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밀리마스 BD 감상회 중의 일막~
BD「♪Baby～」(Be My Boy가 흐르기 시작)

리카母「앗, 리카코!」

리카네「♪Baby～」(BD에 맞춰 부르기 시작)

리카母「조용히 좀 해라」

리카네「에」

리카母「지금은 이거 보고 있으니까, 조용히 하라고」

리카네「라이브로 불러준다는데！」

리카母「조용. BD 다시 되돌려라」

리카姉「엄마한테 한 표」



그걸 라이브로 듣기 위해 수 십만원씩 들여서

바다를 건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머님...!!? ;ㅁ;





밀리 세컨드 AC를 듣고 있는데

1일째는 배꼽이 어떻고, 다리가 어떻고, 스커트가 짧아서 하아하아...

2일째는 먹을거 얘기만 주구장창...



라이브 얘기를 해라, 너희들...

덧글

[스탠 마쉬]

지난 라이브 소감이 유이통 엉덩이 얘기하시던 분이..

[ZUN]

그나마 AC에서 뿅키치가 담당한 부분은 라이브 이야기나 무대뒤에서의 이야기를 해주니 섞어 듣는 맛!