코가 실루엣으로 등장해서

P들에게 항례라면 항례인 웨이브 시키고, 자신들의 노래도 동료들이 불러줄거라면서 퇴장.

그리고 흐르는 란코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걸즈 중에서 중2병으로 유명한 후링과 그 후링이 후계자로 점찍어든 루리...

그리고, 진지하게 가창하는 옆에서 또 열심히 펜라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밥집...

아, 밥집도 표정만은 진지했습니다. 표정만은...

메들리가 끝나고는 실루엣으로 출연한 치히로씨의 안내로 휴식 타임.

그리고 후반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카나데의 '크로네의 실력을 보여주자!'라는 외침과 함께

시작되는 앱솔루트 나인!

'나인'인데 왜 부른 사람은 8명인 건지,

휴식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느새 크로네로 이적해 있는 린이라던가

왜 크로네에 끼여있는지 모를 카와시마씨와 쨔마 등등

뭔가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긴 했습니다만,

그녀들이 선보인 퍼포먼스는 상무님의 유능함을 보여주는 듯한 멋진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무대는 카나데의 호텔 문사이드.

시작부터 댄서들이 격렬한 댄스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메인 무대 중앙에 등장한 이이다씨의 무대는...

마침 좋은 자료가 트위터에 떠도는게 있었으니 그걸 인용해서...



이상, 설명 끝.

아리스의 in fact는 중앙무대에서 부른지라, 제 자리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았고

보여도 대부분 뒷모습 뿐이긴 했지만, 역시나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참 여러모로 심경이 복잡했던 트랜싱 펄스!

꼭 듣고 싶은 노래였긴 했지만, 그래도 트라프리가 완벽하게 모이지 않은 무대를 보는 건

왠지 좀 저항감이 있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카렌의 실루엣을 띄워주는 연출에는 또 눈물이 핑...;ㅅ;

문제는, 라이브 마지막에 출연진 인사하는 타임에서 마츠에리(나오)가 울먹이며

이 풍경을 카렌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카렌은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렸다는 겁니다만. (...)

후반의 마음 모양, 유성 기적, 스마일링.

이 3곡은 꼭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곡들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적으로

린과 미오가 우즈키에게 보내는 노래인 마음 모양 → 그에 대한 대답(?)으로 스마일링 → 다시 하나가 된 3개의 별로 유성의 기적.

...의 흐름이 어울리지 않을까 했었기에 이번 순서는 조금 아쉬운감도 있습니다.

마음 모양에서는 후링과 밥집 밖에 없었지만, 후반에 우즈키 파트에서 핫시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했었고.

결국 끝까지 둘이서만 불러버렸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세트리스트로 구성한 이유는 역시나,

이미 눈치채거나 다른데서 들은 분도 있을 듯 합니다만

이번 라이브를 (솔로 기준으로) 미소(스마일링)로 시작해서 미소(스마일링)로 끝나는 무대로 만들기 위해서였겠지요.

"Power of Smile"이라는 부재에 걸맞게 말이지요.

그리고 앙코르!

...인데, 여기서 살짝 트러블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좀 들긴 합니다만

뭐, 사소한 것 같으니 넘어가고...

일요일 공연에서 추가로 발표된 정보는 캐릭터CD 9탄 멤버 발표와

어제 올리지 못했지만, 쥬얼리즈 3탄 멤버 및 제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앵콜 시작 전의 걸즈들의 인사에서는...

세컨드 때에는 거의 우는 사람이 없었던 반면, 이번에는 많은 걸즈들이 울먹거렸네요.

파루냐스와 야스키치는 울음을 참느라 말이 자꾸 끊기기도 하고

레이쨔마도 꽤 많아 울었고.

물론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눈물 한 방울 안보이는 핫시라던가 모요치라던가 하는 철의 여인(...)들도 있었습니다만.

그러고 보니, 여기서 모요치의 폭탄 발언이!

하루카 : 제일 뒷자리까지 똑똑히 보여요!
미리아 : 제일 뒷자리까지... 멀어서 안보여~
하루카 : ......

반역의 미리아

정말로 뒷자리까지 잘 보이던 1st 때의 작은 회장에서,

이젠 뒤가 잘 보이지도 않을 만큼 큰 회장까지 오게 된 것을 기뻐하는 거였지만요.

아, 야스키치가 울음 참느라 애쓸 때, 마리에티가 느닷없이 불쑥 나서서

자기 인사를 시작하려다가 사과했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일부러 한 행동이었다는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런 모습이 훈훈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신데렐라 일문의 엄마였어요.

그렇게 눈물어린 인사가 끝나고, 앵콜과 함께 즐거웠던 이틀이 끝나버렸습니다.

이번 라이브도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는,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이마스 최고 콜을 하는데 눈치 없이 퇴장 안내 끼어드는 스탭...

그것도 양일 다.

장사 한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눈치가 없냐...-_-

그걸 뺀다면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라이브였습니다.

무엇보다 신데렐라의 라이브는 이제 3번째이긴 하지만,

매번 '최고'를 갱신해버리는 것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네요.

4주년에는 또 어떤 것들을 준비하여, 이번의 '최고'를 갱신해줄 것인가... (우선 티켓 당첨부터 걱정해라)



앗차, 빠트린거!

라이브 마지막의 인사를 전날 한정 출연자였던 사에와 쇼코와 유코랑 사나에씨가 했는데

아이마스 라이브가 끝나고 하는, '잇폰지메'라고 해서 '요~이' 후에 박수 한번 짝치는 마무리를

'요~이' 대신에 '햣하~'로 했던 것도 재밌는 시도였습니다.

참고로 토요일은 평범하게 타케P가 했습니다.





부록(?)으로, 이번에 지른 물건들.

이번에는 식비와 교통비에만 대부분의 돈을 쓰고 이런데는 거의 돈을 안썼습니다.

물판도 팜플렛과 한정CD, 사진에는 없지만 데레서드 장갑 3개로 땡. (근데 그래도 8만원가량 나옴)



그럼 이걸로 이번 라이브에 대한 후기를 또 적당히 끄적여봤습니다.

분명 기억에서 잊혀진 장면들도 있을 테고, 쓰려고 했지만 깜빡하고 빠트린 것도 있을 테지만

이게 지금 제가 남길 수 있는 최대한의 추억담이네요.

자아, 그럼 이제 내년 3월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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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성모 미리아 2015/11/30 22:38 # 삭제 답글

    반역의 미리아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보더 2015/11/30 23:52 # 답글

    아이고 카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athKira 2015/11/30 23:54 # 답글

    BD.. BD가 시급합니다 ㅠㅠ
    NG버전의 삼성은 진짜 보고 싶네요.
  • twking 2015/12/01 00:46 # 삭제 답글

    앱솔루트 나인에 타쿠미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눙물.

    전 독버섯 전설 라이브가 어땠을지가 가장 궁금해지네요.
  • ㅇㅇ 2015/12/01 00:55 # 삭제

    루리코님이 나에게 Co2를 쏘셨어! 루리코님이 나를 발할라로 데려가주실거야!
  • 지나가던 데레돌P 2015/12/01 01:51 # 삭제 답글

    하필이면 카렌이... 큿! ...X
    와~! 그나저나 타애니 성우 라이브나 이벤트 등은 관심이 안 생기는데, 신데렐라 걸즈는 라이브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ㅎ

    그리고 쥬얼 앨범 3탄도 곧 나온다는 소식도 기대되는군요.ㅎ
    이번엔 타입별로 개성적인 5명의 유닛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ㅎ
  • 감꼭지 2015/12/01 02:20 # 답글

    포스팅 잘봤습니다. 저도 반역의 미리아에서 개뿜....
  • fallen 2015/12/01 08:05 # 답글

    공식이 해버린 X를 눌러 조의를(이하략)
  • 황남성 2015/12/02 11:27 # 삭제 답글

    실감나게 잘 봤습니다 ^^
  • 트로와바톤 2015/12/12 06:37 # 답글

    현지가서 잘즐기고 오셨군요 ㅠ 저는 표문제로 참가바로 직전에 좌절하고말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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